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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 지원 사업 설명회 개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는 오는 2월 3일 오후 2시 부산창경 4층 콘퍼런스홀에서 '2026년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 지원 사업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추진하는 부산창경의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예비 창업자와 스타트업 관계자에게 소개하기 위해 준비됐다. 설명회는 3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먼저 전국 창경 17개 센터에 최근 문을 연 창업 상담 플랫폼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를 비롯해 창업 패키지, 입주 지원, 오픈 이노베이션, 글로벌 진출 지원, 투자 및 TIPS 프로그램, 워케이션 등 부산창경의 차별화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안내한다. 이어 협력기관 지원 사업 소개 시간에는 기술보증기금의 창업 기업 보증제도, 한국세라믹연구원의 재도전 성공 패키지 등 유관 기관과 함께하는 지원책을 설명해 창업자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인다. 마지막으로 현장에서 희망자를 대상으로 사업별 담당자가 1대1 상담을 진행해 기업 상황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부산창경은 이번 설명회로 지원 사업 진입 장벽을 낮추고 지역 혁신 기업들이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지원을 받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창업자 관심이 높고 현재 공고 중인 2026 초기 창업 패키지 사업 안내도 함께 진행돼 신청 자격, 신청 방법, 평가 절차 등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김용우 대표이사는 "2026년은 지역 스타트업들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다양한 신규 사업들이 준비돼 있다"며 "창업을 준비하거나 성장을 고민하는 많은 분들이 참석해 실질적인 도움을 얻어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업 설명회는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창경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30 19:07: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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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계약 심사로 501억원 절감… 역대 최대 실적

부산시는 지난해 계약 심사 제도를 통해 501억원의 예산을 아꼈다고 밝혔다. 감사위원회는 2024년 한 해 동안 1517건, 총 1조 3247억원 규모의 사업을 심사한 결과 501억원을 절감하며 3.8%의 절감률을 기록했다. 2010년 제도 도입 이후 가장 큰 성과다.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건립 공사에서만 157억원을 줄였다. 계약 심사는 사업 발주 이전에 원가 산정이 적절한지 사전 검토해 예산 낭비를 막고 계약 대상의 품질을 높이는 제도다. 시는 제도 시행 이후 2025년까지 총 1만 9297건, 14조 6210억원을 심사해 5483억원을 절감했다. 시는 단가 조정뿐 아니라 현장 특성을 고려한 공법 개선과 설계 변경으로 예산 절감과 시공 품질 향상을 함께 추진했다. 복합타운 등 대규모 공사에서 흙막이 공법을 개선해 53억원(8.46%)을 절감했고, 배관 물량 산출 방식을 바꿔 과다 계상된 자재비와 노무비를 조정했다. 또 도로 개설 시 나오는 임목 폐기물을 미이용 산림 바이오매스 인증 제도로 발전소에 무상 처리하도록 해 3억 9000만원을 아끼며 탄소 중립에도 기여했다. 감리 용역비도 공사비 요율 방식 대신 실비정액가산 방식을 적용해 6건에서 4억 2000만원을 절감했다.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심사도 강화했다. 재해예방 기술지도비와 산업안전보건비 반영을 권고해 32억원의 안전 예산을 증액했다. 박형준 시장은 "직무교육으로 심사 전문성을 높이고 심사 기간을 단축해 신속한 예산 집행을 도왔다. 전국 평균 절감률 2.5%를 넘는 3.8% 절감률을 달성했다"며 "올해도 계약 심사를 철저히 진행해 예산 낭비를 막고, 절감한 예산이 시민 편익 시설 확충 등에 재투자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1-30 19:07: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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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하나은행·충남신보와 협약…중소기업·소상공인에 825억 금융 지원

충남도가 고환율·고물가·고금리 등 복합 경제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 지원에 나선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30일 도청 상황실에서 이동열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 대표(부행장), 조소행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 지원을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금융 지원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충남신보에 55억 원을 특별출연해 대출 재원을 마련하고, 충남신보는 이 출연금을 바탕으로 담보력이 부족한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출연금의 15배에 달하는 총 825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지원한다. 업체당 지원 한도는 중소기업 최대 5억 원, 소상공인 최대 1억 5000만 원이다. 특히 대출을 받은 소상공인은 2년간 충남도로부터 1.5%의 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어, 대출 금리가 4.5%일 경우 실제 부담 금리는 3.0%로 낮아진다. 김 지사는 "하나은행은 지난 10년간 충남에 가장 많은 특별출연금을 지원한 금융기관으로, 총 369억 원을 출연했다"며 "하나은행의 지속적인 성원에 힘입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220만 도민을 위한 따뜻한 금융을 실현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충남도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다양한 금융 지원 정책을 추진하는 가운데, 올해 중소기업 6000억 원, 소상공인 6000억 원 등 총 1조 2000억 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01-30 19:06:34 양대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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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2026 울릉 윈터문화여행’ 개최

울릉군은 겨울철 지역 문화 콘텐츠 확산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울릉 윈터문화여행'을 오는 2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울릉한마음회관과 나리분지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겨울에 더 빛나는 울릉'을 주제로, 단순 관람형 행사가 아닌 직접 타고, 걷고, 먹고, 즐기는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 눈 내린 섬의 정취를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울릉의 자연과 일상, 이야기를 하나의 여행 코스로 엮어 운영할 계획이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설국버스'가 마련된다. 울릉 일주도로를 따라 이동하며 겨울 풍경과 섬의 역사·이야기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투어로, 울릉을 처음 찾는 관광객은 물론 재방문객에게도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숲해설사와 동행하는 '나리분지 설국투어'는 눈 덮인 분지의 고요한 풍경 속에서 울릉의 자연과 생태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 밖에도 ▲울릉 전통 차례 문화를 나누는 합동 차례 행사 ▲겨울 감성을 더하는 버스킹 공연 ▲옛 사진과 설피, 나무스키로 울릉의 시간을 담아낸 특별 전시회 ▲구정 분위기를 살린 에메랄드 떡국 행사 ▲지역 음식점과 연계한 울릉밥상 및 고로쇠 시연 ▲스노우아일랜드 포토존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스노우 파크골프 ▲울릉 민속놀이 한마당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행사 기간 동안 울릉군 관내 주요 관광시설은 무료 개방할 예정이며, 관광객 체류 시간 확대와 지역 관광·교통업계와의 연계 강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행사 기간 동안 관내 음식점, 숙박업소, 특산물 판매점 등 소상공인 참여 업체에 대해 울릉군 누리집을 활용한 홍보를 강화하고, '윈터메뉴' 등 주요 정보를 제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힘쓸 방침이다. 김수한 울릉군축제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화려한 무대보다 울릉의 겨울 그 자체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눈 내린 길을 걷고, 따뜻한 음식을 나누며, 섬의 이야기를 듣는 경험이 모여 다시 찾고 싶은 겨울 울릉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30 19:06:04 박병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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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이상일 시장,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용수 공급 정부 계획대로 진행돼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0일 "국회가 29일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처리한 것은 반가운 일이지만, 기술 연구개발 분야에 대한 주52시간제 규제가 여전히 적용되는 점은 매우 유감"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반도체특별법은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의 전력·용수 공급, 폐수 처리, 도로 건설 등 핵심 산업 기반시설을 신속하게 조성·지원하도록 국가 책임을 명시하고, 비용도 대통령령 기준에 따라 국가가 부담하도록 했다"며 "정부가 지난해 수립한 전력·용수 공급 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해야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시장은 "주52시간 근로제 적용으로 반도체 기술 연구개발이 제한되는 것은 글로벌 기술 경쟁 현실을 외면한 것"이라며 "중국과 대만 등 주요 국가가 장시간 근로를 통해 반도체 신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기업들도 자유롭게 연구개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보완입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AI 시대 도래로 HBM, D램, 낸드플래시 등 글로벌 수요가 폭증하고 있는 만큼, 반도체 앵커 기업과 소재·부품·장비·설계기업이 기술 개발에 몰두할 수 있도록 국회와 정부가 제도적 뒷받침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6-01-30 15:48: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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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설 명절 맞아 5일간 종합대책 추진

안양시(시장 임병택)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월 30일 밝혔다. 시는 도-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의 후 시청에서 분야별 대책을 점검하고, 종합상황실과 9개 대책반을 운영한다. 시청과 양 구청에서는 280명이 비상근무를 수행하며, 긴급 상황 발생 시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에 즉시 전파된다. 재난·안전 분야에서는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과 화재·교통사고 대응을 강화하고, 다중이용시설과 교통 혼잡 지역을 중심으로 소방·경찰·의료기관과 공조 체계를 유지한다. 가스·연료 공급 시설 사전 점검도 시행한다. 물가 분야에서는 설 성수품 가격 동향을 집중 관리하고, 부당 인상과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를 점검한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월 한 달간 안양사랑페이 10% 특별 할인도 진행된다. 보건·의료 분야에서는 응급진료 상황실 운영과 병원·약국 정보 안내, 119 구급대 연계를 강화하며, 식중독·감염병 대응 체계도 유지한다.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거리 노숙인 순찰, 사회복지시설 위문금·생필품 지원, 돌봄 공백 방지 활동이 병행된다. 이외에도 대중교통 비상근무, 교통 혼잡 대응, 생활폐기물 수거 강화, 주요 묘지 환경 정비 등 시민 편의를 위한 종합 관리가 이루어진다. 긴급 상황 시 시청과 구청 상황실을 통해 즉시 대응할 수 있으며, 생활 관련 정보는 시 홈페이지 '설 연휴 종합안내'에 게시된다.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은 "올해 설 연휴는 5일간으로 시민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촘촘한 종합대책을 마련했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1-30 15:48: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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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70% 목표 설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행정안전부 목표(54%)를 웃도는 70%, 총 5,460억 원 집행을 추진한다고 1월 30일 밝혔다. 시는 상반기 목표 외에도 1분기 목표를 37%로 별도 설정하고, 사업별 1분기 선집행을 통해 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며 내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1분기 목표(35%)보다 상향된 수치로, 적극적인 재정 집행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신속집행 목표 달성을 위해 시는 한시적 신속집행 특례제도를 활용하고, 신규사업은 1분기 내 계약을 마무리해 선금 지급을 확대한다. 이월·계속사업은 기성금과 준공금 조기 지급을 통해 집행을 앞당긴다. 또한, SOC 사업 등 대규모 투자사업의 공정·집행 상황을 매월·분기별로 집중 점검하고, 부진 요인을 분석해 신속집행 제고 방안을 마련하며, 부서별 조직성과평가와 연계해 목표 달성을 독려할 계획이다. 시흥시는 그간 행정안전부 신속집행 평가에서 6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지난해에는 최우수기관으로 특별교부세 1억 2천만 원을 확보했다. 경기도 주관 평가를 통해서도 특별조정교부금 5억 원을 확보하는 등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재정 집행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공공부문 재정을 마중물로 활용해 시민 생활과 경제성장에 직결되는 분야 중심으로 재정을 집행해 내수 경기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1-30 15:48:0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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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여주교육지원청, 교육 협력 강화 업무협약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30일 여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상성)과 지역 교육 협력을 위한 두 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확대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양 기관이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협약인 '여주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는 여주시 23억 원, 여주교육지원청 4억 7천3백만 원을 투입해 방과 후 활동, 체험활동, AI·코딩 등 미래교육 프로그램, 생존수영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지원한다. 여주시는 2018년부터 협약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 운영과 교육격차 해소를 추진해왔으며, 이번 협약은 기존 협약의 유효기간 만료에 따라 명칭을 바꿔 새로 체결됐다. 두 번째 협약인 '2026년 교육경비 전출금'은 여주시 12억 원, 여주교육지원청 28억 원을 투입해 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노후 학교 시설을 개선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여주시와 여주교육지원청은 행정과 교육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학생을 위한 지속 가능한 교육지원 시스템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학생 중심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과 교육이 함께 노력해 미래교육 기반을 더욱 튼튼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2026-01-30 15:47:5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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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유해야생동물 긴급구제반 본격 운영

안성시는 최근 공도읍 일원에서 주택가 인근까지 멧돼지가 출현하는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신속히 대응에 나섰다. 시는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인원 중 포획 실적 및 거주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모범 엽사를 선발하고, '유해야생동물 긴급구제반'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긴급구제반은 전문 포획 인력 11명으로 구성되며, 주·야간 및 휴일 구분 없이 24시간 출동이 가능한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주거지 인근 출몰 ▲농작물 피해 반복 지역 ▲인명피해 우려 상황 등 발생 시 즉시 현장에 투입되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조치할 예정이다. 안성시는 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선제적 예찰 활동과 집중 관리를 병행해 주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고, 경찰서·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하여 위험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구제반을 중심으로 신속하고 책임 있는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야생동물을 발견할 경우 무리하게 대응하지 말고 즉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1-30 15:47: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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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코딩, AI 시대 코딩 교육 '얼마나' 보다 '어떻게'… 1:1 코딩수업 주목

AI 관련 학과가 대학 전반으로 확대되면서 청소년 대상 코딩 교육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최근 주요 대학들이 AI·데이터 기반 전공을 잇달아 신설하면서, 학부모와 학생들은 코딩 학습을 진로 탐색과 기초 역량 강화 차원에서 접근하고 있다. 실제로 청소년 대상 코딩학원 수는 최근 5년간 약 2.5배 증가하며, AI 중심 사교육 시장이 빠르게 팽창하고 있다. 이 가운데 상상코칭의 1:1 온라인 코딩 교육 브랜드 '하우코딩'이 맞춤형 수업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우코딩은 학년이나 선행 여부가 아닌 학생의 현재 수준을 기준으로 수업을 설계하며, 코딩 초보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놀이처럼 접근하되, 수업 말미에는 스스로 결과물을 완성하도록 돕는다. 수업 과정은 자바스크립트를 활용한 앱 창작과 파이썬 기반 데이터사이언스 과정으로 구성되며, 단순한 코드 따라치기에서 벗어나 아이디어를 직접 코드로 구현하고 데이터를 다뤄보는 경험을 통해 기초 개념부터 심화 과정까지 자연스럽게 확장되도록 설계됐다. 전면 화상 기반의 1:1 수업은 즉각적인 피드백과 사고 과정 점검이 가능해 학생의 참여도와 심리적 부담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 실제로 하우코딩 수강생 중에는 코딩에 흥미가 없던 학생도 스스로 과제를 확장하거나 창작 활동에 도전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하우코딩 관계자는 "AI 시대 코딩 교육은 단기간 성과보다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하는 사고 과정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이 스스로 생각하고 만들어가는 경험 중심 수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코딩 사교육 시장이 확대되는 가운데 교육 현장에서는 '얼마나 일찍 배우느냐'보다 '어떤 방식으로 배우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하우코딩은 코딩을 진로와 입시를 넘어, 미래 역량을 키우는 학습 도구로 제시하고 있다.

2026-01-30 15:47:0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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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화성시민 복지기준선 시민공론장' 개최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9일 수원과학대학교 신텍스에서 시민이 직접 삶의 기준을 정하는 '화성시민 복지기준선 시민공론장'을 열었다. '화성시민 복지기준선'은 시민이 인간다운 삶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 생활 수준과 삶의 질을 제시하는 기준으로, 중앙정부 정책이 지역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를 보완하고 화성맞춤형 복지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공론장은 돌봄, 소득, 주거, 건강, 교육, 교통 등 6대 복지 영역 전반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그간 추진단이 논의한 복지기준선(안)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조승문 제2부시장, 시의원, 복지기준선 추진단,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복지기준선 수립 경과 보고와 기준선(안) 설명, 원탁토론, 현장 투표 등 숙의형 참여 방식으로 진행돼 시민들이 소그룹 토론을 통해 정책을 이해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토론 후에는 분야별·과제별 순위를 도출하는 실시간 투표가 진행됐으며, 결과는 현장에서 공유돼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공론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분석해 복지기준선 최종안에 반영하고, 향후 중장기 복지정책 및 신규 사업 발굴의 핵심 기준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은 "화성시민 복지기준선은 시민 삶의 기본 토대이자 시민과 함께 점검·수립하는 기준"이라며 "오늘 나온 다양한 의견을 종합해 향후 복지정책의 중요한 기준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6-01-30 15:46:53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