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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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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중고차 매매전 중고차매매사이트 매입시세표 활용법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경제 불황의 여파로 소비가 위축됐다. 자동차 시장도 비슷한 모습이다. 26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자동차 구매 트렌드를 보면 새 차를 구입하는 것보다 중고차를 선호하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지금처럼 경기회복을 피부로 느끼기 어려운 경우에는 소비자들이 신차 대신 중고차를 선호하는 동시에 자신이 타던 중고차를 되팔아 이익을 얻는 과정이 맞물리면서 더욱 큰 성장률을 기록하게 된다. 중고차시세는 지역과 판매 시기에 따라서 조금씩 차이가 난다. 또한 중고차판매 경로에 따라서도 큰 차이가 벌어진다. 개인간의 중고차 거래를 하는 것이 중고차시세가 높게 형성되는 편이고 그냥 새차 구매할 때 영업사원에게 차를 넘기는 경우가 중고차가격이 가장 떨어진다. 업계 관계자는 "중고차 팔 때 판매시기에 따라서 가격변화가 있는데 명절이나 여름휴가철이 시작되기 전에 판매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말했다. 수원중고차매매사이트 카통령 서재필 대표는 "중고차 매매시 정식 관인계약서로 작성되는지 검토하고 사업자자가 중고차매매에 관련된 사업자등록증인지 확인이 필요하다"며 "매입계약 담당자가 사원증이 있는지 검토한다면 중고차판매로 문제가 될 일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중고차매매사이트 중고차시세표 가격비교를 활용하면 합리적인 중고차 매매가격을 지원 받을 수 있다고 한다.

2016-05-26 16:01: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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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수의 차이야기] 한국닛산 캐시카이 배기가스 조작문제 앞서 전체 보는 시각 필요.

최근 환경부가 국내에 판매되는 20개 차종 중 실제 도로에서의 질소산화물 배출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 결과 19개 차종에서 최대 20배까지 배출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물론 영국 등 유럽 여러 선진 국가에서 조사해 대부분의 차종이 실내 인증기준보다 훨씬 높게 나온 사실을 국내에서 확인한 것에 불과하다. 그 만큼 자동차 메이커의 환경에 대한 노력과 각국 정부의 인증기준이 미흡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이번 환경부의 발표에 대해 실내 인증기준의 20배로 가장 많이 배출한 한국닛산의 캐시카이는 환경부의 판매중지와 과징금 부과 등에 대한 조치에 반발하면서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같은 사안을 발표한 영국의 경우 조작으로 판단하지 않고 합법적인 조치로 한 것과는 반대이기 때문이다. 우선 이번 사안은 실제 도로에서의 질소산화물 배출상태를 공식적으로 확신한 사실에 불과하다고 할 수 있다. 내년 9월부터 유럽과 마찬가지로 강화될 기준에 앞서 확인하고 메이커의 노력을 지적하는데 그쳐야 한다. 아직 기준도 완벽하지 않고 법적인 구조도 추상적인 부분도 많은 마당에 무리한 결론을 추종하는 것이 부담스럽다. 특히 17배를 배출해 2위를 기록한 르노삼성의 QM3 모델은 스페인산으로 국내에서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차종이다. 기준치의 11배로 3위를 기록한 쌍용의 티볼리부터는 모두가 면제부를 받았다. 르노삼성 입장에서는 옆에 있다가 유탄을 맞는 것이나 다름이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연말까지 간단히 질소산화물을 줄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특히 상황에 따라 질소산화물 특성은 급증하고 급감하는 특성이 있어서 아마도 다시한번 질소산화물 조사를 하면 수위가 바뀌는 경우가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래서 2위까지는 징계를 하고 3위부터는 면제부를 주는 방법은 형평성이나 보편타당성 논리에서 설득력이 떨어진다. 왜 3위부터는 괜찮은 가에 대한 설명을 환경부는 해야 하고 설득력이 있어야 한다. 관련 법령도 없는 상황에서 전문가 위원회의 결정이었다 하는 것도 당연히 설득력이 떨어진다. 두 번째,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라는 것이다. 지금도 작년 후반 발생한 폴크스바겐 리콜 대상 12만대가 질소산화물 기준의 40배 이상을 뿜어내면서 길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아직도 리콜계획서 제출을 핑퐁게임하면서 주도 받고만 있지 리콜 발표는 하지도 못하고 있다. 소비자 보상은커녕 계속 뿜어나오는 리콜대상 차종을 보면서 정부에서는 큰 구멍부터 매꾸는 것이 더 중요하다. 셋째, 이번 문제도 결국 경유차의 미세먼지 문제로 시작된 만큼 전체적인 시야가 필요하다. 국내 미세먼지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원인에 대한 조치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경유차가 메세먼지의 주요 원인인 것은 사실이지만 무조건 경유차를 마녀 사냥식으로 취급하기보다는 장단점을 얼마나 현명하게 처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문제도 가장 큰 대안인 친환경차 활성화 대책은 놔두고 경유차만 두둘기는 방식은 그렇게 현명하게 보이지 않다. 친환경차에 초기 보조금만 주고 다른 대책은 부여하지 않으면 소비자는 당장 이득이 되는 차종만을 고른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네 번째, 환경 문제의 담당부서인 환경부의 시설과 인원을 대폭 늘려 각종 문제에 대해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정부의 전체를 보는 시각과 지속적이고 유연성 있는 마스터플랜이 필요하며, 정권이 바뀌면 다시 원점에서 시작하는 방법은 이제는 꼭 사라지길 바란다. 김 필 수 (대림대학교 자동차학과 교수)

2016-05-26 08:50:5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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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고성능 'N' 모델 기술력 검증 나서…녹색 지옥의 레이스 출격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자동차가 내년 양산을 몰표로 개발 중인 고성능 모델 'N'의 기술력 검증에 나선다. 현대차는 고성능 N라인의 심장이 될 2.0터보 엔진을 단 차량으로 가장 가혹한 조건의 레이스 중 하나인 '2016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 레이스'에 출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레이스 완주 여부에 따라 그간 고성능카 개발에 매진한 현대차의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어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대차에 따르면 해당 차량은 26일부터 29일(현지시간)까지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열리는 '2016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 참가한다. 현대자동차는 독일판매법인을 통해 i30, 벨로스터, 제네시스 쿠페 등 양산 모델로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 레이스'에 참가해 왔다. 올해는 기존 1.6 터보 엔진 탑재 i30, 벨로스터 터보로 참가한 SP2T 클래스뿐 아니라, 2.0 터보 엔진 탑재 차량이 속하는 SP3T 클래스에도 새롭게 출전한다. SP3T 클래스에 출전하는 차량의 엔진이 바로 현대차가 고성능 N 라인용으로 개발하고 있는 2.0터보다. 이 엔진은 245마력 이상의 성능을 낼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번 레이스에서는 일단 i30의 몸체를 빌렸다. 올해로 44회를 맞이한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는 출전 차량이 약 25㎞의 코스를 24시간 동안 쉬지 않고 최고 성능으로 달리는 레이스다. 배기량 등에 따라 20개 이상의 참가 클래스를 운영중이며 한 번에 약 150대의 차량이 동시에 주행하고 순위는 총 주행 거리를 측정해 매긴다. '녹색지옥'으로 불릴 정도로 주행 조건이 가혹해 완주율 자체가 50~60% 대에 불과한 레이스다. 현대차는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 레이스' 참가를 앞두고, 고성능 N 엔진의 개발 스토리를 담은 영상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는 모터스포츠를 통해 극한 상황에서의 차량 성능 확보와 전반적인 기술 수준 극대화를 위한 담금질을 지속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얻은 기술에 대한 영감과 경험으로 운전자들이 운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고성능 N 모델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고성능 모델 개발 의지를 보이며 2014년부터 월드랠리챔피언십(WRC) 대회에 참가해 모터스포츠를 통한 고성능차 기술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최근 아르헨티나 랠리 우승 등 단시간에 우수한 성적을 거둬 고성능 N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2016-05-26 08:48:2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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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카링크 탑재한 거치형 내비 '아이나비 KB850R' 출시

[메트로신문 김승호 기자]팅크웨어는 차량용 미러링 솔루션 '카링크'가 탑재된 거치형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KB850R'을 11번가를 통해 단독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스마트폰 기능을 내비게이션에서 이용할 수 있는 '아이나비 KB850R'은 '카링크'를 통해 동영상부터 각종 애플리케이션까지 내비게이션 화면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휴대폰에서 사용 했던 통신형 내비게이션 앱 연동 뿐만 아니라 음악, 게임 등을 양방향에서 제어를 할 수 있다. 팅크웨어는 연 2만원의 업그레이드 비용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3D 전자지도 업그레이드 무제한 이용권'과 6만6000원 상당의 MBC TPEG을 제공해 운전자 부담을 줄여줄 방침이다. '아이나비 KB850R'에 적용된 '아이나비 리얼 3D'는 주요한 지형지물을 현실감 있게 렌더링 처리해 목적지를 쉽게 찾아 갈 수 있다. 또한 사용자의 운전 패턴 및 성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경로안내와 다양한 지도 뷰 모드를 제공해 운전자의 편의성도 강화했다. 국내 내비게이션 최고 사양인 Cortex A9 CPU와 DDR3 512MB 메모리를 탑재한 '아이나비 KB850R'는 보다 빠른 경로 안내는 물론 다양한 기능들을 동시에 지원하는 멀티태스킹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위치수신 능력이 빠르고 정확한 SiRF V8 GPS를 탑재하여 GPS 수신이 어려운 지역에서도 빠르고 안정적인 성능을 지원한다. 11번가 단독 출시기념으로 다음달 22일까지 진행하는 이벤트는 '아이나비 KB850R'을 구입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3만9000원 상당의 카링크 전용 동글을 제공한다. '아이나비 KB850R'의 16GB 출시가격은 26만9000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나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6-05-25 10:33:0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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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E-클래스 공개…디자인·첨단 안전기능 대거적용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메르세데스-벤츠가 디자인과 성능을 대폭 개선하고 첨단 안전기능을 대거 적용한 중형 세단 10세대 신형 '더 뉴 E-클래스'를 국내 시장에 공개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국내 수입 중형 세단 시장에서 BMW 5시리즈와 아우디 A6와 경쟁하고 있는 E-클래스의 판매 상승세를 7년 만에 내놓은 완전변경(풀체인지) 더 뉴 E-클래스로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24일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 왕산마리나에서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대표 등 회사 관계자와 미디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공개 행사를 갖고 더 뉴 E-클래스를 선보였다. 더 뉴 E-클래스는 지난해 국내시장에서 1만9960대가 판매돼 단일 차종 기준 수입차 전체 판매 1위에 오른 벤츠의 베스트셀링 중형 세단이다. 7년 만에 풀체인지를 통해 디자인, 성능 등을 개선한 신형 E-클래스는 6월 말 더 뉴 E 300과 더 뉴 E 300 4매틱, 더 뉴 E 220d 등 3개 모델이 먼저 출시된 뒤 더 뉴 E 200, 더 뉴 E 400 4매틱, 더 뉴 E 220d 4매틱, 더 뉴 E 350d 등 모두 7종이 연내에 순차적으로 국내 출시된다. 더 뉴 E-클래스의 가장 큰 변화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 중 가장 앞선 것으로 평가받는 벤츠의 자율주행 기술이 대거 적용된 점이다. 교차로 지원 기능이 포함된 '능동형 브레이크 어시스트'와 보행자 인식 기능을 더 한 '조향 회피 어시스트' '능동형 사각지대 어시스트' 등의 다양한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탑재돼 시내와 고속도로에서 자율주행에 근접한 주행이 가능하다. 앞서 더 뉴 E-클래스는 양산차로는 세계 최초로 미국 네바다주에서 자율주행 시험 면허를 획득하기도 했다. 0.23의 기록적인 공기저항계수(Cd)를 기록한 에어로 다이내믹 디자인을 적용한 완성도 높은 외관과 함께 실내 인테리어 역시 3차원 입체 지도를 지원하는 12.3인치 '와이드 스크린 콕핏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세련미와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좌우 각 84개 LED로 구성된 '멀티빔 LED 헤드라이트'와 터치 방식의 운전대 버튼, 완전 자동주차 기능에 근접한 파킹 파일럿 기능 등 편의사양도 다양하다. 더 뉴 E-클래스의 국내 판매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분 적용 기준 6560만~7800만 원이다.

2016-05-24 22:42:3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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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올 뉴 알티마' 출시 한 달 계약 대수 500대 돌파…"본사와 물량 협의 진행"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한국닛산은 다이내믹 세단 '올 뉴 알티마'가 출시 한 달여 만에 계약 대수 500대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올 뉴 알티마는 수입 중형 세단 최초 2000만원대 가격에 지난 달 19일 국내 출시됐다. 특히 풀 체인지급 변경 디자인은 물론, 성능, 연비와 첨단 안전 사양이 호평 받으며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예상을 뛰어 넘는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한국닛산은 올 뉴 알티마 출시 당시 연 판매량 3600대 달성과 함께 2016년 프리미엄 수입 가솔린 세단 시장 판매량 1위를 목표한다고 밝혔다. 기간 중 올 뉴 알티마 2.5 SL 스마트(2990만원) 및 2.5 SL(3290만원) 계약 고객은 전체 80%에 육박했다. 전방 충돌 예측 경고 시스템(PFCW), 전방 비상 브레이크(FEB), 후측방 경고 시스템(RCTA), 사각 지대 경고 시스템(BSW) 등 최고급 안전 기술이 집약된 2.5 SL 테크(3480만원)와 3.5 SL 테크(3880만원)는 전체 20%를 차지했다. 한국닛산 타케히코 키쿠치 대표는 "올 뉴 알티마의 우수한 상품성과 파격적인 가격 정책이 입소문을 타며 예상을 뛰어넘는 초기 반응을 기록하고 있다"며 "본사와의 물량 협의를 통해 계약 고객들이 별도 대기 기간 없이 차량을 인도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올 뉴 알티마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180PS의 2.5리터 QR25DE 엔진(2.5 SL 스마트/SL/SL 테크)과 '세계 10대 엔진' 15회 선정에 빛나는 3.5리터 V6 VQ35DE 엔진(3.5 SL 테크)으로 구성된다.

2016-05-24 22:39:33 양성운 기자
현대모비스, 전국 부품대리점 무상 안전진단 진행…6월부터 1년간 실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모비스는 다음달부터 국내 1400여 곳의 부품대리점에 대한 무상 안전컨설팅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이날 제주 해비치 호텔에서 국내 우수대리점 대표자 22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이 같은 내용의 '안전보건 상생협력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현대모비스는 부품대리점을 운영하는 사업주들이 화재, 풍수해 등 안전사고 발생으로 피해를 보지 않도록 전문기관의 안전컨설팅을 2년마다 무상 지원할 방침이다. 무상 안전컨설팅은 다음달부터 내년 6월까지 1년간 진행되며 현대모비스는 내년 상반기까지 부품대리점 1400여곳에 대한 안전컨설팅을 완료할 계획이다. 현대모비스는 전문적인 진단을 위해 대한산업안전협회에 안전점검을 의뢰했으며 시설안전 전문가들이 전국 현대모비스 대리점을 차례로 방문해 전기, 화재, 풍수해 등의 위험요소를 집중적으로 살피게 된다. 이후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각 대리점에 맞춤형 개선안이 제공된다. 현대모비스는 "안전관리에 대한 대리점 사업주들의 부담을 덜어주면 대리점의 경영 활동도 탄력을 받을 것"이라며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해 현대기아차의 순정 AS 부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고객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순정부품 공급의 허브 역할을 하는 4개의 대형 물류센터(아산·울산·냉천·경주)와 국내외 75개의 직영 부품거점을 운영하고 있다. 산간벽지나 도서지역까지 순정부품 수급에 어려움이 없도록 국내 1400여개 대리점과 해외 1만1300개 달하는 딜러망을 확보해 순정부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내 고객은 24시간, 해외 고객은 48시간 이내 AS부품을 받아볼 수 있다.

2016-05-24 22:39: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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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 일렉트릭 1회 충전으로 191km 주행…최장 거리 인정받아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자동차 친환경 전용 모델 '아이오닉'의 전기차 버전 '아이오닉 일렉트릭'이 국내 최장 1회 충전 주행거리를 인정받았다. 현대자동차는 내달부터 출고하는 아이오닉 일렉트릭으로 정부 연비 인증을 받은 결과 1회 충전 주행거리가 191㎞(복합기준: 도심 206㎞/고속도로 173㎞)로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3월 '2016 국제전기차 엑스포'에서 현대차는 아이오닉 일렉트릭을 처음 선보이면서 1회 충전 주행거리 인증 전 수치를 180㎞로 공개한 바 있다. 공식 인증 수치는 이보다 11㎞가 더 긴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오닉 일렉트릭 1회 충전 거리는 국내에 정식 판매되는 전기차들 보다 짧게는 43㎞, 길게는 100㎞ 더 길다. 특히 아이오닉 일렉트릭의 도심 기준 1회 충전 주행거리는 206㎞에 달한다. 200㎞가 넘는 국내 전기차는 처음이다.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최대 출력 88㎾(120ps), 최대토크 295Nm(30Kgfm) 모터를 적용했으며 급속 충전 시 24분~33분 (100㎾/50㎾ 급속충전기 기준), 완속 충전 시 4시간 25분 만에 충전이 가능하다. 가격은 주력 트림인 N트림이 4000만원, Q트림이 4300만원이다(판매가격은 세제 혜택 적용 후 기준). 여기에 전국 지자체별 전기차 민간 공모에서의 정부 지원금 혜택을 받게 되면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2000만~2500만원 수준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현대차 관계자는 "전기차 구입을 고려하는 소비자들이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부분이 바로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라며 "현대자동차는 앞으로도 고효율 전기차 개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전기차 대중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6-05-24 22:37:55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