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오후부터 곳곳 소나기…서울 낮 최고기온 26도

목요일인 11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후부터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중부지방과 경북권은 대체로 구름이 많겠고,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맑겠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서울·경기내륙과 강원도, 충청권 내륙, 전북 북동부, 경남 북서내륙, 경북 북부내륙·북동산지를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내륙 5~30㎜ ▲강원내륙·산지 5~40㎜ ▲대전·세종·충남내륙과 충북 5~30㎜ ▲전북 북동부 5~20㎜ ▲경남 북서내륙과 경북 북부내륙·북동산지 5~20㎜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인천·경기와 강원내륙·산지, 충청권, 전라권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3~18도, 낮 최고기온은 23~29도를 오르내리며 평년(최저 15~18도, 최고 23~28도)과 비슷하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6도, 수원 16도, 춘천 14도, 강릉 17도, 대전 16도, 청주 17도, 광주 16도, 전주 16도, 대구 16도, 울산 16도, 부산 18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4도, 수원 25도, 춘천 25도, 강릉 25도, 대전 26도, 청주 26도, 광주 26도, 전주 26도, 부산 27도, 울산 28도, 대구 28도, 제주 24도까지 오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2026-06-11 08:23:46 이미옥 기자
기사사진
공무원노조 “투표용지 부족, 국가적 참사”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 지난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근간을 무너뜨린 국가적 참사'로 규정, 선거관리위원회의 전면적인 개혁을 촉구하고 나섰다. 공무원노조는 10일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선관위의 총체적 관리 부실과 직무유기를 강력히 비판했다. 이번 지방선거 당일 전국 50여 개 투표소에서는 투표용지가 조기에 소진되면서 일부 유권자들이 투표를 포기하고 발길을 돌리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바 있다. 공무원노조는 "투표용지 수급조차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조직이 과연 선거를 관리할 자격이 있는지 묻고 싶다"며 "이번 사태는 단순한 실수가 아닌 무능과 무책임, 구조적 직무유기가 빚어낸 필연적 결과"라고 날을 세웠다. 특히, 선관위가 부정선거론자들의 주장에 휘둘려 CCTV 설치 등 보여주기식 대응에만 몰두하느라, 정작 투표구별 선거인 수 산정과 투표용지 수급 관리 같은 가장 기본적인 책무를 방기했다고 꼬집었다. 공무원노조는 63년 관행에 안주해 민주주의의 근간을 훼손한 선관위의 뼈저린 반성을 촉구하며 강도 높은 쇄신안을 요구했다. 공무원노조 관계자는 "현재의 선관위는 더 이상 선거를 관리할 능력도, 자격도 없다"고 전했다.

2026-06-10 17:04:10 김대환 기자
기사사진
함양군, 고령·여성 농업인 맞춤형 편이 장비 보급 완료

함양군이 고령·여성 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한 인체공학 기반 농기계 개조·보급 사업을 마무리했다. 함양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농작업 환경 개선 편이장비 지원사업' 대상 농가 21곳에 장비 공급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사업에는 함양 사과대추연구회 소속 농가가 참여했으며 사업비 5000만원이 투입됐다. 기존 농기계의 구조를 작목 특성에 맞춰 개조하거나 인체공학적으로 기능을 개선해 현장에 보급하는 방식이다. 사업은 약 4개월간 단계별 현장 검증을 거쳤다. 2월 전문가 합동 현지 심사로 농가별 위해 요인을 파악한 뒤, 3월 중부권 농기계 임대사업소 교육장에서 전문가·사업 추진위원·농가 등 28명이 참석한 시연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이후 4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개선 사항 반영 여부를 점검한 뒤 최종 보급에 이르렀다. 사업 추진 배경에는 농촌 인구 건강 문제가 있다. 농촌진흥청이 올해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2024년 농작업 관련 질병으로 1일 이상 쉰 농업인의 유병률은 5.8%로 2018년 이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특히 여성 농업인의 유병률은 7.1%로 남성(4.6%)보다 높았다. 함양은 사과, 곶감, 양파 등이 주요 작목인 중산간 농업 지역으로, 해발이 높고 일교차가 큰 지형 특성상 과수·밭작업에서 반복적인 신체 부담이 크다. 편이 장비 보급은 이런 환경에서 작업 시간을 줄이고 근골격계 부상을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장비 보급이 무릎·허리 통증 같은 만성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고령 및 여성 농업인이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을 계속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16:39:4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화순군,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1개소 선정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자연·문화·생활 자원을 기반으로 한 체험형 관광콘텐츠와 지역 특색을 반영한 관광상품 개발을 꾸준히 이뤄가며 지역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고 있다. 화순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년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공모사업'에서 관내 주민사업체 1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관광두레 사업은 지역 주민이 직접 관광사업체를 창업·운영하며 지역 고유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민 주도형 관광 활성화 사업이다. 올해 공모에는 전국 21개 기초지방자치단체에서 116개 주민사업체가 신청했으며,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발표평가 등을 거쳐 최종 48개 사업체가 선정됐다. 이 가운데 화순군에서는 '동백커먼즈'가 선정되며 주민 주도형 관광사업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번에 선정된 '동백커먼즈'는 농촌 유학과 농촌 여행을 연계한 사업 아이템으로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차별성과 성장 가능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선정된 사업체는 올해 500만 원, 내년 1,500만 원 등 최대 2,000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며, 교육·컨설팅, 시범사업 운영, 법률·세무 자문 등 사업 성장 단계에 맞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된다. 이번 선정으로 화순 지역의 관광두레 주민사업체는 총 5개소로 늘어났다. 화순군은 2023년부터 관광두레 사업을 통해 주민사업체 발굴과 육성을 지속해 오고 있으며,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주민 주도형 관광콘텐츠 개발과 사업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정경은 화순군 관광두레 PD는 "지역 주민들이 관광사업의 주체가 되어 화순만의 매력을 관광콘텐츠로 발전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사업체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6-10 16:39:33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영양교육지원청, 병설유치원 공동교육과정 연합운동회 개최

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근호)은 10일 영양초등학교 강당에서 관내 병설유치원 원아와 가족이 함께하는 연합운동회 '영양 유아 명랑 체전'을 개최했다. 병설유치원 공동교육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유아들의 사회성과 협동심을 키우고 가족이 함께 교육활동을 체험하는 화합의 장으로 진행됐다. 이번 체전에는 영양 지역 병설유치원 4개원이 참여했다. 유아들은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건강한 신체활동을 경험하고 또래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은 가족들의 응원과 참여가 더해지며 축제 분위기로 채워졌다. 프로그램은 1부 '한마음 영차영차!'와 2부 '한마음 으랏차차!'로 나뉘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한마음 달리기와 날아라 슈퍼보드, 어르신 돼지몰이 등 12개 종목에 참여했다. 이어 이벤트 계주와 행복만들기, 마무리 체조로 구성된 '한마음 으싸 으싸'를 끝으로 모든 일정이 마무리됐다. 행사에 참가한 유아들은 "다른 유치원 친구들과 다 함께 모여서 노니까 정말 재미있었고, 힘을 합치니까 이길 수 있어서 기뻤다"고 말했다. 유아들은 '엄마! 나는 오늘 태어나서 제일 열심히 뛰었어요!'라는 문구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행사를 진행한 유치원 교사는 "초등학교 형님들 운동회에 참여하며 수준에 맞는 체육 행사 경험이 적었던 유치원생들이 연합운동회를 통해 또래들과 마음껏 뛰어놀며 놀이로 소통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고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영양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가 유아들의 신체 발달뿐 아니라 공동체 의식 함양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저출생 여파로 관내 3개 병설유치원이 휴원 중인 상황에서 유아와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됐다는 평가다. 박근호 교육장은 "저출생에 따른 원아 수 감소로 관내 3개 병설유치원이 휴원 중인 상황에서, 유아와 가족이 함께 모여 웃고 뛰는 이번 연합운동회는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체육대회가 관내 병설유치원 간 소속 의식을 기르고 멋진 추억을 만들며, 자신감과 성취감을 갖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6-10 16:39:14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법무부 “선관위 해체 수준 개혁해야” 촉구...'정치적 중립성’ 논란 제기

법무부가 선거관리위원회를 향해 "해체 수준의 개혁"을 요구하며 국민참정권 침해 문제를 제기, 정치적 중립성을 위배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사법·행정기관이 선거 관련 논란에 과도하게 개입하며 사실상 정치적 메시지를 내고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선관위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묵과할 수 없는 중대한 문제"라며 "선관위의 총체적 부실과 무능으로 인해 국민의 참정권이 침해됐다"고 밝혔다. 이어 "선관위는 국민 신뢰 회복을 위해 해체 수준의 근본적인 개혁을 수용해야 한다"면서 "독립된 헌법기관이라는 지위가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방패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일각에서는 법무부가 특정 정치적 프레임에 편승해 독립 헌법기관인 선관위를 공개적으로 압박하는 것 자체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선거관리 부실 논란에 대한 수사와 사실관계 확인이 여전히 진행 중인 상황에서 정부 부처가 먼저 고강도 표현을 사용한 것을 두고 '결론을 미리 정해놓은 듯한 메시지'라는 비판도 제기된다. 한 법조계 관계자는 "선거관리 부실 여부와는 별개로, 법무부가 특정 사회적 움직임에 정치적 의미를 부여하는 듯한 표현을 쓰는 것은 중립성 논란을 키울 수 있다"며 "수사기관은 냉정하게 사실관계를 규명하면 될 문제이지, 민주주의 정신이나 시민 의식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법무부가 최근 송파 개표소 봉쇄 집회와 대학가 시국선언 흐름과 맞물려 선관위 책임론에 힘을 실은 것을 두고 우려의 목소리도 높다. 정부가 선거관리 실패 논란을 계기로 여론전에 나선 것 아니냐는 해석과 비판까지 나오는 상황이다. 법무부는 "국민참정권 침해 사안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 추궁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검찰과 경찰이 참여하는 합동수사본부가 관련 경위를 조사 중이다.

2026-06-10 16:21:15 김대환 기자
기사사진
대웅그룹, 중간 돌봄 '케어 허브' 개소..."병원 후 회복 돕는다"

대웅그룹 자회사 대웅개발이 병원 치료 후 가정으로 돌아가기 전 일상 회복을 돕는 단기 체류형 시니어 레지던스 사업을 선보인다. 급속한 고령화로 의료기관과 가정 사이 돌봄 공백을 메울 이른바 '중간 돌봄' 인프라 수요가 커지는 틈새시장을 공략한다. 대웅개발은 오는 7월 경기 하남에 시니어 단기 레지던스 '케어 허브'를 개소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달 말까지 사전등록을 진행해 첫 입소 시기는 7월 6일부터다. 케어 허브는 만 60세 이상 시니어를 주요 대상으로 하며 인지·신체·수면·영양 등 일상 속 건강관리 루틴을 통합 점검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설이다. 수술 및 치료 이후 재활과 회복이 필요한 이용자, 인지 기능 저하 예방이 필요한 시니어, 단기 집중 건강관리가 필요한 대상자 등을 중심으로 한다. 체류 기간은 최소 2주에서 최대 6개월까지다. 시설은 총 30실 규모로, 사생활 보호와 쾌적한 환경을 위해 전 객실이 프리미엄 1인실로 조성됐다. 케어허브는 기존 장기 요양 중심의 요양원이나 거주 목적의 실버타운과 달리, 일정 기간 머물며 일상 복귀에 필요한 생활 리듬을 재설정한다. 이용자가 스스로 노력해야만 가능한 관리가 아니라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인지와 신체 기능을 유지·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관리 방식이다. 시니어 전용 장비를 활용한 균형·근력 운동과 수면 습관 점검, 영양 관리, 정서 안정 활동 등도 병행된다. 신체 분야에서는 시니어에게 적합한 운동 장비와 균형 훈련 프로그램을 활용해 안전한 움직임과 일상 활동을 지원한다. 입주자의 일상 변화와 프로그램 참여 내용은 종합 분석돼 매월 '월간 리포트' 형태로 보호자에게 제공된다. 이용자는 8~12주 프로그램 내에서 인지지수, 균형 능력, 심폐지구력, 수면의 질, 스트레스 회복력 등 다차원 지표를 주기적으로 측정받는다. 해당 리포트에는 건강상태 변화, 프로그램 참여 현황, 생활 패턴 변화 및 향후 케어 방향 등이 종합적으로 담기며 간호 인력과 전문 운영진의 관찰 내용을 기반으로 구성되어 수치와 등급으로 증명되는 회복을 보여준다. 김윤주 대웅개발 대표는 "실비아헬스 보이노시스 등을 시작으로 유망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케어허브는 시니어의 일상관리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별 생활 루틴을 고도화해, 이용자는 편안하고 보호자는 안심할 수 있는 체류형 관리 모델의 표준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16:09:03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아태 해양 전략 변화 집중 진단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가 지난 9일 평화관 대회의실에서 '해양 신냉전: 아시아·태평양 해양전략 변화와 한반도 안보'를 주제로 제20차 삼청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는 라일 골드스타인(Lyle Goldstein) 브라운대학 왓슨 국제공공정책대학원 선임연구원과 비탈리 코지레프(Vitaly Kozyrev) 앤디콧대 정치학 및 국제학 석좌교수가 맡았다. 골드스타인 선임연구원은 중·러 관계를 강력한 '준동맹'으로 규정하며 "새로운 중심은 수중전과 북극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중국의 신형 잠수함에서 러시아 디자인을 사용한 흔적이 보인다"며 수중 기술 교류 심화를 지적하고, 이런 결속이 "위험한 군비 경쟁 역학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한국은 중·러와 우호적 관계를 유지해 온 역사를 바탕으로 신냉전을 완화하는 가교나 중재자로서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며 한국의 독자적 외교 공간을 강조했다. 코지레프 석좌교수는 중·러가 북핵 문제를 강대국 패권 경쟁의 거시적 틀에서 다루고 있다고 진단했다. 북한을 고립시키는 대신 SCO·BRICS+ 등 다자 프레임워크에 편입시켜 정상 행위자로 변모시키는 '사회화' 전략이 실행 중이라는 것이다. 코지레프 석좌교수는 "중국이 북·러 군사 동맹 강화를 우려한다는 서방의 주장은 틀렸고 오도된 것"이라며 중·러의 실질적 목표는 "미국이 새로운 게임의 규칙을 받아들이도록 강제하는 데 있다"고 밝혔다.

2026-06-10 16:07:4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