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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3사, MWC26서 국내 유망 스타트업 알리기 나선다

통신 3사가 다음 달 2일부터 5일(현지시간)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2026'의 부대행사인 '4YFN(4 Years From Now)'에 참가해 국내 유망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전방위로 지원한다. SK텔레콤·KT·LG유플러스는 각각 단독 전시관과 상생협력관을 마련하고 AI와 ESG, AX(AI 전환) 분야에서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들을 세계 무대에 소개할 계획이다. 24일 <메트로경제 신문> 취재 결과 오는 3월 2일 개막하는 MWC2026에서 국내 유망 스타트업을 전세계에 소개하는 전시관을 꾸리고 글로벌 진출을 돕는다. SK텔레콤은 이번 MWC26이 열리는 피라 그란비아 8.1홀에서 'SKTCH Today, Change Tomorrow(스케치 투데이, 체인지 투모로)'를 주제로 단독 전시관을 운영한다. 올해로 6회째 참가하는 SKT는 메사쿠어컴퍼니·콕스웨이브·베링랩 등 AI 분야와 스트레스솔루션, 식스티헤르츠 등 ESG 분야를 아우르는 스타트업 15개사의 기술을 선보인다. 특히 보안, 공간, 콘텐츠 영역에서 실제 산업에 적용 중인 AI 솔루션을 강조하며, 전시 이후인 3월 4일에는 유럽 주요 벤처캐피탈(VC)을 초청해 참여 기업 7개사를 대상으로 한 투자 유치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엄종환 SKT ESG추진실장은 혁신 스타트업의 기술력을 알리기 위한 단독 전시관 마련의 의미를 강조하며 실질적인 협력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KT는 '상생협력관'을 통해 국내 중소벤처기업 12개사의 해외 판로 개척을 돕는다. 스튜디오프리윌루전·이루온·피치에이아이 등 참가사들은 AI 솔루션과 로보틱스 등 AX 기반 기술을 앞세워 유럽 시장의 문을 두드린다. KT는 지난해 수출 지원을 통해 1000억 원 이상의 성과를 거둔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도 항공 및 숙박 지원은 물론 유럽 현지 VC와의 투자 상담회와 GSMA 공식 피칭 세션을 통한 IR 발표 기회를 제공한다. 이원준 KT 구매실장은 신성장 분야 경쟁력을 갖춘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글로벌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LG유플러스는 자사의 AI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쉬프트(Shift)'와 연계된 스타트업을 포함해 총 10개사의 전시를 지원한다. 에임인텔리전스·인핸스·옵트에이아이 등 5개사는 LG유플러스와 보안 및 온디바이스 sLLM 분야에서 밀도 높은 협업을 이어온 기업들이다. 특히 이 중 3개사는 4YFN 참가 기업 중 최우수 기업을 가리는 '4YFN 어워즈 톱 20' 후보에 올라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을 증명했다. LG유플러스는 참가 기업의 비용 전액을 지원하는 한편, 향후 주요 파트너사와 공동 펀드를 조성해 혁신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김성묵 LG유플러스 투자/제휴담당은 이번 참가가 실제 사업 기회로 이어지는 접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6-02-24 09:17:3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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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시민과 함께한 나눔 캠페인'사랑의 붕어빵' 진행

광동제약은 광동과천타워에서 임직원과 일반 시민이 함께 참여한 겨울 시즌 기부 캠페인 '사랑의 붕어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동제약의 청년중역회의체인 주니어보드가 임직원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와 즐거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직접 기획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주니어보드가 붕어빵 판매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전액에 광동제약이 1:1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동일 금액을 더해 기부금을 조성했다. 캠페인 현장에는 ▲기부존 ▲포토존 ▲브랜드 체험존 등 3가지 테마 공간이 운영돼 임직원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기부존에서는 붕어빵 구매 시 받은 코인으로 희망 기부처를 직접 투표할 수 있도록 해 나눔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부스와 '썬키스트 애사비 제로 스파클링' 등 자사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체험 공간을 마련해 시민들의 발길을 끌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주니어보드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더해져 나눔에 대한 문턱을 낮추고 임직원과 시민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기부 문화를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6-02-24 09:15:2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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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MWC26서 글로벌 최고수준 AIDC 전략 공개

LG유플러스가 'MWC26'에서 LG그룹과의 시너지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최고 수준의 AI 데이터센터(AIDC) 전략을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3월 2일부터 5일(현지시간)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올해 MWC26에서는 수도권 최대 규모로 건설 중인 '파주 AI 데이터센터'에 적용될 최신 기술과 차세대 운영 전략이 공개된다.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건립 중인 파주 AIDC는 핵심 요소인 운영·냉각·전력 시스템에 LG유플러스, LG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그룹사의 기술력이 총동원된다. 먼저 AIDC의 핵심 난제인 발열 문제는 LG전자와의 협업으로 해결한다. 고성능 GPU가 생성하는 열은 기존 공기 냉각 방식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워 새로운 솔루션이 필요하다. 이에 LG유플러스와 LG전자는 GPU 칩에 전용 금속판(Cold Plate)을 부착하고 냉각수 분배장치(CDU, Coolant Distribution Unit)를 통해 액체를 순환시켜 열을 직접 제거하는(D2C, Direct to Chip) 방식의 액체냉각 솔루션을 선보인다. LG유플러스 자체 실증 결과, 이 방식은 기존 공기 냉각 대비 약 24% 에너지 효율 개선 효과가 있었다. 액체냉각에 필요한 냉각수는 LG전자의 공랭식 '프리쿨링 칠러(Free Cooling Chiller)'가 생산한다.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LG에너지솔루션의 기술이 적용된다. 파주 AIDC에는 고성능 UPS 배터리가 탑재돼 정전이나 전압 변동 시에도 즉각적으로 전력을 보정하며, 배터리 셀부터 팩까지 자체 설계한 다중 안전 구조로 화재와 열폭주 위험을 최소화해 무중단 운영을 지원한다. LG유플러스는 그룹사 기술을 통합한 운영 역량을 데이터센터 전반에 적용한다. 특히 지난 27년간 전국 15개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며 축적한 노하우를 결집해 설계·구축은 물론 운영까지 직접 담당한다. LG유플러스는 파주 AIDC를 기점으로 AI 컴퓨팅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자산운용사 등과 협력모델을 개발해 고객사의 데이터센터를 설계하고 구축하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통합 컨설팅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향후 GPU 성능 향상으로 더욱 높아질 발열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서버를 비전도성 액체에 직접 담그는 '액침(Immersion) 냉각' 기술의 개발과 적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밖에 MWC26에서는 LG유플러스가 LG AI 연구원, 퓨리오사AI와 협업해 제작한 '소버린 AI 어플라이언스(Sovereign AI Appliance)'를 선보인다. 이는 복잡한 인프라 구축 과정 없이 전원과 네트워크만 연결하면 AI를 즉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6-02-24 09:14:2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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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비만 치료제, '4중 작용 주사제'와 '경구제' 투트랙 개발

셀트리온이 급격히 성장하는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 기존 치료제와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한 신약 개발로 강력한 입지 구축에 나서겠다고 24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기존 치료제의 대상 타깃을 확대해 효능을 극대화한 '4중 작용 주사제(개발명: CT-G32)'와 기존 주사제 대비 복용 편의성을 크게 높인 '다중 작용 경구제(먹는 약)'를 동시 개발하는 '투트랙(Two track)'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차세대 비만 치료제 'CT-G32'는 현재 시장의 주류인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기반 2중, 3중 작용제를 넘어 4중 타깃에 동시에 작용하는 '퍼스트 인 클래스(First in Class)' 신약을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 기존 치료제의 단점으로 지목되는 개인 편차에 따른 효능 차이와 근손실 부작용 등은 개선하면서, 새로운 타깃을 추가해 식욕억제 및 체중감량 효과는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동시에 지방 분해 촉진과 에너지 대사 조절까지 아우르는 대사질환 치료제로도 확장 개발할 계획이다. 현재 CT-G32는 주요 후보물질에 대한 질환모델 동물 효능 평가를 진행 중이며, 내년 상반기 임상시험승인계획(IND) 제출을 통해 본격적인 임상에 돌입할 예정이다. 동시에 개발 중인 다중 작용 경구제는 주사제 대비 상대적으로 투약 편의성이 높아 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크게 확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손쉬운 보관, 유통으로 인한 지속적인 치료가 용이하다는 것도 강점이다. 또한 기존 경구용 치료제는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접근성이 낮거나 체중감량 효과가 상대적으로 미미한 데 반해, 셀트리온은 최근 각광받고 있는 GLP-1 수용체 작용제를 기반으로 약물을 설계, '베스트 인 클래스(Best in Class)' 신약을 지향점으로 삼아 개발에 나서고 있다. 특히 최근 등장하고 있는 글로벌 제약사들의 경구용 비만 치료제는 GLP-1 수용체 하나에 단일 작용하는 반면, 셀트리온은 GLP-1 수용체를 포함한 타깃에 다중 작용하는 경구제로 개발한다는 차이점이 있어 더욱 큰 효과와 부작용 감소 등을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셀트리온은 현재 제형 및 분자 설계 측면에서 안정성과 생체 이용률을 개선할 수 있도록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2028년 하반기 IND를 제출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치료제 개발이 완료되면 기존 제품 대비 개선된 효과와 편의성 등을 바탕으로 성장 가능성이 큰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 단단한 입지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주사제는 초기에 높은 체중감량이 필요하거나 기존 치료로 충분한 반응을 얻지 못한 환자군, 경구제는 기존 주사 치료에 부담이 있거나 체중감량 이후 장기 유지치료가 필요한 환자군을 대상으로 개발해 치료 단계별로 빈틈없이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그동안 자가면역질환, 항암제 등 치료 영역의 확고한 지배력을 바탕으로 최근 안과질환, 골 질환 등으로 영역을 넓힌 데 이어, 무궁무진한 성장 잠재력을 가진 비만 치료제 시장에도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고 진출할 계획"이라며 "새로운 영역을 적극 개척하며 기업 가치를 극대화하고 글로벌 빅파마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6-02-24 09:12:5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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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고교교육 기여대학 92곳에 575억원…학생부·수능 중심 전형 운영 개선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2028 대입개편 대비해 전형 설계·평가 방식 정교화 자율공모 포함 92개 대학 지원…연차평가 통해 전형 개선 성과 점검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2028 대입개편을 앞두고 교육부가 전국 92개 대학에 575억원을 추가 지원해 대입전형의 공정성과 고교 교육과정 연계를 강화하는 '2026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교육부(장관 최교진)는 24일 '2026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 사업은 대입전형과 고등학교 교육과정 간 연계를 강화하고, 대입전형 운영의 공정성과 책무성을 높이기 위해 2014년부터 추진돼 왔다. 올해는 4주기(2025~2026년, 2개년) 사업의 2차 연도로, 지난해 선정된 전국 92개 대학을 대상으로 총 575억원을 추가 지원한다. 교육부는 재정 지원과 함께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해 우수 성과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1차 연도인 2025년에는 고등학생을 위한 선택과목 및 전공·진로 체험활동 개설, 1대 1 상담(멘토링), 대입전형 안내·상담 운영 등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총 445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사교육 유발 가능성이 큰 논술·특기자 전형보다 학생부·수능 위주 전형 중심으로 대입전형이 운영되도록 지원했다. 실제로 사업 참여 대학의 학생부·수능 위주 전형 비율은 2025학년도 89.0%, 2026학년도 88.8%, 2027학년도 89.3%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수도권 대학은 2026~2028학년도에 수능 위주 전형을 30% 이상 운영해야 하며, 일부 대학은 40% 이상을 충족해야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2026년 사업의 전체 규모는 사업관리비 10억원을 포함해 총 585억3300만원이다. 이 가운데 기본사업에는 92개 대학에 약 537억원이 지원되며, 대학당 평균 지원액은 약 5억8000만원 수준이다. 대학별 특성에 맞는 선도 모델 발굴을 위한 자율공모사업에는 16개 대학이 선정돼 약 38억원이 투입되며, 대학당 평균 2억4000만원이 지원된다. 사업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1년간이다. 지원 대상 비용은 입학사정관 인건비와 교육·훈련 경비, 대입전형 연구비, 고교 및 시도교육청 협력 활동 운영비, 사업 성과 확산을 위한 비용 등이다. 교육부는 2026년에 대학들이 고교학점제 시행과 2028 대입개편안 도입 등 대입 환경 변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연차평가를 통해 전년도 사업 성과와 향후 계획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대학들이 2022 개정 교육과정과 2028 대입개편안의 취지를 반영해 새로운 입학전형을 구체적으로 설계해야 하는 시기인 점을 고려해, 연차평가 지표 배점을 조정했다. 대학의 역할 수행과 입학전형 개선이 공교육 안정화와 사교육 부담 완화라는 사업 목적에 부합하는지를 중심으로 평가하겠다는 취지다. 아울러 사업 참여 대학들이 수행한 입학전형 개선 연구 결과는 다른 대학들이 2028학년도 입학전형을 준비하는 데 참고할 수 있도록 각 대학 누리집과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누리집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자율공모사업 대상 대학에 대해서도 당초 수립한 사업계획 이행 여부와 1차 연도 성과지표 달성도를 평가하고, 성과 공유회 개최 등을 통해 지역 고교교육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선도 모델을 발굴·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자율공모사업은 △입학사정관 교육·훈련 △교육과정 직접 지원 △전형 운영 개선(2022 개정 교육과정 연계성 제고 등) △대입 정보 제공 확대 등 4개 분야로 구성된다. 이에 따라 지난해 자율공모사업에 참여한 대학들은 각 대학의 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운영해 왔다. 숭실대는 입학사정관의 경력 단계에 따른 맞춤형 교육과 역량 관리 체계를 도입해 입학사정관 전문성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서울대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취지를 반영해 수시·정시 전형 전반에 교육과정 요소 활용을 확대하고, 정시 교과평가를 교과역량평가로 강화하는 등 전형 운영 개선에 나섰다. 호서대는 다문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대입 정보 제공'을 통해 대입 정보 접근성이 낮은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진학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들 대학을 포함한 16개 자율공모사업 참여 대학은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대학이다. 이해숙 교육부 고등평생정책실장은 "올해는 대학별로 고등학교의 새로운 평가 체제를 반영한 '2028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을 발표하는 해"라며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공교육만으로도 충분히 준비할 수 있는 방향으로 대입전형이 마련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2-24 09:08:5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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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까지 전국에 비·눈…최대 10㎝ 대설

화요일인 24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도~5도, 낮 최고기온은 3도~9도로 오늘 오전까지 강원산지·동해안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 서울·일부 경기북부내륙과 강원산지·동해안, 전남동부, 경상권, 일부 충북을 중심으로 건조특보가 발효돼 있다.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건조특보가 해제되는 곳이 있겠다. 이날 제주도에는 하루 종일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에는 당분간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오전부터 비 또는 눈이 내리기 시작해 수도권과 강원내륙, 충청권, 전북은 밤에 대부분 그치겠다. 다만 전남과 경상권내륙은 25일 이른 새벽까지, 강원남부동해안·산지와 경상권동해안은 25일 아침까지 비 또는 눈이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이날 예상 적설량은 ▲경기남부 1㎝ 안팎 ▲서울·인천·경기북부 1㎝ 미만 ▲강원남부산지 1~5㎝ ▲강원중·북부산지, 강원중·남부내륙 1~3㎝ ▲강원북부내륙 1㎝ 안팎 ▲충북 1~5㎝ ▲대전·세종·충남 1~3㎝ ▲전북동부 1~5㎝ ▲전남(지리산부근) 1~3㎝ ▲경북남서내륙, 경남서부내륙 3~8㎝(많은 곳 10㎝ 이상) ▲대구, 경북(남서내륙 제외) 1~5㎝ ▲울산·경남중부내륙 1㎝ 안팎 등이다. 24~25일 예상 강수량은 ▲경기남부 1㎜ 안팎 ▲서울·인천·경기북부 1㎜ 미만 ▲강원동해안·산지 5㎜ 안팎 ▲강원중·남부내륙 5㎜ 미만 ▲강원북부내륙 1㎜ 안팎 ▲대전·세종·충남, 충북 5~10㎜ ▲광주·전남 5~30㎜ ▲전북 5~20㎜ ▲부산·울산·경남 10~40㎜ ▲대구·경북남부 5~30㎜ ▲경북중·북부 5~10㎜ ▲울릉도·독도 5㎜ 안팎 ▲제주도 20~80㎜ 등이다. 이날 오전부터 저녁까지 경북남서내륙과 경남서부내륙을 중심으로 습하고 무거운 눈이 내리겠고, 시간당 1~3㎝의 강한 눈이 내리면서 대설특보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겠다. 눈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겠다. 하늘은 제주도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다. 동해안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10도를 오르내리며 평년(아침 최저 -6~3도, 낮 최고 6~12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서울 6도, 인천 4도, 수원 6도, 춘천 6도, 강릉 8도, 청주 5도, 대전 5도, 전주 7도, 광주 7도, 대구 5도, 부산 10도, 제주 11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강수 및 청정한 동풍 기류의 영향 등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2026-02-24 08:42:15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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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2월24일자 한줄뉴스

<정치 한줄뉴스> ▲민주당과 정부가 모든 사업장에 대한 퇴직연금을 의무화하고, 국민연금처럼 기금화하는 방안을 연내 마련하기로 했다. 기업·개인이 각자 운용하던 퇴직연금을 국민연금처럼 운용해, 수익률을 높이고 수급권을 보호하기 위한 차원이다.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23일 확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고, 경제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민주당이 김남국 전 대통령실 국민디지털소통비서관을 23일 당 대변인으로 임명했다. <정책사회 한줄뉴스> ▲한국중부발전이 충남 보령에서 수전해 기반 청정수소 생산 시설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석탄발전소 유휴부지를 활용해 재생에너지 연계형 수소를 생산하는 모델로, 에너지 전환의 상징적 사업이라는 평가다. ▲향후 5년 내 재생에너지 100기가와트(GW) 수용을 위한 '전력계통 혁신대책'이 올해 수립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추가적인 관세 압박이 시작된 가운데, 정부가 민관 합동 대응체계를 가동하며 우리 산업과 수출에 미칠 파장 점검에 나섰다. <금융 한줄뉴스> ▲한국은행은 최근 경제 상황에 대해 미국 관세정책 관련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소비심리에 따른 내수 회복, 반도체 경기 호조에 따른 수출 증가세를 근거로 올해 성장률이 전년보다 높아질 것으로 평가했다. ▲지난달 생산자물가가 전월대비 0.6% 상승했다. 전년동월대비 상승률은 1.9%로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지만, 공산품과 서비스 가격 오름세가 이어지며 생산단계 물가 압력은 확대되는 모양새다. ▲지난해 가계대출 규제 강화로 기업 대출이 증가했지만, 증가분 대부분이 대기업에 몰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대기업 중심의 대출 비중이 높아지면서 지방 중소기업의 금융지원이 소외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카드사가 인력구조를 재편하고 있다. 수익성 악화로 비용 절감 필요성이 커진 데다 디지털 전환 본격화로 인력 구조의 근본적인 재편이 요구되는 시점이란 분석이다.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이 우리나라 해발높이의 기준이 되는 국가기준점 1만 479곳에 실제 중력값을 새로 측정·반영하며 높이 기준을 정밀하게 개선했다. ▲크래프톤이 최고 인공지능 책임자(CAIO) 직을 신설하고 이강욱 AI 본부장을 신임 CAIO로 선임했다. AI를 핵심 성장축으로 삼겠다는 전략적 선언으로 풀이된다. ▲판교 IT 업계의 인재 시장이 개별 법인을 넘어 '그룹 단위 보상 경쟁' 구도로 재편되고 있다. 연봉과 스톡옵션, 장기 인센티브 설계가 계열사 전체 기준으로 묶이면서 채용과 이직의 기준 역시 '회사'가 아닌 '그룹'으로 이동하는 분위기다. <산업 한줄뉴스> ▲'갤럭시 언팩 2026' 행사가 다가오면서 삼성전자의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를 향한 시장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갤럭시 인공지능(AI)의 구현 방식과 활용 범위가 한층 구체화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가운데 카메라·디스플레이·충전 성능 등 전반적인 하드웨어 완성도 역시 주요 관전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볼보자동차코리아의 플래그십 라인업인 'S90'과 'XC90'이 상품성 개선을 거치며 수입차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지고 있다. 23일 볼보자동차코리아에 따르면 볼보 S90과 XC90은 지난해 하반기 기준 상반기 대비 판매량이 각각 57.5%(415대), 95.5%(588대) 성장했다. ▲정부가 2030년까지 방위산업분야에서 스타트업 100개사와 '벤처천억기업' 30개사를 육성한다. 이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방위사업청과 함께 창업진흥원, 대중소기업상생협력재단,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뭉쳐 범정부 콘트롤타워인 '방산발전추진단'을 꾸린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고환율과 한국 문화 확산으로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국내 주요 백화점 3사가 지난해 호실적을 거둔 데 이어 올해 춘절 특수까지 톡톡히 누렸다. 내수 침체 속 외국인이 핵심 소비층으로 부상하자, 백화점 업계는 결제 편의성을 높이고 맞춤형 혜택을 확대하며 외국인 모객에 사활을 걸고 있다. ▲제너시스BBQ가 온두라스에 첫 매장을 열며 북중미 권역에서의 성공을 발판 삼아 본격적인 남미 시장 확장에 나선다. 현지화 전략으로 입지를 굳힌 만큼 향후 콜롬비아, 브라질 등 주요 국가로 출점을 늘려 미주 대륙 전체를 아우른다는 계획이다.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가 글로벌 방사성의약품 시장 선점을 위해 진단부터 치료, 공급망 확충까지 아우르는 전주기 기술 패권 경쟁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6-02-24 06:02:24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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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 한미약품 대표, 신동국 이사 논란에 "뉴 한미 지킬 것" 강조

한미약품그룹이 지배구조 불확실성에 직면했다. 최대주주인 신동국 한미사이언스 기타비상무이사가 최근 성추행 가해 임원을 옹호하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불거진 논란이 경영진 전반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23일 제약 업계에 따르면 이날 서울 송파에 위치한 한미약품그룹 본사에서 한미약품의 각 본부 임원들은 성명서를 내고 "참담한 성인지 감수성으로 한미약품 명성에 손상을 입힌 신동국 대주주는 상처받은 성추행 피해자와 한미약품 모든 구성원들에게 공식 사과하고, 불법·부당한 경영간섭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해당 임원들은 피켓 시위를 진행하며 한미약품 이사회에 신동국 대주주의 일탈 행위를 개선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즉각 마련할 것도 요구했다. 앞서 한미약품은 사내 성추행 가해자로 지목된 고위 임원에게 징계가 아닌 자진 퇴사를 종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는 녹취록을 통해 신동국 기타비상무이사의 압박이 있었다고 밝힌 상황이다. 이와 관련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는 지난 20일 임직원에게 보내는 글에서 "녹취를 언론에 공개한 것은 정말 긴 고민 끝의 결정"이라며 "전문경영인으로서, 대표로서, 감당하기 힘든 현재 상황을 가감 없이 보여드리기 위함"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제약 산업의 본질을 바탕으로 책임 있는 조언과 논의가 이뤄지기를 특정 대주주에게 직간접적으로 요청해 왔다"며 "그러나 그러한 노력이 저에 대한 비난으로 돌아오고 또 제게 온전히 부여된 대표 권한을 행사하는 데 있어 압박을 느끼는 상황을 극복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박 대표는 "한 기업에서 대주주가 갖는 의미와 영향력이 크다는 점을 잘 알고 있으나 그보다 앞서 지켜야 할 가치가 분명히 존재한다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미약품그룹은 올해로 '뉴 한미' 2년 차를 맞는다. 지난해 3월, 앞서 1년 넘게 전개된 그룹 오너 일가의 경영권 갈등에 종지부를 찍으며, 경영은 전문경영인이 맡고, 대주주는 이를 지원하고 견제하는 '선진 거버넌스 체제'를 강화한 바 있다. 고(故) 임성기 한미약품 창업주의 배우자인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이 경영에서 물러났고 창업주 장녀 임주현 한미사이언스·한미약품 부회장은 한미사이언스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렸다.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는 김재교 신임 대표를 선임했고 핵심 계열사 한미약품은 박재현 대표를 중심으로 한 독립 경영을 공고히 했다. 각각 제약산업 내 경영 전략, 혁신 신약개발에 대한 전문 역량을 갖춘 인사를 전진 배치한 것이다. 이러한 과정에서 신동국 대주주는 송영숙·임주현 모녀 측을 공개 지지해 왔다.

2026-02-23 17:18:30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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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첫 인구정책비서관에 임호근 내정… '신설' 국민안전 비서관엔 이종원

이재명 정부 첫 인구정책비서관에 임호근 보건복지부 기획조정실장이, 신설되는 국민안전비서관에는 이종원 충북경찰청장이 각각 내정된 것으로 23일 전해졌다. 인구정책비서관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신설된 인공지능(AI)미래기획수석실 산하에 인구정책 기능을 통합해 생긴 직책이다. 인구문제를 살펴보는 직책이지만, 정부 출범 9개월이 되도록 공석이었다. 1972년생인 임호근 실장은 광주 출신으로 서강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 41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응급의료과장, 기획조정담당관, 인사과장, 복지정책과장, 사회서비스정책관,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사무국장 등을 두루 거쳤다. 지난해 11월 13일 복지부 기조실장으로 승진한 지 약 3개월 만에 청와대 인구정책비서관으로 내정됐다. 이번에 신설된 국민안전비서관실은 그간 청와대 국정상황실과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관리하던 치안·안전 업무만 분리해 담당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업무와 관련된 치안 부문을 한 비서관실에 모아, 국민들의 안전을 집중적으로 챙기겠다는 취지다. 충북 진천 출신인 이 청장은 경찰대(7기)를 졸업했다. 이후 이후 충북청 생활안전과장, 경찰청 자치경찰운영지원팀장, 서울 광진경찰서장과 송파경찰서장, 경기남부경찰청 생활안전부장, 경기북부청 생활안전부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 9월부터 제39대 충북경찰청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2026-02-23 16:51:51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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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산들 “매 공연 첫공 같다”…‘데스노트’ 엘로 다시 쓴 배우 성장기

그룹 B1A4 산들이 뮤지컬 무대에서 또 하나의 대표 캐릭터를 남기고 있다. 어느덧 공연 5개월 차에 접어든 '데스노트'에서 천재 탐정 '엘(L)'을 연기한 그는 "매 공연이 첫 공연 같다"며 "초기의 부담감이 현재는 책임감으로 바뀌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뮤지컬 '데스노트'는 2015년 호리프로가 만든 동명의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다. 우연히 발견한 데스노트를 손에 넣고 사회의 악을 처단해 정의를 실현하려는 '라이토'와 그를 추적하는 엘의 두뇌 싸움을 그린다. 산들은 극 중 정체를 숨긴 채 천재적인 추리력으로 사건의 본질을 파헤치는 세계 최고의 명탐정 엘을 연기한다. 산들에게 이번 작품은 단순한 캐스팅 이상의 의미다. 어린 시절부터 애니메이션을 좋아했던 그는 특히 데스노트 팬이었다며 '성공한 덕후'를 자처했다. "저에게 원작 이미지가 머릿속에 강하게 남아 있었어요. 엉뚱하고 4차원인데 천재인 인물, 그리고 외로웠을 것 같은 사람. 그 이미지를 무대에서 살리려면 먼저 대본 속 엘의 삶을 이해해야 했어요. 그리고 캐릭터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확신이 생기더라고요. 저 스스로 엘을 이해하고 연기하면 관객도 제가 그리는 엘을 이해할 수 있다고 믿었거든요." 엘 역은 그동안 김준수, 김성철 등 실력파 배우들이 거쳐 간 상징적 역할이다. 산들은 본인이 생각한 엘에 대해서만 표현하자는 마음으로 무대에 섰다고 전했다. 그리고 그는 작품을 하면서 '게임 같은 재미'를 느꼈다고 했다. "라이토와의 대립을 두뇌 싸움이라기보다 유인 게임처럼 생각했어요. '잡아먹겠다'는 마음으로 연기했죠. 부딪히는 감정보다 상대를 끌어들이는 역할이라고 느꼈어요." 산들의 밝고 에너지 넘치는 이미지와 엘 캐릭터의 괴리도 고민이었다고. 실제로 주변 반응은 반반으로 갈렸다고 한다. "겉모습만 아는 분들은 라이토 같다고 했고, 저를 좀 더 아는 분들은 엘 같다고 했어요. 평소 저는 집에만 있다가도 갑자기 몰입하면 완전히 달라지는 스타일이거든요." 공연 횟수가 50회를 넘어섰지만 그는 매 순간 무대에 오르는 것이 새롭다고 밝혔다. 산들은 "무대 위에서 누구보다 엘을 잘 표현하고 싶다는 욕심이 원동력인 것 같다"며 "마지막 공연까지 첫 공연의 마음으로 무대에 서겠다"고 전했다. 데뷔 10년이 넘는 뮤지컬 경력 속에서 그는 이번 작품을 성장의 분기점으로 꼽았다."뮤지컬을 하면서 '노래는 말이어야 한다'는 걸 배웠어요. 가수 활동에도 그대로 연결되더라고요. 연기와 노래가 결국 같은 표현이라는 걸 알게 됐죠." 산들에게 뮤지컬 '데스노트'는 어떤 의미로 기억될까. 그는 "데스노트의 덕후로서 이 작품은 화려한 추억이 될 것"이라며 "대중에게는 B1A4 산들이 뮤지컬을 하고 있구나 라는 인식을 좀 더 확실히 남긴 작품이지 않을까"라며 미소지었다. 한편, '데스노트'는 오는 5월 10일까지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관객을 만나며, 산들의 마지막 공연은 오는 3월 14일이다.

2026-02-23 16:51:4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