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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성장세 주목...인구 늘고, 기업 호평

장성군의 성장세가 구체적인 수치로 나타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가장 이목이 집중되는 분야는 '인구'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말 장성지역 인구는 4만 4369명으로 1년 전보다 1116명 늘었다. 장성읍 소재 793세대 '대광로제비앙' 아파트 입주가 시작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장성의 인구 증가세는 여기서 그치지 않을 전망이다.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개발사업 시행에 따라 주거단지 입주가 시작되면 대단위 인구 유입이 가능해진다. 3729세대 규모임을 감안할 때 최대 1만 명 가량 증가가 예상된다.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인구 증가와 함께 '기업 친화적인 도시'로도 부각되고 있다. 장성군은 최근 대한상공회의소가 228개 기초지방자치단체 기업 6850곳을 대상으로 시행한 '기업 환경 체감도 조사'에서 전국 최고 수준으로 꼽혔다. 해당 조사에 따르면, 장성군은 '창업'과 '입지' 부문에서 '톱 10'에 올랐다. 두 분야에 동시 선정된 지역은 전국에서 장성을 포함해 단 4곳에 불과하며 전남에서는 유일하다. 나노산업단지 조성 이후 규제 완화, 맞춤 지원 등 꾸준히 노력해 온 성과다. 국가 첨단산업 발전의 핵심 거점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장성군은 작년 말 전남 최초로 '장성 파인데이터센터' 착공식을 가진 데 이어, 지난 1월 16일 전남도, 참여기업 등과 사업비 2조 2000억 원 규모 '에이아이(AI) 데이터센터' 조성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황룡면 월평리 일원에 조성되며, 200MW 규모의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군은 'AI 데이터센터'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이끌 수 있도록 전라남도와 긴밀하게 협조해 나갈 방침이다. 잇따른 호재는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결과도 낳았다. 군에 따르면 2026년 장성군의 표준공시지가 상승률은 0.92%로 전남 1위다. 전라남도 평균인 0.3%의 3배가 넘는 수치다. 첨단3지구 개발과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 등 대형 국책 사업이 시행되면서 토지 가치가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광주 인접 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수성과 전남·광주 통합에 따른 기대 심리도 작용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인구 5만 시대를 앞둔 만큼, 늘어나는 인구와 기업이 장성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정주 여건 개선과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며 "군민의 삶이 실질적으로 풍요로워지는 '조용하지만 확실한 성장'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2026-02-03 14:58:4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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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설 앞두고 전통시장서 물가안정 캠페인 실시

하남시는 설 명절을 앞둔 2일 신장전통시장과 덕풍전통시장 일대에서 '설맞이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성수기를 맞아 소비자 물가 상승을 완화하고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으며, 하남시와 지역 소비자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캠페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숙 한국여성소비자연합 하남지부 이사장, 박정희 한국소비자교육원 하남지부장, 유경례 소비자교육중앙회 하남지부장을 비롯해 소비자단체 회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합리적인 소비', '건강한 지역경제', '실천하는 물가안정', '함께하는 희망미래' 등의 구호가 담긴 홍보물을 활용해 시장 곳곳을 돌며 시민과 상인들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시는 상인들을 대상으로 명절 성수품의 과도한 가격 인상 자제를 요청하는 한편, 가격표시제와 원산지 표시 준수를 강조하며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시민들에게는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적극 홍보하며, 합리적인 소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진다는 점을 알렸다. 한편 하남시는 설 명절 기간 동안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합동점검반을 가동해 사과, 배, 소고기 등 명절 주요 성수품 16개 품목의 가격 동향을 집중 관리하고,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점검하는 등 물가안정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 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물가 관리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통해 시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14:57:3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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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 시상…시민 체감 행정 성과 인정

광주시는 지난 2일 열린 월례회의에서 2025년 하반기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민 편의 증진과 시정 발전에 기여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과 부서장 추천을 통해 적극행정 우수사례 7건을 접수했으며, 시민 체감도와 중요도·난이도, 담당자의 적극성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1차 실무 심사와 2차 적극행정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3건을 선정했다. 이후 해당 사례를 추진한 공무원 6명을 최종 선발했다. 최우수 사례로는 주택과가 추진한 '광주시 AIP 주거환경개선' 사업이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노인이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해 노인의 생활권을 보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 사례로는 디지털정보과와 세정과가 공동 추진한 '무인기·공간정보를 활용한 재산세 공평과세 추진'이 선정됐다. 부서 간 협업을 통해 과세 정비 업무 처리 절차를 개선하고 과세의 형평성을 높인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장려 사례로는 스마트교통과의 '버스 노선 개편으로 효율적 노선 체계 마련'이 선정됐다. 이는 35년 만에 추진된 광주시 최초의 버스 노선 전면 개편 사례로, 시민 교통 편의 개선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추진한 공무원들에게는 선발 등급에 따라 시장 표창과 인사 가점, 특별 휴가, 포상금 등이 지급된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적극행정을 실천한 공무원에게 과감한 혜택을 부여함으로써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키고, 그 성과가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14:57:2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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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의회, 제317회 임시회 개회

남양주시의회(의장 조성대)는 2월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병오년새해 첫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제317회 임시회에서 시의회는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시정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총 18건의 조례안 및 동의안 등 부의안건들을 처리할 예정이다. 회기 첫날인 3일 제1차 본회의에서 시의회는'제317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을 의결하고 주광덕 시장으로부터 시정연설을 청취했다. 조성대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9대남양주시의회는다양한 분야에서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발전과 시민의 삶의질 향상에 최선을 다해왔으며, 날카로운 시정질문을 비롯한 심도있는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심사 등으로 올바른 시정방향을 제시하고자 노력했다"고 밝히며," 남양주시 미래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부터 열리는 이번 임시회는 올해 우리시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시정업무계획을 보고받고 한 해의 정책방향을 설정하는 매우 중요한 회기"라며, 집행부 공직자들도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시민의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하고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끝으로 조 의장은 저를 포함한 21명의 의원 모두는 남은 임기동안 '마부정제(馬不停蹄)'의 정신으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협치를 통한 성숙한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삶을 바꾸는 든든한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새해 의정각오를 밝혔다. 시정연설에 나선 주광덕 시장은 △광역 교통망 연결 및 도로망 확충 등 광역교통 허브도시 완성 및 미래형 복합의료타운 조성 △로봇·제약·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한 시민체감형 미래 자족도시 완성 △문화 행복 도시 완성과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랜드마크 조성 △전 생애를 책임지는 든든한 돌봄 정책 확대 등 2026년 시정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2026-02-03 14:57:18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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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문화체육관광부 '제2기 로컬100'에 2곳 선정

양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에서 추진하는 '제2기 로컬100'에 양주 회암사지와 양주별산대놀이 2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문체부가 지역문화에 기반을 둔 특색있는 문화공간 및 문화콘텐츠 100개를 선정해 대국민 홍보를 통한 문화향유의 기회와 지역 생활인구 확대를 위해 맞이하는 사업이다. 이번 2기 사업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국민 추천을 받은 약 1,000개의 지역 문화공간 및 문화콘텐츠 중 문체부의 1차 심사를 통과한 200개 후보를 대상으로 온라인 국민투표와 전문가 심사가 진행됐다. 이 가운데 지역 문화공간 분야에 '양주 회암사지', 지역 문화콘텐츠 분야에 '양주별산대놀이'가 각각 선정됐다. 양주 회암사지는 고려 말 조선 초 최대의 왕실사찰 유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2025년에 유네스코 세계유산 본 등재를 위한 우선등재목록에 선정됐으며, 양주별산대놀이는 양주지역에서 전승돼 온 산대놀이 계통의 탈놀이로 양주의 대표적인 무형문화유산이다. 이번 선정으로 양주 회암사지와 양주별산대놀이는 향후 2년간(2026~2027년) 문체부의 보도자료와 공식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국내외에 집중적으로 홍보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양주시의 우수한 지역 문화자원 가치를 널리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2026-02-03 14:57:07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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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고령운전자 면허 자진반납 보상제도 개편…최대 20만 원 지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올해부터 고령운전자가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할 경우 실운전 여부에 따라 최대 20만 원의 지역화폐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보상 제도를 개편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 개편은 실제로 운전하는 고령운전자를 중심으로 면허 자진반납을 유도해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한 취지다. 기존에는 운전 여부와 관계없이 면허를 반납하면 일괄적으로 지역화폐 10만 원이 지급됐으나, 앞으로는 실운전 증빙 여부에 따라 추가 지원이 이뤄진다. 개편된 제도에 따르면 고령운전자가 운전면허를 반납할 경우 기존과 동일하게 지역화폐 10만 원을 기본 지급받게 되며, 만 65세 이후 실제 운전 사실이 확인되면 지역화폐 10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아 최대 2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추가 지원 대상인 '실운전 증빙자'는 본인 명의의 자동차등록증이나 자동차보험 관련 서류 등 실제 운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해당 서류는 운전면허 반납 신청 시 함께 제출하면 된다. 이번에 개편된 보상 제도는 올해부터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는 성남시민을 대상으로 적용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실제 운전 여부를 기준으로 보상 체계를 정비함으로써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했다"며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위험을 줄여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3 14:56:5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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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곤 HLB그룹 의장, 'HLB이노베이션' 지분 장내매수..."책임경영 실천"

HLB이노베이션은 진양곤 HLB그룹 의장의 주식 장내매수를 포함한 주요 임원의 주식 보유 변동 내역을 3일 공시했다. 진양곤 의장은 장내매수를 통해 HLB이노베이션 주식 16만 주를 취득해 보유 주식 수를 70만2407주로 늘렸다. 이번 매수는 진 의장의 올해 첫 그룹 계열사 주식 장내매수다. 진 의장은 앞서 지난해 총 12차례에 걸쳐 HLB이노베이션 주식 54만2407주를 매수했다. 올해도 HLB이노베이션 주식 장내매수를 이어가며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기업 가치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HLB이노베이션은 미국 자회사 베리스모 테라퓨틱스와 함께 'CAR-T 프로젝트'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CAR-T 치료제 한계점을 개선하기 위해 'KIR-CAR' 플랫폼을 독자 개발하고 주요 파이프라인을 구축했다. 고형암 CAR-T 치료제 'SynKIR-110', 혈액암 CAR-T 치료제 'SynKIR-310' 등이 임상에 진입해 있다. HLB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올해는 KIR-CAR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베리스모 테라퓨틱스의 임상 성과가 단계적으로 공개되면서 HLB이노베이션의 기업가치가 본격적으로 재평가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자회사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며, 중장기 성장 전략을 흔들림 없이 실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2-03 14:48:53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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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성인학습 모델 새롭게 제시...학사제 도입·학습동아리 확대

울진군이 군민을 위한 평생학습 기회 제공을 위해 '경북도민행복대학 울진군캠퍼스' 입학생을 모집한다. 연령 제한을 낮춰 더 넓어진 참여 기회를 통해 학습 공동체 기반을 확장할 계획이다. 울진군은 2월 2일부터 25일까지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울진군캠퍼스' 입학생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 또는 울진군청 인구정책과 평생교육팀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경상북도와 울진군, 위탁기관이 함께 추진하는 민·관·학 협력 평생교육사업이다.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내 성인 학습문화 정착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3월부터 12월까지 상·하반기로 나눠 총 30주간 진행되며,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울진군 평생학습관에서 열린다. 강의는 경북학, 시민학, 미래학, 사회·경제, 생활·환경, 문화·예술, 인문학 등 7개 분야로 구성되며, 수료자에게는 명예 도민학사 학위가 수여된다. 올해는 모집 연령을 20대에서 70대까지로 확대해 다양한 세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울진군캠퍼스는 학습 커뮤니티 중심의 자격 과정 및 동아리 운영 등 타 시군과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울진군캠퍼스 관계자는 "지금까지 176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도내 우수 캠퍼스로 평가받아 왔다"며 "군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3 14:22:04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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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1차 농촌기본수당 1인 10만원 지급

영암군이 이달 4~27일 군민의 지속가능한 삶을 지원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영암형 농촌기본수당'을 지급한다. 이번 1차 농촌기본수당은 주민등록상 올해 1/29일부터 영암군민인 사람에게 1인당 10만원을 지급하고, 결혼이민자(F-6), 영주자격 취득자(F-5)도 포함된다. 수당 신청은 4일부터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할 수 있고, 고령자·거동불편자 등은 마을 담당자가 찾아가 지급하는 방식도 병행된다. 영암군은 농촌기본수당이 골목상권 소비 등에 투입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지역화폐인 월출페이, 종이형 영암사랑상품권 둘 중 하나로 지급하고, 사용기한도 올해 말까지로 제한한다. 나아가 영암군민 삶터 중심 현장 행정을 위해 읍·면행정복지센터가 수당 지급계획을 수립해 신청 접수, 대상자 확인, 현장 지급 등을 담당하고, 영암군은 기준 마련, 총괄 관리 등만 맡는다. 아울러 부정수급 방지, 환수 절차, 이의신청 처리 등 사후관리도 함께 해 제도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영암형 농촌기본수당은 사람과 농촌의 미래에 대한 투자다. 이번 1차 지급으로 영암군민이 체감하는 변화, 영암형 농촌 정책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올해 농촌기본수당을 두 차례 지급할 예정인 영암군은, 2차 지급을 하반기로 예상하고 있다.

2026-02-03 14:21:49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