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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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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친환경차 보급에 총력…전기차 123대에 보조금 지원

영덕군이 친환경차 보급 확대를 위해 3일부터 전기차 구매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올해 상반기 중 총 97대에 보조금을 지급하며 대상별 우대책도 함께 마련했다. 영덕군은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6년 친환경 자동차 보급 사업을 시행한다. 올해 지원 대상은 총 123대이며, 상반기에는 승용차 80대, 화물차 14대, 승합차 3대에 보조금이 지원된다.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 생애 첫 자동차를 구매하면 보조금의 20%를 추가 지원한다. 다자녀 가구는 자녀 수에 따라 최대 300만 원을, 소상공인 및 차상위 이하 계층은 전기 화물차 구매 시 보조금의 30%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농업인은 전기 화물차 구매 시 보조금 10%를 더 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는 등록 후 3년 이상 된 내연기관차(하이브리드 제외)를 판매하거나 폐차하고 전기차로 교체하는 개인에게 전환 지원금이 새롭게 지급된다. 영덕군은 이를 통해 노후차를 친환경차로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신청일 기준 90일 전부터 영덕군에 주소를 두고 운전면허를 소지한 만 18세 이상 군민 또는 법인·단체는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다. 보조금은 예산 소진 시까지 출고·등록 순으로 지급되며, 선정 후 10일 내 출고되지 않으면 자격이 취소된다. 신청자는 자동차 제작사 또는 수입사와 계약을 체결한 뒤 환경부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26-02-03 14:13:34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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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음식·숙박시설 전면 개선 착수...무장애·어린이시설까지 확대

영주시가 지역 음식점과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관광환경 개선에 나선다. 오는 27일까지 '2026년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 참여업소를 모집한다. '2026년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은 영주시와 경상북도가 공동 추진하고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사업이다. 음식·숙박업소의 노후시설 개선과 관광 편의 증진을 목표로 마련됐다. 음식업소는 좌식에서 입식으로의 구조 전환, 화장실 개보수를 필수로 신청해야 한다. 간판 교체, 국문 메뉴판 정비는 선택사항이며, 입식시설 신청 시 외국어 QR 메뉴판이 무료로 제공된다. 테이블오더, 서빙로봇, 키오스크, 웨이팅기기 등 스마트기기 도입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올해부터는 어린이 동반 관광객을 위한 편의시설도 신규 지원 항목에 포함됐다. 놀이방, 수유실, 유아의자, 유아식기 등 어린이시설이 대상이다. 음식·숙박업소 모두에 대해 출입구와 화장실의 경사로, 자동문, 안전바 설치 등 무장애 환경 구축도 지원된다. 점자 메뉴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촉지도, 점자블록 등도 개선 항목에 포함된다. 숙박업소는 벽지와 바닥 시공, 침구류와 실내조명 교체, 시설안내판 정비, 홍보물 거치대 설치 등을 통해 환경 개선을 추진할 수 있다. 신청은 업종과 항목별로 가능하며, 지원금은 음식업 최대 2천만 원, 숙박업 최대 1천만 원, 스마트·무장애·어린이시설 분야는 각 최대 1천만 원이다. 총사업비의 70% 이내에서 지원되며 나머지 30%는 자부담이다. 신청서는 2월 27일까지 영주시청 관광진흥과에 직접 제출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는 사업계획의 타당성과 시설 여건 등을 기준으로 심사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6월 중 통보된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관광서비스 기반을 강화하고, 방문객들에게 더욱 쾌적한 여행 환경과 양질의 관광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14:12:41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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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노이드사이언스, 장 오가노이드 기반 차세대 치료 기술 유럽 특허 등록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장 오가노이드 재생치료 핵심 기술이 유럽 특허청으로부터 특허 등록결정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장 오가노이드 치료제 개발 시 피해 가기 어려운 강력한 '원천특허'로, 한국, 미국, 일본에 글로벌 주요 국가에서 독점적 가치를 지닐 수 있을 전망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에 등록 결정된 기술은 염증을 억제하는 기존 생물학적 제제(TNFα 억제제)에 장 오가노이드를 함께 적용하는 치료 전략이다. 염증을 가라앉히는 약물 치료에 더해 손상된 장 조직을 실제로 회복시키는 '재생의 개념'을 더한 방식이다. 기존 치료가 염증 조절에 집중했다면, 이번 기술은 염증으로 인해 무너진 장 점막을 다시 건강한 상태로 되돌리는 데 초점을 둔다. 특히 주목할 점은 기존 약물 치료로 증상이 조절돼 관해(Remission) 상태에 도달했음에도, 장 점막의 깊은 궤양이나 손상이 회복되지 않아 재발 위험이 높았던 난치성 환자군에서 장 조직 재생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는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 환자들이 장기적으로 겪어온 '증상은 조절되지만 장은 낫지 않는' 한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치료 접근으로 평가된다. 이 기술은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뿐 아니라 방사선 대장염, 허혈성 대장염 등 다양한 장 질환으로 확장 가능하다. 특정 제조 공정이나 세포 유래에 국한되지 않는 폭넓은 장 오가노이드 개념을 포괄하고 있어 실제 의료현장에서의 활용가치가 매우 높을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 관계자는 "기존 생물학적 제제 사용 시 오가노이드 치료제를 병행 투여했을 때 치료 효과가 극대화됨을 확인한 만큼 실제 의료 현장에서 두 약제의 병용 처방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이번 특허는 장 오가노이드 치료제 개발 시 피해 가기 어려운 강력한 '원천특허'로서의 가치를 지닐것"으로 내다봤다. 해당 특허는 유럽 통합특허(Unitary Patent) 제도를 통해 독일, 프랑스 등 유럽 주요 18개국에서 보호되며, 특허 존속기간은 2042년까지다. 향후 의약품 허가 획득 시에는 최대 2047년까지 권리 연장이 가능하다. 유럽시장 사업화 측면에서도 탄력이 붙고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지난 2023년 독일 공공자금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어, 유럽 현지 임상 시험에 소요되는 비용의 최대 80%를 독일 정부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 현재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독일 소재 자회사 '람다바이오로직스'를 거점으로 유럽 내 임상 개발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본격화하고 있다. 독일을 거점으로 한 이번 유럽 특허 등록결정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사업화와 협력 논의를 가속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장 오가노이드 기반 재생 치료 전략이 기존 치료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차세대 해법임을 글로벌 주요국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장 질환 환자들에게 보다 근본적이고 지속 가능한 치료 선택지를 제시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6-02-03 13:50:3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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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제약, 보통주 1주당 1500원 현금배당..."주주환원으로 기업가치 제고"

명인제약은 이사회를 통해 보통주 1주당 15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배당금 규모는 총 약 219억원이다. 배당성향은 제38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 대비 27%이며 주당 배당금은 액면가 500원 기준 300% 수준이다. 명인제약은 안정적인 현금창출력을 기반으로 한 주주 친화 정책을 적극 실천한다는 방침으로 향후 기업가치에 대한 신뢰도 제고로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명인제약 측은 "해당 배당은 최근 삼성전자가 언급한 고배당 상장사 기준인 배당성향 25% 이상이면서 전년 대비 배당액 10% 이상 증가를 충족하는 사례로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 대상에 해당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명인제약은 지배구조도 강화한다. 특히 연구개발·영업·경영 전반에 걸친 전문성을 높여 전문경영인 체제를 구축한다는 복안이다. 이날 이사회에서 사내이사 후보 2인에 대한 선임 안건을 의결, 오는 정기 주주총회에 상정할 예정이다. 사내이사 후보로는 이관순 후보와 차봉권 후보를 등록했다. 명인제약에 따르면, 이관순 후보는 제약·바이오 분야 전문가다. 한미약품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하며 연구개발과 글로벌 전략 수립을 수행하는 등 제약 산업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차봉권 후보는 지난 1990년 명인제약에 입사해 영업부문에서부터 경력을 쌓아온 내부 성장형 인물이다. 현재 영업총괄 본부장을 맡아 영업 전략과 조직 운영을 총괄하고 있다. 이행명 명인제약 대표는 "지속 가능한 현금 흐름을 기반으로 한 주주 환원, 전문성과 책임 경영을 위한 지배구조를 발전시키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주가치 제고를 최우선에 두고 성과를 주주와 공유하는 경영을 이어가는 한편 연구개발 경쟁력과 글로벌 사업 확대를 통해 기업가치 제고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2-03 13:39:10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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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헬스-노보 노디스크, 건강관리 솔루션 '파스타' 공개..비만 환자 지원

카카오헬스케어와 글로벌 제약사 한국 노보 노디스크 제약이 3일 비만 치료제 처방 환자를 위한 '비만 환자 지원 서비스'를 공개했다. 해당 서비스는 카카오헬스케어의 인공지능(AI) 기반 모바일 건강관리 솔루션 '파스타'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노보 노디스크의 비만 치료 전문성과 카카오헬스케어의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결합해 비만 환자들이 안전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파스타 앱 내 '비만 환자 지원 서비스'는 우선 필수 투약 정보를 제공한다. 비만 치료제 주사 방법, 보관 방법 등을 확인할 수 있고 증량 일정 관리, 투약 알림 등의 기능을 갖췄다. 또 체중 및 근육량 변화, 식사, 운동, 수면, 스트레스 패턴 등을 종합 분석한다. 의료진은 '파스타 커넥트 프로'를 통해 환자 데이터를 실시간 측정 가능해 맞춤형 진료와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캐스퍼 로세유 포울센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 대표는 "비만은 장기적인 추적 관찰과 생활 습관 교정이 병행되어야 하는 만성 질환으로 의료진의 전문 처방과 환자의 능동적인 참여가 치료 핵심"이라며 "파스타 앱을 활용한 '비만 환자 지원 서비스' 확장이 환자들에게 지속가능한 치료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는 "환자가 임상적으로 검증된 투약 정보를 손쉽게 접하고 데이터에 기반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2-03 13:36:0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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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정시 최초합격자 1374명 발표…5일 오후 2시까지 등록

건국대학교가 지난 2일 2026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 정원 내 KU일반학생 전형 및 정원 외 농어촌학생 전형, 기초생활및차상위 전형 등 최초합격자 1374명을 발표했다. 합격자는 5일 오후 2시까지 등록 해야 한다. 3일 건국대에 따르면, 전형별로 정원 내에서는 KU일반학생 전형 '가'군이 423명 모집에 2538명 지원해 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나'군은 578명 모집에 4098명이 지원해 7.09대 1이며, '다'군은 230명 모집에 2339명이 지원해 10.17대 1로 KU일반학생 전형 중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정원 외 농어촌학생 전형은 '가'군이 27명 모집에 192명 지원으로 7.11대 1, '나'군은 44명 모집에 258명 지원으로 5.86대 1, '다'군이 8명 모집에 112명 지원으로 1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정원 외 기초생활및차상위 전형은 '가'군 18명 모집에 111명 지원으로 6.17대 1, '나'군은 39명 모집에 275명 지원으로 7.05대 1, '다'군은 7명 모집에 118명 지원으로 16.8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모집단위는 기초생활및차상위 전형 '나'군 문과대학 국어국문학과로 26대 1을 기록했다. 이어 기초생활및차상위 전형 '다'군 융합과학기술원 융합생명공학과가 25대 1, KU일반학생 전형 '다'군 융합과학기술원 시스템생명공학과가 19.08대 1 순으로 높았다. 이번 건국대 정시모집 최초합격자는 3일 오전 10시부터 5일 오후 2시까지 등록해야 한다. 추가합격자 발표는 6일 오후 4시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추가합격자 등록 기간은 6일 오후 4시부터 13일 오후 2시까지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2-03 12:40:2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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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장학금 1학기 2차 신청 시작…1차 놓친 학생도 3월 17일까지 접수

교육부(장관 최교진)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배병일)은 3일부터 3월 17일까지 2026학년도 1학기 국가장학금 2차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국가장학금은 누구나 능력과 의지에 따라 대학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대학생 가구의 소득과 연계해 지원하는 장학금이다. 이번 1학기 2차 통합 신청 기간에는 국가장학금과 함께 주거안정장학금, 국가근로장학금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신입생(고3·재수생 등 입학예정자), 재학생, 복학생, 편입생, 재입학생 등 모든 대학생이다. 2026년 1학기 국가장학금 신청은 이번 2차로 마무리되므로 1차 신청을 놓친 학생은 반드시 기간 내 신청해야 한다. 재학생은 1차 신청이 원칙이지만, 재학 중 2회에 한해 2차 신청으로도 국가장학금 수혜가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2월 3일 오전 9시부터 3월 17일 오후 6시까지다. 한국장학재단 누리집과 모바일 앱을 통해 기간 중 24시간 신청할 수 있으며, 마감일에는 오후 6시까지만 접수된다. 2026년 국가장학금 Ⅰ유형과 다자녀 장학금의 연간 지원 금액은 기초·차상위 대학생과 8구간 이하 다자녀 가구의 셋째 이상 대학생에게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학자금 지원 1~3구간은 600만원(다자녀 첫째·둘째 610만원), 4~6구간은 440만원(다자녀 첫째·둘째 505만원), 7~8구간은 360만원(다자녀 첫째·둘째 465만원), 9구간은 100만원(다자녀 첫째·둘째 135만원, 셋째 이상 2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2027년부터는 국가장학금 지원을 위한 학자금 지원 구간이 현행 10개 구간에서 5개 구간 체계로 개편된다. 교육부는 "국가데이터처 '소득분위'와의 혼동을 줄이고, 구간 변동에 따른 수혜자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라며 "2027년 본격 적용에 앞서 올해부터 학자금 지원 구간 통지서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전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3 12:35:50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