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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카스, 일상의 기쁨을 담은 TV광고 공개…'UP짠' 캠페인 전개

오비맥주 카스가 '다시 돌아온 우리들의 시간, UP짠' 캠페인을 전개한다./오비맥주 오비맥주 카스가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 회복) 시기를 맞아 '함께 마주하며 건배하는 일상의 기쁨'을 주제로 '다시 돌아온 우리들의 시간, UP짠' 캠페인을 펼친다고 9일 밝혔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낸 이들에게 위로와 응원 메시지를 전해온 카스는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우리가 함께 할 때 '진짜가 되는 시간'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신규 TV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카스는 이번 광고 영상에 다시 돌아온 일상의 기쁨을 나누는 친구, 연인, 가족들의 모습을 담았다. 평소보다 높게 들어 건배하자는 의미의 'UP짠'을 하며, "이렇게 얼굴 보며 건배하는 게 뭐라고 이렇게 좋을까요" 라는 메시지로 함께 했던 시간을 그리워한 사람들의 반가움을 그려냈다. 또한, 카스는 소비자들이 'UP짠' 하는 모습의 영상을 카스 광고에 활용하는 소비자 참여형 SNS 이벤트도 연다. 카스는 이벤트에 참여한 영상을 선별 후 편집, 카스 TV 광고 마지막 장면에 삽입해 공개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카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카스는 소비자들이 'UP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 및 수도권에 위치한 매장에 특별 맥주잔을 제공할 예정이다. 카스 브랜드 매니저는 "일상 회복을 앞둔 '위드 코로나' 시점에 '다시 돌아온 우리들의 시간'을 축하하는 소비자 참여형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카스는 시대상을 담아 소비자가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캠페인으로 진정성 있는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스는 지난 3월 올 뉴 카스 출시 이후 자신의 모습을 그대로 솔직하게 보여주자는 메시지를 담은 '진짜가 되는 시간' 캠페인, 소상 공인을 응원하는 '싹투어' 캠페인 등 소비자가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진정성 있는 캠페인을 통해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1-09 14:31: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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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복지회관 어르신들 위한 이동식 장바구니 후원

최은지관장(가운데 왼쪽)과 정종관 부문장(가운데 오른쪽) 외 관계자가 8일 상대원2동제2복지회관에서 '이동식 장바구니' 후원행사를 가진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아워홈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은 전날 성남시에 위치한 복지회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이동식 장바구니' 후원행사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 후원행사에는 복지회관 이용 어르신들과 상대원2동제2복지회관(이하 복지회관) 최은지 관장, 아워홈 정종관 부문장, 이연식 파트장 등이 참석했다. 최근 복지회관은 코로나19로 인한 무료경로식당 운영 중단으로 주 1회 어르신들에게 대체식 5일 분을 배부하고 있으며, 노령과 건강 상 이유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배부 받은 대체식을 자택으로 가져가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아워홈은 어르신들의 불편을 덜기 위해 바퀴가 달린 이동식 장바구니 160개를 후원했다. 어르신들은 기증된 장바구니를 이용해 아워홈 케어푸드, HMR 식료품 등이 포함된 대체식을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운반하게 됐다. 복지회관 최은지 관장은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겨울을 앞두고 아워홈이 전해준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들께 전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건강한 먹거리뿐 아니라 어르신들의 일상에 작은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식 장바구니를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1-09 14:31: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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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품, 서울로 끝자락에 '넬보스코 이탈리안 레스토랑' 오픈

넬보스코 이탈리안 레스토랑 내부 전경/정식품 정식품은 서울로7017 옆 남촌(회현동) 지역에 미식과 음악, 쉼이 있는 '넬보스코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넬보스코는 이탈리아어로 '숲속에서'라는 뜻으로 '넬보스코 이탈리안 레스토랑'은 이름처럼 도심 속 한적한 숲속에 온 듯한 편안한 분위기에서 건강한 재료로 만든 품격 있는 이탈리안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국제 이탈리아 요리학교 '알마' 출신의 강주형 헤드 셰프가 이탈리안 캐주얼 브런치 & 다이닝 메뉴를 경쾌하게 재해석해 특별한 미식의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디너 시간대에 '숲속의 콘서트'라는 콘셉트의 고품격 라이브 공연도 준비 중이다. 이에 레스토랑을 찾은 고객들은 남촌의 중심에서 미식과 음악, 쉼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넬보스코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대표 메뉴로는 직접 반죽한 생면에 새우, 잣, 루꼴라를 곁들인 수제 딸리올리니(브런치, 디너 제공)와 신선한 랍스터, 전복, 관자, 새우, 연어 등을 통으로 그릴에 구운 지중해식 모듬 해산물 그릴 요리(디너 제공) 등을 꼽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실제 이탈리아 사람들이 즐겨먹는 담백한 스타일의 이탈리안 가정식 브런치(브런치 제공)와 저온숙성 반죽으로 만든 정통 피자, 수비드(저온조리) 조리법으로 만든 부드럽고 육즙 가득한 스테이크 등 50여가지의 메뉴를 선보인다. 요리에 어울릴만한 포도 품종을 고려한 다양한 대륙의 와인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브런치와 런치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디너는 오후 5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넬보스코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운영 및 공연 일정, 메뉴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넬보스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넬보스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있는 넬보스코 건물은 총 3개 층 연면적 967m²(262평) 규모로 1층은 베이커리 카페, 2층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3층은 제빵 연구소와 원두 로스팅룸으로 구성됐다. 1층의 베이커리 카페 '넬보스코 남촌빵집'은 지난 6월에 오픈해 이미 빵지순례를 즐기는 마니아들 사이에서 맛은 물론 쉼과 여유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정식품 관계자는 "넬보스코는 새로운 문화거리로 조성된 남촌 지역에서 베이커리와 음료, 품격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근사한 미식의 공간으로, 음악과 쉼이 더해져 바쁜 현대인을 위한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며 "48년간 연구해온 식물성 건강식품에 대한 독보적인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더욱 건강하고 특별한 미식의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1-09 14:17: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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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디어푸드-카카오엔터프라이즈, AI 기반 식품 온라인몰 구축

강용수 동원디어푸드 대표이사(우)와 백상엽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이사(좌)가 8일 서울 서초구 동원산업빌딩에서 업무 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동원그룹 동원디어푸드가 국내 대표 IT 플랫폼 기업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손잡고 AI 기반의 식품 온라인몰 구축을 위한 사업 협력에 나선다. 동원디어푸드는 전날 서울 서초구 동원산업빌딩에서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AI 기반 커머스 플랫폼 및 물류 서비스 혁신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용수 동원디어푸드 대표와 백상엽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 등 양사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동원디어푸드가 운영하는 식품 전문 온라인몰 '동원몰'과 신선 HMR 전문몰 '더반찬&' 등에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첨단 AI 기술을 적용해 고객 중심의 쇼핑 서비스와 최적화된 물류 환경을 구축해나가기로 했다. 동원디어푸드는 재고 관리, 물류 운영, 고객상담 등 서비스 전반에 AI를 적용한다. 특히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초개인화 추천 서비스와 신선식품 다이나믹 프라이싱(Dynamic Pricing/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가격을 판매량, 공급량 등 시장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바꾸는 전략) 제도 등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AI를 기반으로 주문부터 배송에 이르는 모든 프로세스를 재설계해 물류 운영 효율성을 제고해나갈 계획이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AI·클라우드 등 DT(Digital Transformation) 기술 및 서비스 노하우를 활용해 동원디어푸드의 AI 기반 식품 온라인몰 구축 및 물류 서비스 혁신을 지원한다. 더불어 양사는 AI·빅데이터·클라우드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식품 온라인몰의 디지털 전환, 운영 개선을 위한 공동 연구 및 개발, 운영 등에서도 협조할 예정이다. 한편 동원디어푸드가 운영하고 있는 '동원몰'은 누적 회원수 100만명, 연간 주문량 100만건에 달하는 식품 전문 온라인몰로, 동원그룹 관련 3000여종의 식품, 식자재를 포함해 생활·주방용품, 가전제품에 이르기까지 13만여 종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더반찬&'은 500여 가지 수제 반찬을 비롯해 밀키트, 정육, 수산물, 샐러드 등 각종 식재료를 구비한 신선 HMR 전문몰이다. 강용수 동원디어푸드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온라인 식품 유통 사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나갈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AI 기반 서비스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과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양사가 긴밀히 협업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상엽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이사는 "고객과 직접 마주하고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커머스 플랫폼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동원디어푸드의 성공적인 고객 중심 커머스 및 물류 플랫폼 구축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1-09 14:13: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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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웨어 브랜드 볼디스트, 스타필드 하남에 첫 오프라인 나들이

볼디스트 스타필드 하남 팝업스토어 전경. /코오롱FnC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워크웨어 브랜드 볼디스트가 첫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스타필드 하남점 1층에서 오는 21일까지 2주간 진행한다. 볼디스트는 온라인 유통을 중심으로 진행하는 브랜드로, 흔치 않은 기능성 소재의 사용과 작업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디자인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어 이를 직접 체험하고 싶어하는 고객들의 문의로 팝업스토어를 기획하게 되었다. 팝업스토어는 '워커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테마로 꾸며졌다. 작업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작업복이라는 것을 설명하는 동시에 전문복의 유용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볼디스트의 베스트셀러 상품인 '워크 쉴드 테크니컬 팬츠'를 구성하는 112개 조각의 패턴을 전시하며, 팝업스토어 전체도 조립 장난감 키트 모형에서 착안해 디자인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볼디스트의 시그니처 상품을 모두 만날 수 있다. 나무 소재를 다루는 목수, 건축가들을 위한 아키텍쳐 라인부터 금속을 사용하는 작업자를 위한 아라미드 라인과 정비사를 위한 미케닉 라인을 한자리에 모았다. 브랜드 론칭 이후 꾸준한 판매를 보이고 있는 벨트와 파우치는 물론, 겨울 시즌 추가된 신상품도 선보인다. 12월 출시 예정인 워크 부츠도 전시한다. 워크 부츠는 '함께 만들 LAB'을 통해 상품 기획부터 디자인, 이름 공모에 이르기까지 고객과 함께 제작한 첫번째 상품이다. 정식 출시를 앞두고 전시를 통해 고객들에게 상품의 완성도를 공개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첫번째 팝업스토어인 만큼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기간 내 팝업스토어에서 상품을 구매하는 전 고객에게 쇼퍼백을,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겐 워크 삭스를 증정한다. 또 팝업스토어 기간 내 필수 해시태그와 더불어 방문 인증샷을 SNS에 업로드하면 추후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경품으로 볼디스트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볼디스트의 박병주 팀장은 "볼디스트는 워크웨어라는 국내에서는 조금 생소한 복종을 타깃으로 하고 있다. 온라인 상에서 고객들의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지만, 이번 팝업스토어는 워커뿐만 아니라 일반 고객에게 볼디스트의 상품력을 선보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1-09 14:08:1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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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브로너스, 올리브영 용기수거 캠페인 '뷰티사이클' 참여

닥터 브로너스가 올리브영과 테라사이클, 클린뷰티 브랜드가 함께하는 용기 수거 캠페인 '뷰티사이클 캠페인'에 참여한다. /닥터 브로너스 미국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 닥터 브로너스(Dr. Bronner's)가 오는 12월 31까지 올리브영과 테라사이클 코리아, 18개 클린뷰티 브랜드가 함께하는 '뷰티사이클 캠페인'에 참여한다. 올리브영 '뷰티사이클 캠페인'은 다 쓴 화장품 용기를 새로운 자원으로 활용하는 고객 참여형 캠페인으로 용기 수거율을 높이고 일상 속 재활용 실천을 독려하고자 진행된다. 12월 31일까지 올리브영 타운 매장과 플래그십 스토어 등을 포함 29개 매장을 통해 실시되며 다 쓴 화장품 용기를 깨끗이 씻고 건조한 뒤 매장 내 수거함에 넣으면 된다. 캠페인 참여 고객에게는 올리브영에서 10%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수거된 용기는 글로벌 재활용 컨설팅 전문 기업 테라사이클을 통해 재활용 과정을 거쳐 다시 자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플라스틱 재질의 용기라면 스킨케어, 헤어케어, 바디케어, 클렌징 제품 모두 가능하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는 닥터 브로너스는 최고 품질의 비누를 만들되 자연을 해지지 않다는 창립자의 원칙을 바탕으로 제품을 제조하고 있다. 5대를 이어오고 있는 닥터 브로너스는 이러한 신념과 철학을 지키기 위해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가 대두되기 전인 2003년부터 북미 화장품 회사 최초로 '퓨어 캐스틸 솝' 등 제품 용기에 100% PCR(Post-Consumer Recycled) 플라스틱을 도입하고, 고체 비누인 '퓨어 캐스틸 바솝' 포장지에 재활용 수지와 수용성 잉크를 사용하는 등 친환경 포장에 앞장서온 브랜드다. 닥터 브로너스 관계자는 "올리브영 클린뷰티 브랜드로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에서 우리의 친환경 철학을 더 많은 소비자들과 공유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닥터 브로너스는 '지구를 우리집처럼 대하라' 외치며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웠던 창립자의 신념을 이어받아 지속 가능한 지구 환경을 만드는 다양한 활동에 활발히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1-09 13:24:0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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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디, '스우파' YGX 퍼포먼스 담은 '하루배송' 캠페인 영상 공개

브랜디가 '스우파'에 출연한 댄스크루 YGX와 협업해 만든 하루배송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브랜디 패션쇼핑앱 브랜디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에 출연한 댄스크루 YGX의 퍼포먼스가 담긴 '하루배송' 디지털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 영상에서 YGX는 동대문 평화 시장, 셀피 쇼룸 등을 배경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영상은 총 3편으로 제작됐으며 각각 다른 퍼포먼스와 힙한 패션 스타일링이 눈에 띈다. 특히 이번 영상에서는 YGX가 '하루배송'을 테마로 직접 기획한 짧지만 강렬한 안무 동작들이 담겼다. 브랜디는 '하루배송' 캠페인을 위해 Z세대의 스타일 아이콘으로 떠오른 YGX를 모델로 발탁한 바 있다. '오늘 하루를 가장 멋지게 만들어주는 가장 빠른 배송'이라는 메시지를 YGX의 스타일리시한 댄스 영상으로 선보이며 다양한 취향과 빠른 트렌드를 담을 수 있는 서비스임을 전달한다. 캠페인 영상 속 YGX의 패션도 화제다. 영상에 등장하는 일부 패션 아이템은 브랜디에서 확인할 수 있다. 브랜디는 '하루배송' 캠페인 시작과 함께 핫딜, 반값 특가, 1+1 혜택 등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매일 오후 1시에 오픈하는 핫딜에서는 패션 핫템이나 인기 아이템을 990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품절을 이어가고 있다. 유일선 브랜디 전략마케팅실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패션에 있어 빠른 배송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매 순간 원하는 취향을 표현할 수 있는 가치라는 것을 보여주고자 했다"면서 "YGX와의 협업은 Z세대와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있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Z세대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대변하는 브랜디로 성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1-09 13:07:2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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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하프클럽, 일매출 21억원 기록…이번엔 골프웨어 최저가 도전

하프클럽 '11월의 골프데이' 기획전 포스터 이미지. /LF LF 계열사 트라이씨클의 브랜드몰 하프클럽이 9일 하루 '11월의 골프데이' 기획전을 열고 전 상품 최저가에 도전한다. 이번 기획전은 LF 트라이씨클이 최근 일 매출 최대치를 경신하는데 골프의류와 용품, 잡화 등이 크게 기여한 것에 따른 것으로, 소비자들의 성원에 감사하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LF 트라이씨클은 최근 매출이 지속 성장세를 보였으며 지난달에는 월 대형 행사를 제외한 순수 고객 쇼핑으로만 일 매출 21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하루 매출로만 따졌을 때 창사 이래 가장 큰 액수다. LF 하프클럽 측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골프와 캠핑의 인기가 높아지며 골프 및 아웃도어 관련 상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LF 하프클럽은 올해 1~9월 골프 관련 매출 총합에서 캘러웨이, PING, 까스텔바작, 팬텀 등 13개 인기 골프 브랜드의 온라인 유통사 중 매출액 1위를 기록했으며, 올해 골프 카테고리의 성장률을 30%대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LF 하프클럽은 '11월의 골프데이' 기획전을 열고 입점 브랜드들의 인기 상품을 한자리에 모아 특별 할인가에 판매한다. 이날 하루만 골프 카테고리 전용 5% 장바구니 쿠폰과 더불어 앱 전용 5% 중복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특히 ▲팬텀 ▲까스텔바작 ▲JDX ▲레노마 등 4개 브랜드는 이번 행사에서 LF 하프클럽 단독 물량 및 최대 70~90% 할인한 단독 특가를 제공한다. 이밖에도 ▲캘러웨이 ▲PING ▲볼빅 ▲헤지스 골프 ▲파리게이츠 ▲링스 ▲세인트나인 등 총 20개 브랜드가 할인에 동참한다. 이화정 LF 하프클럽 사업부 상무는 "골프의류 소비에도 양극화가 발생하는 요즘, LF 하프클럽은 질 좋은 상품을 합리적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평소 구매를 망설이던 제품들을 이번 기회에 만족스럽게 구매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1-09 13:06:2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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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 ‘2021 핑크런 플러스’ 대회 종료…4만8000여 명 함께 뛰어

아모레퍼시픽이 '핑크런 플러스'의 하반기 대회를 끝으로 2021년 핑크런 행사를 모두 마쳤다.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은 비대면 레이스 형태로 전환한 '핑크런 플러스'의 하반기 대회를 끝으로 2021년 핑크런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핑크리본 캠페인의 대표 프로그램인 '핑크런'은 유방 건강 인식 개선을 위해 2001년부터 21년간 진행중이다.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부터는 비대면 레이스인 '핑크런 플러스'로 전환했다. 상반기 대회(6월)와 하반기 대회(10월)로 나눠 진행한 핑크런 플러스는 대회 기간 일주일 동안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글로벌 러닝 어플 '스트라바(STRAVA)'를 활용해 5㎞ 이상 러닝을 완주하고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대회별 모집 인원은 각각 7000명으로 핑크런 공식사이트에서 접수 시작 4일 만에 조기 마감되는 등 전국 각지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스트라바 어플 내 '핑크런 플러스 챌린지'를 개설해 전세계 164개국 4만8000여 명이 함께 달리는 글로벌 핑크리본 행사로 발돋움 했다. 2021 핑크런 플러스는 비대면 러닝의 한계를 보완하고자 다양한 이벤트도 선보였다. 대회 기간중 '네이버 나우'를 통해 '2021 핑크런 플러스' 실시간 라디오 방송을 송출해 각자 다른장소에서 달리지만 같은 방송을 들으며 함께 달린다는 참가자 간의 느슨한 연대를 조성했다. 특히 실시간 라디오 진행자로 김신영·최준(상반기 대회), 하하·별(하반기 대회)이 함께해 참가자들의 귀를 즐겁게 했으며, 유방암 명의 한국유방건강재단 노동영 이사장과 러닝 전도사들이 유방 건강과 러닝 상식에 대한 정보도 전달했다. 2021년 10월 현재까지 42만1000여명이 핑크런에 참여했으며, 누적 기부금액은 약 42억원이다. 핑크런 참가비 전액은 한국유방건강재단으로 기부해 저소득층 유방암 환자의 수술치료비, 예방검진비 지원사업 등에 사용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1-09 11:26:0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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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원가 부담 딛고 분기 매출 첫 4조원 돌파

CJ제일제당 CI/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은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1% 증가한 6조8541억원, 영업이익은 7.7% 늘어난 4332억원(대한통운 포함 연결기준)을 달성했다고 8일 실적발표를 통해 밝혔다. CJ대한통운 실적 제외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7% 성장한 4조 2243억원, 영업이익은 3.3% 늘어난 3222억원을 기록했다. 분기 매출 4조 원을 돌파한 것은 처음으로 양대 축인 식품과 바이오 사업 글로벌 실적 호조가 성장을 견인했다. 식품사업부문은 전년비 7.9% 증가한 2조5790억원의 매출과 전년비 5.8% 증가한 1860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국내는 비비고·햇반·고메 브랜드를 앞세운 가정간편식(HMR)이 압도적 시장지위를 유지했고, 미국, 일본, 중국 등 해외에서는 만두·미초를 비롯한 K-푸드 전략 제품의 판매확대가 매출 성장세로 이어졌다. 미국 슈완스를 포함한 해외 매출은 전년 대비 10.3% 성장한 1조1254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의 경우 글로벌 인플레이션으로 원가 부담이 급증했음에도 불구하고 비용 효율화·고수익 채널/제품 집중 등의 노력을 통해 양호한 수익성을 유지했다.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를 먼저 읽고 성장 경로를 다각화한 전략도 주효했다. 가공식품의 온라인 및 편의점 매출이 각각 33%, 15% 늘었고, 온라인·B2B·편의점 경로 매출이 전체 가공식품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30%를 넘었다. 글로벌 그린바이오 시장을 선도하며 화이트·레드바이오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바이오사업부문은 전년대비35.4% 늘어난 1조442억원의 매출과 60.9% 증가한 127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바이오사업부문 분기 매출이 1조 원을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세계 각지에 퍼져있는 생산거점에서 다양한 품목을 공급할 수 있는 '호환 생산' 능력을 토대로 외부 환경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면서 글로벌 시장 지배력을 확보한 것이 주효했다. 특히, 차별화된 기술마케팅을 기반으로 사료/축산 시장 '低조단백 트렌드'를 주도했고, 알지닌, 테이스트엔리치 등의 고부가가치 스페셜티 제품을 육성하는 전략도 성과로 이어졌다. CJ Feed&Care(사료 및 축산)는 6011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영업이익은 88억원을 기록했다. 곡물가 상승 등으로 원가 부담이 커졌고, 베트남 지역 돈가가 하락했지만 가축 질병에 대응하는 첨단 방역 역량(Biosecurity)과 고부가가치 사료 성장 전략 등을 통해 수익성 하락을 최소화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곡물가·운임비용 상승을 비롯한 전방위적 위기 상황속에서도 과감한 체질개선을 통해 내실있는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며, "지속적인 신성장동력 발굴과 혁신제품 개발, 전략적 R&D 투자 등으로 미래를 준비하고, 성장을 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1-08 17:07:2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