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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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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김현수 군수 당선인, 인수위 민선 9기 군정목표·지표 군민 공모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김현수 하동군수 당선인의 인수위원회가 7월 1일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앞으로 4년간의 군정 방향을 군민과 함께 설계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하동군수직 인수위원회는 '민선 9기 군정목표 및 군정지표 제안 공모'를 6월 9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하동 발전에 관심 있는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대상은 민선 9기의 비전을 담은 군정 목표와 5대 분야별 군정 지표다. 5대 분야는 ▲교통·경제 ▲스마트 농·생명 ▲생활복지 ▲문화관광 ▲혁신행정으로 구성되며, 분야별 지향점을 담은 지표를 5개 항목 내외로 제안하면 된다. 제안서는 하동군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우편 또는 이메일로 19일 오후 6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인수위는 접수된 제안과 공약, 지역 발전 방향 등을 종합 검토해 군정목표·지표를 선정하고, 오는 7월 1일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공식 발표할 계획이다. KBS 창원방송총국 보도국장과 경남도 대외협력특별보좌관을 거쳐 당선된 김현수 당선인은 선거 기간 "군림하는 행정을 끝내고 주민이 주인 되는 하동을 만들겠다"며 참여형 군정을 공약한 바 있다. 이번 공모는 해당 기조를 군정 비전 수립 단계부터 실행에 옮기는 첫 절차에 해당한다. 인수위 관계자는 "군정목표와 군정지표는 민선 9기의 군정 방향과 가치를 상징하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군민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비전이 수립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0 16:07: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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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여름철 축산물 취급업소 대상 위생 점검 착수

창녕군이 여름철을 앞두고 관내 축산물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위생 점검에 나섰다. 군은 오는 12일까지 '여름철 축산물 안전관리 위생 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군 자체 점검반이 식육포장처리업, 축산물 판매업, 식육즉석판매가공업 등을 운영하는 업소를 순회 점검하는 방식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냉장·냉동 보존 및 유통 기준 준수 여부, 위생적 취급·운반 기준 이행 여부,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의 보관·판매 여부 등이다. 특히 하절기 소비가 늘어나는 축산물을 취급하는 업소에 대해서는 작업장 위생관리 상태와 자가품질검사 진행 여부를 중점 확인한다. 창녕군은 마늘·양파 등 채소 특산물과 함께 한우 등 축산물 유통도 활발한 지역이다. 여름철 기온 상승에 따른 축산물 부패·변질 우려가 높아지는 만큼 선제적 관리가 필요하다는 게 군의 판단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을 유도하고, 고의적이거나 중대한 위반이 확인된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격하게 사후 조치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하절기는 축산물 위해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현장 점검과 지도·감독으로 군민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위생적이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15:52: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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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경찰서, 침수우려 지하차도 12곳 점검

고양경찰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침수위험 지역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서는 지난 9일 고양시청, 고양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육갑문과 강매지하차도 등 침수우려 지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육갑문은 한강 범람 때 물 유입을 막기 위한 차단시설이다. 강매지하차도는 집중호우 때 침수 위험이 있는 시설로 관리 대상에 포함돼 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에 따른 인명·재산 피해를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경찰은 올해 여름 지역별 강수량 편차가 크고, 시간당 50mm 이상 집중호우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점검 배경으로 설명했다. 고양시 관내 집중 관리 대상 지하차도는 모두 12개소다. 기존 고양시가 관리하던 7개소에 신규 침수우려 지역 5개소가 추가됐다. 점검반은 차단시설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했다. 침수 상황 때 경찰관이 교통통제를 맡을 위치와 유관기관 간 협조 사항도 함께 점검했다. 배수 정비 상태와 인명구호 장비 비치 여부도 확인 대상에 포함됐다. 경찰은 침수 전조 상황이 발생하면 교통통제와 대피 유도를 신속히 진행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연락체계를 점검했다. 박정원 서장은 "기습적인 집중호우 때 지하차도 침수는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유관기관과 24시간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침수 전조증상이 보이면 즉각 교통통제와 대피 유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6-06-10 15:52:2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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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中 정보전 커지는데 방첩사 해체”...‘안보 공백’ 우려 확산

국군방첩사령부가 49년 만에 해체 수순에 들어가면서 안보 공백과 방첩 역량 약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국방부는 "정치 개입 차단과 조직 정상화"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지만, 일각에서는 "정권 교체 때마다 반복되는 군 정보기관 흔들기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0일 방첩사를 해체하고 방첩·보안·안보수사 기능을 각각 분산하는 내용의 개편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방첩사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국방방첩본부와 국방보안지원단이 새로 창설된다. 안보수사 기능은 국방부조사본부로 이관된다. 국방부는 동향조사·인사첩보·세평수집 기능을 폐지하고 외부 감시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방첩 업무 특성상 정보·수사·보안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결돼야 하는데 이를 인위적으로 분산하면 대응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특히, 북한의 사이버 침투와 군사기밀 유출, 방산 기술 탈취 시도가 갈수록 고도화되는 상황에서 방첩 조직을 사실상 해체 수준으로 재편하는 것이 적절하냐는 비판도 나온다. 군 내부 사기 저하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국방부가 "12·3 계엄 관여자와 각종 비위자는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현장 방첩 인력 전체가 잠재적 정치개입 세력처럼 비춰지고 있다는 불만도 감지된다. 한 예비역 장성은 "일부 문제를 이유로 조직 전체를 사실상 해체하는 방식은 과도하다"며 "정치적 중립성 확보도 중요하지만 방첩 역량 유지와의 균형이 필요한데 지금은 정치적 상징성이 지나치게 강조되는 분위기"라고 지적했다. 특히, 안보수사권을 국방부조사본부로 넘기는 부분을 두고도 우려가 나온다. 방첩·보안·수사 기능이 분리될 경우 실제 간첩·기밀 유출 사건 발생 시 초기 대응 속도와 정보 공유 체계가 약화될 수 있다는 것이다. 과거 군 정보기관의 정치개입 문제를 바로잡는 것과 별개로 북한·중국·해외 정보전 위협이 커지는 시점에 방첩 조직 자체를 약화시키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국방부는 오는 7월 말까지 국방방첩본부와 국방보안지원단 창설을 완료할 계획이다. 조직 개편 이후 실제 방첩 역량이 유지될 수 있을지를 둘러싼 논란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6-06-10 15:38:04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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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미용의료기기, 글로벌 진출 활발..."장비 깔고 소모품 락인"

국내 대표 미용의료기기 기업들이 글로벌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피부미용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수술용 장비로 다각화하는가 하면 미국, 중국 등 거대 시장을 동시다발적으로 공략해 'K뷰티' 영토를 넓힌다. 10일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레이저·에너지 기반 메디컬 솔루션 기업 원텍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402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8% 늘었다. 이 중 78%에 달하는 312억원을 아시아, 유럽, 중동, 남미 등에서 벌면서 수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1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줄었다. 원텍의 외형 성장에는 원천 기술에 기반한 포트폴리오 확장이 주효했다. 1분기 피부미용 부문 매출 392억원 중 고주파(RF) 장비인 '올리지오' 제품군이 198억원, 피코케어·라비앙 등 레이저 장비가 120억원을 기록했다. 또 장비 누적 판매에 따라 동반 성장하는 소모품 매출 74억원 등이 뒷받침됐다. 이와 함께 원텍은 수술용(서지컬) 장비를 수출해 신 성장동력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인도네시아 보건부로부터 홀뮴 레이저 수술장비 '홀인원 프로'의 의료기기 인증을 획득한 것이다. 최소침습 수술이 가능한 이 장비는 인증 전부터 현지 파트너와 공급 계약을 체결할 만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원텍 관계자는 "에스테틱에 이어 서지컬 장비도 핵심 사업축으로 키울 것"이라며 "이달 말 인도네시아 주요 대학병원 4곳에서 데모를 진행해 동남아 서지컬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국내 미용의료기기 1위 기업인 클래시스 역시 글로벌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클래시스의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872억원으로 20개 분기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영업이익은 37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 감소했다. 우선 클래시스는 오는 2030년까지 전체 매출에서 북미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을 15%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실제로 지난해 기준 클래시스의 모노폴라 고주파(MRF) 장비 '에버레스(국내명: 볼뉴머)' 누적 설치 규모는 300대를 돌파했다. 또 올해 신규 출시한 마이크로니들 고주파(MNRF) 장비 '쿼드세이'는 1분기 만에 합산 100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중국에서도 진출 개시 단계에 돌입했다. 현지 대리점 계약 등을 완료한 상태로 올해 안에 볼뉴머 인허가를 획득해 본격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2분기부터는 브라질 및 남미, 일본법인의 직영 전환 효과를 통한 수익 개선에 나섰다. 유통 마진을 본사가 직접 흡수하는 구조로 고도화했다. 일본 대형 클리닉 체인과 협업한 수주 활동으로도 성장 모멘텀을 다진다. 두 회사의 질주는 K뷰티 전반의 신뢰도 상승과 미용의료기기 특유의 '면도기와 면도날' 비즈니스 모델의 안착으로 평가받는다. 국내 뷰티 업계 관계자는 "기기를 한번 판매하고 나면 시술 시마다 필수적으로 소비되는 소모품 등에 대한 매출도 추가 가축발생하기 때문에 부가가치 창출이 연속성을 가진다"고 설명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6-10 15:09:0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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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ADC 피하주사 가능성 제시..."ALT-B4 활용 성과"

바이오플랫폼 기업 알테오젠이 글로벌 항체·약물접합체(ADC)시장에서 피하주사(SC) 제형 개발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알테오젠은 지난 9일 서울에서 막을 올린 '월드 ADC 서밋 사우스 코리아'에서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ALT-B4를 활용한 항체·약물접합체(ADC) 피하 투여에 대한 전임상 실험 결과를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알테오젠은 ALT-B4 병용이 ADC 피하 투여의 내약성과 안전성을 개선할 수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 ALT-B4는 알테오젠 보유하고 있는 정맥주사 제형을 피하주사 제형으로 전환하는 원천 기술인 하이브로자임 기술을 구현한 물질이다. 이번 전임상은 미니피그에서 진행했다. 알테오젠은 자체 개발한 ADC인 ALT-P7(항HER2 ADC)을 정맥투여(IV), 피하투여(SC), 또는 ALT-B4 병용 피하투여(SC) 방식으로 투약하고 그 결과를 비교했다. 특히 ALT-B4 병용 SC 투여군에서는 투약 후 빠른 흡수 속도를 보이며 ALT-B4 미사용군과 비교해 전신 약물 노출, 생체이용률 등의 지표에서 향상된 데이터가 도출됐다. 또 ACD가 투여된 국소 부위의 피부 독성에서도 ALT-B4 병용 시 눈에 띄는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이 결과는 ALT-B4의 용량 의존적으로 개선되는 경향을 보였다. 이와 함께 절대호중구수, 중성지방, 간 효소 등 혈액학적 지표에 대해서, IV 투여군은 호중구 수를 크게 감소시키고 중성지방 및 간효소를 높였다. 반면 ALT-B4 병용 CSC 투여군은 IV 투여군 대비 호중구 감소는 적게 나타나고 중성지방과 간 효소 증가가 개선됐다. 이는 ADC 치료제가 가진 혈액학적 단점을 개선하는 것으로 보고됐다. 전태연 알테오젠 대표는 "ALT-B4를 사용한 SC 제형화가 단순한 투여 편의성 개선을 넘어, ADC 치료제의 약동학과 안전성 프로파일을 함께 최적화하는 패러다임 전환의 단초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 대표는 "파트너인 다이이찌산쿄가 ALT-B4를 활용한 엔허투 SC 제형의 임상 1상을 진행하고 있다는 점은 ADC 영역에서 ALT-B4 확장 가능성이 확인되고, 실제 임상 개발 단계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이번 결과는 ALT-B4가 ADC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알테오젠의 데이터로 다시 확인한 것으로 이를 통해 ADC 파트너십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6-10 15:07:2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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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BTS 공연 연계 ‘뷰티 팝업 스토어’ 참가

부산테크노파크(이하 부산TP)가 오는 12~13일 부산역 광장에서 열리는 'BTS 공연 연계 부산 팝업 스토어'에 참여한다. 부산 신발 편집숍 '파도블'과 'K-뷰티 팝업 스토어'를 함께 운영한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부산에서 열리는 BTS 월드투어 공연을 계기로 지역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에게 지역 브랜드를 소개하고 소비를 끌어올리려는 취지에서 부산시가 마련했다. BTS 부산 공연은 같은 기간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다. 행사에서는 지역 브랜드 판매전과 문화공연이 함께 진행된다. 부산TP는 신발 편집숍 파도블, 업사이클링 의류, B-뷰티 기업 등과 부스를 꾸린다. 각 브랜드는 전시와 제품 체험, 시연, SNS 이벤트 등으로 소비자와 직접 만난다. 부산은 국내 대표 신발 산업 집적지로 생산·디자인·브랜딩 역량을 두루 갖췄고, 최근에는 기능성 화장품과 뷰티디바이스를 중심으로 B-뷰티 경쟁력도 키워가고 있다. 부산TP는 이번 행사를 지역 브랜드의 해외 진출 기반을 넓히는 자리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파도블 팝업에는 이퀄비, 포른른, 스티코, 엑스퍼스, 페이퍼플레인키즈, 콩콩랜드 등 6개 브랜드가 참여해 대표 제품을 선보인다. K-뷰티 팝업에는 영롱, 셀턴, 제이에이치인터네셔널, 솔트조이, 클라세움, 상떼화장품, 코스메디션, 제너랩 등 부산 지역 화장품·뷰티 기업 8개사가 스킨케어, 기능성 화장품, 뷰티디바이스, 퍼스널케어 제품을 소개한다. 방문객 피부 진단을 거쳐 맞춤 제품을 추천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파도블은 2020년 9월 KT&G 상상마당 부산에 문을 연 뒤 흩어져 있던 부산 로컬 신발 브랜드를 잇는 통합 브랜딩 거점 역할을 해왔다. 현재 43개 부산 신발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김형균 부산TP 원장은 "'파도블(PADOBLE)'은 부산을 상징하는 '파도(PADO)'와 무한한 가능성을 뜻하는 '에이블(ABLE)'을 합친 이름"이라며 "부산을 찾은 전 세계 아미(ARMY)와 방문객들의 열기를 타고 부산 패션·화장품 브랜드가 해외로 뻗어나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0 15:05:4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