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자동차
기사사진
쌍용차 통합 브랜드 컬렉션 '쌍용 아트웍스' 론칭

쌍용자동차가 29일 통합 브랜드 컬렉션 쌍용 아트웍스를 공식 론칭했다. 쌍용 아트웍스는 형식적이고 제한적인 기존 브랜드 컬렉션과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른다는 의미의 '비욘드 브랜드 콜렉션'을 슬로건으로 리드미컬하고 바람직하며 재치 있는 다양한 패션 및 트렌디 소품들을 제공한다. 모델 별로 가죽패키지 액세서리, 캔버스 디자인 키케이스, 차량용 디퓨져 등 차량에 새로운 디자인 요소를 부여해 개성을 표현하거나 디자인 월렛, 파우치, 손목시계, 아로마캔들, 열쇠고리 등 생활 필수 아이템, 차량을 일정 비율로 정밀하게 축소·재현한 다이캐스트 및 디오라마 패키지 등 자동차 생활을 더욱 다채롭고 즐겁게 만들어 주는 아이템들도 선보인다. 티볼리 캔버스 키케이스+클래식 드라이브(스마트키 케이스, 사이드 브레이크 레버, 넘버 플레이트 및 콘솔 매트)로 구성된 '럭키 104 패키지'는 14만4000원→12만원, 정교한 디테일의 1:24 스케일 G4 렉스턴 다이캐스트+테프론 코팅 기술을 적용한 휴대용 우산으로 구성된 '럭키101 패키지'는 12만8000원→9만원, 티볼리 가죽키홀더는 4만9000원→3만4300 등으로 할인 판매한다. 쌍용차 관계자는 "티볼리 아트웍스를 론칭하고 운영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품 하나하나마다 단순한 상품 이상의 가치와 의미를 담았다"며 "티볼리와 렉스턴, 코란도를 사랑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함께 만들어 가는 개성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계속해서 제안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8-03-29 15:30:2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YG의 카톡(Car Talk)] 성능·디자인 군더더기 없는 패밀리 SUV '파일럿'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인기가 고공행진 중인 가운데, 올해는 체급을 높인 중·대형SUV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중·대형 SUV는 실용성을 바탕으로 한 패밀리카로 각광 받고 있으면서 완성차 업체들도 잇따라 체급을 키운 차량을 선보이고 있다. 수입차 브랜드 가운데 혼다의 8인승 대형 SUV '파일럿'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5년 10월 국내 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한 파일럿은 2016년 801대 판매됐다. 하지만 지난해 1381대 판매되며 전년 대비 72%의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에 서울과 경기도 일대 200㎞를 주행하며 올 뉴 파일럿의 장단점을 분석했다. 우선 올 뉴 파일럿을 마주했을때 '엄청 큰 차'라는 느낌을 받았다. 실내외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불필요하게 구성되지 않고 간결함이 묻어났다. 특히 자동차 실내의 장치들은 돋보이려 하기보다는 운전자가 편안하게 설정할 수 있도 구성해 편안했다. 올 뉴 파일럿은 뛰어난 공간 활용성 측면에서 차별화를 강조했다. 차체는 4955㎜에 이르는 긴 전장을 갖추고 있다. 기존 2세대 대비 80㎜ 늘어났으며 전폭과 전고 역시 1995㎜과 1775㎜로 다부지고 웅장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여기에 휠베이스 2820㎜로 여유로움을 강조했다. 또 패키징 기술 적용으로 여유로운 승차공간과 넉넉한 적재공간을 확보했으며, 3열 시트 뒷공간의 경우 목적에 따라 효율적인 적재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주행성능은 초반 가속은 빠르게 치고 나가는 맛은 부족했지만 반응은 즉각적이다. 올 뉴 파일럿에 탑재된 V6 3.5L 직접 분사식 i-VTEC 엔진은 '어스 드림 테크놀로지'를 바탕으로 최대 출력을 기존 257마력에서 284마력으로 끌어올리고 최대 토크 역시 36.2㎏·m 로 향상됐다. 또 고속구간에서 가속 패달을 깊게 밟자 다소 소음이 들려왔지만 큰 덩치에 비해 가볍게 나아갔다. 첨단 안전·편의사양도 눈에 띈다. 혼다 센싱 기술이 적용된 자동감응식 정속 주행 장치(ACC)와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LKAS), 추돌 경감 제동 시스템(CMBS), 차선 이탈 경감시스템(RDM) 등이 탑재됐다. 또 눈길과 진흙길, 모랫길 등 어떠한 노면상태에서도 최적의 주행을 가능케 하는 '지형관리 시스템(ITM)'과 다양한 주행상황에서 핸들링 성능을 높여주는 'AHA' 기능도 새롭게 추가됐다. 이 외에도 스마트 기기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센터콘솔에는 2.5A 4개의 USB포트와 12V 파워 아울렛이 적용됐다. HDMI와 AUX로도 연결 가능하며, 슬라이딩 도어를 개방하면 태블릿 PC나 핸드백을 수납할 수 있는 넉넉한 공간을 확보했다. 다만 고속도로보다 주로 시내 위주로 주행해서인지 연비에 대한 아쉬움은 남았다. 이날 주행 중 연비는 7.3㎞/L로 복합연비 8.9㎞/L보다 다소 떨어졌다. 판매가격은 5460만원이다.

2018-03-29 10:59:34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롯데렌탈, 지난해 매출 1.8조로 4년만에 2배 성장…올해 매출 2조 넘어서나

롯데렌탈이 지난해 매출 1조8000억원을 기록하며 4년 만에 2배 성장을 기록했다. 롯데렌탈은 29일 공시를 통해 2017년 연결기준 실적을 공개했다. 롯데렌탈은 주요 사업인 롯데렌터카의 실적 호조와 중고차 경매장 롯데오토옥션의 매출 증가, 베트남에 이어 태국 진출까지 글로벌 사업 확대 등에 힘입어 사상 최대 매출액을 기록했다. 이를 바탕으로 롯데렌탈은 지난해 매출 1조 7955억원, 영업이익 1297억원을 달성해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각각 17%, 16% 증가했다. 오토렌탈 시장의 경쟁 심화와 라이프스타일 렌탈 플랫폼 'MYOMEE(이하 묘미)' 출시 등 신규 사업 추진에 따른 비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특히 롯데렌탈은 지난 2013년 매출 8852억원에서 4년만에 2배 이상의 실적을 달성하는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여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지난 2014년 초부터 소유에서 이용으로 변화하는 소비 패러다임의 변화에 맞춰 지속적인 경영혁신을 추진해온 것과 2015년 6월 롯데그룹 편입 이후 유통인프라와 생활서비스 역량을 갖춘 그룹 계열사들과의 시너지를 적극 활용한 데 힘입은 것이라는 분석이다. 롯데렌탈은 글로벌 초우량 종합렌탈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렌탈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롯데렌터카는 올해 3월 업계 최초로 신차 장기렌터카의 온라인 다이렉트 서비스인 '신차장 다이렉트'를 선보였다. 신차장 다이렉트는 신차 장기렌터카를 PC와 모바일에서 편리하게 계약할 수 있는 신개념 서비스로,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견적-심사-계약까지 전 과정을 5분 안에 완료할 수 있다. 무서류, 무방문 서비스가 특징인 신차장 다이렉트는 고객이 직원과 직접적인 대면을 하지 않는 언택트 마케팅의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또 친환경 전기차 사업의 매출 증가에도 기여했다. 롯데렌터카와 카셰어링 그린카는 업계 최대 규모로 전기차 단기렌탈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테슬라 모델S 90D, 쉐보레 볼트EV 등 최신 차종을 가장 먼저 도입해 친환경 전기차에 대한 고객 경험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롯데렌터카는 2017년 국내 전기차 보급대수의 약 15%에 이르는 2200대의 전기차를 장기렌터카 서비스로 제공하고 충전 인프라 확대에도 기여하는 등 국내 전기차 보급 활성화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렌터카 업계 최초로 고객이 차종을 지정하지 않고 예산에 맞춰 선택하는 '알뜰카' 상품과 수화물운반서비스를 선보였으며 국내 중고차 경매 시스템 선진화를 위해 국내 최초로 2-LANE 경매 방식을 도입하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대한민국 No.1 종합렌탈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해나가고 있다. 롯데렌탈은 2018년에도 개인 및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B2C 장기렌터카 시장의 높은 성장세와 일반렌탈 및 신사업 확대에 따른 안정적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으로 질 좋은 성장이 예상되며, 올해 약 2조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표현명 롯데렌탈 사장은 "롯데렌탈은 건실한 펀더멘털과 렌탈 및 자회사간의 경쟁력있는 사업 포트폴리오 구성으로 불확실성이 높은 국내외 경기상황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고속 성장하고 있다"며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디지털 전환을 비롯한 경영혁신을 지속 추진하여 글로벌 초우량 종합렌탈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03-29 09:41:57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페라리 컨버터블 GT '포르토피노' 국내 공식 출시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가 GT(그랜드 투어러)의 실용성과 스포츠카의 성능을 겸비한 8기통 컨버터블 GT '페라리 포르토피노'를 28일 공식 출시했다. 페라리 공식 수입원인 FMK는 이날 서울 서초구 세빛섬에서 출시 행사를 갖고 포르토피노를 공개했다. 포르토피노 국내 출시행사를 위해 내한한 디터 넥텔 페라리 극동 및 중동지역 총괄 지사장은 "페라리 포르토피노는 이전 모델 대비 디자인과 성능 등 모든면에서 획기적인 진화를 이룬 페라리 라인업 사상 가장 강력한 컨버터블 GT"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공개된 포르토피노는 최대 출력 600 마력, 100km/h 도달 시간 3.5초로 페라리 라인업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지닌 컨버터블 GT 모델이다. 뿐만 아니라 강력한 스포츠카의 면모는 물론 주행 시에도 14초 만에 개폐가 가능한 접이식 하드톱, 넓은 운전석과 트렁크 공간, 2+시트 배치 등 GT카의 편안함까지 갖추고 있다. 페라리 GT중 최초로 전자식파워스티어링(EPS)이 적용되었는데 이는 함께 탑재된 3세대 전자식차동제한장치를 통해 7%의 조향비 감소를 이뤄 안정성은 유지하면서도 반응성은 증가시켰다. 디자인은 페라리 디자인센터에서 설계되어 매끄러운 실루엣에 우아함과 역동성이 겸비된 투박스 패스트백 형태의 접이식 하드톱 쿠페 컨버터블로 완성되었다. 또 공기 역학적 기술 요소까지 디자인과 완벽하게 조화를 이뤄, 성능과 디자인 모두 놓치지 않았다. 디터 넥텔 지사장은 "페라리 포르티노는 스포티함, 실용성, 편안한 승차감과 우아함까지 완벽히 조화된 이번 모델이 높은 안목을 지닌 한국 고객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게 될 것이라 자부한다"고 말했다.

2018-03-28 17:35:5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볼보자동차, XC90 T6 '5인승' 모델 전격 출시

볼보자동차코리아가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올 뉴 XC90 T6'의 5인승 모델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출시는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가솔린 트렌드를 반영하고, 고객에게 보다 넓은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결정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볼보는 가솔린 엔진인 T6 라인업에 상위 모델 인스크립션 대비 1300만원 이상 낮은 가격의 엔트리 모델 모멘텀의 5인승 모델을 추가했다.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가솔린 트렌드를 반영하고 고객에게 보다 넓은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이를 통해 올 뉴 XC90의 높은 국내 인기를 더 굳히겠다는 전략이다. XC90 T6 엔진은 다운사이징한 2.0L 4기통임에도 슈퍼차저와 터보차저를 동시 적용해 최고 출력 320ps, 최대 토크 40.8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여기에 온 ·오프로드 주행을 모두 충족 시켜줄 사륜구동 시스템을 기본 탑재했다. 또 가족을 위한 최고 수준의 안전과 편의사양을 대거 기본 적용했다. 볼보자동차가 자랑하는 시티 세이프티와 도로이탈 보호 시스템, 전면과 측면 모두에 적용된 이중접합 라미네이티드 유리, 그리고 2열의 통합형 부스트 쿠션, 차일드 도어락 등의 안전 시스템이 모든 탑승객에게 최상의 안전을 보장한다. 올 뉴 XC90 T6 모멘텀 5인승 모델의 판매 가격은 8220만원(VAT 포함)이다.

2018-03-28 15:57:06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기아차 올 상반기 잇따라 히트…카니발·K시리즈 등 시장서 주목

기아자동차가 연초부터 주력 차종에 대한 대대적인 세대교체에 나서면서 내수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아차는 4년 만에 부분 변경 모델로 카니발을 선보인데 이어 오는 4월 대형세단 K9을 출시하고 K시리즈의 세대교체 작업을 마무리한다. 또 올해 하반기에는 부분변경 스포티지 출시를 통해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28일 기아차에 따르면 지난 1월 25일 내놓은 '더 뉴 K5'의 경우 출시 후 열흘간 1일 평균 계약 건수가 400대를 웃돌고 있다. 이전 모델이 3개월간 월평균 197대씩 계약된 것과 비교해 판매량이 2배로 늘어난 셈이다. 또 기아차가 지난달 6년 만에 풀체인지(완전변경) 모델로 내놓은 신형 K3 역시 사전 계약이 시작된 지 하루 만에 지난해 월평균 판매 대수에 육박하는 2000대 이상의 계약 실적을 기록했다. 구매층은 전 연령대 고른 분포를 보였으며, 프레스티지와 노블레스 등 상위 트림 선택 비중이 절반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아차는 K시리즈 세대교체의 대미를 장식할 신형 K9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1세대 K9은 뛰어난 상품성에도 불구, 고급차 시장에서의 기대만큼 성과를 거두지 못한 게 사실이다. 기아차는 이런 '브랜드 열세'를 극복하기 위해 2세대 K9의 상품 기획 단계에서부터 차명·엠블럼 변경 등을 포함해 다양한 변신을 꾀했다. 또 기아차는 올해 카니발과 스포티지의 부분변경 모델 등을 선보이며 '레저용차량(RV)' 명가로서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간다. 기아차는 지난 13일 우리나라 '대표 미니밴'인 카니발의 부분 변경 모델을 선보였다. 국내 미니밴 시장에서 9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카니발은 지난해까지 공장 가동률 100%에 가까운 판매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더 뉴 카니발'은 안전·편의사양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국산 미니밴 최초로 '전륜 8단 자동변속기'를 갖춰 부드러운 주행감을 자랑하는 게 특징이다. 연료 효율도 뛰어나다. 뉴 카니발의 연비는 ▲R2.2 디젤 엔진 11.4㎞/L(9인승·18인치 타이어 기준) ▲람다II 개선 3.3 GDI 엔진 8.2㎞/L다. 가격은 2880만~4110만원으로 경쟁 미니밴들과의 가격경쟁력을 무기로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고 있다. 카니발이 지난해 국내에서 6만 8386대 판매하며 전년(6만 5927대) 대비 3.7% 늘었다. 이에 따라 올해 신형 카니발의 출시로 수요가 더욱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기아차가 올 하반기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대표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스포티지에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번에 출시되는 스포티지 모델에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될 전망이다. 마일드 하이브리드차는 기존 스트롱 하이브리드차와 달리 별도의 구동모터 없이 시동 발전기만으로 엔진의 힘을 보조하는 모델을 말한다. 현대·기아차는 그동안 다양한 콘셉트카를 통해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선보였지만 양산차에 적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아차가 연초부터 속도전에 나서고 있는 것은 실적 부진을 벗어나기 위함이다. 기아차는 지난해 매출 53조5357억원, 영업이익 6622억원, 당기순이익 968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보다 1.6%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73.1%, 당기순이익은 66.9% 감소했다. 영업이익률은 전년보다 3.4%포인트 떨어진 1.24%다. 완성차 업계 관계자는 "기아차가 연초부터 잇따라 신차를 출시를 통해 시장에서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며 "지난해 실적 부진을 딛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한우 기아차 사장은 주주총회에서 "기아차 임직원 모두는 2018년을 변화와 혁신의 원년으로 삼아 성장성과 수익성 회복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경쟁력을 높인 신차로 내수시장을 공략하는 한편 미국과 중국 등 주력시장 회복에 나설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18-03-28 15:56:5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기아차, 아프리카에 10번째 희망의 녹색 불빛을 밝혀

기아차의 대표적인 글로벌 사회공헌 사업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가 2018년에도 희망의 녹색불빛을 밝혔다. 기아차는 27일(현지시간) 아프리카 르완다 가헹게리 지역에서 '르완다 GLP 직업훈련센터' 완공식을 가졌다. 아프리카 중부에 위치한 르완다는 인구의 90% 이상이 농업 및 농산물 가공업에 종사하지만 인구 밀도가 높고 산지가 많아 저생산성·저임금 문제로 빈곤의 악순환을 끊지 못하고 있다. 기아차는 농업 인프라 및 교육시설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수도 키갈리에서 40㎞ 떨어진 르완다 가헹게리 지역에 GLP 직업훈련센터 건립을 추진해왔다. 약 2만8137㎡부지에 8706㎡ 규모로 지어진 르완다 GLP 직업훈련센터는 ▲강의장 ▲곡물 및 종자비료 창고 ▲건조장 ▲야외 실습농업장 등으로 구성돼 르완다 지역주민의 농업기술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뤄질 계획이다. 기아차는 르완다 GLP 직업훈련센터의 전반적인 운영에 대한 경영지원을 총괄해 자금 운용 및 지원을 담당하고 교육 프로그램 및 시설관리는 국제 NGO단체인 열매나눔인터내셔널에게 맡길 계획이다. 르완다 GLP 직업훈련센터를 통해 연간 지역 수혜대상 인원은 농업기술교육 참가자 약 500명, 종자비료 대출 약 500명, 농기구 및 기계 대여 가능인원 약 300명을 포함해 총 1300여명으로 예상된다. 기아차 관계자는 "직업훈련센터에서 농업기술교육이 본격 실시되면 르완다 지역의 농업생산성 향상과 이에 따른 농가소득 증대로 지역의 재정적 자립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아프리카 및 저개발국가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사회공헌활동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는 아프리카 탄자니아, 말라위, 케냐, 모잠비크, 우간다, 에티오피아, 르완다 등 총 7개국에 교육, 의료, 문화적 혜택에서 소외된 빈곤 지역을 중심으로 복지 터전을 마련해 지역민의 자립을 돕는 기아차의 대표 글로벌 사회공헌 사업이다.

2018-03-28 15:45:2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인피니티 뉴 Q60 사전계약 돌입…우아함·퍼포먼스 강화

인피니티 코리아가 프리미엄 스포츠 쿠페 인피니티 '더 뉴 Q60(이하 뉴 Q60)'의 사전 계약에 돌입했다. 28일 인피니티 코리아에 따르면 뉴 Q60은 인피니티의 아이코닉 모델로 한국에서는 최고급 사양인 Q60 Red Sport 400 가솔린 단일 트림이 출시된다. 콘셉트카 고안 단계부터 퍼포먼스를 위해 디자인되었으며, 우아한 디자인과 파워풀한 주행성능의 차를 찾는 고객들을 타겟으로 삼았다. 뉴 Q60은 인피니티의 디자인 철학인 '강렬한 우아함'을 표현한다. 관능적이고 매끈한 바디라인과 운동선수의 근육질 몸매를 떠올리게 하는 과감한 실루엣을 담고 있다. 이러한 디자인은 공기저항을 줄여 퍼포먼스를 위한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인피니티의 시그니처 디자인 요소인 더블아치 그릴과 초승달 모양의 C필러를 적용했고, 사람의 눈을 형상화한 LED헤드라이트로 날렵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뉴 Q60은 VR30DDTT V6 트윈 터보 엔진과 7단 자동 변속기의 조화로 최고출력 405마력, 최대토크 48.4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여기에 인피니티가 전 세계에서 최초 개발한 다이렉트 어댑티브 스티어링 시스템과 다이내믹 디지털 서스펜션을 결합해 뛰어난 스티어링 반응성과 주행의 안정성을 제공한다. 또 전방 충돌 예측 경보 시스템, 전방 비상 브레이크 시스템, 어라운드뷰 모니터 등 운전을 더욱 자신있게 만들어 줄 안전 사양도 두루 갖췄다. 강승원 인피니티 코리아 대표는 "뉴 Q60은 일상에서는 편안한 주행감을 제공하고, 스포츠 드라이브 모드에서는 강력한 질주성능을 발휘하는 반전 매력으로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차"라며 "우아한 디자인과 퍼포먼스로 '인피니티' 다운 존재감을 더욱 강화할 모델"이라고 말했다. 인피니티 뉴 Q60은 4월 5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차량 상세정보와 가격은 출시일에 공개된다.

2018-03-28 14:12:18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초미세먼지 기승 휴대용 공기청정기 주목…차량용 시장 급성장

연일 극심한 초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며 국민 건강을 위협면서 휴대용 공기청정기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차량용 공기청정기의 소비는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정부는 최근 미세먼지 감출을 유도하고, 국민건강 보호를 위해 미세먼지 환경 기준을 미국, 일본 등 선진국 수준으로 강화하기로 했다. 또 최악의 미세먼지가 뒤덮은 지난 26일과 27일에는 수도권 지역의 공공기관 차량 2부제와 건설공사장 운영 단축을 골자로 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했다. 이처럼 대기오염이 심할 경우 보행자들은 마스크를 착용하지만, 자가 운전자들은 차량에 탑승하면 미세먼지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고 확신한다. 그러나 차량 내부가 청결하지 않은 상태에서 미세먼지 차단을 위해 창문을 닫고 주행할 경우, 먼지와 세균에 그대로 노출돼 오히려 건강을 위협받게 된다. 전문가들은 대기 오염이 심할수록 차량의 '공기 케어'는 더욱 각별하게 요구된다고 조언하고 있다. 이에 차량용 공기청정기의 인기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이마트 30개 매장에서 차량용 공기청정기를 시범 판매한 결과 계획대비 150% 판매 달성율을 기록했다. 올해 3월부터는 상품을 전점으로 확대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그 중 불스원 차량용 공기청정기 '에어테라피 멀티액션'의 경우도 한파와 미세먼지로 창문 열 날 없었던 올해 1월에는 전월 대비 매출 신장률이 약 290%까지 증가했으며, 전 분기 대비 금년 1분기 총 매출 신장률도 무려 532%를 기록했다. 차량용 공기청정기는 크기가 작은 만큼, 장착 필터의 종류와 공기 정화 능력이 가장 중요한 구매 요소로 작용하기 때문에 구매 시에는 미세먼지 차단율과 항균 기능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불스원 에어테라피 멀티액션'의 경우 0.3㎛ 크기의 미세입자를 99.5% 이상 차단해 주는 헤파(HEPA: High Efficiency Particulate Air Filter)필터를 사용하며, 미국 환경보호청(EPA)에서 인증한 방미도(항 곰팡이) 0등급을 획득하며 99.9% 항균 효과를 검증 받은 제품이다. 차량용 공기청정기 사용과 함께 자동차 에어컨 히터 필터를 주기적으로 관리한다면 차량 외부에서 유입되는 먼지와 세균을 더욱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다. 자동차 에어컨 필터 교체 주기는 일반적으로 6개월 또는 1만 Km 주행 시를 권장하고 있지만, 요즘처럼 대기오염이 심할 때는 3개월마다 교체해주는 것이 좋다. 불스원 '프리미엄 5중 에어컨 히터필터'는 미세먼지(PM10)와 초미세먼지(PM2.5)를 90% 이상 제거할 수 있으며, 활성탄을 사용하여 외부에서 유입되는 배기가스까지 걸러준다. 각종 세균, 곰팡이, 바이러스 차단이 가능한 고분자 항균막 기술이 적용 되어 있어 실내 공기 질 관리 효과가 뛰어나다. 최근에는 차량 내 대시보드나 시트 구석구석, 트렁크 등 켜켜이 쌓여 있는 먼지를 털어내는 '차량용 먼지털이개'도 인기다. 불스원의 차량용 극세사 먼지떨이개는 매년 이맘 때 판매량이 평소 대비 3배까지 폭증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한지영 불스원 마케팅 본부장(상무)은 "겨울엔 한파, 봄에는 미세먼지나 황사, 여름엔 무더위로 창문을 열고 지낼 수 있는 기간이 짧은 만큼 차량 실내 공기 관리는 이제 사계절 내내 필수 관리 영역에 들어선 것이 사실"이라며 "실내 공기 오염이 대기 오염에 노출되는 것만큼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경정비 수준의 관리 영역으로 인식, 정착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2018-03-28 10:12:4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 '넥쏘'울산·광주 1호차 동시 전달

현대자동차가 대한민국 수소전기차 산업 선도 도시 울산과 광주에 '수소전기차 넥쏘' 1호차를 전달했다. 현대차는 수소전기차 확산과 산업의 전반적인 성장을 선도하는 3대 핵심지역인 울산광역시·광주광역시·경남 창원시 각 시청을 '넥쏘 1호차' 주인공으로 선정하고, 울산·광주에서 '넥쏘 지자체별 1호차 전달식'을 동시에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울산광역시와 광주광역시, 창원시는 수소전기차 허브로 거듭나기 위해 수소전기차와 수소충전 인프라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왔을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투자를 해왔으며, 이번에도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의 의지를 담아 넥쏘를 직접 구매했다. 울산 1호차 전달식은 현대차와 울산광역시가 공동으로 마련한 수소전기하우스 오픈 행사에서 진행됐으며, 하언태 현대차 울산공장장이 김기현 울산광역시 시장에게 넥쏘 1호차를 전달했다. 광주 1호차 전달식은 광산 CNG 충전소에 새롭게 마련된 '동곡 수소충전소'에서 진행됐다. 이광국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이 윤장현 광주광역시 시장에게 1호차를 전달했다. 넥쏘는 ▲모던 6890만원 ▲프리미엄 7220만원 등 2가지 트림으로 운영되며, 정부 보조금 2250만원과 지자체 보조금 1000만~1250만원을 더하면 최대 3500만원으로 넥쏘 모던은 3390만원, 프리미엄은 3720만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광주와 창원의 보조금은 현재 미정이다. 현대차는 수소연료전지 부품의 품질 보증기간을 10년 16만㎞로 운영한다.

2018-03-27 15:26:59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