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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유아교육과,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최고 등급’

동명대학교 대학 본관. 사진/동명대학교

동명대학교 유아교육과가 교육부·한국교육개발원이 진행한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이 성과로 교육부 장관 표창도 수상했다.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은 전국 대학의 교원 양성 기능을 교육 과정, 현장 실습, 교육 환경, 양성 성과 등의 기준으로 종합 점검하는 국가 인증제도다.

 

올해 2차 진단은 사범대학 설치·미설치 대학 139곳을 대상으로 최근 3년(2022~2024)간 실적을 평가했다. 진단 결과에 따라 C등급 기관은 정원 30%, D등급은 50%가 감축되고 E등급은 교원 양성 기능 자체가 폐지된다. A등급 획득 기관은 정원 감축 없이 현행 규모를 유지할 수 있다.

 

이번 6주기 진단은 이전 평가와 달리 제도적·구조적 체계보다 교육의 질적 성과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교육 과정이 실제 교원 양성의 내실로 이어지고 있는지를 중점 점검했다.

 

동명대 유아교육과는 유치원·어린이집과 연계한 현장 실습 및 교육 봉사, 지역 사회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유아교사의 실무 적응력을 높인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창의인성교육, 유아다례교육, 인형극 등 특성화 프로그램과 AI·디지털 기반 교육 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윤정진 학과장은 "학생과 교수진, 협력 유아교육 기관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현장성과 전문성을 갖춘 우수 교원 양성을 통해 지역 사회와 국가 교육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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