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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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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새 CEO로 제임스 김 사장 선임

한국지엠, 제임스 김 사장 겸 COO 사장 겸 CEO 선임 세르지오 호샤 사장 겸 CEO, 한국지엠 회장 임명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한국지엠주식회사(한국지엠)는 제임스 김 한국지엠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내년 1월 1일 부로 신임 한국지엠 사장 겸 CEO에 선임하고, 세르지오 호샤 사장 겸 CEO를 한국지엠 회장에 임명한다고 20일 밝혔다. 스테판 자코비 GM 해외사업부문 사장은 "그 동안 다양한 업계에서 뛰어난 리더십을 보여준 제임스 김 사장 겸 CEO와 3년 이상 한국지엠을 잘 이끌어온 자동차 업계 베테랑 세르지오 호샤 회장이 새로운 직위에서 상호 시너지 효과를 발휘, 앞으로 한국지엠의 지속가능한 미래 경쟁력 확보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호샤 회장은 지난 2012년 3월 부임한 이후 한국지엠의 발전과 내수시장에서 쉐보레 브랜드의 성장을 이끌었다. 앞으로도 전략적인 리더십과 통찰력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GM 우즈베키스탄 사업도 지원한다. 김 사장은 지난 6월 한국지엠 사장 겸 COO로 부임한 이후 한국의 자동차 산업에 대한 이해를 빠르고 견실하게 높여왔다. 그는 2009년부터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서 한국 사업을 총괄하는 CEO로 재직했고, 오버추어의 아시아지역 부사장과 오버추어코리아CEO를 역임했으며, 이어 야후코리아(Yahoo! Korea) CEO를 역임했다. 김 사장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경제학 학위를, 하버드 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현재 주한 미국상공회의소(AMCHAM)의 회장을 맡고 있다.

2015-10-20 10:52:40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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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안전·파워·편의성 두루 갖춘 볼보 XC60

[메트로신문 김종훈 기자] 안전한 차의 상징인 볼보자동차의 스포츠유틸리티자동차(SUV) 'XC60'은 오프로드를 거침없이 달리는 성능과 스포티한 쿠페 디자인이 결합된 볼보차의 대표 크로스오버 모델이다. 볼보의 XC60이 새로운 D3 엔진을 탑재하고도 기존 D4보다 가격은 500만원 인하했지만 제논 헤드램프와 시티 세이프티, 파크 어시스트 센서, 통합형 2단 부스터 쿠션 등 편의사양은 그대로 탑재한 가격이 5220만원이다. 2.0리터의 직렬 4기통 터보 엔진이 장착돼 최대 토크 35.7kg·m, 최대출력 150마력을 낸다. 8단 기어트로닉 변속기는 부드럽고 즐거운 드라이빙을 돕는다. XC60은 지난 9월까지 521대가 판매된 인기모델이다. 전체 볼보 판매량의 약 17%를 차지한다. 19일 볼보 XC60 D3를 타고 서울을 출발해 경인고속도로를 타고 인천까지 왕복 100km 구간을 주행했다. 탑승전 바라본 볼보의 정면 보닛 라인은 탄탄한 남성미를 상징하듯 단단해 보인다. 넓은 전면그릴과 범퍼 아래 그릴은 차체를 더욱 안정감 있어 보이게 한다. 절제된 선으로 단순하지만 세련된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은 26년 전 한국에 진출한 후 변함없는 모습이다. 후면에 붙어 있는 '시티 세이프티' 스티커는 안전을 내세우는 볼보의 철학을 강조하고 있다. 볼보가 세계 최초로 적용한 시티 세이프티는 시속 50km 이하로 주행 중 앞차의 급정거 시 자동으로 브레이크를 작동시킨다. 앞차와의 속도 차이가 시속 15km 이하일 경우 추돌 없이 차량을 정지시킨다. 인테리어는 외관과 어우러지는 단순하면서도 깔끔하다. 센터페시아(중앙 편의장치) 뒤의 숨겨진 수납공간도 볼보만의 세심함이 느껴지는 요소다. 도어 스토리지 주변에는 알루미늄으로 장식해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내비게이션 입력방식은 목적지 설정을 위해서 글자 하나하나를 다이얼로 돌려 선택해야 한다는 점에서 다소 불편하다. XC60의 앞좌석에는 2방향 전동식 허리 받침과 8방향 전동 조절 기능이 제공된다. 운전석에는 3개의 메모리 기능을 제공하는 컴포트 시트가 적용됐다. 도심주행 시 8단 변속기 덕분인지 변속되는 울컥거림이 없다. 신호대기 시 유류비 절약을 위해 작동되는 '오토 스탑앤고' 기능도 거슬림 없이 시동이 꺼졌다, 켜지는 과정도 자연스럽다. SUV 답게 시속 60km에서 코너링이 안정적이다. 좌우 구동력을 배분하는 '코너 트랙션 콘트롤'시스템 덕분이다. 서스펜션은 단단한 편이지만 독일차와 비교해서는 소프트하다. 간혹 서스펜션을 너무 하드하게 설정해 해놓은 차의 경우 한국 도로의 특성상 과속방지턱을 지날 때 마다 엉덩이가 아플 수도 있다. 하지만 XC60은 현대차 보다는 딱딱한 느낌이 아쉽지만 독일차와 비교하면 괜찮은 편이다. 잘 닦인 도로에서는 세단급과 비교해도 손색없다. 이 차의 복합 공인연비는 14.5km/L이다. 고속도로에서 급가속과 제동을 반복하고 도심 구간에서 여러 가지 테스트를 반복한 결과 14.3km/L의 연비를 기록했다.

2015-10-19 03:00:00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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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카니발 미니밴 시장의 강자로 우뚝…경쟁차 보다 값·성능·옵션 앞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기아자동차의 카니발이 올해 월평균 5590대가 팔리며 미니밴 시장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국내 완성차 업체들은 카니발 대항마를 출시하며 경쟁에 나섰지만 제대로 된 대항마를 만들어 내지 못하고 있을 정도로 카니발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18일 기아차에 따르면 올해 1~9월 카니발은 5만307대가 팔렸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50%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카니발은 4만1643대(구형 모델포함) 판매됐다. 3분기 기준 이미 지난해 판매량을 넘어선 가운데 이 추세라면 카니발은 올해 6만7000대 이상 판매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카니발의 가격은 2735만원~3819만원이다. 2.2 디젤 모델과 3.3 가솔린 모델로 판매되고 있다. 디젤 모델은 11.5㎞/ℓ의 연비에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m의 힘을 낸다. 3.3 가솔린 모델은 8.3㎞/ℓ의 연비에 최고출력이 303마력, 최대토크가 34.3㎏·m다. 또 스마트키를 가지고 트렁크 쪽으로 접근하면트렁크가 열리는 '스마일 테일게이트', 차량 앞쪽, 뒤쪽에 독립 설치된 '듀얼 선루프', 4개의 카메라가 주차를 돕는 '어라운드 뷰 모니터' 등의 다양한 옵션도 탑재됐다. 기아차 관계자는 "카니발은 1998년 출시 후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모델"이라며 "디젤 모델과 5월 출시된 가솔린 모델은 9인승·11인승을 기반으로 디자인, 주행성능, 다양한 편의·안전 사양을 갖춰 수입차의 견주어도 비교되지 않는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카니발의 독주에 맞서 국내 경쟁 업체들은 대항마를 출시했다. 쌍용자동차는 9월 신형 코란도 투리스모를 출시해 월 판매 1000대까지 바라봤지만 같은 달 425대 판매했다. 쌍용차 측은 4륜구동을 기반으로 한 코란도 투리스모의 오프로드 성능을 내세웠다. 9인승, 11인승으로 출시된 코란도 투리스모의 가격은 2866만~3354만원이다. 수입차 업체들도 미니밴을 내놓았지만 월 100대 이하의 판매고를 올리며 카니발의 아성에 접근하지 못하고 있다. 한국토요타는 올해 2월 부분 변경된 3세대 시에나를 출시했다. 시에나는 수입 미니밴 1위에 오르며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시에나는 월평균 60~70대 가량 판매되고 있다. 시에나의 가격은 5210만~5550만원이다. 시에나 3.5 가솔린 모델은 8.5㎞/ℓ의 연비에 최고출력 266마력, 최대토크 33.9㎏·m의 힘을 낸다. 카니발 3.3 가솔린 모델과 비교해 연비는 0.2㎞/ℓ밖에 차이나지 않는다. 동력성능은 카니발이 시에나를 앞선다. 프랑스 브랜드 시트로엥은 그랜드 C4 피카소를 캠핑 페스티벌에 지원하는 등 대대적인 마케팅을 벌이고 있지만 이렇다 할 판매량은 거두지 못하고 있다. 그랜드 C4 피카소의 가격은 1.5 디젤 모델이 3990만원이다.

2015-10-19 03:00:00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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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올해 내수 10만대 위해 '목표달성 결의대회' 개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쌍용자동차는 '2015년 국내영업본부 목표달성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올해 판매 목표 달성을 다짐하고 임직원 단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17일 속리산 국립공원에서 열린 결의대회에는 쌍용차 국내영업본부는 물론 전국지역본부 임직원 전원이 참석했다. 상반기 판매실적을 점검하고 내수 시장 현황·하반기 운영계획 등을 공유했다. 또 이번 결의대회는 단합된 마음으로 판매목표 달성 의지를 다지기 위해 산악 등반 대회도 함께 실시했다. 1월 출시 후 국내 소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티볼리의 가솔린·디젤 모델과 코란도 C LET 2.2, 렉스턴 W, 코란도 투리스모 등 유로6로 업그레이드된 SUV 전 라인업을 기반으로 올해 내수 판매 목표 10만대를 달성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쌍용차는 티볼리 판매 호조로 내수 시장에서 업계 최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 1~9월까지 6만9243대를 판매해 2014년 전체 내수 판매실적(6만9036대)을 넘어서는 등 전년 동기 대비 38.9%의 높은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송영한 쌍용차 국내영업본부 전무는 "신흥시장 경기부진으로 수출실적이 저조한 가운데 티볼리 가솔린·디젤 모델의 성공으로 내수 시장에서 업계 최대 성장률을 기록하며 전체 판매실적도 개선되고 있다"며 "쌍용차 SUV의 장점을 만끽할 수 있는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과 판매 네트워크 확대·체계적인 지원 체제 구축, 생산성 제고 등 적극적인 판매 확대 방안을 통해 내수 판매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10-18 10:26:19 정용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