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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지식산업센터 입주 업종 736개로 확대

안양시는 변화하는 산업 트렌드에 대응해 지식산업센터 입주 가능 업종을 대폭 확대하고, 기업 하기 좋은 도시 조성에 본격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시는 관내 지식산업센터의 입주 가능 업종을 기존 693개에서 736개로 늘리고, 스마트팜(수직농장)과 전문서비스업 등 총 43개 업종을 새롭게 추가하는 내용을 담은 '안양시 지식산업센터 입주 가능 추가 업종 고시'를 지난 30일부터 시행했다. 이번 입주 업종 확대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과 기업들의 다양한 입주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정책 수립에 앞서 지식산업센터 관계자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인근 지자체 사례를 분석하는 등 규제 완화의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했다. 추가된 업종에는 ▲스마트팜(수직농장) ▲OEM 제조업 ▲전기·정보통신·소방시설 공사업 ▲공유창고 운영업 ▲정보서비스업 ▲변호사·회계사·세무사 등 전문서비스업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제조업 중심이던 지식산업센터는 지식·서비스 산업까지 아우르는 융복합 산업공간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지식산업센터 입주 업종 확대는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경영 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기업 활동의 제약은 줄이고 선택의 폭은 넓히는 기업 친화적 정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최근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기초지자체 대상 기업환경 체감도 조사'에서 창업·입지 분야 상위 10위권에 선정됐다. 시는 이번 입주 업종 확대를 계기로 지식산업센터 활용도를 높이고, 다양한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2026-02-02 09:09:2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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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공공근로 지난해 542명 채용…참여자 만족도 99% 기록

파주시가 지난해 공공근로사업을 통해 총 542명을 채용하며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고용 안전망 강화에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자 만족도는 99%를 웃돌아 사업 효과에 대한 현장 체감도 역시 매우 높은 수준으로 평가됐다. 공공근로사업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를 지원하고, 향후 재취업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되는 정책이다. 파주시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연간 400명 이상 채용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했으며, 총 459개 일자리에 연인원 542명이 참여했다. 시는 사업 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참여자 106명을 대상으로 자체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공공근로사업에 만족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99.1%에 달했으며, 향후 다시 참여할 의사가 있다고 밝힌 응답자도 98.1%로 집계됐다. 사업 참여를 통해 도움이 된 부분으로는 경제적 지원 효과가 가장 크게 나타났다. 응답자의 42.3%가 경제적 도움이 됐다고 답했으며, 업무 수행 감각 향상과 사회성 향상에 도움이 됐다는 응답도 각각 24.8%로 뒤를 이었다. 단순한 소득 보전뿐 아니라 일 경험 회복과 사회적 관계 유지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가 확인된 셈이다. 참여자 특성을 살펴보면 중장년층과 여성의 비중이 특히 높았다. 연령별로는 40~50대 중장년층이 59.4%를 차지했고, 성별로는 여성이 74.9%로 다수를 이뤘다. 이는 실직 이후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층과 상대적으로 고용률이 낮은 여성층에게 공공근로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파주시 관계자는 "공공근로사업이 중장년층과 여성 등 고용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사회 참여 유지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참여자 특성과 현장 수요를 폭넓게 반영해 생계 지원과 취업 연계 기능을 동시에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진행되는 1단계 공공근로사업에는 152명이 참여해 현재 각 사업장에서 근무하고 있다. 파주시는 단계별 사업 운영을 통해 연중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2026-02-02 09:09:0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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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청년 소프트웨어 지원 품목에 'ChatGPT Plus' 추가

용인특례시는 청년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 소프트웨어 구입비용 지원사업' 대상 품목에 'ChatGPT Plus'를 추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인공지능(AI) 활용이 일상화되는 사회 변화에 대응해 청년들의 학습 및 업무 역량을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한 것이다. 시는 지난해 7월 열린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 제안대회에서 'AI 시대에 대응한 소프트웨어 지원 품목 확대' 의견이 제시됨에 따라 이를 검토해 보건복지부에 사회보장제도 변경을 요청했고, 올해 1월 협의를 마쳤다. 이에 따라 2월부터 월 2만 9000원 상당의 ChatGPT Plus 서비스 이용료가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 대상은 용인시에 주민등록을 둔 18~39세 청년이다. 1인당 연 1회 최대 5만 원까지, 생애 최대 3회까지 소프트웨어 구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은 상·하반기로 나눠 운영되며, 상·하반기 각각 300명 내외, 총 600명을 선착순으로 선정한다. 지원금은 심사와 대상자 선정 절차를 거쳐 신청 다음 달 10일께 개인 계좌로 일괄 지급된다. 형평성과 중복 지원 방지를 위해 1인 최대 3회 지원 제한 규정은 유지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사업 기간 중 소프트웨어를 구매한 뒤 용인청년포털 '청년e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주민등록초본, 구매 영수증, 제조사 홈페이지 내 계정 등록 화면 캡처본 등이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AI와 오피스 등 생산성 도구 활용 능력이 모든 분야에서 필수 역량이 된 만큼, 이번 지원 확대는 청년들이 실제 업무와 학습에 직결되는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는 2022년 청년정책네트워크 제안을 계기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청년 소프트웨어 구입비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2024년에는 697명에게 2998만 원을, 지난해에는 707명에게 2992만 원을 지원했다.

2026-02-02 09:07: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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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6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 신청 접수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2월 2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은 사용 승인 후 15년 이상 지난 건축물 가운데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상가주택(연면적 660㎡ 이하, 주거 부분에 한함) ▲150세대 이하 다세대주택·연립주택을 대상으로 한다. 해당 건축물 소유자가 에너지 효율 향상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공사를 시행할 경우, 수원시가 공사비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 공사는 ▲내·외부 단열공사(내부 단열공사 시 도배·장판 포함) ▲기밀 성능이 우수한 이중창 교체 ▲LED 전등 교체 ▲온수난방패널 시공 ▲친환경 콘덴싱보일러(1종) 교체 ▲단열 현관문 및 현관 중문 설치 등이다. 지원 금액은 공사원가의 50% 범위에서 최대 1000만 원이며, 수원화성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주거환경개선사업구역, 도시재생활성화지역에 포함된 주택은 공사원가 50% 범위 내에서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부가가치세(순공사비의 10%)는 신청인이 부담해야 한다. 올해 총사업비는 7억 8000만 원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는 수원시 홈페이지 검색창에서 '2026년 녹색건축물 조성지원사업'을 검색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사업계획서와 내역서 등 관련 서류를 첨부해 수원시청 건축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등기우편 접수는 2월 27일 자 소인까지 유효하다. 수원시는 심의위원회 평가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선정된 대상자는 공지된 기간 내 착수신고서를 제출한 후 공사를 시작해야 한다.

2026-02-02 09:07: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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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시민안전보험 가입

용인특례시는 각종 재난과 사고로 피해를 본 시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시민안전보험에 가입했다고 2일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주민등록법상 용인에 주소를 둔 시민(등록외국인, 외국국적동포 국내거소신고자 포함)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 절차나 비용 부담 없이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보험 기간은 2026년 2월부터 2027년 1월까지며, 매년 1년 단위로 계약을 갱신한다. 이 기간 자연재해, 사회재난, 상해 사고 등 각종 위험에 대해 보험 혜택이 제공된다. 용인시민은 국내 어디에서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에 신청하면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보험금 청구는 별도 가입 절차 없이 피해 당사자나 대리인이 시민안전보험 통합콜센터로 문의해 안내에 따라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지급된다. 재난지원금이나 개인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하며, 보장 항목 내에서도 중복 보상이 허용돼 사고 피해자와 유가족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근 2년간 시민안전보험 지급 실적을 보면 2024년 673명이 총 3억 5657만 원을 지급받았으며, 2025년 441명이 2억 3848만 원의 혜택을 받았다. 이상일 시장은 "예기치 못한 사고나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안전보험을 비롯한 다양한 재난 대응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6-02-02 09:07:2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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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026년 규제혁신 과제 공모 진행

안양시는 시민이 직접 체감하는 규제혁신을 실현하고 다양한 규제개선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2026년 안양시 규제혁신 과제 공모'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시민·기업·소상공인 등 규제개혁에 관심이 있는 전 국민 누구나 지역 제한 없이 참여가 가능하며, 기업의 경영활동 제약 해소, 주민의 일상 불편 개선, 친환경·신산업 분야 규제 합리화 등 생활 전반에 걸친 규제개선 아이디어를 폭넓게 수렴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안양시청 홈페이지(시민참여-규제개혁119-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에 직접 게시하거나,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방문 또는 우편(안양시청 2층 정책기획과 규제개혁팀), 전자우편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한 제안은 실현가능성(40%), 효과성(30%), 창의성(30%)을 기준으로 심사하며, 6~7월 2차 심사를 거쳐 8월 중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우수 제안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총 170만원(최우수 1명 50만원, 우수 2명 각 30만원, 장려 3명 각 2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되며, 발굴된 과제는 단순 제안에 그치지 않고 중앙부처 건의 등을 거쳐 실질적인 법령 및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과 기업이 현장에서 느끼는 규제 불편을 개선하는 것이 규제혁신의 출발점"이라며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2 09:07: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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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사회적경제 ‘지원’ 넘어 ‘성과’로 방향 전환

고양시가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정책의 무게중심을 성과 중심으로 옮기고 있다.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에 머물던 기존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기업의 사회적·경제적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해 고용 유지와 매출 성장으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고양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지역 내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 등 사회적경제 조직은 476곳에 달한다. 다만 대다수가 소규모로 운영되며 재정 지원과 공공구매 의존도가 높아 자체 매출 확대와 인지도 제고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일자리 창출과 판로 개척, 교육·컨설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사회적 가치 창출 성과를 평가해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이동환 시장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가치 창출 성과가 고용과 성장으로 이어지는 구조가 필요하다"며 "사회적경제기업이 경쟁력을 갖추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정책을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SVI 연동 인건비 지원으로 고용 유지 유도 시는 고용노동부 개정 사항에 맞춰 사회적경제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을 성과 중심 체계로 개편한다. 취약계층 고용 여부뿐 아니라 기업의 사회·경제적 성과와 혁신성을 종합 평가해 고용 유지 기업에 지원을 집중하는 방식이다. 올해부터 상시 근로자 30인 미만 사회적경제기업이 신규 인력을 고용한 뒤 6개월 이상 유지할 경우 인건비를 지원한다. 사회적가치지표(SVI) 평가 결과에 따라 탁월 등급은 월 90만 원, 우수 70만 원, 일반 50만 원을 2년간 지원받는다. 우수 등급 이상 기업은 1년을 추가해 최대 3년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단기 일자리 중심의 지원에서 벗어나 고용 안정과 기업 성장을 동시에 유도하고, 국비·도비 중심으로 재원을 재편해 정책의 지속성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전시에서 판매로…킨텍스 상설 거점 마련 판로 정책 역시 홍보 위주에서 실질 매출 중심으로 전환했다. 시는 지난해 10월 덕양구청 인근의 사회적경제 전시홍보관 '가치샵'을 킨텍스 제1전시장 관광기념품 판매점으로 이전해 상시 판매가 가능한 구조로 개편했다. 연중 대형 전시와 행사가 열리는 킨텍스의 특성을 활용해 사회적경제 제품을 일반 소비자에게 자연스럽게 노출하고, 일상 소비 시장 진입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현재 16개 기업이 33개 제품을 판매 중이며, 친환경 생활용품과 교육 콘텐츠 등 제품군도 다양하다. 이와 함께 전문 전시회 공동관 운영, 대형 유통망 연계 기획전, 사회적경제 페스타 개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가치샵몰' 운영 등 온·오프라인 판로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지난해 킨텍스 메가쇼에서는 10개 기업이 참여해 4천5백여만 원의 매출을 올렸고, 스타필드 고양에서 열린 소비 페스타에는 19개 기업이 참여해 약 2천만 원의 실적을 냈다. ◆창업부터 성장까지 지원 고도화 교육·컨설팅을 통한 자생력 강화도 이어진다. 지난해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36회를 운영해 98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고, 기업 컨설팅과 창업 지원을 통해 예비사회적기업 지정과 소셜벤처 인증 등 성과를 냈다. 올해는 협동조합·마을기업 특화 과정과 찾아가는 아카데미, 청소년 대상 교육을 새롭게 운영하고, 기업별 컨설팅의 밀도와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 운영 15년 차를 맞은 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창조혁신캠퍼스 성사로 이전해 상담·교육·컨설팅 기능을 확대하며, 사회적경제기업 성장 거점으로 역할을 넓힌다.

2026-02-02 09:06:3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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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수원수목원 자원봉사자 '수수랑' 4기 모집

수원특례시는 수원수목원(일월·영흥수목원) 운영을 함께할 자원봉사자 '수수랑' 4기 60명(일반 40명, 해설 20명)을 2월 2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한다. '수수랑'은 수원수목원의 줄임말인 '수수'와 함께함을 뜻하는 '랑'을 결합한 명칭으로, 시민이 수목원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일반 자원봉사자(40명)는 식물·정원 관리와 행사 지원, 수목원 운영 지원 활동을 담당한다. 해설 자원봉사자(20명)는 기본 교육과 시연 평가를 거쳐 수목원 해설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선발된 자원봉사자에게는 1365 자원봉사포털 활동 실적 인정, 선발 연도 수목원 무료 입장, 활동복 지급, 교육 및 관련 프로그램 참여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수목원 해설과 식물·정원 관리, 자원봉사 활동에 관심 있는 20세 이상 수원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서는 수원시 홈페이지 '수원소식 > 공고/고시/입법예고' 또는 일월·영흥수목원 홈페이지 '알림·소통 > 알림마당'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2월 13일 오후 6시까지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2월 27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수목원을 시민과 함께 가꾸기 위한 자원봉사자 모집"이라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2 09:06: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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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농지에 수직형 스마트팜 첫 도입…기능성 엽채류 연중 생산 도전

고양시가 농업 현장에 수직형 스마트팜을 직접 적용한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스마트농업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능성 엽채류 재배를 위한 '수직형 스마트팜 시범사업'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제 농지에 수직형 스마트팜을 지원한 첫 사례로, 현장성과 실효성 측면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폭염 등 이상기후로 노지와 시설 엽채류 생산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현실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절과 기후의 영향을 최소화하고, 연중 안정적인 엽채류 생산이 가능한 농업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사업은 고양시가 경기도농업기술원의 '지역활력화 작목 기반 조성사업' 공모에 2024년 선정되면서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이후 2025년 고양시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그링그링농업회사법인이 보조사업자로 최종 선정돼 올해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 수직형 스마트팜은 일산서구 법곳동 농지에 컨테이너형 수직농장 형태로 조성됐다. 기능성 엽채류 재배에 특화된 스마트 환경제어 시스템을 갖춰 온도, 습도, 광량 등을 정밀하게 관리하며 운영되고 있다. 특히 관련 법·제도 환경 변화로 농지 내 수직형 스마트팜 설치가 가능해진 흐름에 맞춰 실제 농업 현장에 적용했다는 점에서 새로운 농업 생산 모델의 가능성을 확인한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수직형 스마트팜 운영과 관리, 재배·유통 분야에서 약 1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 또한 기존 재배 방식 대비 생산 안정성과 품질이 향상되면서 참여 농가의 소득이 약 23.6퍼센트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보조사업자로 선정된 그링그링농업회사법인 이재광 대표는 "농지에 수직형 스마트팜을 도입하는 것은 농업인에게 새로운 도전이었다"며 "체계적인 행정 지원을 바탕으로 기존과 다른 농업 모델을 현장에서 실험해 볼 수 있었고, 생산 방식과 경영 측면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올해 시는 유러피안 엽채류인 버터헤드와 바타비아 상추 등을 중심으로 연중 안정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생육 환경 데이터를 축적해 재배 기술을 고도화하고, 하반기부터는 다양한 유통·외식업체와 협력해 본격적인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반 농업으로 전환되는 시대 흐름 속에서 농업 현장에 첨단 기술을 적용한 의미 있는 이정표"라며 "스마트농업 기술이 농업인 소득 향상과 지역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시범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2 09:05:1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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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2026년 화성특례시 환경포럼' 참석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30일 푸르미르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6년 화성특례시 환경포럼'에 참석해, 환경교육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 가능한 도시 화성의 미래 비전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했다. 이번 포럼은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화성시환경재단과 화성시 탄소중립지원센터가 주관한 가운데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배현경·송선영·이용운 의원과 환경단체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포럼 주제는'환경교육으로 여는 탄소중립, 변화하는 도시의 내일'로 시민과 행정이 함께 참여해 환경교육도시 지정 추진을 위한 정책 기반 마련, 지역 거버넌스 구축, 시화호권 환경·교육·지역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공론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강지혜 소프라노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 및 환경교육도시 선언식, 주제발표와 지정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주제발표에는 이화여대 이상돈 교수, 화성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정재형 센터장, 시흥환경운동연합 김문진 사무국장이 참여해 환경교육과 탄소중립 실천 전략, 지역 협력 모델 등을 제시했다. 배정수 의장은 "화성은 107만 대도시로 성장하며 수도권을 대표하는 미래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지만, 도시의 규모가 커질수록 환경에 대한 책임 또한 무거워지고 있다"며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은 선택이 아닌 도시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배 의장은 이어 "아이부터 어른까지 일상의 삶 속에서 환경을 배우고 실천하는 도시, 그것이 우리가 지향해야 할 환경교육도시 화성의 모습"이라며 "시화호를 중심으로 한 생태 회복과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정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시민의 삶과 맞닿은 환경 정책과 교육 기반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를 만들어가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2026-02-02 09:05:0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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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자원봉사단 고양지부, 6·25참전유공자에 새해 떡국 나눔 진행

신천지 자원봉사단 고양지부가 30일 고양시에서 6·25참전유공자들을 위한 새해맞이 떡국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봉사는 고양시 소재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고양시지회 사무실에서 열렸으며, 떡국 대접과 함께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마련돼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행사에는 고양지부 봉사자 11명이 참여해 고양시지회 회원 20명에게 떡국을 대접하고 새해 덕담을 나눴다. 준비 단계부터 온정이 오갔다. 고양시지회 측은 테이블 비닐과 책상 배치를 미리 정리하며 "우리가 할 일은 우리가 준비하겠다"며 봉사자들을 배려했다. 이날 떡국은 새해의 의미를 넘어 세대의 기억을 잇는 매개가 됐다. 한 유공자는 "전쟁 때 고향의 맛이 떠오른다"고 소회를 전했고, 떡국떡에 대해 "좋은 걸 잘했다"며 미소를 보였다. 식탁에서는 자연스럽게 안부와 추억이 오가며 대화가 이어졌다. 특히 봉사자 중 "아버지가 참전유공자여서 친정 아버지가 떠오른다"는 이야기가 전해지자, 유공자들은 "가족 같다", "우리 딸 같다"며 한층 다정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식사 후에는 '떡국과 새해'를 주제로 한 O.X 퀴즈가 진행됐다. 답을 두고 의견이 엇갈릴 때마다 웃음이 터졌고, 재도전 기회가 주어지자 현장은 더욱 활기를 띠었다. 이어진 소근육 활용 협동게임에서는 처음엔 망설이던 회원들도 팀 대항 구도가 형성되자 응원과 박수 속에 적극 참여하며 '작은 잔치'로 분위기가 전환됐다. 봉사 마무리에서는 봉사자들의 소감과 사진을 담은 '수료봉사 앨범'이 전달됐다. 앨범을 받은 조춘식 고양시지회장은 회원들에게 의미를 설명하며 "다들 한 번씩 보라"고 권했고, 봉사 종료 후에도 "이런 앨범을 계속 만들어 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봉사자들의 새해 인사에 회원들은 박수와 악수로 화답하며 문밖까지 배웅했다. 강혁진 고양지부 부지부장은 "이번 인연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정기적으로 찾아뵙고 필요한 부분을 살피겠다"며 "세대를 잇는 보훈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 지역사회와 신뢰를 쌓아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천지 자원봉사단 고양지부는 지역 곳곳에서 환경정화, 각종 캠페인, 호국보훈 활동 등 정기적인 현장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2026-02-02 09:04:5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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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9억 원 투입. 중소기업 등 노동자 휴게시설 67곳 개선

경기도가 휴게시설이 없거나 휴게여건이 열악한 현장노동자들을 위해 올해67곳의 휴게시설 개선을 지원한다.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휴게시설 설치가 의무화된 사업장의 휴게시설 설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노동자의 휴게권 보장과 노동환경 개선이 목적이다. 경기도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6년간 47억 원의 예산을 지원해 총 398개 휴게시설을 개선했다. 개선된 시설이 실제 노동자에게 도움이 되도록 관리 감독도 강화하고 있다.올해는 총 9억 1천만 원을 투입해 25개 시군에서 사회복지시설, 요양병원, 중소제조업체 등 67곳의 휴게시설 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금액은 휴게시설 한 곳당 최대 2천만~4천만 원(신설 3천만 원, 시설개선 2천만 원, 공동휴게시설 4천만 원)까지다. 사업주는 보조금 기준 20%를 부담한다.지원 대상 사업장은 휴게실 신설 또는 시설개선, 냉·난방시설 물품 구입 등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2일부터 27일까지며 관심있는 사업주는 관할 시군 공고문 등을 참고하면 된다. 지원규모는 시군별로 다를 수 있다. 허영길 경기도 노동정책과장은 "현장노동자에게 휴식은 선택이 아닌 기본권"이라며 "앞으로도 휴게시설 개선을 통해 노동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2 08:07:33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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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산불 위기경보 ‘경계’ 단계… 예방·대응 총력

칠곡군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등 기상 여건이 악화되면서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재난 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맞춰 산불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 인원을 보강하고 24시간 비상체제에 돌입했다.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전 직원의 6분의 1을 산불취약지역에 배치해 논·밭두렁 소각행위 단속과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산불감시원 95명을 읍면 구역별로 분산 배치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 대한 점검과 산림 인접지 불법 소각을 집중 단속하고 있다. 화기 및 인화물질 소지자의 입산을 차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산불예방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산불 감시 범위 확대를 위해 산불감시탑 8개소와 자고산 등 주요 거점 4개소에 설치된 산불감시카메라를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드론감시원 5명을 등산로 등 차량 진입이 어려운 지역에 배치해 방송형 드론을 활용한 산불예방 홍보와 감시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산불 발생 시에는 산불대응센터에 비상 대기 중인 산림재난대응단 33명과 산불진화 임차헬기 1대를 즉각 투입해 초동 진화에 나설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칠곡군은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2 08:07:25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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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이재준 시장, 저서 출판기념회 5,000여 시민 참석 성황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의 저서 '수원의 새빛, 세계로 가다' 출판기념회가 지난 1일 경기아트센터 도움관에서 5,000여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일방향적 행사 형식을 벗어나, 세계 9개국 도시 혁신 사례를 시각화한 전시와 시민 소통형 북토크를 결합한 '정책 축제' 형태로 진행됐다. 행사장 내 '9개국 도시 혁신 자료 전시존'에서는 프랑스 뚜르의 창의 플랫폼, 브라질 꾸리찌바의 교통 혁신,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에너지 자립 사례 등이 소개됐다. 시민들은 이재준 시장이 제안하는 '수원 대전환' 청사진을 직접 확인하며 깊은 관심을 보였다. 북토크에서 이 시장은 "책에 담긴 세계 도시들의 지혜는 수원의 미래를 위한 실전 지침서"라며 '새로운 빛, 다채로운 빛, 따사로운 빛'이라는 3색 비전을 설명했다. 시민들은 박수로 화답하며 시장에 대한 신뢰를 나타냈다. 이번 행사에는 수원 지역 국회의원 김승원, 백혜련, 김영진, 김준혁, 염태영을 비롯해 김동연 경기도지사, 추미애 전 의원, 유은혜 전 부총리 등 민주당 내 유력 인사와 경기도 내 기초자치단체 전·현직 시장들이 참석해 이재준 시장의 행정 역량을 지지했다. 행사에 참석한 시민은 "시장님이 직접 세계 도시를 방문해 얻은 경험이 수원의 골목과 일상에 어떻게 적용될지 기대된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재준 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참석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도시설계 전문가이자 행정가로서 세계가 부러워하고 시민이 행복한 수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2-01 22:29:2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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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탄소 중립 기본 계획 이행 및 플랫폼 활용 교육 실시

창원시가 탄소 중립 기본 계획의 체계적 이행을 위해 실무 담당자 교육에 나섰다. 창원시는 지난달 30일 오후 시청 제3회의실에서 탄소 중립 이행 부서 담당자를 대상으로 제1차 탄소 중립 기본 계획 이행 및 플랫폼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탄소 중립 기본 계획이 본격 이행 단계에 접어들면서 실무를 맡은 34개 부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체계적 실적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창원시는 2018년 대비 2030년까지 온실가스 40% 감축을 목표로 건물·도로 수송·농축산·순환 경제·흡수원 등 5개 부문에서 100여 개 실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부서별 감축 사업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탄소 중립 플랫폼을 구축했으며 이행 점검 결과가 다음 연도 정책과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리·환류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교육에서는 탄소 중립 기본 계획 및 주요 실천 사업을 설명하고, 플랫폼을 활용한 연차별 이행 점검 절차, 과제별 실적 입력 방법 및 유의사항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온실가스 감축 사업의 실행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시는 오는 2월 부서별 추진 실적을 플랫폼에 입력하고, 창원시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 이행 성과를 5월 중 경남도와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오늘 교육을 통해 각 부서 담당자들이 탄소 중립 이행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공감하고 실무 역량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이행 점검과 관리를 통해 탄소 중립 도시 창원 실현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2026-02-01 14:42:4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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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2월 경마 계획 확정… 48개 경주 시행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2월 한 달간 총 48개 경주를 진행하는 경마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3주간 6일에 걸쳐 총 48개 경주가 열리는 2월 경마 시행계획을 1일 발표했다. 부경 시행 48개 경주는 국산마 경주 31개, 국산·외산마 혼합경주 16개, 대상경주 1개로 구성된다. 매주 금요일은 부경 시행 9개 경주와 제주 7개 경주가 열리고, 토요일은 서울 11개 경주와 제주 6개 경주를 중계한다. 일요일은 부경 시행 7개 경주와 서울 10개 중계 경주가 진행된다. 4주차인 3월 1일 월요일에는 서울 10개 경주와 제주 7개 경주가 중계된다. 금요일 첫 경주인 제주 경주 출발 시각은 오전 10시 50분, 토요일과 일요일 첫 경주인 서울 경주 출발 시각은 오전 10시 35분이다. 마지막 경주 출발 시각은 금·토·일요일 모두 오후 5시 55분으로 같다. 3월 1일에는 부경 제6경주로 경남신문배가 개최돼 병오년 부산경남의 대상경주 일정이 본격 시작된다. 같은 날 렛츠런파크 서울에서는 서울 제7경주로 스포츠서울배가 열린다. 설연휴를 맞아 20일부터 22일까지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휴장하며 이 기간 공원 시설도 운영을 중단한다. 다만 3월 2일 대체 공휴일에는 월요일 공휴 경마를 중계하며 공원 시설도 정상 개방된다.

2026-02-01 14:42: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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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교육정보원, 학교 AI 교육 기반에 23억 투입

경남도교육청 교육정보원이 학교 AI 디지털 교과서 활용을 위한 디지털 기반 조성과 정보 시스템 개선에 나선다. 2023년 3월 개원 후 올해 4년차를 맞은 경남교육청 교육정보원은 학교 AI 디지털 교과서(AIDT) 교육 기반 조성, 기관 및 학교 누리집과 행정정보시스템의 안정적 운영, 정보 보안 강화를 골자로 한 2026년도 주요 추진 업무를 발표했다. 교육정보원은 학교의 AI 디지털 교과서 활용과 원격 교육을 위한 디지털 기반 조성 및 지원 강화 등 인터넷 환경 개선에 집중한다. 5단계 스쿨넷서비스 사업을 통한 기관 인터넷 서비스 질 향상, 학교 노후 유·무선망 전면 개선, 학교 디지털 인프라 업무 경감을 위한 테크센터 운영 등에 23억원을 투입한다. 학생·학부모가 이용하는 교육 행정 기관 및 학교 누리집 서비스와 교직원이 이용하는 노후 K-에듀파인 고도화를 위해 각각 52억원, 210억원을 투입해 시스템 개선을 추진한다. 교육 행정 기관 및 학교 누리집 통합 플랫폼은 꿈e온이라는 새로운 서비스로 전액 국고 지원을 받아 예산 절감과 교육 공동체의 편리한 이용을 도모한다. 꿈e온은 올해 2월 개통하며 K-에듀파인은 2028년부터 단계적으로 개통한다. 정보보호 분야에서는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교육 공동체의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한 지속적인 내부 관리 체계 내실화 및 현장 컨설팅을 강화한다. 경남도교육청 전 기관의 사이버 보안 위협 대응을 위한 AI 탐지 분석 등 통합 보안 관제 역량도 강화한다. 경남도교육청은 시도교육청 정보 보안 수준 진단에서 11년 연속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았으며 2024년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이현정 경남도교육청 교육정보원장은 "우리원은 AI·클라우드 등 신기술들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환경 전환으로의 주도적 역할을 통해 더 나은 교육 활동과 교육 행정 업무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2-01 13:18: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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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어린이기자단 1기 수료식… 2기는 312명 확대

부산의 크고 작은 현장을 어린이 눈높이로 취재해온 제1기 부산시 어린이기자단이 1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부산시는 지난달 31일 오후 2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제1기 부산시 어린이기자단 '꼬마부산기자단' 수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어린이기자와 학부모 등 4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시, 시의회, 시 교육청 관계자가 내빈으로 함께했다. 지난해 4월 창단한 제1기 기자단은 부산 곳곳의 공연장과 전시장, 산과 바다, 역사적 장소 등을 직접 발로 뛰며 어린이 시선으로 1000건이 넘는 기사를 작성했다. 수료식은 어린이기자단의 활동을 담은 영상 시청으로 시작해 영상 축사, 시상, 축하 공연, 기념 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박형준 시장은 1년간 열정적으로 활동한 제1기 기자단에게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시상 순서에선 현장 취재와 우수한 기사로 활약한 어린이기자 50명이 우수 기자 상장을 받았다. 이어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어린이 응원단 '슈팅스타'팀의 축하 공연이 펼쳐졌고 단체 기념 촬영으로 행사를 마쳤다. 제1기 기자단은 탐방 취재, 문화 체험, 기획 인터뷰 등 다채로운 활동을 전개했다. 부산콘서트홀, 도모헌, 낙동강에코센터 등 주요 시설을 탐방하고 전국체전 출전 선수, 성화 봉송 주자, 흑백요리사 스타 셰프 등을 인터뷰했다. 세계시민축제, 기후산업국제박람회, 아시아 창업 엑스포, G스타 등 주요 시정 행사에서도 활발한 취재 활동을 펼쳤다. 수료식에 앞서 오후 2시부터는 어린이신문 'Big아이 도란도란' 표지 그림 공모전 출품작 140여 점을 전시하는 전시회가 대강당 로비에서 열렸다. 공모전 입선작뿐 아니라 출품한 모든 그림이 전시돼 어린이와 학부모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했다. 한편 제2기 어린이기자단은 모집을 마치고 3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 활동에 나선다. 규모는 지난해 204명에서 올해 312명으로 늘어난다. 어린이신문 발간 부수도 지난해 11만 부에서 올해 16만 부로 대폭 확대돼 초등학교 전 학년이 학교에서 신문을 받아볼 수 있게 된다. 박형준 시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어린이기자단의 활약으로 부산 시민 모두가 부산을 새롭게 알게 됐다"며 "이번 수료식이 끝이 아닌 새로운 출발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변을 세심히 살피고 어린이기자단의 눈높이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계속 써 내려가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2026-02-01 13:17:4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