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은행권, 사상 최대 실적 행진…배당도 사상 최대 예상

JB금융지주와 하나금융지주를 시작으로 은행권 실적발표가 시작됐다. 명절 연휴 이후에는 오는 8일 KB금융지주가 실적을 내놓을 예정이며, 11일에는 우리은행·IBK기업은행·DGB금융지주가, 12일에는 신한금융지주·BNK금융지주가 성적표를 공개한다. 출발은 좋다. 지난해 4분기는 부진했지만 JB금융과 하나금융 모두 지난해 연간 기준 순이익이 2017년에 이어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배당도 기대치를 뛰어 넘었다. 연말이면 의례적으로 나왔던 금융당국의 고배당 자제발언이 잠잠한 사이 배당성향을 높인 '깜짝' 배당이 이뤄졌다. ◆ 사상 최대 실적 행진 하나금융은 지난해 순이익이 2조2402억원으로 전년 대비 10% 증가했다. 2년 연속 2조원 이상의 순이익을 거두면서 2005년 12월 지주 설립 이후 최고의 연간 실적을 기록했다 JB금융도 지난해 순이익이 2431억원으로 전년 대비 31.4% 늘었다. 역시 사상 최대치다. '리딩뱅크' 경쟁으로 은행권 실적시즌마다 이목이 집중되는 KB금융과 신한지주는 지난해 순이익이 3조원을 웃돌 것으로 추정됐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KB금융의 지난해 순이익 추정치는 전년 대비 2.5% 증가한 3조4000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이 예고됐다. 신한지주 순이익 추정치는 3조1000억원 안팎으로 3조원 시대를 열 것으로 보인다. . 리딩뱅크 경쟁은 올해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올해 1분기부터 신한지주 연결 실적에 오렌지라이프(지분율 59.15%)가 반영된다. 지난해 10월에는 아시아신탁 지분 60%를 인수하는 계약도 체결한 상태다. ◆ 배당도 사상 최대 예상 좋은 실적만큼 배당도 풍성하다. 배당성향은 순이익 중 배당금으로 지급된 금액의 비율을 말한다. 최근 몇 년새 은행들의 순이익이 급증하면서 배당성향을 그대로만 유지해도 배당금이 많아지는데 주주친화정책에 배당성향까지 줄줄이 높이면서 사상 최대 배당잔치를 벌일 것으로 보인다. 하나금융은 주당 1500원의 기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중간배당 400원을 포함하면 2018년 배당금은 총 1900원이다. 전년 1550원보다 늘어난 사상 최대치다. 배당성향은 25.4%로 전년 대비 2.9%포인트 높다. JB금융 역시 깜짝 배당 계획을 내놨다. JB금융은 보통주 1주당 180원, 총 350억원 규모의 배당을 결정했다. 배당성향은 14.4%로 전년 대비 6.1%포인트나 높아졌다. 다른 금융지주 대비 아직 낮은 수준이지만 올해는 배당성향을 20% 수준까지 올리겠다고 밝혔고, 신임 회장이 주주친화정책을 적극 표방하고 있는 상황이다. 앞으로 실적 발표를 앞둔 은행들도 배당성향을 확대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지난 2017년 기준 배당성향은 우리은행이 26.7%로 가장 높고, KB금융과 신한금융은 각각 23.2%, 신한금융 23.8%였다.

2019-02-06 11:24:36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명절에는 역시 건강·정육 선물세트가 최고!

명절에는 역시 건강·정육 선물세트가 최고! 명절 선물세트 중 최고 인기 상품은 정육과 기능성 건강 식품인 것으로 드러났다. 롯데백화점은 1월 11일부터 2월 4일까지 25일 간 진행한 설 선물세트 본 판매를 진행한 결과, 해당 기간 동안의 판매 실적이 2018년 설 선물세트 본 판매 기간(1월22일~2월14일, 24일 간) 과 비교해 4.6% 신장했다고 6일 밝혔다. 가장 많이 판매된 상품군은 전체 매출의 29.3%를 차지하는 건강 상품군이다. 세부적으로 매년 고객들의 가장 큰 사랑을 받아 온 홍삼 선물세트는 이번 설 본 판매 기간 동안 건강 상품군 매출의 68%를 차지했으며, 전년과 비교해 매출이 약 30% 신장했다. 특히, 휴대성과 편의성이 좋은 스틱형 홍삼이 2030세대에 큰 인기를 끌면서 전년과 비교해 매출이 약 23% 신장했다. 정육, 갈비로 이뤄진 축산 상품군은 건강 선물세트에 이어 고객들이 두 번째로 가장 많이 찾은 상품군으로 24일 간의 본 판매 기간 동안 전체 매출의 24.8%를 차지했다. 축산 상품군의 전체 신장률은 전년 설과 비교해 약 0.8% 감소하기는 했으나, 세부적으로는 평균 30만원 이상에 판매되는 갈비 선물세트가 전년과 비교해 10.5% 신장했다. 젓갈 상품군은 전년과 비교해 80.5% 신장하며, 가장 높은 신장률을 보였다. 젓갈/장 선물세트는 대부분의 상품들이 10만원대 이하에 판매되고 있고, 명절 음식 조리나 반찬으로 활용도가 좋아 전통과 실용적인 것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이 많이 찾았다. 한편, 매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롯데백화점 프리미엄(고가) 선물세트는 올해에도 판매 실적 호조를 보였다. 작년 추석, 설 선물세트 기간 중 완판된 1++ 등급 한우 중 최상위 등급의 등심/안심/살치살등으로 이뤄진 135만원에 판매되는 'L-No.9' 세트는 올해도 완판됐다. 또한 90만원에 선보인 호주산 와인 선물세트 'LT 울프블라스 플래티넘 블랙'은 80세트, 250만원에 판매된 '영광 법성포 굴비세트 황제(굴비 10미, 2.7kg)'는 행사 기간 중 20세트가 판매됐다. 황금돼지해를 기념해 선보인 '황금돼지해 기념 상품'도 큰 인기를 끌었다. '동물복지 돈육세트', '흑돼지 돈육혼합세트' 와 '특수부위 돈육세트'가 판매 호조를 보였다. 또한 황금색 라벨에 돼지가 그려진 'LT 울프블라스 2호'는 1200세트 모두 판매됐으며, 황금색 돼지가 그려진 '탈로 프리미티보'와 '신퀀타'로 구성된 'KY 이태리 럭셔리 1호(이탈리아산)'도 준비한 2000세트가 완판됐다. 롯데백화점 임태춘 식품리빙부문장은 "올 설에는 고객들이 전통적으로 선호하는 한우, 홍삼세트 뿐만 아니라 돈육, 와인세트 등 황금돼지해를 기념할 수 있는 상품들도 판매 호조를 보였다"며 "특히 프리미엄 선물세트의 경우 매년 호조를 보이고 있어 그 품목을 다양화 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2019-02-06 11:22:3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ISE2019서 올레드 사이니지 대거 공개

LG전자가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에도 올레드 전파에 나선다. LG전자는 5일(현지시간)부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2019'에서 차세대 사이니지 제품과 산업 맞춤형 솔루션을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LG전자는 부스 전면에 올레드 기술력을 적용한 '투명 올레드 사이니지'와 '오픈 프레임 올레드 사이니지'를 배치했다. 올레드 사이니지는 얇고 곡면 구현이 자유로우며 각도에 관계 없이 정확한 색을 표현해 사이니지에 최적이라는 설명이다. 투명 올레드 사이니지는 화면을 투명하게 표현할 수 있어서 디스플레이 뒷면 상품을 보면서 상품 관련 정보까지 함께 확인할 수 있다. 베젤이 거의 보이지 않아 이어 붙이는 것도 문제 없다. 쇼윈도로 사용하면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터치필름을 내장해 여러 용도로 사용할 수도 있다. '오픈 프레임 올레드 사이니지'는 조형미를 구현할 수 있다. 오목하고 볼록한 화면을 구현해 '올레드 폭포'와 같은 조형물도 만든다. '파인피치 LED 사이니지'는 픽셀간 간격을 1.5㎜로 촘촘하게 만들어 더 선명한 화질을 구현했다. 전력부를 분리해 제품을 구부리는 것도 가능하다. '130인치 LED 사이니지'는 베젤리스 풀스크린 디자인을 적용했다. 사운드 시스템을 내장했으며, 스탠드를 사용하면 제품을 세울 수도 있다. 또 '컬러 투명 LED 필름'은 창문이나 유리에 붙이는 것으로 디지털 사이니지를 구현할 수 있게 해준다. 그 밖에 LG전자는 '인셀 터치스크린'을 적용한 전자칠판, '88인치 울트라 스트레치 사이니지', '55인치 옥외용 사이니지', '4K 올레드 월페이퍼', '올레드 비디오월' 등 다양한 상업용 사이니지 솔루션을 유럽시장에 소개했다. LG전자 ID사업부장 이충환 상무는 "압도적인 화질과 다양한 활용성을 갖춘 올레드 사이니지의 앞선 제품력으로 다양한 산업군에 최적의 고객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06 11:15:37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작년 온라인쇼핑 거래액, 전년比 22.6% 급증

지난해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112조에 육박하며 100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1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12월 연간 온라인쇼핑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11조8천939억원으로 전년 대비 22.6% 급증했다. 특히 모바일 쇼핑거래액은 전년보다 31.7% 늘어난 68조8706억원으로 전체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61.5%를 차지했다. 이같은 '엄지족'(엄지손가락으로 키패드를 누르는 등 휴대폰을 조작하는 모습에서 유래해 휴대폰을 자주 사용하는 세대를 일컫는 말)들이 이끄는 모바일 쇼핑거래액이 늘어난 배경에는 배달음식이 있다. 지난해 배달음식 주문 등 음식서비스 거래액은 전년 대비 온라인 거래액이 79.6%, 모바일 거래액은 89.3% 각각 늘면서 압도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직구인 온라인 해외직접 구매액도 2조9천248억원으로 30.4% 늘었다. 국가별로 보면 아세안(-16.2%)은 전년 대비 감소했으나, 중국(95.4%), EU(27.4%), 미국(19.5%), 일본(15.8%) 등은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가전·전자·통신기기(59.5%), 의류 및 패션관련 상품(31.7%), 음·식료품(20.6%) 등의 직접구매가 증가했다. 이어 역직구를 뜻하는 온라인 해외 직접 판매액은 지난해 3조5천777억원으로 전년 대비 21.2% 증가했다. 국가별로 보면 미국(-8.4%)은 전년 대비 감소했으나, 중국(23.6%), 아세안(53.4%), 일본(38.6%) 등은 증가했고 품목별로는 화장품(20.0%), 의류 및 패션 관련 상품(26.6%), 음반·비디오·악기(71.2%)의 해외직접 판매가 늘었다. 민경삼 통계청 서비스업동향과장은 "중국의 사드 보복 여파 완화로 해외직접판매가 늘어났고, 중국 구매대행이 늘어나면서 무선청소기나 공기청정기 등의 직접구매도 늘었다"고 설명했다.

2019-02-06 11:07:18 홍민영 기자
청약 자유로운 비규제지역 분양 단지 재평가

공공택지의 분양권 전매 제한으로 수요자의 관심은 청약이 자유로운 비규제지역 분양 단지로 쏠리고 있다. 부동산 업계는 최근 발표된 3기 신도시 역시 조정대상지역으로의 추가 지정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어 비규제 단지의 반사효과를 예상했다. 지난해 9월 정부가 발표한 '주택시장 안정대책(9·13 부동산대책)'의 후속조치로 수도권 공공택지에서 분양에 나서는 단지의 전매제한 기간이 최대 8년(의무거주기간 5년)으로 늘었다. 분양가 상한제로 인해 시세 대비 저렴하게 분양하는 수도권 공공택지의 '로또청약'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서다. 분양권 전매가 어려워지자 수도권 공공택지 분양도 침체를 겪고 있다. 지난해 12월'검단신도시 한신더휴'는 889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014명이 청약, 일부 타입에서 미달됐다. 규제 적용 전 같은 검단신도시에서 분양한 '검단 호반베르디움'이 95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5943건의 청약이 몰려 전 타입 1순위 청약 마감된 것과는 다른 결과다. 비규제지역으로 포스코건설은 이달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부평2지구에서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 1153가구 를 분양한다. 진접 최고층 단지로 소유하고 있거나 세대주가 아니더라도 1순위라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전매제한 기간도 6개월로 짧다. 또한 3기 신도시가 인근에 들어서며 오는 2021년 4호선 연장선 진접역(예정)이 개통 한다. 신영건설(시공), 한국자산신탁(시행)은 인천 부평구 갈산동 171(부평구 주부토로 241), 구 이마트 부평점 자리에 '부평 지웰 에스테이트' 59㎡~74㎡ 151가구를 이달 공급한다. 인천에서는 삼호와 대림산업이 계양구 효성동 일원 효성1구역을 재개발해 'e편한세상 계양 더프리미어' 39~84㎡ 1646가구 중 830가구를 선보이고 있다. 계양구의 3기 신도시 예정지와 인접해 있으면서도 비교적 규제 가능성이 낮다. 신세계건설은 대구시 달서구 감삼동 141-5번지 일대(옛 알리앙스 부지)에 주상복합단지 '빌리브 스카이' 84~219㎡, 아파트 504가구, 오피스텔 48실을 분양 중이다.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수성구와 달리 비규제지역인 달서구는 당첨자 발표 이후 6개월 이후면 전매가 가능하다.

2019-02-06 11:06:34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발렌타인데이에 때아닌 여성 속옷 매출 고신장

발렌타인데이에 때아닌 여성 속옷 매출 고신장 여성이 평소 마음에 두고 있는 남성에게 초콜릿을 선물하는 발렌타인데이에 여성 속옷 매출이 높은 신장률을 보인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로 지난해 발렌타인데이 행사기간 여성 속옷의 매출을 살펴본 결과, 행사 2주간 매출 신장률은 17.8%로, 연간 란제리 매출 신장률인 1.6%의 10배를 훌쩍 넘었다. 또 같은 기간 성별로 매출을 분석해보니, 여성보다 남성들의 여성 속옷 구매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 여성 속옷 매출 중에서 여성이 구매하는 비중이 80% 이상인데 비해 발렌타인데이 직전 2주간은 오히려 남성 매출비중이 56.8%까지 치솟았다. 발렌타인데이는 과거 여성이 남성에게 마음을 표현하는 날로 알려졌지만, 최근에는 성별에 관계없이 마음을 표현하는 날로 자리잡아 남성이 여성에게 선물하는 사례가 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향수, 명품, 초콜릿 등 발렌타인데이 선물로 많이 활용되는 품목도 발렌타인데이 기간 남성매출 비중이 연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속옷 수준인 50% 이상의 매출 비중은 아니었지만, 명품, 향수, 초콜릿 모두 연간 전체 매출 비중보다 월등히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이에 신세계백화점은 발렌타인데이 기간 동안 초콜릿 행사는 물론 이례적으로 여성 속옷 할인행사를 함께 펼친다. 먼저 신세계백화점이 직접 만든 란제리 브랜드인 '언컷(UNCUT)'에서는 2월 17일까지 여성 속옷(라운지웨어 제외)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대표상품은 여성 심리스 런닝 브라렛 세트 3만 4000원, 도트 노와이어 볼륨 브라 세트 4만 500원, 스트라이프 트라이앵글 브라렛 세트 3만 9000원 등이 있다. 또 발렌타인데이에 맞춰 남녀 커플 팬티 세트를 60% 할인된 2만 2000원에 판매하고, 선물로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발렌타인데이 전용 포장 패키지도 선보일 예정이다. 강남점 지하 1층 파미에스트리트에 위치한 란제리 편집매장 엘라코닉에서는 10만원 이상 구매 시 원하는 이니셜을 자수로 새긴 파우치를 사은품으로 제공하고, 발렌타인데이 당일인 14일에는 15만원 이상 구매 시 속옷 전용 세제 키트도 증정한다. 한편 신세계백화점은 전점포 식품매장 중앙행사장에 6일부터 14일까지 특설매장을 열고 라메종 뒤 쇼콜라, 로이즈, 레더라 등 유명 브랜드가 참여하는 초콜릿 행사를 펼친다.

2019-02-06 11:01:2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연중 최저가!' 이마트, '포스트 설' 마케팅 돌입

'연중 최저가!' 이마트, '포스트 설' 마케팅 돌입 이마트와 트레이더스가 130억 원 규모의 대대적인 '포스트 설' 마케팅을 벌인다. 신학기/봄맞이 가전과 주부 힐링 상품들이 주요 품목이다. 먼저 이마트는 7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 신학기와 봄맞이 새단장 관련 상품들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매출액 월별 구성비 기준 2월이 14.3%로 가장 높은 수요를 나타내는 가운데 신학기 시즌을 맞아 세련된 디자인의 '삼성노트북9 15형'과 'LG노트북 그램 14형'을 구매 금액대별 최대 10%에 해당하는 상품권 증정행사를 통해 연중 최저가 수준으로 구매할 수 있다. 글로벌 브랜드도 행사에 참여한다. 애플 '맥북 프로 13형'은 10만원 할인하며,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pro6'을 115만원~229만원에 판매한다. 학습에 꼭 필요한 캐논복합기 역시 3만9900원에 판매하며 가성비로 인기가 높은 'QCY T1 블루투스 이어폰'도 2만7900원에 판매한다. 공부에 지친 학생들이 스트레스를 풀 수 있도록 인기 게임기인 '닌텐도 스위치' 1만5000원 할인행사와 '플레이스테이션 4' 및 '닌텐도 스위치' 타이틀 2개 이상 구매시 할인행사도 함께 벌인다. 봄맞이 집단장 가전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먼저 공기의 질에 온 국민의 관심이 집중된 만큼 황사시즌을 앞두고 샤오미 입점 매장에서는 '미에어 2S' 공기청정기를 19만9000원에 판매한다. 삼성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 5000'을 52만9000원에서 추가에누리 3만원과 필터 증정행사를 벌인다. LG 공기청정기 '퓨리케어 360' 역시 131만9000원에 앱 쿠폰 에누리와 행사카드 구매시 추가 상품권을 증정한다. 다이슨 '퓨어쿨링크 TP03'는 추가 할인 혜택과 행사카드로 구매시 3만원을 추가할인하고 9만6000원에 상당하는 필터를 추가로 증장한다. '미세먼지 특수'를 누리며 2018년 기준 전년대비 매출이 109.5%로 두 배 이상 신장했던 의류관리 가전도 행사에 참여했다. 자주 세탁할 수 없는 교복, 양복 자켓 등을 최대 6벌 동시 관리가 가능한 대용량 'LG 스타일러'를 이마트 앱 할인쿠폰 증정과 행사카드 구매시 5만원 추가할인, SSG PAY 결제시 추가 할인 등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 명절에 지친 주부들의 피부 미용을 위한 'LED 마스크'인 'LG Pra.L' 세트는 189만6000원에서 27만원 추가에누리, 상품권 8만원 증정, 앱 쿠폰 에누리, 해당카드 구매시 사드사 상품권 증정을 기획했다. 코지마/휴테크/브람스 안마의자도 행사카드별 최대 60만원 할인행사를 연다. 트레이더스도 가전/명품 등 파격행사를 연다. 트레이더스는 4일부터 24일까지 20여일간 '새학기 새출발 1년에 단 한번 PC 아카데미 대전'을 벌인다. 학생들 수요가 높은 삼성 펜S, LG 그램 17인치 노트북 등 최신 상품을 기획했으며, 1년에 단 한번 하는 '로드쇼' 행사로 하만카돈 스피커를 다양하게 기획해 판매하고 사은품을 증정한다. 집단장 가전으로 공기청정기와 청소기, 정수기, 전자레인지 역시도 10일까지 삼성카드 할인행사를 벌인다. 공청기의 경우 10만원 할인, 프라엘은 전품목 15% 할인, 전자레인지는 10만원 할인, 정수기는 10만원 할인한다. 11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간 삼성전자의 QLED TV, 16kg 그랑데 건조기, 에어드레서, 냉장고 등 대형가전 상품을 삼성카드 결재시 5% 추가 할인하는 전점 로드쇼도 연다. 이마트 마케팅 담당 최훈학 상무는 "명절에 지친 주부들과 새학기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풍성한 가전 행사를 마련했다"며 "가격부담이 큰 대형가전과 디지털 가전을 저렴하게 마련할 수 있는 기회"라고 설명했다.

2019-02-06 10:50:0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SSG페이로 '봄 맞이 인테리어' 저렴하게

SSG페이로 '봄 맞이 인테리어' 저렴하게 신세계 그룹의 간편결제 서비스 SSG페이가 결혼·이사·신학기 시즌에 맞춰 봄맞이 인테리어를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매년 봄은 연간 인테리어 물량의 50% 가량이 집중되는 성수기다. 혼수를 준비하는 신혼부부, 이사를 앞둔 가족, 새 학기를 맞아 아이들의 방을 꾸미고자 하는 수요가 증가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최근 '셀프 홈 스타일링'으로 계절과 기분에 따라 나만의 공간을 꾸미고자 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며 인테리어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이에 SSG페이는 까사미아, 그리고 이마트와 손잡고 특별한 혜택을 준비했다. 오는 28일까지 까사미아에서 KB국민카드, 신세계 제휴 삼성카드(오프라인 매장만 적용)를 SSG페이에 등록해 50/100/300/500만 원 이상 결제 시, 2/4/8/10만 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SSG카드를 발급받아 SSG페이로 생애 첫 결제를 까사미아에서 하면 결제 금액별 최대 13만원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까사미아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전국 매장(일부 점포 제외)에서 동시 진행된다. 여기에 13일까지는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SSG페이로 가전제품을 50/100/200만 원 결제 시, 1/2/3만 원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SSG페이에 등록한 신용, 체크카드의 기존 혜택 및 쿠폰과 중복 적용이 가능해 가전제품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에게 알찬 혜택이 될 예정이다. 문준석 신세계아이앤씨(신세계I&C) 플랫폼사업부장은 "결혼·이사·신학기 시즌이 다가옴에 따라, 인테리어 제품과 가전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신학기 아동용 가구부터 이사나 혼수용 전자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까지 모두 SSG페이의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SSG페이 이벤트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SSG페이 앱 또는 해당 가맹점의 프로모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2-06 10:50:0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ISE2019서 8K 상업용 디스플레이 대거 공개

삼성전자가 상업용 디스플레이에도 8K 시대를 연다. 삼성전자는 5일(현지시간)부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ISE 2019'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여기에서 삼성전자는 퀀텀닷 소재 8K 해상도를 지원하는 QLED 8K 사이니지 82형을 처음 선보인다. 8K 초고화질에 퀀텀프로세서 8K, HDR10+기술과 4000니트 밝기를 구현한 제품이다. 설치 환경에 따라 가로와 세로를 선택할 수 있다. '더 월'도 지난 CES2019에 이어 ISE2019를 통해 유럽에 처음 선보인다. 홈시네마용 디스플레이로, 퀀텀 프로세서 모듈러 8K 엔진에 HDR10+기술이 적용됐다. 특히 베젤이 없는 '인피니티 디자인'으로 벽과 화면 경계를 없애는 인테리어가 가능하다. 사이즈와 형태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비율은 16:9와 21:9를, 해상도도 4K와 8K가 준비됐다. 최대 스크린 크기는 292형, 1:1 정사각형 디스플레이로도 사용할 수 있다. '매직인포'로 원격 제어 기능을 제공하고, '엠비언트 모드'로 인테리어에 적합한 UX 적용도 가능하다. LED 사이니지에 8K HDR 영상 재생을 가능케 해주는 '멀티링크 LED HDR'도 ISE2019에서 공개한다. 고유 화질 처리 엔진인 'LED HDR'을 탑재해 일반 광고 영상도 HDR 화질로 자동 구현해주는 제품이다. LED 사이니지 최대 밝기를 2배 높여줘 영상 명암비를 자동 보정해주는 자발광LED 디스플레이에 최적화했다. 화면 영상 지연 없이 중계 가능한 '라이브 모드'도 탑재했다. 삼성전자의 LED 사이니지와 더 월 프로페셔널 제품을 지원한다. 세미아웃도어 사이니지 OMN 시리즈도 공개하고 판매를 시작한다. 46과 55형으로, 4000니트 밝기에 5000:1 명암비를 구현한 '인 윈도우' 디스플레이다. OMn-D 양면형은 앞뒤 2개 디스플레이를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IP5X 등급 방진 기능으로 내구성을 높였고, '매직 인포' 솔루션으로 상업용 콘텐츠 제작과 관리, 스케줄링까지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4K 스마트 사이니지 QMR/QBR 시리즈 2019년형도 ISE2019에 새로 내놓는다. 각각 500니트와 350니트 밝기로, 43, 49, 55, 65, 75형 등 크기를 선택할 수 있다. HD영상을 UHD로 업스케일링 해주는 기능도 있다. 후면을 상하 대칭형으로 설계해 벽걸이 설치에 최적화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석기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이번 ISE 2019를 통해 TV 뿐만 아니라 사이니지 시장에서도 8K 라인업을 강화하며 글로벌 초고화질 B2B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2019-02-06 10:45:59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바디프랜드, 파리에 '플래그십 스토어' 열고 유럽 공략 박차

바디프랜드가 프랑스를 중심으로 해 유럽시장 공략에 나선다. 바디프랜드는 유럽 심장부인 프랑스 파리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는 5월 문을 연다고 6일 밝혔다. 해외 플래그십 스토어는 미국, 중국에 이어 세번째로 유럽에선 처음이다. 바디프랜드 '파리 플래그십 스토어'는 유명 백화점들이 위치한 오스만 거리에 2개층, 총 200평 규모로 꾸며진다. 바디프랜드는 유럽 문화의 중심지인 프랑스에 진출하기 위해 그동안 철저한 준비 과정을 거쳤다. 명품 브랜드 전문가인 이종규 전 디올코리아 대표를 유럽 법인장으로 영입했고, 지난 12월에는 바디프랜드 유럽 법인 설립도 마쳤다. 또 루이 비통(Louis Vuitton)과 로에베(Loewe)의 아트 디렉터를 역임한 빈센트 뒤 사르텔(Vincent du Sartel)을 디자이너로 영입하기도 했다. 향후 이들은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마케팅 및 판매 총괄, 신제품 디자인 개발에 관한 전반적인 업무를 맡을 예정이다. 회사는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에 앞서 이달 23일부터 두 달간 파리 봉마르셰(Bon Marche) 백화점에서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람보르기니 안마의자(LBF-750), 팰리스 등 프리미엄 안마의자를 전시하고, 프랑스 상류층 고객들에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체험 및 구매 기회를 제공한다. 파리의 부촌인 7구에 자리한 봉마르셰 백화점은 영국 헤롯(Harrods) 백화점과 더불어 세계 최고의 럭셔리 백화점으로 손꼽힌다. 바디프랜드 이종규 법인장은 "파리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은 세계인의 '건강수명 10년 연장 프로젝트'를 완성하고자 하는 바디프랜드의 구체적 결과물이며, 유럽인들에게 새로운 헬스케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이미 CES를 통해 유럽 및 미주 시장의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확신을 갖고 글로벌 시장을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바디프랜드는 이번 파리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시작으로 서유럽과 북유럽, 중동, 러시아 등으로 해외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2019-02-06 10:40:08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