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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설맞이 온라인 기획전 진행

CJ제일제당이 설맞이 온라인 기획전을 연다.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설을 맞아 공식몰 CJ더마켓에서 선물세트, 명절 성수제품, 밀키트 등 다양한 설맞이 제품과 함께 다양한 경품과 쿠폰을 증정하는 기획전을 진행한다. 먼저 오는 27일까지 선물세트와 함께 명품 지갑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기획전 '설 선물대전'을 연다. 가성비 좋은 CJ더마켓 전용 선물세트 '특별한선택 스페셜THE호'가 포함된 복합 세트를 비롯한 스팸 세트, 건강기능식품, 과일, 생선 등 신선 세트까지 총 150여 개의 제품이 마련돼 있다. 구매 금액에 따라 총 205명의 고객에게 풍성한 경품도 증정한다. 행사 코너에서 10만 원(결제가) 이상 구매하면 추첨을 통해 디올 새들 카드지갑(2명), 다이슨 무선청소기(3명)를, 7만원 이상 구매한 200명은 CJ더마켓 기프트카드 5000원권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에서만 판매하는 실속 선물세트 기획전도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다. CJ제일제당이 이번 설에 새롭게 선보인 '포장이 가벼운 스팸 선물세트' 2종은 물론 비비고 왕교자, 모둠잡채, 동그랑땡 등 인기 제품으로 구성한 '비비고 풍성한 한상차림', '비비고 제주바다 은갈치구이 세트', 햇반솥반 꿀약밥 세트 등을 실속 있게 꾸렸다. CJ제일제당 밀키트 브랜드 '쿡킷'에서도 가족과 함께 명절 분위기를 낼 수 있는 메뉴 4종을 선보였다. 오는 20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쿠폰 혜택과 함께 사전예약 가능하며, 이후 28일까지 본 판매 기획 행사를 진행한다. '쿡킷'이 새로 선보인 메뉴는 '전복수삼소사태찜', '매생이굴떡국', '소고기버섯듬뿍잡채', '소고기육전과 모둠전'으로 온 가족이 즐기는 명절 음식으로 제격이다. 특히, '전복수삼소사태찜'은 고기를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수비드 공법을 사용한 소고기 사태와 전복, 수삼이 어우러진 찜요리로 귀한 손님을 대접하는 데 안성맞춤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지난해 받은 소비자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풍성한 혜택을 담은 CJ더마켓 명절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이번 기획전들을 통해 보다 실속 있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17 14:48: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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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L7홍대점', 거리두기 강화에도 목표 매출액 40% 초과 달성

롯데GRS의 롯데리아가 프랜차이즈의 '통일성'을 벗어나 입점 상권에 맞춘 첫 플래그십 스토어인 L7홍대점이 목표 매출액을 약 40% 초과해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롯데리아 L7홍대점은 기술·제품·서비스의 성능 및 효과를 시험할 수 있는 'Test Bed' 유형의 콘셉트 매장으로 홍대 상권의 Hip한 공간 인테리어 구성과 비대면 무인 기기의 '푸드테크'를 적용해 상권 주요 이용 연령대인 2030세대들을 타겟팅 했다. 또한 L7홍대점에서만 맛볼 수 있는 '홍대 치'S'버거의 12월 10일 간의 판매 기간 동안 전체 제품 매출 구성비 중 약 10%를 기록, 1월 역시 지난 16일까지도 버거 판매량 중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 됐다. 롯데리아의 공식 VOC(Voice Of Customer) 채널에는 L7홍대점 이용 후 특이한 매장 인테리어와 픽업 박스 등 참신한 경험을 받았다는 후기 등 이용 고객에게도 색다른 경험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GRS 관계자는 "롯데리아 L7홍대점 오픈 전인 20일부터 위드 코로나 해제로 인해 오프라인 매장 매출 확보에 대한 걱정과 함께 오픈을 진행했다" 며 "고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된 매장 콘셉트 유지를 위해 다양한 놀거리·볼거리를 기획해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2022-01-17 14:47: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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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행복얼라이언스와 장애한부모 가족에 도시락 지원

11번가는 오는 19일부터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가정에 도시락을 지원한다. 11번가는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가정에 도시락을 지원하는 기부 캠페인 '11번가 행복도시락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서울시 내 18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장애인 한부모 또는 장애인 자녀를 양육하는 한부모 가족이다. 서울특별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와 협업해 총 19가구로 지원대상을 선정했다. '11번가 행복도시락'은 주 5일분의 밑반찬을 담아 매주 수요일마다(오는 19일 시작) 각 가구에 개별 배송, 내년 2월까지 총 56주(약 13개월)간 전달될 예정이다. 건강한 도시락 제조 및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헬스케어 푸드테크기업 '잇마플'과 협업했다. 11번가는 앞서 지난 2020년 10월부터 2021년 2월까지 행복얼라이언스와 함께 끼니 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행복도시락을 전달하는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경기도 안산시 아동들에게 5개월 간 총 1만1,000끼에 달하는 도시락이 전달됐다. 11번가는 지난 2013년부터 판매자, 소비자와 함께하는 '희망쇼핑'을 통해 우리 사회의 다양한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활동을 이어왔다. 희망쇼핑은 소비자가 판매자가 등록한 희망상품을 구입했을 때 적립되는 구매 금액의 일부인 희망후원금을 사회공헌활동에 연계하는 캠페인의 일환이다. 지난해 총 176만 명의 고객들이 참여해 7억원 이상의 희망후원금이 모였으며 2013년부터 누적 희망후원금은 66억원에 달한다. 2022년 11번가의 '희망쇼핑'은 ▲장애한부모가족 도시락 후원(행복얼라이언스)▲유기·반려동물 지원(동물자유연대) ▲청각장애 어린이 지원(사랑의달팽이)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상호 11번가 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우리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올해도 판매자, 소비자와의 협력으로 이뤄지는 '11번가 희망쇼핑'을 통해 따뜻한 사회환원을 적극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1-17 14:43:3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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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힐, 한정 기간 동안 예약 가능한 ‘타임딜’ 상품 내놔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겨울 전경.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이하 워커힐)가 신년 호캉스 패키지를 한정 기간 동안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타임딜'을 실시한다. 1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예약 가능한 신년 호캉스 패키지는 여유롭고 편안한 휴식은 물론, 소중한 사람들과 새해 기대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상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타임딜'을 통해 겨울방학을 맞은 대학생을 비롯한 MZ 세대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특급호텔 호캉스를 경험할 수 있어 매력적이다. 그랜드 워커힐 또는 비스타 워커힐의 딜럭스룸 객실 1박과 무료 미니바를 제공해 방문객들이 객실에 머무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또한 로비에 위치한 프리미엄 고메 스토어 르파사쥬의 콤비네이션 피자 테이크아웃이 포함되는 옵션도 함께 준비했다. 이번 신년 호캉스 패키지는 워커힐 홈페이지와 각종 호텔 예약 사이트 또는 앱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1월 17일부터 2월 28일까지 이용 가능한 이번 타임딜 패키지의 가격은 그랜드 워커힐 패키지 15만5000원부터, 비스타 워커힐 패키지는 21만8000원부터다.(세금 및 봉사료 포함)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의 황은미 총지배인은 "새해를 맞아 특별한 호캉스를 경험하고자 하는 분들께 좀더 합리적인 조건의 '신년 호캉스' 패키지를 제안하게 됐다"며 "워커힐을 찾는 모든 고객에게 새해의 길운과 건강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1-17 14:25:5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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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딜리셔스 아이디어' 내걸고 매장 유니폼 변경

성동구 소재 이마트24 본점에서 모델이 변경된 유니폼 디자인을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24가 지난 14일부터 매장 근무시 착용하는 유니폼 디자인을 변경하며 지난해 발표한 슬로건 '딜리셔스 아이디어' 내재화에 본격 나섰다. 이번에 교체한 매장 유니폼은 골프 조끼를 모티브로 심플한 검정색으로 고급스러움과 실용성까지 겸비했다. 검정색 바탕 뒷면 상단에 영문 DELICIOUS IDEA(딜리셔스 아이디어)가 세로로 작게 레터링 된 조끼스타일로, 이마트24는 근무자가 '입고 싶은 유니폼'을 목표로 감각적인 디자인을 적용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마트24는 직원들이 업무 시간에 입을 수 있는 플리스도 마련했다. 이마트24를 연상시키는 노란색에 딜리셔스 아이디어가 뒷면에 세로로 레터링 했다. 이마트24는 이번 유니폼 변경을 시작으로 슬로건 내재화에 나선다. 슬로건 딜리셔스 아이디어는 '1. 아주 맛있는', '2. 아주 기분 좋은'이라는 딜리셔스의 사전적 의미를 기반으로, '맛있고 기분 좋은 경험'이 가득한 '이마트24'를 통해 고객이 이마트24를 찾도록 하겠다는 의지와 목표가 담긴 슬로건이다. 이마트24는 단순히 슬로건 변경에만 그치지 않고 직원들과 가맹점이 '딜리셔스 아이디어'의 가치에 부합하는 생각과 행동을 이끌어 내기 위해 지속적으로 내재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이번 유니폼 변경을 진행하게 됐다.

2022-01-17 14:19:23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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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리스웨트, 프로농구 올스타전 공식 음료 활동

지난 16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1_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조익성 동아오츠카 대표이사가 포카리스웨트 3점슛 콘테스트 우승자 이관희 선수에게 2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했다./동아오츠카 동아오츠카의 포카리스웨트가 지난 16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공식음료로 참여했다. 2년 만에 팬들을 만나는 이번 프로농구 올스타전은 선수와 팬들이 호흡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가 마련됐다. 선수들은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장외 이벤트로 현장의 열기를 더했으며, 올스타 드래프트를 통해 선발된 '팀 허웅'과 '팀 허훈'이 뜨겁게 격돌했다. KBL 최고의 슈터를 가리는 '포카리스웨트 3점슛 콘테스트'에서는 이관희(창원 LG)가 허웅(원주 DB)을 19-1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동아오츠카는 우승자 이관희 선수에게 2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동아오츠카는 올스타전 관람 농구 팬들을 위한 전광판 퀴즈 이벤트, 응원 이벤트, 포카리스웨트 라벨 분리 이벤트 등을 준비해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2년 만에 개최된 현장에 재미를 더했다. 지난 16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1_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조익성 동아오츠카 대표이사가 포카리스웨트 3점슛 콘테스트 우승자 이관희 선수에게 2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했다./동아오츠카 동아오츠카는 전광판 퀴즈 이벤트와 응원 이벤트에 참여한 현장 농구 팬 10명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포카리스웨트 굿즈 키트를 상품으로 증정했다. 또한 농구 팬들에게 투명 페트병과 라벨을 분리해 버리는 올바른 페트병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기 위해 '포카리스웨트 라벨 분리 이벤트'를 진행했다. '포카리스웨트 라벨 분리 이벤트'는 포카리스웨트 라벨과 투명 페트병을 분리 배출한 뒤 뚜껑을 농구 골대에 던져 골인 시 상품을 증정하는 행사로 동아오츠카는 색다른 경험을 통해 일상 속 자원 재활용과 환경보호 메시지를 알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하정태 동아오츠카 스포츠마케팅 담당자는 "2년 만에 열린 KBL 올스타전인만큼 포카리스웨트가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에 대한 농구 팬 분들의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며 "포카리스웨트 어플 스웨트마켓에서 포카리스웨트 3점슛 콘테스트 참여 선수 유니폼을 선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니 농구 팬 분들의 많은 응모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KBL과 함께 올스타전을 개최한 대구 지역 6개 학교 농구부 학생들에게 1000만원 상당의 포카리스웨트와 스포츠 용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17 14:16: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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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지나고 고추장·쌈장도 가격 오른다…원재료값 상승으로 인상 불가피

서울 시내 대형마트에서 소비자들이 장을 보고 있다. /뉴시스 연초부터 식료품 가격이 줄줄이 오른 데 이어 설 명절 이후 고추장을 비롯해 쌈장 된장 등 장류 가격도 인상될 전망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대상은 설 명절 이후 장류 가격을 인상하기로 했다. CJ제일제당의 평균 가격 인상률은 9.5%, 대상은 11.3%다. CJ제일제당은 해찬들 브랜드의 고추장, 된장, 쌈장 등 전 제품 가격을 올린다. 대표 제품인 '해찬들 태양초 골드 고추장 1kg' 가격이 1만6000원에서 1만7500원으로 9.3% 오른다. 대상은 순창 고추장과 햇살담은 간장 등 장류 전 제품 가격을 10% 내외로 인상할 예정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원가 상승분 반영시 두 자릿수 이상이 불가피하지만 소비자 부담 최소화를 위해 한 자릿수 인상으로 낮췄다"며 "인상 시기는 설 명절 이후로 늦췄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두와 고추 가격이 크게 올랐고, 무엇보다 쌀값이 지난해대비 40% 가량 인상돼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대상은 다음달 7일부터 장류 가격을 평균 11.3% 올릴 예정이다. 대상 관계자는 "원·부자재 가격 상승으로 제품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앞서 샘표는 지난달 간장 17종의 편의점·대형마트 출고 가격을 8% 인상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17 14:06: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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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딸기 샌드위치 라인업 확대…말차딸기 샌드위치 출시

GS25에서 모델이 제주말차딸기샌드위치를 고르고 있다. GS25가 지난해 11월 딸기샌드위치 출시에 이어 이달 14일부터 제주말차딸기샌드위치를 추가로 선보이며 딸기샌드위치 라인업을 2종으로 확대했다고 17일 밝혔다. 제주말차딸기샌드위치는 제주산 녹차와 말차가 들어가 달콤쌉싸름한 연녹색의 말차 크림이 딸기와 잘 어우러진 샌드위치다. GS25는 이번 시즌 딸기샌드위치와 딸기 관련 디저트의 판매량을 고려했을 때 이에 사용되는 딸기의 양은 원물 기준으로 약 500톤 규모가 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를 위해 GS25의 원재료 구매 담당자는 딸기샌드위치 등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출시 6개월 전인 매년 5월부터 논산, 고령, 산청, 하동 등 전국의 딸기 유명 재배지를 돌며 딸기 원물의 공급 협의를 마쳤다. 하루 최고 10톤의 딸기 물량이 소요되는 GS25의 딸기샌드위치 2종은 딸기 재배 농가 소득 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는 상품으로 자리매김 했다. 문지원 GS리테일 샌드위치 MD는 "GS25의 딸기샌드위치는 이제 하루 최대 10톤의 딸기 물량이 소요되는 대표적인 제철 베스트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이번에 선보이는 제주말차딸기샌드위치의 라인업 확대로 코로나19로 위축된 우리 딸기 재배 농가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1-17 14:04:4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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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생분해성 포장재 사용 엽채류 출시

CJ프레시웨이가 '아이누리'의 신제품으로 생분해성 포장재를 사용한 친환경 엽채류를 출시했다. /CJ프레시웨이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가 키즈 식재료 브랜드 '아이누리'의 신제품으로 생분해성 포장재를 사용한 친환경 엽채류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유기합성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국가 인증 기준을 준수한 친환경 상추, 깻잎, 시금치, 쑥갓 등 총 11종이다. 아이누리의 생분해성 포장재는 식물의 전분에서 추출한 원료로 만든 PLA(Poly Lactic Acid) 소재로, 환경호르몬이나 중금속 등 유해물질이 없고 폐기 시 퇴비화 조건에서 미생물에 의해 생분해된다. CJ프레시웨이는 비닐 포장재 대신 생분해성 포장재를 사용함으로써 포장재 제작 단계에서 발생하는 탄소와 플라스틱의 사용량이 감소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생분해성 포장재 도입은 ESG 경영활동의 일환으로, ESG 핵심가치인 ▲건강한 식문화 ▲지속가능한 유통을 실현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키즈 식재료 브랜드인 아이누리에 생분해성 포장재를 접목한 것은 아이들이 먹는 식재료뿐만 아니라, 포장재에도 자연친화적인 요소를 더해 아이들에게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함이다. 아이누리는 영유아 보육시설 대상으로 친환경 식재료와 올바른 식습관 교육을 제공하고, 아이들이 스스로 자연스럽게 음식을 잘 먹을 수 있도록 돕는 '자연스럽게 먹자'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이번 아이누리의 생분해성 포장재 도입과 더불어, 비건, 대체육 등 활용한 메뉴 개발, 물류 시스템 최적화 등을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 고객과 협력사, 임직원 모두가 친환경 경영에 동참할 수 있도록 ESG 활동 영역을 넓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17 13:54: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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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내의 산업 산증인 별이 되다…한영대 BYC 창업주 회장 별세

고인이 된 한영대 BYC 회장. /BYC 국내 내의 산업의 거목이자 산증인인 한영대 BYC 창업주 회장이 지난 16일 오후 9시 별세했다. 향년 100세. 여의도성모병원 장례식장 VIP 2호실에 빈소가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9일이다. ◆포목점 점원에서 백양 회장이 되기까지 한영대 회장은 1923년 전북 정읍에서 5남 1녀 중 셋째로 태어나 북면 소재 4년제 소학교와 정읍에 있는 6년제 정읍 보통학교를 졸업했다. 포목점 점원을 시작으로 자전거포, 미싱조립 상점 등을 운영하며 일찌감치 사업에 뛰어든 한 회장은 광복 1주년이 되던 1946년 8월 15일, BYC의 전신인 '한흥메리야스'를 설립해 내의 산업에 첫 발을 내디뎠다. 한 회장은 오직 내의 산업에 헌신해 국민 보건과 의생활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는 포부와 신념으로 회사를 이끌었다. 광복 직후, 국내 상황은 물자 부족 등으로 극심하게 피폐해져 있었다. 당시 남쪽 인구는 약 2000만명이었지만 국내 연간 내의 생산량은 약 52만매에 불과해 국민 37.6명당 내의 1매 꼴로 보급되고 있는 현실이었다. 이에 한 회장은 더이상 국민들이 추위와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하지 않도록 서둘러 메리야스 내의 생산 착수에 나섰다. 한 회장은 양말 편직기의 몸통을 키우면 내의도 생산할 수 있겠다는 아이디어에 착안해 5개월의 제작 기간을 거쳐 '국산 1호 메리야스 편직기'를 탄생시켰다. 기계에 맞는 바늘이 없어 직접 숫돌에 양말기 바늘을 갈아 끼우는 등 어려움이 있었지만 내의 생산을 위한 한 회장의 강인한 의지와 집념, 노력으로 편직기의 성능과 수를 증설했고 생산성을 비약적으로 높여 나갔다. 해방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발발한 6·25전쟁은 사업의 기반을 잘 다져 나가던 한 회장에게 큰 위기로 다가왔다. 그러나 한 회장은 좌절하지 않고 이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 전쟁이 끝난 후의 미래를 위한 전략을 세웠다. 전쟁으로 인한 극심한 인플레이션에 대비해 운영자금으로 다량의 원사를 구입해 보관했으며 전북 경제·상권의 중심지이자 도청 소재지였던 전주로 사업장을 이전했다. 이후 한 회장은 국내 최초로 아염산소다를 활용한 표백기술을 개발해 백물 내의의 상징으로 자리잡은 '백양(白羊)' 상표를 출시했으며 대·중·소로 구별했던 속옷 사이즈를 4단계(85·90·95·100cm)로 나누는 등 제품 규격화와 표준화를 정착시키는데 앞장섰다. ◆'품질 제일주의' 정신으로 BYC를 세계적 브랜드로 BYC가 지금에 이르기까지 한 회장이 가장 강조했던 원칙은 '속옷 외길', '품질 제일주의' 정신이었다. 이는 곧 기업의 경영 방침이 됐으며 76년 동안 한 눈 팔지 않고 달려온 한 회장은 BYC를 국민이 사랑하는 브랜드로 만들며 내의 산업을 선도해왔다. 과거 미쓰비시 상사가 국내 시장에서 은밀히 샘플을 수거, 검토 후 BYC 제품의 품질을 높이 사 일본으로 수출을 제안했지만 한 회장이 '아직 수출할 만큼 우수하지 못하다'는 이유로 일언지하에 거절했던 것은 잘 알려진 일화다. BYC는 지난 1975년 6월 상장했으며, 1990년 6월 대신경제연구소에서 선정한 최우수 상장기업으로 금상을 수상했다. 1985년, 한 회장은 주식회사 백양(現 BYC)의 간부 회의에서 기업의 명운을 가를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다. 수출 상품에 해외 유명 업체 브랜드를 부착하는 OEM(주문자 상표 부착) 방식을 유지할 것인지, 백양의 독자적인 브랜드를 앞세워 세계 시장에 진출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 때문이었다. 회사의 경쟁력 강화와 장래성을 주장하는 수출부, 현실성을 고려해야 한다는 영업부의 대립과 설전이 팽팽하게 이어졌다. 이사회 회부와 기립투표까지 진행된 이 안건에 대해 키를 쥔 한영대 회장은 고심 끝에 수출부 손을 들었다. 큰 어려움이 예견되지만 독자 브랜드 개발을 통해 백양 제품을 해외로 수출하는 고난의 길을 선택한 것이다. 오늘날 전 국민에게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 'BYC'의 탄생이었다. 국내 및 해외 시장에 진출한 BYC는 빨간색 바탕에 흰색 상표를 넣은 로고와 '세계인은 BYC를 입는다'는 슬로건을 앞세워 성장해 나갔다. 전성기에는 세계 78개국에 8000만 달러 어치의 메리야스를 수출했으며 꾸준히 상승한 인기와 인지도에 한회장은 1996년 사명을 백양에서 주식회사 비와이씨로 변경했다. 이후 BYC는 1998년 한국투신이 선정한 '생존능력이 뛰어난 상장회사 28개社' 10위 안에 선정됐으며 2000년에는 대한상의와 중앙일보가 공동제정한 제1회 새천년새기업상 부가가치 창출부문 수상자로 뽑혔다. 또한 능률협회가 주는 '최우량 기업상', '최우수중견기업상', '한국섬유대상' 등을 수상하며 지속적으로 발전해왔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1-17 13:45:33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