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3월에도 주택사업 체감경기 '한겨울'...HBSI 다시 70선 붕괴

3월에도 주택사업의 체감경기는 '한겨울'이 될 전망이다. 지난달 주택사업 체감경기 지표인 HBSI(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 전망치가 19개월 만에 70선을 회복했으나, 이달 다시 60선으로 주저앉으며 좀처럼 주택시장 혹한기를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이다. 6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3월 전국 HBSI 전망치는 69.2로 전월 대비 1.5포인트 하락, 한 달 만에 다시 70선이 붕괴됐다. HBSI(Housing Business Survey Index)는 주산연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매월 '공급자 입장에서 주택사업 경기를 어떻게 보는가'를 조사해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다. 매월 이달의 실적과 다음 달의 전망을 동시에 조사하며, 지수의 값이 100 이상이면 기대감이 높다는 것이고 그 이하는 반대를 뜻한다. 3월은 지난해 9·13 대책의 후속조치가 본격적으로 시행돼, 봄철 특수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울 정도로 부정적 전망이 우세하다고 주산연 측은 설명했다. 서울의 HBSI 전망치도 전월 대비 1.5포인트 하락한 76.4를 기록하며 최근 유지되던 회복세를 마감했다. 주택거래 감소, 주택가격 약세 등 주택시장 침체 지속에 따라 주택사업 경기 회복에 대한 부정적 전망이 지속된 영향이다. 지난달 90선을 회복했던 대구(94.8→83.3)와 광주(90.3→74.2) 지역도 다시 10포인트 이상 큰 폭 하락했다. 반면 부산(77.1)은 3월 전망치가 전월대비 17.8포인트 상승하며 작년 상반기 이후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 '2019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의 일환인 예타 면제 사업, 서부산 개발 계획 추진 등 지역적 개발 호재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주산연 관계자는 "거시경제의 악화, 규제강화 정책기조의 지속, 주택수요 위축에 따른 부정적 전망과 국지적인 개발호재에 따른 긍정적 전망이 복합적으로 혼재하고 있다"며 "주택사업여건이 국지적으로 차별화가 더 확대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3월 요인별 HBSI 전망치를 보면 재개발은 88.7, 재건축은 87.5로 전월 대비 각각 4.5포인트, 4.8포인트 상승했다. 그러나 정비사업에 대한 규제강화 기조 지속, 서울시 우량 재건축 단지에 대한 심의보류 등으로 작년 2월 이후 여전히 90선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공공택지에 대한 수주 기대감도 3기 신도시 발표로 전월 90선을 뛰어 넘었다가 전매제한 강화 정책 본격 시행으로 다시 전월 대비 7.3포인트 하락했다. 2월 HBSI 실적치는 66.3으로 지난해 9월 이후 70선을 하회했다. 특히 공격적으로 주택사업경기를 판단하던 주택사업자가 사업 여건을 보수적으로 진단하며, 올 들어 체감 경기 갭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2019-03-06 11:00:00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해외용 포켓 와이파이, 통신 장애 시 배상받기 어려워"

"해외용 포켓 와이파이, 통신 장애 시 배상받기 어려워" 해외여행 시 여러 명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과 저렴한 요금으로 해외용 포켓 와이파이를 이용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관련 소비자불만도 함께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1372소비자상담센터 에 접수된 해외용 포켓 와이파이 관련 소비자상담 119건을 분석한 결과, 통신 장애가 36건(30.3%)으로 가장 많았다. 계약해제·해지(23건, 19.3%), 구성품 불량(21건, 17.6%), 분실·파손 등에 따른 손해액(14건, 11.8%) 등이 그 뒤를 이었다. 1372소비자상담센터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운영하는 전국 단위 소비자상담 통합 콜센터로 소비자단체·한국소비자원·광역지자체가 참여하여 상담을 수행하고 있다. 소비자 설문조사결과, 해외에서 통신 장애로 포켓 와이파이 이용이 어려웠던 경험이 있는 이용자가 전체의 27.6%(138명)로 4명 중 1명이 통신 장애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해외용 포켓 와이파이 이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13개 업체 의 이용약관을 조사한 결과, 5개(38.5%) 업체는 현지에서 통신 장애로 와이파이가 연결되지 않는 상황이 발생해도 이에 대해 책임지지 않는다는 문구를 명시하고 있었다. 조사대상 13개 업체 중 5개(38.5%) 업체는 해외용 포켓 와이파이를 분실·파손한 경우 구체적인 기한없이 분실 처리 및 파손 수리를 완료하는 시점까지 발생한 손해액을 납부하도록 명시하고 있었다. 또한 2개(15.4%) 업체는 분실·파손 등에 따른 손해액이 자동 결제된다는 내용을 계약 과정에서 소비자에게 고지하거나 동의를 얻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해당 사업자에게 ▲통신 장애 시 이용요금 환급 또는 타 데이터 로밍 서비스 지원 ▲분실·파손 손해액 산정 관련 분실 처리 및 파손 수리 기한 명시 등 이용약관 개선을 권고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19-03-06 10:55:21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오렌지라이프, 레드햇 오픈시프트 도입…IT혁신 기반 강화

오렌지라이프는 '레드햇 오픈시프트 컨테이너 플랫폼(Red Hat OpenShift Container Platform)'을 도입해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오렌지라이프는 지난해 4월 애자일(agile) 조직 체계를 도입하고 고객중심의 디지털 혁신 업무 지원을 위해 레드햇 오픈시프트를 도입했다. 이는 앱(애플리케이션) 구동을 빠르고 쉽게 해주는 엔터프라이즈급 쿠버네티스 플랫폼으로 기업 입장에선 보다 민첩한 서비스와 시스템 개발이 가능해진다. 오렌지라이프는 오픈시프트 컨테이너 플랫폼으로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새롭게 구축함으로써 기존 가상화 시스템 구축 대비 약 50% 이상의 비용 절감 효과를 얻었고 최소 5배 이상 많은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혁신적인 서비스를 보다 민첩하고 빠르게 출시하게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오렌지라이프는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다수의 프로젝트에 적용하고 있다. 2019년부터는 본격적으로 확대해 보다 높은 신뢰도와 안정성을 갖춘 시스템을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오렌지라이프 관계자는 "프라이빗 클라우드뿐만 아니라 블록체인, 챗봇 등 새로운 신기술을 끊임없이 시도하고 있다"며 "전문가 초청 세미나, 교육 등을 실시해 내부역량 강화에도 힘쓰는 등 고객 중심의 혁신적인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9-03-06 10:47:21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삼성화재,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10주년…이벤트 진행

삼성화재는 2009년 3월 출범한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이 10주년을 맞이했다고 6일 밝혔다. 삼성화재는 2009년 업계 최초로 인터넷 완결형 자동차보험을 출시했다. 이후 10년 만에 연 매출은 573억원에서 1조8864억원, 가입자 수는 8만4000명에서 238만명으로 성장했다. 지난해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시장에서 삼성화재 시장 점유율은 30%에 달해 가장 늦게 다이렉트 시장에 진출한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2014년부터 5년간 압도적인 1위를 지키고 있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은 저렴한 보험료와 더불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다이렉트 보험 시장을 선도해왔다. 홈페이지에서 보험료를 계산해도 가입권유 전화를 받지 않는 '콜프리' 정책 역시 고객들의 호평을 얻었다. 가입 체험기를 운영하며 접수된 고객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것도 삼성화재 다이렉트 발전의 원동력이 됐다. 끊임없는 시스템 개선으로 클릭 3번 만에 자동차보험 갱신이 가능한 원스톱 프로세스를 구축해 삼성화재 고객은 본인인증만으로도 번거로운 절차 없이 편리하게 보험을 갱신할 수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10년 전 '모바일이나 인터넷으로 누가 자동차보험에 가입하겠느냐'는 우려 속에 인터넷 전용 자동차보험을 시작했지만 고객의 사랑 덕분에 여기까지 왔다"며 "항상 고객이 중심이 되는 삼성화재 다이렉트 보험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화재 다이렉트는 출범 10주년을 맞이해 '10배의 기쁨' 고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삼성화재 다이렉트 홈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 총 30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파리바게뜨 교환권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오는 4월 22일 삼성화재 다이렉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9-03-06 10:38:18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중흥건설 '삼호 대불산단' 아파트 단지 내 상가 공급예정

중흥건설은 오는 10일 전남 영암군 대불국가산업단지에 분양전환 임대 아파트 ‘삼호 대불산단 중흥S-클래스 리버티’ 단지 내 상가를 공급 할 예정이다. 전용 31㎡~56㎡ 2개동 총 34실을 공개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 중흥건설 ‘삼호 대불산단 중흥S-클래스 리버티’는 영암 대불국가산업단지 배후주거단지 B-4블록에 위치한 아파트로 지하 2층~지상 25층 16개동 △전용 59㎡ 768가구 △전용 74㎡ 236가구 △전용 84㎡ 356가구 등 총 1,360가구 규모로 구성된 랜드마크급 대단지다. 중흥건설 ‘삼호 대불산단 중흥S-클래스 리버티’는 인근 산업단지로 이동이 편리해 향후 직주근접 프리미엄이 기대되며, 삼호대교를 통해 목포 구도심과 무안군 남악신도시로 접근성이 좋아 높은 미래가치를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단지는 초기 자금 부담이 적은 분양전환 민간 임대아파트로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입주는 2019년 7월 예정이다. 중흥건설 ‘삼호 대불산단 중흥S-클래스 리버티’ 단지 내 상가 공개입찰 일정은 3월 10일 10시~14시까지 신청 접수를 받고 최고가에 입찰된 신청자는 3월 11일 10시~16시까지 중흥건설 주택전시관에서 계약을 하면 된다. 견본주택은 전라남도 영암군 삼호읍 용앙리 1657-14번지에 마련되어 있다.

2019-03-06 10:17:45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달러화 강세에 2월 외환보유액 4개월 만에 감소

지난 2월 한국 외환보유액이 달러 강세에 소폭 감소했다.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2019년 2월 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지난달 말 외환보유액은 4046억7000만달러로 전월 대비 8억4000만달러 감소했다. 미국 달러화 강세 영향으로 4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한은 관계자는 "미국 경기지표 호조에 따른 달러화 강세에 기타 통화로 표시된 외화자산의 달러화 환산액이 줄어서 지난달 외환보유액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실제 유로화, 파운드화, 엔화 등 주요 6개국 통화를 대상으로 산정한 달러화지수(DXY)는 2월 말 기준 96.15로 전월보다 0.8% 상승했다. 달러화지수 상승은 달러화의 상대적 강세를 의미한다. 같은 기간 달러화 대비 유로화(1.1375)는 1.0%, 엔화(110.94)는 1.7%, 호주달러화(0.7146)는 1.4% 절하됐다. 반면 달러화 대비 파운드화(1.3317)는 1.5% 절상됐다. 자산별로 보면 유가증권은 3791억1000만달러로 전달 대비 11.4% 줄었다. 같은 기간 국제통화기금(IMF) 특별인출권인 SDR도 33억9000만달러로 0.1% 줄었다. 반면 예치금은 152억1000만달러로 3.1% 늘어났다. IMF에 대한 교환성 통화 인출권인 IMF포지션(21억8000만달러)과 금(47억9000만달러)은 전월과 같았다. 지난해 말 기준 한국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8위를 유지했다. 1위는 중국(3조879억달러), 2위는 일본(1조2793억달러), 3위는 스위스(7961억달러) 순이었다.

2019-03-06 10:13:14 김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