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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대학생 'V커머스 공모전' 개최

홈앤쇼핑은 대학생과 대학원생의 참신한 영상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2019 홈앤쇼핑 V커머스 공모전'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V커머스는 '영상(Video)'과 '상거래(Commerce)'의 합성어로 재치 있는 영상을 활용해 상품 구매를 유도하는 방식을 말한다. 이번 공모전은 다양한 V커머스 아이디어를 발굴해 우수 중소기업 상품의 모바일 판매 채널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전 참여는 공지된 10개의 우수 중소기업 상품 중 한 가지 상품을 선택해 2분 이내의 V커머스 아이디어 및 영상을 제안하면 된다. 10개 우수 중소기업은 ▲클럭 미니마사지기 ▲철벽녀 아이라이너 ▲철벽녀 쿠션 ▲왁스 배쏙티 ▲요술베개 ▲기절베개토퍼 ▲기본에 먼지떨이 ▲쏘펫 스마트 애견정수기 ▲스키니랩 다이어트 ▲유니케어 변기세정볼이다. 국내 및 해외 대학 또는 대학원에 재학 중인 학생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5인 이하의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휴학생도 참가 가능하다. 예선 접수는 오는 6월 4일부터 7월 15일까지다. 접수 후 기획안 평가를 통해 총 30개 팀을 선발한다. 선발된 팀들은 약 한 달간의 멘토링을 거쳐 제출한 기획안을 영상으로 제작할 기회가 주어진다. 이후 제작한 영상과 영상소개 PT를 통해 8월 29일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홈앤쇼핑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상금은 물론, 우수상 이상 수상팀 중 선발을 통해 홈앤쇼핑 체험형 인턴십 기회도 함께 제공한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국내 우수 중소기업에 상품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생들에겐 멘토링, 인턴십 등 예비 방송인을 위한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며 "공모전을 통해 V커머스 및 모바일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홈앤쇼핑은 지난해 11월 V커머스 기획전 '플레이샵(Play#)'을 내놓으며 모바일에 익숙한 젊은 층 고객 확대에 나서고 있다.

2019-05-23 15:17:41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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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서 반도체 장비 출하액 반등…업황 회복은 '아직'

북미 지역 반도체 장비 판매가 다시 증가하기 시작했다.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도 커지는 모양새다. 그러나 여전한 악재에 부정적인 전망도 이어졌다. 23일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에 따르면 4월 북미 반도체 장비 출하액은 19억1080만달러로 전분기보다 4.7% 증가했다. 반도체 장비 출하액이 다시 증가하기 시작한 것은 4개월여만이다. 메모리반도체 가격이 떨어지기 시작한지 3개월여만인 지난해 12월부터 감소세로 돌아서 4개월여간 지속돼왔다. 반도체 장비 출하액은 반도체 생산량으로 직접 이어지는 선행 지표 중 하나다. 장비를 가동하는데까지 길면 3년, 짧으면 1년여가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들은 반도체 장비 출하가 증가하면 반도체 수요도 따라서 늘어날 수 있다고 본다. 앞서 시장조사업체들은 반도체 시장이 상반기까지는 하락세를 지속하겠지만, 하반기부터는 반등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반도체 업계에서도 같은 입장을 냈다. 최근 1분기 실적 발표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하반기부터 고용량 메모리를 중심으로 수요가 늘 것으로 예상했다. 인텔 등 팹리스와 파운드리 1위인 대만 TSMC도 비슷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단, 아직 회복을 단정하기에는 이르다는 분석도 나온다. 우선 장비 출하액이 전년 동기(26억9000만달러)와 비교하면 여전히 30% 가까이 낮은 상태다. 반도체 수요도 여전히 맥을 못추는 모습이다. 지난 3월 메모리반도체 수요가 다시 증가했지만, 4월에는 다시 회복세가 꺾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 2분기부터 회복세를 점치기도 했지만, 금새 수그러든 이유다. 미중무역분쟁도 반도체 업황 회복에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화웨이가 부품뿐 아니라 소프트웨어 공급도 받지 못하게 되면서 스마트폰 시장도 크게 위축될 전망이기 때문이다. 당장 SK하이닉스는 화웨이 비중이 10% 수준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반사이익을 얻을 수 있지만, 전반적인 시장 침체로 효과를 얼마나 누릴 수지는 미지수다. 업계 관계자는 "반도체 수요가 큰폭으로 등락을 이어가고 있어서 회복세를 찾았다고 보기는 어려운 상황"이라며 "장비와 재료 시장도 비슷한 양상으로, 아직은 추이를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2019-05-23 15:11:3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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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 "마카롱 일부 제품서 식중독 일으키는 황색포도상구균 검출"

소비자원 "마카롱 일부 제품서 식중독 일으키는 황색포도상구균 검출" 시판 중인 마카롱 일부 제품에서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23일 온·오프라인을 통해 유통 중인 21개 마카롱 브랜드에 대해 안전성 시험을 한 결과, 온라인에서 유통되는 6개 브랜드 제품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황색포도상구균은 식중독과 피부의 화농성 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균이다. 소비자원에 따르면 2개 제품에서는 마카롱의 색을 내기 위해 사용되지만 일부 어린이에게 과잉행동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 타르색소가 기준치를 초과해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시험 대상 21개 브랜드 제품 중 6개는 주요백화점, 15개는 네이버 쇼핑 랭킹 상위 브랜드였다. 이 중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된 6개 브랜드는 모두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제품이었다. 타르색소가 과다하게 사용된 2개 제품 중 1개는 백화점, 1개는 온라인에서 판매 중이었다.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된 6개 업체 중 3개 업체는 위생관리를 개선하겠다고 밝혔으며, 1개 업체는 폐업했지만 2개 업체는 답변이 없었다고 소비자원은 설명했다. 아울러 타르색소 과다 사용 2개 업체는 색소 사용을 줄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21개 브랜드 제품 중 원재료명 등을 표시할 의무가 있는 17개 브랜드 가운데 8개 브랜드의 표시 사항이 기준에 부적합했다. 소비자원은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된 6개 브랜드 제품 모두 자가품질검사 의무가 없는 즉석판매제조·가공업으로 허가받은 업체의 과자류였다"며 "소비자 안전을 위해 식품위생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2019-05-23 15:09:3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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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맛'에 구매하던 PB 상품, 효자노릇 톡톡!

'싼맛'에 구매하던 PB 상품, 효자노릇 톡톡! 유통업체, PB 상품 늘리고 확대…가격·성능까지 뛰어나 소비자에 인기 유통업체에서 직접 만든 자체 브랜드 상품인 PB(Private Brand)상품이 카테고리를 불문하고 강세를 보이고 있다. 과거 대형마트와 편의점을 필두로 출시되기 시작한 PB 상품은 현재 백화점, 홈쇼핑, 이커머스까지 앞다투어 PB상품을 내놓고 있다. PB상품은 제조 설비를 갖추지 않은 유통 전문 업체가 독자적으로 상품을 기획한 후, 생산만 제조업체에 의뢰해 판매하는 방식이다. 또는 제조업체에 상품을 저렴하게 받아 유통업체 상표를 붙여 판매하기도 한다. PB상품은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해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인기다. 마트들은 값싼 생활용품을 PB로 공급하기 시작했으며, 주로 기저귀나 휴지 등 브랜드 이미지가 상품 구매 결정에 그다지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생활용품에서 PB 매출이 컸다. ◆안경·란제리…경계 없는 PB상품 최근에는 백화점 PB 브랜드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성능과 가격면에서 각광받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3월 PB 안경을 출시했다. 롯데의 선글라스 PB 브랜드 '뷰'를 통해 PB 안경을 출시한 것. 해당 PB 안경은 백화점뿐만 아니라 면세점과 전국 50개 유명 안경 소매점에도 유통된다. 뷰의 안경 및 선글라스 전 제품은 중국 생산 비중이 높은 다른 하우스(국내) 브랜드와 달리 100% 대구에서 생산된다. 국내 안경 산업의 발전에 기여함과 동시에 가격도 낮춰 기성 브랜드의 80~90% 수준인 10만원 후반에서 20만원 초반대의 합리적인 가격대를 책정했다. 롯데 측은 PB 안경이지만, 2030 세대에 인지도가 높은 디자이너 브랜드와 콜라보해 상품을 출시, 아이웨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신세계가 만든 란제리 PB도 유통 채널을 다각화하며 소비자를 만나고 있다. 신세계의 란제리 편집매장 '엘라코닉'은 2017년 8월 강남점에 첫 선을 보였으며, 오픈 1년 반만에 매출이 6배 넘게 증가하면서 속옷 열풍을 선도하고 있다. 지난해 신세계TV쇼핑을 통해 라운지웨어를 선보인 바 있으며, 해당방송은 1시간에 1억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며 품절 사태를 빚기도 했다. 백화점에서 시작한 란제리 브랜드이지만 온라인에선 2030세대, TV쇼핑을 통해서 중·장년층을 만나는 등 채널 별로 다양한 고객을 만나며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오는 29일 신세계TV쇼핑에서 단독으로 속옷 제품을 선보인다. ◆이마트·하이마트, '에어프라이어'로 입소문 이마트는 '일렉트로맨 에어프라이어'로 가전시장에 한 획을 그었다. 이마트는 PB 에어프라이어 1세대 '트레이더스 에어프라이어 기본형'을 출시했고, 이후 용량을 5.2L로 대폭 늘린 '트레이더스 에어프라이어 플러스'를 선보였다.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출시 이후 누계판매량 35만여 대를 기록하는 등 국민 에어프라이어로 자리잡았다. 지난해 11월 내놓은 '일렉트로맨 프리미엄 에어프라이어'의 경우, 5L의 용량과 함께 9가지 자동 요리모드를 추가해 호평을 받으며 6개월 새 12만 대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마트는 대용량 에어프라이어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최근 10L 대용량의 '일렉트로맨 오븐 에어프라이어'를 출시했다. 롯데하이마트도 5.5L의 '하이메이드' 에어프라이어를 저렴한 가격에 선보여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홈쇼핑, 패션 PB 잘나가네 홈쇼핑은 패션 PB 브랜드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쟁 홈쇼핑이나 다른 채널에서 구입할 수 없는 단독 브랜드로 충성 고객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열을 올리는 상황. 실제로 지난해 홈쇼핑 4사의 매출 상위 각 10개 제품(40개) 중 절반인 20개 브랜드가 각 사의 단독 브랜드 제품이었다. 특히 전체 매출 1위는 CJ오쇼핑 엣지, GS홈쇼핑 SJ와니, 현대홈쇼핑 JBY, 롯데홈쇼핑 아니베에프 등 PB브랜드로 밝혀졌다.

2019-05-23 15:01: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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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치킨세트 구매 고객에 보냉백·보냉컵 선물

BBQ, 치킨세트 구매 고객에 보냉백·보냉컵 선물 BBQ가 23일부터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여름 필수품으로 인기가 높은 보냉백과 보냉컵을 선물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전 치킨 메뉴 한 마리 반 세트 이상 또는 치킨 한 마리 와 사이드메뉴 2개 이상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증정되며, 치킨세트 가격에 상당하는 보냉백과 보냉컵 중 한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준비된 재고 소진 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전국 BBQ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보냉백은 소비자 취향을 고려해 검정색, 빨강색, 보라색의 3가지 다채로운 컬러로 제작됐다. 넉넉한 공간과 뛰어난 단열로 수납력(캔맥주 6개 보관 가능)과 실용성을 갖췄다. 또한 근교 나들이용 도시락 가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보냉컵은 검정색, 흰색 2가지 컬러로 제작됐으며, 적당한 용량(350㎖)과 2중 진공구조로 뛰어난 온도 유지력을 가져 얼음음료를 오랫동안 시원하게 유지해야 하는 여름철뿐만 아니라 겨울철에도 꼭 필요한 제품이다. 백영호 BBQ 대표이사는"이번 보냉백과 보냉컵 사은품 선물 프로모션은 주문 고객을 늘려 패밀리(가맹점)들의 매출을 증대시키기 위해 패밀리 부담 Zero의 상생 프로모션의 일환이다"며"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를 원료로 한 BBQ 올리브유를 사용해 맛있고 건강한 BBQ치킨을 먹고, 선물 받은 사은 아이템들과 함께 시원한 여름휴가 및 피크닉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6일'BBQ 패밀리타운점'매장에서 게릴라로 진행된 보냉백&보냉컵 증정 프로모션은 많은 소비자들이 BBQ 매장을 찾으며 조기 소진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2019-05-23 14:54:2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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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빅데이터 활용한 초개인화 서비스 오픈

신한카드는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신한금융그룹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빅데이터 Open Work(이하 빅데이터 오픈워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3번째 개최된 이번 빅데이터 오픈워크는 신한카드의 빅데이터 업무활용 방법과 관련한 강연 및 빅데이터 성공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신한금융그룹의 빅데이터 역량을 제고하고, 원(One)신한 관점의 그룹 시너지를 창출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이번 빅데이터 오픈워크에는 오는 30일 금융권 최초로 시작되는 '초(超)개인화 서비스' 오픈을 기념하기 위한 자리로서,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을 비롯해 신한은행·신한카드·신한금융투자·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신한캐피탈신한DS 등 그룹사의 빅데이터 관련 임직원 170여명이 참석했다. 조 회장 및 그룹사 디지털전략담당 최고 임원(CDO) 모두가 행사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초개인화는 그 가치가 높다. 신한카드는 업계 최고 수준의 빅데이터 역량을 집대성해, 지난해부터 전 고객을 생애주기 및 취미·관심사 성향별로 분류하고, 고객의 이용패턴과 유사한 고객 정보를 머신러닝 알고리즘으로 활용해 카드상품과 가맹점 혜택을 자동으로 추천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에 더해 이번 초개인화 서비스는 기존의 공급자 편의 중심의 데이터를 고객 중심으로 재정비하고, 고객의 TPO(Time·Place·Occasion)를 정확히 예측하는 알고리즘과 플랫폼을 기반으로 고객이 필요한 시점에 최적의 맞춤 혜택을 줌으로써 차별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신한카드는 글로벌 경제의 저성장 흐름, 산업 경쟁의 격화, 고객 니즈의 다변화 상황에서 기업의 생존을 위해서는 1개 기업만의 독자생존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음을 인지하고 기업과 개인이 상생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방식을 모색했다. 이러한 측면에서 신한금융그룹은 신한카드의 초개인화가 고객과 가맹점, 제휴사 및 신한그룹 계열사 등 생태계에 참여하는 모두를 연결해 서로의 가치를 높이는 역할을 수행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것으로 보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이번 초개인화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고객가치 창출과 더불어 혁신적인 비즈니스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는 신한금융그룹이 추구하는 '원(One)신한 확장'과 '혁신을 통한 가치 창출'과 맥을 같이 한다"고 전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금번 빅데이터 오픈워크에는 실제 초개인화 서비스가 어떤 과정으로 개발됐으며, 고객들에게 어떻게 제공되는지를 체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그 동안 개념적으로만 인지하고 있던 임직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을 수 있었다"며, "신한카드의 새로운 전략과 연계해 초개인화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 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5-23 14:51:15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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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는' 결제부터 '입는' 결제까지...새로운 결제 서비스가 온다

- 신용카드 단말기 없이도 간편하게 결제 - 단말기 구입·유지 어려웠던 영세 자영업자·노점상 등 편의 증진될 것 "그동안 카드 결제가 어려웠던 영세 자영업자에게도 간편한 결제환경이 만들어진다." 앞으로 신용카드 단말기 없이도 결제가 이뤄지는 시대가 도래할 전망이다. 비자·비씨 등 카드사들은 23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9 코리아 핀테크위크'에서 포스(POS·판매시점 정보관리 시스템) 단말기가 필요없는 새로운 결제 시스템을 시연했다. 비자카드가 선보인 '컨택리스 (비접촉식) 결제'와 '웨어러블 결제' 서비스의 특징은 카드를 긁지 않고도 결제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소비자의 번거로움을 줄인 것은 물론, 글로벌 표준에 맞는 NFC 결제방식을 차용해 국내·외에서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비자카드 관계자는 "비접촉식 결제방법은 이미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글로벌 결제 시스템"이라며 "비자카드 또한 현대·신한 등 주요 카드사와 제휴를 맺고 비접촉식 결제가 가능한 카드 상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현재 스타벅스 등 주요 가맹점에서 이같은 결제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지난해 평창동계올림픽 당시 롯데카드와 함께 웨어러블 결제 시스템을 선보인 후 주요 카드사들과 해당 시스템을 도입한 상품을 출시하기 위해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매트 딜 비자 글로벌 전략파트너십·벤처부문 대표는 이날 기조강연을 통해 "비자는 결제 플랫폼 회사로서 다양한 사용층을 위해 더욱 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그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디지털 뱅킹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더욱 많은 고객들이 새로운 결제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다양한 핀테크 기업과 협업해 참신한 상품을 출시하겠다"고 덧붙였다. 비씨카드는 핸드폰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만으로 이뤄지는 결제 서비스인 '페이북 QR 결제'를 선보였다. 비씨 페이북(paybooc) 앱에 카드를 등록한 후 QR코드를 생성해 결제하거나 매장 내 QR코드를 스캔하는 방식으로 결제가 가능하다. 비씨카드 관계자는 "페이북 QR결제는 핸드폰 앱을 통해 구동되기 때문에 신용카드 단말기를 설치하고 관리하는 비용이 들지 않는다"며 "단말기를 들이기 어려웠던 영세 자영업자나 푸드트럭, 노점상인 등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하나의 QR코드에 포인트나 마일리지 등과 같은 혜택 정보가 모두 들어있어 별도의 앱을 따로 설치하지 않고도 한 번에 확인과 사용이 가능하도록 소비자 편의를 높였다"고 덧붙였다.

2019-05-23 14:50:44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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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층건물일수록 더욱 까다로운 안전기준, 안전 대비 수준은?

초고층건물일수록 더욱 까다로운 안전기준, 안전 대비 수준은? 국내에도 본격적으로 100층 이상 초고층시대가 열렸다.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 이어 국내 두 번째 높이인 부산 해운대의 101층 엘시티가 지난 3월 골조공사를 끝내고 올 11월이면 준공된다. 서울과 부산 양대 도시의 랜드마크가 쌍두마차격으로 초고층시대를 이끌어 가는 형국이다. 초고층 건물은 도시의 상징이자 관광자원으로서 지역발전에 기여가 큰 반면, 집약적 공간 이용으로 인해 안전 시스템을 더욱 철저히 갖춰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기도 하다. 국내외에서 끊이지 않는 대형 화재와 지진 등으로 인해, 많은 사람이 상주하는 초고층 건물의 안전 역시 시대적 관심사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근에 지어지는 고층?초고층 건물에는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화재 방지 기술과 첨단소재가 속속 적용되고 있다. 엘시티는 국내 최초로 성능위주설계 및 사전재난영향평가 결과를 반영하여 시공되는 건물이다. 현행 소방관련법의 기준을 뛰어넘는 방재안전성능을 확보하도록 설계된 것이다. 또 엘시티와 롯데월드타워는 모두 유리와 알루미늄 소재로 된 100% 불연성 외장재를 사용해 불이 나도 불길이 외벽을 타고 번지지 않게 한다. 또 일반 콘크리트의 3배 강도에 내화성이 뛰어난 초고강도 콘크리트를 사용하고, 초동 진화를 위한 스프링클러도 일반 고층건물보다 더 촘촘하게 설치되어 있다. 엘시티 시공사인 포스코건설의 임용순소장은 "일반 아파트와는 달리 3시간 내화 콘크리트를 사용하고 불연성 특수 방화제로 층간 틈새를 충진하며, 각 세대 내부 창가에 약 1.8m 간격으로 윈도우 스프링클러까지 설치함으로써 불길이 창을 통해 다른 층으로 번지지 않게 한다"고 말했다. 만일의 화재 시 대피 체계 또한 매우 중요한데, 엘시티와 롯데월드타워는 모두 피난안전구역과 피난층 전용 승강기를 두고 있다. 20~40층마다 1개 층씩 마련되는 피난안전구역은 불길과 연기가 침투하지 못하도록 제연시스템을 갖추며, 식수 급수전, 긴급 조명 및 통신시설, 소방설비, 응급장비 등이 구비된다. 피난층 전용 승강기는 승강로 가압 제연방식을 적용하여 피난 시 안전성을 제고했다. 화재뿐만 아니라 지진에 대해서도 초고층건물일수록 더욱 까다롭게 안전기준이 준수되고 관리된다. 건물이 높을수록 지진에 더 취약할 것이라는 선입견이 여전하고, 특히 해변 지역인 해운대는 지진으로 인한 해일(쓰나미) 피해를 우려하는 시각도 있지만, 전문가들은 의견은 다르다. 재난 대비 시스템과 구조를 더 엄격하게 갖춘 고층건물일수록 오히려 더 안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지반이 단단하지 않은 사막도시 두바이에는 세계 최고층 건물인 부르즈 칼리파가 세워졌고, 1년에 두 차례 이상 지진이 발생하는 대만에서 "지진에 가장 안전한 곳은 타이페이101"이라고 건축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1995년 대지진 후 일본 고베는 지진에 취약한 저층 대신 고층건물이 즐비한 도시로 재탄생되었다. 국내 초고층빌딩은 법에 따라 규모 6.0 이상의 내진설계를 갖춘다. 이 정도 설계라면 설사 그 이상의 지진에도 구조안전에 큰 문제가 없다는 것이 전문가의 시각이다. 또 한반도에서 발생 가능한 최대 지진은 동일본 대지진의 여진 정도에 불과한 규모 6.5 정도며, 연안 수심이 낮아 대규모 쓰나미가 발생하기도 어렵다는 전문가 의견도 있다. 포스코건설의 한 관계자는, "엘시티는 규모 6.5의 지진에도 견디도록 설계되어 있고, 건물의 척추 역할을 하는 코어 월이 강한 암반층에 뿌리를 두고 있어 그 이상의 강진도 이겨낼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또, "두께가 1.5m에 달하는 코어 벽체가 든든한 척추 역할을 하고, 역도선수의 허리벨트처럼 일정한 층 간격마다 건물 한 층의 기둥을 고강도 콘크리트로 시공하는 '아웃리거 벨트월'이 건물의 중간중간을 잡아줘서 내진?내풍 성능을 높여 준다"며, "지진?태풍 등의 하중이 건물에 미치는 영향을 계측하는 구조안전모니터링시스템(S.H.M.S)도 건물의 안전관리에 큰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엘시티는 방파판과 내진 스토퍼 등 소방시설 내진설계를 적용하고, 비상발전기를 지상층에 설치하여 만일의 침수에도 대비하며, 방재센터 고장 시 예비방재센터가 즉각 가동될 수 있도록 화재수신반을 이중으로 구축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안전은 고층이냐 저층이냐의 문제가 아니라, 그 높이에 맞는 시스템과 구조를 얼마나 적절히 설계하고 적용했는지가 관건이라고 입을 모은다. 도시의 경쟁력이 곧 국가의 경쟁력이라는 관점 하에 세계 각국이 초고층 건축 경쟁에 나서고 있는 지금, 국내에서도 100층 이상 초고층 건축을 통해 안전분야의 기술 혁신과 경험 축적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2019-05-23 14:42:2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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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학동 청계 지역주택조합, 소형아파트 464가구 공급

황학동 청계 지역주택조합, 소형아파트 464가구 공급 1~2인 가구 증가로 전용 59㎡ 미만으로 공급되는 소형아파트가 인기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8년 서울시 전체 가구 수는 414만7585호로 2016년(406만5864호) 대비 2% 증가에 그친 반면 2018년 서울시 1~2인 가구 수는 246만1106호로 2016년(229만1688호)에 견줘 7.4% 급증했다. 1~2인 세대가 전체 세대수의 60%에 육박하고 있다. 이는 주택 과소비 경향이 사라지면서 주택 다운사이징 현상이 심화된 데 기인한다. 이에 건설업계 역시 소형 주거시설 공급에 주력하는 모양새다.따라서 1~2인 가구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소형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대출 규제와 가격 상승 등으로 중소형 이상 타입에 자금 부담을 느낀 수요자들이 소형아파트로 관심을 돌리고 있어 청약시장에서도 서울 소형아파트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 올해 수도권 분양 아파트의 최고 청약경쟁률을 지난 1월 평균 279.5대 1을 기록한 'e편한세상 청계 센트럴포레' 전용 51㎡ 타입이 차지했으며 이 외에도 홍제 해링턴플레이스 전용 39㎡타입(57.14대 1) 등 소형 타입이 선전했다 서울시 중구 황학동 2085외 46필지 일대에 건립예정인 '황학동 청계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지하 6층~지상 20층규모에 △39㎡ 336가구, △59㎡ 128가구로 464가구 모두 소형아파트로 구성된다. 지하철 2, 6호선 신당역과 1,6호선 동묘앞역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한 더블역세권 입지다.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춰 서울은 물론 인근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이마트와 왕십리민자역사,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청계천공원, 중앙시장, 충무아트홀, 중구복지센터, 국립의료원 등이 인접해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과 문화시설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주변 개발 호재들도 눈여겨볼 만하다. 청계천 센텀시티 소형아파트 단지 인근은 왕십리뉴타운 개발에 따른 후광효과는 물론, 연간 1,800만 명이 방문하는 청계천이 인접해 미래 가치가 높게 평가 받고 있다. 또 서울시에서 서울지방경찰청 기동대 부지를 패션 단지로 조성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어서 향후 동대문디자인플라자와 연계해 강북의 코엑스로 개발될 전망이다. 학군도 좋다. 단지와 인접한 곳에 광희초, 신당초, 승신초, 한양중, 성동고, 성동글로벌경영고 등 명문 학군이 형성되어 있고, 광희영어체험센터 등 자녀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환경됴 갖추고 있다. 특히 지역주택조합이기 때문에 서울에서 보기 힘든 3.3m²당 1800만 원대의 분양가를 선보일 예정이다. KB국민은행 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5월 현재 서울 아파트 3.3m²당 매매가는 2,653만 원이다. 이 단지의 분양가는 서울 매매가 대비 약 30% 이상 저렴하다. 황학동 일대 아파트 시세가 3.3m²당 약 2,283만원을 수준으로 형성돼 있다. 주변 시세 대비 3.3m²당 약 500만원 가량 저렴하다. 분양가가 주변 시세보다 낮은 이유는 금융비용과 분양 관련 마케팅 비용 등 각종 부대비용이 절감되기 때문이다. 이 서울 청계천 센텀시티 단지는 저렴한 분양가 이외에도 여러가지 장점을 갖고 있다. 청약 통장 없이도 내 집 마련이 가능하고 원하는 동o호수를 선정할 수 있어 잔여세대 일반 분양분 보다 유리한 호수로 배정받을 수 있다. 여기다 요즘 분양시장에서 자취를 감춘 '중도금 무이자 혜택'과 '발코니 무상 확장(전용 59㎡) 혜택'을 제공해 주택수요자들의 비용 부담도 크게 줄였다. 황학동청계지역주택조합은 현재 토지를 95% 이상 확보했다. 조합관계자는 "사업지연에 대한 불확실성을 해소했으며, 지난해 9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하여 현재 사업 추진 막바지로 안전한 사업진행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조합원 자격은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기준 서울, 인천, 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자여야 하며,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1년 전 날 기준 만 20세 이상의 세대주로 무주택 또는 전용 85㎡ 이하 1채를 소유한 세대주여야 한다. 홍보관은 2호선 신당역 6번 출구 인근인 서울시 중구 신당동 292-48번지 4층에 마련됐다.

2019-05-23 14:39:4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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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외도 NEUM BY STX' 창립총회 개최

제주 '외도 NEUM BY STX' 창립총회 개최 부동산대책의 비규제지역인 제주시는 개발의 중심 축으로 자리 잡고 있어 많은 투자자들과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대폭 상승한 지역으로 손꼽힌다. 특히 제주도의 인구는 매년 증가 추세이며 제주도의 인구유입은 매년 늘어나고 있어 제주시는 제주도 개발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가칭)외도지역주택조합은 성공적인 조합원 모집으로 다가오는 6월 1일 창립총회 개최를 확정 지었다. 오는 5월 25일(토), 5월 26일(일)에는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경품행사도 마련되어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제주시 일대는 개발호재가 끊이질 않는다. 현재 외도동 일대에는 서부중학교가 들어설 예정으로, 해당 시설을 통해 수준 높은 교육을 동시에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예정되어있는 다목적 체육시설이 완공될 경우 '외도 NEUM BY STX'를 비롯한 인근 부동산 가격이 크게 오르는 것은 물론이고 교통편의를 책임지는 교통중심지로써의 역할까지 커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표적인 곳으로 신규 조합원 모집을 앞둔 '외도 NEUM BY STX'가 눈길을 끌고 있다. 제주시에 공급하는 '외도 NEUM BY STX'은 지하1층~지상4층의 18개동으로 총216세대로 조성된다. 프리미엄 입지와 우수한 주거환경은 물론 차별화된 단지 설계로 눈길을 끈다. 더불어 '외도 NEUM BY STX' 인근에는 노형이마트, 롯데마트, 의료시설, 은행, 편의점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가 위치해 있다. 또한 외도초교, 도평초교, 서부중학교 개설예정 등 교육시설도 완벽하게 갖췄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제주시 외도동에 '외도 NEUM BY STX'가 조합원 모집을 시작해 이주 인구 증가와 외도지구~애조로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의 호재 속에서 부동산 시장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외도 NEUM BY STX'가 들어서는 외도동 일대는 낙후된 주택 및 아파트가 주를 이루는 지역인 외도동 시가지인 만큼 신축 아파트로서 높은 가치를 인정받으며 원활한 모집이 진행되고 있다. 주택 홍보관은 제주특별자치시도 제주시 서광로 124, BS빌딩 1층에 위치해 있다.

2019-05-23 14:36:45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