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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은어축제, 글로벌 명품 축제로 자리매김...8년을 빛낸 여름의 힘

경북 봉화군의 대표 여름 행사인 봉화은어축제가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에서 글로벌 명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8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가며 지역 축제를 넘어 세계적 문화 콘텐츠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봉화은어축제는 지난 25일 열린 '2025 제14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글로벌 명품 부문 대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8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평가단은 축제가 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융복합 콘텐츠로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고 봤다. 특히 야간 특화 프로그램으로 도입한 전통 낙화놀이는 한국적 미학을 부각하며 축제의 품격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규모 워터 퍼포먼스와 멀티미디어 공연을 연계한 연출은 야간 관광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전 세대를 겨냥한 맞춤형 콘텐츠와 글로벌 가요제 운영도 주목을 받았다. 외국인 참여 프로그램을 체계화하며 국제적 문화 교류의 장으로 기능했다는 분석이다. 지역 생태 자원과 보편적 정서를 결합해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로 발전했다는 점도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지역 상권과 연계한 스타마켓투어와 주민 참여형 거버넌스 '은벤져스 서포터즈' 운영은 상생 모델로 꼽혔다. 무더위 대응책과 안전 관리 시스템 고도화 역시 운영 전문성을 강화한 사례로 평가받았다. 박현국 봉화축제관광재단 이사장(봉화군수)은 "이번 대상 수상은 봉화은어축제의 차별화된 콘텐츠 경쟁력과 군민의 성숙한 시민의식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8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발판 삼아 올여름 봉화를 찾는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생태 체험과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10:35:25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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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인천본부세관, 장항습지 야생동물 생태환경 지원 업무협약

고양시와 인천본부세관이 지난 24일 장항습지생태관에서 장항습지에 서식하는 야생동물의 생태환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고양특례시장과 인천본부세관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장항습지생태관 관람, 업무협약 체결, 명예의전당 현판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은 인천본부세관이 검은콩, 녹두 등 압수농산물을 겨울철 야생동물 먹이로 활용하기 위해 고양특례시에 기증해 온 사례를 정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본부세관은 작년 1월 1톤, 12월에 30톤을 기증한 바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겨울철 야생동물 먹이용 곡물류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인천본부세관은 압수농산물 중 야생동물 먹이로 적합한 품목을 선별해 고양특례시에 무상 인도하고, 시는 이를 철저히 보관·관리하며 장항습지 야생동물 먹이 주기 행사를 기획·추진한다. 고석진 인천본부세관장은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간 협업을 통해 압수물품 폐기 비용 절감과 생태계 보호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압수농산물의 야생동물 먹이 자원화가 지속 가능한 협력사업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동환 시장은 "폐기 예정 압수곡물을 장항습지 겨울 철새 먹이로 재활용하는 것은 생태 보전에 기여하는 "이라며 "고양시가 추진 중인 드론 기반 철새 먹이 공급 체계와 연계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생태보전 모델을 구축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향후 양 기관은 업무협약 이행을 위해 세부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장항습지 생태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5 10:34:5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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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해빙기 취약시설 588곳 안전점검 실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침하, 낙석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총 47일간 관내 취약시설 588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사면(50개소), 급경사지(258개소), 도로 옹벽·석축(50개소), 건설현장(142개소), 저수지(17개소), 국가유산(11개소) 등이며, 붕괴 등 위험이 높은 시설부터 우선 점검한다. 점검은 시와 군·구 관리부서,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되며, 균열·침하·낙석방지시설 기능 이상 여부 등 구조적 안전성을 중점 확인한다. 인천시는 시민 참여형 안전관리 제도인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시민이 주변 위험요인을 신고하면 신속하게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며, 보수·보강이나 정밀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응급조치 후 개선한다. 붕괴 등 중대한 위험이 우려되는 시설에는 출입통제, 사용 제한, 안내표지 설치 등 긴급 안전조치를 시행한다. 또한 텔레비전, 라디오, SNS, 전광판 등 매체를 통한 홍보와 시설물 관리자 대상 안전교육을 병행하며, 사고 발생 시 관계기관 간 신속한 상황 공유와 현장 대응 체계도 강화한다. 유정복 시장은 "해빙기는 작은 균열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며, "철저한 점검과 신속한 조치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인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2026-02-25 10:32:30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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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6년 '창의디자인' 정책 추진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26년부터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창의디자인'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공공디자인센터 설립을 통해 실행 조직을 마련하고, '유네스코 창의도시 추진전략 수립 용역', '창의X디자인 위크', 역대 최다 접수 건수를 기록한 '인천 굿디자인 인증제' 등을 통해 디자인 창의도시로서의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했다. 2026년 인천형 창의디자인 정책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민간협력 기반(ESG), 공유가치창출(CSV)을 핵심 가치로 통합하고, ▲정책·제도 지속가능성(Sustainable) ▲사회적 가치 실현(Social) ▲사업화·확산(Scalable) 등 3S 전략을 단계적으로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추진 사업으로는 ▲인천연구원 정책연구와 연계한 사회문제 해결형 '창의디자인 사회실험'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재정비 ▲시민 체험형 공간 개선 '스마트디자인 특구 개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 ▲시민참여 창의디자인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 특히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디자인 분야 가입은 인천의 도시 브랜드 가치 상승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정복 시장은 "2025년은 디자인 창의도시 기반을 마련한 해였다면, 2026년은 창의디자인이 시민 일상 속에 스며드는 해가 될 것"이라며, "창의디자인 정책을 통해 세계가 주목하는 '디자인 창의도시, 인천'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5 10:32:02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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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평촌신도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본격화…특별정비계획안 접수 시작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평촌신도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을 본격화하고, 구역별 특별정비계획안 접수를 2월 27일까지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선도지구 외 구역 정비 절차를 안내하고, 주민 참여 중심으로 추진된다. 정비사업은 주민대표단을 중심으로 단계별로 진행된다. 주민대표단은 주택단지별 5~25명의 토지등소유자로 구성되며, 전체 토지등소유자 과반수와 단지별 3분의 1 이상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구성된 주민대표단은 특별정비계획안을 마련해 안양시에 '사전자문'을 신청하면, 시는 부서 협의와 전문가 자문을 통해 보완사항을 안내하고 계획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후 주민설명회와 토지등소유자 과반수 동의를 거쳐 주민제안을 접수하면, 시는 법령에 따라 특별정비구역 지정 절차를 진행한다. 2026년 안양시 정비구역 지정 물량은 선도지구를 포함해 총 7,200호로, 물량 초과 시 용적률·기반시설·주차대수·주민동의율 등을 반영한 점수표를 기준으로 지정 우선순위를 결정할 계획이다. 또한 공공기여 비율은 현금 50%, 현물 50%를 기준으로 하되, 개발 가능 부지가 한정된 특성을 고려해 토지 기부채납을 우선 권고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한다. 안양시는 지난해 12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도지구 2개 구역(A-17, A-18) 정비계획(안)을 조건부 의결하고, 정비 물량 3,126호를 확보한 바 있다. 앞으로 사업시행자 지정,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계획인가 등 관련 절차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처음 진행되는 절차인 만큼 혼선이 있을 수 있지만, 주민과 충분히 소통하며 미래형 도시 전환을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5 10:31: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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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산업진흥원, '2026년 제1차 공용시설 및 장비 운영위원회' 개최

안양산업진흥원(원장 조광희)은 24일 오전 안양창업지원센터 9층 강당에서 관내 중소·벤처기업의 연구개발 지원과 인프라 고도화를 위한 '2026년 제1차 공용시설 및 장비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진흥원이 보유한 공용장비의 이용 효율을 극대화하고,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맞춰 입주기업과 관내 중소기업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공용장비 사용실적 보고를 시작으로 ▲입주업체 노후 방화벽 교체 계획 ▲2026년 공용장비 이용 요금 변경 안건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기업들의 사이버 보안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노후 방화벽 교체 계획'은 입주기업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을 위한 핵심 과제로 다뤄졌다. 또한, 진흥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애로사항 공유 및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병행했다. 위원들은 공용장비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안했으며, 진흥원은 이를 바탕으로 이용자 중심의 장비 운영 프로세스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조광희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진흥원의 공용 인프라는 안양시 기업들이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며, "단순한 장비 대여를 넘어, 기업들이 겪는 실질적인 기술적 어려움을 해결하고 최적의 연구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양산업진흥원은 이번 운영위원회에서 도출된 개선안을 바탕으로 2026년도 장비 운영 지침을 확정하고, 관내 기업들의 장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홍보 및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6-02-25 10:31: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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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춤축제, '2026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글로벌 명품 부문 6년 연속 수상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시와 안양춤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한 '2025 안양춤축제'가 '2026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 글로벌 명품 부문' 수상 축제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로써 안양춤축제는 6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가며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서 위상을 재확인했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관하며, 전국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운영 성과, 콘텐츠 구성, 지속 가능성, 사회적 가치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축제를 선정한다. 안양춤축제는 춤 경연대회, 랜덤플레이 댄스, 댄스버스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남녀노소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 문화자원에 국제적 감각을 더한 기획력과 안정적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안양춤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관람 편의를 높이는 한편, 프로그램 완성도도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6년 연속 수상은 시민과 예술인, 자원봉사자가 함께 만들어 낸 성과"라며, "차별화된 콘텐츠와 안정적 운영으로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춤축제는 2000년 시민축제로 시작돼, 2021년 온라인 우선멈'춤' 프로젝트, 2022년 오프라인 시민축제를 거쳐 2023년부터 현재 명칭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해 3일간 축제에는 14만2천여 명이 참여했다.

2026-02-25 10:31:0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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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역세권 수산물 업소 75개소 점검… 16개소 위반 적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월 2일부터 12일까지 주요 역세권 수산물 판매업소, 음식점, 할인마트 등 75개소를 대상으로 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기획수사를 실시해 총 16개 업소를 적발했다. 이번 수사는 수입산 수산물을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하거나, 원산지를 미표시·혼동 표시하는 행위를 차단하고 소비자 권리를 보호하며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위반 품목은 활어류와 냉동수산물로, 러시아산 가자미·노르웨이산 자반고등어를 원양산으로 거짓 표시하거나, 중국산 오징어·낙지·주꾸미 등을 국내산 또는 원양산으로 혼동 표시한 사례 등이 확인됐다. 원산지 거짓표시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형 대상이며, 미표시·표시 방법 위반은 과태료 부과 대상이다. 인천시는 위반 정도에 따라 형사입건과 과태료 부과 등 엄정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최종문 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유동 인구가 많은 역 주변 상권은 소비자 피해가 클 수 있어 정기·수시 점검을 통해 위법 행위를 지속 단속하겠다"며 "소비자들도 수산물 구매 시 원산지 표시를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25 10:30:54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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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선영 의원, "모든 노동자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경기도 만들겠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4일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에서 열린 '2026년도 정기대의원대회'에 참석해 대의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경기도 노동 현안 해결을 위한 현장 중심 소통 행보를 펼쳤다. 김 부위원장은 역대 최연소 노조위원장 출신으로 30년 이상 노동 현장을 경험한 자신의 경력을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실질적 변화를 이끌 수 없다"며 경기도와 노동계 간 가교 역할 강화 의지를 밝혔다. 또한 최근 개청한 경기지방고용노동청과의 유기적 협력 체계 구축을 강조하며, 임금체불과 산업재해 문제 대응을 위해 경기도 노동국과 경기청 간 긴밀한 소통과 업무 분담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특히 김 부위원장은 3월 10일부터 시행되는 '노란봉투법'과 관련해 공공부문의 선제적 대응을 당부하고,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의 정상화와 활성화를 촉구했다. 그는 "민주노총 경기본부의 참여를 확대해 경기도 고용·노동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소통을 넓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선영 부위원장은 "경기도는 전국 최대 규모 노동자가 근무하는 지역인 만큼, 중앙정부를 견인하는 선도적 고용노동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며, "모든 노동자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의회 차원의 정책 지원과 점검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10:30: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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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통시장 안전 위한 화재공제 가입 전폭 지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전통시장 화재로 인한 상인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화재안전 정책과 화재공제 가입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전통시장은 점포 밀집도와 노후 전기·가스 설비로 인해 화재 발생 시 피해가 대규모로 확산될 우려가 있어, 인천시는 사전 예방과 신속한 피해 보상 체계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전통시장 화재공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운영하는 화재보험 상품으로, 최소 100만 원에서 최대 1억 원까지 가입 가능하다. 인천시는 최소 보장 구간(100만 원)에 대해 상인 부담 없이 보험료 전액을 지원하며, 최대 3,000만 원까지는 보험료의 80%를 지원해 타 시·도와 차별화된 지원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시설 현대화, 안전관리 패키지, 스마트 전기화재 안전시스템 구축 등 예방 기반을 강화하고, 상인회 단위 공동 가입과 행정절차 간소화 등 제도적·홍보적 지원을 확대해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보상과 안전한 영업 환경을 확보한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전통시장 화재는 한 번 발생하면 피해 규모가 크기 때문에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와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며 "화재공제 확대와 안전 인프라 강화를 통해 상인 보호와 지역경제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전통시장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 보완하고, 현장 중심 지원을 확대해 시민과 상인이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2026-02-25 10:29:59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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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영국 명문 위컴애비·럭비스쿨 방문…국제학교 설립 협력 강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24일(현지 시간) 영국을 방문해 위컴 애비(Wycombe Abbey)와 럭비 스쿨(Rugby School) 본교를 찾아 국제학교 설립 관련 업무협력을 강화했다. 이번 방문은 인천의 글로벌 교육 환경 조성과 명문 국제학교 설립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유 시장은 위컴 애비 스쿨을 방문해 학교 시설과 기숙사, 부대시설을 꼼꼼히 시찰하고, 이사장 피터 워렌(Peter Warren)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국내 법규 준수, 캠퍼스 설립 준비를 위한 역할 분담, 국제학교 조기 개교 추진 등이 포함됐다. 위컴 애비는 영종 미단시티 국제학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며, 올해 상반기 사업협약 체결 후 2028년 하반기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어 유 시장은 런던 인근 워릭셔주 럭비 스쿨을 방문해 니콜라스 베이컨(Nicholas Bacon) 이사장과 개러스 파커 존스(Gareth Parker Jones) 교장을 만나 캠퍼스를 시찰하고 송도 신규 국제학교 유치 추진 활동을 전개했다. 럭비 스쿨은 1567년 개교한 명문 사립학교로, 럭비 풋볼 발상지이자 루이스 캐럴 등 세계적 명문 동문을 배출했다. 학교 관계자들은 럭비 스쿨의 신사 정신, 학업 성취, 도덕적 인간 양성 교육철학이 인천에서도 뿌리내리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정복 시장은 "전인교육과 사회 기여라는 럭비 스쿨의 교육철학은 인천시가 지향하는 방향과 일치한다"며 "명문 국제학교 설립을 통해 인천을 대한민국 최고의 글로벌 교육도시로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방문과 협약을 통해 인천은 글로벌 명문학교 설립을 위한 행정적·실무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2026-02-25 10:29:40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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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고용노동부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 최종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청년성장프로젝트' 참여 자치단체 공모에 최종 선정돼 8,5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 단념을 예방하고, 입사 초기 청년의 직장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흥시는 확보한 8,500만 원의 국비에 시비를 매칭해 총 1억 625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올해 사업은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이 운영하는 청년 거점 공간 '청년스테이션'을 중심으로, 중부권에 준공 예정인 '장곡청소년복합센터(가칭)'와 북부권 '청년협업마을' 등 3개 권역 거점을 기반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청년 접근성을 높이고,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밀착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달 중 고용노동부 안산지청과 지원약정 체결을 마무리한 뒤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돌입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구직 단념 청년의 심리 회복과 자신감 향상을 돕는 일대일 밀착 상담과 진로 멘토링을 비롯해,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적극적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조현자 성평등가족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역 청년에게 꼭 필요한 취업 지원과 심리 치유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청년들이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키우고 사회에 안정적으로 첫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2-25 10:28:3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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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CES·UKF 글로벌 성과 공유 간담회 개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24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내 창업라운지에서 판교테크노밸리 관리사업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진출 성과공유 및 간담회'를 열었다. CES 2026(국제전자제품박람회) 및 UKF(United Korean Founders·한인창업자연합) 참가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기업과 사업 유공자를 표창했다. 이번 행사는 판교테크노밸리 관리사업 참여기업의 글로벌 전시·투자 연계 성과를 확산하고, 해외시장 진출 우수사례를 공유해 기업 간 협력과 동반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CES 2026과 UKF 참가 경험을 토대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확장 전략을 점검하고, 지원사업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김현곤 경과원장을 비롯해 판교 관리사업 참여기업 대표와 임직원,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먼저 '2025년 판교·광교테크노밸리 사업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열고 공공건물 운영, 관리사업 수행, 글로벌 사업 참여기업 등 총 10명에게 경과원장상을 수여했다. 이어 진행된 성과공유 간담회에서는 CES 2026 및 UKF 참가기업이 글로벌 전시와 IR, 투자 연계 과정에서 거둔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참석 기업들은 해외 바이어 발굴, 투자 검토와 계약 논의, PoC 추진 사례 등을 공유하며 현장 경험을 생생히 전했다. 성과공유 간담회에서는 단순 전시 참가를 넘어 글로벌 사업 협력과 투자 연계로 이어진 구체적 사례가 소개됐다. CES 2026 참관기업은 글로벌 기술 트렌드와 산업별 혁신 사례를 현장에서 확인하며 자사 사업모델의 고도화 방향을 점검했다. 특히 인공지능, 모빌리티, 헬스케어 등 분야별최신 기술 흐름을 분석해 향후 제품 개발과 해외 진출 전략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KF 투자유치 지원 참여기업은 현지 투자자와의 IR을 통해 후속 미팅을 이어가며 투자 검토 절차에 돌입한 경험을 설명했다. 참가기업들은 글로벌 시장 진입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대응 전략도 공유하며, 공동 대응 체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CES 현장에서 경기도 스타트업의 미국 진출 지원을 위해 경과원이 미국 페어팩스카운티 경제개발청과 체결한 업무협약 사례도 소개됐다 협약을 통해 도내 스타트업의 북미 시장 진출 기반을 위한 네트워크 연결, 투자자 매칭, 현지 파트너 발굴이 가능해졌으며, 향후 공동 프로그램 운영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이번 간담회는 전시 참가에서 IR, 투자 연계까지 이어진 글로벌 진출 성과를 공유한 자리"라며 "판교 스타트업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할 수 있도록 글로벌 네트워크와 투자 연계를 강화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과원은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한 의견을 반영해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CES 참관지원사업과 투자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25 10:28: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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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미술관, 2026 경기도미술관 투어 프로그램 '폼폼폼' 개최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은 오는 3월 2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미술관 야외조각공원에서 '폼폼폼'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경기도미술관 20주년의 핵심 가치인 '환대와 연대'에서 출발하여, 미술관의 가장 가까운 이웃인 문화자원봉사자들과의 협력과 만남을 확장하고자 기획되었다. 문화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해 2025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총 6회의 사전 워크숍을 진행했으며, 참여자 개별 발표와 작가 워크숍 2회를 통해 개인과 사회, 환경, 그리고 서로의 관계를 함께 돌아보았다. 오는 3월 진행되는 투어 프로그램에서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문화자원봉사자들이 함께 고민해 온 '환대와 연대'의 의미를 관람객들과 나누고, 서로의 경험을 통해 공감과 대화를 확장하는 자리를 만들고자 한다. 프로그램 기간동안 매일 오전 11시 30분과 오후 2시 두 차례 투어가 진행되며, 문화자원봉사자의 작품 해설과 더불어 경기도미술관 전시안내 앱을 이용한 야외 조각 투어를 약 40분간 진행한다. 경기도미술관 관계자는 "관람객과 환대와 연대를 이루고자 하는 경기도미술관 20주년의 첫 프로젝트를 '폼폼폼'으로 연다"며, "문화자원봉사자와 함께 쌓아올린 환대의 의미를 공유하며, 관람객 또한 자신과 예술 그리고 사회에 대해 사유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폼폼폼'은 관심 있는 누구나 경기도미술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공석이 남아있을 경우 현장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수 있다.

2026-02-25 10:28:16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