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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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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스팅어 후륜 AWD 시스템 개발…연 200억원 이상 매출 기대

현대위아가 기아차 스팅어에 탑재되는 AWD(4륜구동)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개발, 양산에 들어간다. 현대위아는 후륜 기반 전자식 AWD 시스템인 ATC(액티브 트랜스퍼 케이스)의 국산화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ATC는 후륜 자동차의 동력 중 일부를 앞으로 전달해 네 바퀴를 동시에 굴리는 부품이다. ATC 양산은 우리나라에서 현대위아가 최초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주행성능, 안전성, 신뢰성을 검증하기 위해 스웨덴, 뉴질랜드, 북미뿐 아니라 전남 영암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수개월 간 극한의 시험을 거쳤다"고 설명했다. ATC의 양산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에 위치한 현대위아 창원2공장에서 이뤄진다. 연 생산 물량은 약 4만대로, 현대위아는 연 2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달부터 생산하는 제품은 우선적으로 기아차의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에 탑재된다. 전 세계적으로 AWD 자동차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글로벌 시장에서의 수주도 기대된다. 윤준모 현대위아 사장은 "ATC 양산으로 모든 자동차의 AWD 시스템을 만들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며 "더욱 적극적인 기술 개발과 영업활동으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자동차 부품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7-05-29 16:55:5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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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G4 렉스턴' 국산 커넥티드카 솔루션 탑재…애플·구글 서비스 한계 넘어서나

㈜유브릿지는 이달 출시한 쌍용차의 SUV 'G4 렉스턴'에 커넥티드카 솔루션 'oncar(온카)' 서비스가 기본 탑재된다고 29일 밝혔다. 유브릿지는 G4 렉스턴에 탑재된 온카의 사용 편의성을 최적화하기 위해 차량 탑승 시 스마트폰과 차량을 자동으로 연결하는 '커넥트' 기능과 G4 렉스턴 고객을 위한 '전용 UX' 등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지금까지 국산차 업체가 내수 차량에 탑재한 커넥티드카 솔루션은 모두 해외 업체가 개발한 솔루션으로, 구글의 안드로이드 오토, 애플의 카플레이, 자동차연결성컨소시엄(CCC)의 미러링크 등이 적용됐다. 하지만 구글과 애플 솔루션의 경우 자사의 맵과 음악 등 일부 특정 서비스만을 지원할 뿐 지역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지 않아 우리나라와 같이 티맵 등 독보적 1위 서비스가 있는 국가의 사용자들은 아쉬운 상황이다. 유브릿지는 커넥티드카 솔루션 분야의 후발주자로 이러한 틈새를 파고드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최근 이란 사이파 자동차를 비롯해 브라질의 현대차, 중동 및 러시아 등 지역의 기아차에 솔루션을 납품하는 등 출시 국가의 킬러 어플리케이션을 모두 지원하는 서비스 호환성을 바탕으로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2017-05-29 16:53:2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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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고객 서킷체험 행사…일반 고객 대상

현대·기아차 고객들이 자신의 차를 타고 서킷을 달리는 체험 행사를 열었다. 현대·기아차는 27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 '2017 KSF(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 개막전에서 고객 참여형 이벤트인 'KSF 트랙데이'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KSF 트랙데이'는 고객이 직접 본인의 차량을 가지고 서킷을 주행할 수 있는 이벤트다. 마니아층 위주로 진행되던 기존 모터스포츠의 경험을 일반 고객 대상으로 확대한 이벤트다. 현대·기아자동차 보유 고객이라면 누구나 사전 참가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서킷 주행 자격증은 당일 현장에서 교육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참가 고객 김강현(41) 씨는 "전문 레이서들이 경기를 치르는 서킷을 주행할 수 있어 인상적이었다"며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한국의 모터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고 말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모터스포츠는 소수 마니아층의 전유물이 아닌 모든 고객이 즐길 수 있는 레저 활동"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고객이 모터스포츠를 더욱 친근하고 손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2017 KSF' 개막전에는 현대 아반떼컵 챌린지 레이스, 기아 K3 쿱 챌린지 레이스가 열렸다. 일반 고객들이 코너링과 핸들링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장애물 코스 '짐카나' 등 다양한 모터스포츠 이벤트도 진행됐다.

2017-05-28 19:43:2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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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전기차 볼트 EV 1회 충전으로 제주 두 바퀴 완주 성공

한국지엠 쉐보레의 전기차 볼트 EV가 1회 충전으로 300여㎞를 달려 제주 전역을 두 바퀴 완주하는데 성공했다. 쉐보레는 지난 27일 제주 종합경기장에서 개최된 '제4회 제주 전기차 에코랠리 대회'에서 볼트 EV 특별 행사를 열고 장거리 주행 능력을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볼트 EV 특별 행사는 쉐보레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모집된 참가고객 10팀(2인 1조, 총 20명)이 제주 해안도로와 내륙 코스를 추가 충전 없이 두 차례 완주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총 주행거리는 300여㎞에 달한다. 제주 전기차 에코랠리의 공식 프로그램은 기존 전기차의 짧은 주행거리를 고려해 200㎞ 미만의 코스를 충전해가며 완주하는 방식이다. 올해 처음 참가하는 볼트 EV는 1회 충전 인증 주행거리인 383㎞를 충분히 경험해볼 수 있도록 이처럼 별도 장거리 코스를 마련했다. 볼트 EV에 탑승한 참가자들은 협재해수욕장, 서귀포, 섭지코지로 이어지는 해안도로 코스와 성읍마을, 돈내코 유원지 등 내륙 코스를 오전과 오후로 나눠 달리며 제주 전역을 누볐다. 참가팀 모두 추가 충전 없이 주어진 코스를 약 6시간 만에 완주했으며, 연비주행을 잘한 팀은 완주 후 남은 주행가능거리가 338㎞로 기록됐다고 쉐보레는 전했다. 최장 주행거리를 기록한 진근화씨(서울·43세)는 "전기차는 불편할 것이라는 막연한 편견이 있었는데 직접 볼트EV를 운전해보고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면서 "볼트EV라면 2박 3일간의 제주 주말 여행을 스트레스 없이 즐기게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7-05-28 19:42:1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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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자동차 주도할 커넥티드카…현대차·BMW·벤츠 등 기술개발 경쟁

현대·기아차를 비롯해 국내 완성차 업체는 물론 IT 업체들이 자동차에 통신기능을 탑재한 커넥티드카(connected car) 기술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에 자율주행과 함께 미래차 핵심 시장으로 떠오른 커넥티드카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최신 정보통신 기술로 운전자에게 다양한 안전·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커넥티드카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산업연구원은 28일 발표한 '커넥티드카 서비스의 확산과 발전 전략' 보고서에서 "2019년에 커넥티드카 관련 시장 규모가 112조원까지 성장할 정도로 잠재력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 산업연구원은 2020년에는 전체 차량의 55% 정도가 인터넷에 연결되는 커넥티드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산업연구원은 커넥티드카의 등장으로 모바일 서비스의 영역이 스마트폰에서 자동차로 확장되면서 기존 모바일 서비스뿐 아니라 자동차 위치정보와 교통정보를 활용한 새로운 서비스가 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IT서비스와 콘텐츠 산업, 보험·금융업, 공공 서비스 분야 등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가 생길 것으로 예상했다. 산업연구원은 과거 스마트폰 도입 때와 같이 커텍티드카 시장을 주도하려면 기술표준을 선점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국내 완성차 업체 중에는 현대차는 커넥티드카 특허를 잇따라 출원하며 시장 장악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해 커넥티드카 시대를 맞아 '초연결 지능형 자동차'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현대차의 커넥티드카 기반 중장기 4대 중점 분야는 차량에 대한 실시간 점검을 통해 돌발 상황을 미리 감지하는 '지능형 원격 지원 서비스', 사물과의 정보교환을 통해 안전한 자율주행 환경을 제공하는 '완벽한 자율주행', 차량의 위치와 교통상화 등을 분석해 최적화된 이동구간을 알려주는 '스마트 트래픽', 움직이는 생활공간 '모빌리티 허브' 등이다. 차와 차, 집, 사무실 등을 하나로 연결하는 개념이다. 또 중단기적으론 '스마트폰' '스마트 홈 연계 서비스' 등 2가지 분야에 집중할 계획이다. 쌍용차는 지난해 9월 커넥티드카를 개발하기 위해 LG유플러스와 인도의 타크마힌드라와 손을 잡았다. 쌍용차는 MOU 체결을 통해 3년 내 커넥티드 카 플랫폼 공동 개발 및 론칭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BMW코리아는 SK텔레콤과 손 잡고 5G 무선통신 커넥티드카 기술 연구에 돌입했다. 오는 2020년 상용화를 앞두고 있는 5G 무선통신 기술을 미리 차량에 적용함으로써 실제로 자동차 주행에 미치는 영향 등을 알아보게 된다. KT와 손잡고 커넥티드카 기술 개발을 진행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LTE 기반의 프리미엄 커넥티드카 서비스 '메르세데스 미 커넥트'를 하반기 선보일 예정이다. 산업연구원은 "커넥티드카 시장도 기술표준 경쟁력이 시장 지배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IT기업이 자동차기업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기술계층별로 기술 개발과 표준화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커넥티드카 서비스 확산을 저해하는 자동차 관련 규제를 완화하고 창업 지원 등 산업 환경에 맞는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2017-05-28 19:41:3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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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상용차 시장 공략 속도…전기차·차별화 마케팅 대거 도입

현대자동차가 국내 최초의 상용차 박람회를 개최하고 상용차 마케팅에 집중한다. 최근 수입 상용차 업체들이 가격 경쟁력 등을 바탕으로 안방 점유율을 높이고 있어 내수시장 점유율 회복을 위해 소비자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차는 25일 고양시 일산서구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현대 트럭 & 버스 메가페어'를 열고 190대에 달하는 상용차 풀라인업을 전시했다. 그 동안 국내에서 모터쇼와 같은 승용차 중심의 전시회는 많았지만 상용차를 테마로 펼쳐지는 전시회는 이번이 처음이다. 유재영 현대차 상용사업본부장은 "현대차 상용 부문은 전 세계 130여 개국에 진출했으며 올해 세계 판매 목표는 10만5000대"라고 밝혔다. 현대차 상용 부문의 지난해 판매량은 10만2000대였다. 이번 전시회는 현대차를 비롯해 현대제철,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현대다이모스, 현대카드, 현대커머셜 등 현대차그룹 계열사와 특장업체 43개, 부품사 10개, 블루핸즈 83개가 참여했다. 특히 현대차는 행사장 내에 100여종의 특장차를 전시한 43개 특장업체에 홍보부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현장에서 직접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현대차가 이처럼 전사적인 상용차 홍보에 나선 이유는 최근 승용차 시장의 더딘 성장세와 수입 상용차의 약진 등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현대차의 내수 승용차 판매는 전년대비 7.8% 감소한 65만8000여대에 그쳤다. 반면 올 1분기 국내에서 판매된 수입 상용차는 1000대를 넘어섰다. 특히 3월 수입 상용차 신규 등록대수(덤프 제외)가 390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323대) 보다 20.7% 증가한 것이다. 대표적으로 국내 시장에 진출한 수입 상용차 브랜드 볼보트럭코리아와 만트럭버스코리아는 각각 2600여대, 1500여대를 판매했다. 두 업체 모두 서비스 네트워크를 확대하며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전년대비 30%가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판매실적을 갈아치웠다. 이에 현대차는 마케팅 역량을 총 결집 시킨 이번 메가페어를 통해 분위기 반전에 나섰다. 고객이 특정된 상용차를 주제로한 행사지만 일반 모터쇼와 같이 일반 관람객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도 현대차의 의지가 드러나는 부분이다. 모터쇼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현장에서 월드 프리미어도 공개했다. 이날 세계 최초로 모습을 드러낸 전기 버스 '일렉시티'는 현대차가 자체 개발해 처음으로 상용화를 앞두고 있는 차량으로 내장된 256kWh 고용량 리튬이온 폴리머 배터리를 장착했다. 정속 주행 시 1회 충전(67분)으로 최대 290km를 주행한다. 이를 시작으로 현대차는 오는 2020년까지는 상용차 연비를 최대 30% 개선하고, 대형트럭이 무리를 지어 함께 자율주행하는 '군집주행 기술'도 확보하는 등 상용차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유재영 현대차 상용사업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전세계에 우리나라의 상용차 우수성을 알리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4300여명의 국내외 바이어를 초청한 만큼, 국내 상용차, 특장차 산업이 수출의 역군이 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7-05-25 16:45:4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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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에어백 결함 토요타·렉서스 등 4만여대 리콜

국토교통부는 토요타, 렉서스, 포드 등 7개 업체에서 수입·판매한 28개 차종, 총 4만222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시정조치(리콜)한다고 25일 밝혔다. 한국토요타자동차의 토요타와 렉서스 모델 7개 차종 2만2925대, 에프씨에이코리아의 닷지와 크라이슬러 모델 3개 차종 8417대,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의 2개 차종 3346대에 탑재된 일본 다카타사의 에어백은 에어백 전개시 인플레이터의 과도한 폭발압력으로 금속파편이 운전자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발견됐다. 해당 차량 소유자는 이날부터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수리(해당 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 다카타사 에어백으로 인한 상해는 아직 국내에서는 발견된 바 없지만 해외에서는 17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된 이 다카타사 에어백은 지난 2013년부터 리콜을 실시해왔다. 국내에서는 총 18개 업체에서 제작·수입·판매한 차량에 장착됐으며 이 중 한국 GM, 지엠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를 제외한 15개 업체는 이미 리콜을 시행하고 있거나 부품이 수급되는 대로 시행할 예정이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에서 지난 5월26일부터 수입·판매한 차량에서는 세가지 리콜을 실시한다. 우선 4개 차종 654대에서는 앞좌석 안전벨트의 프리텐셔너의 미작동 가능성이 발견됐다. 프리텐셔너가 미작동 하게 되면 승객이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있어도 충분한 보호를 받을 수 없게 된다. 또 4개 차종 50대에서는 차량 동승자를 보호하는 에어백(오토리브사 생산)이 내부결함으로 정면 충돌시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발견됐다. 2개 차종 524대에서는 엔진 메인 배선이 손상될 가능성이 발견됐다. 메인 배선이 손상될 경우 주행 중 시동꺼짐이 발생할 수 있다. 해당차량 소유자는 26일부터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 받을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의 경우 E-클래스 3개 차종 272대에서 소프트웨어 오류로 주행중 계기판이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발견됐다. 이는 자동차 안전기준 110조 1항 위반으로 국토부는 매출액에 비례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해당차량 소유자는 26일부터 무상으로 수리 받을 수 있다. 포드세일즈코리아의 포드링컨 4개 차종 3802대의 경우 도어래치 제작 결함으로 차량 문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발견됐다. 해당차량 소유자는 26일부터 무상으로 수리 받을 수 있다. 한불모터스에서 수입·판매한 씨트로엥 푸조 3개 차종 671에서는 시동모터 과열으로 인한 화재 발생 가능성이 발견됐다. 스즈키씨엠씨에서 수입한 이륜차 281대는 엔진제어 소프트웨어 오류로 주행 중 시동꺼짐이 발생할 가능성이 발견됐다. 해당차량은 26일부터 무상수리가 가능하다. 리콜과 관련하여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2017-05-25 14:56:51 김동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