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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150억원 규모 소상공인 특례보증 시행

안양시청 전경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특례보증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월 30일 밝혔다.

 

시는 올해 경기신용보증재단에 15억 원을 출연해 연간 15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하며, 대상은 관내 사업자등록 후 3개월 이상 영업한 소상공인이다. 사업자별 보증한도는 최대 5,000만 원이다.

 

또한, 특례보증을 통해 협약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은 경우 최대 2천만 원 한도로 대출이자율의 최대 2%포인트까지 이자를 지원한다. 협약 금융기관은 새마을금고 9곳과 신협 5곳이다.

 

안양시 관계자는 "담보력이 부족해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사업으로,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