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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제11회 세계 정비사 기능 경진대회' 개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자동차의 정비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그간 갈고 닦은 정비 실력을 겨뤘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현대자동차 천안 정비연수원(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소재)에서 해외 우수 정비기술인력 육성을 위한 '제11회 현대자동차 세계 정비사 기능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가 1995년부터 격년마다 개최하고 있는 '현대자동차 세계 정비사 경진대회'는 세계 각국에 있는 현대자동차 정비사간 교류의 장을 마련해 우수 정비사를 발굴하고 정비사들에게 사명감을 부여하기 위한 행사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현대자동차 세계 정비사 기능 경진대회'는 지속적으로 참가국 및 참석자 수가 늘어나 세계적인 '정비기술 올림픽'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는 각 55개 국가 예선에서 최고의 정비기술을 인정받은 84명의 본선 진출자 및 기술정보 교류를 위한 참관인 등 총 150명이 참석했다. 현대자동차는 ▲엔진, 변속기, 전기, 샤시, 단품 등에 대한 실기 평가 ▲정비기술 이론 필기 평가 등 총 6개 부문에 대한 고장 진단 및 정비 능력을 평가했으며 종합 점수 순으로 금상, 은상, 동상 및 각 종목별 성적 우수자 등 총 18명의 입상자에게 상금과 트로피를 전달했다. 이번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러시아의 일랴 클리스토프 씨는 "세계 각국의 뛰어난 정비기술 대가들과 능력을 겨루어 종합 우승하게 된 것을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인 현대자동차에서 근무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최고의 기술력과 서비스로 고객 감동을 실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외에도 대회 참가자들은 현대자동차 아산공장과 현대제철 당진공장을 방문해 대표 세단인 그랜저와 쏘나타의 생산 공정을 직접 살펴보며 현대자동차의 앞서가는 기술력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매 번 행사가 거듭 될수록 참가하는 대표 정비사들의 수준이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서비스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현대자동차는 ▲지역별 해외서비스 교육센터 ▲사이버 정비교육시스템 ▲글로벌 원격진단 서비스 전문가 교육 ▲해외 서비스 어드바이저 챔피언십 등을 통해 우수한 정비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는 한편 다양한 서비스 프로그램을 운영해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5-10-23 15:18:4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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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유니세프한국위원회 '동전모금 캠페인' MOU 체결…세계 어린이 위해 사용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차 고객과 임직원이 함께 차 안의 동전들을 모아 아이들을 돕는다. 현대자동차가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22일 서울시 종로구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서 현대차 서비스사업부와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하는 동전 모금 캠페인'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 체결은 세계 어린이의 교육 및 보건, 영양 프로그램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유니세프 모금 활동인 '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이 협약에 따라 현대차는 비포서비스와 서비스센터에서 고객과 임직원들이 거스름돈으로 받거나 잔돈으로 쓰기 위해 모아둔 차 안의 동전들을 기부 받아, 이를 전세계 어린이들의 생존·보호·발달을 위해 쓸 예정이다. 현대차는 비포서비스, 서비스센터, 원효로사옥 등 각 사업장에 '사랑의 모금함'을 설치하고 고객과 임직원들의 기부를 유도할 예정이다. 특히 차량 정비를 받으러 오는 고객들이 모금함을 보고 차 안에서 잊혀져 가던 동전들을 떠올려 자발적으로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함께 움직이는 세상'이라는 사회 공헌 철학 아래 이지무브, 세이프무브, 그린무브, 해피무브 등 '4대 무브'를 중점 사회 공헌 활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현대차는 향후 동전 모금 캠페인을 블루핸즈 사업장까지 확대 운영하여 보다 많은 고객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자동차 속 잠자고 있는 동전으로 어린 생명들을 구하는 기쁨을 고객과 함께 나누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현대차는 고객과 더불어 '함께 움직이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사회적 책임 수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10-23 15:18:0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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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스톤 코리아 강원 태백지역 타이어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겨울철 결빙사고 타이어 점검 필수"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브리지스톤 타이어 세일즈 코리아(대표 신구진·이하 브리지스톤 코리아)가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브리지스톤 타이어 태백총판과 함께 강원도 태백시에 소재한 이마트 태백점에서 일반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타이어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무상 점검 서비스는 타이어 전문가가 직접 타이어 공기압과 마모도, 외부 손상 등을 점검해줄 뿐 아니라 본격적인 겨울철 운행을 대비해 겨울철 타이어 관리 요령 및 겨울철 안전 운전 방법도 자세히 알려준다. 강원도는 다른 지역에 비해 겨울이 빨리 찾아오는 지역이다. 기온이 낮고 폭설이 잦아 도로가 얼어 있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많아 안전 운전을 위한 겨울용 타이어 수요가 가장 큰 곳이기도 하다. 브리지스톤은 겨울철 안전 운행을 위해 강원지역의 운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겨울용 타이어의 중요성을 알려왔다. 브리지스톤은 저온에서 수축되거나 딱딱해지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 강화된 발포고무와 비대칭 패턴 디자인을 개발해 브리지스톤 겨울용 타이어 블리작 VRX에 적용했다. 덕분에 눈길이나 빙판길에서도 우수한 접지력과 그립력을 보여 준다. 차상대 브리지스톤 코리아 상품 총괄 및 기획팀 팀장은 "기상청에 따르면 10월2일과 5일 강원도에서 올 가을 첫 얼음과 서리가 관측됐다. 지금부터 겨울용 타이어를 준비해야 하는 시기다"며 "날씨가 본격적으로 추워지기 전에 공기압을 비롯해 타이어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주는 게 바람직하고 최소한 한달에 한번 타이어 공기압을 점검하는 습관을 꼭 들이는게 좋다"고 말했다. 이어 "겨울철은 노면 적설과 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특히 타이어 점검에 신경을 써야하는 시기다. 강원도 지역에 거주하거나 이 지역을 자주 찾는 운전자들은 겨울용 타이어를 미리미리 준비하는 게 필요하다"며 "브리지스톤 코리아는 매년 겨울철 안전운전을 위해 타이어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브리지스톤 코리아는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타이어 무상 점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오고 있다. 최근 국내 아웃도어 활동의 증가 추세에 발맞춰 지난 5월과 10월 에는 고아웃 캠프에 참가해 행사 현장에서 타이어 무상점검과 제품 상담을 진행한 바 있다. 브리지스톤코리아의 강원도 태백 타이어 무상점검 서비스에 관한 보다 자세한 문의는 브리지스톤타이어 강원총판(전화: 1661-0322)으로 하면 된다.

2015-10-23 14:57:5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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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렌터카 차량종합관리시스템 모바일 웹 서비스 실시…이용 편의성 강화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SK렌터카가 법인 고객용 '자동차 종합 관리 시스템(TCMS: Total Car Management System)'의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한다. SK렌터카는 기존 일반 데스크톱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형태로 운영해왔던 TCMS 프로그램을 모바일 웹 버전으로 새롭게 업그레이드해 법인 렌터카 이용고객에게 서비스한다고 23일 밝혔다. 또 서비스를 위한 차량에 부착했던 기존 단말기에 더해 보다 경제성을 강조한 새로운 단말기 출시도 준비중이다. TCMS는 SK렌터카가 지난 2011년 특허 등록한 온·오프라인과 모바일이 융합된 차량관리 시스템이다. 회사 차량들의 이용 및 예약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카셰어링 형태로 배차 관리를 해 기업의 차량 보유대수를 최적화할 수 있으며 조직·개인별 사용현황 분석을 통해 효과적인 차량 운영방안을 마련할 수도 있다. 또 SK네트웍스의 주유소 및 스피드메이트를 이용하면 할인혜택까지 더해져 TCMS 도입 전에 비해 최대 20~30%에 이르는 비용 절감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게 SK렌터카의 설명이다. 운전하는 임직원 역시 RFID 카드나 휴대전화로 차 문을 여닫는 등 원격 제어가 가능하고, 별도의 운행일지를 기록할 필요도 없어 만족도가 높다는 평이다. SK렌터카 관계자는 "서비스 특성을 바탕으로 SK렌터카의 법인고객 대상 차량의 40%인 5000여대가 TCMS를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SK렌터카는 이번 모바일 웹 서비스 개발을 통해 법인차량의 운영 관리자 및 직원들 모두가 손쉽게 서비스를 이용하게 하는 것과 동시에 특히 긴급 콜센터와 정비내역 관리 등 자사만의 차별적 기능을 바탕으로 종합적인 차량 관리 서비스 기업으로서의 강점을 더해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서비스용 단말기의 경우 기존 제품들에 비해 크기를 소형화하고 기기 수명 등 안정성을 한층 강화한 모델을 11월경 선보일 예정이다.

2015-10-23 14:02:5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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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3분기 영업익 5분기만에 최대치…"4분기 신차 출시 한단계 더 도약할 것"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기아자동차가 지난해보다 19.6% 증가한 영업이익을 내며 1년 넘게 지속했던 마이너스 성장의 벽을 넘었다. 기아차는 23일 서울 양재동 사옥에서 열린 올해 3분기 경영실적 발표회에서 매출 13조1109억원, 영업이익 6775억원, 당기순이익 550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해 3분기 경영실적은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9%, 영업이익이 19.6%나 늘었다. 지난해 2분기부터 올해 2분기까지 5분기 연속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던 영업이익이 6분기만에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됐다. 기아차의 경영실적은 지난해 4분기를 저점으로 영업이익을 비롯한 주요 손익관련 지표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지난해 출시한 카니발, 쏘렌토가 올해부터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으로 판매되면서 판매단가가 상승하고 있으며 3분기에는 주력 차급인 중형차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서 출시한 K5와 스포티지 신차가 판매붐을 일으키고 있다. 여기에 원·달러 환율 상승이 더해지면서 실적 개선의 폭이 더 커졌다. 올해 3분기 매출액은 13조1109억원으로 2013년 2분기 13조1126억원 이후 9분기만에, 영업이익은 6775억원으로 2014년 2분기 7697억원 이후 5분기만에 각각 최대치를 기록했다.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은 5.2%며 당기순이익은 관계회사 투자 손익 감소로 지난해보다 16.3% 줄어든 5501억원이었다. 기아차는 올해 1~9월 누계로는 매출액 36조7297억원, 영업이익 1조8399억원, 당기순이익 2조199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3.8%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1.2%, 당기순이익은 14.0% 감소했다. 기아차는 올해 3분기 국내외 시장에서 출고 기준으로 지난해보다 7.5% 줄어든 65만8374대를 판매했다. 올해 1~9월 누계로는 전년 동기 대비 3.2% 감소한 218만천566대를 판매했다. 그러나 기아차는 올해 연말과 내년초 국내외 자동차 시장과 대외 경영환경의 변화가 극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원화가 약세를 보이고 유로화가 안정되고 있지만 엔저를 앞세운 일본차의 공세가 거세고 중국과 신흥국 경기 침체가 지속돼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관측된다. 이러한 가운데 기아차는 전 세계 시장에서 높아진 제품 및 브랜드 인지도와 주력 차급에서의 경쟁력 높은 신차를 앞세워 치열한 경쟁을 오히려 도약의 계기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출시돼 올해부터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으로 판매되고 있는 신형 카니발과 쏘렌토는 4분기 이후에도 돌풍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3분기에 출시된 K5와 스포티지 등 주력차급의 신차들이 올해 말과 내년 초 지역별로 투입될 예정이어서 기아차의 글로벌 판매는 더욱 확대되고 수익성도 더 좋아질 전망이다. 미국시장에서는 10월 신형 K5를 시판하고 마케팅을 강화함으로써 현재 쏘렌토, 스포티지, 카니발 등의 RV 판매 호조를 승용까지 이어갈 계획이며, 유럽에서는 내년 스포티지 투입을 대비해 4분기부터 사전 마케팅을 실시함으로써 초기 판매붐을 조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7-8월 크게 감소했던 중국 판매는 9월부터 반등하며 4분기 이후 실적 회복의 기대감을 보이고 있으며, 기아차는 상반기 출시한 소형 SUV KX3와 10월 신형 K5에 이어 내년 초 스포티지의 중국형 신차를 투입함으로써 중국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으나 기아차는 경쟁력 있는 제품과 신차 투입을 통해 한걸음 더 나아갈 것"이라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내실 경영을 통해 수익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10-23 14:02:2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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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15년 3분기 누계 매출액 67조1940억 원, 영업이익 4조8429억 원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자동차(이하 현대차)는 22일 서울 본사에서 2015년 3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갖고 올해 3분기까지(1~9월) 누계 실적은 ▲판매 353만 7573대 ▲매출액 67조 1940억 원(자동차 52조 6441억 원, 금융 및 기타 14조 5499억 원) ▲영업이익 4조 8429억 원 ▲경상이익 6조 3961억 원 ▲당기순이익 4조 9797억 원(비지배지분 포함) 이라고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3분기 누계 실적에 대해 "러시아·브라질 등 신흥시장 통화 및 유로화 가치가 큰 폭으로 하락함에 따라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 상승효과가 희석됐다"며 "또한 북미 등 주요시장에서 엔화 및 유로화 약세를 앞세운 경쟁 업체들의 판촉 강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케팅 및 판촉 활동을 늘리면서 영업비용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글로벌 주요시장에서 순차적으로 출시하고 있는 신형 투싼 및 아반떼, 크레타 등에 대한 반응이 매우 고무적인 만큼 신차 효과 극대화를 통한 판매 경쟁력 제고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4분기 이후 판매 증대 및 공장 가동률 개선에 만전을 기하고 전사적인 수익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향후 수익성 향상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15-10-22 15:17:5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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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K5 행복시승차 프로그램" 실시…지역사회 이동 복지 증진과 교통약자 지원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기아자동차는 22일부터 오는 12월 말까지 약 2달간 수도권에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대아파트 10여곳에서 아파트 주민들이 K5를 무료로 시승할 수 있는 'K5 행복시승차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K5 행복시승차 프로그램'은 올해 초 기아자동차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체결한'영구임대주택 입주민의 이동권 개선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 사업의 일환으로 기아차는 지역사회의 이동 복지를 증진하고 교통약자들을 지원하고자 이 같은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 기아자동차는 현재 운영 중인 기존 행복시승차에 신형 K5 10대(디젤 모델: 7대, 가솔린 모델: 3대)를 추가적으로 투입하고 ▲광명시 ▲고양시 ▲남양주시 ▲수원시 ▲성남시 ▲인천시 소재 임대아파트 아파트 단지 거주민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단 이용 시간은 6시간으로 제한하며 유류비는 이용자가 부담해야한다. 'K5 행복시승차 프로그램' 이용을 원하는 해당 아파트 거주민은 행복카 홈페이지(http://happycar.co.kr)에서 회원가입과 승인 절차를 거친 후 원하는 시간에 차량을 예약하고 사용하면 된다. 기아자동차는 서울 15개 단지, 경기 43개 단지에 있는 LH 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약 8만여 가구를 대상으로 ▲모닝 53대 ▲K3 15대 ▲카니발 1대 등 총 69대의 행복시승차를 운영 중이며 입주민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편 기아자동차는 행복시승차 프로그램 외에도 아파트 거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점검 서비스 제공할 예정이며 시승 차종을 확대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주거공간에 기반한 카쉐어링 사업 활동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기아자동차는 고객들이 좀 더 쉽고 편하게 기아차를 경험해 보실 수 있도록 하고자 업계 최초로 주거공간에 기반한 카쉐어링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아자동차는 자동차와 연계된 다양한 마케팅활동과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5-10-22 14:35:0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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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신형 아반떼 무료시승 이벤트' 진행…전국 주요도시 120개 지역서 실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자동차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국내대표 카셰어링 업체인 그린카와 연계해 무료로 신형 아반떼를 시승해볼 수 있는 '신형 아반떼 무료시승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시승 이벤트를 위해 전국 주요 도시의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역 주변과 대학가 등 총 120개 주요지역에 '아반떼 그린존'을 운영해 신형 아반떼의 주요 고객층인 2030세대가 많이 이용 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참가 신청은 '그린카'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또는 홈페이지(www.greencar.co.kr)에서 간단한 회원가입 절차를 거치고 시승을 원하는 시간과 지역을 선택한 후 최대 5시간까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시승예약은 23일 오후 1시부터 가능하며 시승은 개인당 1회로 제한, 유류비는 1km당 150원으로 개인 부담이 필요하다. 현대자동차는 우수 체험기를 작성해 SNS에 올리는 고객들의 경우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 등 소정의 경품도 제공하는 등 다양한 관련 이벤트를 운영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와 카셰어링 업체인 '그린카'간 제휴를 통해 운전면허증을 보유한 고객이면 누구나 체험해 볼 수 있는 이번 '시승 이벤트'는 지난 4월 현대자동차가 업계 최초로 '올 뉴 투싼' 차량으로 시행해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이번 시승 이벤트를 통해 신형 아반떼의 주요 고객층인 2030 세대에게 자유로운 시승과 상품성 체험을 할 수 있게 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들이 현대자동차의 우수성을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지난 9월 6세대 신형 아반떼를 출시하고 '차급의 한계에 갇히지 말고 놀라운 가치를 누구나 누릴 수 있게 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슈퍼 노멀(Super Normal)'을 브랜드 슬로건으로 대대적인 런칭 광고 및 마케팅 프로그램을 진행 중에 있다.

2015-10-22 14:34:3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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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 프리미엄 컴팩트 SUV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 국내 공식 출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랜드로버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레인지로버 이보크가 신형 엔진을 달고 돌아온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대표 백정현)는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를 이달말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날렵해진 디자인의 어댑티브 LED 헤드램프 등 새로워진 외관과 최첨단 인제니움 엔진 등 업그레이드된 성능으로 선보인다고 랜드로버는 설명했다.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제스처 테일게이트 기능과 고해상도 서라운드 카메라 시스템 등도 차별화된 특징이다. 이번 신차의 라인업은 2.0ℓ 터보 인제니움 디젤 엔진을 탑재한 5도어 SE, HSE, HSE 다이나믹 모델과 2.0 ℓ 터보 가솔린 엔진을 장착한 5도어 HSE와 쿠페형 3도어 HSE 다이나믹으로 구성된다. 재규어 XE에도 장착된 2.0ℓ 터보 인제니움 디젤 엔진은 기존 엔진보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16% 줄이고 연비는 21% 개선했다. 최대 180마력의 파워와 43.9㎏·m의 토크를 발휘한다. 연료를 연소실에 정밀하게 분사하는 시스템으로 엔진 소음을 혁신적으로 줄였다는 것이 랜드로버의 설명이다. 2.0 ℓ 터보 가솔린 엔진은 최대 240 마력, 34.7㎏·m의 토크의 성능을 갖췄다. 백정현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대표는 "도시적인 세련된 스타일과 실용성을 겸비한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2011년 출시 이후 세계에서 39만대 이상 판매된 모델"이라면서 "이번에 공개된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로 다시 한번 프리미엄 콤팩트 SUV의 선도 자리를 굳건히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사전 공개 행사는 신차의 다이내믹한 성능과 도시적인 디자인을 살려 시티 사파리 콘셉트로 꾸며졌다. 또한 신차를 만날 수 있는 자리는 물론 시트 가죽, 외장 등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디테일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공간과 자동차 부품을 활용한 업싸이클링 그림자 아트를 감상할 수 있는 전시 공간으로 구성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10월말부터 판매되며 가격은 6600만∼9000만원이다.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디젤 모델이 배출가스 기준 위반으로 7월부터 판매 정지됐는데 신차 출시로 약 4개월만에 판매가 재개된다.

2015-10-22 14:10:07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