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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청년 창업팀 8곳 개소...원도심 활력 기대

경주시와 한국수력원자력 관계자, 청년 창업팀들이 신골든 창업특구 조성사업 창업팀 개소식 및 현판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주시는 10일 청년센터 '청년고도'에서 청년 신골든 창업특구 조성사업 창업팀 개소식과 현판 전달식을 열고 올해 선정된 창업팀들의 출발을 축하했다.

 

청년 신골든 창업특구 조성사업은 청년 창업을 지원해 원도심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경주시는 한국수력원자력과 협력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문을 연 창업팀은 독립서점과 전통주 바, 문화복합공간, 뷰티케어숍, 타코 전문점, 곰탕 전문점, 전통 찻집, 공방 등 8개 팀이다. 이들 팀은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선정된 뒤 약 1년간의 준비 과정을 거쳐 사업장을 마련했다.

 

선정된 창업팀에는 상가 리모델링과 기자재 구입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창업지원금 3,500만원이 지원됐으며, 창업 아카데미와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됐다.

 

경주시는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성과관리를 통해 창업팀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청년 창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신골든 창업특구 조성사업은 경주시와 한국수력원자력이 함께 추진해 온 대표적인 협력 사업"이라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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