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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현대차 쏘나타 · 포터, 올해 베스트셀링카 놓고 경합

현대차 쏘나타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자동차 쏘나타와 포터가 올해의 베스트셀링카 자리를 놓고 경합하고 있다.

18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올해 1~9월까지 내수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는 쏘나타다.

이 기간 7만4945대가 판매됐다.

포터는 7만3829대로 그 뒤를 쫓고 있다.

8월까지 누적 판매량에서 1위 자리를 지켰던 포터는 지난달에 쏘나타에 역전을 허용했다.

7월부터 디젤 모델 등을 내놓으며 라인업을 확대한 쏘나타 2016년형이 꾸준히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 개별소비세 인하로 연말까지 약 50만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 업계는 두 차종의 10만대 클럽 가입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