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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중국투자 월보 '중국투자 대장정' 발간

유안타증권은 투자자들의 성공적인 중국 투자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월보 '중국투자 대장정'을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유안타증권은 앞서 지난해 11월 후강퉁 시행과 함께 '후강퉁 가이드북', '후강퉁 핸드북' 등을 발간하며 중국 시장 투자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해왔다. 이달 첫 선을 보인 '중국투자 대장정 4월호'에는 전월 중국시장 동향과 4월 투자전략,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매동향을 확인할 수 있는 후강퉁 관련 각종 통계 자료 등이 담겨 있다. 또 3월 개최됐던 양회를 통해 바라본 중국의 중장기 성장전략과 새로운 국제질서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되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그리고 하반기 시행 예정인 선강퉁(深港通 심천증시 A주식을 매매할 수 있는 제도)을 이슈분석에서 다루고 있다. 중국 문화의 이해를 돕는 '來玩?! 中國(중국아 놀자)'편에서는 중국 사회문화 및 경제, 그리고 중국증시 테마 10선을 다루고 있다. 유안타증권 한국 애널리스트들이 직접 작성한 중국 대표기업 20선 등 한국 투자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중국기업 분석자료도 제공했다. 특히 유안타증권은 '중국투자 대장정 4월호'를 통해 최근 급등한 상해증시의 하락 리스크에 대응하는 방안으로, 후강퉁 시행 이후 확대된 A주와 H주의 괴리율에 주목해 중국 투자 포트폴리오에 홍콩증시에 상장된 H주를 일부 편입시킬 것을 투자 아이디어로 제시했다. 유안타증권은 리서치를 통한 투자종목 선택에 있어서도 탁월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후강퉁 시행 이후 4월 3일까지 글로벌 투자자들의 거래대금 상위 종목(14개)의 평균수익률이 59.1%인 반면, 유안타증권 거래대금 상위 종목(20개) 평균수익률은 무려 98.6%에 이르고 있는 것. 더욱이 글로벌 투자자 거래 상위종목과 겹치지 않는 유안타증권 단독 종목들(13개)의 평균수익률은 116.1%로 두 배에 가까운 격차를 보이고 있다. 박기현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이는 대만, 상해, 홍콩에 뻗어 있는 네트워크와 한국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를 이용해 실전투자에 적합한 종목을 적시에 추천해왔고, 리테일본부에 후강퉁 전담 부서를 신설해 꾸준히 종목을 공급해온 결과"라고 말했다. 유안타증권은 후강퉁 투자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시행 예정인 선강퉁에 대한 가이드북도 발간해 중국 투자 전문회사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2015-04-13 10:12:15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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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新전략으로 종목 다양화"-하나대투

최근 국내 증시의 순환적 상승세를 고려할 때 다양한 종목에 투자가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12일 하나대투증권은 "현재 섹터간 주간수익률의 표준편차는 2.4로 과거에 비해 격차가 크지 않다"며 "이는 것은 최근 국내 증시는 주도주 중심의 상승이 아닌 업종별 순환적 상승장의 형태를 보인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하나대투증권은 순환적 상승이라는 점을 감안해 특정 업종에 편중하기 보다는 종목을 다양화는 전략이 필요하다면서 이를 위해 PER(주가수익비율)과 PBR(주가순자산비율)을 기준으로 새로운 스타일을 제시했다. 우선 화장품, 제약, 미디어, 호텔레저 등 B2C관련 성장형 소비 업종이 주를 이루고 있는 고PER/고PBR(성장형)이다. 이재만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와 2분기 영업이익 증가율이 지난해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 중 4월 이후 업종대비 수익률이 부진한 종목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필요가 있다"며 제일기획, 호텔신라, CJ제일제당 등을 관심주로 제시했다. 다음으로는 조선, 기계, 건설, 화학 등 자본 및 투자와 관련된 수익성, 효율성이 저하된 업종으로 구성된 고PER/저PBR(효율형)이다. 이 분야에 투자를 고려한다면 수익성과 효율성 개선 확인이 필요한데, ROE 와 ROA가 동종 업종 대비 높고 제조업의 경우 재고자산과 감가상각비가 감소해야 좋다. 하나대투증권은 효성, S-Oil, KB금융 등을 관심주로 추천했다. 세 번째는 저PER/고PBR(신뢰형)이다. 항공, 해운, 유틸리티 등 매출회복과 원가절감 등을 통한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가 강한 것이 특징이다. 이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 추정치가 꾸준히 상향 조정되고 추정치의 최대값과 평균값의 차이가 축소되는 종목을 선정할 필요가 있다"며 대한항공, 한진해운 등을 관심주로 꼽았다. 마지막으로 성장성 둔화 우려로 소외주 성격을 띠고 있는 저PER/저PBR(관심형) 업종이다. 이 연구원은 "디스플레이, 자동차부품, 자동차 등 성장이 둔화된 종목 중에서 이익 추정치와 투자자들의 관심 전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며 "1분기 영업이익 추정치가 상향 조정되고, 최근 외국인과 기관투자자가 순매수로 전환된 OCI머터리얼즈에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다"고 권유했다.

2015-04-12 15:28:03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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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나는 증시, 증권주'꽃바람' 은행주 '꽃샘추위'

[!{IMG::20150412000091.jpg::C::320::/대신증권 제공}! 거래대금 상승…증권주 무더기 신고가 경신 '인터넷은행·규제·금리 리스크' 은행주 발목 글로벌 유동성 장세로 국내 자본시장에 꽃바람이 불고 있다. 정부의 적극적인 경기부양 정책에 추가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으로 증권주는 물론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세다. 다만 은행주는 아직도 꽃샘추위다. 기준금리 추가 인하기대감, 안심전환대출 여파, 인터넷은행 등 악재가 수두룩하기 때문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지난 10일 코스피는 전일대비 28.89포인트(1.40%) 오른 2087.76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2011년 8월 2일(2121.27) 이후 3년 8개월 만에 최고치다. 시가총액도 1303조 6000억원으로 사상 처음 1300조원을 넘어섰다.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의 한국 신용등급 전망 상향 소식과 추가 통화완화정책 기대가 외국인의 투자를 부추겼다. 이날 외국인은 2874억원 순매수해 강세장을 이끌었다. 코스닥지수도 7일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전날보다 5.06포인트(0.75%) 상승한 682.02로 마감해 2008년 1월 14일 이후 7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시가총액도 182조5000억원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연고점을 찍은 이날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종목들도 속출했다. 10일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종목은 코스피 87개, 코스닥 96개다. 특히 업종별로 증권주가 전일대비 56.51포인트(6.01%)로 가장 많이 오르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개별종목별로 봐도 한화투자증권(12.76%), 현대증권(11.29%), 유안타증권(10.00%), SK증권(8.88%), 대신증권(8.66%) 등 증권주 32개 종목이 일제히 상승했다. 교보증권, HMC투자증권, SK증권, 한양증권, 유안타증권, 현대증권, 대신증권, NH투자증권, 대우증권,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등은 장중 무더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올 들어 벌써 57% 상승한 증권주 활황은 한동안 지속될 전망이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증권사 ROE(자기자본이익률)는 2013년 0.3%, 2014년 4.1% 이후 본격적인 회복세로 들어서 올해 6.0% 수준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자금유입에 따른 거래대금 증대, WM(자산관리) 부문 개선, 채권운용이익 상승에 대한 기대감은 반영되지 않은 수치로, 향후 추가 개선 여지가 높다"고 진단했다. 이에 반해 은행주는 남몰래 속앓이 중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12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1.75%로 인하한 이후 지난 10일까지 신한지주는 4만2000원에서 4만350원으로 3.92% 하락했다. KB금융은 3만8150원에서 3만7750원으로 1.05%, 하나금융지주도 2만8650원에서 2만7700원으로 3.31% 떨어졌다. 안심전환대출로 인한 부담도 은행들의 2분기 실적에 악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2월말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 잔액 374조원 중 34조원이 안심전환대출로 전환됐다. 2월 말 기준 주택담보대출 신규 금리 3.24%에서 3월 안심전환대출 평균금리 2.6%의 차인 0.64% 만큼의 손실을 은행이 감당해야 한다. 최정욱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 1분기 1.5% 하락한 은행주의 하락세는 지속될 것"이라며 "1분기 실적이 표면적으로는 양호한 수준이지만 KB금융 법인세 환급, 삼성차 관련 소송 승소에 따른 특별이익 등 일회성 요인에 기인한 것이어서 수익 회복이 쉽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여기에 인터넷전문은행 도입 논란에 따른 중장기적인 경쟁 격화 가능성, 추가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불확실성 등도 리스크로 작용하고 있다. 최 연구원은 "국내 경제성장률 하향 조정, 미국 금리인상 시기 지연 등이 기준금리 추가 인하에 대한 우려를 키우고 있어 은행주에 대한 투자심리를 되돌리기 쉽지 않을 것"이라며 "국내 기관들이 은행주 순매도를 이어가고 있고 안심전환대출 등 가계부채 구조 개선 대책이 발표된 2월 이후 외국인마저 순매도로 대응하고 있어 당분간 은행주 반등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2015-04-12 14:19:25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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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이자+α' 찾아서…시중자금 CMA·MMF로

초저금리 시대를 맞아 재테크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투자처를 찾지 못한 시중자금이 단기 투자처인 머니마켓펀드(MMF)와 종합자산관리계좌(CMA)로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1%대 금리 탓에 투자처를 찾지 못하는 시중 자금이 MMF나 CMA로 유입되는 추세가 뚜렷하다"면서 "최근 주식시장 상승 분위기 속에 대기성 자금의 활발한 유입이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1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MMF 순자산 총액은 113조8082억원으로 집계됐다. MMF 순자산 총액이 110조원 대를 회복한 것은 지난 2009년 7월 이후 5년 만이다. MMF 규모는 올해 들어서만 30조원, 36.6% 늘어났다. MMF는 수시 입출금이 가능해 투자처를 결정하지 못한 투자자들이 잠시 자금을 맡겨두는 상품이다. 특히 하루만 맡겨도 은행의 예·적금보다 높은 연 1.9∼2.4% 수준의 수익을 준다. 이 때문에 최근 들어 보수적인 법인과 개인 고객들도 속속 돈을 맡기고 있다. 지난해 12월말 83조2920억원이던 MMF 순자산 총액은 1월말 95조6867억원, 2월말 100조7608억원, 3월말 102조4597억원을 나타낸 뒤 4월 들어서는 11조3485억원이 추가로 불어났다. 이와 함께 단기 자금 유입처인 CMA를 찾는 고객도 증가하고 있다. CMA 수는 지난달말 1119만2018개로, 2012년 8월 1175만23개 이후 최다 규모다. 올해 1분기에만 CMA 수는 14만5396개 순증했다. 지난해 12월말 1104만6622개이던 CMA는 1월말 1109만5227개, 2월말 1113만9028개, 3월말 1119만2018개 등으로 증가 추세를 보였다. CMA 잔고도 지난해 12월말 46조3349억에서 지난달말 47조4790억원으로, 3개월 새 1조1400억원 가량 늘어났다. 이처럼 CMA 계좌가 급증한 것은 마땅한 투자처가 생길 때까지 투자 대기 자금을 보관하는 용도로 활용하는 고객이 적지 않아서다. 맡긴 돈을 수시로 꺼낼 수 있으면서도 현금·체크카드 사용, 주식 거래 등이 가능해 한때 '만능 통장'으로 인식되던 CMA는 2013년 동양사태 여파로 인기가 한풀 꺾였다 최근 다시 회복되고 있다. 이에 대해 업계 일각에서는 "CMA의 인기는 떠난 고객이 다시 돌아온다는 측면에서 잔고 증가 이상의 의미가 있다"며 "투자자들이 증시로 돌아오는 신호"라고 해석하고 있다.

2015-04-12 13:47:40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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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등세…국내 주식형 펀드 한 주간 1.32% 상승

국내 주식형 펀드가 코스피 급등세에 힘입어 지난 한 주간 우수한 성적을 보였다. 11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전날 오전 공시된 가격을 기준으로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1.32% 상승했다. 중소형주식펀드가 1.53%의 수익률로 가장 우수한 성적을 냈고 K200인덱스펀드(1.26%)와 일반주식펀드(1.08%)가 그 뒤를 이었다. 배당주식펀드도 0.8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가 외국인의 매수세 등에 힘입어 연일 연고점을 경신한 데 따른 것이다. 코스피는 지난 8일 심리적 저항선으로 통하던 2,050선을 뚫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순자산액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주식펀드 1737개 펀드 중 34개를 제외한 모든 펀드가 플러스 성과를 거뒀다. 코스피지수 수익률을 웃돈 펀드는 815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 철강금속, 건설 등 경기민감주 위주로 상승세가 펼쳐지며 관련 종목을 추종하는 펀드들의 성과가 특히 우수했다. 반면, 은행 등 경기방어주 편입 비중이 높은 펀드는 부진한 성적표를 기록했다. 개별 펀드 중 KRX증권지수를 추적하는 '삼성KODEX증권주증권상장지수[주식]' 펀드가 한 주간 10.23% 상승하며 가장 좋은 수익률을 냈다. 그러나 '미래에셋TIGER은행상장지수(주식)' 펀드는 -3.88%의 수익률로 주간 성과 최하위에 머물렀다. 국내 채권형 펀드도 한 주간 0.11%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양호한 성과를 보였다. 국내 채권 시장이 미국의 조기 금리 인상 우려 완화와 한국은행의 경제성장률 전망치 하향 조정으로 강세를 나타냈기 때문이다. 해외 주식형 펀드는 글로벌 증시의 강세에 한 주간 4.11% 뛰어올랐다. 그러나 원자재가격 하락에 따라 커머더티형 펀드는 한 주간 0.57% 떨어졌다.

2015-04-11 15:55:16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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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대우證, 최대 年10% ELS 포함 8종 상품 판매

KDB대우증권(사장 홍성국)은 10일부터 최대 연 10% 수익을 추구하는 ELS 포함 총 8종을 750억원 규모로 모집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제12852회 KOSPI200-HSCEI-EuroStoxx50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는 만기 3년, 6개월 자동조기상환 상품이다.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각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90%(12개월), 88%(18개월), 86%(24개월), 84%(30개월), 82%(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10.00% 수익을 제공한다.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에 연 10.00%의 수익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첫 번째 조기상환 배리어를 87%로 낮춤으로써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인 '제12851회 HSCEI-EuroStoxx50-S&P500;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도 선보인다. 3년만기 상품으로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각 최초기준가격의 87%(6·12·18개월), 85%(24·30·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8.70% 수익을 제공한다.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에 연 8.70%의 수익을 지급한다. 이 밖에 KOSPI200,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및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3년 만기 연 4.55%에서 최대 연 8.50% 수익률의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상품들도 함께 판매한다. 이번 상품들은 오는 14일 오후 1시까지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2015-04-10 11:17:38 김보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