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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주간 연속2교대 본격 시행

쌍용자동차는 26일 조인식을 갖고 오는 4월 2일부터 심야 근무 없는 주간 연속2교대(8+9 시간)를 본격 시행한다. 이날 평택공장에서 열린 조인식에는 쌍용차 최종식 대표이사와 홍봉석 노동조합위원장 등 교섭위원들이 참석했으며, 주간 연속2교대제 시행에 대한 최종 서명과 함께 협력적 노사관계를 위한 화합을 다졌다. 쌍용차 노사는 근무형태 변경을 위해 2016년 10월부터 노사 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지난 1월 31일 노사합의 이후 조합원 설명회와 세부 운영방안 논의 등을 거쳐 시행안을 최종 확정 지은 바 있다. 근무 형태 변경에 따라 생산 물량 증대 수요가 있는 조립 1라인(티볼리 브랜드 생산)과 3라인(렉스턴 브랜드 생산)은 주간 연속2교대로 전환하게 되며, 조립 2라인(코란도·투리스모 생산)은 기존처럼 1교대로 운영하게 된다. 특히 쌍용차는 G4 렉스턴과 렉스턴 스포츠를 생산하는 조립 3라인이 근무형태 변경을 통해 연간 1만대 이상의 생산물량 증대 효과가 있는 만큼 렉스턴 스포츠 적체 문제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쌍용차는 근무형태 변경에 따라 근로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생산성 향상에 따른 제조 경쟁력 확보는 물론 정부의 근로시간 단축 방침에도 적극 부응할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쌍용차 노사는 지난 2010년 이후 8년 연속 임단협 무분규 타결을 통해 안정적이고 협력적인 노사문화를 구축하고 있으며, 자동차 산업뿐만 아니라 국내 산업계 전반의 신 노사관계 수립에 있어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쌍용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주간 연속2교대제 시행은 근로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생산성 향상에 따른 제조 경쟁력 확보를 동시에 달성함으로써 노사 모두 상생할 수 있는 합의를 이뤄낸 것이다"며 "앞으로도 노사간에 지속적인 소통과 화합을 통해 안정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선진 노사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3-26 16:59:2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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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SM5 출시 20주년…다양한 혜택 제공

르노삼성자동차의 대표 세단 'SM5'가 출시 20주년을 맞았다. 26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SM5는 1998년 3월 출시된 이후 작년 말까지 20년간 모두 102만대가 판매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 출시 첫해부터 내수 판매량이 4만 대를 넘었고, 이후 연평균 5만 대 이상 꾸준히 판매됐다. 1세대 SM5는 출시 당시 내구성과 성능으로 소비자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SM525V, SM520V 모델의 경우 세계 10대 엔진에 18차례나 선정된 닛산의 6기통 'VQ 엔진'을 탑재, 정숙성과 승차감에서 호평을 받았다. 닛산 SR 엔진을 탑재한 SM520, SM518 모델은 당시로서는 흔하지 않은 타이밍체인을 적용하는 등 훌륭한 내구성과 저렴한 유지비용을 자랑했다. 부식에 강한 아연도금 강판, 조류 배설물이나 산성비에 강한 신가교 도장 역시 놀라운 차량 내구성을 뒷받침했다. 그 결과 2001년 12월 국내 중형차 판매량 1위(월 6508대)를 기록하고, 2002년 연간 판매량도 10만대를 웃돌았다. 2005년 1월 선보인 2세대 SM5는 당시 건설교통부 의뢰 안전도 평가에서 '정면충돌 시 가장 안전한 차'로 꼽혔고, 국산 중형차 최초로 스마트 에어백·스마트 카드 키·풋 파킹 브레이크 등이 적용됐다. 동시에 친환경적인 면모도 갖췄다. 차체를 수성 페인트로 도장하고 브레이크 패드와 전구, 유리 접착물질 등에 들어있는 납 성분을 제거하는 등 친환경성을 강화했다. 3세대 SM5는 2010년 1월에 출시됐다. 최대출력 190마력의 1.6리터 4기통 터보 엔진을 실은 'SM5 TCE' 모델은 국내 '다운사이징(엔진 소형화)' 시장을 선도했다. 르노삼성은 지난 해 9월 다양한 편의 사양을 추가한 2018년형 SM5를 내놓았다. 17인치 투톤 알로이 휠, 최고급 가죽시트, 앞좌석 파워·통풍시트, 전자식 룸미러(ECM)와 자동 요금징수 시스템(ETCS), 좌·우 독립 풀오토 에어컨 등 고객 수요가 많은 사양을 가격 인상 없이 추가했다. 2018년형 모델은 올해 2월까지 6개월간 5810대가 판매됐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판매량의 3배를 웃도는 것으로, SM6 출시 이후 커지던 '단종설'을 잠재웠다. 르노삼성은 SM5 20주년 기념으로 36개월 할부 구매 시 1.9% 저리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기존 이자율보다 약 1%포인트 가량 낮은 것이다. 구매자는 기존의 신차 보증연장(총 4년)과 저리할부 중 원하는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2018-03-26 16:59:0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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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전 세계 생산 거점 확보 박차…생산 경쟁력 한층 강화

한국타이어가 전 세계 생산 거점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미국에 여덟번째 생산지기를 확보한 한국타이어가 이번엔 헝가리 공장 증설에 나서며 현지 공략과 생산력을 끌어올리는데 집중하고 있다. 26일 한국타이어는 헝가리 공장의 TBR 증설을 위해 3782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2016년 말 기준 지배회사 연결 자기자본 대비 6.3% 수준이다. 투자기간은 올해부터 2020년까지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이번 투자액은 헝가리 공장의 보유자금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투자기간 이후 추가 투자는 내부 승인절차 등에 따라 진행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미국 테네시공장을 완공하고 고부가가치가 높은 북미 시장 공략에 성공한 한국타이어가 헝가리 공장을 발판삼아 유럽 트럭·버스용 타이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이번 증설로 한국타이어 헝가리 공장은 트럭·버스용 타이어 연간 55만개 생산 규모를 갖추게 된다. 헝가리 공장은 현재 승용차용 타이어만 생산하고 있으며 연간 생산규모는 1800만개다. 한국타이어는 유럽시장에서 2014년 이후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의 프리미엄 대형 트럭인 '뉴 악트로스'와 '뉴 아테고'를 비롯 닛산의 픽업트럭 프론티어에 OET를 공급하며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또 폴크스바겐 상용차 브랜드인 만 트럭과 유럽 프리미엄 트레일러 전문 업체인 슈미츠 카고불과의 파트너십도 지속적으로 맺고 있다. 더불어 2016년 11월 처음으로 유럽 프리미엄 상용차 브랜드인 '스카니아'의 건설현장용 차량에 OET를 공급하기 시작했다. 이 외에도 한국타이어는 최근 프랑스의 대표 완성차 브랜드인 시트로엥과 손잡고 상반기 유럽 지역에 판매될 예정인 CUV(크로스오버차량) 'C3 에어크로스'에 프리미엄 타이어 벤투스 프라임과 키너지 4S를 OE로 공급하기로 했다. 또 핀란드 이발로에 국내 타이어 업계 최초로 겨울용 타이어 전용 성능 시험장인 '테크노트랙'을 오픈하고 현지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국내외 총 8개 생산거점을 마련해 2020년까지 타이어를 연간 1억2000만개 생산할 수 있는 규모를 갖춘 한국타이어가 이번 헝가리 공장 증설로 생산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전망이다.

2018-03-26 14:45:5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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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미니밴 시장 한·일 경쟁 구도…카니발·시에나·오딧세이 분석

국내 미니밴 시장이 한국과 일본 완성차 브랜드의 경쟁으로 달아오르고 있다. 미니밴은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국내 소비자들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기아차 카니발이 독주하고 있는 국내 시장에 혼다 오딧세이에 이어 도요타 시에나가 합류하면서 소비자들의 선택폭도 넓어지고 있다. ◆'미니밴 제왕' 카니발 '슈퍼밴'으로 26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카니발'은 국내 대표 미니밴으로 꼽히는 기아자동차의 주력차종이다. 1998년 첫 선을 보인 카니발은 지난 한 해 동안만 6만8386대 팔렸다. 지난해 미니밴 시장의 95%를 점유할 만큼 강세를 보이는 '스테디셀러' 레저용 차량(RV)이다. 지난 13일 기아차가 선보인 3세대 카니발 부분변경 모델은 상품성과 안정성, 기능성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신형 카니발의 가장 큰 변화는 디자인과 파워트레인 장착으로 연비와 주행성능이 향상됐다는 점이다. 전면부에는 신규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을 강화해 입체감을 높이고 범퍼를 새롭게 장착했다. 또 LED 헤드램프 및 LED 주간주행등, 아이스큐브 타입의 4구 LED 안개등으로 고급스러운 전면 이미지를 강화했다. 후면부 역시 입체적인 범퍼와 LED 리어콤비램프, 측면부는 컬러감이 돋보이는 신규 알로이 휠을 적용했다. 국산 미니밴으로는 처음으로 전륜 8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연료 효율을 높였다. 안전사양도 대폭 강화했다.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을 개선해 전방 차량을 감지해 차간 거리를 자동 유지하는 건 물론 정차 후 재출발 기능도 신규 적용했다. 카카오 인공지능(AI) 플랫폼 카카오 아이의 음성인식을 활용한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로 내비게이션 검색 편의성과 정확도를 높이는 등 고객편의성도 크게 강화시켰다. 가격은 2880만~4110만원이다. ◆시에나, 뛰어난 주행성능 자랑 도요타도 지난 19일 시에나 브랜드의 신형 '뉴 시에나'를 국내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들어갔다. 2011년 11월 국내에 첫 출시된 시에나는 미니밴의 강자로 불리는 모델이다. 이번에 선보인 뉴 시에나는 페이스 리프트(부분변경) 모델로 입체적이고 와일드한 디자인을 구현한 게 특징이다. 우선 대형 사다리꼴 라디에이터 그릴과 전면부 하단 스포일러를 새롭게 적용해 입체적인 외관을 갖췄다. 301마력인 V6 3.5L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 조합으로 주행 성능을 제고시키면서 연료 효율도 동시에 잡았다. 수입 미니밴 중에선 유일하게 구비한 4륜구동 모델은 액티브 토크 컨트롤 시스템이 적용됐다. 타이어 펑크 시에도 일정 거리를 안전하게 주행 가능한 플랫 타이어도 장착했다. 안전사양을 크게 높인 것 역시 장점이다. 차선이탈 경고(LDA),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DRCC), 긴급 제동 보조 시스템(PCS), 오토매틱 하이빔(AHB)의 총 4가지 안전 예방 기술로 구성된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TSS)를 새롭게 적용했다. 8개의 SRS 에어백, 사각지대 감지 장치(BSM), 후측방 경고 시스템(RCTA)은 전 모델에 기본 사양으로 탑재돼 있다. 가격은 ▲2륜구동 5440만원 ▲4륜구동 5720만원이다. ◆오딧세이는 '달리는 키즈 카페' 혼다가 지난해 출시한 5세대 오딧세이는 다양한 첨단 기능을 갖추고 있어 자녀가 많은 가족들을 위한 차량이다. 덕분에 오딧세이는 지난해 국내 출시 후 11월 역대 수입 미니밴 사상 최대 월간 판매량인 245대를 기록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소비자들 사이에서 '달리는 키즈 카페'라는 애칭이 붙을 정도로 첨단 편의사양을 갖추고 있다. 이 차량은 세계 최초로 캐빈 워치를 적용해 운전자가 주행중에도 디스플레이 화면을 통해 2, 3열 시트 탑승자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어린 자녀를 둔 운전자라면 뒷좌석의 자녀 모습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캐빈 토크 기능을 통해 운전자의 목소리가 2, 3열의 스피커나 헤드폰으로 전달해준다. 또 2열 천장 부분에 DVD를 시청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가 설치돼 있어 자녀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해놨다. 특히 2열에 매직 슬라이드 시트를 적용해 활용성을 높였다. 가운데 시트를 제외한 2열 시트는 앞뒤 좌우로 이동할 수 있다. 이 기능을 통해 승차 인원이나 이용 상황에 맞춰 다양하게 시트 배치를 할 수 있다. 주행성능도 뛰어나다. 6기통 3.5L 가솔린 엔진을 탑재했으며 최고 출력과 최대 토크는 각각 284마력, 36.2㎏·m다. 10단 자동변속기와 브레이크를 밟으면 시동이 꺼지고 발을 떼면 시동이 켜지는 '오토 스타트·스톱' 기능을 탑재해 연료 효율성도 높였다. 가격은 5790만원이다.

2018-03-26 14:45:4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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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요타, '2018 토요타 드림카 아트 컨테스트' 한국 예선 시상식 개최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018 토요타 드림카 아트 컨테스트'의 한국 예선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의 두 배에 달하는 총 1271개 작품이 '토요타 드림카 아트 컨테스트'에 응모했다. 도요타는 글로벌 본선 수상자에게 동반 1인과 함께 올 여름 일본 도요타 본사에서 현장학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예선은 ▲만 8세 미만 ▲만 8세 이상~만 11세 이하 ▲만 12세 이상~만 15세 이하의 3개 부문에서 출품된 작품들 중 최종 59개의 입상작이 선정됐다. 메시지 전달력, 독창성, 예술성 등 3가지 기준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각 부문별 금상, 은상, 동상의 총 9작품의 수상자는 본인명의로 수상자 소속 학교에 도서가 기증되며 작품은 일본으로 보내져 글로벌 본선에 자동 진출된다. 지난 23일 열린 한국 예선 시상식에서 금상은 ▲김리원 학생 '얼음 자동차'(만 8세 미만) ▲최승원 학생 '공기를 정화시키는 책 자동차'(만 8세 이상~만 11세 이하) ▲강다인 학생 '해류뭄해리'(만 12세 이상~만 15세 이하)가 각각 수상했다. 타케무라 노부유키 한국토요타 사장은 "여러분이 그린 드림카는 단순한 그림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희망"이라며 "앞으로도 도요타는 우리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위해 후원하면서, 사랑 받고 존경 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3-26 14:45:1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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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스타 회장 차이용썬 노조와 면담 무산…일반직 대표 입장 확인

금호타이어 인수 후보인 중국 더블스타의 차이융썬 회장과 금호타이어 노조의 면담은 무산됐다. 다만 금호타이어 일반직 대표단과 만남을 갖고 입장을 확인했다. 금호타이어 일반직 대표단이 23일 오전 광주공장을 방문한 더블스타 차이용썬 회장과 면담을 실시하고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일반직 대표단은 이날 오전 9시경 광주공장 본관 대회의실(2층)에서 차이용썬 회장과 산업은행 이동걸 회장을 만나 해외 자본 유치 찬성에 대한 일반직들의 입장과 요구사항을 전달하고, 향후 구체적인 경영계획 등을 확인했다. 대표단은 차이용썬 회장에게 ▲지리자동차와 볼보의 경영모델로 삼은 금호타이어 독립경영 보장 ▲금호타이어와 더블스타의 협력을 통한 상생 발전 ▲노동조합과 직원들과 체결한 협의사항에 대한 존중 등의 내용을 담은 별도의 서한도 전달했다. 금호타이어 일반직 대표단 박은중 차장은 "차이용썬 회장의 한국과 광주방문 소식을 접하고 해외 자본 유치 찬성에 대한 일반직들의 입장과 요구사항을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면담을 요청하게 됐다"며 "더블스타가 금호타이어를 인수하는 목적과 향후 투자와 발전계획 등을 직접 듣고, 독립경영 보장과 고용안정, 국내공장 유지 등에 대한 일반직들의 요구사항도 전달해서 의미 있는 만남이었다"고 말했다. 금호타이어 일반직 대표단은 회사에서 노조에 가입되지 않은 사무직, 영업직, 연구직 등 약 1500명의 일반직 직원들을 대표하여 만들어진 단체이다. 차이용썬 회장은 "더블스타의 투자에 심사숙고 해서 동의해 주신 일반직 대표단의 결정을 존중하고 환영한다"며 "금호타이어와 더블스타가 동반성장 하고 지역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차이용썬 회장은 지난 22일 오후 7시가 넘어 산업은행 이동걸 회장과 함께 광주에 도착해 노동조합에 면담을 요청했으나 노조측의 거부로 당일 면담은 무산됐고, 중국에 돌아가기 전 노조와 일반직 대표단을 꼭 만나기 위해 광주공장 방문을 전격 결정했다.

2018-03-23 15:00:4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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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블랙박스등 '할인·무상장착' 프로모션

팅크웨어가 블랙박스, 틴팅필름 등을 보다 저렴하게 구매·설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팅크웨어는 오는 4월8일까지 19일간 아이나비 상반기 전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자동차 틴팅필름 '칼트윈(TX, LX, RX)' 및 '아이나비 프리미엄 블랙박스(아이나비 퀀텀, QXD1000 알파, V900)' 제품을 대상으로 무상장착, 블랙박스 보조배터리 할인 및 증정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된다. 틴팅필름 칼트윈은 블랙팬서 캐릭터 콜라보레이션을 기념해 전면 혹은 측후면 부분시공 시 LX와 RX는 20%, TX는 15% 각각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고, 전체 풀시공 시에는 한정판 블랙팬서 메탈 스티커 및 19만9000원 상당의 차량용 보조배터리 '아이볼트 미니'를 증정한다. 블랙박스는 ▲아이나비 퀀텀 구매 시 외장 GPS·장착 무상지원 ▲아이나비 QXD1000 알파 구매 시 무상장착·블랙박스 보조배터리 아이볼트 커넥티드 5만원 할인 ▲아이나비 V900 구매 시 프로모션 기간 내 정품 등록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영화예매권 100명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준다. '타임 세일'도 진행된다. 블랙박스 제품을 특가로 구매할 수 있는 이 행사는 프로모션 기간 내 오전 11시부터 아이나비 홈페이지를 통해 하루 선착순 20명에게 '아이나비 QXD950 뷰 블랙 32G' 제품을 20만원 싼 19만9000원에 판매한다. 이번 프로모션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아이나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03-22 14:19:2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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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마동석 '불스원샷'으로 뭉친다

자동차용품 전문기업 불스원이 자사 대표 제품인 엔진세정제 '불스원샷'의 신규 TV 광고를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TV 광고는 불스원샷의 대표 모델 유재석과 새롭게 모델로 합류한 배우 마동석이 등장해 올바른 엔진관리를 위해서는 엔진세정제 불스원샷을 사용해 엔진 속 때까지 관리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터프한 모습과 달리 차량의 작은 먼지에도 집착하는 마동석과 친근한 매력의 유재석의 조합이 광고의 재미를 더하며, 자동차 관리 필수품 불스원샷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표현했다. 특히 엔진오일도 갈았는데 불스원샷을 넣어야 하냐는 마동석의 물음에 유재석은 '엔진오일과 불스원샷은 하는 일이 다르다'는 멘트와 함께 엔진의 성능 저하에 직결되는 엔진 때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엔진세정제 불스원샷을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대부분의 운전자들이 엔진오일을 주기적으로 교체하는 것만으로 엔진 관리를 마쳤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엔진오일이 작동하는 부위와 연료가 연소되는 부위는 구분되어 있기 때문에, 엔진오일 교체와는 별개로 엔진세정제를 사용해야 연료 연소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엔진 속 때를 제거할 수 있다. 불스원의 대표제품인 엔진세정제 불스원샷은 엔진 내부의 카본 때를 더욱 빠르고 깨끗하게 제거함으로써 항상 새 차와 같이 힘차고 쌩쌩한 엔진을 유지시켜주는 차량관리 필수 아이템이다. 세정과 보호를 동시에 해결하는 '스탠다드' 외에도 보다 강력한 세정력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새 차의 엔진 때 예방을 위한 '뉴카', 7만km 이상 주행 차량을 위한 '7만' 등 운전자의 필요와 차량 상태에 따른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불스원샷은 주유소에서 연료 주입할 때 함께 넣어주면 되며, 주행거리 3000km에 1병씩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한지영 불스원 마케팅 본부장(상무)운 "엔진세정제와 엔진오일은 엔진 내부에서 작용하는 위치와 그 역할이 서로 다르지만, 많은 운전자들이 이 점을 모르고 지나치기 쉽다는 점에 착안하여 이번 광고를 기획하게 됐다"며 "불스원샷의 새로운 광고를 통해 올바른 엔진 관리법과 함께 엔진 때 제거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3-22 13:21:1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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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퍼스 전기차 대중화 맞춰 시장 선도…아틀란 업데이트 진행

전자지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맵퍼스가 21일 자사 내비게이션 아틀란의 전기차 충전소 정보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전기차 대중화 시대에 맞춰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맵퍼스는 자사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아틀란5'의 정기 업데이트와 스마트폰 앱 '3D지도 아틀란'의 업데이트를 통해 충전소 서비스 사업자를 새롭게 추가했다. 아틀란을 통해 제공되는 사업자는 기존 15개에서 22개로 늘어난다. 맵퍼스는 환경부, 한국전력, 포스코ICT,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등 환경부에서 제공하는 충전소 정보는 물론, 쉐보레, BMW, 테슬라 등에서 운영하는 충전소 DB도 함께 구축해 전기차 운전자를 위한 실질적인 정보 제공에 집중하고 있다. 새롭게 추가된 사업자는 KT, 지엔텔, 에버온, 인천국제공항, 울릉군청, 에스트래픽, 대영채비 등으로 이들이 운영하는 충전소를 포함해 총 2,618개의 충전소 정보를 아틀란 내비에서 확인하고 안내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충전소 위치가 항상 지도 위에 표시되고 현재 사용 가능한 충전기 대수를 실시간으로 보여줘 운전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충전소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급속 및 완속 충전기 보유대수, 타입 정보(AC3상,DC차데모.DC콤보), 충전기의 상세 위치(층수, 주차장 구역) 등 충전소 관련 상세한 정보도 확인 가능하다.

2018-03-21 14:54:24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