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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전 세계 현지법인 인사 담당 대상 '글로벌 HR포럼…글로벌 인사전략·트랜드 공유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모비스가 전 세계 현지법인에서 인사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주재원과 현지 채용 매니저 등 60여명을 초청해 지난 14일부터 3일간 중국 북경에서 '글로벌 HR포럼'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현대모비스의 해외 거점 중요도가 매년 높아지고 있는 점을 감안해 2012년부터 매년 진행한 행사다. 현대모비스는 이 포럼을 통해 글로벌 인사 전략과 각 국가별 인사 운영 동향을 공유하고 우수인재 확보 방안도 함께 고민하면서 'Global One MOBIS'를 지향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현재 현대모비스는 전 세계적으로 28개의 제조거점과 24개에 이르는 AS거점을 구축하고 있다. 이와 별도로 글로벌 연구개발 거점(한국·북미·독일·중국·인도)도 5개에 이른다. 특히 전체 임직원 2만5000명 중에서 해외 근무하는 인원이 60% 수준이며, 지난해 매출 36조원 중 64%가 해외에서 발생할 만큼 글로벌 사업 비중이 큰 기업이다. 현대모비스는 이처럼 지금까지 해외로 급속히 뻗어 가는 과정에서 인사관리 방식은 물론, 임직원들의 사고방식도 각 지역 별로 다양화됐다는 판단 아래, '표준화를 바탕으로 지역별로 최적화된 인사시스템'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다. 이를 통해 현지 채용에서부터 전문가 육성에 이르는 글로벌 인사운영을 보다 체계화하고, 전 세계 모든 임직원들이 국적과 출신에 관계없이 하나된 소속감과 업무지향점을 갖도록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포럼에서 올해 참가자들은 각 해외 지역별 인사시스템 현황과 글로벌 기업의 인사동향, 글로벌 인사 로드맵, 해외 리더십체계 강화 방안, 중장기 인재육성 전략 등을 공유했다. 특히 중국에서 개최된 포럼의 취지를 살려 중국지역 노동환경과 지역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현대모비스 경영지원본부장 정호인 전무는 "글로벌 우수인재 확보와 육성은 미래사업 추진을 위한 초석"이라며 "본사와 해외법인이 한 몸이 돼 글로벌 인재들이 온전하게 역량을 발휘하고 회사에 대한 로열티도 높이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6-06-16 18:05:1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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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수의 차이야기] 폴크스바겐 12만 여대의 소유자는 아무 죄가 없다.

작년 말부터 시작된 폴크스바겐의 배기가스 조작문제가 아직도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 국내에서는 미인증 부품 사용, 시험성적서 위조 등 갖가지 위법사실이 더해지면서 윤리적으로 심각한 제작사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서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는 사실은 아이러니한 현상이다. 범죄사실에 대한 기업의 철퇴사실과 달리 할인 등 갖가지 혜택만 있으면 구입과는 무관하다는 인식이 슬프기도 하다. 폴크스바겐의 배기가스 조작으로 발생한 12만 5000여대에 대한 리콜은 아직도 시행되지 못하고 있다. 최근 문제가 커지고 있는 국내 미세먼지의 유발물질인 질소산화물을 40배 이상 지속적으로 8개월째 대기 중에 뿜어져 나오고 있는 과정에서도 아직도 리콜계획서 보완을 이유로 계속 폭스바겐과 정부가 핑퐁게임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근본적인 이유는 폴크스바겐 본사가 근본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미흡하다는 점이다. 환경과 연비는 동전의 양면이어서 이번 문제와 같이 배기가스 장치가 제대로 동작시키게 하면 연비와 출력이 떨어지는 것은 당연하기 때문이다. 미국의 일부 기관에서 확인한 바에 따르면 일부 기종에서 문제가 된 배기가스 장치를 정상적으로 동작시켰더니 연비와 출력이 약 2~3% 정도 떨어지는 것이 확인되었다고 한다. 이러니 폴크스바겐에서도 그리 쉽게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는 것. 쉽게 해결되었다면 굳이 이와 같은 조작문제를 일으킬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아직 폴크스바겐의 리콜 계획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주관부서인 환경부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폴크스바겐 12만대 여대의 소유자가 리콜을 받지 않으면 운행정지까지 시키겠다는 발표를 했다. 특히 향후 디젤차의 리콜을 의무화해서 리콜을 받지 않으면 못 다니게 한다는 법적 개정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지금까지 리콜은 소비자의 의지에 따라 받건 안받건 소유자의 몫이었다. 잘못을 저지른 메이커의 문제를 소비자에게 전가하는 만큼 소비자의 판단에 따라 한다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앞으로 정부는 환경적인 문제로 인한 리콜은 무조건 소유자가 받아야 한다는 취지로 법적 개정을 한다는 것이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한다. 근본적인 취지가 문제가 있다. 리콜은 소비자가 받기 싫은 항목이다. 시간과 정신적 피해도 커지고 차량은 리콜을 받으면 받을수록 문제 차량이라는 뜻이고 중고차 가격에 까지 영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리콜이 발생하기 전에 해당 자동차 메이커가 리콜이 발생하지 않게 품질제고를 하고 그래도 리콜이 발생하면 메이커가 알아서 소비자를 설득해 리콜을 받게 해야 한다. 소비자는 큰 비용을 정상적으로 지불하고 구입한 재산의 주요가치라고 할 수 있는 자동차를 의도하지 않은 리콜문제로 귀찮게 하는 것은 전적으로 메이커의 책임이라는 것이다. 도리어 정부는 소비자를 도와서 리콜에 대한 책임을 메이커에 부담시키고 소비자의 편에서 불편하지 않게 하는 책임을 가져야 한다. 따라서 이번 리콜을 의무화하는 법적인 개정의 초점도 소비자가 범인이 아니라 메이커가 전적으로 책임이 있다. 정부는 소비자는 리콜의 피해자인 만큼 도리어 소비자에게 어떻게 하면 불편하지 않게 피해에 대한 보상을 해줄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 미국에서의 폴크스바겐의 리콜방법도 우선 피해자인 소비자 보상을 우선으로 하고 있고 법적인 벌금은 물론 향후 더 큰 보상과 소비자가 원하면 중고차를 되사주는 방법까지도 미국 정부가 해주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미국식 징벌적 보상은 천문학적인 벌금과 보상으로 이어져 잘못된 행위에 대한 철저한 책임을 기업에 추궁한다는 점에서 우리가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경제계에서는 기업의 위축을 우려해 기업의 징벌적 보상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으로 일부 사안에 대해 도입이 무산되고 있으나 자동차 분야 등 일부라도 철저하게 소비자 중심으로 한국형 징벌적 보상을 고민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번 환경부의 디젤차 소유자에 대한 리콜 의무화 개정 논의는 방향이 잘못되어 있다. 리콜 등 잘못된 사안에 대해 정당하게 구입한 소비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느냐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한다. 문제는 메이커가 저질러놓고 도리어 소비자가 피해자인데도 불구하고 여기에 정부까지 소비자에게 덤태기를 씌운다는 논리를 잘 생각해야 한다. 이제는 국내 소비자가 자동차 메이커의 '봉'이나 '마루타'라는 오명 아래 정부까지 소비자를 봉으로 보는 시각은 아닌가 생각해야 한다. 리콜은 소비자에게 의무가 아니라 소비자의 선택사안이다. 철저하게 정부나 누가 간섭할 수 없는 영역이다. 이번 사안의 경우도 미국과 같이 보상은 커녕 국내의 소비자가 철저하게 외면당하고 있는 시점인 만큼 폴크스바겐에 리콜에 대한 이행률을 단계별로 높이면서 철저히 압력을 가하면 폴크스바겐이 알아서 소비자에게 보상을 하던지 기타 인센티브를 통해 이행률을 높이게 하는 방법이 맞다. 따라서 정부의 법적인 개정 방향도 리콜에 대한 철저한 감시와 발빠른 리콜도 소비자 중심에서 하는 것은 물론이고 리콜 이행률에 대한 법적인 의무화를 메이커에 부가해 미이행 시에 한국식 징벌적 제도 도입을 해야 한다. 소비자에게 방향을 돌리는 리콜 방향을 처음부터 잘못됐다. 본래의 취지와 달리 이상하게 와전되어 진행되고 있는 김영란법과 같은 세계에서 유래 없는 웃지 못할 또 다른 제도는 더 이상 만들어져서는 안된다. 소비자는 폴크스바겐의 자동차를 믿고 정당하게 구입한 죄밖에 없다. 당연히 배기가스 장치가 정상 동작되면 연비나 출력이 떨어질 가능성이 큰 상황에서 정부에서 폴크스바겐에 책임을 부가하기는커녕 도리어 디젤차 소유자에게 강제적으로 리콜을 이행하게 한다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방향이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문제를 일으킨 폴크스바겐에 모든 책임과 의무를 부과하고 늦장을 부리거나 의무를 다하지 않을 경우 늦춰질수록 천문학적인 징벌적 보상제를 도입하면 이렇게 질질 끌지 않고 해당 메이커가 서둘러서 문제를 해결할 것이다. 하루하루 뿜어내는 질소산화물에 대한 환경적 영향을 금전적으로 환산하여 기하급수적으로 벌금이 증가하는 형태의 제도적 구축을 서둘러 한다면 메이커 차원에서 서둘러서 해결할 것은 자명하다 할 수 있을 것이다. 다시한번 정부에서도 아무 죄가 없는 소비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잘못된 제도가 구축되지 않기를 바란다. 정부 공무원은 국민의 세금으로 먹고 사는 국민의 공복이다. 도리어 도와주기는커녕 책임을 전가하는 잘못된 관행이 나오지 않기를 바란다. 12만대 폭스바겐 소유자는 아무 죄가 없다. 불편함에 대한 보상을 도리어 받아야 하는 피해자임을 다시한번 강조한다. 김 필 수 (김필수 자동차 연구소 소장, 대림대학교 자동차학과 교수)

2016-06-16 06:16:2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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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 브랜드 전시회 개최…블랙배지 에디션 공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롤스로이스가 제네바모터쇼에서 선보였던 '롤스로이스 고스트 블랙배지'를 국내에 출시했다. 롤스로이스는 15일 서울 반얀트리 호텔에서 진행된 롤스로이스 브랜드 전시회 '일루미네이트 유어 센스'에서 아시아 최초로 롤스로이스 고스트 블랙 배지를 공개했다. 롤스로이스 디자인 총괄 자일스 테일러는 "우리는 이러한 고객들의 새로운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며 "그들은 자신들을 표현해 줄 수 있는 새로운 이미지뿐만 아니라 그에 걸맞은 롤스로이스의 정통 엔지니어링을 원했고 이를 블랙 배지에 실현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시장에서 고스트 모델의 인기는 매우 높다"며 "아시아 시장 가운데 한국의 성장 속도가 가장 빠르다. 자연스럽게 한국을 최초 공개 지역으로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기존 모델과 차별화되는 블랙 배지의 변화는 플라잉 레이디에서 시작된다. 디자인과 자세, 소재는 바뀌지 않았지만 고광택의 블랙 여신으로 변신했다. 마찬가지로 차의 전면, 측면, 후면에 위치한 더블R 로고 모두 검정색 바탕에 은색 글씨로 바뀌었다. 전방 그릴 주변을 비롯해 기존에 은색 크롬 소재로 마감됐던 부분 역시 모두 검정색으로 변화했다. 또한 외장 컬러는 여러 단계의 연마와 광택 과정을 거쳐 어두우며 강렬한 블랙 색상을 구현해 냈다. 내부는 최첨단 항공 소재를 적용했다. 항공기 '객실'이라 일컬을만한 블랙 배지 실내 센터페시아에는 스텔스 항공기 표면과 같은 알루미늄 쓰레디드 방식의 탄소 섬유 혼합물 마감 기법을 적용, 혁신적이면서도 미래지향적인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이 외에 전면부의 공기 통풍구와 후미는 PVD 코팅 기법을 통해 시간이 지나 부품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더라도 흐려지지 않고 변색되지 않도록 어둡게 만들었다. 고스트 블랙 배지의 6.6리터 V12 엔진에 8단 오토 미션을 탑재했으며 엔진 출력을 조정해 기존 고스트에 비해 40hp상승된 603hp, 60Nm(840Nm)로 토크를 증가시켰다. 고스트 블랙 배지(레이스 블랙배지 포함)는 2016년 말부터 고객에게 인도될 예정이다.

2016-06-15 21:16: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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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16년 지속가능성 보고서 발간…'공유가치 창출' 노력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자동차는 작년 한해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담은 '2016년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자동차 지속가능성보고서는 고객을 비롯한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현대차의 메시지를 투명하게 전달한다는 취지에서 2003년부터 매년 발간돼 올해로 14번째를 맞이했다. 이원희 현대차 사장은 보고서 인사말을 통해 "현대자동차가 꿈꾸는 자동차는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닌 '삶의 동반자'로서 최상의 이동성과 함께 더욱 편리하고 즐거운 인간의 삶을 구현하는 것"이라며 "더 나아가 현대자동차는 변화하는 시장을 능동적으로 이해하고 모든 이해관계자의 가치 창출과 동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작년부터 현대자동차는 가독성 향상과 정보의 선명한 전달을 위해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매거진' 섹션과 '보고서' 섹션으로 구분해 발간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기존 보고서가 회사의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전문가 및 평가기관의 요구 사항을 중심으로 정리했다면 이번 보고서는 회사의 변화와 미래상을 여러 사람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 전달하려고 노력했다"며 "현대차는 앞으로도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는데 힘쓸 것이며 공유가치 창출과 사회적 책임 활동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자동차 2016 지속가능성 보고서'는 현대자동차 기업문화홍보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2016-06-15 21:14: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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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완성차업체 개소세 인하 종료 앞두고 마케팅 집중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작년 8월 말 시작된 자동차 개별소비세(개소세) 인하가 이달 말 종료됨에 따라 국내 완성차업계가 막바지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완성차 업체들은 각종 할인은 물론, 보증기간 연장, 프로모션 패키지 등을 강화하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완성차업체들은 이달 일제히 구매 혜택을 강화했다. 현대차는 두번째 모델 출시를 앞둔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의 'G80' 사전계약에 맞춰 자체적으로 개소세 인하 혜택을 연장한다. 이달 사전계약 고객에게 다음달 이후 차량이 출고돼도 개소세 인하 가격을 보장하고 나선 것. 이로써 이달 차량을 계약하는 고객은 차량 출시 시점과 상관없이 3.5%의 소비세가 적용된 가격으로 G80 구매가 가능하다. 기아차는 '개별소비세 인상 전 특별이벤트'로 이달 출고기간별 특별할인을 지원한다. 지난 13일까지 K3, K5, 스포티지 출고고객에게 30만원의 할인을 제공한 기아차는 오는 20일까지 20만원, 30일까지는 10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국지엠은 신형 말리부 인기로 길어진 출고 대기를 기다리는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차원에서 오는 8월말 출고분까지 자체적으로 개소세 인하 혜택을 적용하기로했다. 2.0 터보 모델의 경우 옵션 사양에 따라 9월 출고분까지 혜택이 연장된다. 또 2017년형 더 넥스트 스파크 출시를 기념해 6월 한달 동안 17년형 스파크를 구입시, 50만원의 현금할인 또는 1.9%의 초저리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르노삼성은 할부기간과 할부유예율을 조절가능한 프로그램과 보증연장 서비스, 신차 교환 보장 프로그램, 스마트 운전자보험 등의 패키지 프로모션 등을 통해 구매를 유도한다. 이를 통해 주력 차종 가운데 하나인 QM3를 구입시 50만원 가량의 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쌍용차는 일부 차종 구입시 개소세 전액을 지원한다. 코란도C와 렉스턴W를 일시불 또는 정상할부로 구입하면 개소세 전액을 지원하고, 코란도 스포츠의 경우 10년 동안 자동차세(29만5000원)를 지원한다. 수입차 업체들도 소비자들의 구매를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내놓고 있다. BMW는 6월 한 달간 1시리즈를 400만원 할인 판매한다. 베스트셀링카 3시리즈와 4시리즈는 각각 600만원을 할인한다. 가장 많은 팔리는 5시리즈의 할인 폭은 최대 1000만원까지 할인이 들어간다. 도요타 역시 다양한 구매해택을 마련했다. 특히 캠리와 캠리 하이브리드 구매에 더욱 매력적인 조건을 내걸었다. 우선 2500cc 풀옵션 캠리 가솔린 모델(3330만원)에 대해서는 24개월 1.9% 초저금리 할부 프로그램을 적용하고 있다. 프리우스V의 경우 선수금 30%의 24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이 적용되며 현금 구매 시 4년 8만㎞ '더블 메인터넌스 쿠폰'이 제공된다. 푸조는 2008 1.4 모델과 푸조 2008 1.6 모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주유비를 지원한다. 월 납부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2008 1.6 모델 36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2016-06-15 18:18:3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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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임직원, 월급 모아 어려운 이웃에 차량 10대 기증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자동차그룹 핵심계열사 현대위아 임직원들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한마음으로 차량 기부에 나섰다. 현대위아는 15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 현대위아 본사에서 '1% 나눔기금 차량전달식'을 열고 승합차 9대와 목욕차량 1대 등 총 10대를 전국 각 사업장 지역의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관련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차량전달식에는 한철수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과 윤준모 대표이사, 김용선 금속노조 현대위아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현대위아가 차량을 기증한 곳은 장애인시설 6곳(창원시발달장애인자립지원센터·창원지역자활센터·녹향원·투게더 장애인 단기보호센터·안산수화통역센터·서산지역 자활센터)과 노인복지시설 2곳(창원노인통합지원센터·남부노인복지관)이다. 아동·청소년시설 2곳(안영지역아동센터·명륜보육원)에도 지원했다. 차량 구매비 약 3억 원은 모두 현대위아 임직원들의 '급여 1% 나눔'으로 마련됐다. '급여 1% 나눔'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월 급여의 1%를 떼어 지역사회를 돕는 활동이다. 이번 차량 지원은 올 상반기 동안 직원들이 직접 모은 돈으로 이뤄졌다. 한편 현대위아는 2012년 '급여 1% 나눔'의 첫 모금활동을 시작한 이후 연 평균 약 6억원으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급여 1% 나눔에는 약 300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하며, 도움이 손길이 필요한 곳을 직접 찾아 지원하고 있다.

2016-06-15 11:48:3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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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차 제값 받고 중고로 파는 세 가지 방법

내 차 제값 받고 중고로 파는 세 가지 방법 신차와 달리 중고차는 다양한 변수에 따라 가격대가 천차만별이다. 실제로 같은 조건의 중고차라도 관리 여부에 따라 수백만 원씩 가격 차이가 난다. 중고차를 처분할 때 차종, 연식, 주행거리는 물론이고 사고 유무와 변속, 옵션 등 자동차 이력에 따라 내차의 가격이 결정되는 만큼 자동차를 팔 때 꼼꼼한 관리가 필요하다. 내가 탔던 자동차를 중고시장에 내놓을 때 제값 받고 팔기 위한 기본적인 사항들을 알아봤다. 첫째, 내 차 정기점검은 필수, 부품 교환 제때 하자 엔진오일 같은 소모품은 제 때 갈아주지 않을 경우 큰 기계적 손상을 입혀 중고차 가치 하락이라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둘째, 외형수리는 무조건 최소화하자 중고차 판매를 결심하면 여기저기 흠집이 눈에 띄며 도색과 판금을 통해 차량의 상태를 복원하려는 시도를 하게 된다. 하지만 사고로 인한 수리를 제외한 일상의 흠집이나 찌그러짐 등은 개인이 수리하지 않고 팔아도 중고차 매매상사에서 차량상품화 과정 중 복원되기 때문에 손대지 않고 파는 것이 과잉 수리를 면하는 방법이다. 운행 중 안정성에 무리가 없다면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셋째, 자동차를 살 때는 미래를 내다보자 중고차 잔존가치란 자동차를 처분함으로써 취득할 수 있는 가치를 말한다. 잔존가치가 높은 자동차를 구입하면 후에 타던 내 차를 팔 경우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중고차 시장에서 높은 잔존가치를 보이는 차량은 모닝, 스파크를 비롯한 경차와 스포티지R, 쏘렌토 등 SUV로 높은 연비와 편의성으로 중고차 시장에서 인기가 많아 낮은 감가율을 유지하고 있다. 중고차 사이트 착한하이카 관계자는 "중고 차는 시세 차이가 크기 때문에 타던 내 차를 잘 파는 것도 차테크 차원에서도 중요하다" 고 전했다. 또한 자동차 전문가들은 자동차 소모품 등의 교환주기를 파악하여 교체해주는 것도 자동차를 오래 탈수 있고 중고차 시장에서도 제값을 받을 수 있다고 말한다.

2016-06-15 07:50:5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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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문화예술 활성화 앞장…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해피존 티켓 나눔 후원 협약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문화축제 지원과 나눔으로 문화예술 활성화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13일 제주 해비치 호텔에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문화예술 활성화 지원 협약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현대차그룹은 소외계층의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공연예술 분야의 활성화를 위해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과 '해피존 티켓나눔'을 각각 후원하게 된다.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은 문화예술 관계자 및 제주시민, 관광객 등 1만2000여명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문화예술축제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은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 간 제주 해비치호텔&리조트에서 전국 문화예술 관계자 1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며, 각종 공연과 공연 홍보, 아트마켓, 컨퍼런스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열린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행사에 '현대자동차그룹과 함께하는 제주인(in) 페스티벌'로 직접 참여해 제주 공항, 제주 월드컵 경기장, 바오젠거리 등 11개소에서 뮤지컬, 무용, 음악, 전통 예술 등 총 50회의 다양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현대차그룹은 공연 외에도 EQ900, 아이오닉 등 차량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전시공간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대차그룹은 2011년부터 매년 전국 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 일정 규모의 해피존 관람석을 지정해 지역 아동 센터 청소년, 독거 노인 등 문화 소외계층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해피존 티켓 나눔' 행사를 주관하고 있다. 올해 '해피존 티켓 나눔' 행사는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간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진행되며 현대차그룹은 전국 60여개 문화회관에서 총 6500여명을 초청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현대자동차그룹은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문화 지원과 나눔 사업을 통해 문화예술 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6-06-14 18:14:2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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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안전·편의성 높인 '2017 카니발·카니발 하이리무진' 출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기아자동차의 대표 패밀리 미니밴 카니발이 안전성과 편의성을 개폭 강화한 '2017 카니발'로 재탄생했다. 기아차는 기존 카니발의 안전·편의사양을 개선한 2017 카니발과 합리적인 가격대의 트림을 신설한 2017 카니발 하이리무진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2017 카니발은 충돌 정도에 따라 압력을 2단계로 조절하는 스마트 에어백(운전석·동승석 적용), 차량이나 보행자와의 충돌이 예상되면 차량을 긴급 제동시켜 피해를 최소화하는 긴급제동보조시스템(AEB), 동승석 시트벨트 경보장치, 4열 센터시트 헤드 레스트 등을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또 기아차는 2017 카니발에 운전자와 동승자 모두의 편안한 주행 환경을 위한 기능도 대거 적용했다. 앞차와의 거리를 감지해 능동적으로 거리를 유지하며 운전자의 운전 피로도를 줄여주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운전자가 시트 측면의 스위치를 통해 동승석의 위치와 기울기를 쉽게 조절할 수 있는 동승석 워크인 스위치 등 고객선호 편의사양을 탑재했다. 2017 카니발 가격은 2755만~3878만원으로 기존 모델보다 20만~59만원(개별소비세 3.5% 기준) 많다. 카니발 하이리무진은 기본 모델 대비 약 210㎜높은 실내높이로 넉넉한 공간이 강점이며 21.5인치 후석 모니터, 냉온 컵홀더, LED 독서등, 주름식 커튼 등 차별화된 사양으로 실내 거주성을 중시하는 유명 인사 및 다자녀 가족에게 큰 인기를 끄는 차종이다. 카니발 하이리무진 가격은 3980만~5829만원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카니발은 2014년 6월 출시 이후 시장점유율 90% 이상을 지속적으로 유지한 대한민국 대표 패밀리 미니밴"이라며 "안전, 편의성, 상품성을 대폭 보강한 '2017 카니발'이 가족 단위 고객에게 최상의 감동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6-06-14 18:12:50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