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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니끄, 6년 연속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수상

유학수 코리아나화장품 대표이사(오른쪽 첫번째)가 올해 퍼스브랜드 대상 수상을 하고 있다. /코리아나화장품 코리아나화장품의 세레니끄가 '2022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6년 연속 '국내 에스테틱샵 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매년 소비자 조사를 통해 한 해를 이끌어갈 브랜드를 선정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어워드다. 이번에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고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했다. 세레니끄는 과학적인 피부 진단과 전문 컨설팅을 통해 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에스테틱 브랜드다. 34년 전통의 뷰티 전문 기업 코리아나 화장품 노하우와 기술력이 결합된 에스테틱 전문 제품을 갖추고 있으며,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제품 처방과 관리 프로세스를 제공한다. 세레니끄는 ▲영양, 탄력, 브라이트닝 등 피부고민별 맞춤 프로그램 ▲민감한 피부를 위한 전문 테크닉 및 트러블 케어 ▲남성 고객을 위한 맨즈 프로그램 ▲계절변화에 따른 시즌기획 프로그램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고객의 당일 피부 컨디션에 따라 제안하는 맞춤형 에스테틱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1인 1실, 1:1의 프라이빗 케어와 최고급 구스 다운 이불, 토퍼 매트리스를 비치해 놓았다. 방문 고객의 관리 효과를 오랜 기간 유지시켜줄 수 있는 '홈 케어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해 높은 만족도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코로나19에 따른 철저한 방역은 물론, 빨아 쓰는 해면 대신 1회용 순면 코튼과 베드 시트를 사용하는 등 피부관리실의 위생과 청결 유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1-16 14:02:4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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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프리미엄 그로서리' 선물세트로 2030 마음 잡는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설 프리미엄 그로서리 선물세트를 대폭 늘렸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설 선물세트 특선집의 '프리미엄 그로서리 세트' 품목을 지난해 설 대비 50% 늘리고 페이지 구성도 2P에서 4P로 늘렸다고 16일 밝혔다. '프리미엄 그로서리'가 MZ세대들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끄는 데 따른 결정이다. 코로나19의 장기화는 '건강'을 전세대 막론한 주요 관심사로 만들었다. 아울러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직접 요리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 프리미엄 식자재 수요도 높아졌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프리미엄 식자재 매출은 20년, 21년 연평균 35% 이상 신장했다. 21년 프리미엄 식자재를 구입한 2030세대 매출은 20년 대비 50% 이상 고신장 했으며, 특히, 음식을 통해 해외 여행에 대한 대리 만족을 느끼는 MZ세대의 영향으로 향신료 등 이색 소스의 경우 2030세대의 매출 구성비가 70% 이상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설 선물세트에 프리미엄 그로서리 세트 품목을 구성하며 지중해식 요리 필수인 오일 세트 등을 마련했다. 건강에 대한 관심과 MZ세대들의 '차(TEA)'문화에 대한 관심을 반영해, 처음으로 싱가폴 프리미엄 티 브랜드인 TWG TEA 선물세트 등도 구성했다. 권순철 롯데백화점 그로서리 치프바이어는 "몇 년 전 까지만 해도 프리미엄 그로서리 선물세트는 구색 맞추기에 가까웠으나, 최근에는 지속적으로 그 수요가 증가하면서 점점 영역이 넓어지고 있다"며, "롯데백화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이색 상품 뿐만 아니라 MZ세대부터 시니어세대까지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키는 상품들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1-16 14:00:4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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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촌설렁탕·육수당, 안정적인 매출 성장세에 예비창업자 관심 증가

한촌설렁탕, 육수당 외관 전경/이연에프엔씨 종합식품기업 이연에프엔씨의 외식 브랜드 '한촌설렁탕'과 '육수당'이 꾸준한 가맹점 오픈으로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 16일 이연에프엔씨에 따르면 지난 해 한촌설렁탕은 18개점이 새로 오픈했고, 육수당은 26개점이 오픈해 어려운 코로나 시국임에도 불구 가맹점 수가 늘었다. 이로써 한촌설렁탕은 전국 130개 매장, 육수당은 72개의 매장을 보유하게 됐다 한촌설렁탕과 육수당의 꾸준한 가맹점 오픈 비결은 식사로 먹기 편한 탕 메뉴와 보양식, 국밥을 주요 메뉴로 하고 있어 코로나로 인한 고객 유출이 비교적 적다는 점, 배달 메뉴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어 배달 매출이 늘고 있다는 점이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을 갖는 원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실제 두 브랜드의 지난 해 매장 평균 매출도 2020년 대비 약 20%상승해 유행을 타지 않는 메뉴로 안정적인 매출을 선보이고 있음을 확인했다. 여기에 이연에프엔씨 본사가 운영중인 출점승인위원회를 통해 출점 시 안정적인 매출이 가능한 상권인지 분석한 후 출점을 결정하고, 정기적으로 매장 점검 및 상담을 진행하는 등의 점주를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매장 확대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연에프엔씨 관계자는 "100년 이상 가는 식당을 표방하고 있어 오픈 수가 많지는 않더라도 두 브랜드 모두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올해에도 다양한 지역에 매장을 선보여 전국 어디에서든 한촌설렁탕과 육수당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16 13:59: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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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고구마'식품업계, 관련 메뉴 선보여

고구마를 활용해 출시한 '꿈을피자'/피자알볼로 겨울철 많이 찾는 간식 중 하나가 고구마다. 겨울철 대표 간식답게 식품외식업계는 고구마를 활용한 이색 메뉴를 활발하게 출시하고 있다. 고구마는 달콤한 맛으로 어느 요리와도 잘 어울리고 영양소도 풍부해 피자의 토핑, 간편식,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메뉴의 재료로 사용되고 있다. 특히 국내산 고구마를 활용해 맛과 안전성 모두 확보하며 겨울철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피자 브랜드 피자알볼로는 4가지 맛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꿈을피자'에 국내산 고구마를 활용 중이다. '꿈을피자'는 국내산 고구마를 비롯해 생바질을 갈아 만든 바질페스토, 유기농 크랜베리, 파인애플, 호주산 목심으로 만든 불고기가 토핑돼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 메뉴다. 피자알볼로는 국내산 고구마를 비롯한 국산 식재료를 활용해 고객들에게 뛰어난 맛과 안전성을 갖춘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식품 기업 농심은 고구마를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간편식 제품 '농심 밈5 고구마죽'을 출시했다. '농심 밈5 고구마죽'은 국내산 고구마를 36% 함유해 고구마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과 달콤한 맛은 살리면서 지방과 콜레스테롤, 포화지방, 트랜스 지방은 0%로 구성해 가벼운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이다. 파우치 형태로 제작돼 휴대가 용이해 바쁜 일상 속 영양 간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밈5고구마죽/농심 SPC그룹의 배스킨라빈스도 지난 10월 국내산 고구마를 활용한 '치즈 고구마구마'를 출시했다. '치즈 고구마구마'는 고소한 해남산 밤고구마로 만든 고구마 아이스크림에 부드러운 크림치즈 아이스크림을 더한 메뉴로, 여기에 달달함을 더해주는 고구마 다이스와 고구마 치즈케이크가 박혀 있어 한층 업그레이드된 풍미를 즐길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업계에서 소비자 관심 확보를 위해 계절별 인기 식재료를 활용하는 사례가 많은데, 고구마는 겨울철 대표 식재료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특히 최근 먹거리 안전성에 대한 중요성과 농가의 상생이 부각되면서 국내산 고구마를 활용한 메뉴가 활발히 출시되고 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16 13:41: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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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컨셉 "지난해 선물하기 트렌드는 '이성에게 고단가·품목 다양화'"

W컨셉의 비대면 선물하기 서비스. /W컨셉 W컨셉이 지난해 비대면 '선물하기' 서비스 트렌드를 16일 발표했다. 선물하기는 상대방의 연락처를 알면 상품을 문자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보낼 수 있는 서비스다. 상대적으로 가벼운 선물에 대한 선호가 높았던 지난해와 달리 2021년에는 이성에게 선물할 때 '고단가'를 선호하며, 세대별 선호 제품도 '관심사'에 따라 다르고, 옷, 주얼리에서 디지털 가전, 주방용품 등으로 품목이 '다양화'되는 경향을 보였다. W컨셉의 선물하기 서비스 이용 고객은 매년 2배 이상 꾸준히 늘고 있다. 2021년 선물하기 서비스 매출을 집계한 결과, 이용 고객은 전년 대비 3배 증가했으며 구매 건수와 거래 금액도 각각 138%, 110% 이상 늘었다. 먼저 성별로 분석해보면 동성에게 선물할 때보다 이성에게 선물할 때의 평균 단가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은 주로 동성에게 10만원 미만의 주얼리나 가방을 선물하는 반면 이성에게는 10만원 이상의 의류나 신발, 디지털 기기 등을 선물했다. 남성의 경우 그 차이가 더 크게 나타났는데, 동성에게는 5만원대의 모자, 무선 충전기를, 이성에게는 20만원대 가방이나 화장품을 선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2030 세대는 의류나 귀걸이 등 주얼리 선물을, 4050 세대는 경제력을 앞세워 디지털 가전이나 주방용품, 홈 데코용품 등 선물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대별로는 가격적인 부담 없이 선물할 수 있는 1만~10만원대 제품이 전체 구매 고객의 70% 이상을 차지했다. 20만원 이상의 고가 제품 구매 고객은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는데 품목은 옷, 가방에서부터 필름 카메라, 뷰티 기기 등으로 다양해졌다.특히 2020년 최고가 선물이 100만원대 여성 가방이었던 것과 비교해 2021년에는 200만원 대의 냉장고가 차지하면서 선물의 단가는 높아지고 선물의 폭은 패션에서 가전과 같은 라이프 영역까지 확대되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W컨셉에서 선물하기 거래량이 가장 높은 품목은 귀걸이, 목걸이 등 '주얼리', '가방', '의류', '라운지웨어' 순으로 나타났다. '뷰티 카테고리'는 전년 동기 대비 184% 증가하면서 가장 높은 신장률을 보였는데 '스킨케어 제품', '바디용품', '립 제품' 제품 순으로 선물 빈도가 높았다. 또한 집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라운지웨어'도 144%의 높은 신장률을 보였다. 10만~20만원대 뷰티 디바이스(뷰티 기기)나 5만원대의 바디&헤어용품도 각각 166%, 167% 늘었는데 코로나19 장기화로 재택근무가 확대되고 홈케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선물 구매가 급증한 것으로 분석된다. W컨셉은 이번 데이터 분석을 통해 패션과 뷰티 제품에 대한 선물 수요를 확인, 선물하기 매출이 급증하는 명절부터 본격적인 선물 수요 잡기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실제로 비대면 명절 보내기가 일상화되면서 2021년 설 연휴를 포함한 한 달간(1월 16일~2월 14일) W컨셉의 선물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07%나 늘었다. 명절 기간 평균 구매 가격은 약 8만원으로 연 평균 이용 금액인 6만3000원에 비해 약 27% 증가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1-16 13:37:3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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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안산시 청년들에게 희망 전달

제너시스BBQ 그룹 윤경주 부회장(가운데)과 합격자 5팀이 안산시 청년 사업가 기초교육 수료식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너시스BBQ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비비큐가 지난 15일 경기도 안산시 청년 사업가 5팀의 수료식을 마쳤다. 2020년 BBQ와 안산시가 체결한 '청년·다문화 가정 창업지원과 다문화특구 활성화 MOU'의 일환으로 창업 초기 비용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본사의 프랜차이즈 노하우와 기초적인 창업 기반을 지원해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진행됐다. 지난해 공개 모집을 통해 최종 선발된 합격자들은 수료식에 앞서 제너시스BBQ와 가맹점 계약을 맺고 약 일주일간 치킨대학에서 조리법, 마케팅, 경영방법 등에 대한 집중 교육을 받았다. 수료를 마친 합격자 5팀은 본사로부터 기초적인 지원을 받고 이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첫 번째로 매장을 오픈하게 되는 이효일 패밀리는 "원래 창업을 희망했지만 초기 투자 비용 등 현실의 벽에 부딪혔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를 만나게 되어 기쁘고 설렌다" 고 소감을 밝혔다. BBQ 관계자는 "오랜 기간 축적해온 프랜차이즈 노하우와 전문 교육 체계를 통해 수료한 패밀리들이 빠르게 입지를 다질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사업으로 더 많은 지역사회 청년들이 희망을 갖고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16 12:24: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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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2021년에도 '가족친화기업' 재인증 획득

가족친화기업 CI. /여성가족부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이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업'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애경산업은 지난 2013년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처음 획득한 이후 2016년 유효기간 연장과 2018년 재인증에 이어 2021년에도 '가족친화기업'으로 다시 한번 재인증을 받았다. 애경산업은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제도 운영 ▲유연근무제 ▲가족친화 관련 프로그램 실행 및 가족돌봄휴가 사용 ▲가족친화 직장문화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가족친화기업 재인증을 받게 됐다. 특히 가족친화경영에 대한 최고 경영층의 리더십 지표에서 15점 만점을 획득하고 출산휴가 후 고용유지율 100%, 유연근무제 활용률 58.2% 등 주요 지표가 평균 이상을 나타내며 가족친화 직장 제도 및 문화가 안정적으로 정착돼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제도 등을 보완,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가족친화기업 문화를 바탕으로 임직원이 즐겁고 행복한 직장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족친화기업 인증은 여성가족부가 근로자의 일과 생활의 균형을 지원하기 위해 가족친화경영 운영체제 구축,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1-16 11:49:2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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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사람들] 이차리 하루일과 총괄 주방장 "즐겁고, 행복한 요리사로"

이차리 나라셀라·하루일과 총괄 주방장의 하루는 '체크'에서 '체크'로 끝난다. 출근 후 밤새 주방의 문제는 없었는지, 입고된 식자재들과 준비해둔 식자재들은 신선한지, 요즘 같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기에는 직원들의 건강 상태를 체크해야 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다. 셰프가 직접 모든 일을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더 신중하게 살펴봐야 한다는 설명이다. 때문에 전체를 보고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불안 요소에 대해 주위를 환기할 안목이 필요하다. 이차리 셰프는 "주방은 생각보다 위험하며 개인의 안전뿐만 아니라 식중독, 화재 등의 공공의 안전과도 직결되어 있다"라며 "그래서 제 일은 지시를 하고 그것이 잘 이루어 지고 있는지 끊임없이 체크하는 일입니다"라고 말했다. 이 세프는 어릴 때부터 음식점을 운영하시던 어머님을 도우며 자연스럽게 요리와 가까워졌다고 했다. 그러다가 우연히 TV 프로그램을 통해 제이미 올리버를 만난 후 요리의 꿈을 본격적으로 키우기 시작했다. 이 셰프는 "스무살이 된 뒤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나 고민을 하던 중 우연히 외국 TV 프로그램을 보게 됐는데 그간 내가 알던 식당과 너무 달랐다"고 했다. 최근 이 셰프는 ▲2021 대한민국 챌린지컵 국제요리 경연대회 심사위원 ▲2021 대한민국 챌린지컵 국제요리 국가대표 유럽인증 ▲2021 대한민국 챌린지컵 코리아 국제요리 경연대회 라이브 부분 금상 ▲2021 제6회 대한민국 챌린지컵 국제요리경연대회 라이브부분 금상 ▲2021 제6회 대한민국 챌린지컵 국제요리경연대회 대상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 등 다양한 경력과 수상 활동을 쌓아오고 있다. 이 셰프는 "사실 주방은 화려한 음식 플레이팅 뒤에 숨겨진 지루한 싸움의 연속이다. 요리사란 직업은 정말 쳇바퀴 굴러가듯이 일을 하게 된다. 메뉴가 정해지게 되면 한동안은 작업 리스트가 변하는 일이 없기 때문"이라며 "게다가 주방이라는 환경은 그야말로 사방이 막힌 좁은 공간이다. 마치 환경이 저에게 '지쳐라! 지쳐라!'라고 외치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지루함을 느끼고 고된 노동으로 번아웃(어떠한 활동이 끝난 후 심신이 지친 상태)이 오는 후배들을 많이 겪었다. 그래서 늘 새로움을 찾고 작은 것 하나도 변화를 주기 위해 노력한다"고 했다. 총괄 주방장이라는 자리는 항상 막막함을 느낄 수밖에 없는 자리다. 이차리 셰프도 막막한 상황은 많지만 동료들과 서로 노력하고, 대화하며 조율해 가는 등 소통을 게을리하지 않는다. 그는 "총괄 주방장이란 자리는 밑에서는 보이지 않았던 문제들, 해보지 않았던 일들에 대한 부담감, 해결 방법조차 모르는 일들이 부딪혀 온다. 처음에는 막막함도 많았고, 어려움이 있을 때 극복하는 방법 자체를 몰라 헤맬 때도 있었다. 하지만 이 또한 새로운 도전이라 생각하니 극복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되진 않았다"라며 "여태껏 일해오며 기른 맷집과 끈기가 저를 지탱해줬고 막내 시절부터 제 무기였던 노력이란 미덕이 돌파구가 됐다"고 했다. 이 셰프는 그런 노력을 담아 지금의 하루일과를 만들어냈다. 손님들에게 편안함이 머무는 곳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했다. 그는 "하루일과는 내가 처음 총괄 셰프라는 자리를 맡게 되면서 많은 애착을 갖고 시작한 자리"라며 "당연히 손님들에게 행복했던 순간, 좋았던 공간, 기억에 남는 장소로 남았으면 좋겠다. 여기에 내 마음을 덧붙이자면 편안함이 머무는 곳이길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어릴 적 수시로 드나들던 문방구 처럼 특별한 날에만 오는 곳이 아닌 지나가다, 심심할 때, 지쳐있을 때, 이유 없이, 언제 만나도 반갑고 따뜻한 오래된 친구 같은 편안하고 친근한 장소가 되길 바란다"며 "아지트 같은 느낌이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 셰프의 최종 목표는 거창하지 않다. 그저 요리를 처음 시작했던 그때의 감동이 자신을 계속 맞이해주길 바란다. 그는 "명예나 돈, 유명해지는 것도 좋지만 수많은 선배들이 지나왔던 과정과 미래 후배들의 중간에 서 있는 나는 아직 내 요리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 중간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언제쯤 요리사로서 이 목표를 도달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했다. 이어 "소박한 바람이라면 요리를 처음 시작했던 그때의 감동이 저를 계속 맞이해 주었으면 한다. 지금처럼 새로움에 도전하고 즐겁게 요리하는 행복한 요리사로 남는 게 꿈"이라고 했다.

2022-01-16 11:33:00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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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17일부터 '공영라방'서 설 특집방송

설 선물세트, 명절 상차림용 패키지등 선봬 공영라방 오가굴비세트. 공영홈쇼핑의 모바일라이브커머스 '공영라방'이 설 명절을 앞두고 다양한 우리 먹거리를 선보인다. 16일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공영라방'은 오는 17일부터 오전 11시, 오후 5시에 각각 설 맞이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방송에선 설 선물세트를 비롯해 다양한 명절 상차림을 위한 소포장 패키지를 만나볼 수 있다. 지난해 추석에 국내 최저가 수준으로 선보여 큰 인기를 끌었던 '오가굴비'를 이번에도 준비했다. 대표적인 명절 선물로 손꼽히는 '오가굴비' 10미 구성을 3만9900원에 판매한다. 이밖에도 '레드향, 천혜향 선물세트', '배도라지즙 세트', '대사이즈 활전복' 등 다양한 설 선물세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명절 먹거리도 준비했다. '횡성한우 모음전'에서는 등심, 안심, 불고기, 국거리, 특수부위 등 용도에 따라 다양한 한우를 구매할 수 있다. 새해에 꼭 필요한 '떡국떡 세트'도 선보인다. 떡국떡과 멸치디포리 국물팩 구성을 1만59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같은 상품을 여러 개 주문하면 최대 20%까지 즉시 할인해주는 '마음을 보내세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2개 10%, 3~4개 15%, 5개 이상 2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명절 선물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복수 구매한 상품을 각각 다른 주소지에 배송할 수 있다. 공영홈쇼핑 모바일영업실 성혜영 실장은 "이번 설도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명절이 예상되는 만큼 새해 인사와 감사의 마음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선물세트와 먹거리를 준비했다"며 "공영라방의 가성비, 가심비를 듬뿍 담은 우리 먹거리와 함께 풍성한 명절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1-16 08:21:33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