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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쉴드AI, UMEX 2026서 무인체계 협력 계약 기념행사

LIG넥스원은 21일(현지 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무인·자율 시스템 전시회 'UMEX 2026'에서 글로벌 무인체계·자율비행 선도 기업 쉴드AI와 계약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LIG넥스원의 다목적 드론발사 유도탄 'L-MDM'을 쉴드AI의 수직이착륙기(V-BAT)에 장착해 비행 및 발사 시험을 수행하는 사업 계약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이사와 밥 하워드 쉴드AI 수석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L-MDM은 드론 탑재 공대지 유도탄으로, LIG넥스원이 자체 개발 중인 소형·경량 무기체계다. 레이저 유도방식을 적용해 고정·이동 표적에 대한 정밀 타격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전투원의 안전한 이격거리 확보와 생존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 또한 감시·정찰용 회전익 또는 고정익 드론 플랫폼에 탑재·연동이 용이하도록 설계돼 다양한 플랫폼으로의 확장 적용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양 사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무인기와 탑재 무장 분야에서 전략적 협업 관계를 구축하고, 장기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LIG넥스원과 쉴드AI는 지난해 5월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2025)에서 유무인 복합·자율작전 시스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유혜온기자 dhaledhale@metroseoul.co.kr

2026-01-22 10:40:33 유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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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상 HS효성 부회장, 다보스포럼서 글로벌 화학 CEO들과 교류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2026년 다보스 포럼에 참석해 글로벌 산업 리더 및 각국 정부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글로벌 화학 산업의 중장기 전략과 글로벌 공급망 협력 강화를 위한 활발한 행보를 펼쳤다. 22일 HS효성에 따르면 조 부회장은 이번 다보스 포럼의 핵심 섹션으로, 세계 주요 화학기업 최고경영진들이 모여 글로벌 화학 산업의 미래를 논의하는 '화학 거버너스 미팅'에 공식 초청을 받아 참석했다. 다보스 화학 거버너스미팅에 공식 초청받은 기업은 세계적인 화학 기업인 독일 BASF, 미국 Dow, 사우디아라비아 SABIC, HS효성 등 글로벌 주요 화학 기업 10여개사다. 조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글로벌 화학 기업 CEO들과 만나 최근 글로벌 공급망을 둘러싼 지정학적 리스크가 화학 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중동 및 중국의 설비 증설이 가져올 장기적 파급효과에 대한 대응 전략 등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HS효성의 친환경 소재와 저탄소 전환(Net-Zero)에 대한 글로벌 공감대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조 부회장은 이번 일정 중 프랑수아 필립 샴페인 캐나다 재무장관을 직접 만나 북미지역을 포함한 글로벌 공급망에 한국과 한국기업들이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샴페인 장관의 요청으로 성사된 이번 만남에서 조 부회장은 최근 경주 APEC 정상회의에서 보여준 양국 간 협력과 캐나다의 전폭적인 지원에 대해 감사를 전하고, 한국과 한국기업들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부탁했다. 아울러 조 부회장은 다보스 포럼에 참석한 데벤드라 파드나비스 인도 마하라슈트라 주총리를 만나 향후 큰 성장이 예상되는 인도 시장 공략을 위한 현지 투자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인도 서부에 위치한 마하슈트라주는 인도 전체 산업 생산의 15%, 국내총생산(GDP)의 약 14.7%를 차지하는 인도 최대 산업 거점 지역이다. 파드나비스 주총리는 "글로벌 소재 강자인 HS효성이 해당 지역 투자를 통해 인도 내수와 수출의 기회를 잡고, 고용 창출은 물론 인도 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해 달라"고 요청했다. 조 부회장은 "앞으로도 국가와 기업의 발전을 위해 각국 기업 및 정부와 소통을 강화하고 친환경·저탄소 전환과 안정적인 글로벌 공급망 구축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 부회장은 그동안 다보스 포럼에 꾸준히 참석하며 세계경제포럼이 선정하는 '차세대 글로벌 리더'로 선정됐고, 주요 20개국(G20)의 '젊은 글로벌 리더' 조직인 'YGL G20 이니셔티브'에 한국인으로 유일하게 선정되는 등 다양한 국제 경제 협력 무대에서 민간 경제외교 역할을 수행하며 글로벌 현안 논의에 참여하고 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6-01-22 10:38:00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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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프리드라이프, 웨딩홀 사업 본격 진출한다

상조회사인 웅진프리드라이프가 웨딩홀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프리미엄 웨딩 사업을 미래 성장 전략의 핵심 축으로 삼고 고객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 전략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최근 사모펀드(PEF) 운용사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와 함께 프리미엄 웨딩·케이터링 전문기업 티앤더블유코리아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하며 웨딩 사업에 진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통해 그랜드힐컨벤션(강남), 보테가마지오(성수), 웨딩시티(신도림) 등 서울 핵심 상권에 위치한 프리미엄 웨딩홀 운영 기반을 확보했다. 해당 웨딩홀들은 연간 약 2000건의 예식을 진행하는 등 안정적인 운영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급화된 인테리어와 차별화된 서비스, 우수한 F&B 운영 역량을 강점으로 한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이러한 운영 기반을 바탕으로 향후 사업 성과와 시장 수요를 고려해 주요 거점 지역을 중심으로 웨딩홀 지점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웨딩 사업은 예식 수요가 비교적 꾸준하고, 공간 운영·연출·식음 서비스가 결합된 고부가가치 구조를 갖춘 분야로 평가받는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프리미엄 웨딩 사업을 통해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사업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단순한 예식 공간 운영을 넘어, 향후 새로운 형태의 프리미엄 웨딩홀 브랜드를 선보여 웨딩사업을 장기적인 브랜드 자산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웨딩 사업 진출은 웅진프리드라이프의 라이프케어 플랫폼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결혼을 계기로 젊은 고객과의 접점을 형성한 뒤 여행, 가족 행사, 교육, 시니어 케어 등으로 서비스 경험을 확장하며 고객과의 장기적인 관계를 구축할 수 있다는 점에서다. 회사는 이를 통해 고객 생애주기 전반을 연결하는 라이프케어 구조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문호상 웅진프리드라이프 대표는 "웨딩사업 진출은 단순한 사업 다각화를 넘어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는 핵심 성장 동력"이라며 "웅진프리드라이프만의 프리미엄 웨딩 브랜드를 통해 새로운 시장 기준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2 08:56:5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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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엠, 美서 'K-모듈러' 호텔 프로젝트 '순항'

친환경 모듈러 디자인빌드 전문기업 플랜엠이 미국 인디애나주 Westfield 지역에서 추진 중인 모듈러 호텔 개발 프로젝트를 위한 Pre-Construction Services Agreement(PCSA)를 체결하고 구체적인 설계 단계에 착수했다. 22일 플랜엠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작년 미국 이스턴 그룹(Eastern Group)과 호텔건립을 위한 LOC를 체결한 이후 추진해 온 프로젝트가 실질적인 설계 용역단계로 전환됐음을 의미한다. 양사간 PCSA 체결로 월드와이드 공법인 스틸 모듈러 적용 설계와 공정·제작 전략수립, 인허가 대응 등 주요 실행 과업이 단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스틸 모듈러 공법을 기반으로 하는 ▲ 하이앤드 디자인 및 성능 품질확보 ▲ 스틸모듈러 구조 안전성 ▲ 공기단축 등 플랜엠의 핵심 경쟁력도 반영된다. 또한 본 프로젝트는 미국 모듈러 인증 절차를 적용한 국내 선도 사례로 추진되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인허가·인증은 ICC-NTA 컨설팅을 병행해 미국 건축 코드 적합성을 확보하고, 제작,운송 뿐만 아니라 현장 공사분을 최소화하여 한국 K모듈러의 강점을 미국 현지에 선보일 예정이다. 플랜엠은 2026년 하반기 제작 완료 후 해상운송을 추진하고 이후 단계별 운송·설치 일정에 맞춰 공급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플랜엠은 이스턴 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미국 전역에 추가 모듈러 사업을 구체화하고 있다. 특히 Westfield 시장과 실무진 방한시, 플랜엠의 제작 역량과 프로젝트 추진 계획을 직접 확인시키는 등 미국 현지의 관심과 협력 의지를 이끌어 내며, 프로젝트의 실현 가능성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호주 Northam지역 도시개발 프로젝트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의 타당성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K-모듈러의 우수성을 해외에 널리 알리고 있다. 이번 호텔이 건립될 인디애나주 Westfield는 Grand Park Sports Campus를 중심으로 스포츠·이벤트 수요가 지속되는 지역이며, 배터리·반도체 등 첨단제조 기반시설 투자 확대에 따른 비즈니스 수요가 더해져 성장성이 높은 지역이다. 향후 단기 체류뿐 아니라 출장 및 장기 체류 수요를 감안한 호텔, 레지던스, 오피스 등 다양한 모듈러 업무시설이 폭넓게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총 228객실 규모의 하이엔드 스틸 모듈러 방식으로 구현하는 국내 최초의 K-모듈러 수출형 호텔 개발 프로젝트는 롯데호텔 브랜드로 운영되며 2027년 하반기 준공 및 개장을 목표로 하고있다.

2026-01-22 08:38:5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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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계속되는 한파, 보일러 관리 어떻게 할까

연일 이어지는 한파에 보일러 동파 우려가 커지고 있다. 22일 귀뚜라미가 내놓은 '혹한기 보일러 관리 및 난방 전략'에 따르면 겨울철 보일러 동결 사고는 대부분 물이 흐르는 배관에서 발생한다. 보일러와 연결된 직수·난방·온수·응축수 배관은 보온재로 꼼꼼히 감싸 외부 냉기를 차단해야 하며, 보온재가 훼손됐거나 오래된 경우 교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귀뚜라미보일러에는 난방수 온도가 8℃ 이하로 떨어지면 순환펌프를 가동하고, 5℃ 이하에서는 자동으로 난방을 가동하는 '2단계 동결 방지 기능'이 적용돼 있다. 다만 해당 기능은 전원이 차단되면 작동하지 않기 때문에 한파가 이어지는 시기에는 보일러 전원을 상시 연결하고 가스 밸브와 분배기 밸브를 열어두는 것이 중요하다. 외출 시에도 보일러를 완전히 끄기보다는 실내 설정 온도를 낮춰 사용하는 방식이 효과적이다. 보일러를 끄고 장시간 외출할 경우 실내 온도가 급격히 떨어지며 동파 위험이 커지고, 귀가 후 재가동 과정에서 오히려 난방비 부담이 늘어날 수 있다. 귀뚜라미는 겨울철 적정 실내 온도로 18~21℃ 유지를 권장하고 있다. 난방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전체 난방과 부분 난방을 병행하는 전략도 도움이 된다. 단열·방풍 작업으로 열 손실을 줄이고, 생활공간에서는 저전력 난방기기를 활용하는 방식이다. 귀뚜라미 3세대 카본매트는 160W 저전력 설계로, 보일러 가동 시간을 줄이면서도 체감 온도를 높일 수 있어 혹한기 난방비 관리에 효과적인 대안으로 꼽힌다. 또한, 설치 후 10년 이상 사용한 노후 보일러는 열효율 저하로 난방비가 증가하고 안전사고 위험도가 커진다.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로 교체할 경우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다. 귀뚜라미는 초기 비용 부담 없이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를 설치할 수 있도록 현대렌탈케어와 함께 '따숨케어' 보일러 렌탈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제휴카드 사용 시 월 커피 한 잔 가격으로 최대 8년간 무상 A/S와 연 1회 정기점검, 24시간 내 고장 대응 등 유지·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보일러나 배관이 동결됐을 때는 증상에 따라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 온수가 나오지 않으면 직수 또는 온수 배관 동결을 의심할 수 있으며, 보온재를 제거한 뒤 50~60℃ 정도의 따뜻한 물수건으로 천천히 녹여야 한다. 난방을 해도 바닥이 차가운 경우에는 자가 조치가 어려운 만큼 제조사 고객센터나 전문 설비업체의 도움을 받는 것이 안전하다. 귀뚜라미보일러 관계자는 "한파가 본격화하는 시기에는 보일러 동결 예방과 함께 난방비 관리가 동시에 중요하다"면서 "간단한 사전 점검과 올바른 난방 습관, 그리고 상황에 맞는 난방 전략을 병행하면 혹한기에도 더욱 안전하고 경제적인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6-01-22 08:23: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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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항공 News]에어프레미아·티웨이항공

[M 항공 News]에어프레미아·티웨이항공 ◆에어프레미아, 창사 첫 연간 탑승객 100만 명 돌파…노선 다변화로 성장 가속 에어프레미아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간 탑승객 100만 명에 돌파하며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접어들었다. 에어프레미아는 21일 2025년 항공운송 실적을 공개했다. 지난해 총 4118편을 운항해 108만8964명을 수송했으며, 평균 탑승률 80% 수준을 기록했다. 에어프레미아는 미국 이민정책 변화 등 외부 변수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안정적인 수요를 유지했다. 항공기 3대를 추가 도입해 총 9대 체제로 운영 규모를 확대했으며, 1월 다낭과 홍콩, 7월 호놀룰루에 신규 취항해 미주와 아시아를 아우르는 노선망을 강화했다. 이는 미주 중장거리 노선 중심이던 사업 구조에서 아시아 노선을 보완해 노선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수요 기반을 분산하려는 전략적 확장으로 평가된다. 기재 확대와 중장거리 운항 경험은 특수 목적 수송 분야로도 이어졌다. 에어프레미아는 2025년부터 국군수송사령부와 수송 계약을 체결하고 파병 장병 이동을 지원했다. 파병지까지 직항 노선이 없는 경우에는 전세기를 투입하는 등 대형기 기반의 안정적인 운항 역량을 바탕으로 수송 임무를 수행했다. 화물 사업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 시스템에 따르면 2025년 에어프레미아의 순화물 운송량은 총 3만4546톤으로 전년(2만3424톤) 대비 47.5% 증가했다. 이는 FSC와 화물전문 항공사를 제외한 국적항공사 가운데 최대 수송량으로, 여객 중심 항공사로서는 이례적인 성과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2026년에는 신규 취항 예정인 워싱턴 D.C. 노선을 포함해 총 9개 노선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티웨이항공, 22일부터 국제선 전노선 즉시할인 프로모션 실시 티웨이항공이 이달 22일 10시부터 내달 1일까지 '국제선 전노선 즉시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해외 노선을 대상으로 티웨이항공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진행되며 탑승 기간은 일부 기간을 제외한 10월 24일까지로 노선별 상이하다. 먼저 선착순 초특가 항공권 운임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인천-프랑크푸르트 30만3400원 ▲인천-사이판 13만6680원 ▲인천-비슈케크 31만9300원 ▲인천-세부 10만6300원 ▲부산-삿포로 10만9600원부터다. 초특가 항공권을 놓쳤더라도 할인 코드 'FLYJAN' 입력 시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항공권 예약이 가능하다. 할인 코드는 편도와 왕복 항공권 모두 적용 가능하며, 노선 및 탑승 기간에 따라 할인율은 달라질 수 있다. 또 국제선 항공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즉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결제 금액에 따른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1만원 할인 쿠폰부터 올해 3월부터 출발하는 해외 노선 항공권 예약을 할 경우 두 배로 적용되는 2만 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쿠폰은 티웨이항공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웹)에서 다운로드 후 결제 단계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으며, 본 프로모션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티웨이항공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고객분들의 많은 성원과 사랑에 힘입어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객분들이 다양한 혜택을 누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1-21 16:28:40 김민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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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엡손, 홈 프로젝터 전용 앱 ‘EPS’ 출시

한국엡손이 브랜드 슬로건 '크리에이트 더 모먼트'를 바탕으로 '순간과 경험을 만드는' 홈 프로젝터의 역할을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확장한다. 한국엡손은 홈 프로젝터 '라이프스튜디오'의 활용도를 강화하기 위해 전용 어플리케이션 '엡손 프로젝션 스튜디오(EPS)'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용자는 프로젝터와 어플을 연동해 직접 구성한 콘텐츠를 대형 화면에 투사하고, 게스트와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다. 집들이나 생일 파티, 프로포즈, 캠핑 등 일상을 더욱 특별하게 연출할 수 있게 됐다. 게스트는 QR 코드 스캔을 통해 사진이나 영상을 추가하거나, 말풍선 댓글과 이모티콘으로 실시간 반응을 남기며 '함께 만드는 콘텐츠'를 경험한다. 자동으로 편집·저장되는 하이라이트 영상을 통해 참석자들은 언제든 다시 현장을 추억할 수 있다. EPS는 엡손의 라이프스튜디오 제품군인 ▲EF-61R/G/W ▲EF-62B/N ▲EF-71/72 ▲EH-LS670W/B 등 미니 프로젝터와 초단초점 프로젝터 모델과 호환된다. 어플은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엡손의 라이프스튜디오 라인업은 전 제품에 구글 티비와 보스 사운드 시스템이 탑재돼 대형 화면에서 뛰어난 콘텐츠 몰입감을 제공한다. 이 중 미니 프로젝터 EF-72모델은 1천 루멘의 백색/컬러밝기와 4K PRO UHD의 고화질을 지원한다. 글로벌 품질 시험기관 티유브이 라인란드로부터 '아이 컴포트' 최고 등급(레벨 5) 인증을 획득해 장시간 시청에도 눈의 피로를 최소화했다. USB-C 배터리 연결을 통한 무선 사용은 물론 블루투스 스피커 및 앰비언트 라이트 기능까지 지원해 캠핑이나 야외 환경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초단초점 라인업 EH-LS670W/B는 AI 기반의 화질 자동 개선 기능을 활용한 프로젝터로, 엡손의 3LCD 기술을 적용해 레인보우 현상 없이 선명하고 안정적인 화면을 구현한다.

2026-01-21 16:22:35 김민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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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가격 폭등 현실로…노트북·스마트폰 가격 인상 흐름 올해 지속 전망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증가에 따른 반도체 가격 상승이 스마트폰과 노트북 등 주요 IT기기 가격 인상을 불러오면서 소비자들의 물가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반도체 시장은 메모리 반도체를 중심으로 가격이 상승하면서 2026년 1월 기준 DDR5 등 고성능 메모리 가격은 30만원선까지 상승하면서 전년 대비 5배 가량 증가한 상황이다. 여기에 고환율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원화 가치 하락 현상도 가격 인상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27일 출시되는 삼성전자 2026년형 노트북 '갤럭시 북6' 시리즈 가격은 341만원부터 시작한다. 프로 모델 기준 14인치가 241만원, 16인치가 351만원이다. 전작인 갤럭시 북5 프로 시리즈가 176만8000~280만8000원이었다. 특히 갤럭시 북5 시리즈가 갤럭시 북4보다 최대 18만원 인하된 가격으로 출시된 점을 고려하면 체감 인상 폭은 더 크다는 지적이다. LG전자도 상황은 비슷하다. 신형 노트북 'LG 그램 프로 AI 2026'의 16인치의 출고가는 314만원으로 비슷한 사양을 적용한 전작보다 50만원 가량 가격이 인상됐다. 고환율도 가격 인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중앙처리장치(CPU)나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인텔, 엔비디아 등 미국 빅테크 기업에서 수입한다는 점에서 가격 부담은 확대되는 상황이다. 이같은 IT 기기의 가격 인상은 노트북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으로 확산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메모리 가격 급등과 관세 정책 변화에 따른 수익성 악화 문제로 스마트폰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은 지난 5일 CES 2026 기자간담회에서 "주요 부품 재료비, 특히 메모리 가격 상승이 가장 큰 우려"라며 "제품 가격에 어떤 형태로든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사실상 가격 인상을 공식화했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출시한 갤럭시 S25의 가격을 동결(일반 115만5000원·플러스 135만3000원·울트라 169만8400원)했지만 내달 공개할 갤럭시S26 시리즈의 가격은 전작 대비 일반 모델은 약 10만원, 울트라 모델은 약 15만원 가량 인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애플도 올해 출시하는 아이폰 18 프로와 맥스 라인업 가격 인상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출시한 아이폰 17 일반·프로맥스 모델은 출고가를 동결한 바 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상반기까지 스마트폰 부품 원가(BOM)가 전년 대비 최대 15%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2026년은 메모리 부족 여파로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이 2.1%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제조사들에게 쉽지 않은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업계 관계자는 "삼성, SK, 마이크론 등 수율 개선을 통해 AI 메모리와 범용 메모리 생산 확대에 집중하고 있지만 폭발적인 메모리 수요가 전체 산업 공급 능력을 넘어선 상태"라며 "내년 상반기까지 메모리 반도체 가격 인상과 함께 제품 품귀 현상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6-01-21 16:03:12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