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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군민참여단, 7월 정기 교육 및 활동 진행

거창군은 지난 11일 거창 청년사이에서 군민참여단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 보호와 자원 활용을 제시하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지구를 생각하는 가루세제 만들기'라는 주제로 진행된 교육은 최근 지구 온난화 등 환경 오염이 심화되면서 탄소 배출 최소화와 쓰레기를 최소화해 폐기물 자체를 생산하지 않는 것을 실현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후 교육이 끝나고 군민참여단은 지역의 기업체를 방문해 직장 내 안전하고 존중받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성희롱과 성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김미숙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단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캠페인에 대한 군민참여단의 관심과 참여가 증가하길 기대하며, 안전하고 존중받는 직장 내 근무 환경을 위한 지역민들의 적극적으로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난 3월 출범 후 제3기가 활동 중인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은 양성 평등과 여성 정책에 관심을 가진 군민 활동가 22명이 양성 평등, 경제 사회, 안전, 돌봄, 역량 강화 5개 분과로 나눠 공공시설 모니터링, 여성안심귀갓길 환경 개선, 젠더 폭력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24-07-12 12:57: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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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화, 그룹 MBA 과정 수료식 개최...'차세대 리더 육성'

금호석유화학이 직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전문과정을 진행해 차세대 리더 육성에 나선다. 금호석유화학은 그룹 계열사 직원 총 30명이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에 그룹 MBA 위탁 교육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금번 교육과정인 KCPD(Kumho Core People Development)-MBA는 핵심인재 개발 육성에 중점을 두고 그룹 핵심 인재를 차세대 리더로 성장시키기 위한 전문 교육을 통해 기업의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상생과 지속가능의 정신을 담은 그룹 인재상인 '솔루션 메이트(Solution Mate)'로서 전문성을 극대화하는 한편 성장을 위한 지식제공 및 견문 확대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MBA 과정은 지난 5월 28일부터 7월 12일까지 7주간의 일정으로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제, 경영, 금융 등 다양한 전문과정이 이뤄졌다. 교육 대상은 금호석유화학, 금호피앤비화학 등 계열회사 전 사업장의 과장 및 차장 총 30명이다. 국내 최고 교육기관 중 하나인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에서 최고 교수진들의 강의를 수강하며 교육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기간 중 업무에서 배제한다. 또한 서울대학교 캠퍼스 내 호암교수회관에 1인 1실 숙소를 제공하는 등 최고의 교육환경에서 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은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불확실한 경영환경에도 인적자원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며 "핵심인재의 차세대 리더 육성을 위한 이번 과정이 기업경쟁력을 한층 높여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7-12 12:56:44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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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국토부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 선정

경상남도는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해 전국에 7개소를 선정하는 '2024년도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 사업'에 함양군의 '우리 안의 문화쉼터, 용추 문화예술타운'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 사업은 낙후 지역을 대상으로 성장거점을 육성하기 위한 기반시설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주거 플랫폼 연계 시설과 문화, 관광시설 등의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국토교통부에서는 2015년부터 매년 성장촉진지역을 대상으로 지역수요 맞춤지원 사업을 공모하고 있으며 경남도는 이번 사업을 포함해 현재까지 24개 사업이 선정됐고, 총 458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선정사업은 함양군 복합문화공간인 용추아트밸리와 주변 문화·예술·관광 인프라를 연계해 지역 유휴시설로 방치된 함양약초과학관을 리모델링해 문화예술 특화 로컬 브랜딩을 창출하고, 관광거점 활성화를 도모해 외부에서 관광인구 유입으로 생활 인구 증대를 유도하는 사업이다. 함양군 안의면 용추계곡로 일원 부지 5607㎡에 총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하게 되며 문화예술인 레지던시, 작품 창작실, 세미나실을 핵심시설로 조성하게 되고 아트 팝업 스토어와 용추위크 등의 프로그램 등을 소셜 트립 in 함양, 함양 한 달 여행하기 프로그램과 함께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전국 예술회원을 대상으로 홍보한 결과 50여 명의 예술인에게 사전 입주 의향서를 받았고, 레지던시 등의 시설에 대한 사용료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등 예술인들의 전원생활 속 창작 공간과 안정적 정착 지원을 위한 정주 환경 보장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이번 공모 사업을 통해 낙후 지역의 성장거점 육성은 물론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고 예술 작가와 지역 주민, 관광객과의 직접 교류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2 12:54:5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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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적극행정 종합평가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창원시는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적극행정 유공 포상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행안부가 진행한 2024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달성한 성과로, 창원시는 종합 평가가 시작된 이후 도내 유일 3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는 지난해 ▲적극행정 추진계획 수립 ▲기관 노력도 ▲제도 활용 ▲우수 사례 및 시민 체감도 등 5대 항목 1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창원시는 모든 분야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적극행정 우수기관의 저력을 입증했다. 창원시는 지난해 5대 추진 전략 11개 핵심 과제로 이뤄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토대로 공직 내 적극행정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해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시범 운영했고, 시민들의 온라인 투표 참여를 통해 적극행정 우수 사례와 공무원을 선발하는 등 시민과 소통하며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조사 기간 단축으로 틈새 없는 복지 지원망을 구축한 사례'가 선제적·실질적 복지행정을 구현한 점에서 위원들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장금용 창원시 제1부시장은 "오늘 이룬 값진 성과로 우리 시는 명실상부한 적극행정 선도도시로 우뚝 서게 됐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관행적 업무와 규제의 틀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체감하고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적극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2 12:54:2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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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티앤에스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플랫폼 '엔타', 어반브레이크 2024 참여

효성티앤스가 아시아 최대 규모 어반&스트릿 아트 페스티벌 '어반 브레이크 2024'에서 크리에이터들의 다양한 작품을 전시한다. 12일 효성티앤에스에 따르면 자사 크리에이터 커뮤니티앱인 'Enta(엔타)'가 7월 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어반 브레이크 2024'에 참가했다. 어반브레이크는 스트릿아트, 팝아트, 회화 등 여러 장르의 작품을 한 공간에서 볼 수 있는 아트 페스티벌이다. 엔타는 효성티앤에스가 지난 4월에 출시한 크리에이터들이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고 네트워크를 확장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제공해주는 디지털 플랫폼이다. 효성티앤에스는 이번 페스티벌에서 국내외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엔타 크리에터들의 작품 100개 이상을 전시하는 부스를 마련했다. 최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NFT 디지털 작품, 전통적인 방법으로 제작한 미술 작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전시된다. 효성티앤에스가 이번 행사에 참석한 것은 엔타를 통한 크리에이터들의 저변 확대를 위해서다. 향후에도 크리에이터 네트워크를 확대해 온오프라인 전시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창작활동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엔타는 아트 페스티벌에 갤러리가 아닌 앱 서비스가 참여한 점에서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단순히 작품을 전시하는 것을 넘어, 작가와 관람객 간의 소통을 촉진하고,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가능케하는 온오프라인 연결을 시도하며 예술계에 신선한 자극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7-12 12:50:00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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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런던 고급레스토랑에서 한국 전통주 홍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4일 영국 런던 왕립증권거래소내에 개점하는 고급 레스토랑 'Engel & Jang'의 오프닝 파티에서 K-푸드와 함께 한국 전통주를 소개해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행사를 협업한 'Engel & Jang'은 영국의 유명 레스토랑 그룹인 디앤디 런던(D&D London)의 CEO출신이 운영하는 퓨전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이다. 공사는 이날 행사에 현지 외식업 전문가, 럭셔리브랜드 관계자, 미디어, 인플루언서 등 450여명을 초청했다. 한국 대표 전통주인 이강주에 들기름과 깻잎으로 한국적인 향을 더한 칵테일인 '깻잎코디얼'을 웰컴드링크로선보였다. 또 레스토랑의 메인 파트 중 하나인 "Jang(장)"에 맞춰 다양한 장류(고추장, 된장, 쌈장, 간장)도 소개해 참석자들의 입맛과 눈길을 사로잡았다. 런던 현지인인 찰리씨는 "소주는 한식당에서 비교적 쉽게 접할 수 있어 익숙했지만, 전통주를 활용한 칵테일은 처음이다"라며,"서양인의 입맛에 익숙한 음식과 훌륭하게 어우러지는 전통주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했다"라며 소감을 aT측에 전했다. 한편, Engel&Jang은 한국 전통주 3종(이강주, 원매, 화요)을 매장에서 정식으로 판매하기로 결정해 영국 내 한국 전통주 소비층을 넓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산 주류의 지난해 대 영국 수출액은 279만 달러로 전년도 186만 달러보다 50% 증가할 만큼 영국 시장에서 빠르게 자리를 잡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aT는 "영국의 리서치 업체 CGA에 따르면 영국 소비자들은 최근 '건강한 음주'를 선호하며,K-푸드가 건강하다는 인식과 함께 한국 주류에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라며 "농식품부와 공사는 하반기에도 K-푸드 소비 확대를 위해 현지 대형 유통업체와 연계를 강화하고 외식업계 대상 한국 농식품의 우수한 맛과 품질에 대한 홍보를 통해 대량 수요처 발굴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오엽 수출식품이사는 "영국 현지에서 높아지는 K-푸드 인기에 힘입어 한국의 전통주를 영국에 알릴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라며, "영국의 외식업계에 적합한 한국 농식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호레카(HoReCa)에 한국 농식품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24-07-12 11:51:49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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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사회 변화, 정부혁신은 MZ 세대와 함께!"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1일 엠제트(MZ)세대 젊은 공무원을 중심으로 구성한 '2024년 제6기 농식품 혁신 어벤져스(농벤져스)'의 발대식 및 토론회(워크숍)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농벤져스는 그동안 공직사회의 변화와 활력 제고 등을 위해 '관행 격파왕 선발대회', '혁신 소모임 활동', '타 기관과 네트워킹' 등 다양한 혁신 활동들과 함께 그 성과를 웹툰, 영상일기(V-log) 등으로 공유·확산하는 역할을 해왔다. 이러한 정부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농식품부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도 조직문화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제6기 농벤져스는 자발적으로 정부혁신 활동에 참여할 MZ세대 희망자가 중심이 되고, 함께 활동하고 싶은 선배 공무원을 직접 멘토로 초청하여 총 38명으로 구성됐다. 실질적인 활동 지원을 위해 ▲조직문화 ▲일하는 방식 ▲혁신역량 등 3개팀으로 짜여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목원대학교 신열 교수가 '정부혁신에서 농벤져스 역할'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의를 했고, 공직사회 변화를 위해 젊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지닌 농벤져스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여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강형석 농식품부 기획조정실장은 "복잡하고 급변하는 현대 사회에서 공직사회도 혁신이 필연적이다"라며, "젊은 패기와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휘하여 우리부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는데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라고 응원했다.

2024-07-12 11:20:09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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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만65세 이상 고령층 위한 디지털 문해교실 수강생 모집

김포시는 교육부에서 공모한 '2024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을 어르신들을 위한 디지털 문해교실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에게 일상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을 제공해, 디지털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강좌는 ▲스마트폰 기초 기능 ▲스마트폰 일상 활용 ▲컴퓨터 기초 등 3강좌로 진행되는데, 와이파이 켜기, 사진촬영, 지도 앱 활용 등 주요 기능을 포함한 실습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김포시는 학습자 개별 역량에 맞춰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 참여를 원하는 만 65세 이상 김포시민이라면 15일부터 김포시 평생교육 통합플랫폼(https://gimpo.gseek.kr)에 접속해 수강 신청이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선착순으로 강좌별 각 20명이다. 온라인을 통한 수강 신청이 어려운 경우 모집 기간 내 평생학습관 또는 거주지 근처의 읍·면·동 가까이배움터로 방문하면 신청 및 접수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회차별 강의 내용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플랫폼 소통마당을 참조하거나 김포시 민원 콜센터(031-980-2114)로 문의하면 된다.

2024-07-12 10:59:51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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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작, '셀바티코' 프랑스 투자사 '빌라블루' 투자유치..."프랑스 자회사 설립계획"

본작의 프랑스 자연주의 뷰티 브랜드 '셀바티코'가 국내외 뷰티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본작은 지난 5일 '셀바티코'가 프랑스 투자사 빌라블루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본작에 따르면, 셀바티코는 독창적인 스토리텔링과 방향성으로 세계적인 수준의 제품과 가치를 구현해 비유럽권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빌라블루의 투자를 받게 됐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본작이 운영하고 있는 '셀바티코'는 프랑스 인상주의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니치 향수 컬렉션과 바디 및 핸드 로션 등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셀바티코는 국내 브랜드 최초로 글로벌 최대 조향 기업인 로베르테와 협업해 왔다. 빌라블루는 지난 2023년 설립된 로베르테의 투자 자회사다. 셀바티코는 빌라블루와 로베르테로부터 ▲유통 ▲지식재산(IP) 운영 서비스 ▲기술 및 제품 개발 ▲글로벌 뷰티 기업 및 벤처 캐피털(VC) 네트워킹 ▲유럽 후속 투자 유치 등을 지원받는다. 이와 함께 셀바티코는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프랑스 그라스에 자회사를 설립한다. 셀바티코는 국내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프랑스, 미국, 중국 등으로 진출해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셀바티코는 현대백화점 판교점·킨텍스점·중동점, 롯데백화점 본점 등 국내 주요 백화점을 비롯한 프리미엄 시장에서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브랜드 출시 후 매월 판매액이 전월 대비 평균 38%씩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 본작 측의 설명이다.

2024-07-12 10:48:18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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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베트남 국제교류 간담회 개최

베트남 다낭시 화방군수 및 다낭시 대표단이 11일 영양군을 방문해 상호 협력을 통한 공동발전과 두 지역간의 우호증진을 위한 국제교류 간담회를 가졌다. 판번돈(PHAN VAN TON) 화방군수를 비롯한 다낭시 대표단은 지난 11일 영양군을 방문해 양 도시의 우호 협력과 더불어 그동안 진행해 온 국제교류 현황 및 성과를 중점으로 간담회를 진행하였다. 특히, 이번 방문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첫 영양군 방문으로 양 도시가 2018년 3월 자매결연 체결을 시작으로 2023년 3월 오도창 영양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영양군 대표단의 화방군 방문에 이은 것이다. 간담회는 그동안 진행해 오던 외국인계절근로자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양도시의 역할과 5개년에 걸쳐 시행된 새마을 시범마을 조성사업의 성과 및 향후 지원 계획을 비롯해 청소년 국제교류 등 농업·경제·교육 협력 방안 등에 대한 논의로 이뤄졌다. 특히, 농업분야 교류를 더욱 확대하고, 나아가 양군의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분야로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그동안 추진해 오던 농업, 인적교류는 물론 앞으로 교육·문화·예술·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지길 희망하며 영양군으로 이주해 온 베트남 여성의 인권향상 등 양도시가 협력을 바탕으로 우호 관계가 한층 더 굳건해지는 계기를 만들자"고 말했다.

2024-07-12 10:43:50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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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면목동 '모아타운 2호' 통합심의 통과...내년 착공

서울시는 '모아타운 2호' 중랑구 면목동 4·6구역이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내년 공사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11일 제10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중랑구 면목동 86-3 모아타운 관리계획 변경안 및 면목동 99-41 일대 가로주택정비형 모아주택(4구역) 사업시행계획안과 면목동 86-19 일대 가로주택정비형 모아주택(6구역) 사업시행계획안을 조건부 가결했다. 모아타운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10만㎡ 이내 노후 저층 주거지를 하나로 묶어 개발하는 소규모 주택정비 사업이다. 모아주택 4·6구역에는 2개 단지, 총 10개동 956세대(임대주택 221세대 포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선다. 지상에는 1만㎡의 녹지가, 지하엔 1233대 규모의 주차장이 생긴다. 이번 모아타운 관리계획변경안 승인을 통해 모아주택 4·6구역의 용도지역은 기존 2종 일반주거지역(7층 이하)에서 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된다. 각 구역 조합 간 건축 협정과 특별건축구역 지정 등을 통해 사업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모아주택 4·6구역을 가로지르는 도로는 보행자 전용도로로 바뀐다. 구역별 통합주차장 설치를 가능케 해 단지 내 효율적인 주차 배치를 도모했고, 각 단지로 진입하는 불필요한 교통 동선을 해소했다고 시는 강조했다. 시는 연내 관리처분·사업시행인가를 받은 뒤 내년 착공에 들어가 2029년 준공한다는 목표다.

2024-07-12 10:43:4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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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4년 市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및 추진

사천시는 공직사회 적극행정 문화 정착과 시민이 행복한 사천 실현을 위한 '2024년 사천시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실행계획은 급변하는 행정 환경 및 다양화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 편익을 증진을 위해 적극행정 문화 확산으로 역량 있는 공직사회를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수립됐다. 시는 최근에 사천시 인사위원회를 열고 심의·의결을 통해 5대 추진 전략, 12개 세부과제를 2024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으로 최종 확정했다. 5대 추진전략은 ▲기관장이 선도하는 적극행정 문화 조성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확대 ▲소극행정 예방 및 혁파 ▲적극행정 참여·소통 강화 등이다. 시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적극행정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적극행정 공무원이 보호·지원 받을 수 있도록 사전 컨설팅 제도, 적극행정 면책제도, 소송 지원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한편 적극행정은 공무원이 불합리한 규제의 개선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행위다. 시민 요구에 부합하는 정책을 선도적으로 제안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실행계획은 직원이 규제나 관행에 얽매이지 않고 시민을 위해 소신껏 일할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시민이 만족하는 시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2 10:42:3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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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황대호 부위원장, "서둔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과정 꼼꼼히 챙기겠다"

"서둔동 행정복지센터는 건립한 지 30년이 되어 건물 노후화와 공간 협소로 인해 주민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을 겪었는데, 늦었지만 신축이 결정돼 기쁘다" 황대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 11일 서둔동 행정복지센터 기공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서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에 연면적 8천144㎡ 규모로 주민자치회실, 카페, 문고, 프로그램실 등이 들어서며 내년 11월 준공될 예정으로, 공공기여에 따른 기부채납으로 건립된다. 서둔동 행정복지센터는 2017년 신축 계획을 수립했으나 사업비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며 사업이 지연되다가 2021년 공공기여금을 확보하며 신축 추진은 본격화됐다. 황대호 부위원장은 "공공기여금 확보로 동 행정복지센터 신축뿐만 아니라 부설주차장, 소공원, 보행육교까지 건립하게 된 것은 서둔동 주민 모두의 바람"이라며, "소공원으로 녹지를 조성하고, 수인로 반대편에 위치한 국립농업박물관과 행정복지센터를 연결하는 보행육교가 완공되면 넓은 휴식공간과 산책로가 생겨 주민의 건강과 행복이 증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적절한 도시계획에 기반한 근린주구는 주민의 문화적인 일상생활과 사회적 생활을 확보할 수 있게 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기초적인 도시 정책"이라고 전제한 후, "앞으로 수원시를 비롯한 경기도의 도시계획 전반을 검토하여 도의원으로서 할 수 있는 일에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매력 공간 창출로 생활인구를 확보하여 인구유출을 억제하고, 전 생애에 걸쳐 건강하고 품격 있는 생활을 실현해야 지역소멸을 막을 수 있다"라며, "신축되는 서둔동 행정복지센터와 보행육교가 주민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건립 과정도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4-07-12 10:41:41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