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서울 男 "30대는 BMW, 40대는 벤츠 좋아"

수입차에 관심이 많은 서울 거주 남성들 중 30대는 BMW, 40~50대는 메르세데스-벤츠를 많이 찾는다는 조사가 나왔다. 24일 SK엔카 직영 중고차몰 SK엔카닷컴의 금주 중고차 빅데이터 분석 자료에 따르면 서울의 30대 남성은 BMW, 4050세대는 벤츠를 가장 많이 조회한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 남성의 차량 조회수를 연령별로 보면 30대는 BMW 3시리즈, 40~50대는 벤츠 E클래스를 많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을 제외한 지역의 경우 30~50대 남성 모두 현대자동차 그랜저 HG를 가장 많이 조회했다. 304050세대와 달리 20대 남성은 관심 있는 모델에 지역별 차이가 없었다. 서울을 포함한 전 지역의 20대 남성이 가장 많이 찾아본 모델은 현대차 아반떼였다. 서울 여성의 경우 30대는 기아자동차 레이, 40~50대는 그랜저 HG의 조회수가 가장 높았으며 20대는 쉐보레 스파크를 많이 검색했다. 20~50대 여성은 모든 지역에서 수입차보다 국산차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박홍규 SK엔카닷컴 사업총괄본부장은 "수입 중고차에 관심이 많은 서울의 남성의 경우 2030은 BMW를, 4050은 벤츠를 많이 찾아본다"며 "SK엔카 빅데이터 추천 서비스를 이용하면 성별·지역별·연령대별 관심 모델과 관련 정보를 한눈에 알 수 있어 중고차 구매에 어려움을 느끼는 소비자들도 쉽게 검색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2019-05-24 11:28:27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뉴타운 수혜지역 새 아파트 '신사 트리젠 벽산블루밍' 조합원 모집

뉴타운 수혜지역 새 아파트 '신사 트리젠 벽산블루밍' 조합원 모집 대규모 개발사업이 진행중인 곳 인근에서 분양하는 새 아파트가 분양시장에서 틈새상품으로 몸값을 높이고 있다. 해당 사업지구에 포함되지는 않지만, 인근에 위치해 생활권이 같을 경우 대규모 개발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조성된 잘 갖춘 인프라와 개선된 지역이미지 효과를 함께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사업지구 안에서 직접 포함된 것이 아닌 만큼 상대적으로 지구 내 신규 분양단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되며 정비사업 완료 시 인접지역 집값까지 함께 오르는 낙수효과로 인해 시세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투자가치까지 높이 평가받는다. 이 가운데 서울 강북권의 가재울뉴타운과 수색증산뉴타운의 프리미엄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옆 동네에서 새 아파트가 공급을 앞두고 있다. 벽산엔지니어링(예정)이 서울 은평구 신사동 261-20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신사 트리젠 벽산블루밍'이 주인공이다. '신사 트리젠 벽산블루밍'은 가재울뉴타운과 수색증산뉴타운으로 둘려싸인 입지에 자리잡아 해당지구의 개발완료 시 동일생활권을 누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반 가치 상승까지 기대할만하다. 가재울뉴타운은 약 100만㎡ 달하는 규모에 2만여 가구가 조성될 예정이며, 지난 2003년 개발시작 후 현재 후반기 사업이 진행 중으로 개발에 따른 효과를 지금도 누릴 수 있다. 게다가 수색증산뉴타운은 면적만 79만3028㎡에 이르는 강북 핵심 재개발으로 파급효과도 커 주거선호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며, '신사 트리젠 벽산블루밍'이 그 중심에 설 전망이다. 특히 잘 갖춘 개발호재까지 더해져 미래가치는 더욱 기대할만하다. 일단, GTX노선 중 가장 빠른 추진속도를 보이고 있는 GTX-A노선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GTX-A선은 파주~일산~은평~서울역~동탄까지 이어지는 노선으로, 개통 시 단지에서 강남까지 30분대면 출퇴근이 충분히 가능, 강남생활권으로 거듭나며 수요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또한 서부선경전철 호재도 기대된다. 서부선경전철은 은평구 새절역에서 서울 관악구 서울대정문 앞까지 총 17.49km, 17개소의 정거장이 조성되는 급행열차로, 오는 2026년 완공 예정이다. 서울 경전철 사업 중 한강이북과 이남을 연결하는 유일한 노선으로, 사업성 1순위로 꼽히고 있다. 개통 시 서울 남북간은 물론 전역으로의 교통난 해소 및 교통편의성 증대에 큰 효과가 기대된다. 여기에 3기 신도시 지정과 함께 발표한 핵심 교통망인 고양선(가칭) 수혜지로도 꼽힌다. 고양선은 6호선 새절역과 고양시청역을 연결하는 길이 14.5㎞ 경전철 노선으로 교통망사업의 가장 큰 난관인 예비타당성조사도 면제돼 사업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이에 따라 '신사 트리젠 벽산블루밍'은 경기 고양시와 서울 강남권의 수요까지 모두 품을 수 있게돼 미래가치가 더욱 높다고 평가되고 있다. 주거쾌적성 및 편의성도 뛰어나다. 단지는 봉산과 봉산공원 바로 앞에 자리잡았고, 구산근린공원, 역촌공원, 도시자연공원 등이 가까운 숲세권이자 공세권 아파트로 주거쾌적성이 매우 뛰어나다. 특히 봉산은 서울시 은평구와 경기도 고양시에 걸쳐 있는 곳으로 둘레길과 다양한 산책로, 운동시설 등이 잘 갖춰져 있다. 또한 인근 서오릉, 은평한옥마을, 진관사 등도 가까워 문화탐방을 누릴 수 있으며, 계절에 따라 다양한 문화행사가 진행되는 불광천도 가까워 도심 속에서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이 가능하다. 단지 가까이에 덕산중이 있고, 상신초, 서신초, 역촌초, 영락중, 은평중·고, 숭실고, 예일여고 등 반경 2.5km 이내에 교육시설도 풍부하다. 또한 서울시립서북병원, 서북재활체육센터, 농협하나로마트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해 편리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고, 주거밀집지역으로 유해시설이 없어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도 가능하다. 모집가도 합리적이다. 단지는 주변시세보다 낮은 3.3㎡당 1200만원대이다. 한국감정원 부동산테크 자료에 따르면, 현재 인근 단지의 3.3㎡당 평균 시세는 '신사동 한신휴플러스'가 1688만원이며, 은평신사두산위브 1622만원, 역촌센트레빌 1522만원 등으로 모집가보다 최소 200만원대 이상 비싸다. 일반적으로 아파트 값은 입주 후 주변시세와 비슷하게 형성되는 만큼 저렴한 모집가만큼 향후 높은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게 된다. 새 아파트의 희소성 역시 주목할만하다. 단지가 위치한 신사동에서는 지난 2011년 두산위브2차가 준공 후 8년간 새 아파트 공급이 전무했다. 두산위브2차가 공급되기 전 마지막 단지가 2006년 공급된 은평신사두산위브로 최근 13년간 단 139가구만 공급된 만큼 지역 내부의 새아파트에 대한 갈증이 크다. 따라서 기존 노후아파트 갈아타기 수요는 물론 전세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의 기회로 꼽히는 만큼 인기는 더욱 높을 전망이다. 한편, '신사 트리젠 벽산블루밍'은 전용면적 47~84㎡의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주택홍보관은 서울 은평구 역촌동 인근에 위치하며,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2019-05-24 10:34:11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재활용품도 배출시간 놓치면 '쓰레기'

널부러진 재활용품이 제때 수거되지 않아 도시 경관을 해치고 있다. 시민의식도 없고 규제도 없었다. 지난 22일 수요일 오전 9시 40분께 진주 혁신도시 이성자 미술관 가는 길. 모 빌딩 앞의 음식물쓰레기통 주변이 쓰레기더미로 변했다. 스티로폼, 종이박스, 플라스틱 밀대, 고장난 청소기 등 재활용품이 쌓여 있고, 오가는 시민이 버린 종이컵까지 널부러져 있다. 충무공동에서는 재활용품을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저녁 8시부터 자정까지 내놓으면 진주시에서 위탁한 환경관리업체가 그다음날 새벽 시간대부터 수거한다. 진주시 및 행정복지센터는 재활용품을 '가지런하게 정리 후 묶어서 배출'해달라고 안내하고 있지만, 현장에선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 특히 재활용품 배출시간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경우 재활용품이 다음 수거날짜까지 쓰레기처럼 방치될 수 있다. 일부 대형 상가에서는 재활용품을 자체 제작한 철망 등의 시설에 보관하는 등 나름의 해법을 실천하고 있지만, 별도의 시설을 두는 것이 규제 사항도, 권고 사항도 아니다. 한 시청 관계자는 "별도의 공간과 시설을 갖추면 좋겠지만, 규제를 추가하는 모양새가 될 수 있다. 당장 일부에서는 지금 규제를 풀고 있는데 왜 규제를 만드느냐고 비판한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재활용품 배출시간 및 배출요령을 주민들에게 좀 더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배출시간만 지켜도 한결 나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2019-05-24 10:21:13 이경화 기자
기사사진
남해·함양 농민, 마늘·양파값 하락에 시름 깊어

서부경남 곳곳에서 마늘과 양파가 과잉생산에 따른 가격 폭락이 예상되면서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이달 중순부터 본격 수확에 들어간 남해 대표특산물 마늘이 올해는 일조량이 좋고 강수량도 적당해 예년보다 풍년이지만 초기 수확 물량이 예년보다 10% 이상 웃돌아 마늘 값 하락이 예상되고 있기때문이다. 때문에 농민들은 정부를 상대로 수입량 조절 등 발빠른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남해군 고현면 이옥자(마늘재배 농민)씨는 "1년 내내 고생해서 가격이 좋아야 될텐데 가격이 떨어진다니까 영 힘이 안난다."고 한숨을 지었다. 지난해 남해지역 마늘 가격은 1등급 기준 kg당 평균 4000원 정도였으나 올해는 최대 20% 정도 떨어져 3000원 중반 가격이 예상된다. 또한 함양과 산청 등지에서 생산되는 양파 값도 심상치 않다. 지난 2017년 kg당 1200원이 넘던 양파값은 지난해 819원에 거래 되었으나 올해는 650원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2년 전에 비해 반값으로 떨어진 셈이다. 경남도는 일단 양파와 마늘의 해외 수출을 통해 가격하락을 막고 공급과잉이 지속되면 출하정지 등을 검토하는 한편 보전기준 가격보다 낮게 하락할 경우 차액을 보전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19-05-24 10:20:30 이경화 기자
기사사진
IBK기업은행, ‘IBK창공 마포 2기’ 데모데이 개최

IBK기업은행은 24일 창업육성플랫폼 'IBK창공(創工) 마포 2기' 기업들이 '2019 IBK창공 마포 2기 데모데이'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데모데이는 올해 1월 IBK창공 마포 2기 출범 이후 진행된 액셀러레이팅의 최종 마무리 행사다. 'IBK창공 마포 2기' 20개 육성기업 중 12개 기업이 참가했다. IBK창공은 창업기업이 성공적인 사업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투?융자, 컨설팅, 사무공간 등의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지원하는 창업육성플랫폼으로, 마포와 구로 두 곳에서 운영 중이다. 기업은행은 현재까지 선발기업에게 총 151억원의 투자·대출 등 금융지원을 했고, 그 중 'IBK창공 마포 2기' 육성기업에게 44억원을 지원했다. 마포2기 선발기업은 금융지원 외에도 총 152건의 법률·지식재산권(IP)·비즈니스모델(BM) 등 일대일 전문가 멘토링과, 벤처캐피탈리스트(VC)를 대상으로 한 모의사업설명회 51건 등을 지원받았으며, 34건의 사업계약과 업무제휴, 16건의 특허출원·등록 등의 성과를 이뤄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창업기업이 투자유치와 사업파트너를 발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혁신성장 기업을 위한 투자생태계 조성과 금융지원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24 09:21:38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