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4일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에서 열린 '2026년도 정기대의원대회'에 참석해 대의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경기도 노동 현안 해결을 위한 현장 중심 소통 행보를 펼쳤다.
김 부위원장은 역대 최연소 노조위원장 출신으로 30년 이상 노동 현장을 경험한 자신의 경력을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실질적 변화를 이끌 수 없다"며 경기도와 노동계 간 가교 역할 강화 의지를 밝혔다.
또한 최근 개청한 경기지방고용노동청과의 유기적 협력 체계 구축을 강조하며, 임금체불과 산업재해 문제 대응을 위해 경기도 노동국과 경기청 간 긴밀한 소통과 업무 분담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특히 김 부위원장은 3월 10일부터 시행되는 '노란봉투법'과 관련해 공공부문의 선제적 대응을 당부하고,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의 정상화와 활성화를 촉구했다. 그는 "민주노총 경기본부의 참여를 확대해 경기도 고용·노동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소통을 넓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선영 부위원장은 "경기도는 전국 최대 규모 노동자가 근무하는 지역인 만큼, 중앙정부를 견인하는 선도적 고용노동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며, "모든 노동자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의회 차원의 정책 지원과 점검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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