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자동차
기사사진
기아차 안전·편의성 높인 '2017 카니발·카니발 하이리무진' 출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기아자동차의 대표 패밀리 미니밴 카니발이 안전성과 편의성을 개폭 강화한 '2017 카니발'로 재탄생했다. 기아차는 기존 카니발의 안전·편의사양을 개선한 2017 카니발과 합리적인 가격대의 트림을 신설한 2017 카니발 하이리무진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2017 카니발은 충돌 정도에 따라 압력을 2단계로 조절하는 스마트 에어백(운전석·동승석 적용), 차량이나 보행자와의 충돌이 예상되면 차량을 긴급 제동시켜 피해를 최소화하는 긴급제동보조시스템(AEB), 동승석 시트벨트 경보장치, 4열 센터시트 헤드 레스트 등을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또 기아차는 2017 카니발에 운전자와 동승자 모두의 편안한 주행 환경을 위한 기능도 대거 적용했다. 앞차와의 거리를 감지해 능동적으로 거리를 유지하며 운전자의 운전 피로도를 줄여주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운전자가 시트 측면의 스위치를 통해 동승석의 위치와 기울기를 쉽게 조절할 수 있는 동승석 워크인 스위치 등 고객선호 편의사양을 탑재했다. 2017 카니발 가격은 2755만~3878만원으로 기존 모델보다 20만~59만원(개별소비세 3.5% 기준) 많다. 카니발 하이리무진은 기본 모델 대비 약 210㎜높은 실내높이로 넉넉한 공간이 강점이며 21.5인치 후석 모니터, 냉온 컵홀더, LED 독서등, 주름식 커튼 등 차별화된 사양으로 실내 거주성을 중시하는 유명 인사 및 다자녀 가족에게 큰 인기를 끄는 차종이다. 카니발 하이리무진 가격은 3980만~5829만원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카니발은 2014년 6월 출시 이후 시장점유율 90% 이상을 지속적으로 유지한 대한민국 대표 패밀리 미니밴"이라며 "안전, 편의성, 상품성을 대폭 보강한 '2017 카니발'이 가족 단위 고객에게 최상의 감동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6-06-14 18:12:5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신사들 모여라"...동성모터스, 뉴 MINI 클럽맨 테스트 드라이브 포 젠틀맨' 시승행사 부산서 진행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미니)의 공식 딜러사인 동성모터스가 오는 19일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MINI 부산전시장에서 MINI 전 차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고객 시승행사를 개최한다. 19일 하루 동안 진행되는 이번 '뉴 MINI 클럽맨 테스트 드라이브 포 젠틀맨' 고객 시승행사는 2016 부산 모터쇼 기간 동안 MINI 전시관 방문 고객 중 사전 시승 예약 신청자와 그 외 별도의 참여 예약 링크를 통해 신청한 고객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번 시승행사에 메인 체험 차량인 뉴 MINI 클럽맨은 MINI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모델로 MINI 특유의 운전의 즐거움, 혁신 기술, 보다 넓어진 공간을 통한 안락함과 편의성이 한층 더 강화된 모델이다. 특히 양방향으로 오픈되는 스플릿 도어 및 트렁크 아래로 발을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편리하게 전동식 트렁크를 오픈할 수 있는 컴포트 액세스 기능 등 각종 편의사양을 탑재했다. 시승행사 참가자들은 뉴 MINI 클럽맨을 비롯한 MINI의 전 차종 시승 체험이 가능하다. 시승 프로그램 이외에도 남성 고객들을 위한 그루밍 클래스 및 나만의 향수를 만들거나 나에게 어울리는 컬러를 찾도록 도와주는 젠틀맨 클래스를 비롯해 재즈공연, 각종 무알콜 칵테일 및 간식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뉴 MINI 클럽맨 테스트 드라이브 포 젠틀맨' 시승행사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동성모터스 부산전시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6-06-14 18:11:5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 중국 현지생산 친환경차 '쏘나타 하이브리드' 출시…시장 공략 박차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자동차가 중국 시장에서 첫 번째 현지생산 친환경차인 '중국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포함해 신규 모델 3종을 출시하며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선다. 13일 현대차 중국 합자법인인 북경현대는 중국 북경시에 위치한 북경현대 제2공장에서 이병호 북경현대 총경리 등 회사관계자와 중국 딜러대표, 기자단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 북경현대 신상품 발표회'를 개최했다. '현대차의 새로운 청사진'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북경현대는 현대차가 중국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현지생산 친환경차인 '중국형 신형 쏘나타(LF) 하이브리드'와 함께 '밍투 1.6 터보', '2016년형 랑동(국내명 아반떼MD)' 등 세 모델을 공개하고 신상품 소개, 시승, 전시장 참관 등을 진행했다. 중국 정부는 산업구조 고도화를 통한 제조업 강국으로의 성장을 위해 지난해 발표한 '중국 제조 2025 전략'에서 신에너지차(친환경차)를 10대 육성 산업 분야로 선정했고 향후에도 대기오염 개선 및 자동차 산업의 질적 성장을 위해 강력한 연비규제 정책을 강화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중국 승용차 4단계 연비 규제'를 시행해 2020년까지 승용 전 차종의 평균 연비를 20㎞/L(중국기준 5L/100㎞)로 맞추도록 했다. 이에 따라 현대차는 '중국형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 투입을 시작으로 향후 중국 시장에서 플러그인하이브리드와 전기차까지 친환경차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중국 정부의 친환경차 보조금과 연비규제 혜택을 최대한 활용해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나선다. 중국형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국내 대표 친환경차인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우수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중국 전용 디자인 적용, 국내 모델 대비 지상고 10㎜ 상향 등을 통해 경쟁력을 갖춘 현지 전략차로 새롭게 태어났다. 국내 모델과 마찬가지로 독자 개발한 '병렬형 하드타입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됐으며 '누우 2.0 직분사(GDI) 하이브리드 전용 엔진'과 '38㎾급 하드타입' 전기모터가 탑재돼 강력한 구동 능력과 경제성을 갖췄다. 또 북경현대는 우수한 연비와 동력 성능을 자랑하는 북경현대의 다섯 번째 터보 모델 '밍투 1.6 터보'도 함께 공개했다. 이외에 북경현대는 2세대 6속 변속기를 적용하고 내외장 디자인을 새롭게 바꾼 '2016년형 랑동'을 공개했다. 북경현대는 이번에 출시된 '랑동 2016년형'을 통해 중국에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C2급(준중형) 시장에서 우수한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판매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2016-06-14 18:10:37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기아차, '2016 투명회계대상' 상장사 최초 2년 연속 대상 수상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기아자동차는 한국회계학회가 주최하는 '2016 투명회계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상장사 최초로 자산규모 2조원 이상 기업 부문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기아차는 전사적으로 통일된 표준 회계기준을 적용하고, 철저한 내부회계관리시스템을 구축해 경영 투명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외에도 기아차는 전사적 자원관리(ERP)시스템을 도입해 통일된 업무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엄격한 사전관리를 통해 재무 정보 오류를 사전에 차단하는 등 투명회계를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아차 재경본부장 한천수 부사장은 지난 13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소감을 통해 "기아차가 한국의 대표적인 투명회계기업이 될 수 있도록 회계투명성을 더욱 제고하고 회사 경영은 물론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회계학회는 기업들의 투명 경영을 진작시키기 위해 1997년부터 매년 회계학적 지표·사업보고서·감사보고서 공시 품질에 대한 평가, 회계 투명성 제고를 위한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우수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2016-06-14 18:10:04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파인디지털, 자동차 딜러 대상 매립형 내비 장착 이벤트

[메트로신문 김승호 기자]파인디지털은 전국 자동차 딜러들을 대상으로 매립형 내비게이션 장착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파인드라이브의 내비게이션 BF Max와 BF700 패키지를 특별가에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자동차 딜러라는 직업적 특성상 파인드라이브 내비게이션 체험을 통해 신차 구매 고객들에게 내비게이션 구매에 대한 보다 실질적인 조언을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신청은 파인드라이브 체험단 커뮤니티에서 근무하는 영업소, 원하는 장착 패키지, 장착점을 작성하면 된다. 총 100명을 선발해 BF Max(BF Max, FV200, 파인드라이브 통합 트립 컴퓨터, 샤크안테나, 마감재)를 45만원, BF700(BF700, FV200, 파인드라이브 통합 트립 컴퓨터, 샤크안테나, 마감재)를 60만원에 각각 제공한다. 공임비는 파인드라이브가 전액 무상 지원한다. 신청은 이달 29일까지이며, 당첨자는 30일 파인드라이브 체험단 커뮤니티를 통해 발표된다. 한편, 파인드라이브 BF Max와 BF700은 최신 옥타코어 CPU를 채용해 듀얼코어 CPU 대비 운영 속도를 비약적으로 향상시킨 제품이다. BF Max는 파인드라이브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3D 전자지도 파인맵을 탑재해 운전자의 방문 빈도에 따라 목적지를 제시하는 '추천 목적지' 등 차별화된 길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BF700은 '앞차 출발 알림', '전방추돌 경보', '차선이탈 경보'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적용해 운전자의 안전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2016-06-14 09:41:56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쌍용차, 티볼리 브랜드 인기 여전…출시 17개월 만에 10만대 생산 돌파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쌍용자동차의 소형SUV '티볼리' 브랜드가 출시 17개월만에 10만대 생산을 돌파했다. 쌍용차는 13일 티볼리 브랜드의 창사 이래 최단기간 10만대 생산 돌파를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평택공장 티볼리 생산라인(조립1라인)에서 열린 행사에는 송승기 쌍용자동차 생산본부장을 비롯해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해 10만대 생산을 달성한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더욱 완벽한 품질의 제품 생산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티볼리는 지난해 1월 출시와 동시에 소형SUV 시장 판매 1위에 오른 이후 지난 3월 티볼리 에어 출시 후 두 모델이 동반상승효과를 발휘하며 소형SUV의 시장에 반향을 일으켰다. 티볼리 출시 이후 국내 소형SUV 시장은 해마다 큰 폭의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4만 5000여 대의 판매실적을 기록한 티볼리의 영향으로 소형SUV 시장은 전년 대비 거의 3배 수준으로 성장했고, 올해 5월말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의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티볼리 브랜드는 기존 최단생산 기록을 10개월 정도 단축하며 쌍용차 모델 중 최단기간인 17개월 만에 10만대 생산 기록을 달성했다. 전 기록으로는 코란도 C가 29개월, 렉스턴이 26개월을 기록한 바 있다. 티볼리는 지난 해 6만4781대를 생산(판매 6만3693대)한 이후 올해 들어 지난 5월까지 3만3341대를 추가 생산해 5월말 기준으로 총 9만7796대를 생산했으며, 13일 마침내 10만대를 돌파했다. 현재 티볼리 브랜드는 티볼리 에어의 출시에 힘입어 지난 5월 7545대의 글로벌 판매실적을 기록, 올해 글로벌 누계 판매에서 55.9%의 성장을 보였다. 시장별로 내수는 전년 대비 약 49%, 수출은 71%가 넘는 증가세를 기록했다.

2016-06-13 20:29:15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도요타 등 완성차 업체 모터스포츠 통해 자체 기술 경쟁력 검증 박차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시장 선점을 위해 치열한 기술 경쟁을 펼치고 있다. 한정된 수요를 두고 수 많은 자동차 메이커들이 경합을 펼치면서 자사 기술력을 직·간접적으로 알릴 수 있는 모터스포츠 대회로 역량을 집중시키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세계 모터스포츠 대회를 통해 자체 기술 경쟁력을 검증하고 있다. 현대차는 2016년 월드랠리 챔피언십 6차 대회에서, 올해 두 번째로 개인 부문 1위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 9일부터 12일(현지시간)까지 이탈리아에서 열린 '2016 월드랠리 챔피언십' 6차 대회인 사르데냐 랠리에서 현대차 월드랠리팀이 개인 부문 1위와 제조사 부문 2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현대차 월드랠리팀 소속 티에리 누빌은 압도적인 기량으로 개인 부문 1위에 오르며 지난 2014년 독일 랠리에서 우승한 이후 3년만에 정상에 복귀했다. 현대차는 지난 2014년과 2015년 시즌에서 이전 모델인 i20 랠리카를 통해 얻은 데이터와 경험을 바탕으로 월드 랠리 챔피언십에 최적화된 신형 i20 랠리카를 개발, 올 시즌 첫 경기인 몬테카를로 랠리부터 실전에 투입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유럽 현대모터스포츠법인 모터스포츠 전문 엔지니어와 남양연구소 전담 엔지니어간 유기적인 협업으로 탄생한 신형 i20 랠리카의 경쟁력은 대회 성적으로 증명되고 있다. 세계 하이브리드 차동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도요타자동차는 다양한 모터스포츠 활동을 전개하며 퍼포먼스 분야 경쟁력도 키워가고 있다. 도요타는 모터스포츠를 통한 고성능차 기술 개발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 도요타 직원, 매카닉, 엔지니어로 구성된 팀을 구성해 도요타 차량을 가지고 5대륙을 주행하는 '5대륙 주파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호주와 북미지역에 이어 올해는 남미, 아시아 등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해 각각의 대륙의 도로 상황에 맞춰 도요타 자동차를 완성할 예정이다. 지난 10일 일본 나고야에 위치한 스즈카 서킷에서 세계 내구 선수권(WEC)에 출전을 앞두고 있는 도요타 가주 레이싱 팀을 만났다. 지난해 4월 가주 레이싱 팀으로 모터스포츠 활동을 통일한 도요타는 직접적으로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전달하기 가장 좋은 수단인 모터스포츠를 통해 고객 만족은 물론 자체 기술 강화에 나선다. 이마이 토모미 도요타 모터스포츠 마케팅부 매니저는 "우리 팀은 모터스포츠를 통해 '보다 좋은 차 만들기' '사람 만들기' '자동차 팬 만들기' 이 세가지를 중요한 요소로 인식하고 있다"며 "고객에게 흥분, 즐거움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6-06-13 20:28:4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 제네시스 G80 사전계약 스타트…E 클래스 등 대형 세단 시장 경쟁 본격화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올 상반기 3000만원 전후 가격대의 중형 세단 중심으로 펼쳐졌던 국내 자동차 시장 경쟁이 하반기에는 프리미엄 고급 세단으로 이동하고 있다. 현대자동차의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 G80이 사전계약에 돌입하며 메르세데스-벤츠의 E 클래스와 본격적인 경쟁체제를 구축한다. 여기에 아우디코리아는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 뉴 아우디 S8 플러스의 출시를 알렸다. 최신 첨단 기술로 중무장한 전략 모델로 각 브랜드의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가 치열하게 전개될 예정이다. 13일 현대차에 따르면 제네시스 브랜드의 두 번째 모델 '제네시스 G80'의 사전계약을 실시, 오는 7월 출시한다. 기존 2세대 제네시스의 부분 변경 모델로, 한층 세련된 외관에 첨단 안전·편의사양이 대거 적용된다. 국내에서 대형 세단으로 분류되는 G80은 수입차시장의 절대 강자인 메르세데스-벤츠의 E 클래스와 맞붙게 된다. 이달 초 '2016 부산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G80는 한층 고급스러워진 디자인과 첨단 신기술 탑재를 통한 향상된 상품성이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글로벌 고급차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높여가고 있다. 제네시스 G80에는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주행 조향보조 시스템, 보행자 인식 기능이 추가된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 고속도로 주행지원 시스템, 부주의 운전경보 시스템 등 안전사양이 적용된다. 또 스마트폰 무선충전 시스템, 운전석만 잠금 해제되는 세이프티 언락 기능, 전자식 변속 레버, 애플 아이폰의 여러 기능을 차량 시스템과 연동해 활용할 수 있는 애플 카플레이 등이 장착된다. G80는 가솔린 3.3과 3.8 두 가지 모델로 선보이며 ▲3.3 모델의 럭셔리, 프리미엄 럭셔리 ▲3.8 모델의 프레스티지, 파이니스트 등 총 4개 트림으로 운영된다. 3.3 터보 모델은 올해 4분기, 디젤 모델은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이다. G80 판매가격은 개별소비세 3.5% 기준시 3.3 모델이 ▲럭셔리 4720만~4820만원 ▲프리미엄 럭셔리 5410만~5510만원, 3.8 모델이 ▲프레스티지 6060만~6160만원 ▲파이니스트 7040만~7140만원, 개별소비세 5% 기준시 3.3 모델이 ▲럭셔리 4810만~4910만원 ▲프리미엄 럭셔리 5510만~5610만원, 3.8 모델이 ▲프레스티지 6170만~6270만원 ▲파이니스트 7170만~7270만원의 범위 내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7년만에 새롭게 10세대 신형 E-클래스로 제네시스 G80와 시장 경쟁을 펼친다. 공교롭게도 고객층이 겹치는 두 차량 모두 내달초 본격적인 판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한국은 전세계에서 E-클래스가 미국과 중국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이 팔리는 시장이다. 이미 4000대가량 사전예약이 이뤄지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때문에 안방시장 공략에 나선 현대차와 기존 시장 분위기를 이끌기 위해 양사는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아우디코리아는 대형 스포츠 세단 뉴 아우디 S8 플러스를 공식 출시했다. 이 차는 기존 S8 모델보다 더욱 강력한 파워와 스포츠 드라이빙 성능을 갖춰, 기존 모델명인 S8에 '플러스'를 붙였다. V8 트윈터보 4.0리터 TFSI 엔진이 탑재, 최고출력 605마력과 최대 토크 71.4㎏.m의 강력한 힘을 보여준다. S8 모델에 비해 출력이 85마력 향상됐으며, 정지 상태에서 100㎞/h에 도달 시간은 단 3.8초, 최고속도는 305㎞/h이다. 여기에 8단 팁트로닉 자동변속기가 적용됐다. 뉴 아우디 S8 플러스의 가격은 부가세 포함 2억1300만 원이다.

2016-06-13 20:27:54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YG의 카톡(Car Talk)] 지프 레니게이드 묵직함 강점…실내공간 아쉬움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정통 SUV 브랜드 지프가 선보인 소형 SUV '지프 레니게이드'는 자유와 모험, 열정을 담고 있다. 9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된 최강의 오프로드 성능, 탁월한 온로드 핸들링 성능 등 도심과 아웃도어 라이프의 완벽한 조화를 꿈꾸는 젊은 고객들에게는 최적의 모델이다. '가장 작은 지프'라는 수식어처럼 전장 4255㎜, 전폭 1805㎜, 전고 1695㎜의 아담한 사이즈를 갖추고 있다. 이에 최상위 모델인 지프 레니게이드 리미티트 2.0 AWD의 성능을 분석해 봤다. 레니게이드 리미티드의 외관은 크고 유려한 멋보다는 귀엽고 세련된 느낌이 강하다. 지프 특유의 박스형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원형 헤드램프와 'X'마크가 새겨진 테일램프, 지프를 상징하는 7개의 그릴 등 디테일을 살렸다. 내부 디자인은 심플하지만, 지프 고유의 정체성을 살렸다. 계기판에 진흙이 뿌려진 듯한 그래픽 디자인을 적용해 온·오프로드 구간 모두 자신있게 달릴 수 있다는 믿음을 준다. 실내 온도 조절, 바퀴 굴림 방식 조절 등은 버튼이 아닌 다이얼로 채택해 편리함을 배가했다. 송풍구와 스피커, 기어 주변을 베젤로 감싸 스타일리시함을 살렸다. 틀에 박힌 디자인에서 벗어나 소비자의 선택폭을 넓힌 지프 레니게이드 리미티드의 성능을 테스트하기 위해 서울 여의도를 출발해 서울 도심의 중심도로와 경기도 고양시, 파주시 등을 주행했다. 시승한 결과 묵직함과 강력한 힘을 느낄 수 있었다. 지프 DNA를 물려받은 만큼 작지만 파워풀했다.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35.7㎏·m인 2.0L 디젤 엔진의 힘은 기대 이상이다. 동급 최초로 적용된 9단 자동변속기와 지프 셀렉터레인 지형설정 시스템 등을 적용해 주행성능을 높였다. 차의 특성상 고속 주행보다는 중·저속에서 성능을 뽐낸다. 부드러운 핸들링과 민첩한 코너링도 예상을 넘어선다. 특히 주차시 차체가 무거워 걱정했던 핸들링은 생각보다 가벼웠다. 또 다양한 기술을 적용해 안전성도 높였다. 방향 지시등을 켜지 않은 상태에서 차선 이탈시 계기판에 주의 메세지와 스티어링 햅틱 진동으로 운전자에게 경고한다. 차선이탈이 계속해서 진행될 경우 자동으로 조향해 차를 차선 내로 복귀시켜 준다. 또 사각지대 모니터링 시스템과 후방 교행 모니터링 시스템 등 첨단 기술이 적용돼 운전자와 동승자의 안전을 지켜준다. 다만 이 차량은 운전자의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트렁크 공간은 일상 생활에 부족함은 없지만 골프백을 넣기위해선 뒷열시트를 접어야 한다. 또 디젤 특유의 엔진음과 미세한 떨림도 느껴진다. 물론 다이나믹한 드라이브를 즐기는 운전자들의 갈망을 채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차량은 정통 오프로더가 부담스러운 소비자에게 출·퇴근길과 주말 여가를 즐기기에 충분할 것 같다. 평균 연비는 11.3㎞/L로 복합연비 11.6㎞/L와 비슷한 수치를 기록했다. 가격은 트림별로 3280만~4190만원 선이다.

2016-06-13 20:26:46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하이브리드 강자' 도요타 모터스포츠 활동 전개… 퍼포먼스 경쟁력 키워

[나고야(일본)=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세계 하이브리드 차동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도요타자동차가 다양한 모터스포츠 활동을 전개하며 퍼포먼스 분야 경쟁력도 키워가고 있다. 도요타는 모터스포츠를 통한 고성능차 기술 개발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 도요타 직원, 매카닉, 엔지니어로 구성된 팀을 구성해 도요타 차량을 가지고 5대륙을 주행하는 '5대륙 주파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호주와 북미지역에 이어 올해는 남미, 아시아 등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해 각각의 대륙의 도로 상황에 맞춰 도요타 자동차를 완성할 예정이다. 지난 10일 일본 나고야에 위치한 스즈카 서킷에서 세계 내구 선수권(WEC)에 출전을 앞두고 있는 도요타 가주 레이싱 팀을 만났다. 지난해 4월 가주 레이싱 팀으로 모터스포츠 활동을 통일한 도요타는 직접적으로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전달하기 가장 좋은 수단인 모터스포츠를 통해 고객 만족은 물론 자체 기술 강화에 나선다. 이마이 토모미 토요타 모터스포츠 마케팅부 매니저는 "우리 팀은 모터스포츠를 통해 '보다 좋은 차 만들기' '사람 만들기' '자동차 팬 만들기' 이 세가지를 중요한 요소로 인식하고 있다"며 "고객에게 흥분, 즐거움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주'는 일본어 이미지(가즈오)와 동물원을 의미하는 영어 주(ZOO)를 합쳐 만든 조어다. 약 20년 전에 일본내 딜러 쇼룸에 컴퓨터 단말기를 두고 중고차를 보여주고는 했었던 것에 기반해 동물원에서 동물을 자유롭게 보듯 모터스포츠를 즐기게 하겠다는 취지다. 또 모터스포츠 활동이 차 만들기의 진화와 자동차 산업의 발전에 불가결한 것이라고 강조했던 도요타자동차 설립자인 토요다 키이치로(1894~1952)의 신념을 개승해 오고 있다. 키이치로 창업자는 "모터스포츠 활동이 자동차 만들기의 진화, 자동차 산업 발전에 필수적이다"고 거듭 강조해왔다. 이 같은 철학을 기반으로 도요타는 양산차 단련을 위한 다양한 레이스에 참여하고 있다. 양산차 단련을 위한 뉘르부르크링과 5대륙주파, 전일본랠리선수권, 슈퍼 내구 레이스를 비롯해 내년부터는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 꼽히는 월드랠리챔피언십(WRC)에도 참가한다. 뿐만 아니라 기술단련을 위한 세계내구선수권(WEC)과 슈퍼모퓰러, 슈퍼GT를 비롯해 고객이 직접 참가해 체험할 수있는 86레이스, 비츠 레이스(Vitz race), TGR 랠리챌린지 등도 전개하고 있다. 한편 도요타는 1999년 참가를 끝으로 WRC에서 은퇴했지만 올해 초 2017년 대회부터 복귀하겠다고 발표했다. 도요타의 WRC 출전 차량은 토요타의 양산 소형 해치백 야리스(Yaris, 일본명 비츠)를 개조한 모델이다. 이마이 토모미는 "도요타 가주레이싱 페스티벌을 통해 국내외 많은 팬들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모터스포츠의 즐거움과 주행감에 대해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경기에서 반드시 우승해 시리즈 챔피언에 오르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경기가 개최되는 스즈카 서킷은 아시아 최초의 국제 규격 서킷이다. 일본의 3대 주요서킷 중 하나다. 5807㎞에 달하는 서킷에는 17개의 코너가 형성되어 있는데 F1 서킷으로서는 유일하게 코스가 입체로 교차해 까다로운 편이다.

2016-06-13 13:24:36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