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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김정렬 부의장, "한 번의 신청으로 의료·돌봄 받는 통합돌봄 시대 열려"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추진단 발대식'에 참석해 수원형 통합돌봄 체계의 본격적인 출범을 축하하고, 성공적인 운영을 응원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정렬 부의장을 비롯해 보건복지위원회 이희승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통2·3·망포1·2), 환경안전위원회 이대선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율천·서둔·구운·입북), 정영모 의원(국민의힘, 영화·조원1·연무), 이재선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과 관계 부서 공무원, 돌봄통합지원협의체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추진단 출범 선언과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추진단은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수원형 통합돌봄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특히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방문진료, 퇴원환자 지원, 찾아가는 건강돌보미, 새빛돌봄스테이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 제공하는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김정렬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시민들이 여러 기관을 찾아다니지 않고 한 번의 신청으로 필요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 점이 매우 뜻깊다"며 "퇴원 후에도 집에서 의료지원과 돌봄을 이어갈 수 있게 된 것은 통합돌봄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기 시작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이어 "복지는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며 "시민이 도움을 요청하기 전에 의료와 돌봄이 먼저 찾아가는 체계를 더욱 탄탄히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기관 간의 벽을 허물고 협력한다면 수원은 대한민국 통합돌봄의 모범 도시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수원특례시의회도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고 제도적으로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5 16:07: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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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슬레이트 109동 정비…취약계층 전액 지원

영덕군은 군민 건강 보호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사업을 추진한다" 고 25일 밝혔다. 총 4억3천848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올해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지원 규모는 주택 85동이다. 노인·어린이시설과 창고, 축사 등 비주택 13동도 포함된다. 지붕개량은 11동을 대상으로 한다. 사업은 건축물 소유자 또는 거주자가 신청할 수 있다. 접수자 가운데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한다. 슬레이트 지붕개량은 철거 사업과 연계해 진행한다. 지원 한도는 주택 슬레이트 처리 1동당 최대 700만 원이다. 비주택은 면적 200㎡ 이하까지 지원한다. 지붕개량 비용은 최대 500만 원을 보조한다. 취약계층 주택은 슬레이트 철거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지붕개량은 1동당 최대 1천만 원까지 가능하다. 상한액과 면적을 초과하는 비용은 자부담이다. 올해는 예산이 전년보다 줄었다. 지원 물량이 한정돼 조기 마감 가능성이 있다. 신청 기간은 다음 달 10일까지다. 이후에도 예산이 남을 경우 추가 접수를 진행한다. 접수는 건축물 소재지 읍·면사무소 방문으로 가능하다. 세부 사항은 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신규 환경위생과장은 "노후 슬레이트를 신속히 정비해 군민 건강과 안전을 지키겠다"라고 말했다. 영덕군은 석면 건축자재를 단계적으로 정비해 안전한 생활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취약계층 보호를 중심에 둔 환경 개선 정책을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2026-02-25 16:06:45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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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인사청문회 개최

수원특례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24일 곽도용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했다. 이날 청문회에는 윤경선 위원장과 사정희 부위원장을 비롯해 오세철·이재형·김동은·이대선·배지환·김소진 의원 등 총 8명의 위원이 참석해 후보자의 직무수행 능력과 경영 역량, 조직관리 능력, 도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고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곽도용 후보자는 수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 의회사무국장, 다문화정책과장 등을 역임하며 행정과 문화 분야 전반에 걸친 경험을 쌓아왔다. 질의 과정에서 사정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매탄1·2·3·4)은 "문화재단이 출연금 의존 구조에서 벗어나 자립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며 "시민의 문화서비스 질 향상과 지역 문화공동체 형성이라는 재단 설립 목적에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은 화성행궁 주차장 무인정산 시스템 바이러스 감염 사건을 언급하며 "개별 직원에게 책임을 전가하기보다 구조적 원인을 점검하고 제도 개선을 병행하는 책임경영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은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따른 문화예술 환경 변화를 언급하며 "사업 진단을 통한 사업의 슬림화와 효율화, 전략적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은 후보자의 과거 정책 추진 사례를 바탕으로 기획력과 실행력을 평가하며 "체류형 관광 콘텐츠 확충을 통해 수원의 관광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재형 의원(국민의힘, 원천·영통1)은 문화시설의 권역 편중 문제를 지적하며 "영통·권선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으로 균형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성과관리 체계 구축과 구체적인 평가지표 도입의 필요성을 질의했다. 이대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율천·서둔·구운·입북)은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축제 확대와 문화 향유 기회의 균등 보장을 주문했으며, 공모사업의 투명성과 신뢰성 제고를 위해 보조금 집행에 대한 사전 교육 강화를 강조했다.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은 "타 문화재단과의 경쟁 속에서 문화 콘텐츠 접근성을 높이는 등 수원문화재단만의 차별화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윤경선 위원장(진보당, 평·금곡·호매실)은 "관광과 팔달구 중심으로 운영돼 온 재단의 한계를 지적하며, 서수원 지역과 노동자, 장애인 등 문화소외 계층에 대한 정책적 배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채택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는 이재식 의장에게 제출된 후 4일 이내 수원시장에게 송부될 예정이다.

2026-02-25 16:06: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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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국토부에 광역교통망 확충·분당 재건축 정상화 촉구

성남시가 광역교통망 확충과 분당 신도시 재건축 정상화를 위한 정부 차원의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시는 25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전달한 서한문을 공개하고, 성남시 핵심 현안에 대한 전향적인 정책 판단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신상진 시장은 서한문에서 "성남은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거점이지만 급증하는 교통 수요에 비해 일부 지역의 철도 인프라는 여전히 부족하다"며 "분당 신도시 노후화 문제 역시 주민 안전과 직결된 시급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특히 분당 신도시 정비사업과 관련해 '연차별 정비예정물량 제한' 폐지를 핵심 요구사항으로 제시했다. 시는 정부가 다른 1기 신도시의 올해 정비 물량을 확대하면서도 주택 수요가 가장 높은 분당의 물량은 동결한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2024년 선도지구 공모 당시 기준 물량의 7배에 달하는 약 5만9000호가 신청되는 등 수요가 집중된 상황에서, 인위적 물량 제한은 재산권 침해와 정비 지연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이 시의 입장이다. 이에 따라 시는 △연차별 물량 제한 전면 폐지 △구역 지정 단계가 아닌 사업시행·관리처분인가 단계에서의 이주 수요 조절 △이주 수요 분석 범위의 광역 생활권 확대 등 현실적인 관리 방안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광역 교통망 확충도 주요 건의 사항에 포함됐다. 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 사업의 조속한 예비타당성조사 추진 △위례삼동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요청했다. 또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판교~오포 철도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검토 △수서광주선 내 (가칭)도촌야탑역 신설 △백현마이스 복합단지 활성화를 위한 (가칭)백현마이스역 신설 △월곶판교선 내 (가칭)판교동역 신설 △SRT 오리동천역 신설 및 고속선 복복선화 연계 추진 등도 건의했다. 아울러 △GTX-A 성남역 환승센터의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 및 조기 구축 △철도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거지역 소음·진동 저감 대책 마련 등 주민 정주 여건 보호 대책도 함께 요청했다. 신상진 시장은 "성남시 철도망 확충은 단순한 지역 현안을 넘어 국가 전체의 국토 이용 효율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과제"라며 "정부의 정책적 결단이 성남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25 16:06:1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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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지역 회복력 평가 전국 1위 성과 공유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전국에서 가장 회복력 있는 도시로 선정된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방안을 시민과 함께 모색했다. 시는 25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문가와 시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한겨레 지역 회복력 평가' 종합 1위 달성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지역 회복력 증진을 위한 시민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외부의 복합적인 위기와 충격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지역 회복력의 핵심 동력이 시민 참여와 공동체의 연대·협력에 있음을 확인하고, 이를 구체적인 정책 과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광명시는 이번 평가에서 환경·경제·사회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전국 226개 지방정부 중 종합 1위(대상)를 차지했다. 이는 행정 지표의 우수성을 넘어 시민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하고, 서로를 돌보는 공동체 시스템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하고 연대하며 쌓아온 신뢰와 역량이 광명의 가장 큰 자산임이 입증됐다"며 "토론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이 보호받는 더욱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서재교 우리사회적경제연구소 소장이 '지역 회복력 평가 결과 및 시사점'을, 박은경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 더나은사회연구센터 센터장이 '시민주도형 회복력 증진 사례'를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서 소장은 위기 이후 복구를 넘어 사전 예방과 탄력적 대응 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민 역량 강화와 참여 기반 제도화, 지역순환경제 도입, 탄소중립도시 실현 등을 정책 과제로 제시했다. 박 센터장은 주민 참여형 거버넌스 고도화와 지역 자원 순환 구조 구축, 탄소중립 실천의 생활화가 회복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시민들은 환경·경제·사회 분야별 8개 팀으로 나뉘어 지역 위기 극복을 위한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환경 분야에서는 시민 주도형 자원순환 체계 강화와 탄소저금통 제도 운영 방안이, 경제 분야에서는 광명사랑화폐와 사회연대경제를 중심으로 한 지역 순환경제 구축 방안이 제안됐다. 사회 분야에서는 1인 가구와 고령층을 위한 통합돌봄 안전망 강화와 주민참여 플랫폼 고도화 방안이 논의됐다. 광명시는 토론회에서 제안된 시민 의견을 관련 부서와 함께 검토해 실행 가능성과 정책 효과를 종합적으로 판단한 뒤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2026-02-25 16:05:34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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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청년창업 농업대전환과 교육생 모집

울진군이 농업 대전환 정책을 뒷받침할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전략작목 중심의 '청년창업 농업대전환과' 교육생을 모집한다" 고 25일 밝혔다. 교육 과정은 지역 특화 작목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강의실 이론과 함께 선도농가 현장 실습을 병행한다. 참여형 수업으로 실전 역량을 높인다. 신규 농업인과 청년 농업인의 초기 정착을 지원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생산 기술뿐 아니라 경영과 가공 교육까지 통합 편성했다. 창업 기반 마련을 고려한 종합 과정이다. 모집 규모는 30명이다. 수업은 3월부터 10월까지 주 1회 운영된다. 울진군 거주 신규 농업인과 청년 농업인, 귀농인이 신청할 수 있다. 영농 교육 시간 100시간 이상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도 주목된다. 이는 후계농업경영인 신청과 정책 자금 지원에 필요한 요건이다. 초기 단계 농업인에게 실질적 기회가 될 전망이다. 원서 접수는 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팀 방문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안내는 군청과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공지됐다. 울진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청년과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울진 농업을 선도할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진군은 전략작목 중심의 교육 체계를 확대해 농업 구조 개편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현장 역량 강화로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2026-02-25 16:03:26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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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신규사업 도입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 개선과 근무환경 향상을 위해 신규 지원사업을 도입한다. 시는 지난 24일 인생플러스센터 강당에서 '2026년 제1차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위원회'를 열고, 올해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사업 전반에 대한 심의와 논의를 진행했다. 처우개선위원회는 '광명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기구로, 사회복지국장을 비롯한 당연직 위원과 관련 분야 전문가 등 총 10명으로 운영된다. 이날 회의는 ▲위원 위촉장 수여 ▲위원장·부위원장 선출 ▲2026년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사업계획 보고 ▲신규 사업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광명시는 올해 사회복지시설 및 수행기관 140개소, 종사자 1,904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연계 사업인 처우개선비, 특수근무수당, 웰빙보조비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직무역량 교육과 휴식권 보장 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특히 종사자의 사기 진작과 복지 향상을 위해 복지포인트 지원과 유급 생일휴가 제도를 새롭게 도입한다. 복지포인트 지원 사업은 광명시 사회복지시설에서 1년 이상 근무한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1인당 연 5만 원 상당의 광명사랑화폐를 지급하는 제도로, 종사자 복지 증진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유급 생일휴가 제도는 종사자 개인 생일에 1일의 특별휴가를 부여해 충분한 휴식을 보장하고 근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제도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사회복지사와 종사자의 헌신이 시민 복지 향상의 든든한 기반"이라며 "실질적인 처우개선을 통해 종사자가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처우개선위원회를 중심으로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 한편, 올해 광명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사업비는 총 15억 9,800만 원 규모로 편성됐으며, 51개 국·도비 매칭 사업과 15개 시비 전액 사업을 추진한다.

2026-02-25 16:02:40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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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107주년 3·1절 기념 독립운동 사진전 개막

광주시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지난 23일 시청 로비에서 독립운동사와 항일운동을 주제로 한 사진전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 정신을 기리고 항일운동의 역사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자료는 광복회 광주시지회의 협조로 구성됐다. 전시 작품은 일제강점기 우리 민족의 저항과 국권 회복 과정을 담은 사진과 기록물 등으로 꾸며졌다. 전시장 한편에는 역사적 상징물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시청을 찾은 시민들이 3·1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허경행 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이강세 광복회 광주시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시를 함께 관람하며 순국선열의 희생과 헌신의 의미를 되짚는 시간을 가졌다. 방 시장은 "이번 사진전이 순국선열께서 지켜낸 자유와 독립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이 전시장을 찾아 독립의 의미를 기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전은 오는 3월 31일까지 시청 1층과 2층 로비에서 상설 전시되며, 시청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2026-02-25 15:59:2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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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여성비전센터 정규교육, 시민 1천여 명 호응 속 개막

광명시(시장 박승원) 여성비전센터는 25일 '2026년 상반기(55기) 정규교육 개강식 및 아카데미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상반기 정규교육은 오는 6월 12일까지 16주간 운영되며, 자격취득 과정 26개와 취·창업 과정 21개 등 총 47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직장인과 경력보유여성의 참여 확대를 위해 7개 과정을 야간반으로 편성했다. 교육생 모집 결과 정원 713명에 1,101명이 접수해 154%의 높은 접수율을 기록하며 시민들의 높은 학습 수요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날 개강식은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발달장애 연주자로 구성된 '율(律)앙상블'의 바이올린·비올라 듀오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진 경과보고에서는 지난해 수료생들이 창업동아리를 준비 중인 사례가 소개돼, 교육 수료 이후 자격취득과 실질적인 창업 준비로 이어지는 여성비전센터의 선순환 교육 구조를 보여줬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여성비전센터는 단순한 교육기관을 넘어 시민의 도전과 성장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라며 "배움이 자립으로 이어지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개강식 이후 진행된 아카데미 특강에서는 희극인 김영희 강사가 '말자할매의 공감과 소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강사는 "배움은 완벽해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시작하기 때문에 성장하는 것"이라며 수강생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해 큰 호응을 얻었다. 최옥남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개강식은 여성비전센터의 교육 방향과 목표를 공유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자격취득부터 취·창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으로 시민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 여성비전센터는 정규과정 외에도 단기특강, 야간과정, 아카데미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시민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 여성비전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2-25 15:58:52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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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9차 수소산업위원회 개최…'인천형 수소산업 생태계' 구체화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5일 미추홀타워에서 '제9차 인천광역시 수소산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소산업위원회는 '인천광역시 수소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자문기구로, 위원회는 수소산업 관련 산·학·연 전문가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소 및 수소에너지의 보급 확대와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시의 정책 방향을 자문하고 실행을 지원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인천시 수소산업 육성 전략과 정책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인천광역시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의 최종보고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인천이 보유한 수소 생산 기반 시설, 대중교통 부문의 수소 활용 경험, 지리적 장점을 활용한 지역 맞춤형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인천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3월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중장기 비전과 목표를 담은 '인천광역시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공개할 예정이다. 계획에는 수소의 생산·저장·운송·활용 전반의 생태계 구축은 물론, 민간투자 유치와 인재 양성 방안까지 포괄하는 종합 전략으로 마련된다. 현재 인천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16곳의 수소충전소를 운영해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기반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정부 공모사업 참여와 민간 수소 관련 사업 지원 등 다각적인 정책을 통해 수소경제 기반 조성을 선도하고 있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수소산업위원회 위원장)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인천형 수소산업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기술 혁신·기반 시설 확충·인재 양성 등 전방위적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2-25 15:58:40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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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신장도서관 ‘1,000권 독서 챌린지’ 3월 9일 시작

하남시신장도서관이 시민의 지속적인 독서 참여와 생활 속 독서 습관 정착을 위해 오는 3월 9일부터 '1,000권 독서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참여 대상을 가족 단위와 청소년·성인 개인으로 구분해 진행된다. 도서를 읽고 반납할 때마다 스탬프를 적립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단계별 목표를 달성하면 대출 권수 확대와 연체 무효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가족 참여자는 ▲50~99권 ▲100~199권 ▲200~499권 ▲500~999권 ▲1,000권 등 5단계로 운영된다. 개인 참여자는 ▲50~99권 ▲100~199권 ▲200~399권 ▲400~499권 ▲500권 등 5단계로 구성된다. 각 단계 달성 시 연체 무효 쿠폰과 대출 권수 확대 혜택이 차등 지급된다. 특히 최종 완주자에게는 독서 인증서를 수여하고, 참여자 동의를 거쳐 도서관 내에 추천 도서 목록과 이름을 게시해 성취감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자발적인 독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도서관은 참가자에게 '독서 챌린지북'을 제공해 읽은 책을 기록하고 스탬프를 모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독서 과정을 시각적으로 확인하도록 해 참여 동기를 높이고 장기적인 독서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하남시신장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챌린지북을 수령한 뒤 하남시립도서관 각 관에서 도서를 읽고 반납할 때마다 스탬프를 적립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1,000권 독서 챌린지는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지도록 돕는 참여형 프로젝트"라며 "가족과 개인이 함께 성장하는 독서 경험을 통해 지역 독서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5 15:58:2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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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2026 K-브랜드 어워즈' K-도시 미래혁신도시 부문 수상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25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K-브랜드 어워즈' 시상식에서 K-도시 미래혁신도시 부문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026 K-브랜드 어워즈'는 TV조선이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등 7개 부처가 후원하는 상으로, 우수한 브랜드 경영 성과를 통해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을 선정해 시상한다. 의왕시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과 복선전철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데 이어, 교육과 복지, 문화예술, 일자리, 시민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발전을 이루며 도시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현재 백운밸리, 장안지구를 포함한 6개의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며, 인덕원~동탄선, 월곶~판교선 복선전철과 GTX-C노선 의왕역 정차 등 광역 철도망 확충으로 수도권 교통의 핵심 거점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또한, 적극적인 기업 유치와 산업단지 조성,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도시의 자족 기능을 강화하고 있으며, 문화예술회관 건립과 백운호수공원 조성 등 문화·여가 인프라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 교육과 복지 분야에서는 진로진학상담센터와 수학클리닉센터 운영으로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노인 버스 무료승차 지원과 건강생활 프로그램 등으로 어르신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찾아가는 시장실 운영 등 시민과의 열린 소통 행정을 통해 시민 중심 행정 혁신도 실현하고 있다. 김성제 시장은 "의왕시가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발전을 이루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 시대를 대비한 선제적 정책과 과감한 혁신을 통해 의왕시를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5 15:58:12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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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인제고등학교 공간재구조화 개축 준공식'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5일 인제고등학교에서 도성훈 교육감과 교육청 관계자, 지역 인사, 학부모 및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제고등학교 공간재구조화 개축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기존 학교 공간을 미래형 학습 환경으로 전환하여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을 뒷받침하고자 추진되었으며, 인제고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현대적인 교육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하며 미래 교육을 위한 기반을 확보했다. 공간 재구조화로 인제고는 교실 간 경계를 허물어 다각적인 학습이 가능한 융합형 학습 공간, 첨단 교육을 위한 시청각실과 창의융합실을 구축했다. 또한 개방형 도서관과 학생 휴식 공간을 대폭 확충하여, 학생들이 교내에서 창의성을 함양하고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러한 공간 변화로 학생들은 토론과 프로젝트, 협업 중심의 수업에 더욱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되었으며, 변화된 공간 속에서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교 공간은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학생의 삶과 성장을 담는 그릇"이라며 "공간재구조화는 학생이 배움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환경 혁신의 출발점이며, 이 공간에서 학생들이 더 큰 꿈을 꾸고 함께 성장해 미래를 준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2-25 15:40:3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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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스마트폰 대신 정원 가꾸는 '청소년 인생정원' 개소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스마트폰 대신 정원을 가꾸며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청소년 다감각 자연체험 공간을 선보인다. 시는 25일 광명시청소년수련관 1층에서 청소년 인생정원 '자연습장'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원 광명시장과 청소년,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해 사업 경과를 살피고 공간 라운딩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인생정원'은 실내 공간에서 자연을 오감으로 체험하며 심리적 안정을 돕는 광명시만의 공간 복지 사업이다. 2023년 하안노인종합복지관, 2025년 소하노인종합복지관에 이어 이번 '자연습장'은 세 번째 결실이자, 노인 중심의 모델을 청소년 영역으로 확장한 첫 사례다. 시는 기획 단계부터 청소년 이용자와 관계자의 의견을 반영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쳐 공간의 완성도를 높였다. 자연습장은 청소년의 정서 안정과 자아효능감 향상에 초점을 맞춰 9개 주제로 구성했다. 약 1천㎡ 규모에 총 2억 9천600만 원의 시비를 투입했다. '잘자라폰'과 '가치가챠'는 스마트폰을 내려놓으면 토큰을 지급해 씨앗 체험에 참여하도록 설계한 디지털 디톡스 프로그램이다. 청소년이 자연스럽게 디지털 과의존에서 벗어나 식물과 교감하도록 유도한다. '향기정원'과 '소리정원'에는 흙 내음과 식물 향, 빗소리 등 자연 자극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특수 설비를 적용했다. 1세대 조향사 정미순의 '순비기향'을 대표 향으로 도입해 후각적 몰입감을 더했다. '씨앗공방'과 '온실농장'에서는 씨드밤 제작과 삽목 체험을 하며 생명의 성장 과정을 경험하고, 식물 상태를 전자 잉크(E-ink) 화면으로 확인하는 놀이형 가드닝 활동도 운영한다. 특히 '마음서재', '모듈정원', '하늘평상'은 청소년이 공간의 분위기와 사용 방식을 스스로 선택하도록 구성했다. 이동식 가구를 재배치하거나 독서·대화 공간을 선택해 감정을 정돈하고 또래와 소통하는 경험은 공간의 주체로 참여하며 자율성과 책임감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준다. 시는 오는 3~4월 청소년이 정원 유지·관리에 참여하는 '청소년 정원사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해 공동체 의식과 사회적 유대감을 높일 계획이다. 박 시장은 "인생정원은 머무는 공간이 아니라 성장하는 공간"이라며 "청소년이 공간의 이용자를 넘어 주체로 참여해 스스로를 돌보고 서로를 연결하는 공간복지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2026년 하반기부터 2027년까지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에 네 번째 '인생정원'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2026-02-25 15:40:01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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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일본 연구단과 복지제도 비교연구 협력 추진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4~25일 일본 연구단이 시를 방문해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와 자활사업 운영 현장을 살펴보고, 일본 복지개혁을 위한 한·일 비교연구 협의와 대상자 면담 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와세다대학교 김신혜 교수가 연구 책임자로 참여해 연구 방향과 조사 계획, 향후 협력 사항 등을 논의했다. 연구단은 평택시 관계자 면담을 비롯해 자활센터 관계자와 제도 이용자 등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하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연구는 2015년 7월 맞춤형 급여 개편 이후 지방자치단체의 제도 운영 방식과 자활사업 현장 사례를 분석해, 일본 생활보호제도 개혁 방향을 비교·검토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평택시는 연구 협력을 통해 축적된 지역 사회보장제도 운영 경험이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논의와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김대환 평택시 복지국장은 "이번 일본 연구단 방문은 평택시 복지행정 현장을 기반으로 한 비교연구 협의의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연구 목적과 절차에 맞춰 필요한 협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와 일본 연구진은 이번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설문 및 심층 조사, 연구 분석, 학술 발표, 연구 성과 공유 등 단계별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2-25 15:10:11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