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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이베이코리아 인수 마무리…전자상거래 업계 2위 반열

이마트 이천점 PP센터에서 작업자가 자동화 소터에 상품을 투입하는 모습. /SSG닷컴 이마트가 이베이코리아 지분 인수를 최종 승인하면서 전자상거래 회사 G마켓과 옥션, G9가 오는 15일 신세계그룹 품에 안긴다. 이마트는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아폴로코리아 유한회사 지분 80.01%를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아폴로코리아는 이베이코리아 유한책임회사 지분 100%를 보유한 모회사다. 이마트는 오는 15일 에메랄드SPV 보통주 35만6000주를 취득하는 방식으로 해당 지분을 획득할 예정이다. 취득 가액은 3조5591억원이다. 에메랄드SPV는 이마트가 이베이코리아 인수를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회사다. 지분 취득이 마무리되는 오는 15일부터 이베이코리아는 이마트 종속회사로 편입된다. 지난달 29일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마트의 이베이코리아 인수·합병(M&A)을 허용했다. 이마트가 이베이코라아를 인수해도 계열 전자상거래 회사 SSG닷컴(점유율 3%)과 G마켓·옥션·G9(12%)이 시장을 독점할 우려가 크지 않다고 판단했다. 이번 이베이코리아 인수로 이마트와 SSG닷컴은 네이버에 이어 한국 전자상거래 시장 점유율 2위로 올라선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1-11 15:10:4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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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커머스 너도나도 뛰어들었는데…정부규제 보다 무서운 '배달료'

서울 시내에서 배달원들이 이동하고 있다. 통계청이 10월 발표한 2021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취업자의 산업 및 직업별 특성편을 보면 배달원은 42만3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5만3000명늘었으며 이는 역대 최대 규모다. /뉴시스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에 주요 배달 앱의 이용자 수가 눈에 띄게 줄었으나 반대로 배달원들의 몸값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앞서 퀵커머스 사업에 출사표를 던진 유통기업들에게 배달료는 경쟁과열과 정부 규제에 이어 또다른 부담으로 다가오고 있다. 10일 라이더유니온과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는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라이더보호법과 안전운임제 제정을 촉구했다. 안전운임제는 과로·과속·과적을 방지하기 위해 화물노동자에게 일정한 운임을 보장하는 제도다. 화물연대 측은 안전운임제 적용 대상을 배달·택배 노동자에 적용하면 속도경쟁에 따른 안전사고를 줄일 수 있다고 주장 중이다. 배달원들은 안전운임제를 요구 중이지만 최근 퀵커머스 사업에 유통기업들이 대대적으로 뛰어들면서 배달비는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배달비는 업주와 소비자가 함께 부담하는데 대표적인 퀵커머스 플랫폼인 배달의 민족과 쿠팡이츠는 5000~6000원 정도로 산정하고 있다. 얼핏 보면 플랫폼 측은 배달료에서 자유로워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배달의 민족과 쿠팡이츠는 경쟁사보다 우위를 점하기 위해 프로모션 명목으로 업주들에게 배달비를 1000원만 받고 눈·비가 와서 배달원 확보가 어려울 때는 주문 1건에 9000원~1만원 수준의 배달료를 지급하고 있다. 이른바 점심, 저녁 시간대 '피크시간'에도 추가금을 지급한다. 이처럼 배달원 수급을 위해 지불하는 추가 운임료는 모두 플랫폼 측이 부담 중이다. 문제는 위드코로나가 시작되며 주요 퀵커머스 기업의 일별 활성 이용자 수가 줄고 있다는 것이다.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를 참고하면 대표적인 퀵커머스 앱 3사(배달의 민족, 요기요, 쿠팡이츠)는 위드코로나가 시행된 1~4일 총 사용자 수(안드로이드앱 기준)는 1825만명이었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시행 중이던 2주 전 동기 대비 4.8% 감소했다. 반면 위드코로나 이후 배달이 아닌 매장을 주력으로 하는 기업들의 적립 앱 사용 수는 늘었다. 매장 적립 및 주문을 주력으로 하는 스타벅스 앱의 총 사용자 수는 291만명으로 2주 전 동기 201만명에서 45% 상승했다. 코로나19로 퀵커머스 사업이 떠오르면서 유통기업들은 잇따라 퀵커머스 사업을 꾸렸다. 대형마트 규제, 편의점 자체 출점 제한 규약, 이커머스로 빠르게 전환한 소비 방식에 대응할 방법으로 퀵커머스를 선택했다. 국내 퀵커머스 거래액은 지난해 기준 약 3000억원 가량으로 추정하고 있다. 음식 배달 시장은 17조원 규모다. 이커머스 시장이 161조에 달하는 것을 감안하면 신생사업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앞서 쿠팡의 새벽배송을 경험한 소비자들이 당일배송 등을 기준으로 이커머스 플랫폼을 선택하게 된 것처럼 퀵커머스도 주요 배송 방식으로 떠오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GS리테일은 지난 6월 편의점과 슈퍼 인프라를 바탕으로 퀵커머스 사업 '우동마트'를 시작했다. 4월 메쉬코리아 지분 19.53%를 인수한 데 이어 요기요를 8000억원에 사들이는 등 공격적인 투자를 벌였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올해 초부터 '1시간 즉시배송'을, 이마트 에브리데이는 8월부터 '스피드 e장보기'를 시범운영 중이다. 이들은 모두 배달원 직고용이 아닌 건당 배달료를 지급하는 형태로 배달원을 쓰고 있다. 이미 업계에 진출한 배달의민족(B마트)와 쿠팡이츠는 퀵커머스 성공에 주요한 열쇠인 배달원 확보를 위해 그야말로 전쟁 중이다. 쿠팡이츠는 지난달 한 달 가량 '슈퍼위크'를 진행해 배달원들의 몸값을 최대 3~4배까지 올렸다. 지난달 10일에는 서울 중구와 성동구, 동대문구, 광진구 등 일부 강북권 지역의 건당 배달료가 5000원에서 최대 2만7000원까지 제시됐다. 배달의민족은 8월 주문건수 1억건을 돌파했지만 2019년부터 적자를 면하지 못하고 있다. 단건 배달에 배달원 확보를 위해 무리한 프로모션을 계속 진행한 까닭이다. 그러나 GS리테일 또한 직고용 형태가 아닌 매달 중개 플랫폼을 이용한 건당 배달료를 지급하는 형태로 배달원을 쓰고 있다. 다른 퀵커머스 사업자들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오아시스마켓, 우아한 형제들(B마트), 쿠팡(쿠팡이츠) 모두 배달료 부담에서 자유롭지 않다. 퀵커머스 사업을 이미 시행 중인 한 유통업체 관계자는 "가장 빨리 퀵커머스 시장을 선점한 쿠팡이 그러했듯 시장 전체를 가져갈 가능성이 큰데, 라이더 직고용 문제는 사실 굉장히 민감한 부분"이라며 "라이더들은 자신이 일한 만큼 더 많이 가져가는 구조기 때문에 직고용을 한다면 이를 감안해야 하는데 제시하는 급여가 어떻든 결국 말이 나올 수밖에 없다"고 털어 놓았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1-11-11 14:44:2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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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컨셉 프론트로우, 아우어베이커리와 컬래버 의류·잡화 6종 공개

W컨셉이 '프론트로우X아우어베이커리' 한정판 의류를 단독 공개한다. /W컨셉 W컨셉이 '프론트로우(FRONTROW)'의 컬래버레이션 영역을 확대하며 고객층 강화에 나선다. 기존 패션업계 브랜드와 협업에 이어 이번에는 처음으로 젊은층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F&B브랜드와 한정판 의류를 출시해 희소성 있는 상품을 선호하는 MZ세대를 공략한다. W컨셉은 프론트로우와 인기 베이커리 브랜드 아우어베이커리의 컬래버 의류, 잡화 6종을 공개하고 이달 30일까지 W컨셉 앱과 홈페이지에서 한정 판매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프론트로우는 지난 2009년 첫 선을 보인 W컨셉의 자체 브랜드(PB)로, 독창적인 디자인과 고감도의 소재감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로우클래식, 렉토, 잉크 등 패션 브랜드와의 협업을 진행해 최근 5년간 연평균 매출 30%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프론트로우맨'과 이지 캐주얼 의류인 FRRW로 라인업을 확장한 바 있다. 이번 협업 상품은 프론트로우의 고급스러운 소재감에 '더티초코', '그린티 더블라떼' 등 아우어베이커리의 시그니처 메뉴에서 만나볼 수 있는 감성을 특유의 색감을 재현한 점이 특징이다. 또 아우어베이커리 고유의 페이즐리(눈물 또는 올챙이 모양을 모티브로 한 페르시아의 전통 무늬) 패턴도 제품 디자인에 반영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대표 상품으로는 크로와상을 모티브로 한 '크로와상 맨투맨', 초콜릿과 말차의 색감을 담은 '더티초코/말차라떼 아가일 체크 니트'다 있다. 코튼, 메리노울 등 고급 소재를 사용했으며, 맨투맨의 사이즈는 XS부터 L까지 다양하게 제작했다. 이밖에 '그린티 더블라떼'와 '스윗 펌킨 카스텔라'에서 영감을 받은 '그라디언트 머플러/양말'도 만나볼 수 있다. 굿즈 제품과 홈베이킹 족을 겨냥해 키친웨어도 준비했다. 페이즐리 패턴을 적용한 '리유저블 쇼퍼백과 뱃지 3종' 세트와 식사용 빵인 메밀식빵의 색상에서 착안한 '오븐 장갑과 냄비 받침' 세트도 내놨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1-11 14:41:2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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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해군·해병대에 빼빼로 8만개 전달

롯데가 전달한 빼빼로 위문품을 전달 받은 해군 장병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지주 롯데는 11월 11일 '제 76주년 해군 창설 기념일'을 맞아 해군·해병대 장병 및 군무원을 위한 빼빼로 8만개를 위문품으로 전달했다. 롯데는 해군 창설 기념일을 축하하고, 해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위문품을 지원했다. 이를 위해 롯데는 지난 8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부석종 해군참모총장,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위문품 전달식을 가졌다. 위문품은 인천, 계룡, 진해, 제주 등에 복무 중인 해군·해병대 장병들과 군무원 전원에게 전달된다.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조국 해역을 굳건히 지키고 있는 해군 장병들에게 응원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군 장병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는 지난해 12월 해군작전사령부 소속 '서애류성룡함'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롯데제과 간식자판기' 300개를 지원한 바 있다. 지난 10월에는 세븐일레븐이 해군 순항훈련 전단에 1000만원 상당의 과자, 라면, 가공식품, 음료 등 식료품 등을 후원했다. 세븐일레븐은 2015년부터 지금까지의 1억원 가량의 후원 물품을 해군에 전달하며, 나라사랑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이밖에도 군과 장병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16년부터 이어온 '청춘책방'은 최전방 GOP, 해안 소초 등에 근무해 문화적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장병들에게 독서카페의 형태로 자기개발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주는 사업이다. 롯데는 지난 6년간 육군 58개, 공군 7개 총 65개의 '청춘책방'을 지원했으며, 2022년에는 해군에도 '청춘책방'을 지원 확대할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1-11 14:22: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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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더비비고', 첫돌 맞아 풍성한 혜택 제공…'건강공식 기획전' 연다

CJ제일제당 더비비고가 출시 1년을 맞아 '건강공식 기획전'을 연다.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더비비고'가 출시 1년을 맞아 다양한 혜택으로 소비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간다. CJ제일제당은 더비비고 제품 구매 시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열고 '더비비고 건강공식' 주제의 유튜브 영상을 제작, 소개한다고 11일 밝혔다. 더비비고는 한국영양학회의 검증을 받은 CJ만의 엄격한 제품설계 기준인 'CJ 영양설계 가이드라인'에 따라 개발된 제품이다. 최근 CJ제일제당이 더비비고 구매자 700명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 절반 이상이 구매 이유로 '건강 콘셉트 및 건강한 원재료'를 꼽았고, 그 중 96%가 '제품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이같은 더비비고의 특장점을 보다 많은 소비자가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온·오프라인 소비자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이마트(월계, 죽전 등 16개 점포)와 홈플러스(강서, 부천상동 등 15개 점포)에서 이달 말까지 '이시영의 건강공식 캠페인' 로드쇼를 진행한다. 더비비고 국물요리와 덮밥소스 등 11종 중심의 별도 매대를 마련해 전자레인지 용기 등 구매자 대상 사은품을 증정한다. 특히 이마트 4개 점포(월계/별내/풍산/죽전)에서는 더비비고 플래그십 스토어을 열고 이달 말까지 현장 뽑기 이벤트도 연다. CJ제일제당 더비비고 모델 이시영/CJ제일제당 식품전문몰 CJ더마켓에서는 '건강공식'을 테마로 내달 2일까지 기획전을 연다. 더비비고 제품 3만원 이상 구매 시 추첨을 통해 더비비고 3종, 요가매트, 손수건 등으로 구성된 건강공식 키트를 증정한다. SSG닷컴 등 온라인몰에서는 '왓츠인마이카트' 이벤트를 연다. 제품 구매 후 이달 말까지 개인 인스타그램에 인증샷을 올리는 방식이며, 추첨을 통해 건강쇼핑지원금 100만원, 건강공식 키트 등 경품을 증정한다. 오는 16일 네이버 라이브커머스에서는 더비비고 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더비비고는 영상으로도 만날 수 있다. '+건강을 채우다, -걱정을 비우다'를 주제로 비비고 공식 유튜브 채널에 소개된다.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의 대표 배우인 이시영이 국가대표 영양자문위원인 동면중 영양사와의 상담을 통해 더비비고로 '부족한 단백질은 채우고(+) 나트륨에 대한 걱정은 비우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집밥 수준의 맛 품질에 건강과 영양까지 확보한 더비비고는 국내에 건강간편식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며 HMR의 진화를 주도하고 있다"며,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장하며 소비자 건강과 삶을 지원하는 건강간편식 대표 브랜드로 키워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1-11 14:17: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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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11월 11일 '가래떡데이' 사내 이벤트 실시

오비맥주가 '농업인의 날' 맞아 가래떡 나눔 사내행사를 열었다. /오비맥주 오비맥주는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가래떡 간식을 제공하는 '가래떡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비맥주의 '대한민국 쌀리는 쌀맛난다 챌린지'의 일환으로, 우리 쌀 소비를 촉진하고 우리 농가의 지속가능한 농업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오비맥주 임직원은 우리 쌀로 만든 건강한 간식 가래떡을 즐기며 동료간 정을 나누었다. '대한민국 쌀리는 쌀맛난다 챌린지'는 우리 쌀 소비를 촉진하고 결식우려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오비맥주의 사회공헌 브랜드 'OB좋은세상'과 우리 쌀로 빚은 대한민국 대표라거 브랜드 '한맥'이 펼치는 온라인 기부 챌린지다. 오는 21일까지 쌀로 만든 음식의 사진이나 쌀로 만든 음식을 먹는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쌀맛난다챌린지 #행복두끼)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게시하고, 챌린지에 동참할 다음 주자를 지목하면 된다. 오비맥주는 챌린지 동참 게시물 수에 따라 결식우려 아동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간식을 선물한다. 기부물품은 쌀 베이커리 스타트업 '달롤컴퍼니(대표 박기범)'의 우리 쌀 케이크로 아이들을 위한 행복안전망 '행복얼라이언스'를 통해 결식우려 아동들에게 전달한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우리 쌀을 소비할 수 있는 좋은 계기에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농가를 응원하기 위해 가래떡 나눔 행사를 열게 됐다"며 "지역 농가는 물론 결식우려 아동을 지원할 수 있는 '대한민국 쌀리는 쌀맛난다 챌린지'에도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농업인의 날'은 농민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농업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인식시키고자 1996년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이후 농림수산식품부는 '농업인의 날'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06년, 11월 11일을 가래떡데이로 정했다. 오비맥주는 ESG 선도기업으로서 최근 '100+ ESG 경영 강화 선포식'을 갖고 ESG 경영 강화에 나섰다. 오비맥주가 현재 펼치고 있는 '대한민국 쌀리는 쌀맛난다 챌린지'는 스타트업과의 상생을 바탕으로 지역 쌀 농가와 결식우려 아동을 돕는 1석 3조의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1-11 14:13: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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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자전거 안전운전 캠페인' 전개

하이트진로는 11,12일 서울시, 서울경찰청과 함께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캠페인을 진행한다/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자전거 안전운전 문화 알리기에 나선다. 하이트진로는 11~12일 이틀동안 서울시, 서울경찰청과 함께 자전거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환기시키고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처음 진행하는 자전거 안전운전 캠페인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비대면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이 급증, 사고 건수도 증가함에 따라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하이트진로는 지난 10월 29일 서울시, 서울경찰청과 자전거 안전운전 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캠페인 동참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청계한빛광장, 시청역, 광화문역 일대에서 진행된다. 시민들에게 자전거 안전수칙 준수 문구가 새겨진 자전거용 안전 반사스티커를 나눠주며 자전거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또, ▲안전운전에 대한 다짐서약 포토존, ▲자전거 음주운전 체험, ▲경품을 증정하는 돌림판 이벤트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도 진행한다. 이외에도 12일 청계한빛광장에서는 서울시 자전거 홍보대사인 개그맨 오지헌과 유튜버, 개그맨 권재관이 참여해 안전운전 캠페인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11,12일 서울시, 서울경찰청과 함께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캠페인을 진행한다/하이트진로 또한, 하이트진로는 오는 12월 참이슬 병에 자전거 안전운전 홍보 문구를 새긴 보조라벨을 부착해 서울 지역에 유통한다. 앞으로도 서울시, 서울경찰청과의 협력을 통해 자전거 안전 사업을 확대, 가속화할 방침이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자전거 이용 인구가 증가하는 만큼 안전수칙을 알리는데 있어 이번 캠페인이 중요한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전거 안전운전 문화 알림이 역할을 충실히 하고 100년 주류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1-11 14:10: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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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인도네시아 1호점 오픈…"현지 제빵외식업계 트렌드 주도할 것"

1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문을 연 파리바게뜨 '아쉬타몰점'에서 고객들이 제품을 고르고 있다/SPC그룹 파리바게뜨가 인구 2억7000만의 동남아 최대시장인 인도네시아 공략에 나선다. SPC그룹은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Jakarta)에 파리바게뜨 인도네시아 1호점인 '아쉬타몰점'을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파리바게뜨의 7번째 해외진출국으로 지난 10월 현지 파트너사인 에라자야 그룹과 인도네시아 사업을 위한 합작법인 '에라 보가 파티세린도(Era Boga Patiserindo)'를 설립한 바 있다. 파리바게뜨 아쉬타몰점은 수도 자카르타의 최대 상업지역인 '수디르만 중심상업지구(SCBD)' 내 유명 쇼핑몰 '아쉬타 디스트릭트 8(Ashta District 8)' 1층에 189㎡, 약 58석 규모로 자리잡았다. 파리바게뜨는 유럽풍 프리미엄 베이커리 카페 콘셉트를 적용했으며, SPC그룹이 한국의 누룩에서 발굴해 국제적으로 특허를 받은 '토종효모(SNU 70-1)'를 적용한 '쫄깃한 토종효모빵', '트러플 크로크무슈' 등을 판매한다. 이밖에 파리바게뜨만의 기술력으로 만든 바게트와 크라상 등 정통 베이커리 뿐 아니라 다양한 케이크와 브런치 메뉴 등을 선보인다. 이슬람교 비중이 높은 인도네시아의 문화적 특성을 고려해 모든 제품에 돼지고기를 사용하지 않으며, 향후 현지인 입맛에 맞춘 다양한 메뉴들을 개발해 선보일 예정이다. 인테리어는 고객들이 제빵 과정을 볼 수 있도록 오픈 키친을 적용했다. 전체적으로 나무 소재를 활용하고, 우든 루버(나무판을 일정간격으로 배열한 것)를 적용한 천장 등으로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주도록 했다. 1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문을 연 파리바게뜨 '아쉬타몰점'에 고객들이 줄을 서서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SPC그룹 이밖에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한정판 파리바게뜨 굿즈 증정 등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진행해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인도네시아 파리바게뜨 운영을 맡은 에라자야 푸드&너리시먼트 소속의 가브리엘 할림은 "파리바게뜨의 기술력과 고품질 원료로 만든 제품,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통해 인도네시아 제빵외식업계에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SPC그룹 관계자는 "동남아시아 최대 시장인 인도네시아에 파리바게뜨를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에라자야 그룹과 협력해 파리바게뜨가 인도네시아에서도 사랑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리바게뜨는 올해 상반기 캄보디아 1호점을 오픈하고, 싱가포르에서도 신규 점포를 잇달아 열고 있으며, 말레이시아에 현지 생산공장 건립도 추진하는 등 코로나19 환경에서도 적극적인 글로벌 사업을 펼치고 있다. 현재 파리바게뜨는 미국, 프랑스, 중국, 싱가포르, 베트남, 캄보디아 등 7개국에 총 430여개의 해외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1-11 14:06: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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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스토리] 메디힐 '티트리 카밍 에센스 패드', 1일 1패드로 스킨케어 완성

코로나19 이후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피부 고민이 증가하면서 패드 타입 스킨케어가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집중 케어가 필요한 스폿에 보다 효과적으로 기능하는 패드 타입 스킨케어가 트러블이나 홍조 등 마스크 자극에 따른 피부 문제의 대안으로 떠오른 것. 엘앤피코스메틱의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메디힐은 작년 7월 '티트리 카밍 에센스 패드'를 론칭하며 고기능성 패드 뷰티 시장을 개척, 올해 5월 '워터마이드 포어 타이트닝 에센스 패드' 출시로 라인업을 강화하며 '1일1팩'을 넘어 '1일1패드' 시대를 열었다. 티트리 카밍 에센스 패드/메디힐 ◆6개월간 88만개…빠른 진정 케어 패드 제품은 다양한 스킨케어를 한 번에 대체할 수 있는 간편한 아이템이다. '티트리 카밍 에센스 패드'는 누적 판매 1억 장 신화에 빛나는 당사 '티트리 케어 솔루션 에센셜 마스크'의 성분 전문성과 기술력을 집약하여 선보인 제품이다. 티트리잎수, 티트리잎콤플렉스(티트리잎추출물, 화이트티트리잎추출물), 티트리잎오일의 트리플 티트리 성분을 머금은 저자극 진정 패드로 마스크 착용이나 건조함 등 다양한 외부 자극으로부터 지친 피부에 빠르고 확실한 진정 케어를 원하는 소비자 니즈를 공략했다. 부드러운 감촉의 100% 순면 원단 패드는 진정 순면과 엠보 순면의 듀얼 구성으로 활용도를 높였다. 진정 순면은 양볼, 이마, 턱 등 집중 진정이 필요한 부위에 간편히 붙이는 미니 에센스 팩으로 사용하기 좋으며 각질 관리 및 피부결 정돈이 필요한 부위에는 3D 엠보 순면을 이용해 닦아내는 토너 패드로 활용 시 효과적임을 강조했다. 해당 제품은 출시 직후 약 6개월간 88만 개가 넘는 판매고를 올렸다. 지난 9월 한 달간은 올리브영 단독 채널을 통해서만 3만 4000개 이상 판매되며 식지 않는 인기를 증명했다. 워터마이드 포어 타이트닝 에센스 패드/메디힐 ◆라인업 다양화…피부 고민별 케어 가능 '티트리 카밍 에센스 패드'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 5월 '워터마이드 포어 타이트닝 에센스 패드'를 새롭게 출시하며 라인업을 강화했다. '티트리 카밍 에센스 패드'가 메디힐만의 티트리 성분 전문성을 살린 피부 진정 기능성에 초점을 맞췄다면 '워터마이드 포어 타이트닝 에센스 패드'는 강력한 수분 충전과 마일드한 모공 케어 효과를 패드 한 장에 담아낸 스킨케어 편리성을 강조했다. '워터마이드 포어 타이트닝 에센스 패드'는 피부 수분 구조를 고려한 메디힐만의 트리플 워터풀 레시피로 강력한 수분감을 전하는 동시에 모공 개선 특허 조성물인 포어콤플렉스가 마일드한 모공 케어를 돕는 에센스 패드다. 100% 순면 원단의 수분 순면과 엠보 순면 듀얼 구성으로 피부 고민에 따른 다양한 케어가 가능하며 열고 닫기 간편한 원터치 캡과 내장된 집게로 보다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지난 9월 한 달간 올리브영에서 진행된 프로모션 기간, 메디힐 '워터마이드 포어 타이트닝 에센스 패드'는 올리브영 단독 채널을 통해서만 3만개 이상 판매되는 성과를 올렸다. ◆브랜드 뮤즈로 '에스파' 발탁 K뷰티 1세대를 이끈 메디힐은 최근 차세대 글로벌 걸그룹 에스파(카리나·윈터·지젤·닝닝)를 새로운 브랜드 뮤즈로 발탁했다. 메디힐의 새 얼굴이 된 에스파는 기존의 시크한 카리스마와는 상반된 밝고 청량한 매력을 공개하며 연일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 있다. 차세대 K팝 문화를 이끌어 갈 슈퍼 루키 에스파와 K뷰티 트렌드를 선도하는 메디힐이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좋은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메디힐은 피부 전문가의 임상 경험과 이론을 바탕으로 지난 11년간 250여 종에 이르는 다양한 제품을 기획 및 개발하며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 속 수많은 피부 고민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고자 노력해 온 저자극성 스킨케어 브랜드다. 세계 40여 개국으로 수출되며, 메디힐 재단을 설립하는 등 사회적 책임 이행에도 앞장서고 있다. '0.1초에 한 장씩 팔리는 마스크팩', '1일 1팩 신드롬', '1억불 수출의 탑' 등 연일 새로운 기록으로 K-뷰티 위상을 드높이며 마스크팩 전문 브랜드를 넘어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로 도약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1-11 13:59: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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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카구리 큰사발면', 초반 흥행에 품귀현상까지

농심 카구리 큰사발면/농심 농심이 모디슈머 레시피에 착안해 선보인 '카구리 큰사발면'이 라면시장에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모디슈머는 수정하다는 뜻의 modify와 소비자라는 뜻의 consumer의 합성어이다.제조업체가 제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방식으로 제품을 재조합하는 소비자들을 말한다. 농심은 지난달 11일 출시한 카구리 큰사발면이 한 달 만에 230만 개 이상 판매되며 초반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카구리 큰사발면은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시장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일부 유통점에서는 품귀현상까지 벌어지고 있다. 카구리 큰사발면의 인기 비결은 그간 소비자들 사이에서 널리 알려진 레시피를 제품으로 구현했기 때문이다. 너구리에 카레 조각을 넣어 만드는 카구리는 PC방에서 '게임이 잘 되는 맛'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크게 사랑받아온 메뉴다. 농심 카구리 큰사발면/농심 농심은 카구리가 PC방에서 사랑받아온 메뉴라는 점에 착안, 오는 15일부터 PC 가격 비교사이트 '다나와'와 손잡고 '카구리 PC방 세트'를 증정하는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카구리 PC방 세트에는 다나와에서 특별제작한 카구리 마우스패드와 카구리 큰사발면이 함께 담겨있다. 다나와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이미지를 다운로드하고,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참여할 수 있다. 농심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카구리 큰사발면에 큰 사랑을 보내주고 있는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라며 "PC 게임을 즐기는 1020세대 소비자들이 카구리 큰사발면과 함께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1-11 11:20:2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