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
기사사진
두나무 '증권플러스 비상장', 금융위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두나무의 국내 최초 비상장 주식 통합거래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이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 두나무 관계자는 "단기간 내 비상장 주식 거래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잡은 증권플러스 비상장의 서비스 확장성과 이용자 편의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했고, 그 결과 금융위로부터 금융투자업 인가를 받지 않고도 비상장 주식 거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특례를 부여 받았다"고 2일 밝혔다. 금융위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비상장 주식의 매매를 중개해 비상장 주식 거래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으며 혁신·중소기업의 모험자본유치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금융위원회 그동안 증권플러스 비상장 이용자들은 거래 협의가 된 후 제휴된 삼성증권에 따로 매매 주문을 내야 했다. 하지만 이번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에 따라 거래 협의 후 증권사에 별도 매매 주문을 하는 번거로움 없이 증권플러스 비상장에서 원스톱으로 주문을 제출할 수 있게 됐다. 이용자 편익을 위해 거래 당사자 간 이용하는 증권사가 다른 경우에도 거래가 가능하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두나무는 우선 증권플러스 비상장을 업데이트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하반기 블록체인 기반 주주명부관리시스템의 시범 서비스를 개시해 매도·매수인의 신원 확인과 명의개서 전 과정을 분산원장 기술 기반으로 자동화 할 예정이다. 주주명부관리시스템 도입 후에는 플랫폼 내 거래 가능한 종목의 범위가 약 50만 종목 규모로 추정되는 통일주권 미발행 기업까지 확대돼 명실상부 국내 최초이자 유일의 비상장 주식 통합 거래 플랫폼의 탄생이 기대된다. 두나무 관계자는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서비스 범위를 확장하고 비상장 주식 투자자들의 이용 편의를 높일 수 있게 됐다"면서 "규제 샌드박스의 취지에 부합하는 혁신적이고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여 혁신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4-02 14:41:30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하나금융투자, 삼성전자+금융지주 투자 랩 출시

성장성이 돋보이는 국내 대표 기술주와 고배당 우량 금융주 등에 집중 투자 하나금융투자가 수익성에 배당 매력을 더한 '하나 고배당금융테크랩'을 출시했다. '하나 고배당금융테크랩'은 삼성전자와 3대 금융지주사의 주식 또는 이를 포함하는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주요 운용전략은 주가순자산비율(PBR) 지표를 활용해 투자하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PBR 구간을 설정해 투자 시점을 포착 및 비중 조절을 하고, 금융주들은 코스피(KOSPI)의 PBR이 특정 수준 이하면 일정 기간 동안 분할 매수해 장기 투자한다. 권창진 하나금융투자 랩운용실장은 2일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국내 주식시장이 급락하며 국내기업들에 투자하여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겼다"며 "밸류에이션과 배당의 매력이 높아진 삼성전자와 금융주를 토대로 성장성과 안정성을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상품을 만들게 되었다"고 상품 출시의 배경을 설명했다. '하나 고배당금융테크랩'은 선취형과 적립식형으로 나뉜다. 선취형은 최저 가입 한도는 1000만원이며 500만원이 넘는 한도에서 추가로 입출금 할 수 있고, 수수료는 선취 0.7%에 후취로 연 1.0%가 부과된다. 적립식형은 최저 가입 한도가 30만원이며 30만원이 넘는 한도에서 추가로 입출금 할 수 있고, 수수료는 후취로 연 1.2%가 부과된다. 최저가입금액 상회하는 선에서만 일부 출금이 가능하다. 계약기간은 최초 1년이다. 연단위로 자동 연장이 되지만, 손님이 원하면 중도해지수수료를 내고 중도해지가 가능하다. 고객 계좌 별로 운용, 관리되는 투자일임계약으로 과거의 수익률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으며 운용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2020-04-02 14:17:58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KB證, 주식 타사대체 입고 이벤트

KB증권은 오는 5월 31일까지 두 달간 국내·해외주식 입고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2월 실시한 '주식 타사대체 입고 이벤트'의 성원에 힘입어 추가로 실시하는 것으로, 기존에 국내주식만 진행했던 것과 달리 국내주식과 해외주식을 분리해 각각 진행한다. 우선 국내주식 이벤트는 KB증권 비대면·은행연계 개설 위탁계좌를 보유한 개인 고객이 대상이다. 타 증권사에 보유한 국내 상장주식을 KB증권 계좌로 입고하면 최초 입고 후 5개월 동안 순 입고금액에 따라 매월 지원금을 지급하고, 이벤트 기간 내 매매금액에 따라 지원금을 추가로 제공해 최대 1010만원의 현금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참가 신청은 필수이고 ▲3000만원 이상 순 입고 ▲1000만원 이상 매매 ▲입고 후 5개월 동안 3000만원 이상 자산을 유지해야 하는 세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면 혜택이 제공된다. 다만, 추가로 진행하는 이벤트인 만큼 기존 이벤트에 참여했던 고객은 참여대상에서 제외된다. 해외주식 입고 이벤트는 KB증권 모든 고객(법인제외)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타 증권사에 보유한 해외주식을 KB증권 계좌로 ▲100만원 이상 순 입고 ▲순입고금액에 매칭되는 거래금액을 초과 달성한 고객에게 순입고금액 1000만원당 3만원(1억원 초과 입고금액은 1000만원당 1만원)의 현금을 제공하며 최대 120만원의 현금을 지급한다. 주식투자는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해외주식의 경우 환율 변동에 따른 손실이 발생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이벤트 신청은 KB증권 홈페이지 또는 MTS 'M-able(마블)', HTS 'H-able(헤이블)' 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KB증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4-02 14:16:42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예탁결제원 전자투표 이용사 전년比 17.1% 증가

한국예탁결제원의 전자투표·전자위임장서비스(K-eVote)를 이용한 발행사는 전년보다 17.1% 늘었다. 의결권을 행사한 주주 수는 줄었지만 행사 주식수는 대폭 늘었다. 예탁결제원 2일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3월까지 개최된 정기주주총회에서 예탁결제원의 전자투표·전자위임장서비스(K-eVote)를 이용한 발행사는 659개사로 전년 563개사 대비 17.1% 증가했다. 섀도보팅(의결권 대리행사제도) 폐지 이후 매년 이용사는 증가추세다.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는 전년보다 36.1% 늘어난 245개사가 K-eVote를 이용했고, 코스닥 상장사는 4.5% 늘어난 392개사로 집계됐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전자투표 필요성이 증대된 가운데 삼성전자, 삼성물산, 현대자동차그룹 등 국내 주요 대기업에서 K-eVote를 이용했다. 주주의 전자투표 행사율(의결권 있는 주식수 기준)은 4.95%로 전년(5.20%) 대비 소폭 감소했다. 다만 행사주식수는 18억1000만주로 지난해(13억6000만주)보다 33.1% 증가했다. 예탁결제원 관계자는 "전자투표제도가 국내 주식투자자들에게 의결권 행사를 위한 편리한 방법으로 안정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예탁결제원은 올해 전자투표관리기관으로는 유일하게 주총지원 전담조직을 출범, 컨설팅, 지분분석, 기관투자자 대상 의결권행사 독려 등을 도왔다. 특히 주총 특별지원반을 운영해 집중지원회사의 주총을 도왔는데 그 결과 해당 110개사의 전자투표행사율은 6.28%로 미지원 회사의 행사율(4.78%)를 상회했다. 또 올해 3월 중 주총을 여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K-eVote 수수료를 전액 면제해줬다. 이같은 혜택은 4~12월 주총 개최 기업으로 확대키로 했다. 향후 예탁결제원은 2021년 2월까지 전자투표시스템 재구축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보다 질 높은 고객친화적 전자투표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또 주총정보 전자고지서비스·증권회사 홈트레이딩시스템(HTS)과 모바일앱(MTS) 연계 등 서비스를 고도화할 방안이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4-02 11:20:02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2019 실적결산] 상장사 '실적 쇼크’…코스피 순익 52%↓

코스피 시장 지난해 연결 실적. /자료 한국거래소 지난해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사의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큰 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은 37%나 급감했고, 순이익은 52%나 줄었다. 국내 증시 대장주인 삼성전자에 대한 의존도도 여전했다. 미중 무역분쟁 등 대내외적 변수에 따라 시장이 계속 흔들렸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코스피 상장사 1000원 팔아 50원 남겨 1일 한국거래소가 코스피 시장에 상장된 지난해 12월 결산 코스피 기업 583곳(제출유예·신규설립·분할합병·감사의견 비적정·금융업 등 69개사 제외)의 연결 재무제표 기준 경영 실적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상장사들의 지난해 총 매출액은 2006조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0.29%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02조원으로 전년 보다 37.04% 감소했으며 순이익은 52조원으로 52.82% 줄었다. 연결기준 부채비율은 111.86%로 전년보다 7.34%포인트 증가했다. 총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5.09%로 전년보다 3.03%포인트 떨어졌다. 매출액 순이익률(2.61%)도 2.95%포인트 하락했다. 1000원어치를 팔아 원가와 인건비 등 판매 관리비를 제외하면 50.9원을 번 셈이다. 여기에 이자비용 등을 빼면 26.1원을 벌었지만 전년보다 29.5원을 손해를 본 것으로 계산된다. 주요 상장사의 매출 급락이 코스피 상장사 실적부진의 주요 요인으로 지목된다. 노근창 현대차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매출이 큰 폭으로 떨어진 것이 코스피 시장 전체의 부진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삼성전자는 여전히 코스피 대장주로서 면모를 과시했다. 전체 매출액의 무려 11.48%를 차지했다. 삼성전자를 제외한 상장사들의 총 매출액은 1776조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74조원, 순이익은 31조원이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세로 올해 1분기 기업들의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크게 감소할 것"이라며 "코스피 상장사 순이익에서 삼성전자의 비중이 더 확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의료정밀·음식료품 등 10개 업종은 매출액이 늘어난 반면 종이목재·건설 등 7개 업종은 줄었다. 섬유의복 6개 업종은 당기순이익이 증가했으나 전기전자 등 9개 업종은 감소했다. 70% 이상의 상장사가 당기순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583사 중 416사(71.36%)가 당기순이익 흑자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중 49곳(8.4%)은 전년도 적자 기업이었으나 올해 흑자로 전환하는데 성공했다. 167사(28.64%)는 적자를 면치 못했다. 이 가운데 95곳(16.3%)은 2018년에 이어 지난해도 적자를 나타냈다. 한편 금융업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3.31% 줄었으나 순이익은 0.86% 늘어났다. 증권업이 20.64% 증가하며 뚜렷한 영업이익 증가율을 보였다. 금융지주가 10.49%의 증가율로 뒤를 이었다. 증권과 금융지주는 당기순이익 증가율에서도 각각 27.89%, 12.65%를 기록하며 1·2위 자리를 지켰다. 코스닥 시장 지난해 연결 실적. /자료 한국거래소 ◆코스닥 상장사, 영업이익 늘었지만 순이익 '뚝' 코스닥 기업 946곳(보고서 미제출·상장폐지 사유·감사의견 비적정 등 108사 제외)의 연결 기준 지난해 총 매출액은 181조 50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보다 8.39% 늘어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조2903억원으로 4.63% 증가했지만 순이익은 4조1607억원으로 전년 대비 10.47% 감소했다.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5.12%로 전년보다 0.18%포인트 하락했다. 1000원어치를 팔면 51.2원을 남긴 셈이다. 매출액 순이익률(2.29%)은 0.48%포인트 하락했다. 지난해 말 부채비율은 107.29%로 2018년 말보다 6.49%포인트 늘었다. 정보기술(IT) 업종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각각 9.58%, 4.69% 증가했다. 하지만 순이익은 6.55% 줄어들었다. IT가 아닌 다른 업종의 전년 대비 순이익 감소폭은 14.22%로 조사됐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7.72%, 4.57% 늘었다. 특히 숙박·음식(29.12%)과 농림업(16.57%) 등의 증가폭이 두드러졌다. 상장법인 946사 중 597사(63.11%)가 흑자를, 349사(36.89%)는 적자를 기록했다. 절반이 넘는 500사(52.85%)는 전년과 동일하게 흑자를 달성하며 기세를 이어나갔고, 97사(10.25%)는 전년의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230사(24.41%)는 전년 적자에서 헤어 나오지 못했으며 119사(12.58%)는 전년 흑자에서 올해 적자를 기록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4-01 17:10:13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코스피 상장사, 1000원 팔아 50원 남겼다

지난해 결산 코스피 기업 583곳 연결 실적. /자료 한국거래소 지난해 코스피 상장사 순이익이 반토막 났다. 일본의 경제보복,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등 끊임 없는 대내외적 이슈가 기업실적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1일 한국거래소가 코스피 시장에 상장된 12월결산 코스피 기업 583곳(제출유예·신규설립·분할합병·감사의견 비적정·금융업 등 69개사 제외)의 연결재무제표 기준 경영 실적을 분석한 결과 상장사들의 지난해 총 매출액은 2006조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대비 0.29% 증가했다. 매출액은 늘었지만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크게 떨어졌다. 영업이익은 102조원으로 전년보다 37.04%, 순이익은 52조원으로 52.82% 급감했다. 총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5.09%로 전년보다 3.03%포인트 떨어졌다. 1000원어치를 팔아 50.9원을 벌어 들인 셈이다. 특히 대장주 삼성전자(매출액 비중 11.48%)를 제외할 경우 상장사들의 경영 실적이 후퇴하고 있는 현상도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를 제외한 상장사들의 총 매출액은 1776조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74조원, 순이익은 31조원이다 . 코스닥 기업의 영업이익은 증가했지만 순이익은 10% 이상 감소했다. 코스닥 기업 946곳(보고서 미제출·상장폐지 사유·감사의견 비적정 등 108사 제외) 결산 연결 기준 지난해 총 매출액은 전년보다 8.39% 늘어난 181조 509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조2903억원으로 63% 증가했지만 순이익은 4조1607억원 10.47% 감소했다.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5.12%로 전년보다 0.18%포인트 떨어졌다. 코스닥 상장사는 1000원어치를 팔아 51.2원을 남겼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4-01 17:10:10 송태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