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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요타, '2018 토요타 드림카 아트 컨테스트' 한국 예선 시상식 개최

한국토요타자동차가 '2018 토요타 드림카 아트 컨테스트' 한국 예선 시상식을 개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018 토요타 드림카 아트 컨테스트'의 한국 예선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의 두 배에 달하는 총 1271개 작품이 '토요타 드림카 아트 컨테스트'에 응모했다. 도요타는 글로벌 본선 수상자에게 동반 1인과 함께 올 여름 일본 도요타 본사에서 현장학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예선은 ▲만 8세 미만 ▲만 8세 이상~만 11세 이하 ▲만 12세 이상~만 15세 이하의 3개 부문에서 출품된 작품들 중 최종 59개의 입상작이 선정됐다. 메시지 전달력, 독창성, 예술성 등 3가지 기준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각 부문별 금상, 은상, 동상의 총 9작품의 수상자는 본인명의로 수상자 소속 학교에 도서가 기증되며 작품은 일본으로 보내져 글로벌 본선에 자동 진출된다.

지난 23일 열린 한국 예선 시상식에서 금상은 ▲김리원 학생 '얼음 자동차'(만 8세 미만) ▲최승원 학생 '공기를 정화시키는 책 자동차'(만 8세 이상~만 11세 이하) ▲강다인 학생 '해류뭄해리'(만 12세 이상~만 15세 이하)가 각각 수상했다.

타케무라 노부유키 한국토요타 사장은 "여러분이 그린 드림카는 단순한 그림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희망"이라며 "앞으로도 도요타는 우리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위해 후원하면서, 사랑 받고 존경 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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