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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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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언택트 주식투자 상담서비스 회원 폭증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코로나19 사태로 언텍트(Untact·비대면) 투자상담 서비스인 '프라임 오픈채팅방' 회원수가 크게 증가 했다고 15일 밝혔다. 프라임 오픈 채팅방은 카카오 오픈 채팅을 통해 이루어지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주식투자 정보 제공 서비스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의 프리미엄 투자서비스인 프라임 서비스의 하나로 실시간 종목상담,추천주 제공, 투자정보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종목상담방과 투자전략 위주의 정보를 제공하는 투자정보방으로 구성돼 있다. 투자자가 궁금한 종목을 문의할 수 있으며 그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제공된다. 2016년 10월부터 시작한 오픈채팅방은 코로나 사태 이후에 회원수가 급증했다.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3개월동안 가입한 회원 수는 그전 3년 4개월 동안의 가입자 수를 웃돌아 현재 약 2000여명이 넘는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회원들의 거래 편의를 위해 프라임 오픈채팅방 내에 주식 주문 창을 설치하여 투자정보를 보면서 바로 주문을 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했다. 주문창을 클릭하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MINE으로 연결돼 빠른 주문이 가능하다. 정성근 리테일사업부 대표는 "투자자들이 사설 주식정보 방 등에 적지 않은 가입비를 내고 가입할 만큼 정보에 목말라 있다" 면서 "투자자들이 고급 투자정보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프라임 서비스는 가입비, 월회비, 수수료 변동 없는 무료 서비스다. 이베스트투자증권 MTS와 모바일, 홈트레이딩시스템(HTS)에서 신청할 수 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6-15 09:58:17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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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감사위원회 운영 가이드라인 발간

감사위원회 운영 가이드라인/삼정KPMG 삼정KPMG는 한국공인회계사회, 한국기업지배구조원과 공동으로 '감사위원회 운영 가이드라인'을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책자는 2018년에 발간한 '감사위원회 모범규준 매뉴얼·체크리스트' 내용을 업데이트 하고 보강했다. 또 감사위원(감사)의 역할 제고를 위한 운영 매뉴얼과 핵심감사사항을 담았고, 주제별로 모범규준, 관련 법규, 안내지침, 참고 규정 등의 내용을 정리했다. 감사위원회 운영 매뉴얼에는 내부감사기구와 감사위원회의 활동, 평가, 보수, 교육에 대한 전반적인 운영 규정과 감사위원회의 역할과 책임을 다뤘다. 또한 외부감사인 및 이해관계자와의 의사소통 중요성을 안내했다. 이 밖에, 핵심감사제에서 감사위원회(감사)의 역할 및 핵심감사사항과 관련된 주요 통계자료와 함께 핵심감사사항으로 고려해야 할 업종별 주요사항도 짚었다. 김유경 삼정KPMG 감사위원회 지원센터(ACI) 전무는 "'감사위원회 운영 가이드라인'을 통해 최근 강화되고 있는 감사위원 및 감사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인지하고, 제시된 사례와 체크리스트를 업무에 활용함으로써 회계투명성과 기업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감사위원회 기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책자의 주요 개요는 내달 7일 개최되는 감사위원회포럼 정기포럼에서 발표될 예정이며, 책자와 관련된 내용은 삼정KPMG ACI와 한국공인회계사회 기획·조사본부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삼정KPMG는 회계투명성 강화와 기업지배구조 개선 지원을 위해 2015년 업계 최초로 감사위원회 지원센터(Audit Committee Institute, ACI)를 설립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6-15 09:10:36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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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리자드 스텝다운형 ELS 공모

유진투자증권이 17일 오후 2시까지 총 20억원 규모의 리자드 스텝다운형 주가연계증권(ELS) 1종을 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 '제352회 ELS'는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스탠다드앤푸어스500지수(S&P500), 코스피200지수(KOSPI200), 유로스톡스50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조기·만기·리자드상환 시 수익률은 세전 연 7.6%다. 스텝다운 구조에 따라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및 만기상환 기회가 제공된다. 우선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80%(24개월, 30개월) 이상이면 조기상환이 이뤄진다. 만기평가일에 75%(36개월) 이상이면 만기상환 조건이 충족돼 세전 22.8%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두 차례 리자드 상환 기회도 주어진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는 조건에서 6개월 동안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1차 조기상환평가일에 세전 3.8%(연 7.6%)의 쿠폰이 지급된다. 12개월 동안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7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2차 조기상환평가일에 세전 7.6% 쿠폰을 얻을 수 있따. 낙인 구조(낙인 베리어 50%)로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75% 미만이더라도 모든 기초자산이 만기평가일까지 최초 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상환이 이뤄진다. 단 위와 같은 조건이 충족되지 못하면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김규환 유진투자증권 금융상품실장은 "두 차례 리자드상환 기회가 제공됨에 따라 조기상환 가능성이 높은 점과 양호한 수익률이 장점"이라고 소개했다. 이번 공모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10만원 단위 증액)이며 유진투자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홈트레이딩시스템(HTS)에서 가입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유진투자증권 지점과 고객만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0-06-15 08:59:04 송태화 기자
현대모비스·코웨이 "중간배당 안해"…줄어든 '여름 보너스'

사상 최고수준의 배당 기조를 이어오던 상장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배당 규모를 축소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이익이 줄어든 데다 향후 사업의 불활실성도 커진 상태여서다. 여름의 보너스로 불리는 중간배당은 전년보다 두 자릿수 이상 줄어 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일부 상장사가 중간배당을 하지 않거나, 축소하기로 하면서 배당 규모다 전년보다 크게 줄어들 것으로 집계됐다. 1분기 배당은 전년보다 4.2%(1169%) 감소했는데, 2분기 실적이 더 악화된 만큼 감소세가 가파를 것이란 전망이다. 실제 지난해 947억원(주당 1000원)을 6월에 배당한 현대모비스는 올해 배당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코로나19로 인한 경영 불확실성이 확대된 영향이다. 이에 따라 최악의 실적이 예상되는 현대차도 배당을 장담할 수 없게 됐다. 지난해 현대차는 2630억원(주당 1000원)을 배당했다. 코로나19에 직격탄을 맞은 에쓰오일(S-oil), 하나투어 등도 올해는 중간배당을 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특히 에쓰오일이 중간배당을 하지 않을 경우 2000년부터 20년 간 이어져 온 '중간 배당'의 전통이 깨지게 된다. 여기에 분기 배당을 해온 두산이 그룹 경영난에 1분기 배당을 하지 않으면서 2분기에도 배당을 하지 않을 것으로 관측된다. 작년에 578억원을 배당했던 코웨이 역시 올해 중간 배당을 하지 않기로 했다. 금융지주 중 유일하게 중간배당을 해왔던 하나금융지주는 올해 실적이 전년보다 개선되고 있지만 금융당국이 주주환원의 자제를 권고하면서 고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당을 줄인 곳도 있다. 지난해 상장사 중 세번째로 배당을 많이 했던 포스코의 경우 올해 주당 1500원씩을 배당키로 했다. 1년 전보다 25% 줄어든 수준이다. 한온시스템은 주당 80원에서 68원으로 15% 내렸다. 한편 6월 중간·분기배당을 받으려면 이달말 기준시점에 주식을 보유하고 있으면 된다. 6월 30일에 주식을 보유하려면 2거래일 전인 6월 26일까지는 주식을 사야한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6-14 13:42:49 손엄지 기자
[주간펀드동향]바이오·에너지 섹터가 이끄는 주식형펀드

국내에서는 바이오, 글로벌에서는 에너지 섹터가 주식형펀드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14일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최근 한주간(6월 5일~11일) 국내 주식형펀드는 0.99% 소폭 올랐다. 다만 액티브주식섹터펀드는 5.44% 상승했다. 바이오, 언택트(비대면) 관련 섹터 주식은 견조한 상승세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설정액은 2조6400억원 대폭 줄었다. 특히 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펀드에서 자금이 대거 빠져나갔다. 인덱스펀드 설정액은 2조3910억원 감소했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한 주간 0.50%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브라질(2.23%), 중국(0.47%)만이 플러스 수익를 기록했다. 섹터별로는 에너지섹터(4.60%)가 꾸준히 강세다. 해외주식형펀드로 896억원 줄었다. 일본과 중국 주식형펀드에서 자금 이탈이 이뤄졌고, 정보기술(IT) 섹터에서도 214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해당 기간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국내 주식형펀드는 11.12%의 수익률을 기록한 '미래에셋연금한국헬스케어증권자투자신탁 1(주식)종류C-P2e'로 집계됐다. 해외주식형에서는 중남미 주식형인 '슈로더라틴아메리카증권자투자신탁(주식-재간접형)종류A'(12.35%)가 수위에 올랐다. 수익률을 기록했다. 한편 11일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주보다 1.19% 상승한 2176.78에 장을 마감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파월 의장이 '불확실성'을 언급하면서 글로벌 증시가 조정을 받았다. 선진국 주식시장을 반영하는 모건스탠리캐피털지수(MSCI) 월드인덱스(World Index)는 전 주보다 2.89% 하락했고, MSCI 신흥국(EM) 지수는 0.48% 올랐다.

2020-06-14 09:52:23 손엄지 기자
[마감시황] '네 마녀의 날' 맞아 코스피 10거래일 만 하락

코스피가 10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하며 2170선으로 후퇴했다. 기관은 2년 만에 최대 순매도를 기록했다. 11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18.91포인트(0.86%) 내린 2176.78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이 1201억원, 기관이 1조1805억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1조2665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의 순매도는 2018년 5월 31일(1조2384억원) 이후 2년여 만에 가장 컸다. 개인 순매수도 지난달 4일(1조7001억원) 이후 한 달여 만에 가장 큰 규모다. '네 마녀의 날'을 맞아 변동성이 확대됐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네 마녀의 날은 주가지수선물, 주가지수옵션, 개별주식옵션, 개별주식선물이 동시에 만기되는 날을 뜻한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전일보다 1100원(1.99%) 내린 5만4300원에 마감했다. SK하이닉스(-2.53%), 네이버(-1.43%), 삼성전자우(-0.83%), 현대차(-2.69%)도 하락했다. 반면 셀트리온은 램시마가 영국에서 임상시험에 돌입했다는 소식이 들려오며 7.26% 상승 마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6.11%)와 LG화학(5.23%)도 5% 이상 강세를 보였다. 삼성SDI(0.65%), 카카오(1.15%)도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5.04%)와 운수창고(0.89%) 두 업종만 오른 가운데 섬유의복(-2.02%), 통신업(-1.92%) 등이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6포인트(0.21%) 내린 757.06에 거래를 끝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코로나의 재확산과 하반기 경기 불확실성으로 인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지며 조정을 보였다"며 "외국인 선물 동향에 따라 등락을 보이이다 오후 들어 재차 하락 전환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6.5원 내린 달러당 1191.20원에 마감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6-11 16:26:10 송태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