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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 코베아 캠핑 페스티벌 공식후원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시트로엥 공식수입원 한불모터스는 17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 단원구에 위치한 대부도캠핑시티에서 개최되는 코베아 캠핑 페스티벌 '2015 가을 코카프(KOCAF)'를 공식 후원한다. 캠핑과 단풍놀이의 계절을 맞아 한불모터스는 캠핑 마니아들에게 가을 캠핑에 낭만을 더해줄 수 있는 시트로엥 대표 모델 프리미엄 디젤 MPV(다목적차량) 그랜드 C4 피카소와 5인승 C4 피카소의 매력을 전달하기 위해 이번 캠핑 페스티벌 참여를 결정했다. 페스티벌 현장에서 한불모터스는 시트로엥 홍보존과 시승센터를 운영한다.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시승센터를 방문하는 참가자들은 그랜드 C4 피카소, C4 피카소 등 시트로엥 대표 모델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현장에서 차량 구매를 위한 상담과 계약도 가능하다. 또 한불모터스는 현장 경품 이벤트를 통해 시승 참여·고객 정보 작성 고객에게 다양한 시트로엥 기념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와 C4 피카소는 디자인, 연비, 주행성능, 공간 활용도 등을 갖췄다. 특히 피카소 모델의 대형 글래스 루프와 파노라믹 윈드 스크린은 개방감을 선사한다. 이번 2015 가을 코카프는 캠핑레저 기업 코베아가 주최하는 캠핑 페스티벌이다. 코베아의 베스트셀링 텐트 동호회 1000명이 초대돼 개최된다. 요리 콘테스트, 동호회 대항 명랑 운동회·장기자랑 등 다양한 캠핑 프로그램이 열린다. 또한 불꽃놀이, 트로트가수 박현빈의 공연 등도 진행된다. [!{IMG::20151015000176.jpg::C::480::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

2015-10-15 19:27:19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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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서울 성수 전시장 · 서비스센터 기공식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BMW 공식 딜러 도이치모터스는 서울 성수동에 BMW·MINI(미니) 성수 전시장·서비스 센터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15일 가졌다. 이번 성수 전시장·서비스센터는 BMW와 MINI 신차 전시장·프리미엄 셀렉션(이하 BPS) 인증 중고차 전시장과 서울 최대 규모의 서비스센터로 통합 구성됐다. 성수 전시장은 도이치모터스의 새로운 본사 건물로 활용될 예정이다. 2017년 2분기 오픈할 계획이다. 성수 전시장·서비스센터는 연면적 1만5239㎡(약 4609평)에 지상 12층과 지하 3층 규모다. 1층과 2층은 신차 전시장, 3층은 인증 중고차 전시장과 고객라운지, 7층에서 9층은 정비, 판금·도장시설, 4층에서 6층은 주차장, 10층에서 12층은 사무실로 구성될 계획이다. 성수 전시장은 BMW 14대와 MINI 6대, 중고차 10대의 차량 전시·178대의 주차가 가능하다. 특히 성수 서비스센터는 워크베이 총 57개로 지하 1층은 상담·고객대기실·주차장으로 구성된다. 또 지하 2층과 3층은 상담·일반 정비 시설이 들어선다. 이날 기공식에 참석한 이안 로버슨 BMW 세일즈 마케팅 총괄 사장은 "이번 성수 전시장은 BMW와 MINI의 신차와 인증 중고차 서비스를 함께 둘러 볼 수 있는 복합 전시장이다"며 "서울 최대 규모의 서비스센터와 함께 BMW 프리미엄 서비스 수준을 더욱 높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IMG::20151015000178.jpg::C::480::BMW 성수 전시장·서비스 센터 조감도 / BMW 제공}!]

2015-10-15 19:27:03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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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품질부문장 문동환 전무, 한국품질경영학회 CQO상 수상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한국타이어는 자사 품질부문장 문동환 전무가 한국품질경영학회 CQO(최고품질책임자)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CQO상은 한국품질경영학회 주최로 우리나라 산업발전과 품질경영 활동에 공헌한 품질경영부문 임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수상자는 품질경영인으로서의 리더십, 품질전문 인력의 육성·활용, 품질리더로서의 사회적인 기여, 품질정보의 수집·공유, 고객지향 조직문화 창출에 대한 노력 등을 심사해 결정된다. 이번에 CQO상을 수상한 문 전무는 품질경영을 강화하며 고객에게 품질 만족을 제공하고자 품질보증 시스템을 강화하고 글로벌 품질 균일성을 확보하는 등 한국타이어의 품질경쟁력을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한국타이어의 글로벌 품질 표준을 제정하고, 품질 보증 관리 영역을 협력 업체까지 확장했다. 이를 통해 타이어 원재료부터 완제품까지 모든 제조 공정에서의 품질 균일성을 확보하도록 했다. 또 고객 만족을 위한 품질 지표를 개발하는 등 고객의 요구사항에 신속한 대응으로 경쟁력을 강화했다. 연구소, 품질, 제조, 마케팅 부문으로 이루어진 글로벌 품질관리 위원회를 정기적으로 주관해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품질 문화를 구축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또한 한국타이어는 '한국 품질 만족지수(KS-QEI)' 7년 연속 1위, '품질 경쟁력 우수기업' 5년 연속 수상 등 품질 우수 브랜드로 선정되며 우수한 품질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2015-10-15 19:26:50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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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소통이다! 현대차 경영진의 소통경영, 김충호 사장, 권문식 부회장 등 고객 곁으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자동차가 고객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경영진과 고객간담회·남양연구소 투어 프로그램을 마련해 '마음 DREAM' 행사를 개최한다. 15일 현대차 홈페이지에 따르면 현대차는 21일까지 '마음 DREAM' 행사 참가자를 모집한다. 현대차 측은 "27일 열리는 이 행사는 현대차가 최근 고객과 소통을 강화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고객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하기 위해 마련한 경영진 소통 프로그램"이라고 전했다. 앞서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은 지난해 10월 국내영업본부에 커뮤니케이션팀을 신설해 고객 소통을 강조했다. 정 부회장은 커뮤니케이션팀을 통해 현대·기아차에 대한 품질문제, 소비자불만 등을 보고받고 있다. 8월에는 인천 송도에서 미국용 쏘나타와 내수용 쏘나타의 충돌테스트를 진행했다. 9월에는 고객들을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남양연구소로 초청해 신형 아반떼 충돌 테스트도 시연했다. 현대차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각 부문 최고 경영진이 참가하는 행사를 순차적으로 지속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고객들은 먼저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남양연구소를 방문해 충돌시험장, 주행시험장, 품질확보동을 둘러보며 현대차의 노력과 첨단 기술력을 체험한다. 그 후 K호텔로 이동해 만찬을 하며 현대차 경영진과 대화를 나누게 된다. 27일 경영진 간담회에는 김충호 현대차 사장이 참석한다. 김 사장은 국내 최대 자동차기업으로서 현대차의 사회적 책임감과 함께 변화를 위한 노력들을 설명하고 고객들이 평상시에 현대차에 대해 가진 궁금증에 대해 답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 사장은 지난 4월 서울모터쇼를 비롯해 공개 석상에 등장할 때마다 자세를 낮추고 고객의 목소리를 겸허하게 받아들이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고객들은 현대자동차 홈페이지(www.hyundai.com) 이벤트 메뉴를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추첨을 통해 22일 발표된다. 현대차는 권문식 연구개발본부 부회장, 곽진 국내영업본부 부사장, 피터 슈라이어 디자인총괄 사장 등 각 부문의 대표 경영진과의 간담회를 순차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권 부회장은 동호회원들을 대상으로 차량 기술·편의성, 곽 부사장은 안티 고객들을 대상으로 현대차에 대한 부정이슈, 슈라이어 사장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현대차 디자인에 대한 각각의 주제를 가지고 진행한다. [!{IMG::20151015000144.jpg::C::480::현대차 아반떼}!]

2015-10-15 16:56:59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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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미니밴 '카니발 하이리무진' 누적판매 1만대

기아자동차의 미니밴 '카니발 하이리무진'이 판매 누계 1만대를 돌파했다. 기아차는 카니발 하이리무진이 2006년 국내 시장에 첫 출시된 이후 9년 만에 판매 누계 1만 대를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날 마감기준 총 1만3대를 팔았다는 설명이다. 사측에 따르면 2006년 '그랜드 카니발 리무진'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출시된 카니발 하이리무진은 카니발 기본 모델의 지붕을 개조한 후 하이루프를 장착해 실내 전고를 높였다. 오디오비디오(AV)시스템, 무드램프, 주름식 커튼 등 실내 편의사양을 적용해 편의성을 향상시킨 미니밴형 리무진 차량이다. 카니발 하이리무진은 출시 첫해 229대 판매를 시작으로 매년 꾸준한 판매 성장세를 기록했다. 2012년 이후에는 매년 연간 1000대 이상 판매를 달성했다. 지난해 스마트한 편의사양을 갖춘 신형 카니발 하이리무진을 출시한 이후, 미니밴을 원하는 수요를 타고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신형 카니발 하이리무진은 올해 9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542% 늘어난 3516대가 판매됐다. 기아차는 카니발 하이리무진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물량을 늘리고 고객 대기기간을 줄일 방침이다. 사측은 카니발 하이리무진의 인기를 바탕으로 9월 특장차 판매대수가 역대 월간 최다인 2548대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IMG::20151015000139.jpg::C::480::}!]

2015-10-15 16:40:59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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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100억 규모 민관협력펀드 지난해 이어 올해도 결성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15일 '민·관 공동투자 기술개발 협력펀드(이하 민관협력펀드)' 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100억 원 규모의 협력펀드를 결성했다. 이날 업무협약은 서울 가산동에 위치한 르노삼성 서울사무소에서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삼성 대표이사, 최철안 중소기업청 생산기술국장, 이상경 대·중소기업협력재단 기술협력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르노삼성은 지난해 7월 100억원의 민관협력펀드를 결성했다. 현재 중소 협력업체 14곳에 93억여원의 금액을 지원 중이다. 지난해 결성한 3년 약정의 1차 협력펀드가 협약 목표를 조기 달성함에 따라 르노삼성은 올해 2차 협약을 추가로 진행하게 됐다. 르노삼성 측은 "국내 자동차 업계 중 상생협력을 위해 중소 부품 협력업체의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곳은 르노삼성이 유일하다"고 전했다. 올해 2차 민관협력펀드 역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르노삼성과 중소기업청이 1:1 매칭 그랜트 형식으로 각 50억원씩, 총 100억원을 조성해 3년 동안 자동차분야 중소 협력업체의 기술개발 ·기술협력 촉진 사업에 사용된다. 희망 중소 협력업체는 르노삼성이 발굴·제안하는 3년 이내 개발 가능한 신기술·국산화 개발 과제 참여를 통해 민관협력펀드를 지원 받을 수 있다. 참여 중소업체는 최대 3년 동안 과제당 최고 10억 원까지 무담보, 무이자로 자금을 지원 받을 수 있다. 기술개발과 상용화 성공 시 르노삼성과 직접 구매 체결까지 진행할 수 있다. 참여 업체의 선정은 르노삼성과 중소기업청이 함께 진행한다. 협력펀드 관리는 대·중소기업협력재단에서 맡는다. 프로보 대표이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르노삼성이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내에서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것은 우리 중소 부품 헙력업체들의 기술 경쟁력이 함께 뒷받침됐기 때문"이라며 "동반성장을 위한 르노삼성의 노력은 치열해 지는 글로벌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꼭 필요한 상생의 길"이라고 말했다. 최 국장은 "국내 자동차 부품 중소 협력업체들의 기술개발 투자 비율은 매출 대비 1~3% 수준으로 10% 수준인 선진국 협력업체들과 비교하면 열악한 환경에 처해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르노삼성이 2차로 출연한 민관협력펀드는 이들 협력업체들의 기술개발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본부장은 "제조 중소기업의 경쟁력은 뛰어난 제품을 생산해 낼 수 있는 기술개발 능력에서 시작된다"며 "국내 자동차 산업 발전을 위한 상생협력에 앞장서 있는 르노삼성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국내 중소 협력업체들의 경쟁력 강화와 이를 통한 글로벌 진출에 르노삼성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현재 르노삼성은 민관협력펀드를 통해 한주금속, 디젠스, 삼도인젝션 등 엔진, 배기시스템, 도어, 미러 등의 핵심 부품을 제공하는 중소 협력업체 14곳의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르노삼성은 부산 공장에서 생산하는 닛산 로그가 까다로운 북미 시장에서 품질을 인정받음에 따라 올해 국내 생산 물량을 당초 8만대에서 11만대로 약 38% 확대 주문 받아 생산하고 있다. 르노삼성이 국내에서 생산하는 로그는 부품국산화율이 70% 수준이다. 87개 국내 협력사들의 연매출 또한 6200억원에서 8600억원으로 증가될 것으로 르노삼성은 예상하고 있다. 르노삼성 측은 "이는 중소 협력업체들의 제품 경쟁력 강화가 글로벌 진출 기회 확대·매출 증대에 기여함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2015-10-15 14:00:00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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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창립 20주년 맞아 연구용차량 20대 기증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BMW코리아는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센터에서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BMW 연구용 차량 기증식'을 갖고 자동차 관련 학교와 기관에 연구용 차량 20대를 기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날 행사를 통해 BMW는 '기술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고 있는 대학·고등학교에 총 10억원 상당의 BMW 1시리즈, 3시리즈, X1과 MINI(미니) 등을 기증했다. 20대의 자동차는 국제대학교, 두원공과대학교, 신성대학교, 아주자동차대학, 여주대학교,오산대학교, 인하공업전문대학, 전주비전대학교, 조선이공대학교, 한국폴리텍 1대학(정수), 한국폴리텍 2대학(인천), 한국폴리텍 7대학(창원) 등 12개 대학에 전달됐다. 또 경기자동차과학고등학교, 부산자동차고등학교, 성수공업고등학교, 신진자동차고등학교, 용산공업고등학교,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인평자동차정보고등학교, 전주공업고등학교 8곳 등 총 20개의 학교에 전달됐다. 이날 행사는 이안 로버슨 BMW 세일즈 마케팅 사장, 김효준 BMW 사장을 비롯한 산학협력 학교 교수진 등 약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로버슨 사장은 "BMW 창립 20주년을 맞아 이런 뜻 깊은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BMW는 미래 기술인재 육성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BMW는 2001년부터 현재까지 연구용 차량 87대를 기증했다. 또한 2004년부터 사내 교육장인 BMW 트레이닝 아카데미와 전국 77개 공식 BMW와 MINI 서비스센터에서 기술교육과 함께 BMW 직원으로 채용될 수 있는 산학협력 활동인 BMW '기술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IMG::20151015000060.jpg::C::480::14일 이안 로버슨 BMW 세일즈 마케팅 총괄사장, 김효준 BMW 사장, 헨드릭 본 쿠엔하임 BMW 아시아 태평양 남아프리카 총괄사장과 자동차 관련 대학교 · 고등학교 관계자 20명이 기증 차량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BMW 제공}!]

2015-10-15 11:05:04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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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유럽서 티볼리 디젤 출시…글로벌 판매목표 '6만대'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쌍용자동차는 유럽에서 티볼리 디젤 출시를을 위한 미디어 시승행사를 갖고 현지 판매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티볼리 디젤 및 4WD 모델의 유럽 출시를 위해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독일, 프랑스, 영국, 스페인, 노르웨이 등 주요 14개국 80여명의 기자단·대리점 관계자 등을 초청해 신차 발표·시승행사를 14~16일 진행한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티볼리는 쌍용차의 브랜드 가치를 새로운 단계로 도약시켰을 뿐 아니라 뛰어난 상품성을 인정받아 쌍용차 최초로 '2016 세계 올해의 차' 후보에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며 "2016년 티볼리 롱보디 버전 등 신모델을 매년 선보임으로써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는 한편 새로운 수요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디젤 모델은 저속토크(LET)를 기반으로 뛰어난 주행성능과 효율성을 자랑하는 e-XDi160 엔진을 적용했다. 4WD 모델에는 주행 조건에 따라 구동력을 자동 배분하는 4WD 시스템과 후륜 멀티링크 서스펜션을 적용해 주행성능·안정성을 강화했다. 5월 유럽시장에 첫 선을 보인 티볼리는 70% 이상 고장력 강판을 활용한 높은 차체 강성은 물론 운전석 무릎에어백을 포함한 7에어백을 비롯해 다양한 첨단 안전기술을 적용했다. 또 사계절 쾌적한 주행이 가능한 운전석 열선·통풍시트를 비롯해 3가지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스마트 스티어링, 6컬러 클러스터 등을 갖췄다. 영국 자동차전문매체 오토익스프레스는 앞서 실시한 시승 평가에서 기존에 높은 점수를 획득했던 실용성·편의성 부문 점수에 더해 향상된 주행성능에 높은 평가를 내렸다. 쌍용차는 5월 차명이 유래된 이탈리아 티볼리에서 가솔린 모델의 글로벌 시승행사를 갖고 유럽시장에 첫 선을 보였다. 현재 국내 소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티볼리는 출시 이후 글로벌 판매가 6개월 연속 월 5000대 이상을 기록하면서 누계 판매가 4만대를 넘어섰다. 또한 티볼리 출시 후 유럽지역 수출이 전년 대비 60% 이상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쌍용차 측은 "이번 디젤 모델 출시를 통해 매년 두 자릿수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유럽의 소형 SUV 시장을 중심으로 올해 티볼리 글로벌 판매목표인 6만대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IMG::20151015000035.jpg::C::480::티볼리 디젤 / 쌍용차 제공}!]

2015-10-15 09:49:36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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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스포티지 1.7 디젤모델 출시…2253만~2449만원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기아자동차는 15일 다운사이징 엔진인 U2 1.7 디젤 엔진을 장착한 'The SUV, 스포티지' 1.7 디젤 모델을 출시했다. 사측에 따르면 스포티지 1.7 디젤 모델은 U2 1.7 디젤 엔진에 7단 DCT를 장착해 복합연비 15.0km/ℓ을 달성했다. 또 최고출력 141마력, 최대토크 34.7kg·m의 성능을 낸다. 7단 DCT 적용을 통해 응답성과 가속성능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또한 스포티지 1.7 디젤 모델은 전장 4480mm, 전폭 1855mm, 전고 1635mm의 제원과 일반 강판보다 10% 이상 가벼우면서도 강도는 2배 이상 높은 초고장력 강판(AHSS)을 51% 적용했다. 기아차는 스포티지 1.7 디젤 모델의 가격을 ▲트렌디 2253만원 ▲노블레스 2449만원로 책정했다. 기아차는 2.0 디젤 전 트림에서 선택 가능했던 최고급 디자인 패키지인 '스타일 UP' 패키지를 1.7 디젤 엔진으로까지 확대했다. 이에 따라 1.7 디젤 모델 전 트림에 74만원만 추가하면 ▲18인치 알로이 휠 ▲LED(발광다이오드) 리어 콤비램프 ▲LED 안개등 ▲LED DRL ▲D컷 스티어링 휠 ▲패들쉬프트 등 역동적이고 차별화된 프리미엄 내·외장 디자인 사양을 선택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기아차는 1.7 디젤 모델로 젊은 세대의 다양하고 차별화된 개성표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라디에이터 그릴 ▲스키드플레이트 ▲포그램프 커버 ▲시트 ▲스티어링 휠 등 내/외장 디자인에 포인트 컬러를 적용한 1.7 모델 전용 칼라 패키지 2종(어반 블루/액티브 오렌지)을 운영한다. 기아차 측은 "스포티지는 고성능의 2.0 디젤 엔진과 고효율의 1.7 디젤 엔진으로 구분되는 라인업 강화를 통해 고객 선택폭을 넓히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준중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시장 성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IMG::20151015000009.jpg::C::480::기아차 신형 스포티지 1.7 / 기아차 제공}!]

2015-10-15 08:38:59 정용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