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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일자리 찾기 위한 버스 운영

인천 중구, 일자리 찾기 위한 버스 운영 지역주민의 일자리 제공을 위해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가 구인처방문 버스를 한번 더 운영한다.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오는 11월 18일 오후 2시부터 2019년도 제2회 기업체 사전탐방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인 제2회 구인처방문 버스투어 일정을 확정하고 구직희망자가 일자리버스를 타고 기업체를 둘러보는 현장탐방과 면접행사를 추진한다. 구인처방문버스투어는 영종일자리프로젝트 시즌2 일환으로 일자리(구인·구직)를 필요로 하는 기업체와 취업희망자를 연결하여 취업희망자가 직접 일자리버스를 타고 구인처(기업체)를 방문하여 기업의 소개 및 현장체험 후 면접을 진행하여 직무의 이해도를 높여 채용을 보다 용이하게 하고 구직자는 기업체 정보를 습득 후 면접에 참여할 수 있어 채용(고용)률이 높은 취업연계 프로그램이다. 이번 구인처방문버스투어는 인천 중구에서 한시적 일자리(청년실무형 지역인재 양성사업, 공공일자리나누미사업)를 제공받고 있는 지역청년 및 일반 청년 구직자들에게 일자리를 소개하고 취업연계를 목적으로 준비한 행사로 2019년 구에서 잠시 일자리를 제공받아 일을 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갈 수 있도록 구에서 지원을 하고자 마련되었다. 제2회 구인처방문버스투어 참여업체는 운서동에 위치한 국제우편물류센터로 우편물 관련 실무원을 채용하기를 원하고 있으며, 관심 있는 지역청년층은 면접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구직의욕을 고취하고 취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구인처방문 버스투어를 운영한다. 홍인성 구청장은 "앞으로도 구인처방문버스투어 등 일자리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구민이 원하는 지역일자리를 소개하고 매칭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11 13:17:28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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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인천공항 검역소 등 AI 대응요원 계절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인천 중구, 인천공항 검역소 등 AI 대응요원 계절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인천 중구보건소(소장 김양태) 지난 11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인천공항에서 근무하는 AI 대응요원 600여 명에 대한 계절인플루엔자 백신 예방접종을 실시했다. 이번 예방접종 대상자는 AI 대응요원으로 인천공항검역소 및 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 인천공항세관, 농림축산검역본부 직원 중 AI발생국 입국자 발열검사 등 신체적 접촉 가능자이다. AI 대응요원 예방접종은 최근 매년 고병원성 AI 검출 및 동절기 철새 유입시기 도래 등 국내 AI 인체감염 위험성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조류인플루엔자에 노출될 위험성이 높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계절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하도록 WHO에서 권고하고 있다 AI(조류인플루엔자)는 닭이나 오리와 같은 가금류에서 생기는 바이러스로 철새가 이동하는 겨울철에 많이 발생하며 전파속도가 매우 빠르고 사람에게도 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인수공통 감염병이다.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증상으로는 38℃ 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 두통, 근육통, 피로감 등의 전신증상 및 기침, 객담, 호흡곤란 등의 호흡기 증상을 보이고 심할 경우 폐렴으로 진행돼서 호흡부전으로 사망할 수도 있다. 이번 예방접종은 안전하고 신속한 예방접종을 실시하기 위해 중구보건소 국제도시보건과(과장 이대섭)와 인천공항 검역소가 협의한 사항으로 기관 간 바람직한 협조체계의 예를 보여주었다.

2019-11-11 13:17:19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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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통시장 화재 보상 걱정 뚝 ~ “전통시장·상점가 화재패키지 보험’” 시행

- 내년 예산 도비 약 2억원 반영, 안전한 전통시장 조성 기대 경기도가 전통시장·상점가의 화재 위험 대비와 재기를 위한 발판으로 내년부터 전국 지자체 최초로 '(가칭) 전통시장 화재패키지보험'을 지원한다. '전통시장 화재패키지보험'은 전통시장 화재 시 복구를 위한 도 차원의 보완책 마련과 현실적인 손해보상을 통한 자력복구 및 생존권 확보를 목적으로 민선7기에서 처음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실제 도가 지난 8~9월 상인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92%가 화재 위험에 대해 인식했고, 화재 시 자력복구가 불가하다는 의견이 74%나 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험료 부담(41%)과 낮은 보상 한도(38%)가 화재보험 가입의 걸림돌이라는 의견이 많아 이번 사업을 개발·추진하게 됐다. 특히 이 사업은 저렴한 보험료와 큰 보상액, 넓은 보장 내역이라는 장점을 갖고 있다. 우선 도의 내년도 '화재패키지보험'의 점포당 보험료는 14만2천원으로 책정돼 기존 전통시장 화재공제의 보험료에 비해 절반가량 저렴하다. 무엇보다 보험료를 도와 시군이 각각 30%, 상인들이 40% 부담 시 상인들의 실제 자부담액은 5만6,800원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보상한도를 1억 원으로 책정했으며, 보상기준도 감가상각을 적용하지 않은 재조달가액(원래대로 완전하게 복구하는 비용)으로 맞춰 현실적인 재기발판을 마련하는데 주력했다. 또한 올해 태풍 '링링' 등으로 인해 파손, 매출감소 등 전통시장에 피해가 발생했음에도 보험금 지급은 없었다는 점을 감안해 보장내역을 확대한 것 역시 주목할 만하다. 이에 따라 풍수해·지진·폭설, 영업중단까지 보장내역에 포함, 전통시장·상점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피해를 대비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건물급수' 구분 없이 보장을 받을 수 있게 해 기존 정책과의 차별점을 뒀다. 도는 내년 사업 시행을 위해 2020년도 예산안에 도비 2억6백만 원을 책정하였으며 예산 범위 내(약 5,000개 점포)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제2조'에서 정의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중시장 전체가 가입하는 경우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2019-11-11 13:17:10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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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해찬, 맞손잡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피해 양돈농가 돕는다

- 돼지모양의 귀여운 탈 쓰고 한돈 안전성 및 우수성 홍보… 유현수 한식스타쉐프도 참석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돈농가에 힘을 불어넣기 위해 '1일 한돈 홍보대사'로 변신한다.이 지사와 이 대표는 오는 12일 국회회관 앞에서 열리는 '2019 국회 우리한돈 사랑 캠페인'에서 돼지고기 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경기도 홍보대사인 MC 노정렬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행사에서 이 지사와 이 대표는 돼지 모양의 귀여운 탈을 머리에 뒤집어쓰고 한돈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널릴 알릴 계획이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인기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을 통해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유현수 한식 스타 쉐프도 참가해 맛있는 돼지고기 수육 만드는 노하우 등 돼지고기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법을 전수한다. 이와 함께 이날 행사장 한켠에는 질 좋은 돼지고기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한돈 할인 판매코너'를 비롯, 한돈으로 만든 요리를 무료로 시식할 수 있는 '시식코너', 아프리카 돼지열병에 대해 보다 자세하게 알 수 있는 돼지열병 Q&A 부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이날 행사 현장은 소셜 라이브 중계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양돈농가를 응원하고자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한돈 농가를 도울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1일 서울광장에서 '2019 서울김장문화제' 부대행사로 마련된 '우리돼지 한돈살리기 캠페인'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탤런트 김수미 씨 등과 함께 돼지모양의 탈을 쓰고 한돈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 바 있다.

2019-11-11 13:17:0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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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가을 첫 A형 인플루엔자 검출 …“예방접종 시급”

지난해 38주에 첫 검출된 이후 45주차부터 본격 유행 … 유행차단 위한 주의 요망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11월 첫째주(45주차)에 채취된 호흡기 질환자의 검체에서 올가을 들어 처음으로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11일 밝히고, 예방접종 실시 및 철저한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보건환경연구원은 A형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시기가 지난해 38주차에 비해 7주가량 늦지만, 지난해에도 45주차부터 본격적으로 유행하기 시작한 만큼 바이러스 검출이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에 검출된 인플루엔자바이러스는 지난 2009년 세계적으로 유행했던 'A(H1N1)pdm09형'으로, 매년 유행하는 계절 독감의 원인이 되고 있는 바이러스다.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되는 전염성 높은 호흡기 질환으로 38℃ 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 기침, 인후통 등의 호흡기 증상과 근육통, 피로감 등 전신 증상을 동반한다. 매년 11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를 유행기간으로 꼽고 있으며, 통상 12월에 절정을 이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윤미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인플루엔자바이러스 감염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평소 손씻기와 기침예절, 마스크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특히 어린이나 노약자 등 면역 취약계층은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아야 하며, 백신접종 후 예방효과가 나오기까지 2주~4주가량 걸리는 만큼 가급적 접종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2019-11-11 13:16:37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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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융합학과 신설요건 완화… 첨단 분야 매년 8000명씩 증가 예상

대학 융합학과 신설요건 완화… 첨단 분야 매년 8000명씩 증가 예상 2021학년도부터, 융합학과 신설·증설 시 교원확보율 기준 등 대학에 유리하게 적용 자퇴 등 결손 정원으로 융합학과 신설 가능 대학이 첨단 분야 융합학과를 신설하거나 증설할 때 적용되는 기준 요건이 완화되고, 대학별 인문계열 입학정원의 10%까지 융합학과를 설치할 수 있게 된다. 교육부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사람투자·인재양성 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고등교육법시행령, 대학설립운영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그 동안에는 대학이 공학계열과 다른 계열이 연합해 융합학과를 만들 경우 교원확보율 기준 등 융합학과 설립 요건이 까다로운 공학계열을 기준으로 했으나, 앞으로는 대학에 유리한 조건으로 신설이 가능하게 된다. 예컨대 공학계열과 인문계열이 융합해 학과를 설치하거나 증설할 경우 요건이 까다로운 공학계열 대신 인문계열 기준의 교원확보율 기준을 적용받게 된다. 아울러 현재는 융합학과 신설시 신입생 단계에서 학과 설치가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재학생 대상의 학과 설치도 가능해진다. 그동안 기준이 없었던 총 정원 대비 융합학과 정원도 10%까지 늘릴 수 있도록 하고, 정원 상한선도 대학이 유리한 계열을 기준으로 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인문계열 정원의 10%까지 융합학과 정원으로 전환할 경우 그 밖의 계열은 이보다 많은 비율이 융합학과 정원으로 전환할 수 있게 된다. 대학에서 자퇴나 퇴학 등 중도이탈로 발생하는 결손 정원은 그 동안 대학들이 편입생으로 뽑도록 했으나, 첨단분야 융합학과 개설시 이듬해 신입생 정원으로 뽑을 수 있도록 했다. 교육부는 11월 중 이 같은 내용이 적용되는 2021학년도 정원 조정계획을 대학들로부터 제출받는다. 교육부는 이번 조치에 따라 대학의 첨단 분야 융합학과 정원이 매년 8000명 씩, 10년 간 8만 명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입법예고에 따라 수요가 많은 AI(인공지능) 등 4차산업혁명 기술과 융합하는 학과 신설이 크게 늘 것으로 보인다. 다만 기초학문분야나 인문사회 분야 정원은 축소가 예상돼 논란도 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와 함께 학생 수 감소 등에 대비한 교원 양성 체제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개편을 추진하고 의료 인력 불균형 해소와 바이오헬스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료 분야 전문 인력 양성체계 개편 등이 논의됐다.

2019-11-11 10:40:0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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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지방자치 경쟁력 '전국 최고수준' 입증

인천 중구, 지방자치 경쟁력 '전국 최고수준' 입증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가 '전국 최고수준'의 지방자치 경쟁력을 입증해보였다. 구는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평가 경영활동 부문경쟁력에서 전국 69개 자치구중 혁신적 성장을 이룬 최고의 지자체로 평가받으면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올해로 24년째인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는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하 연구원)이 전국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통계청, 정부부처, 관련기관의 공식자료를 분석해 우수 지자체를 발표한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종합경쟁력 부문에서 553.14의 점수를 받아 광주 북구(560.22)에 이어 9위에 선정돼 5년 연속 상위 10개 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 연구원은 2010년 이후 현재까지 종합경쟁력 상위 10위 시군구에 대해 혁신적 성장을 이룬 지자체를 분석한 결과 인천 중구가 종합경쟁력에는 17단계가 상승해 9위, 경영활동에서는 15단계가 상승해 8위, 경영성과에는 16단계가 상승해 9위를 차지했으며, 전국 자치구 중 최고의 혁신적인 성장을 이룬 지자체로 평가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공공행정, 지방행정, 생활환경, 지역경제 등 4개 영역으로 평가되는 경영활동 부문에서 전국 자치구중 2010년 이후 가장 큰 폭의 순위 상승을 보여 '경영활동 혁신적 성장 1위'로 평가받았다. 구는 최근 입지 중심적인 과거를 활용한 발전 전략에서 사람 중심의 경제적 활력을 높이기 위한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해 원도심과 영종국제도시 지역의 공간적 특성을 고려한 사업추진으로 해법을 마련하고 있다. 원도심은 원도심 경쟁력 강화 및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도시재생뉴딜사업 추진과 역사·문화자원의 보존 및 활용을 통한 관광자원화 사업을 추진하고, 영종국제도시 지역은 경제자유구역 해제지역의 도시 기반시설을 우선 확충 등 생활 인프라 구축으로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 또한, 문화재단 설립 추진, 국민체육센터와 문화예술회관을 비롯하여 복지시설과 어린이도서관 등을 망라한 복합공공시설 건립 추진을 비롯하여 구민이 행복하고 살맛나는 복지 중구 실현을 위해 사회 안정망 강화를 위한 복지·의료사업,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를 위한 일자리 창출,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환경 개선, 품격 있는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문화 사업 추진 등 적극적인 자치경영 활동을 펼친 점을 인정받았다. 홍인성 구청장은 "중구가 다양한 지역 역량을 높여온 결과라며 이번에 조사한 분석자료를 바탕으로 구정 정책 수립 등에 적극 활용해 행정 혁신과 경쟁력 제고는 물론 최고의 자치구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1 10:13:51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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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에서 백두까지 '한반도 평화기원 탐방단' 대장정 막 올라

한라에서 백두까지 '한반도 평화기원 탐방단' 대장정 막 올라 인천항만공사(대표 남봉현)와 주식회사 에스알, 한국해운조합, 사단법인 한중카페리협회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한반도 평화기원 탐방단'(이하 탐방단)이 10일 제주도 한라산 백록담에서 출정식을 가졌다. 대학생 11명과 고등학생 7명 등 전국단위 공모전을 뚫고 선발된 탐방단은 한라산을 거쳐 목포에서 호남선 SRT 고속열차와 인천항 국제카페리선 동방명주호(단동훼리)를 타고 압록강 북한 국경지역과 백두산 천지까지 답사를 마치고 15일 귀국할 예정이다. 또한 탐방단은 여행 중 체험활동을 바탕으로 SNS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 여행후기 작성 등 자체 미션을 수행할 예정이다. 탐방단에 참여한 홍소영 학생은 출정식에서, "열차와 카페리를 이용한 이번 일정이 한민족 분단 현실을 체감하고, 통일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고 포부를 밝혔다.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은 "한반도 평화기원 탐방단은 민족 평화와 통일의 염원을 담아 해운과 철도 등 여러 기관이 함께 추진하는 뜻 깊은 사업"이라며, "탐방단 모두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안전에 특별히 유의하여 일정을 잘 마무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11-11 10:13:35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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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물류가 궁금해?! 토크콘서트 개최

IPA, 물류가 궁금해?! 토크콘서트 개최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는 오는 12일 베스트웨스턴 하버파크호텔 3층 파크홀에서 인천지역 물류기업 및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물류가 궁금해?!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인천항만공사, 인천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공동주최하고 물류기업들이 참여하는 이번 콘서트는 1부 6개 물류분야 발표, 2부 분야별 토론으로 진행된다. 먼저, 토크콘서트 1부에서는 인천항 6개 물류분야 대표기업의 담당자가 참여한다. 부문별 주요기업은 3자물류분야 이상근 대표(삼영물류),창고분야 오길도 차장(선명아암물류),하역분야 홍진석 부장(선광),관세 및 IT융합물류분야 조의성 실장(인천관세법인),선사분야 양중곤 소장(현대상선),공기업분야 최동규 대리(인천항만공사)이다. 이들 기업들에서는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물류사업분야 기업별 역할 및 필요 인재상에 대해 소개한다. 또한, 2부에서는 분야별 소그룹 모임을 통해 취업준비생들이 물류분야 취업을 위해 평소 가지고 있던 궁금증을 해결하는 테이블 토크 시간도 마련된다. '물류가 궁금해?! 토크콘서트'는 물류분야에 관심있는 취업준비생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은 행사 포스터의 QR코드로 접속하거나 인천항만공사 홈페이지(http://www.icpa.or.kr) 배너를 통해 사전접수를 할 수 있다. 인천항만공사 안길섭 일자리사회가치실장은 "이번 행사는 인천 유관기관간 협업을 통해 공동으로 시도하는 첫 행사"라면서, "항만·물류분야 취업준비생들이 각 분야기업의 이해도를 높여 사회생활의 첫 걸음을 내딛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라고 밝혔다.

2019-11-11 10:13:25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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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2019 세계 모의 기후변화 당사국 총회'의장단 워크샵

인천 연수구'2019 세계 모의 기후변화 당사국 총회'의장단 워크샵 "22일부터 송도 컨벤시아서 3일간 개최...의장단 참가자 사전역할 등 논의" 오는 22일 송도에서 개막하는 '2019 세계 모의 기후변화 당사국 총회'의 원활한 개최를 위한 의장단 워크샵이 9일 서울 프레이저플레이스센트럴에서 열렸다. 이날 워크샵은 회의 진행을 담당하게 될 의장단(Bureau) 참가자들의 효율적인 회의 운영을 위한 사전 행사로 24명의 의장단을 대상으로 주제 강의와 회의참관의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전북대학교 글로벌프론티어컬리지 주준범 교수(국제박사)가 사전회의를 통해 '국제회의 절차와 국제회의를 위한 표현'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의장단들은 'TWAIL의 시각에서 본 아시아 국제법 관행'(Asian State Practice in International Law from the Lens of TWAIL'을 주제로 프레이저 플레이스에서 진행 중인 국제회의를 참관했다. 워크샵은 모의총회 준비위원회 위원인 이석우 교수(인하대학교) 등이 의장단 참가자들과 직접 면담을 통해 의장단 내에서 각자의 역할을 분배하는 순서로 마무리됐다. 연수구와 인천시 공동주최로 11월 22일부터 3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세계 모의 기후변화 당사국 총회'는 신기후체제 이행과 적극적인 행동 변화를 촉구하기위한 국제행사로 내일을 위한 청소년들의 담론의 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실행이 전부다(Execution is everything)' 라는 주제로 국내외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초청인사, 전문가, 기자와 옵저버 등 연인원 1천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세부행사로는 국내외 주요인사 초청 개막식과 기조강연에 이어 총회, 부속회의, 의장단회의 등 공식회의와 부대행사 그리고 VIP 오찬, 환영만찬 등 사교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연수구는 이번 총회를 지방자치단체 주최 행사로서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글로벌 기후변화 선도 도시의 역할을 강조하는 등 타 모의 회의와의 차별화를 강조한다는 입장이다. 또 최근 기후변화 상황 보고에 이어 온실가스배출량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거쳐 부속기구 회의내용을 종합해 합의문을 도출하고, 모의 세계 정상 연설을 추진해 참여 학생들에게 기조연설 기회 최대한 부여한다는 계획이다. 고남석 연수구청장은 "이번 총회는 전세계 학생들의 기후변화에 대한 생각을 함께 공유하고 실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환경이슈를 참가자들이 쉽게 인식하고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2019-11-11 10:13:16 백용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