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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정책

의령 토요애 '부실 운영'으로 의혹 불거져



의령군과 농축협 등이 농산물 유통구조개선을 목적으로 70억 원을 들여 만든 농산물 확대수출 공동브랜드 '의령 토요애' 유통 대표가 두 달 만에 사임해 논란이 일고 있다.지역 농업인 소득보전을 위해 만들어진 '의령 토요애' 유통 이모 대표는 지난 2월 취임한 뒤 두 달 만에 전격 사임해 현재 새 대표 선임이 진행되는중이다.

농축협과 농민단체 의하면 토요애 유통은 사업 손실로 운영자 사이에 책임 공방이 불거진 뒤 농민들의 신뢰도가 하락하는 등 악재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토요애 유통은 출자금 70억 원으로 의령군과 지역 농축협이 지분의 90%를 갖고 있고 농민단체 등이 소규모 출자를 한 공기업이다.

의령군 공동브랜드 토요애



한편, 의령군 공동브랜드 토요애는 지난 2016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시상식에서 대상을 차지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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