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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품도 배출시간 놓치면 '쓰레기'

널부러진 재활용품이 제때 수거되지 않아 도시 경관을 해치고 있다. 시민의식도 없고 규제도 없었다. 지난 22일 수요일 오전 9시 40분께 진주 혁신도시 이성자 미술관 가는 길. 모 빌딩 앞의 음식물쓰레기통 주변이 쓰레기더미로 변했다. 스티로폼, 종이박스, 플라스틱 밀대, 고장난 청소기 등 재활용품이 쌓여 있고, 오가는 시민이 버린 종이컵까지 널부러져 있다. 충무공동에서는 재활용품을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저녁 8시부터 자정까지 내놓으면 진주시에서 위탁한 환경관리업체가 그다음날 새벽 시간대부터 수거한다. 진주시 및 행정복지센터는 재활용품을 '가지런하게 정리 후 묶어서 배출'해달라고 안내하고 있지만, 현장에선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 특히 재활용품 배출시간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경우 재활용품이 다음 수거날짜까지 쓰레기처럼 방치될 수 있다. 일부 대형 상가에서는 재활용품을 자체 제작한 철망 등의 시설에 보관하는 등 나름의 해법을 실천하고 있지만, 별도의 시설을 두는 것이 규제 사항도, 권고 사항도 아니다. 한 시청 관계자는 "별도의 공간과 시설을 갖추면 좋겠지만, 규제를 추가하는 모양새가 될 수 있다. 당장 일부에서는 지금 규제를 풀고 있는데 왜 규제를 만드느냐고 비판한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재활용품 배출시간 및 배출요령을 주민들에게 좀 더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배출시간만 지켜도 한결 나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2019-05-24 10:21:13 이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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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함양 농민, 마늘·양파값 하락에 시름 깊어

서부경남 곳곳에서 마늘과 양파가 과잉생산에 따른 가격 폭락이 예상되면서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이달 중순부터 본격 수확에 들어간 남해 대표특산물 마늘이 올해는 일조량이 좋고 강수량도 적당해 예년보다 풍년이지만 초기 수확 물량이 예년보다 10% 이상 웃돌아 마늘 값 하락이 예상되고 있기때문이다. 때문에 농민들은 정부를 상대로 수입량 조절 등 발빠른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남해군 고현면 이옥자(마늘재배 농민)씨는 "1년 내내 고생해서 가격이 좋아야 될텐데 가격이 떨어진다니까 영 힘이 안난다."고 한숨을 지었다. 지난해 남해지역 마늘 가격은 1등급 기준 kg당 평균 4000원 정도였으나 올해는 최대 20% 정도 떨어져 3000원 중반 가격이 예상된다. 또한 함양과 산청 등지에서 생산되는 양파 값도 심상치 않다. 지난 2017년 kg당 1200원이 넘던 양파값은 지난해 819원에 거래 되었으나 올해는 650원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2년 전에 비해 반값으로 떨어진 셈이다. 경남도는 일단 양파와 마늘의 해외 수출을 통해 가격하락을 막고 공급과잉이 지속되면 출하정지 등을 검토하는 한편 보전기준 가격보다 낮게 하락할 경우 차액을 보전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19-05-24 10:20:30 이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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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IBK창공 마포 2기’ 데모데이 개최

IBK기업은행은 24일 창업육성플랫폼 'IBK창공(創工) 마포 2기' 기업들이 '2019 IBK창공 마포 2기 데모데이'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데모데이는 올해 1월 IBK창공 마포 2기 출범 이후 진행된 액셀러레이팅의 최종 마무리 행사다. 'IBK창공 마포 2기' 20개 육성기업 중 12개 기업이 참가했다. IBK창공은 창업기업이 성공적인 사업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투?융자, 컨설팅, 사무공간 등의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지원하는 창업육성플랫폼으로, 마포와 구로 두 곳에서 운영 중이다. 기업은행은 현재까지 선발기업에게 총 151억원의 투자·대출 등 금융지원을 했고, 그 중 'IBK창공 마포 2기' 육성기업에게 44억원을 지원했다. 마포2기 선발기업은 금융지원 외에도 총 152건의 법률·지식재산권(IP)·비즈니스모델(BM) 등 일대일 전문가 멘토링과, 벤처캐피탈리스트(VC)를 대상으로 한 모의사업설명회 51건 등을 지원받았으며, 34건의 사업계약과 업무제휴, 16건의 특허출원·등록 등의 성과를 이뤄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창업기업이 투자유치와 사업파트너를 발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혁신성장 기업을 위한 투자생태계 조성과 금융지원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24 09:21:3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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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차량용 에어컨 습기건조기 '아이볼트 G-1000' 출시

팅크웨어는 차량용 에어컨, 히터 습기 건조기 '아이볼트 G-1000'(사진)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아이볼트 G-1000'은 차량 내 발생하는 습기를 건조시켜 세균, 곰팡이 증식 및 냄새 등을 제거해 차량환경을 개선하는 제품이다. 3000mA 내장 배터리를 탑재해 차량 운행 후 배터리 전력을 활용해 약 15분간 블로우 모터를 작동시켜 차량 내 남아있는 습기를 건조시킨다. 또한 차량 운행시간에 따라 건조 횟수를 자동 조절해 장시간 운행해도 차량 내 습기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준다. KC 안전인증을 받은 제품은 12WAG 규격 차량 전용 전력 세이프 케이블, 배터리 보호회로(BMS)등도 갖추고 있다. 이밖에 기존 리튬 이온, 니켈 계열의 배터리 대비 3배 이상 수명이 향상된 친환경 리튬 인산철(LiFePO4) 배터리를 장착해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17만9000원(공임비 별도 3만원)으로 설치 가능 차종 및 제품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아이나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최근 온도가 높아지면서 차량 에어컨 사용이 잦아짐에 따라 습기로 인한 악취 등의 문제들이 발생하지만 높은 미세먼지로 인해 환기도 자주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서 "이 제품은 차량 내 발생하는 습기를 건조시켜 내부 환경을 개선시켜주는 제품으로 곧 다가올 여름 및 장마철에 꼭 필요한 제품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2019-05-24 09: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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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과 실용성 갖춘 '세대분리형 아파트' 인기

경제성과 실용성 갖춘 '세대분리형 아파트' 인기 일반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경제성과 실용성을 갖춘 '세대분리형 아파트'가 소비자들 주목을 끌고 있다. 세대분리형 아파트란 아파트 한 채의 공간을 2개의 독립된 공간으로 나누고 동시에 각각의 공간에 별개의 출입문을 설치함으로써 2세대가 상호간 간섭 없이 거주할 수 있도록 설계한 아파트를 말한다. 각각의 공간에 화장실과 주방을 갖춤으로써 한 공간은 소유주가 실제 거주하면서 나머지 공간을 임대주거나, 노부모 혹은 성인 자녀의 독립생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세대분리형 아파트의 장점이다. 특히 임대수익을 통해 내집마련 부담을 절감할 수 있다는 점은 정부의 강력한 가계대출규제 등으로 인해 침체된 아파트시장에서 더욱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는 '세대분리형 아파트'만의 최대강점이다. 때문에 LG디지털파크를 비롯한 진위일반산업단지와 인접한 직주근접아파트인 '평택진위 서희스타힐스'가 갖춘 세대분리 특화설계의 가치는 남다르다. 평택 진위 서희스타힐스는 전용면적 84㎡ 이하 위주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 1822세대로 이루어진 대단지로서 천혜의 직주근접 여건으로 인해 임대수요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인접한 LG디지털파크는 기존 진위1산업단지 및 연내 준공을 앞두고 있는 진위2산업단지 등 총 66만평의 대규모로 조성돼 있고 바로 앞에 접해 있어 걸어서 출퇴근이 가능하다. 또한 지역 내 삼성, LG 등 대기업의 개발이 지속되며 가곡도시개발지구, 고덕신도시 등 주변 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이다. 추가 산업단지 및 주변 시설 개발로 인한 유입인구 증가로 평택시에서 2020년까지 약 20만명의 인구유입을 계획하고 있다. 광역교통인프라 또한 우수하다. 경부고속도로 오산 IC, 용인서울고속도로, 1번국도, 국철1호선 진위역, 갈곶 광역버스차고지 등이 인접해 자가용 또는 대중교통을 통해 서울로 이동하기 편리하며, 2016년 12월 SRT 지제역 개통으로 고속철도를 통해 전국 어디든 단시간 내 이동이 가능하다. 갈곶초등학교가 단지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진위 중학교, 진위 고등학교도 인접한 곳에 위치하고 있다. 평택진위 서희스타힐스는 단지를 V자 모양으로 설계한다. V자 모양으로 설계하면 대면 세대가 없고 사생활보호에 유리하다. 더불어 단지와 함께 공원을 계획하고 있어 자연과 친화적인 쾌적한 단지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든 타입이 인기 높은 판상형 4베이 구조로 구성돼 맞바람으로 환기에 적합하며 결로현상을 방지할 수 있고 각 세대별로 팬트리 또는 알파룸을 구성해 공간 활용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평택진위 서희스타힐스는 최고 29층 17개 동, 전용면적 59㎡, 71㎡, 84㎡ 총 1822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별로는 △59㎡ 890세대 △71㎡ 596세대 △84㎡ 336세대로 구성된다. 아파트 전문건설사인 서희건설이 시공예정이며, 국제자산신탁의 자금관리로 신뢰와 안정성을 확보했다. 평택진위 서희스타힐스관계자는 "최근 침체 분위기의 분양시장에서 '세대분리형 아파트'가 내집마련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며 "특히 대한민국 경제성장 1번지인 평택시에서도 LG투자가 약속된 진위산업단지 바로 앞의 평택진위 서희스타힐스는 토지매입이 98%이상 확보된 지역주택조합아파트로서 이미 1500여명의 조합원 모집이 완료된 사업지"이기 때문에 "안전하고, 그리고 경제적으로 내집마련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말하고 있다.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갈곶리 239-3번지에 주택홍보관이 위치해 있고 현재 회사보유분을 공급하고 있다.

2019-05-24 09:00:00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