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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아동·청소년과 봉사자 동반 성장 프로그램 시작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한국타이어가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에 기여하고 자원봉사자들의 사회공헌 아이디어를 실현시키는 '2016 지역아동센터 레벨업 프로젝트 드림위드'봉사단 발대식을 21일부터 1박 2일에 걸쳐 강원도 횡성 '숲체원'에서 개최했다. 드림위드 프로젝트는 한국타이어의 핵심 비즈니스 특성인 '이동성(Mobility)'를 반영한 사회 공헌 활동으로 희망TV SBS가 함께 지역사회 봉사팀이 지역아동센터 아동,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 실행하는 것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14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진행되며 지역아동센터를 이용 중인 아동, 청소년과 봉사단의 동반성장을 지원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21일부터 22일까지 강원도 횡성군에 위치한 '숲체원'에서 진행됐다. 서류와 PT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21개 팀 대표 봉사자 84명이 참여했으며 팀 활동 소개와 함께 향후 활동하게 될 지역아동센터를 이해하고 앞으로의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타이어 드림위드 봉사단은 오는 10월까지 6개월 간 전국의 지역아동센터에서 아동과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활동을 수행한다. 아울러 한국타이어는 지역사회 봉사자들이 직접 아동, 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기획하고 실행, 운영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드림위드 프로젝트와 한국타이어의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타이어 나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6-05-23 19:39:2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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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올 뉴 말리부 국내 시장서 돌풍…포스코와 공동 프로모션 진행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한국지엠주식회사(한국지엠)가 글로벌 철강업체인 포스코의 강판을 100% 적용해 최근 출시한 '올 뉴 말리부'가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달 27일부터 사전계약을 시작한 올 뉴 말리부는 20여 일 만에 1만5000대가 계약될 정도로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 주목받았다. 지난 19일부터 계약 순서에 맞춰 본격적인 차량 인도가 시작됐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지엠과 포스코는 23일부터 3일간 서울 포스코 센터에 올 뉴 말리부를 전시하고 포스코 임직원을 대상으로 쉐보레 제품 특별 할인 등을 포함한 판촉 활동을 진행한다. 23일 서울 포스코 센터 내 마련된 전시 부스에서 말리부를 직접 체험한 권오준 포스코 회장은 "100% 포스코의 고품질 강판이 사용된 올 뉴 말리부의 성공적인 출시는 매우 반갑고 기쁜 소식"이라며 "포스코는 앞으로도 최고 품질의 자동차 강판을 공급해 한국지엠을 포함한 파트너사들이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제품으로 시장에서 사랑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임스 김 한국지엠 사장은 "쉐보레 올 뉴 말리부의 성공적인 출시 뒤에는 포스코와 같은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협력사들의 최고 품질을 추구하는 적극적인 노력과 상생의 파트너십이 있었다"며 "쉐보레 올 뉴 말리부는 협력사들의 탁월한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최고의 제품을 고객에게 선보인 가장 좋은 사례 중 하나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올 뉴 말리부는 포스코로부터 공급받은 고품질의 초고장력 강판을 광범위하게 적용했다. 말리부는 고강도 차체설계를 통해 최고 수준의 충돌 안전성을 확보했을 뿐 아니라 이전 모델 대비 130㎏의 차체 경량화를 달성, 동급 최고 수준의 연료효율과 다이내믹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고품질 강판과 탁월한 설계기술을 바탕으로 말리부는 최근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실시한 2016 신차 평가 프로그램의 안전성 종합평가 부문에서 최고 등급을 받으며 탁월한 안전성을 입증했다. 특히 포스코는 일반 자동차 강판보다 무게는 10%이상 줄어든 반면 강도는 2배 이상 높은 글로벌 최고 품질의 초고장력강판(AHSS)을 제공하고 있으며, 쉐보레 올 뉴 말리부의 모든 차체 강판은 100% 최고 기술을 바탕으로 한 포스코 강판이 적용됐다. 포스코는 2002년 한국지엠 출범 이후 지속적으로 한국지엠의 주요 협력 파트너로서 고품질의 자동차 강판을 공급해 오고 있다. 포스코는 탁월한 자동차 강판 기술과 상생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작년과 올해 등 총 5회에 걸쳐 GM의 '올해의 우수협력업체'에 선정됐다. GM은 매년 약 2만개에 달하는 전 세계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올해의 우수 협력업체'를 선정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105개사가 그 영예를 안았고, 이중 포스코를 비롯해 국내 협력업체는 총 26곳이었다.

2016-05-23 19:38:4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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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레이싱 트랙에서 짜릿한 주행 성능 펼쳐…470마력 ATS-V 퍼포먼스 선보여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캐딜락이 20일과 21일 양일간 경기도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캐딜락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를 갖고 럭셔리 퍼포먼스와 주행 감성을 선보였다. 지난해에 이어 총 240여명의 초청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퍼포먼스 모델 ATS-V를 비롯해 파워트레인 개선으로 새로 태어난 ATS와 CTS로 서킷을 체험하는 기회가 제공됐다. 3.6리터 V6 트윈 터보 엔진으로 최고출력 470마력을 뿜어내는 ATS-V는 극적인 성능을 바탕으로 트랙 퍼포먼스의 진면모를 보였으며 2016 CTS와 ATS 또한 새롭게 채택한 8단 자동변속기를 바탕으로 한층 다이내믹하고 정제된 주행 성능을 선사했다. 지엠코리아 장재준 캐딜락 총괄 사장은 "매년 호응이 높은 트랙데이 이벤트를 좀 더 풍성하게 구성해 '캐딜락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를 준비했다"며 "놀랍도록 완전히 새로워진 캐딜락의 면모를 널리 알릴 수 있는 다채로운 기회를 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총 연장 4346m에서 전문 레이서들과 함께 진행된 트랙 주행 체험은 일반 주행여건에서는 확인하기 어려운 극한의 성능을 만끽하게 했으며 캐딜락 제품의 탁월한 핸들링과 조향 성능을 체험하는 슬라럼과 짐카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의 이해를 높였다. 또 캐딜락은 트랙데이 현장에서 6.2리터 8기통 슈퍼차저 엔진이 탑재된 648마력의 3세대 CTS-V를 깜짝 공개했다. CTS-V는 캐딜락 V-시리즈의 전통을 대표하는 고성능 모델로 올 하반기 국내에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2016-05-23 19:37:5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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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여름 캠핑시즌 맞아 미니버스 쏠라티 캠핑카 등 다양한 특장모델 선보여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자동차가 본격적인 여름 캠핑시즌을 맞아 미니버스 쏠라티의 캠핑카를 포함해 다양한 특장모델을 선보인다. 현대차는 23일 쏠라티 캠핑카를 포함해 앰뷸런스, 어린이버스, 장애인차, 냉장밴, 윈도우밴 등 총 6종의 특장차인 '쏠라티 컨버전'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쏠라티 컨버전'은 지난해 10월 출시한 미니버스 쏠라티에 각기 용도에 맞게 다양한 특수장치를 장착해 새롭게 선보이는 차량이다. 특히 '쏠라티 캠핑카'는 '캠핑카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국내 최고의 실용적인 럭셔리 캠핑카'를 목표로 현대차가 야심차게 개발한 모델로 넓은 공간과 함께 다양한 편의장비를 갖추고 있다. '쏠라티 캠핑카'는 샤워부스가 설치 된 화장실과 가스레인지를 포함한 싱크대, 썬루프, 에어컨은 물론 국내 캠핑카 최초 2층형 침대를 적용해 실용적인 공간과 편안한 잠자리를 동시에 만족시켰다. 또 캠핑지에서 고급 펜션과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와인보관함, 19인치 모니터, 무시동히터(시동이 걸려 있지 않은 상황에서도 물을 데워주는 기능) 등 다양한 편의사양을 갖춰 실용적인 럭셔리 캠핑카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아울러 '쏠라티 캠핑카'에는 전력에 대한 걱정을 줄여주기 위해 해가 있는 동안 태양광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태양광 충전판과 차량 내부 보조배터리를 추가로 장착해 캠핑 동안 전기기구를 마음껏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차는 쏠라티 캠핑카 외에도 넓은 실내공간과 다양한 의료장비 수납이 가능한 '쏠라티 앰뷸런스', 어린이 전용시트(23인승 限)와 전동스텝 등을 장착한 '쏠라티 어린이버스', 최대 4개의 휠체어(옵션에 따라 다름)를 실을 수 있는 '쏠라티 장애인차', 냉동/냉장품 운송에 용이한 '쏠라티 냉장밴', 일반 화물 운송에 용이한 '쏠라티 윈도우밴' 등 다양한 특장모델도 함께 선보인다. 현대차 관계자는 "미니버스 쏠라티의 새로운 특장모델을 출시해 다양한 고객 니즈를 맞추기 위해 노력했다"며 "현대차는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및 프로모션 활동을 통해 고객 만족 극대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쏠라티 컨버전'의 가격은 ▲캠핑카 1억 990만원 ▲앰뷸런스 8490만원~9920만원 ▲어린이버스 6430만원~6700만원 ▲장애인차 7350만원 ▲냉장밴 6790만원 ▲윈도우밴 5920만원이다.

2016-05-23 11:35:4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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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포츠 체어맨 W 카이저타고 국내 공연장 누빈다…쌍용차 차량 지원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평범한 휴대폰 판매원에서 유명 오페라가수로 인생 역전한 영국 출신 폴 포츠가 쌍용자동차 체어맨 W 카이저를 타고 국내 공연장을 누빈다. 쌍용차는 세계적인 클래식 음악가 폴 포츠의 방한에 맞춰 플래그십 세단 체어맨 W 카이저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영국 출신의 테너 폴 포츠는 오는 25일 개최되는 제11회 제주포럼 축하공연 무대에 설 예정이며 쌍용차는 그의 방한 기간 동안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을 위해 플래그십 세단 체어맨 W 카이저를 제공한다. 폴 포츠는 영국의 오디션 프로그램 브리튼즈 갓 탤런트에서 감동적인 무대를 통해 그 이름을 알렸다. 이 무대에서 포츠는 이탈리아 작곡가 푸치니가 작곡한 오페라 투란도트의 아리아 'Nessun Dorma'(아무도 잠들지 마라)를 불러 관객들의 기립박수를 이끌어 냈으며 이 장면을 담은 영상의 조회수가 유튜브에서 1억뷰를 돌파하는 등 전세계인들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특히 정규 음악교육을 받지 않은 데다 비교적 늦은 나이에 실력을 인정 받아 세계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의 성공스토리는 국경을 넘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공감을 얻고 있다. 쌍용차는 지난 2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플래그십 세단으로서 체어맨 W가 가진 전통과 역사에 더해 최고의 가치를 상징하는 새로운 브랜드 네임 카이저를 활용해 새롭게 선보였다. 독일어로 황제를 뜻하는 카이저(Kaiser)에는 더욱 높은 품격과 향상된 편의성으로 거듭난 체어맨 W의 오너에게 누구보다 큰 가치와 품위를 선사하고자 하는 의지가 담겨 있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아울러 퀼팅시트를 비롯해 내외관에 더욱 고급스러운 소재를 적용해 감성품질을 향상시킨 것은 물론 핵심 편의사양인 AVN(Audio, Video and Navigation)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여 상품성을 높였다. 한편 쌍용차는 지난 2013년 월드와이드웹(WWW)의 창시자 팀 버너스 리를 비롯한 SDF 서울디지털포럼 연사들에게 의전차량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국제행사에 차량을 지원함으로써 국내외에 플래그십 세단 체어맨 W의 우수함을 알려 왔다.

2016-05-23 11:16:0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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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 2016' 성황리 개최…국내 최대 규모 자동차 축제 자리매김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 2016'이 올해도 인천 송도를 뜨겁게 달궜다. 인천 송도에서 펼쳐진 국내 유일의 도심 레이스 축제인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 2016'에 15만명의 관람객이 몰리며 올해도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했다. 인천 송도의 자동차 축제로 완벽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21일과 22일 양일간 인천 송도 국제업무지구역 인근에 마련한 도심서킷에서 열린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 2016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차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및 인천도시공사와 함께 공동으로 주최하는 더 브릴리언트 모터페스티벌은 올해로 3회째를 맞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도심 한 가운데 자동차 경주용 서킷을 만들어 많은 이들이 쉽게 모터스포츠를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아왔다. 21일과 22일 양일간 다양한 볼거리와 특별한 이벤트 등으로 진행된 이번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 2016에는 약 15만명의 방문객이 몰렸다. 더 브릴리언트 페스티벌 2016의 메인 이벤트인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SF) 2차전'은 21일 예선, 22일 본선으로 나눠 진행됐고 ▲제네시스 쿠페 ▲벨로스터 터보 ▲아반떼 스포츠 ▲K3쿱 터보 등 총 85대가 출전해 2.5㎞의 도심 서킷에서 열전을 치뤘다. 특히 현대차는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 사상 처음으로 제네시스 쿠페의 경기를 일몰 시간 이후 진행되는 '나이트 레이스'로 진행해 새로운 차원의 재미를 선사했다. 또한 지난 4월 출시한 아반떼 스포츠의 경주용 차가 최초로 참가해 선보인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는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 현대차는 자동차 경기 외에도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등장했던 투싼과 싼타페 전시물 ▲RC카 경주 대회 ▲자동차 경기를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는 4D 입체 체험관 ▲국내 정상급 가수 초청 콘서트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참여 이벤트를 진행해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2016-05-22 15:09:5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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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말레이시아서 2876억원 규모 전동차 수주…올해만 해외서 네 번째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로템이 말레이시아에서 전동차 수주에 성공했다. 올들어 필리핀, 터키, 뉴질랜드에 이어 네 번째 해외수주다. 현대차그룹의 종합중공업회사인 현대로템은 말레이시아 재무부 산하 공기업인 MRT 코퍼레이션에서 발주한 무인전동차 232량 사업을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현지화 사업분을 제외한 사업규모는 총 2876억원이다.이번에 현대로템이 수주한 전동차는 말레이시아의 수도인 쿠알라룸프르에서 남쪽으로 25km 가량 떨어진 푸트라 자야에서 숭가이 불로 지역까지 총 52km 구간에 걸쳐 건설되는 신규노선에 투입된다. 이 노선은 2022년 개통될 예정이다. 현대로템은 오는 6월부터 차량 설계에 착수해 오는 2020년 초 첫 편성을 납품한 뒤 2022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232량을 납품하게 된다. 말레이시아는 현대로템이 아시아 시장에서 가장 많은 차량을 납품한 국가다. 지난 1973년 첫발을 내딛은 후 1995년 전동차 66량, 이후 2008년에는 설계속도 160km/h급 준고속 전동차 30량 사업을 따내는 등 이번 프로젝트를 포함해 40여년간 총 1753량을 수주했다. 현대로템은 앞서 다수의 차량을 수주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해 7월 입찰공고 이전부터 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사업성을 면밀히 검토했으며 그 결과 독일, 체코, 중국 등 글로벌 철도차량 제작 업체들을 제치고 최종낙찰자로 선정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입찰에서 현지 시행청으로부터 앞서 납품한 준고속 전동차의 품질이 타사 제품에 비해 뛰어나다는 점과 브라질, 터키, 인도 등에서 수주 및 납품한 무인전동차 실적을 인정받아 최종낙찰자로 선정될 수 있었다는 게 현대로템측 설명이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이번 사업 수주를 통해 말레이시아 시장에서 향후 발주될 후속 연계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특히 향후 말레이시아~싱가폴 고속철 사업에서도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로템은 이번 말레이시아 무인 전동차 사업을 비롯 올 1월부터 5300억원 규모의 필리핀 마닐라 지하철 턴키 사업, 부산 1호선 전동차(528억원), 뉴질랜드 웰링턴 전동차 유지보수 사업(1870억), 터키 이스탄불 전동차(3589억) 등 국내외 시장에서 1조4000억원이 넘는 철도사업을 지속적으로 수주해 오고 있다.

2016-05-20 14:17:4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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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대학생 참여형 사회공헌활동 '하모니원정대' '레드클로버' 참가자 모집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기아자동차가 대학생 사회공헌 활동인 '하모니 원정대'와 '레드클로버' 참가자를 다음달 19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하모니원정대'는 장애인 대학생 2명, 일반인 대학생 3명이 팀을 이루어 6박 7일간 카니발 이지무브 차량을 타고 대한민국 여행지를 방문하며 장애인 편의 시설을 점검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3년 첫 선을 보인 '하모니원정대'는 여행 목표와 계획 등에 대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올해 10팀(총 50명)을 선발하며 기아차는 참가자 전원에게 봉사 활동 인증서를 지급하고 우수 활동자를 선정해 정부 부처와 후원 기관 대표 표창을 전달한다. 선정된 10개 팀은 7월 11일부터 2박 3일간 장애인 이동편의 조사교육을 받고 팀별 세부 활동 계획을 수립한 후 7월 13일부터 19일까지 전국 문화재, 국립공원, 휴양지 등을 누비며 장애인 화장실, 승강기, 경사로, 장애인 주차시설 등 장애인 편의시설을 조사해 장애인 이동권 개선에 앞장선다. '레드클로버'는 대학생이 직접 사회적 이슈에 대한 아이디어를 구상, 기획해 실행까지 자율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테마는 일상생활에서 이동에 제한이 있는 이동 약자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총 40명을 선정하며 각 팀은 7월 14일부터 8월 9일까지 장애인, 고령자, 아동, 임산부 등 다양한 이동약자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한다. 프로그램 내용 확인과 참여 신청은 기아차 CSR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대학생의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진심 어린 열정이 우리 사회를 변화시키고 세상을 따뜻하게 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아차는 대학생들과 함께 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6-05-20 09:06:0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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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코리아, 뉴 아우디 A6 아반트 출시…디자인·넓은 실내공간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아우디코리아는 A6에 실용성을 더한 '뉴 아우디 A6 아반트'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뉴 아우디 A6 아반트'는 아우디 A6 세단의 세련된 디자인에 아반트 모델 특유의 넓은 실내공간과 적재공간을 확보해 완벽한 균형미와 안정성이 돋보인다. 트렁크 적재 공간은 뒷 좌석을 접을 경우 최대 1680리터에 달해(비 폴딩 시 565리터) 유모차, 스키, 서프보드 등과 같은 크고 긴 대용량의 짐을 싣기에 최적인 여유로운 적재공간을 자랑한다. 이번에 선보인 차종은 '뉴 아우디 A6 아반트 35 TDI 콰트로'로 직렬 4기통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TDI) 엔진과 7단 S-트로닉 듀얼 클러치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최고 출력 190마력, 최대 토크 40.8㎏·m, 정지상태에서 100㎞/h까지 가속은 7.9초가 소요되며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13.1㎞/L(도심 연비 11.5㎞L, 고속도로 연비 15.6㎞/L)이다. '뉴 아우디 A6 아반트 35 TDI 콰트로'는 기본형, 스포트, 프리미엄, 프리미엄 테크 등 총 4가지 라인으로 출시됐다. '뉴 아우디 A6 아반트' 가격은 부가세 포함, '뉴 아우디 A6 아반트 35 TDI 콰트로 기본형'은 6790만원, '뉴 아우디 A6 아반트 35 TDI 콰트로 스포트'는 7430만원, '뉴 아우디 A6 아반트 35 TDI 콰트로 프리미엄'은 7130만원 '뉴 아우디 A6 아반트 35 TDI 콰트로 프리미엄 테크'는 7530만원이다.

2016-05-19 17:49: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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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순환출자 금지 규정 위반 공정위 '경고'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차그룹이 순환출자 금지 규정 위반으로 공정거래위원회에 경고 조치를 받았다. 19일 공정위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차는 지난해 7월 1일 현대제철·현대하이스코 간 합병으로 현대제철의 합병 신주를 취득하게 돼 계열사 간 순환출자가 강화됐다. 공정위는 현대차그룹이 지난해 7월 1일 현대제철과 현대하이스코 간 합병으로 순환출자가 강화됐다고 판단했다. 합병 전 현대차는 현대제철 지분 7.9%와 현대하이스코 지분 29.4%를, 기아차는 현대제철 19.8%와 하이스코 15.7%를 보유하고 있었다. 하지만 합병 과정에서 현대차와 기아차가 현대하이스코 주식을 보유한 대가로 현대제철 합병 신주를 각각 575만 주(4.3%), 306만 주(2.3%) 더 취득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공정위는 올해 1월 4일까지 순환출자 강화 분에 해당하는 주식 총 881만 주를 처분하라고 두 회사에 통보했다. 순환출자란 대기업 그룹 계열사가 다른 계열사 주식을 연쇄 보유하는 식으로 지배 구조를 확립하는 것이다. A기업이 B기업 주식을, B기업이 C기업 주식을, C기업이 다시 A기업 주식을 사들이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적은 지분으로 그룹 전체 경영권을 확보하고 A기업의 장부상 자본금(가공자본)이 C기업 출자분만큼 늘어나는 효과도 있다. 이에 따라 현대차와 기아차는 지난 2월 5일 각각 현대제출 주식 574만주, 306만주를 NH투자증권에 매각해 순환출자 고리를 해소했지만 유예기간을 넘겨 공정위의 경고를 받게 됐다.

2016-05-19 17:49:14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