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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소형 SUV 시장 분위기 반등 예고…하이클래스 모델 렌더링 공개

기아자동차가 최근 주춤하고 있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시장의 분위기 반등을 노리고 있다. 국내 소형 SUV 시장은 쌍용차의 티볼리, 르노삼성 QM3 등이 잇따라 출시되면서 최근 몇 년간 '가성비'를 앞세워 2030층의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생애 첫 차(엔트리카)로 인기를 모으며 급성장했다. 하지만 최근 완성차 업체들이 내놓은 중·대형 SUV에 밀려 판매 증가세가 한풀 꺾인 모양새다. 기아차는 올해 하반기 하이클래스 소형 SUV를 출시하고 시장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기아차는 23일 올해 하반기에 출시할 '하이클래스 소형 SUV'의 내장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기아차는 새로운 소형 SUV 출시를 앞두고 3월 서울모터쇼에서 양산 모델과 비슷한 콘셉트카 'SP 시그니처'를 선보인 바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내장은 '절제된 젊은 고급스러움'을 구현하기 위해 우아하면서도 깔끔한 마감 처리, 젊고 역동적인 감성과 라이프스타일에 초점을 맞춰 재해석했다"고 설명했다. 기아차는 심리스(Seamless) 디자인의 10.25인치 내비게이션과 공조 컨트롤러, 매끄럽게 구현된 조작 버튼, 역동적 감성을 구현한 센터 콘솔 그립바를 적용해 시각적인 고급스러움과 조작 편의성을 강화했다. 또 손 스케치부터 시작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콘셉트에 맞는 이미지를 해체, 결합, 재구성하는 콜라주 방식으로 탄생한 조형은 센터 가니시에서 사이드 에어벤트로 연결되며 손으로 다듬어 완성한듯한 정교함과 조형미를 자랑한다. 특히 젊은 고급감으로 무장한 기아차 하이클래스 소형 SUV는 차별화된 사운드 무드램프를 적용해 우아하고 무게감 있는 실내 분위기를 연출한다. 기아차는 신규 소형 SUV의 차명은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기아차가 지난 3월 특허청에 'SELTOS'란 상표등록을 출원해 '셀토스'로 정해질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기아차 관계자는 "하이클래스 소형 SUV는 기존 소형 SUV고객이 부족하게 느꼈던 감성 충만한 인테리어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젊은 감각을 바탕으로 한 정교한 디테일의 프리미엄 인테리어로 차원이 다른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5-23 13:49:5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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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그룹 신임 회장에 올라 칼레니우스 선임

올라 칼레니우스 전 메르세데스-벤츠 자동차 개발 및 그룹 연구 총괄이 다임러그룹 신임 회장에 선임됐다. 23일 다임러그룹에 따르면 13년 이상 다임러 그룹을 이끌어 온 디터 제체 다임러그룹 이사회 의장 및 메르세데스-벤츠 승용부문 회장은 22일(현지시간) 독일에서 열린 연례 주주총회를 끝으로 퇴임했으며, 올라 칼레니우스 신임회장이 임기를 시작했다. 칼레니우스 신임 회장은 다임러그룹 이사회 의장 및 메르세데스-벤츠 승용부문 회장으로서 향후 5년간 다임러그룹을 이끌게 된다. 칼레니우스 회장은 지난 1995년 다임러 그룹에 입사해 독일과 글로벌 시장 등을 무대로 다양한 책임 직무를 수행했으며, 2015년 1월 메르세데스-벤츠 승용부문 세일즈 및 마케팅 총괄로 다임러그룹 경영진에 합류했다. 이후 2017년 1월부터 그룹 연구 및 메르세데스-벤츠 자동차 개발 총괄을 담당해왔다. 제체 전 회장은 2년 간 휴식 기간을 거친 후 다임러그룹 감사위원회직을 맡게 된다. 만프레드 비숍 다임러그룹 감사위원회 의장은 "우리는 그룹 내 인정받고 경험이 풍부한 성공적인 경영자를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며 "칼레니우스 신임 회장이 앞으로 여러 사람들에게 영감을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제체 전 회장에 대해서는 "제체 회장은 취임 당시 '다임러그룹은 다시 세계 1위 프리미엄 자동차 제조업체로 거듭날 것'이라는 목표를 세워 그룹 전체에 동기를 부여했고, 당초 목표로 했던 2020년 보다 이른 2016년에 이 목표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칼레니우스 신임 회장의 후임으로는 다임러그룹 생산 및 공급망 관리 총괄을 역임한 마커스 쉐퍼가 선임됐다.

2019-05-23 13:47:4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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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 창립 65주년 기념 '에이케이프라자 쇼핑페스티발' 진행

애경 창립 65주년 기념 '에이케이프라자 쇼핑페스티발' 진행 AK플라자는 오는 6월9일 애경그룹 창립 65주년을 맞아 뉴트로 콘셉트의 '에이케이프라자 쇼핑페스티발'을 전 점에서 5월24일부터 6월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애경그룹 창립 기념 테마인 만큼 계열사와 협업한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 이벤트를 다양하게 준비했다. 애경산업은 건강한 양치 습관을 위해 '2080 치카치카 키즈 양치교실'을 수원점,분당점, 평택점(25일), 원주점(6월6일), 구로점(6월8일)에서 진행한다. 또 제주항공은 체험형 이벤트로 객실 승무원들이 직접 진행하는 '어린이 항공 안전교실' 과 퍼스널 컬러를 주제로한 'JJ루즈 메이크업쇼'를 수원점(6월2일), 분당점(6월9일)에서 진행한다. '에이케이프라자 쇼핑페스티발'에서는 애경산업의 생활용품과 화장품 이미지를 뉴트로 트렌드로 해석해 반팔티, 에코백, 메모장 등에 접목시킨 유니크한 아이템들을 선보인다. 5월 25일과 26일 이틀간 오후 12시부터 '애경 문방구 : 갬성팡팡 추억의 종이뽑기' 코너에서 선보이며 당일 AK카드 구매 영수증을 소지한 고객에게 뽑기를 통해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총 6500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100% 당첨 스크래치 복권 이벤트도 진행한다. 당일 AK카드 구매 영수증을 가진 고객이면 참여할 수 있고, 경품으로 ▲LG휘센에어컨(1명) ▲제주항공 리프레시 포인트 40만점(5명), ▲애플 에어팟 2세대(12명) ▲프리메라 수분크림(50명) ▲애경산업 베이킹소다(500명) ▲애경산업 소소풀 마스크팩(5932명) 등을 준비했다. 각 점포에서도 창립 기념 행사를 준비했다. 특히 애경그룹과 창립 연도가 같은 금강제화는 AK플라자 전 매장에서 5월 24일~ 26일, 6월7일~ 9일 각각 3일간 20% 할인하는 '브랜드 데이'를 진행한다. 수원점은 데상트, 휠라등 유명 브랜드 반팔 티셔츠, 슬리퍼, 운동화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스포츠 시~원한 여름 패션 대전'을 24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하고, 분당점은 캠핑,낚시,테니스 등 아웃도어 상품을 최대 50~30% 세일하는 '캠핑& 아웃도어 레저 용품 대전'을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다. 또 평택점은 23일부터 29일까지 ABC마트와 컬럼비아 여름 이월상품을 최대 60~30% 가격에 선보인다. AK플라자에서 운영하는 온라인종합쇼핑몰 'AK몰'도 창립 기념 행사에 참여한다. AK몰은 5월 24일부터 6월1일까지 100%당첨 '잭팟' 행사와 총 650명의 고객에게 감사 선물을 증정하는 '애경 감사 선물 응모'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AK몰의 모바일 앱에서는 에어팟 2세대를 6월2일 오전 10시와 오후4시에 각각 선착순 50명에게 적립금 페이백으로 최종 혜택가 13만4천원에 판매할 계획이다. 한편 그룹 창립 65주년을 기념해 수원점에 위치한 AK갤러리에서는 23일부터 6월9일까지 'LOVE & RESPECT - 제6회 애(愛)경(敬) 작품 공모전'이 열린다. AK갤러리는 매년 애경그룹의 핵심 가치인 사랑과 존경을 주제로 다양한 작가들의 예술적 시선과 감수성이 담긴 작품을 전시한다. AK플라자 관계자는 "AK플라자를 찾는 고객에게 쇼핑 혜택과 이벤트는 물론이고 동시에 애경의 감성을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고 말했다.

2019-05-23 13:46: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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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아이들의 '꿈의 허브' 도약…'별꿈스쿨' 새롭게 선봬

스타필드, 아이들의 '꿈의 허브' 도약…'별꿈스쿨' 새롭게 선봬 미아 찾기 캠페인, 주거환경 개선 등 아이들 위한 사회공헌 지속 선보여 신세계프라퍼티가 운영하는 스타필드가 지역사회 아동 청소년들의 '꿈의 허브'로 거듭난다. 스타필드는 지역사회 아이들을 위한 중장기 사회공헌 프로젝트 '별꿈스쿨'을 새롭게 선보인다. '꿈을 키우는 공간에서 내 삶의 별이 되다' 라는 의미를 가진 '별꿈스쿨'은 스타필드와 함께 지역사회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기획한 교육지원 사업으로, 지역사회 아이들이 스타필드에서 다양한 학습활동, 신체활동을 통해 자존감을 높여 '내 삶의 스타(Star)'로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는 프로젝트다. '별꿈스쿨'은 오는 23일부터 스타필드 하남에서 첫 과정이 시작되며, 봄/가을 학기 중에는 '별꿈스쿨' 정규 프로그램을, 여름/겨울방학 기간 중에는 스타필드 내의 문화 스포츠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스타필드 플레이'를 진행하는 등 연중 프로젝트로 진행할 계획이다. 대상자는 지역아동센터의 추천을 받아 선정되며, 교육은 스타필드 내 다목적실, 아카데미실, 스포츠몬스터 등에서 진행된다. 스타필드는 쇼핑, 엔터테인먼트, F&B 등 다양한 시설을 통해 온 가족이 즐겨찾는 공간으로 자리잡은 가운데, 번에는 아이들의 꿈이 커갈 수 있는 '꿈의 허브'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하기 위해 나선 것이다. 스타필드가 아이들을 위한 활동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스타필드는 지난해 7월, 하남과 고양 지역의 아동 청소년 1000명을 대상으로 스포츠몬스터, 메가박스 등 스타필드 주요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해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방학 추억을 선물했고, 올해 3월에는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선물하기 위해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 주거환경 개선 협약식을 체결하기도 했다. 또, 지난해 12월에는 실종 어린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실종 어린이의 모습을 스타필드 내 대형 미디어타워에 보여주는 '세상에서 가장 큰 아이' 캠페인을 선보였다. 이처럼 스타필드는 아이들과 소통하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별꿈스쿨' 역시 자존감 존중감 관찰력 창의적 해결력 소통력 등 다양한 역량을 키워 아이들이 정신적, 신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 역할을 할 예정이다. 별꿈스쿨은 정신적 활동을 지원하는 '별꿈 창의놀이', '별꿈 스피치'와 신체적 활동을 지원하는 '별꿈 스포츠', 그리고 이를 통해 아이들이 바람직한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별꿈 진로 디자인'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프로그램들은 교육 컨설팅사 '워디랩스'와 스포츠 전문기업 '위피크' 등 각 분야 교육 전문 기관들과의 협업을 통해 다채로운 과정으로 준비했다.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는 "스타필드가 아이들에게 있어 즐기며 꿈꾸는 공간인 동시에 성장의 경험과 가치관을 심어주는 행복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새로운 사회공헌 프로젝트인 '별꿈스쿨'을 기획했다."며 "스타필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19-05-23 13:43:0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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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콤팩트 SUV '뉴 HR-V' 공식 출시

혼다코리아가 '뉴 HR-V'를 공개하고 오는 24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23일 혼다코리아에 따르면 '뉴 HR-V'는 고급스럽고 스포티한 내외관 디자인을 적용한 5도어 크로스오버로 재탄생했다. 넉넉한 2열 레그룸 및 헤드룸을 갖췄으며,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한 2열 매직 폴딩 시트 기능을 탑재, 적재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뉴 HR-V'의 전면부에는 솔리드 윙 타입의 다크 크롬 프론트 그릴이 적용, 스포티한 감성을 강조했다. 특히 프로젝션 헤드램프 및 LED 주간주행등을 새롭게 탑재해 기능성과 고급감을 향상시키고 강인한 인상을 준다. 또한 리어 턴 시그널과 후진등의 렌즈 컬러를 그레이 톤으로 변경, 모던한 감각을 살렸다. 내부 인테리어는 전체적으로 블랙 톤을 유지하면서 더블 스티치로 마감된 천공 가죽 시트를 새롭게 적용했다. 1열 시트는 숄더 라인 및 쿠션을 개선해 운전자와 동승자에게 안정적인 착좌감을 제공한다. '뉴 HR-V'는 이전 모델과 동일하게 혼다의 혁신 기술인 '센터 탱크 레이아웃' 설계를 적용해 동급 최고 수준의 승차공간과 적재공간을 실현했다. 이를 통해 넉넉한 2열 레그룸과 헤드룸을 확보했으며, 키가 큰 성인도 편안하게 탑승할 수 있다. 특히 뒷좌석에 적용된 팁-업 방식의 2열 매직 폴딩 시트 기능을 통해 화분, 캐리어, 유모차 등 수직으로 세워 실어야 하는 물건을 2열 승차공간에도 효율적으로 적재할 수 있다. 또한 간단한 조작으로 넓은 적재공간을 확보해주는 뒷좌석 6:4 폴딩 기능을 사용하면 가구, 자전거와 같이 부피가 큰 짐도 보다 편리하게 실을 수 있다. '뉴 HR-V'는 1.8리터 직렬4기통 i-VTEC 엔진과 보다 정교해진 무단 변속기(CVT)의 조합으로 최고출력 143ps/6500rpm, 최대토크 17.5㎏·m/4300rpm의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복합연비는 11.7㎞/ℓ(도심 10.6㎞/ℓ, 고속도로 13.4㎞/ℓ)다. 이 외에도 7단 수동 변속이 가능한 패들 시프트를 채용하여 운전자가 적극적이고 역동적인 주행을 즐길 수 있으며, 3가지 모드로 변환되는 멀티 앵글 후방카메라와 힐 스타트 어시스트(HSA), 급제동 경보 시스템(ESS) 등 다양한 안전 보조 시스템을 탑재했다. 한편 혼다코리아는 '뉴 HR-V' 출시를 기념해 24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뉴 HR-V' 신규 등록 고객 및 재구매 고객 대상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뉴- HR-V'를 신규 구매하면 주유비 100만원 또는 금융 프로모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식 딜러사를 통해 혼다 자동차를 구입한 본인 및 배우자, 직계 존·비속, 형제·자매가 '뉴 HR-V'를 구매할 경우 재구매 혜택으로 주유비 100만원을 추가로 제공한다.

2019-05-23 13:40:3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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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판매자 대상 '화학제품안전법' 무료 교육

11번가, 판매자 대상 '화학제품안전법' 무료 교육 정부 정책을 쉽게 알려주는 무료 교육 매년 진행 '커머스포털' 11번가가 올해 새로 시행된 법률을 판매자들에게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화학제품안전법 무료 교육'을 오는 31일 실시, 참가자 100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무료교육에서는 환경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이준철 전임연구원이 올해 1월부터 시행된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을 토대로 오픈마켓에서 생활화학제품을 판매할 때 꼭 알아야 할 사항들을 설명할 예정이다. 생활화학제품과 살생물 제품을 판매할 때 주의할 점과 해당제품의 안전·표시기준을 확인하는 법, 신고 절차 등도 구체적으로 알려줄 방침이다. '화학제품안전법 교육'은 31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서울 중구 11번가 사옥 내 '셀러존' 강의장에서 진행된다. 11번가 판매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11번가 셀러존 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강의에 참여하는 판매자에게는 11번가에서 상품 광고 시 7일간 사용할 수 있는 광고쿠폰(5장)을 지급한다. 환경부가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제품'으로 지정한 35개 품목은 세탁세제, 표백제, 광택코팅제, 접착제, 방향제, 탈취제, 자동차용 부동액, 초, 살균제 등 일상생활에서 광범위하게 사용하는 제품들이 해당한다. 이들 제품을 취급하는 생활/건강, 가구/인테리어, 레저/자동차, 문구/사무용품 카테고리에서 활동하는 판매자라면 이번 교육이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이들 35개 품목은 시험·검사 기관에서 안전기준 적합 확인을 받은 후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생활화학제품안전센터에 신고해야 제조·수입, 그리고 판매가 가능하다. 한편, 11번가는 일반 판매자들이 어렵게 느끼는 정부 정책을 쉽게 알려주는 기회를 론칭 이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매년 해당 공공기관에 요청해서 강사를 초빙, '전기용품및생활용품안전관리법', '어린이제품안전특별법', '지식재산권 바로알기' 등 다양한 교육을 진행해 왔다. 11번가 위험감시팀 노우일 팀장은 "판매자들이 어려운 법률을 잘 이해해 제품 판매 시 위법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돕기 위해 정부의 정책 내용을 설명하는 무료 교육을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다"면서 "정부의 다양한 규제 내용을 잘 알아야 판매활동에 도움이 되는 만큼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많은 판매자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5-23 13:35: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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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 위원장 "핀테크 금융 정착위해…스몰 라이선스 도입"

-금융위, 핀테크 기업 스몰라이선스 도입 -최종구 금융위원장 , 공유서비스 '타다'에 "기업도 사회적 갈등을 풀어나갈 책임있어…" "핀테크 기업들이 금융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스몰 라이선스를 도입하겠다." 최종구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23일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19(Korea Fintech Week2019)' 행사에 참석해 핀테크 기업들이 단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금융시장 진입규제를 낮추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전날 이재웅 쏘카 대표에게 작심발언을 최 위원장은 이날 "혁신의 승자들이 패자를 이끌고 함께 걸을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이날 직접적으로 이 대표를 지칭하지 않았지만 그를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표는 이날 "혁신에 승자와 패자가 없다"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반박했다. 이틀째 설전이 이어진 것. 이날 최 위원장이 언급한 스몰 라이선스는 은행업 보험업 등 큰 분야로 묶여 있는 각종 금융업무를 세부적으로 쪼개 업체가 필요한 업무만 인가를 받아 해당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핀테크 업체들이 핵심업무만 인가 받아 신속하게 금융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최 위원장은 "현재 금융산업은 규정중심의 촘촘한 규율체계와 경직적인 영업형태를 띄고 있다"며 "핀테크 혁신을 저해하는 낡은 규제를 정비해 금융규제 샌드박스를 졸업한 혁신금융서비스가 제도권 금융시장에서 단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금융혁신지원특별법으로 금융규제 특례를 받고 있는 서비스는 총 26건이다. 앱이나 QR코드를 활용한 결제, 간편 보험가입 금융상품을 비교 선택할 수 있는 혁신금융서비스가 금융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시장 검증을 앞두고 있다. 최 위원장은 핀테크 기업은 서비스력과 기술력을 금융회사를 통해 테스트해보고, 기존 금융회사는 이 기회를 통해 혁신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은행 보험 증권 등 기존 금융회사들도 핀테크 고도화가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핀테크 랩 등을 활용해 새로운 핀테크 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사업이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또 핀테크 시장에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 될 수 있도록 법 제도적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오픈뱅킹으로 금융결제 인프라를 개방하고, 마이데이터산업을 도입해 금융분야 데이터를 활용한 산업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금융인프라가 필요한 국가에 결제 보안 및 신용정보등 한국 금융인프라를 접목해 핀테크 로드를 개척하고 핀테크의 해외진출도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최 위원장은 승차공유서비스 '타다'를 비판한 것과 관련해 "정부는 기업과 사회간의 충격을 잘 관리하고 풀어가는 일을 해야 할 역할이 있는것 처럼, 기업에도 사회적 갈등을 풀어나갈 책임이 있다"고 했다. 기업이 이익창출에만 목적을 두지 말고 양극화를 해소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이어 그는 "지금까지 정부는 혁신을 가속화해야 한다는 입장만 전했는데, 이제는 그에 따른 문제점 해결방안을 모색할 시점"이라며 "이와같은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관심있게 지켜보고 해결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올해 1회를 맞이한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19'는 오는 25일까지 사흘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금융그룹과 핀테크 기업 등 총 52개 전시부스가 설치되고, 글로벌 핀테크 정책 도향 세미나부터 핀테크 기업투자데이, 채용설명회와 세대별 맞춤형 핀테크 체험교육 등이 진행된다.

2019-05-23 13:33:49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