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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도너스캠프 청소년 문화동아리 '쇼케이스' 성료

CJ나눔재단 청소년 문화동아리 쇼케이스 오프라인 행사 현장 모습/CJ 새로운 대중문화 발굴과 향유문화의 확산에 기여해온 CJ가 K컬처 열풍을 이어갈 넥스트 리더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특별한 행사를 진행해 눈길을 끈다. CJ나눔재단은 지난 한해 지원해온 K컬처 넥스트 리더들이 주도하는 '청소년 문화동아리 쇼케이스'를 온·오프라인 융합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CJ도너스캠프 청소년 문화동아리 '쇼케이스'는 참여 학생들이 준비한 창작 활동의 결과물을 대중에게 선보이는 행사다. 올해는 '디지털 전환' 흐름에 맞춰 창작 뮤지컬과 창작 레시피, 창작곡 등 총 26개 동아리별 작품을 영상으로 제작, 온오프라인 상영회를 통해 선보인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 현장에서 느낄 수 있는 감동뿐 아니라 온라인 상영회를 통해 현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누구나 쉽게 관람할 수 있는 확장성까지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했다. 특히, 금년 쇼케이스 행사는 청소년의 꿈을 지원·확산하는 멘토단 '대학생봉사단 서포터즈팀'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진정한 의미의 '참여자 주도형' 행사가 됐다는 평가다. 오프라인 상영회는 서울 CGV영등포에서 지난 15, 16일 양일 간 전문가 멘토들을 포함, 청소년과 대학생 봉사단 등 약 6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온라인 상영회는 이달 22일까지 CJ도너스캠프 홈페이지에서 관람할 수 있다. CJ나눔재단은 응원과 격려의 댓글을 통해 봉사를 실천하는 '선플봉사 캠페인'도 연계하여 청소년 창작품을 널리 알리는 한편, 관객의 능동적이고 선한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CJ도너스캠프 청소년 문화동아리 프로그램은 문화를 사랑하는 청소년들에게 성장 단계별 맞춤형 문화 교육과 창작 기회를 제공하는 CJ나눔재단의 대표 교육사업이다. 선발된 청소년들은 방송·영화·음악·공연·요리·패션뷰티 등 6개 분야에서 다양한 창작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쇼케이스의 홍보와 운영 전략을 기획한 백창열 대학생 멘토는 "CJ도너스캠프 청소년 문화동아리를 통해 전문가 멘토는 전문 지식과 노하우를, 대학생 멘토는 경험을 나누고 청소년들은 꿈을 구체화하고 키워나갈 수 있다는 점에서 참가자 모두에게 매우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K 컬쳐를 이끌 넥스트 리더들의 꿈의 결과물인 CJ도너스캠프 청소년 문화동아리 쇼케이스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5년 설립된 CJ나눔재단은 아동·청소년의 '문화꿈지기'로서 성장 단계별 문화 교육과 꿈 실현의 기회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아동·청소년이 어릴 때부터 다양한 문화 창작 경험으로 미래 인재의 중요 역량인 창의력, 융·복합적 사고력, 인성 등을 함양할 수 있도록 활발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17 13:41: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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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켓에서 이름 바꾼 롯데마트맥스(MAXX), 롯데쇼핑 구원투수 될까

롯데쇼핑이 운영 중인 창고형 할인점 빅마켓의 모습. 롯데쇼핑은 빅마켓이라는 이름 대신 '롯데마트맥스'라는 새 이름으로 창고형 할인점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다. 롯데쇼핑의 대형 창고형 할인점 '롯데마트 맥스(MAXX)'가 곧 모습을 드러낸다. 창고형 회원제 할인점인 '빅마켓((VIC Market)'을 선보였던 롯데마트는 결국 유료 회원제까지 폐지했지만 이렇다 할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새롭게 문을 여는 롯데마트 맥스가 위기의 롯데쇼핑을 구할 구원자가 될지 새로운 골칫덩이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오는 19일 전북 전주시 송천동 구 롯데마트 송천점을 새단장해 '롯데마트맥스'로 문을 열고 21일 광주 서구 치평동에는 상무점을 오픈한다. 구 롯데마트 목포점도 곧 롯데마트맥스로 새출발할 예정이다. 롯데쇼핑은 오는 2023년까지 롯데마트맥스 20여 개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지난해 유통가는 채널별로 희비가 크게 엇갈렸다. 백화점과 이커머스는 전례 없는 호황을 누렸지만 마트와 편의점은 그렇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마트의 또 다른 형태인 창고형 할인점은 큰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 창고형 할인점 코스트코코리아는 회계기준 2020년 9월부터 20201년 8월 기준 매출 5조352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도 4조5229억원에 비해 18.3% 매출이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1775억원으로 24.3% 증가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도 지난해 1~3분기 영업이익 751억원을 기록해 업계 관계자들은 지난해 매출 3조원을 예상 중이다. 코스트코의 국내 매장 수는 16개, 마트 트레이더스 매장 수는 20개에 불과한 가운데 올린 성과다. 창고형 할인점들이 전성기를 누릴 때 롯데쇼핑의 빅마켓은 그러지 못했다. 2012년 금천점에 첫 점포를 연 후 한 때 5개 점포까지 늘기도 했지만 현재 2개 점포만 남았다. 업계는 롯데쇼핑이 다시 창고형 할인점에 눈독 들이는 것을 두고 창고형 할인점 시장이 홀로 성장 중인 것도 있지만 그보다는 경쟁사가 진입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는 판단에서 나온 걸로 보고 있다. 창고형 할인점은 일반적으로 물건을 대량으로 쌓아놓고 판매하기 때문에 일반 마트보다 더 넓은 매장 면적이 필요하다. 기존 대형마트 점포를 리뉴얼한다고 해도 대대적인 공사가 필요해 막대한 자본이 필요하다. 롯데쇼핑은 지난해 이베이코리아 인수에 실패하면서 3조원대의 현금 자산을 그대로 갖고 있는 상태로, 공격적으로 창고형 할인점 늘리기에 나설 여력이 된다. 창고형 할인점들이 특정 지역에 집합한 상태인 것 또한 롯데쇼핑에는 긍정적인 요소다. 앞서 코스트코는 전라도 지역에 몇 차례 신규 입점을 하고자 했으나 소상공인 보호 등 다양한 문제에 부딪혀 실패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또한 대부분 매장이 수도권에 위치하고 현재 전라권에는 매장이 없다. 입점이 확정 돼 공사중인 점포 중에도 전라권에 위치한 점포는 없다. 롯데쇼핑이 전주시와 광주시를 첫 개점지로 낙점한 것은 경쟁사들이 지역 진출에 나서기 전 충성고객층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다. 앞서 코스트코 등이 겪은 골목상권 문제는 기존 롯데마트 점포를 대대적으로 리뉴얼 하는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었다. 업계에서는 전라권에서 롯데마트맥스의 성공은 어렵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지만, 수도권 등에서의 성공여부는 유보하는 분위기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창고형 할인점에서 눈에 띄는 상품은 PB상품과 해외 소싱인데, 이를 어떤 식으로 차별화 하느냐가 성공 관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앞서 롯데마트 빅마켓이 가지고 있었던 한계인 차별화 실패를 지적했다. 빅마켓은 과거 SNS 등에서 타 창고형 할인점을 따라한다는 식의 비아냥을 듣기도 했다. 업계 관계자는 "코스트코나 트레이더스를 벤치마킹 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그보다 완전히 새로운 롯데마트맥스만의 차별화 포인트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1-16 16:04:1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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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업계, '초개인화 뷰티 솔루션'이 답…관련 기술·서비스 구축

로레알그룹에서 작년에 출시한 맞춤형 스킨케어, 립스틱, 파운데이션 제조 디바이스. /로레알 화장품 업계가 고객별 맞춤형 뷰티 제품과 비대면 솔루션 등으로 미래 성장 동력을 마련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로 화장품 업계가 어려워지고 온라인 소비 트렌드가 성행하면서 이같은 제품 및 기술이 업계의 차세대 '캐시카우'로 떠오르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올해 '초개인화 뷰티 솔루션'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아모레퍼시픽은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박람회인 CES에서 혁신상을 3년 연속 수상하는 등 관련 기술을 보유한 상태다. 올해엔 뇌파로 사람의 감정을 분석하고 이를 반영한 향과 색의 입욕제를 즉석에서 로봇이 만들어주는 솔루션, 피부 상태를 측정하고 맞춤 솔루션을 제공, 피부 개선 효과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으로 혁신상을 수상했고, 지난해에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개인별 피부 색상에 어울리는 입술 색상을 추천 및 립 제품을 바로 만들어주는 기술, 개인별 피부 고민에 맞는 효능을 갖춘 앰플을 활용해 즉석에서 토너를 제조하는 제품 등을 선보였다. 아모레퍼시픽은 디지털 기술과 고객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개인을 위한 최적의 고객 경험을 설계하고 있으며, 고객 접점에서 맞춤형 화장품 등 초개인화 뷰티 솔루션을 발전시켜나갈 예정이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은 신년사에서 "맞춤형과 비대면 솔루션 등 미래 성장의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고운세상코스메틱은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온라인으로 피부 건강을 확인하고, 추천 제품을 간편하게 구매까지 할 수 있도록 한다.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를 운영하는 고운세상코스메틱은 최근 홈페이지에 '올인원 피부 멘토링 서비스'를 도입, 홈페이지 전면에 ▲닥터지 피부유형 테스트 ▲1:1 스킨멘토링 ▲1:1 성분 분석 서비스 ▲마이 스킨 히스토리를 배치해 고객 피부유형 테스트부터 솔루션, 솔루션 이력까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게 했다. 약 36만 빅데이터에 기반해 발전시킨 스킨 리포트를 통해 피부 건강에 관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특히 'For U(포 유)' 카테고리에서는 고객 개개인을 위한 추천 제품들을 피부 고민별로 제안해준다. 고운세상코스메틱 측은 앞으로 고객의 피부 고민에 부합하는 전문적인 콘텐츠 개발 및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실제로, 매년 연구개발(R&D)에 30억원 가량을 투자하고 있던 고운세상코스메틱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활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글로벌 톱 뷰티 회사로 손꼽히는 로레알그룹은 기술과 과학을 결합해 보다 개인화되고 포용적이며 지속가능한 뷰티 경험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들어 휴대가 간편한 가정용 염색 디바이스 '컬러소닉(Colorsonic)'과 헤어살롱용 AI 뷰티 디바이스 '컬러라이트(Coloright)'를 공개했다. 컬러소닉은 소비자들이 직접 약제를 혼합하고 머리카락에 골고루 도포해야 하는 셀프 염색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5년 이상의 연구개발을 통해 탄생한 디바이스로 내년 초 미국에서 상용화될 예정이다. 컬러라이트는 전문가를 위한 인공지능(AI) 헤어 컬러 시스템으로 고객이 원하는 맞춤형 모발 색상을 생성하는 헤어살롱용 디바이스다. 특허 받은 알고리즘으로 다양하고 정확한 색상을 제공해 보다 나은 경험을 선사한다. 이밖에 로레알그룹에서는 초개인화 시대를 맞이해 스킨케어, 립스틱, 파운데이션 방면으로 온도, 자외선, 공기, 습도를 파악한 후 그날의 피부 상태에 맞게 제품을 만들어서 사용할 수 있도록 똑똑한 뷰티 디바이스를 내놓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1-16 15:52:1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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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한복판 진출한 '노란 네모'…내셔널지오그래픽, 베이징 팝업스토어 오픈

베이징 왕푸징 소재 WF 센트럴에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팝업스토어 전경. /더네이쳐홀딩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이하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지난 14일 중국 베이징 왕푸징 거리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WF 센트럴에 100평 규모의 팝업스토어를 열었다고 밝혔다.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진 해당 매장은 빙산 이미지 포스터, 빙하가 녹는 순간이 담긴 스크린 영상으로 환경보호와 지구온난화 인식 제고에 나선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정체성을 표현했다.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 동안 선보이는 제품은 자연을 탐험하는 소비자들에게 용기를 전하는 '어반 라이트 아웃도어' 콘셉트의 의류, 잡화 등이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지난 2019년 침사추이 소재 쇼핑몰 'K11 뮤지아' 1호점으로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알렸다. 이후 코로나19 영향에도 불구하고 자연친화적이면서도 트렌디한 제품으로 인지도를 상승시키며 최근 1년 사이 약 360% 매출 성장을 이뤄냈다. 온라인 판매 또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 2020년 내셔널지오그래픽 홍콩 자사몰을 연 이후 현지인 타겟팅 마케팅 전개 등을 통한 전략으로 온라인 매출이 전년 대비 290% 증가해 올해는 가파른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내셔널지오그래픽 관계자는 "베이징 팝업스토어 오픈은 홍콩과 대만 등 현지에서 꾸준히 쌓아온 브랜드 파워와 마케팅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 판매를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베이징 팝업스토어를 시작으로 올해부터는 중국 현지를 비롯해 글로벌 패션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올해 안에 중국 상하이에 또 다른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고, 홍콩 및 마카오 등 중화권 현지 매장을 순차적으로 늘려갈 예정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1-16 15:08:0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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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프레시몰, '프레시빅데이' 대표 행사로 키운다

GS프레시몰이 브랜드 이름을 전면에 내세운 '프레시빅데이'를 시그니처 행사로 키운다고 16일 밝혔다. 프레시빅데이는 매월 1주, 3주차 화요일 오후 5시부터 수요일 오후 5시까지 진행하는 연내 고정 행사다. 고객 구매 데이터 및 시즌을 고려해 수백여종을 행사 상품을 연중 최저가 수준에 선보인다. 지난 5일부터 이틀간 진행한 첫 번째 프레시빅데이 매출은 최근 1년 행사의 평균 실적 대비 매출은 98% 늘었고, 신규 회원 가입은 4배 급증했다. GS프레시몰은 오는 18일부터 이틀간 두 번째 '프레시빅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200여종의 품목을 최대 91% 할인 판매한다. 행사 상품 규모는 첫 번째 행사보다 30% 가량 확대했다. GS프레시몰은 '프레시빅데이' 행사 기간 구매 금액에 따라 GS프레시몰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GS리테일 전용 포인트 '더팝 리워즈'도 제공한다. 유정은 마케팅팀 담당자는 "매월 최대 규모 행사로 진행되는 프레시빅데이 행사를 GS프레시몰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행사로 중점 육성할 계획"이라며 "고객 구매 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한 행사 상품 구성, 초저가 가격 정책을 앞세워 소비자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여가는데 앞장 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1-16 15:07:0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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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할머니 보쌈족발, 요기요 3000원 할인

원할머니 보쌈족발이 1월 한달간 요기요 3000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원할머니 보쌈족발 원할머니 보쌈족발이 올해도 배달앱 프로모션을 이어간다.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1월 한 달간 배달앱 요기요를 통해 3000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2022년에도 많은 고객들이 원할머니 보쌈족발과 함께 힘찬 한 해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획한 것으로 원할머니 보쌈족발의 인기 메뉴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대상 메뉴는 '의성마늘떡보쌈'과 '의성마늘떡맵쌈', '솜씨보쌈', '막국수1개+솜씨보쌈(소)' 등 4종이다. 특히 '막국수1개+솜씨보쌈(소)'는 대표 메뉴인 보쌈과 지난해 새롭게 선보인 막국수로 구성된 조합이다. 부드럽고 담백한 보쌈과 함께 들기름막국수와 비빔막국수, 물막국수 중 1종을 즐길 수 있어 푸짐한 구성으로 눈길을 끈다. 할인 방법은 간단하다. 요기요에 접속해 원하는 메뉴를 선택한 후 결제 화면에서 '요기서결제'를 진행하면 3천 원 할인된 금액으로 자동 주문된다. 원할머니 보쌈족발 관계자는 "1월 내내 요기요에 입점한 전 매장에서 진행하는 프로모션으로 폭넓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며 "올해도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높이고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16 15:03: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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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고급 식재료 '설 선물세트' 대폭 늘려

이마트는 설을 앞두고 프리미엄 색지료 세트를 대폭 늘렸다. 올해 설, 이마트가 '프리미엄 오일 세트' 등 고급 식재료 세트 판매 확대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이마트는 작년 설 3종이었던 프리미엄 오일 세트를 올해 9종으로 확대했다. 이마트는 올해 설 처음으로 스페인 왕실에서 주 요리재료로 선택하고, 전세계적으로고급 조미료로 각광받는'오로바일렌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세트'를 선보였인다. '오로바일렌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세트'는 방부제, 산화방지제 등 첨가물 없이 순수 올리브를 추출하여 생산,'유로리프'(Euro-leaf)' 유기농 인증을 받은 상품이다.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자연친화적 재배를 통해 수확부터 추출까지 2시간 안에 생산하여 산도가 낮고 신선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이마트는 열 발생을 최소화 하는 냉압착 공법으로 추출해 영양소를 최대한 보존한 '그로브 아보카도 오일 세트'도 내놨다. 이외에, 이탈리아 모데나 지역 포도 원료를 5년간 나무통에서 숙성시켜 독특한 맛과 향이 일품인 '대체코 1호 세트' 등도 마련했다. 이마트에 따르면 2021년 프리미엄 오일 매출을 분석한 결과, 샐러드와 파스타, 스테이크에 주로 쓰이는 올리브유의 경우 매출이 27.6% 증가했다. 이마트는 코로나19가 장기화 하면서 외식이 어려워지자 집에서 고급 요리를 즐기려는 수요가 는 것으로 분석했다. , 슈퍼푸드 아보카도를 원물 그대로 압착해 짜낸 기름인 '아보카도 오일'도 건강한 기름으로 인식되며 매출이 17.8% 증가했다. 오메가3, 리그난이 풍부하게 함유된 유기농 구스티 아마씨오일, 비타민 E가 풍부하게 들어간 브로슈낭 아르간 오일 등 기능성 오일 역시 두 자릿수 매출 신장을 이뤄냈다. 조미료 이외에 이마트는 프리미엄 식재료 세트도 출시했다.가족이 모여 갑각류 파티를 즐길 수 있는 랍스터 세트(새우 450g 10미, 랍스터테일 4미, 랍스터 1미), 스페인 이베리코 품종 중 가장 높은 등급인 이베리코 베요타 돼지고기 세트 등이다. 문지명 이마트 조미료 바이어는"코로나19로 인해 '집밥족'이 늘고 건강한 식생활 트렌드가 확산되어, 프리미엄 식재료를 찾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마트는 빠르게 변화되는 식재료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1-16 15:03:2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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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 CEO 열전] '모노랩스' 소태환 대표, 게임 개발자가 건기식 구독 플랫폼 대표가 되기까지

소태환 모노랩스 대표/모노랩스 코로나19 사태 이후 건강과 면역 관리에 신경쓰는 이들이 많아졌다. 특히 현대인들에게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은 필수로 섭취해야하는 식품으로 떠올랐다. 하지만, 시중에 건기식 종류가 워낙 다양하고 섭취 시간과 방법이 전부 달라서 챙기먹기를 습관화하기가 쉽지 않다. 소태환 모노랩스 대표는 이 점에 착안해 2018년 5월 모노랩스를 설립했다. 모노랩스는 AI 추천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헬스케어 기업이다. 모노랩스가 론칭한 AI 추천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구독 서비스 'IAM(아이엠)'은 자체 개발한 AI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생활 습관과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원재료 생산 및 건기식 제조, 한 팩 단위 소분 포장, 정기 배송, 섭취 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노랩스 AI 추천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구독서비스 'IAM____' 제품/모노랩스 2020년 4월 '건강기능식품 소분 판매' 규제 샌드박스를 통과하면서 국내에서 약국과 매장을 동시에 운영할 수 있는 사업자로 선정돼 국내 17개의 약국과 제휴를 맺었고 3개의 직영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소 대표는 19년간 게임회사에 몸담았던 개발자다. 2001년 '엔텔리전트'를 창업하고 모바일 게임 '삼국지 무한대전' '삼국지 천하통일'을 개발했다. 이후 온라인 게임업체 넥슨에 게임을 매각하고, 넥슨모바일 최고마케팅책임자(CMO)를 역임하기도 했다. 2009년에는 넥슨 퇴사 후 모바일 게임 회사 '네시삼십삼분'을 창업하고 '활' '블레이드'와 같은 게임을 서비스했다. 소 대표는 "중고등학교 때는 게임을 좋아하는 평범한 학생이었다"라며 "창업에 관심이 있었다기 보다는 게임을 많이 하다보니 언젠가부터 내가 만든 게임을 세상에 선보이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고 학창시절에 대해 말했다. 이어 "게임회사 일이 야근도 많고 업무량이 많아 체력적으로 힘들어 건강관리를 위해 영양제를 섭취하기 시작했다"며 " 영양제 수가 늘다보니까 각각의 제품을 적시에 챙겨먹기가 쉽지 않았고 이 부분에 착안해 모노랩스를 창업했다"고 설명했다. 소태환 모노랩스 대표가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모노랩스 소비자들은 모노랩스 직영매장 및 입점 약국에서 영양사·약사와 상담을 하고 몸에 맞는 영양제를 추천받을 수 있다. 모노랩스는 이마트 성수점과 죽전점에 오프라인 직영매장을 운영 중이다. 모노랩스의 IAM 서비스의 주요 타깃층은 건기식이 필요한 성인들이다. 실제로 현재 이용 고객의 80%가 20대~40대라고. 개인 맞춤형 트렌드에 따라 나를 위한 소비,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MZ세대 고객의 유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소 대표는 "과복용을 방지하고 필요한 영양소만 섭취가 가능하다는 합리성과 매일 간편하게 챙겨먹을 수 있는 소분으로 인한 복용의 편리함을 IAM 서비스를 통해 경험할 수 있어 젊은 세대에게 인기가 많은 편"이라고 전했다. 소태환 모노랩스 대표/모노랩스 최근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가 커지면서 고객의 안전 확보와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비대면으로 건기식 구독 상담이 가능한 'IAM-B'를 런칭했다. 'IAM-B' 서비스는 고객들이 매장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 휴대전화를 통해 영양사와 비대면 상담이 가능하고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모노랩스에서 전달한 인터넷 주소(URL) 링크로 모바일 브라우저를 통해 상담을 진행해 앱 설치에 익숙하지 않는 고객들도 편리하게 비대면 상담을 이용할 수 있다. 소 대표는 "IAM 서비스를 통해 사람들이 좀 더 쉽고 편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게 돕고 싶다"며 "건강에 대한 어렵고 복잡한 것은 우리에게 맡기고 더 중요한 사람들과 더 행복한 시간을 많이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모노랩스는 향후 기업 대상 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을 구축하고 B2B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첫 기업 고객으로 국내 대표 강연 콘텐츠 브랜드인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세바시)' 측에 전직원을 대상으로 건강을 관리해주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16 14:59:5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