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지난해 4분기 도소매·숙박·음식 대출 200조 돌파

지난해 예금취급기관의 산업별 대출금 잔액이 10년 연속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2018년 4분기 중 예금취급기관 산업별 대출금'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예금 취급기관의 전체 산업대출 잔액은 전분기 대비 14조3000억원 증가한 1121조2000억원이었다. 산업대출은 개인사업자(자영업자)를 포함한 기업, 공공기관, 정부 등이 은행, 상호저축은행, 상호금융, 신용협동조합, 새마을금고 등 예금을 취급하는 금융기관에서 빌린 돈을 뜻한다. 산업별 대출금 추이를 보면 제조업(344조8000억원)은 지난해 3분기 4조7000억원 증가에서 2조2000억원 감소로 마이너스(-) 전환했다. 같은 기간 건설업(39조2000억원)도 8억원 증가에서 1조9000억원 감소로 돌아섰다. 서비스업(677조원)은 18조원 증가에서 17조3000억원 증가로 증가 규모가 소폭 축소했다. 다만 서비스업 대출의 연간 증가율은 1년 전보다 9.5% 늘며 관련 통계를 작성한 2008년 이후 가장 높았다. 특히 도소매·숙박·음식점 대출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도소매·숙박·음식점 대출 잔액은 200조2천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7% 증가했다. 역대 최고 증가율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200조원을 돌파했다. 한은 관계자는 "도소매·숙박·음식점 대출은 작년 2분기부터 급격히 늘어났다"며 "개인사업자(자영업자) 대출은 비슷한 수준인데 법인이 늘어나면서 대출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부동산업 대출 잔액은 전분기 대비 7조원 늘어난 231조900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15.3% 늘었으나 증가 규모는 전분기보다 8조9000억원보다 축소했다. 한은 관계자는 "정부의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여파로 부동산대출 증가세가 둔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용도별로는 운전자금(644조1000억원)과 시설자금(477조2000억원)이 모두 전분기보다 증가 폭이 줄었다. 금융기관별로는 예금은행 산업대출(887조2000억원) 증가액이 작년 3분기 16조1000억원에서 4분기 5조8000억원으로 축소했다. 반면 같은 기간 수출입은행, 상호저축은행, 신용협동조합, 새마을금고, 상호금융 등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의 대출(234조1000억원) 증가액은 8조1000억원에서 8조5000억원으로 확대했다.

2019-03-06 15:03:31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현장 스케치] KEB하나은행 3·1운동 100주년 기념 사진전 가보니

"은행 업무를 보러 왔다가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감상하기 좋은 전시인 것 같아요." 6일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KEB하나은행 본점을 찾은 시민들은 은행 업무를 보던 중 색다른 전시에 발길을 멈췄다. 삭막할 것만 같은 시중은행 본점 로비에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한 사진전이 열린 것. KEB하나은행은 지난 4일부터 을지로 본점 1층 로비에서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가슴벅찬 그 이름 대한민국' 사진전을 열고 있다. 서울지방보훈청, 독립기념관과 함께 준비한 이번 전시는 단순한 나열식 전시를 지양하고 직접 열람할 수 있는 독립신문과 소장이 가능한 독립운동가 엽서를 비치해 참신함을 더했다. 전시는 타임라인 형식으로 1910년부터 1940년까지의 역사기록을 보여주며 시작된다. 3·1운동의 준비부터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수립 및 활동, 광복군의 창설을 역사 순으로 따라가며 되짚어 볼 수 있다. 3·1운동 이전 태극기를 빨리 찍어 만들기 위해 제작한 태극기 목각판, 천안 아우내 장터에서 독립만세를 외치다 붙잡힌 독립운동가 유관순의 수형기록표 등 쉽게 볼 수 없었던 사진 유물들이 설명과 함께 녹아들어 전시의 색을 살린다. 독립신문에 대한 설명과 함께 인쇄본을 비치해 관람객으로 하여금 열람할 수 있도록 한 점도 인상적이다. 기사와 논설은 물론 광고까지 담은 독립신문의 지면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역사의 한 페이지를 엿볼 수 있다. 또 전시 공간 한켠에서는 태극기의 역사를 비롯해 그 속에 담긴 의미를 세부적으로 설명해 관람객에게 태극기의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운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당시를 기록한 특별한 사진도 눈에 띈다.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부터 한인애국단 입단 선서를 하는 윤봉길 의사, 대한민국 정부 수립 국민축하식까지 약 30년간의 기록을 사진으로 전달한다. 각 사진에는 설명을 보충하는 문서 등 자료가 더해져 이해를 도왔다. 전시의 끝에는 독립운동가를 소재로 제작한 '2019년 이달의 독립운동가' 엽서가 비치돼 있어 관람을 끝낸 손님이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1월부터 12월까지 달별로 제작된 엽서 속에는 독립운동가의 사진과 명언이 수록돼 전시를 마친 관람객에게 여운을 남긴다. 아이와 함께 전시를 관람한 한 고객은 "아이와 함께 은행 업무를 보러 왔다가 전시가 눈에 띄어 보러 오게 됐다"며 "무료로 이런 전시를 볼 수 있고, 아이에게는 역사공부가 됐다"고 했다. 은행 업무를 보기 위해 본점에 들른 또 다른 고객은 "점심시간을 이용해 은행 업무를 보러 왔다가 들렀다"며 "요즘 미세먼지도 많은데 막간을 이용해 전시를 즐길 수 있는 점이 좋다"고 전했다. 김명희 KEB하나은행 직원행복센터 차장은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본점 로비에 사진전 등 다양한 컨텐츠를 조성해 직원은 물론 은행을 찾은 손님도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포인트"라며 "앞으로도 이같은 전시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3-06 14:59:52 홍민영 기자
자동차산업협회, "신용카드 수수료율 인상 車산업 위기 불러올수도"

"신용카드 수수료율 인상 자동차 산업 경영회복에 부정적 영향 우려된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5일 자동차업체와 신용카드사 간 수수료율 갈등과 관련해 자동차업계의 경영위기가 악화할 것이란 우려를 담은 의견서를 발표했다. 현대·기아차가 카드사 수수료 인상에 반발해 5개 신용카드사에 계약해지를 통보한 것과 관련해 자동차 업계의 입장을 내놓은 것으로 보인다. 협회는 "카드사들의 수수료 수입은 자동차 구매 때 카드를 사용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며 증가하고 있다"며 "조달금리 하락과 연체비율 감소 등에 따라 수수료율 인상 요인이 없지만, 인상을 강행한 것은 자동차산업에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일방적인 수수료율 인상은 자동차업계에 수백억원의 추가 비용을 발생시키고, 이는 고스란히 자동차업계의 수익성 악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수수료율 인상이 경영위기 극복에 총력을 기울이는 업계와 정부의 노력에 부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지적했다. 협회에 따르면 최근 몇 년 동안 자동차업계는 판매부진 등으로 경영실적이 악화되고 있다. 현대차의 지난해 영업이익률은 2.5%로, 국제회계기준(IFRS)적용 이후 최저 실적이며 금융 등을 제외한 자동차 부문 영업이익률은 이보다 더 낮은 1.4%다. 한국지엠은 4년간 총 3조 원의 누적 적자를 기록했고, 지난해는 군산공장 폐쇄 등으로 판매가 급감했다. 쌍용차도 2017년 이후 지속적인 적자를 내고 있으며, 르노삼성도 판매실적이 전년 대비 30% 이상 급감하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카드사 수수료 인상에 따른 부담이 발생할 경우 완성차 업계 상황은 더욱 심각해질 전망이다. 협회는 "자동차업계의 어려운 경영 상황을 고려해 카드사들은 수수료율 인상을 자제할 필요가 있다"며 "공정하고 합리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수수료율을 책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신한·삼성·KB국민·하나·롯데카드 등 5개사에 10일부터, 기아차는 11일부터 가맹점 계약을 해지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은 상태다.

2019-03-06 14:58:42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 신형 쏘나타 출시… '구원투수'될까

현대자동차가 8세대 신형 쏘나타의 외관과 내부 디자인 등을 공개하고 11일부터 사전계약에 나선다. 신형 쏘나타는 지난 2014년 7세대 모델 출시 후 5년만에 선보이는 8세대 모델로 이번달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쏘나타는 1985년 1세대 출시 이후 지금까지 세계 시장에서 860만대 넘게 팔린 현대차의 대표 중형세단이다.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 부진을 겪은 현대차의 구원투수 역할을 할 모델이기도 하다. 현대차는 지난해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한 콘셉트카 '르 필 루즈'를 통해 발표한 차세대 디자인 철학인 '센슈어스 스포트니스(Sensuous Sportiness)'를 신형 쏘나타에 최초로 적용해 혁신적 디자인과 역동적인 중형세단의 이미지를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신형 쏘나타의 전면부는 매끈한 구의 형상에서 느낄 수 있는 크고 대담한 볼륨감, 맞춤 정장의 주름과 같이 예리하게 가장자리를 처리한 후드가 주는 스포티 감성 두 요소가 조화를 이룬다. 주간주행등은 비점등시 크롬 재질로 보이지만 점등시에는 램프로 변환돼 빛이 투과되는 '히든라이팅 램프'가 현대차 최초 적용됐다. 측면부는 도어글라스 라인에서 주간주행등까지 한번에 이어지는 크롬 라인을 통해 라이트 아키텍처를 구현했다. 후면부는 슬림한 가로형의 미래지향적 디자인을 갖춘 리어콤비램프, 공력개선 리어램프 에어로 핀, 범퍼하단의 가로형 크롬라인, 리어콤비램프의 가로형 레이아웃과 비례를 맞추는 보조제동등으로 구성된다. 실내는 스텔스기를 본따 ▲날렵한 형상의 센터페시아 에어벤트 ▲미래 지향적 버튼의 전자식변속레버(SBW) ▲일체형 디자인의 핸들 및 가니시 ▲조작 편의성을 고려한 스티어링 휠 ▲스포티한 감성의 클러스터 등을 적용했다. 신형 쏘나타는 기존 모델(뉴라이즈)보다 전고가 30㎜ 낮아지고 휠베이스가 35㎜, 전장이 45㎜ 확대됐다. 외장컬러는 ▲화이트 크림 ▲쉬머링 실버 ▲햄톤 그레이 ▲녹턴 그레이 ▲글로잉 옐로우 ▲플레임 레드 ▲옥스포드 블루 ▲미드나잇 블랙 등 8종으로 구성된다. 내장은 ▲ 블랙 ▲네이비 투톤 ▲그레이지 투톤 ▲카멜 투톤 등 4종의 컬러로 운영된다. 다양한 안전, 편의 사양도 대거 적용됐다. 현대차는 ▲스마트키 없이 스마트폰으로 차량을 제어하는 현대 디지털 키 ▲빌트인 캠(Built-in Cam)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프리미엄 고성능 타이어 '피렐리 P-zero' 등 첨단 및 고급 사양들을 현대차 최초로 신형 쏘나타에 적용했다. 현대차는 신형 쏘나타의 모든 엔진을 현대·기아차의 차세대 엔진인 '스마트스트림'으로 변경해 연비를 높였다. 신형 쏘나타는 가솔린 2.0, LPI 2.0, 가솔린 1.6 터보, 하이브리드 등 4개 모델로 운영된다. 가솔린 2.0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G2.0 CVVL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으며 최고출력 160마력, 최대토크 20.0㎏·m의 동력성능을 갖췄다. 연비는 리터당 13.3㎞다. LPI 2.0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L2.0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돼 최고출력 146마력, 최대토크 19.5㎏·m의 동력성능과 리터당 10.3㎞의 연비를 확보했다. 신형 쏘나타의 가격은 2346만원부터 시작하며 최고 트림인 '인스퍼레이션'은 3289만원부터다.

2019-03-06 14:57:5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맥캘란, 'M 디캔터 블랙' 한정판 출시

맥캘란, 'M 디캔터 블랙' 한정판 출시 싱글몰트 위스키 맥캘란은 프리미엄 한정판 제품 '맥캘란 M 디캔터 블랙'을 국내에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 제품은 'M 디캔터 시리즈'의 새로운 제품이다. 이번에 선보인 맥캘란 M 디캔터 블랙은 희소성이 높은 블랙크리스털로 만든 디캔터에 엄선된 최상위 원액을 담아냈다. 실제로 이번에 공개된 맥캘란 M 디캔터 블랙은 맥캘란의 싱글몰트 장인이 맥캘란 증류소에서 숙성중인 수 많은 오크통 중 가장 품질이 뛰어난 극소수의 셰리오크통을 직접 골라 최고급 원액을 선별, 총 725병만 생산했다. 특히 인위적인 색소를 첨가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색상이 두드러지며, 셰리오크의 풍미가 특징이다. 또한 에스프레소, 어두운 색 계열의 과일, 나무의 깊은 향이 일품이다. 원액이 담기는 디캔터도 특별하다. 맥캘란 M 디캔터 블랙은 기존의 투명한 병과 달리 검정색 크리스털 병에 담긴 것이 특징이다. 희소성이 높은 최고등급의 블랙크리스털로 만든 디캔터에 담아 소장가치를 더했다. 맥캘란은 완벽한 디캔터를 만들기 위해 프랑스의 크리스털 공예 명가 '라리끄'와 손 잡았다. 또한 세계적인 디자이너 '파비앙 바론'이 디캔터 디자인에 참여했다. 에드링턴코리아 관계자는 "맥캘란 M 디캔터 블랙은 맥캘란의 싱글몰트에 대한 노하우와 자부심, 역사가 그대로 담긴 제품"이라며 "최고의 원액이 담기는 만큼 거장들이 디캔터 제작에 참여해 국내 싱글몰트 마니아들에게도 뜨거운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2019-03-06 14:52:11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동서식품, 도라지 작두콩차·구기자차 2종 출시

동서식품, 도라지 작두콩차·구기자차 2종 출시 동서식품은 호흡기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차(茶)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제품은 '도라지 작두콩차'와 '구기자차' 2종이다. '동서 도라지 작두콩차'는 볶은 작두콩(35%)과 볶은 도라지(30%), 볶은 현미(30%), 볶은 작두콩 꼬투리(5%) 등을 조합한 건강차로 미세먼지나 황사, 꽃가루 등으로 호흡기가 예민해지기 쉬운 봄철에 마시기 좋다. '동서 구기자차'는 세계적으로 각광 받고 있는 레드푸드 중 하나인 구기자(50%)를 건조해 볶은 현미(50%)와 블렌딩한 제품으로 구수하면서도 은은하게 우러나오는 단맛이 특징이다. 구기자는 항산화 기능이 뛰어난 베타인, 카로틴, 비타민C가 풍부하게 함유돼 활기찬 생활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동서 구기자차'는 세계적으로 각광 받고 있는 레드푸드 중 하나인 구기자(건조 50%)와 볶은 현미(50%)를 블렌딩해 구수하면서도 은은하게 우러나오는 단맛이 특징이다. 구기자는 항산화 기능이 뛰어난 베타인, 카로틴, 비타민C가 풍부하게 함유돼 활기찬 생활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동서 건강차 2종은 함께 사용하면 시너지 효과를 내는 건강 원료를 조합, 최적의 블렌딩을 통해 재료 본연의 건강한 맛과 향을 살렸다. 또한 낱개 포장된 티백 형태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동서식품은 1986년 녹차 티백을 시작으로 국내 차 시장을 이끌어 오고 있다. 엄선한 원료와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보리차', '현미녹차', '둥굴레차', '메밀차', '루이보스 보리차'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차 제품을 선보여왔다. 신윤미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낮과 밤 기온 차가 큰 환절기와 미세먼지 등으로 인하여 건강을 놓치기 쉬운 계절에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차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오랫동안 고품질의 차를 개발해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원료를 활용한 차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3-06 14:47:50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매드포갈릭, 의성군과 MOU 체결

매드포갈릭, 의성군과 MOU 체결 매드포갈릭이 국내 최고급 마늘 생산지인 경상북도 의성군과 상호 협력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기존에도 고품질의 마늘로 유명한 의성 마늘을 식재료로 사용해 온 매드포갈릭은 이번 의성군과의 MOU 체결에 따라 앞으로 의성군과 더욱 긴밀한 관계를 구축하면서 매장에서 사용되는 식자재에 대한 신뢰도를 확보하고, 의성군의 마늘을 활용해 마늘을 주제로 한 메뉴, MD상품 개발 및 프로모션 등 다채로운 마케팅을 펼치며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경상북도 의성군은 좋은 품질과 우수한 맛의 '명품 마늘'을 생산하는 지역으로 이미 정평이 나 있다. 양사의 이번 MOU체결은 의성군의 농가 소득 향상과 의성군 브랜드 인지도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매드포갈릭 관계자는 "이번 의성군과의 MOU 체결을 통해, 고품질의 의성 마늘을 재료로 고객들에게 '갈릭과 와인'으로 특화한 매드포갈릭만의 차별화된 메뉴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매드포갈릭은 2019년도 고급화 전략을 통해 매드포갈릭을 사랑해주시는 고객들에게 최상의 맛과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9-03-06 14:44:57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3조 규모 롯데글로벌로지스 본격 출범

롯데글로벌로지스와 롯데로지스틱스를 합친 롯데그룹의 통합 물류회사가 새롭게 출범했다. 양사 합병 통합법인으로 지난 1일 탄생한 롯데글로벌로지스는 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통합법인 출범 및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유통·식품·제조 등의 물류 인프라와 운영 노하우를 지닌 롯데로지스틱스와 택배 사업을 하며 해외 12개국에 네트워크를 보유한 롯데글로벌로지스가 결합한 것이다. 이를 통해 매출 3조원 규모, 국내 2위인 롯데그룹 유일의 물류회사가 만들어졌다. 물류 택배업계 1위 업체인 CJ대한통운의 지난해 매출액은 9조2197억원으로 롯데글로벌로지스의 3배가량이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양사 통합으로 해외 현지 물류와 국내 내륙 수송, 창고운영 배송까지 이어지는 물류 전체 영역에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박찬복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는 인사말에서 "전략적으로 인프라를 확충하고 시너지를 극대화해 2025년 매출 5조원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물류 경쟁력 확보와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3000억원 규모의 '메가허브(Mega Hub) 터미널' 건설을 추진한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오는 2022년까지 충북 진천군 초평 은암산업단지에 물류센터를 신설하기로 하고 지난해 말 충복도·진천군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 물류센터는 14만4666㎡ 부지에 연면적 15만9394㎡의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또 인수·합병(M&A)을 통해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지로 진출하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는 황각규 롯데그룹 부회장과 이원준 유통 사업부문(BU) 부회장, 이영호 식품BU장, 박근태 CJ대한통운 사장 등이 참석했다.

2019-03-06 14:38:5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국무총리 만나 中企 관심·협조 요청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6일 이낙연 국무총리를 예방한 자리에서 중소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방문에는 중기중앙회 서병문 부회장과 노상철 부회장,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배조웅 회장이 동행했다. 취임인사를 겸한 이날 자리에서 김기문 회장과 중소기업인들은 ▲영세 중소기업·소상공인의 부담 완화를 위해 최저임금의 소상공인 구분 적용 ▲탄력적 근로시간제 단위기간과 특별연장근로 적용대상 확대 ▲가업승계 활성화를 위한 요건 완화와 증여세 과세특례 확대 등을 건의했다. 특히, 김기문 회장은 "내수 부진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 등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감내하기 어려운 경영환경이 지속되고 있다"며 "중소기업과 우리 경제가 활력을 회복하기 위해 노동 현안에 대한 정부의 특단의 대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지난달 28일 제 26대 중기중앙회장에 당선, 이달부터 4년간의 임기를 시작한 김 회장은 지난 4일 뿌리산업 중 하나인 금형 제조 중소기업 현장방문을 시작으로 5일 문희상 국회의장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자리를 함께하는 등 광폭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19-03-06 14:32:3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