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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렌토·G4렉스턴·스팅어 등 완성차 업계 7월 한달간 파격 할인 진행

국내 완성차 업계가 상반기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7월 한달간 파격적인 할인을 진행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5개 완성차 업체는 올 상반기 내수 시장에서 총 77만9685대를 판매해 지난해 같은 기간 81만2265대보다 4.0%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 완성차 업체들이 전통적으로 휴가철에는 장거리 여행에 적합한 중대형 SUV 혜택을 늘렸지만 올해는 현대차 코나와 기아차 스토닉이 출시됨에 따라 소형 SUV 판매 경쟁도 예고하고 있다. 현대차는 2012년 7월31일 이전에 등록한 SUV차량 차주들을 대상으로 'SUV 체인지업' 이벤트를 실시한다. 투싼 50만원, 싼타페와 맥스크루즈는 70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차령 5년 이상이면 현대차 외 타사 고객에게도 동일한 혜택을 제공하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었다. 7월중 싼타페를 구매하면 차량 출고일로부터 13개월 이상 18개월 이내 기간에 동급 이상 승용/RV 구매시 취득세를 300만원까지 실비로 지급한다. 아반테와 쏘나타 뉴라이즈 30만원, 투싼·싼타페·맥스크루즈 50만원의 '휴가비' 지급 이벤트도 실시한다. 기아차는 올 하반기 페이스리프트를 앞두고 있는 쏘렌토의 기본할인을 지난달 30만원에서 이달 100만원으로 확대했으며 스포티지는 65만원을 할인해준다. 또 K시리즈 고객에게 20만원 할인을, 기존 K시리즈 고객에게는 30만원 추가할인 해택을 제공한다. 경차 판매 1위 모닝을 구매할 경우 5년간 자동차세인 40만원을 지원하고, 기존 중형·준대형 승용차 보유 고객이 스팅어를 구매하면 30만원을 깎아준다. 한국지엠은 7월 중 2018년형 더 뉴 트랙스 구매시 70만원을 할인해 주며 생애 첫차로 구매하는 고객은 3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또 올 뉴 크루즈 구매시 차종별 최대 10% 할인과 무이자 할부, 현금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스파크와 올 뉴 말리부의 경우 최대 100만~120만원의 현금할인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아베오와 올란도 구매시 80만~150만원 할인을, 임팔라와 캡티바 등에는 6~10%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르노삼성은 SM6, QM6 등 6개 차종 구매시 파노라마 선루프를 무상 장착해주거나 최대 110만원 상당의 용품 및 옵션 구입비용 50% 지원, 최대 80만원의 휴가비를 지원한다. 르노삼성을 재구매하는 고객은 차종에 따라 40만~200만의 '재구매 더블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경쟁이 뜨거워진 소형 SUV 고객을 겨냥해 QM3 구매시 기본 50만원 할인에 여성 고객 출고시 30만원 추가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쌍용차는 G4 렉스턴 보증기간을 5년/10만㎞로 연장하고, 1000만원 이상 할부(4.9%) 이용 구매시 휴가비 30만원 지급 등 혜택을 제공한다. 티볼리 브랜드 구매자에게는 30만원 상당의 스마트 드라이빙 패키지Ⅰ을 제공하고 8인치 스마트미러링 내비게이션을 무상 장착(미선택시 30만원 할인)해 준다. 코란도C, 코란도 투리스모, 코란도 스포츠 등 구매자에게는 중도상환 수수료 면제와 최대 100만원의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완성차 업계 관계자는 "연식변경이 진행되는 연말을 제외하면 7월이 신차를 구입하기 가장 좋은 시기"라고 말했다.

2017-07-04 17:24:1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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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럭셔리 넘어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성장 예고

도요타의 럭셔리 브랜드 '렉서스'가 럭셔리를 넘어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선다. 렉서스 코리아는 4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 내 커넥트 투에서 '렉서스 브랜드 포럼'을 열고, 렉서스의 새로운 가치와 비전을 공유했다. 요시다 아키히사 렉서스 코리아 사장은 "익스피리언스 어메이징을 통해 기능을 감성으로, 퍼포먼스를 열정으로, 기술을 상상력으로 바꾸는, 기대를 뛰어넘는 놀라움과 감동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변화를 위한 렉서스의 의지는 렉서스의 조직 구성에서도 알 수 있다. 2012년 렉서스 인터내셔널의 설립과 동시에 도요타그룹의 사장인 도요다 아키오가 본 프로젝트의 치프 브랜딩 오피서로서, 드라이빙 마스터로서 임무를 시작했다. 이날 행사를 위해 방한한 스피로스 포티노스 렉서스 인터내셔널 글로벌 브랜드 마케팅 매니저는 "우리는 스스로를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생각한다"며 "럭셔리 브랜드 고객들은 단순히 제품만을 소비하는 것이 아닌, 그 이상의 소통을 원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렉서스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의 활동과 방향성을 소개했다. 그가 소개한 '브레이브 디자인'은 렉서스의 새로운 브랜드 가치로, 차량의 디자인뿐 아니라 럭셔리 라이프를 위한 다양한 디자인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 일본 동경에 위치한 '인터섹트 바이 렉서스' 같은 브랜드 체험 공간이 대표적이다. 올 가을에는 미국 뉴욕에도 이 같은 브랜드 체험 공간을 연다. 또 자기 부상 기술을 활용한 공중 부양 스케이트 보드인 호버 보드, 최첨단 기술이 적용된 렉서스 스포츠 요트, 렉서스 쇼트 필름, 렉서스 디자인 어워드 등이 있다. 한국에서는 커넥트 투와 전국 렉서스 전시장에서 이러한 렉서스의 방향성을 만나볼 수 있다. 하반기 중에 전국 렉서스 전시장에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전하는 디스플레이를 설치해 렉서스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유저의 편의성을 최대로 고려한 렉서스 홈페이지 리뉴얼과 나이, 성별, 경력을 떠나 자신만의 신념과 독창성을 가지고 작품 활동을 하는 타쿠미(장인)를 발굴하는 '렉서스 크레이티브 마스터' 프로젝트도 올 8월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렉서스코리아는 이날 새로운 플래그십(최상위) 쿠페 '뉴 LC500h'와 '뉴 LC500'를 선보이고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하이브리드 모델인 뉴 LC500h는 세계 최초로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유단 기어를 조합한 '멀티 스테이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359마력의 시스템 총 출력과 10단 오토매틱 트랜스미션에 준하는 변속이 가능하다. 실내 마감은 장인의 수작업을 통해 완성했다. 뉴 LC는 전량 일본 모토마치 공장의 LC 전용 라인에서 생산한다. 가격은 뉴 LC500가 1억7000만원, 뉴 LC500h가 1억8000만원이다. 가솔린 모델은 이날부터, 하이브리드 모델은 오는 9월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2017-07-04 17:24:0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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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의 카톡(Car Talk)] '산길·수로' 올 뉴 디스커버리 온·오프로드 완벽한 주행성능

프리미엄 패밀리 SUV 디스커버리는 국내 아웃도어 마니아들 사이에서 '장비의 끝판왕' '캠핑족의 로망'으로 불린다. 8년 만에 새 모습으로 등장한 5세대 올 뉴 디스커버리는 4세대와 비교해 뛰어난 주행성능을 갖추고 있다. 반면 정통성을 저버린 디자인은 호불호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7월 중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올 뉴 디스커버리를 지난달 28일 만나봤다. 서울 양재동 화물터미널에서 경기 가평 유명산을 왕복하는 173㎞ 구간을 시승했다. 올 뉴 디스커버리는 랜드로버 고유의 오프로드 주행능력과 업그레이드된 온로드 성능이 인상 깊었다. 올 뉴 디스커버리의 외부 디자인은 완벽하게 변신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박스형 디자인과 단차 포인트를 통해 오프로더의 강인한 인상을 풍겼던 '디스커버리4'보다는 매끈함을 강조했다. 가늘게 빠진 헤드램프는 사이드 캐릭터 라인을 타고 리어램프까지 이어져 날렵함을 담고 있다. 이전 모델 특유의 각진 디자인 요소가 사라지고 대부분 곡선으로 다듬어진 모습이다. 외관뿐만 아니라 내부까지 모든 것이 다 바뀌었다. 기존 강철 프레임 차체 대신 알루미늄 모노코크 바디를 적용했다. 강철 프레임을 버리면서 무게도 480㎏이나 줄었다. 본격적인 시승을 앞두고 오전에는 양재화물터미널에 설치해놓은 장애물 코스를 주행했다. 극단적인 경사와 내리막 주행을 경험할 수 있는 테라포드, 계곡 바닥과 유사하게 도강하는 수로 주행 코스, 불규칙한 험로를 연상시키는 장애물이 설치된 범피 코스, 언덕과 경사로 등 급격한 노면 경사 변화를 재현한 시소 코스 등 총 7가지 코스를 안정적으로 빠져나왔다. 오후에는 올 뉴 디스커버리를 타고 서울 양재부터 경기도 양평까지 약 80㎞의 온로드 구간과 유명산 오프로드 약 12㎞ 구간을 주행했다. 일반 도로에서는 부드럽고 정숙함을 유지해 마치 세단으로 주행하는 느낌을 받았다. 차량의 무게가 가벼워 졌다는 점과 에어 서스펜션을 더해 도로 상황에 따라 가볍고 안정적인 주행감을 전달했다. 차도가 없이 진흙으로 덮힌 험준한 산길을 주행해 유명산 정상에 오를 때는 오프로드 강자임은 느낄 수 있었다. 전자동 지형반응 시스템인 '터레인 리스폰스'를 활성화하자 풀숲과 자갈, 전날 온 비로 질척이는 진흙길을 오르면서도 한 치의 주저함이 없다. 노면 상황에 따라 총 5가지 주행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데, 특히 진흙이나 눈길에서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다. 에어 서스펜션이 차체를 유연하게 조절하기 때문에 험로에서도 차체의 덜컹거림이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 에어 서스펜션은 도로 상황에 따라 차체를 최대 7.5㎝ 높여 주행한다. 이 외에도 야외활동에 적합한 편의사양도 갖추고 있다. 충전용 USB 9개와 12V 충전용 소켓 12개를 갖추고 있다. 버튼을 한 번으로 접을 수 있는 폴딩 시트도 장착했다. 특히 2열과 3열은 스마트폰이나 디스플레이 버튼 하나로 쉽게 접었다 폈다할 수 있다. 다만 올 뉴 디스커버리의 새로운 디자인은 호불호가 갈린다. 랜드로버 특유의 투박하고 거친 모양새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V6 터보 디젤 엔진을 얹은 올 뉴 디스커버리의 최고 출력은 258마력, 최대 토크는 61.2㎏.m , 복합연비는 9.4㎞/L이다. 가격은 트림별로 8930만~1억790만원이다.

2017-07-04 14:01:5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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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차 업체 임단협 난항속 '맏형' 현대차 타결에 관심 집중

현대자동차 노조가 여름 휴가 전 올해 임금과 단체협약 교섭 타결 의지를 보이고 있다. 기아차, 르노삼성, 한국지엠, 쌍용차 등이 임단협 교섭 과정에서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국내 완성차 업계 '맏형'격인 현대차가 임단협을 마무리 짓고 분위기를 이끌지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노조는 4일 "여름 휴가 전 타결을 위해 사측의 입장을 확인할 때가 다가오고 있다"며 "회사는 노사관계 30년(1987년 노조 창립)에 걸맞은 전향적인 자세로 조합원들에게 답해야 한다"고 밝혔다. 현대차의 여름 휴가는 이달 29일부터 8월 6일까지 예정돼 있다. 이 기간 전국 각 공장이 생산을 멈추고, 근로자들은 집단 휴가를 떠난다. 박유기 노조위원장은 협상장에서 "사측은 임금을 포함한 일괄적인 입장을 내놔야 한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양보할 건 양보하며 접점을 찾는 현실적인 교섭을 진행하자"며 "노조의 쟁의 수순에 맞춘 교섭은 피했으면 한다"고 신중론을 폈다. 노사는 해고자 복직과 손해배상 및 가압류 철회 등 여러 쟁점을 놓고 본교섭과 실무교섭을 벌이며 접점 찾기를 하고 있지만, 아직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다. 노조가 해고자 복직과 손해배상 및 가압류 철회를 반드시 짚고 넘어가겠다는 입장이지만, 회사는 수용할 수 없다며 맞서는 등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교섭이 지금처럼 지연되고 평행선을 달리면 휴가 전 타결이 순탄치 않아 보인다. 노조는 올해 임단협에서 ▲임금 15만4883원(호봉승급분 제외) 인상 ▲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을 요구하고 있다. 아울러 ▲주간연속2교대제 8+8시간 완성 ▲해고자 원직복직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고용보장 합의 체결 등도 요구안에 포함됐다. 이 외에도 사회공헌기금 확대와 사회공헌위원회 구성, 단체상해보험 보장 확대, 퇴직자 복지센터 건립, 일반직 숙련승진제 개선 등도 요구중이다. 한편 기아차 노조는 올해 ▲기본급 월 15만4883원 인상 ▲성과급 지난해 영업이익의 30% 지급 ▲상여금 통상임금 적용 요구 등을 주장하고 있다. 기본급은 연간 기준으로 185여만원을 올려달라고 요구했다. 성과급의 경우 지난해 순이익 2조714억8000만원의 30%를 계산할 때 6214억원 수준이다. 한국지엠 노사간 임단협도 양측의 첨예한 입장차를 보이고 있다. 한국지엠 노조는 사측에 ▲기본급 15만4883원 인상 ▲성과급 통상임금의 500% 지급 등을 제안했다. 이와함께 8+8 주간연속 2교대 및 월급제 시행방안 등을 조건으로 내걸고 파업까지 모색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한국지엠은 회사 수장마저 공석이 돼 임금·단체협상에 난항이 예상되고 있다. 제임스 김 한국지엠 사장은 오는 8월 31일 부로 한국지엠을 떠난다. 르노삼성도 올해 임단협에서는 난항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노조 측에서는 그동안 사측의 입장을 많이 수용했기 때문에 올해 임단협에서는 강한 목소리를 낸다는 방침이다. 노조 측에서는 지난해 중형 세단 SM6 돌풍과 수출 물량 확대로 매출 6조원, 영업이익 4000억원 등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는 점을 들며 기본급 15만원 인상 등을 제시했다. 쌍용차 노사는 2009년 대규모 구조조정 이후 7년 연속 무분규 교섭을 달성하기도 했으나 올해는 기본급 11만8000원 인상 등을 요구하며 임단협을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2017-07-04 13:27:0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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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 탑재한 내비 출시

팅크웨어는 업그레이드된 증강현실 솔루션과 새로운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기능을 탑재한 플래그십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X3'(사진)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2년 만에 출시되는 '아이나비 X3'는 기존 제품 대비 내비게이션 솔루션의 완성도는 물론 차량과의 연동성을 극대화했다. 아이나비 내비게이션의 대표 기술 중 하나인 증강현실 솔루션 'Extreme AR'은 HD카메라와 소니 스타비스 이미지 센서를 적용해 고도화했다. 실제 기존 제품보다 4배 이상의 픽셀 표현력, 60배 이상의 색 표현력을 높였다. 여기에 야간 저조도 100배 이상을 높인 나이트비전(Night Vision)을 적용해 주간뿐 아니라 야간에도 선명한 영상을 제공하며 증강현실 솔루션의 완성도와 인식률을 높였다. 또한 후방사각지대 경보, 차로변경·이탈 알림 등의 기능들도 추가돼 내비게이션의 본질적 기능인 길안내의 직관성과 안전운행을 위한 정보전달 기능이 강화됐다. ADAS에서도 새로운 솔루션이 탑재됐다. 20km 이하 주행 시 도로에 뛰어들거나 무단 횡단을 하는 사람 등의 돌발상황을 감지해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보행자인식경보(PCWS)', 고속 주행과 더불어 30km 이하 저속주행에서도 내차와 앞차와의 속도를 실시간으로 계산해 운전자가 앞차와 부딪치지 않도록 알려주는 '도심형' 기능이 추가된 '전방추돌경보(FCWS/uFCWS)'가 새롭게 적용돼 기존 '차선이탈감지시스템(LDWS)', '앞차출발알림(FVSA)', 신호등 변경 알림(TLCA)', '급커브감속경보시스템(CSWS)'와 더불어 업계 최고, 최다 수준의 ADAS기능들이 구현됐다. 이외에도 ▲'4채널 어라운드뷰 모니터링 시스템(AVM)' ▲센서를 통해 측후방 사각지대를 실시간 감지해 알려주는 '측후방경보(BSD)' ▲새로운 UI를 적용해 직관성을 강화한 차량 진단 및 분석 솔루션 'DriveX'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아이나비 X3'는 'AR', 'DriveX', '4채널 어라운드 뷰' 등으로 패키지로 판매된다. 가격은 ▲기본 AR 패키지 79만9000원 ▲DriveX 패키지 83만9000원 ▲4채널 어라운드뷰 패키지 129만9000원이다.

2017-07-04 09:03:5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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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난마돌 북상 본격적인 여름 시작…타이어 점검 필수

태풍 난마돌이 북상하면서 전국적으로 굵은 빗방울이 쏟아지고 있다.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된 셈이다. 이에 따라 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가 7월 한달 동안을 타이어 특별 안전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서비스에 들어간다. 이번 특별 점검은 휴가철 장거리 운전과 여름이라는 계절 특수성을 고려, 타이어 관리를 주요 목적으로 하고 있다.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차량 관리에 관심이 집중된다. '찜통 더위'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여름은 차의 피로도가 높아진다. 뜨거운 열기를 먹은 도로와 노면은 고무가 주 원료인 타이어엔 치명타를 준다. 특히 '휴가'가 몰리는 여름은 장거리 운행이 많아 차량 점검에 주의해야 한다. 운전자들은 휴가 전 차량 점검을 받지만 타이어는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또 점검 받아도 공기압 정도만 확인한다. 타이어뱅크는 장거리 운전에서 가장 중요한 타이어 관리에 대한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여름철 고객들의 안전한 휴가 길을 돕기 위함이다. 특별 점검 기간은 7월 한달 동안이다. 특별 점검기간 동안 타이어뱅크 매장을 방문하면 4대 안전 점검 서비스(공기압, 펑크, 밸런스, 위치교환)와 여름철 타이어 관리 및 운행 요령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다. 타이어뱅크 관계자는 "여름 장거리 운행 전 잠시 짬을 내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타이어 점검 후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고객 서비스 강화를 시행할 것"이라 말했다.

2017-07-03 09:53: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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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해진' 그랜저IG·스팅어, 현대·기아차 첨단 기술 적용

전세계 자동차 업체들은 운전자 편의성 향상과 안전성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차체 강성 확보와 에어백 시스템 개선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덕분에 과거에 비해 차량 안전성이 월등히 높아졌다. 자동차 사고발생시 운전자를 보호하기 위해 튼튼한 차체를 갖추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그 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미연에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다. IT기술과 각종 첨단 기술이 발달한 지금, 이제는 튼튼한 것을 넘어서 똑똑해진 자동차가 스스로 운전자의 안전 운전과 주행 편의를 돕고 있다. 국내 완성차 업계 1위인 현대·기아차는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품질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최첨단 안전 및 편의 기술 현대차는 신형 그랜저에 지능형 안전기술 브랜드 '현대 스마트 센스'를 최초로 적용했다. 현대 스마트 센스는 운전자뿐만 아니라 다른 운전자와 보행자까지 모두를 위한 안전과 함께 운전자의 편안한 주행을 돕는 자동화 기반의 지능형 안전 기술이다. 안전한 주행환경을 위한 다양한 기술을 개발하는 현대차는 현대 스마트 센스를 신형 그랜저를 시작으로 최근 출시한 코나까지 적용했으며, 향후 현대차 전 차급에 적용될 계획이다. '현대 스마트 센스' 기술은 ▲위험을 감지하고 경보 후 브레이크를 작동하는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 ▲전방 카메라를 이용해 차선을 유지하도록 하는 '주행 조향보조 시스템' ▲사각 지역의 차량을 감지하고 경고하는 '후측방 충돌 회피 지원 시스템' ▲운전 패턴 인식해 위험을 방지하는 '부주의 운전경보 시스템' ▲차간 거리를 유지해주는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차량 주변 상황을 볼 수 있는 '어라운드 뷰 모니터' 등으로 구성된다. 기아차 역시 '번거롭고 성가신 운전으로부터의 완벽한 해방'을 콘셉트로 다양한 자율주행 기반 기술들로 구성된 '드라이브 와이즈'를 통해 운전자의 안전과 주행 편의를 향상시키고 있다. '드라이브 와이즈'는 기존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 기능 간 결합은 물론 텔레매틱스, 내비게이션 및 IT와의 연동·융합을 통해 월등히 향상된 인식과 제어를 수행하는 자율주행 차량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얼마 전 출시된 스팅어에는 '2세대 드라이브 와이즈'가 적용됐다. 또 2018년형 K3, 니로, 쏘렌토, 모하비, K9 등 연식변경 차량 대부분에도 드라이브 와이즈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게 했다. 현재 드라이브 와이즈 패키지를 선택할 수 없는 차량은 레이, 쏘울, 프라이드(단종) 뿐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그랜저 구매 고객 중 현대 스마트 센스 패키지 선택 비율은 43%에 달하며 기아차도 마찬가지다"며 "모닝은 전체 고객 60% 이상이 드라이브 와이즈를 선택했으며, 스팅어도 계약고객 2700명 중 66.2%가 150만원 이상 추가 비용이 필요한 드라이브 와이즈를 장착했다"고 설명했다.

2017-06-29 15:29:3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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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라오홀딩스, 라오스 지방판매 선점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코라오홀딩스는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지방의 자동차 수요에 대응하고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라오스 주요 거점도시에 총 12개의 영업 및 서비스를 위한 '코라오케어'를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 코라오케어는 각 지역별로 최소 6,000m2 이상의 부지에 쇼룸, 고객 라운지, 사무실 등을 갖추고 각 센터별로 200여 명의 전문인력이 상주하면서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코라오케어는 코라오에서 취급하는 전체 브랜드 뿐만 아니라 기존에 영업망이 제한되어 있었던 중고차, KR 모터스 오토바이 판매, AS 및 할부금융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게 된다. 특히 코라오케어 영업망을 통해 지방의 중고차 매입 및 판매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AS 강화 및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대한트럭 및 픽업의 판매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라오스 주요 도시에 구축된 각각의 코라오케어는 지역별 특징에 맞게 독자적인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향후 편의점 등 부대시설을 추가하여 각 지역별 랜드마크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코라오그룹 관계자는 "라오스 자동차 시장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픽업시장 공략을 위한 신규 픽업 모델이 출시되고 외부 할부금융 서비스 확대를 통해 유동성 관련 우려를 완전히 해소한 현재의 상황에서 코라오케어를 통해 라오스의 주요 지방 거점 도시에 직영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시장을 선점함으로써 보다 직접적이고 강력한 마케팅 효과 및 매출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7-06-29 10:34:46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