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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블랙핑크 10년 기록 공개…1억 스트리밍 곡만 10개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음악 플랫폼 '멜론'이 블랙핑크의 주요 스트리밍 기록과 차트 성과를 공개했다. 멜론은 16일 뮤직 빅데이터 분석 콘텐츠 멜론 데이터랩을 통해 미니 3집 'DEADLINE'으로 컴백한 블랙핑크가 데뷔 이후 멜론에서 세운 주요 기록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블랙핑크는 그룹 활동으로만 멜론 스트리밍 1억회를 넘긴 곡을 10개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높은 스트리밍을 기록한 곡은 '마지막처럼'으로 2억6090만회를 기록했다. '뚜두뚜두', '불장난'도 2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이 외에도 'Lovesick Girls', 'How You Like That', 'Forever Young', '휘파람', 'Kill This Love', 'Pink Venom', 'Shut Down', '붐바야' 등이 1억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차트 성과도 두드러졌다. 블랙핑크 곡 가운데 멜론 일간차트 10위 이내에 오른 곡은 총 12곡이며, 누적 체류 기간은 916일에 달했다. 'Lovesick Girls'는 159일로 가장 오래 10위권에 머물렀다. 멤버들의 솔로 활동도 높은 성과를 보였다. 제니, 로제, 지수, 리사의 솔로곡 스트리밍을 합산하면 10억3169만회에 달했다. 제니의 'SOLO'와 로제와 브루노 마스가 함께한 'APT.'는 각각 1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멜론 관계자는 "블랙핑크는 그룹과 솔로 활동 모두에서 꾸준한 스트리밍 성과를 기록하며 K팝 대표 아티스트로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2026-03-16 12:01:3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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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배부부터 공기질 검사까지…서울시교육청, 학교 행정업무 덜었다

서울시교육청이 교과서 배부와 인력 채용, 공기질·수질 검사 등 학교가 개별적으로 처리하던 행정업무를 교육지원청 차원에서 지원하며 신학기 학교 업무 경감에 나섰다. 교육 현장의 반복 행정 부담을 덜어 교원이 수업과 생활지도 등 교육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서울시교육청은 관내 11개 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과를 통해 추진한 지난 2월 기준 주요 학교 행정업무 지원 현황을 16일 발표했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신학기 준비 지원 분야에서는 전체 대상 학교의 79.9%인 1031교가 교육지원청 지원을 통해 신학기 시작 전 교과서 배부 업무를 마쳤다. 학교 인력 채용과 관련해서도 기간제 교원 223명(158교), 교육공무직 대체 직원 296명(194교) 채용을 지원했다. 환경 위생 관리 분야에서는 학교가 개별적으로 업체를 선정하고 계약해야 했던 공기질 관리와 수질 정기검사 업무를 교육지원청이 일괄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공기질 관리 대상 학교의 69.5%인 1032교, 수질 정기검사 대상 학교의 63.6%인 839교가 위탁 용역을 통해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학생 안전교육 관련 행정 지원도 확대됐다. 서울시교육청은 1034교(61.2%)를 대상으로 소방서와 소방합동훈련 일정을 조율했으며, 136교에 대해서는 생존수영 교육을 위한 수영장 안내와 일정 조정 등 행정 절차를 지원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현재 1000개교 이상의 학교가 교과서 배부와 인력 채용, 공기질·수질 측정 등 행정 지원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를 지속적으로 파악해 실질적인 행정 업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3-16 12:00:3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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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클라우드·한국외대, AI 스마트캠퍼스 구축 협력

네이버클라우드가 한국외국어대학교와 협력해 AI 기반 교육·연구 혁신과 AI 전문 인재 양성에 나선다. 네이버클라우드는 16일 한국외대와 AI 기반 스마트캠퍼스 구축과 AI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네이버클라우드의 AI 인프라와 한국외대의 교육 역량을 결합해 AI 중심 대학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대학 연구 환경에 최적화된 GPU 인프라를 제공하고 하이퍼클로바X 기반 AI 행정·학습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외대의 언어 역량을 활용한 다국어 행정 서비스 도입도 지원한다. 양 기관은 얼굴 인식 기반 출입·결제 시스템과 네이버웍스를 활용한 행정·학습 협업 환경 등 스마트캠퍼스 구축에도 협력한다. 네이버클라우드 아카데미와 클라우드 플랫폼 교육 과정을 정규 커리큘럼과 연계하고 인턴십, 채용 박람회, 기술 멘토링 등을 통해 AI 인재 양성도 추진한다. 강기훈 한국외대 총장은 "AI 기반 스마트캠퍼스와 미래형 교육·연구 환경을 함께 만들어 가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AI 기술이 실제 교육과 연구 현장에 활용되는 혁신 생태계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6 11:51:2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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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2선 후퇴 형태 혁신 선대위는 동의 못해"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6일 오세훈 서울시장의 공천 신청 요구 사항 중 하나인 혁신형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에 대해 "혁신의 의미를 살리는 형태의 선대위라면 안 할 이유는 없지만 장동혁 대표가 2선으로 물러나는 형태의 선대위는 동의할 수 없고, 받아들일 수 없다"며 선을 그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일각에서 (혁신 선대위장으로) 거론되는 특정 인물들은 상식적으로 미래를 위해 나아가려는 당의 움직임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한 혁신 선대위 조기 출범에 대해서는 "아직 선대위를 논의하기는 이르다"며 "보통 선대위는 공천이 끝난 후 구성되는 것으로 안다. 공천 후보자 결정도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선대위원장이나 선대위 구성을 논의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말했다. 오 시장이 요구한 인적 청산 문제와 관련해 박민영 대변인 재임명 가능성 등이 거론되는 가운데 이날 최고위에는 관련 안건이 상정되지 않았다고 했다. 서울시장 후보로 오 시장 외 다른 인물을 물색하느냐는 질문에는 "오 시장은 유력한 서울시장 후보이고, 당의 중요한 자산이라는 점은 변화가 없다"고 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당 지도부와 오 시장의 만남에 대해서도 "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했다. 다만 "다른 후보도 존재하는 상황에서, 당이 특정인에 많은 편의를 제공하고 끌려다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공천의 공정성 측면에서 적절한지 의문은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윤민우 윤리위원장 거취에 관해서는 "당 독립기구의 성격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당내 일각의) 사퇴 요구는 (지도부가)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6 11:49:51 김보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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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공관위, 김영환 충북지사 컷오프…"정치 변화 위한 결단"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6·3 지방선거 충북 지역 경선에서 현역인 김영환 충북지사를 컷오프(공천 배제)하기로 했다. 후보는 추가 모집을 할 방침이다.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북도지사 후보 공천과 관련해 많은 논의 끝에 현 충북도지사를 공천 대상에서 제외하고, 기존 신청자 외에 추가 공천 접수를 받아서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번 결정은 김 지사의 업적을 부정하거나 평가절하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라며 "한 사람에 대한 평가의 문제가 아니라 정치 변화의 문제"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 국민의힘이 국민 앞에 보여드려야 할 것은 안정에 머무는 정치가 아니라 스스로를 바꾸고 흔드는 혁신의 정치"라고 부연했다. 그는 "특히, 충북처럼 대한민국의 중심축 역할을 하는 지역일수록 새로운 시대정신을 담아낼 인물, 미래 산업과 지역 혁신을 이끌 비전과 역량을 갖춘 인물, 나아가 시대교체와 세대교체의 요구를 힘 있게 실천할 새로운 지도자가 과감히 등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전한 자리일수록 먼저 문을 열고, 기득권이 강할수록 먼저 변화를 선택하며, 익숙한 정치일수록 더 과감히 흔드는 것. 그것이 지금 국민께서 정치에 요구하시는 진정한 변화일 것"이라고 했다. 이 위원장은 "이번 결단은 비단 충북 하나로 끝나지 않을 것"이라며 "기득권 공천이 아닌 국민 눈높이 공천, 관성의 정치가 아닌 변화의 정치, 과거의 정치가 아닌 미래의 정치를 향한 공천 혁신을 앞으로도 멈춤 없이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충북에서 시작된 이 결단이 국민의힘을 다시 태어나게 하는 쇄신의 출발점이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대구시장 공천과 관련해 현역 중진 의원들의 패널티 부여·컷오프 가능성이 제기되는 데 대해서는 "나머지 지역들에 대해서는 논의한 결과로 보여드릴 것"이라고 했다.

2026-03-16 11:47:15 김보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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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AI, 로봇 지능 핵심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 시연…피지컬 AI 도전장

NC AI가 로봇 지능 핵심 기술인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WFM)'을 성공적으로 시연하며 글로벌 피지컬 AI 시장 공략에 나섰다. NC AI는 16일 자체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WFM 학습과 검증을 수행하고 주요 로봇 조작 태스크에서 실무 적용 가능성을 확인할 수준의 성과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WFM은 로봇이 현실 세계의 물리 환경을 이해하고 행동을 예측하도록 돕는 로봇 AI 핵심 기술이다. 이번 모델은 영상 생성과 추론 단계를 거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잠재공간 정보에서 바로 행동을 생성하는 구조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처리 속도를 높이고 행동 예측 정확도를 개선했다. 성능 테스트에서는 로봇 팔 조작 등 24개 고난도 태스크를 기준으로 글로벌 최고 수준 대비 약 70% 성능을 확보했다. 실제 현장 적용과 연관된 상위 18개 핵심 태스크 기준으로는 엔비디아 코스모스 등 최고 성능 모델의 약 80% 수준의 성공률을 기록했다. 또한 NC AI는 글로벌 모델 파인튜닝에 필요한 GPU 자원의 약 25% 수준만으로 학습을 수행해 자원 효율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향후 WFM 기반 합성 데이터 생성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반도체, 철강, 조선 등 제조 산업에 특화된 로봇 학습 데이터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연수 NC AI 대표는 "정밀한 물리 이해와 최적화된 학습 구조를 통해 글로벌 톱 수준의 기술 유효성을 확인했다"며 "K-피지컬 AI 얼라이언스와 함께 한국 산업 특화형 로봇 생태계를 구축해 글로벌 피지컬 AI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11:45:1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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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네이버클라우드, AI 기반 교육·연구 혁신 맞손

한국외국어대학교가 네이버클라우드와 손잡고 AI 기반 교육·연구 환경 구축과 스마트캠퍼스 조성에 나서며 대학의 AI 전환과 산학협력 확대를 본격 추진한다. 한국외대(총장 강기훈)는 지난 13일 서울캠퍼스 대학본부 회의실에서 네이버클라우드(대표 김유원)와 AI 기반 교육·연구 혁신, AI 스마트캠퍼스 구축 등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기술과 인프라,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AI 인프라 활용과 스마트캠퍼스 구축, 공동 연구, 인재 양성 등을 추진해 AI 분야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AI 인프라 구축 및 대학 AI 전환 지원 △AI 기반 스마트캠퍼스 구축 △AI 공동연구 및 기술 협력 △AI 중심대학 사업 참여 및 관련 프로그램 공동 추진 △AI 전문 인재 양성 및 산학 인력 교류 △AI 교육 및 연구 생태계 확산 △기타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사업 수행 등 AI 분야 전반에 걸쳐 다양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 교육 및 연구 환경에 AI 기반 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한 공동 연구와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함으로써 AI 전문 인재 양성과 미래형 스마트캠퍼스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기훈 총장은 "네이버클라우드와의 협력은 AI 기반 스마트캠퍼스와 미래형 교육·연구 환경을 함께 만들어 가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언어·지역·인문 기반의 글로벌 지식과 AI 기술을 결합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모범적인 산학협력 모델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AI 기술이 실제 교육과 연구 현장에 활용되는 혁신 생태계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네이버 제2사옥인 1784와 같이 한국외대 또한 AI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한 혁신의 테스트베드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3-16 11:41:0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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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연구팀, ‘거대 음의 스핀분극 초전도’ 현상 세계 첫 확인

이종수 경희대학교 응용물리학과 교수 연구팀이 거대 음의 스핀분극 초전도 현상을 세계 최초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16일 경희대에 따르면, 연구팀은 이번 현상이 양자컴퓨터 응용 가능성을 넓히는 한편 기존 고체물리학 이론의 확장을 시사하는 결과라고 설명했다. 연구 결과는 소재 분야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티리얼즈(Advanced Functional Materials)'에 내부 표지논문으로 게재됐다. 연구팀은 초전도체의 음의 자화가 통상적인 범위를 넘어 120% 이상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을 관측했다. 초전도체는 전기 저항이 0이 되는 물질로, 외부 자기장을 밀어내는 마이스너 효과를 보인다. 일반적으로 초전도체의 공중부양 현상은 이런 음의 자화 특성에 기반한다. 이번 연구에서는 기존 이론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수준의 자기에너지 축적 현상이 확인됐다. 연구팀에 따르면 철계 고엔트로피 합금 초전도체에서 초거대 음의 자화가 나타났으며, 그 원인 규명을 위해 포항공대 심지훈·김지훈 교수팀과 공동연구를 진행했다. 공동연구 결과 초전도 내부 스핀이 외부 자기장과 반대 방향으로 정렬하는 특이 현상이 확인됐다. 연구팀은 초전도체가 외부 자기장을 밀어내는 성질에 더해 스핀의 자기화 효과까지 겹치면서 120% 이상의 자기에너지가 축적된 것으로 분석했다. 이종수 교수는 "기존 초전도 현상 이해의 범위를 넓히는 결과"라며 "마요라나 초전도 연구와도 연결될 가능성이 있어 양자컴퓨터 응용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는 산업통상자원부 알키미스트 과제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3-16 11:35:27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