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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데이 여파 현실로”…스타벅스 결제액 일주일 새 26% 급감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논란 이후 카드 결제 추정액이 일주일 만에 26%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불매 움직임이 실제 소비 감소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27일 AI 테크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스타벅스의 주간 신용·체크카드 결제 추정액은 236억9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주(11~17일) 결제액 321억6000만원보다 84억7000만원(26.3%) 감소한 수치다. 논란 이전인 4~10일 결제액 314억8000만원과 비교해도 약 25% 줄었다. 업계에서는 '5·18 탱크데이' 논란 이후 확산한 불매 움직임이 실제 매출 감소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이번 수치는 카드 결제 추정 데이터만 반영된 것으로, 실제 전체 매출 감소 규모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한편, 공정거래위원회는 스타벅스의 '5·18 민주화운동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과 관련해 스타벅스 카드 잔액 환불 논란과 관련한 신유형 상품권 표준약관을 들여다볼 방침이다. 공정위는 현행 표준약관은 1만원 초과 상품권의 경우 액면가의 60% 이상을 사용해야 잔액 환불을 요구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스타벅스가 이번 논란 이후 카드 잔액 전액 환불 방침을 밝히면서 현행 기준의 적정성 논란도 커지고 있다. 주병기 공정위원장은 이날 정부 출범 1년 기자간담회에서 "60% 기준을 너무 낮추면 상품권이 현금성 수단처럼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며 "카드가 현금깡 용도로 사용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전했다.

2026-05-27 13:37:10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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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찾은 이 대통령 "YS 꿈꿨던 해양강국 韓 도약 앞당길것… 해양강국 비전을 동남권에서 실현"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국민주권정부는 김영삼 대통령께서 꿈꿨던 해양강국 대한민국으로의 힘찬 도약을 앞당길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부산 해양수산대학교에서 열린 제31회 바다의날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대한민국은 유라시아와 인도·태평양을 잇는 중심축이 돼 자유로운 항행과 열린 무역 질서를 수호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1996년, 김영삼 정부의 해양수산부 출범은 해운과 항만, 조선과 해양산업, 수산업의 경쟁력을 키워 우리 대한민국을 해양 강국으로 도약시키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명이었다"며 "그로부터 30년이 흐른 지금, 이제 바다는 단순한 물류와 산업의 공간을 넘어 국가의 생존과 미래를 좌우하는 최전선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해양 통상 질서와 공급망이 재편되는 이 불확실성의 시대에 세계 경제의 핏줄인 바다의 안전과 주도권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졌다"면서 "모두가 바다를 함께 누리고, 바다에서 함께 번영하는 새로운 해양 질서를 주도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러한 국가적 비전을 실현하는 든든한 토대가 바로 오랜 시간 축적해 온 우리 해운·항만의 저력"이라며 "정부는 해운산업이 단순한 물류 산업이 아니라 국가의 경제와 안보를 굳건히 지탱하는 핵심 산업이라는 인식 아래 우리 해운·항만사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해 가겠다"고 설명했다. 우선 "그동안 주춤했던 글로벌 해운 공급망 회복에 속도를 내 우리 손으로 온전히 통제할 수 있는 해운 공급망을 새롭게 구축하겠다"며 "해운과 조선의 상생 발전 생태계 구축, 해상보험과 선박금융, 해운 서비스 산업도 폭넓게 육성하여 우리 해운산업의 기초체력을 든든하게 보강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유능한 선원 양성 등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바다를 통해 세계를 잇고, 평화의 길을 열고, 공동 번영의 터전을 만드는 진정한 해양 강국의 비전을 바로 이곳, 부산을 비롯한 동남권에서 실현하겠다"며 "동남권은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남부 해양수도권'으로서 더 높이, 더 멀리, 더 힘차게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남부 해양수도권' 육성은 특정 지역 개발의 문제가 아니라며 "이는 대한민국이 치열한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 전략인 동시에 해양강국의 비전을 일자리와 지역의 활력으로 직결시키는 균형성장 전략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동남권은 세계 최고의 해양 거점으로 도약할 지정학적 잠재력과 역량을 품고 있다"며 "태평양과 유라시아를 잇는 거대한 관문, 세계적인 기업을 보유한 종합 산업의 거점, 대한민국 첨단 제조업의 든든한 심장, 동남권의 독보적인 역량이 바다와 함께 하나로 연결될 때 '남부 해양수도권'의 가치는 활짝 꽃피고 전 세계를 놀라게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정부는 이 압도적인 잠재력을 바탕으로 부산을 비롯한 동남권을 가능성과 기회가 넘치는 새로운 경제권으로 연결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항만, 공항, 철도, 도로가 이어지는 물류 인프라를 확충하고 남해안 전체를 아우르는 해양 관광벨트를 구축해 '해양 경제권'으로 키워내고, 부산에 본격적인 해양수산부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또 "해운기업과 관련 공공기관은 물론, 입법이 완료된 해사법원을 조속히 설립하고, 국회 논의가 끝나는 대로 이미 약속드렸던 동남권 투자 공사까지 모두 집적된 해양클러스터를 신속하게 완성하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바다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발견하고 새로운 기회를 찾기 위해 바다를 선택한 청년 여러분의 기대에 정부가 반드시 부응하겠다"며 "부산을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해양 수도로, 동남권을 '남부 해양수도권'으로 육성해 국가 필생의 과제라고 할 수 있는 국가균형발전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했다. 바다의 날은 국민에게 바다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해양수산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1996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으며 올해로 31회를 맞았다. 이번 행사는 '부산에서 세계로, 바다에서 미래로'를 슬로건으로 해양 강국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해 해군 해경 관계자, 해양수산 업 단체, 한국해양대학교 학생과 해양수산 종사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이 대통령 내외는 '바다'를 상징하는 푸른색 계열 의상을 입고 행사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남색·하늘색·흰색이 섞인 넥타이를 착용했고, 김혜경 여사는 짙은 푸른색 투피스를 입었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6-05-27 13:37:08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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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내 집·재산·월급 지키는 선택은 국민의힘…李, 안보·자존심 내팽개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7일 "이번 선거는 '내 집', '내 재산', '내 월급'을 지키는 선거다. 선택은 국민의힘"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6·3 지방선거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인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은) 국민께서 '3고(고환율, 고물가, 고유가) 지옥'에서 벗어나 진짜 풍요를 누리실 수 있도록 올바른 경제 정책을 세우고 실천해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이재명 입에서 사라진 단어들이 있다"며 "바로 물가 대책, 환율 대책, 금리 대책"이라고 직격했다. 그는 정부와 여당을 겨냥해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은 오로지 주가 이야기밖에 하지 않는다"며 "주가 올리는 건 기업이다. 물가, 환율, 금리 챙기는 것이 정부와 여당의 역할인데 정작 자신들이 해야할 일들은 다 망쳐놓고 기업이 이룬 성과를 자신들의 것인냥 생색을 내고 있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요즘 이재명과 민주당의 행태를 보면 이재명만 사는 세상, '명사세'가 따로 없는 것 같다"며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은 '3고 지옥'이 성공의 비용이라는 SF 판타지급 경제이론을 내놓았다"고 꼬집었다. 그는 "서민들은 물가 폭등으로 고통받고, 대출 금리가 치솟아 생활비까지 줄고 있다. 중소기업들은 고환율로 생존을 걱정하고 있다"며 "누구의 성공비용을 국민이 대납하고 있는 것인가"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재명은 외국인들이 주식을 팔아서 환율이 올라갔다고 또다시 '남 탓 경제학'을 시전하고 있다"며 "선거용으로 돈을 잔뜩 뿌렸으니 환율도, 물가도 더 오를 것인데 그때 가서 또 누구 탓을 할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핵확산금지조약(NPT) 평가회의에서 한반도 비핵화가 합의문 초안에서 아예 빠졌다. 러시아가 삭제 요구했고, 미국은 이란핵만 신경썼다. 우리 정부는 속수무책으로 유감 표명만 하다가 끝났다"며 "북한은 중국, 러시아를 앞세워 핵 보유국으로 가고 있는데 우리는 동맹인 미국의 지지조차 담보해내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 와중에 북한 여자축구단 응원한다고 혈세 3억을 가져다 바쳤다. 민주당 시장의 수원시는 3000만원 들여 환영 꽃길까지 바쳤다"며 "그런데도 북한팀은 북측이라고 불렀다고 기자회견 뛰쳐나가고 친북 단체들에게조차 눈길 한번 안 주고 갔다"고 했다. 장 대표는 "이재명은 안보도 자존심도 다 내팽개쳤다. 굴종과 짝사랑으로 대한민국을 지킬 수 없다"며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 안보와 국민 자존심을 지키는 선거다. 선택은 국민의힘"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2026-05-27 13:32:34 김보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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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마곡 연구단지서 흉기 사건…“협력사 직원 범행” 주장 확산

서울 강서구 마곡동 LG전자 연구단지에서 발생한 흉기 사건과 관련해 온라인상에서 "협력업체 직원이 범행을 저질렀다"는 주장이 확산하고 있다. 다만 경찰은 현재까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며 관련 주장들의 사실 여부는 공식 확인되지 않았다. 27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18분쯤 서울 강서구 마곡동의 한 LG전자 연구단지 건물 2층에서 50대 남성 A씨와 40대 남성 B씨가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와 B씨는 각각 팔부위와 옆구리 부위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두 사람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직후 인터넷 커뮤니티와 메신저 등을 중심으로 "LG전자 협력사 직원이 범행을 저질렀다"는 내용의 글이 퍼지고 있다. 해당 글에는 "LG전자 마곡업무센터 W5동 2층에서 약 2년간 근무했다"며 "업무 지시와 인간관계 과정에서 지속적인 압박과 괴롭힘을 겪었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이날 아침 일을 그만두라는 통보를 받은 뒤 순간적으로 화가 나 팀장과 팀원 1명을 흉기로 찔렀다"는 주장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온라인 게시물에서는 "LG전자 측이 협력사 직원 관리 문제를 축소하려 한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다만 이 같은 주장들의 진위 여부와 실제 사건 연관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진술과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토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와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2026-05-27 13:24:57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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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고가 붕괴에 철도 운행 차질...정부 “주말 전 복구 목표”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여파로 열차 운행에 차질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철도 시설 복구를 가급적 이번 주 안에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김태병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은 27일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공사 현장에서 열린 백브리핑에서 "국민 불편이 큰 만큼 가급적 이번 주 중 복구를 완료하는 것을 1차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작업 중 구조물 일부가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근 경의선 신촌역~서울역 구간 전차선이 단전되면서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국토부는 우선 현장 안전 여부를 확인한 뒤 구조물 안정성 점검과 전차선 복구 작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김 국장은 "고가차도 구조물의 추가 붕괴 가능성이 있는 만큼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복구 작업을 진행하겠다"며 "정상 운행 재개 시점은 현장 안전성과 철도시설 상태를 종합적으로 판단한 뒤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사고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도 착수했다. 국토부는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라 건설안전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건설사고조사위원회를 이날 중 공식 구성할 방침이다.

2026-05-27 13:12:15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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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KSQI 2년 연속 고객감동콜센터 선정

LG유플러스는 서비스품질지수(KSQI) 콜센터 부문에서 2년 연속 고객감동콜센터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KSQ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으로 매년 네 차례 콜센터 서비스 품질을 조사해 품질을 평가하는 지표다. LG유플러스는 초고속인터넷·홈고객센터 전 분야에서 고객감동콜센터, 우수콜센터에 선정됐다. 특히 고객감동콜센터 선정은 국내 통신사 중 LG유플러스가 유일하다. 회사 측은 "고객 중심 상담 경쟁력을 입증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고객감동콜센터는 서비스 품질 영역에서 92점 이상을 충족해야 획득할 수 있다. 특히 공감 영역에서 80점 이상을 획득해야 한다. 성과 배경으로는 AI 기반의 상담 혁신과 공감 역량 강화를 꼽았다. 상담사가 고객 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AI를 통해 상담 환경을 개선한 것이다. 아울러, 고객 스스로 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했다. 보이는 ARS 등 셀프 서비스 채널을 통해 상담 대기 시간을 단축했다. 상담 정확도 향상은 실시간으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AI 상담 어드바이저(LLM)가 주효했다. AI 상담품질관리 시스템 'AI 오토 QA' 도입은 상담 품질 점검 및 피드백 체계 구축을 뒷받침했다. 이에 KSQI 비대면채널 선도기업 부문에도 선정됐다. LG유플러스의 서남희 CV담당(상무)은 "이번 성과는 AI 기술과 사람의 공감 역량을 결합해 고객 중심 상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혁신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상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11:31:58 조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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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여론조사, 28일부터 공표·인용 보도 금지

오는 28일부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6·3 지방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하거나 인용 보도하는 것이 금지된다. 27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여심위)에 따르면 선거일 6일 전인 28일부터 선거일인 6월3일 오후 6시까지 선거에 관하여 정당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하거나 인용해 보도할 수 없다. 여심위는 선거일이 임박한 시기에 발표되는 여론조사 결과가 선거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고, 불공정하거나 부정확한 여론조사가 공표돼 선거의 공정성을 해치는 경우 이를 반박하고 시정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다만, 28일 전에 공표된 선거여론 조사의 결과를 인용하거나 금지기간 전에 조사한 것을 명시하여 그 결과를 공표 및 보도하는 것은 가능하다. 28일 이전에 실시한 것을 명시하지 않고 후보자 또는 정당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 및 보도하는 행위는 금지된다. 28일 이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의 구체적인 수치를 밝히지 않더라도 이를 근거로 '우세·열세, 경합·박빙, 추격, 압도' 등의 표현을 활용해 선거 판세를 공표·보도해서도 안 된다. 한편 이번 지방선거에서 선거여론조사 관련 위반행위에 대한 조치 건수는 26일 기준 총 123건으로, 고발 25건, 수사의뢰 8건, 과태료 4건, 경고 등 기타조치 86건으로 나타났다.

2026-05-27 11:09:11 김보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