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느껴라' 기아차, '스팅어 스테이션'이어 잇따라 체험공간 운영
기아차의 프리미엄 세단 스팅어가 강력한 퍼포먼스와 고급스러운 외부 등으로 젊은 고객층을 중심으로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23일 처음 공개한 이후, 19일만에 2700대의 사전계약을 성사한 스팅어는 출시 이후에도 1일 평균 약 100여대의 계약을 이끌어내며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흥행에는 기아차가 스팅어 판매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지난 9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김포 현대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진행된 '스팅어 스테이션'도 한 몫했다는 분석이다. '스팅어 스테이션'은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전시 공간으로, 방문 고객들은 ▲스팅어 차량 전시 ▲스팅어 브랜드 컬렉션 ▲4D VR 레이싱 체험 ▲프리미엄 시승 등 다양한 체험 요소를 통해 스팅어의 프리미엄 디자인과 상품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기아차는 서울 롯데월드몰 등 전국 21개의 대형 백화점 및 쇼핑몰에 스팅어 전용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보다 많은 고객들이 스팅어를 체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펼쳐나갈 계획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스팅어의 프리미엄 디자인과 상품성을 고객 분들이 마음껏 체험해볼 수 있도록 '스팅어 스테이션' 운영을 기획하게 됐다"며 "기아차는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 스팅어는 ▲3.3 터보 가솔린 ▲2.0 터보 가솔린 ▲2.2 디젤 등 총 세 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된다. 3.3 터보 가솔린 모델은 최고출력 370마력(PS), 최대토크 52.0㎏f·m의 강력한 터보 엔진을 바탕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파워를 발휘하며 정부 공동고시 신연비 기준 복합연비는 8.8㎞/L(2WD, 19인치 타이어 기준)다. 제로백 4.9초의 폭발적인 가속력을 갖춘 터보 엔진을 탑재하고 전자제어서스펜션(ECS), 브렘보 브레이크, 19인치 타이어를 기본 적용하는 등 동급 최고 수준의 사양을 적용하고도 가격은 4460만원(마스터즈 트림)부터 시작한다. 3.3터보 최고 트림 GT의 경우 후면에 GT전용 엠블럼을 적용하고 D컷 스티어링 휠, 최고급 나파 가죽 시트, 다크레드 인테리어팩, 스웨이드 재질의 블랙 헤드라이닝, 기계식 차동기어 제한장치(M-LSD) 등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사양을 다양하게 적용했으며 4880만원의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터보 엔진 8단 자동 변속기를 기본 장착한 2.0 터보 가솔린 모델, 강력한 토크와 탁월한 연비 효율을 갖추는 등 성능과 경제성을 동시에 중시하는 고객들 위한 2.2 디젤 모델도 3500만~4030만원대인 공격적인 가격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