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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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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엔 영하권, 낮엔 최고 10~16도…큰 일교차 주의

16일 월요일은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7도에 머물지만 낮 최고기온은 16도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며 전국이 구름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4~6도, 낮 최고기온은 10~16도를 오르내리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중부내륙과 전라권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같은 시간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3~5도, 최고 10~14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3~7도, 낮 최고기온은 10~16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도, 인천 1도, 수원 -2도, 춘천 -2도, 강릉 4도, 청주 0도, 대전 -1도, 전주 1도, 광주 2도, 대구 2도, 부산 6도, 제주 6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1도, 수원 12도, 춘천 15도, 강릉 12도, 청주 14도, 대전 14도, 전주 14도, 광주 15도, 대구 15도, 부산 15도, 제주 12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경기남부·강원영서·세종·충북·대구·경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대전·전북·부산·울산·경남은 오전에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화요일~수요일에는 전국 곳곳에 비 소식이 예보됐다.

2026-03-16 07:59:02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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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3월 16일자 한줄 뉴스

<자본시장> ▲지난해 4분기 실적 시즌이 절반가량 진행된 가운데, 실적을 발표한 상장사 10곳 중 6곳은 시장 기대에 못 미친 것으로 집계됐다. 우려스러운 점은 올해 1분기 실적도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여파로 부진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중동 전쟁과 고유가 변수 속에서 코스피가 하루 평균 5% 수준의 급등락을 이어가자 국내 증시를 바라보는 시장의 시각도 엇갈리고 있다. 일부 글로벌 투자은행(IB)은 버블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지만, 반도체 중심의 상승 동력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낙관론도 적지 않다. ▲코스닥 개별 종목을 발굴해 '바구니'에 담는 코스닥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에 뭉칫돈이 몰리고 있다. 시장 참여자들은 코스닥 지수만 따라가는 패시브 ETF 일변도였던 코스닥 투자에도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 다만 운용 역량에 따라 투자 성과가 달라질 수 있는 만큼 패시브 ETF보다 수익률이 낮을 수 있다는 한계는 있다. ▲증시 호황을 타고 대형 증권사들이 올해 1분기에도 장빗빛 실적 전망을 예고한다. 증시가 가파르게 성장하며 주식 투자자가 늘어남에 따라 증권사의 주요 수입원인 거래 수수료 또한 크게 늘었다. <정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과 일본·중국 등 5개국을 향해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을 파견하라고 요구하면서, 아덴만에서 활동하는 청해부대가 투입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다만 이는 국회 동의가 필요한 상황이라 현실적으로는 어렵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재명 대통령이 15일부터 이틀간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들과 만찬을 한다. 이 자리에서 검찰개혁을 둘러싸고 당내 갈등이 벌어진 데 대해 이 대통령이 어떤 이야기를 할지 관심이 쏠린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을 공식화하자, 여야 간 기싸움이 본격화되는 모양새다. 더불어민주당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에 따른 경제 악영향 최소화를 위해 조속히 추경을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국민의힘은 선거를 앞두고 '돈을 뿌리는 포퓰리즘'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란 전쟁으로 중동 국가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 204명이 15일 오후 우리 정부가 투입한 군 수송기를 타고 귀국한다.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 위원장이 15일 사퇴 의사를 밝힌 지 이틀 만에 복귀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을 염두에 둔 서울시장 후보 공천 추가 접수도 진행한다. <금융·부동산> ▲중동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에선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강화되고 있다. 투자자들이 주식 등 위험자산을 줄이고 달러로 자금을 옮기면서 원·달러 환율에도 상방 압력이 커지는 모습이다. ▲은퇴 후 소득을 책임지는 연금 제도가 바뀌고 있다. 국민연금은 올해부터 군복무·출산 크레딧을 확대하는 등 지원 범위를 확대했고, 주택연금은 신제도 도입으로 기존보다 보증료 부담이 줄고 수령액은 늘었다. ▲중동 전쟁 격화로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가 커지자 보험업계가 선박보험과 재무건전성이라는 두 개의 시험대에 동시에 올랐다. 한국 기업과 선박의 보장 공백을 막는 현장 대응이 시급해진 데다 유가·금리·환율 변동성이 커지면서 장기투자 비중이 높은 보험사 재무에도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산업> ▲국내 산업계가 유가 급등, 환율 변동성 확대에 이어 미국의 보호무역 강화라는 '삼중 압박'에 직면하며 복합 위기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에너지 불확실성이 제조 원가를 압박하는 가운데, 미국의 무역법 301조 조사까지 겹치면서 수출 중심인 한국 경제의 근간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빅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AI) 칩 경쟁이 격화되면서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자체 반도체 개발이 확산되고 있다. 아울러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인 대만 TSMC의 생산능력이 한계에 가까워지면서 주요 고객사들의 공급망 다변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 파운드리가 대안으로 부각될 가능성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제조업 전반에서 하청노조의 원청 상대 단체교섭 요구가 확산하고 있다. 사용자 범위를 넓힌 개정 노동조합법 영향으로 조선·철강 등 하청 의존도가 높은 업종에서는 생산 차질과 구조조정 변수까지 겹치며 경영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유통&라이프> ▲서울시가 캠퍼스타운 사업을 AI 중심 창업 생태계로 고도화한다. 올해 창업기업 730개를 선발하고 2030년까지 AI·딥테크 분야 창업기업 1728개 육성을 목표로 대학 연계형 기술창업 지원을 강화한다. 지난해 운영 성과 평가에서는 한양대, 경희대, 서울대가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되며 캠퍼스타운의 성장 가능성도 확인됐다. ▲한국과 일본 외환당국이 환율 공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원화와 엔화의 미 달러화 대비 가치가 통상의 범위를 벗어나 크게 하락한 데 따른 대응이다. ▲케이블TV 산업이 넷플릭스 등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의 범람과 유료방송 시장의 경쟁 심화로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 가입자가 빠르게 줄어들며 수익성이 바닥을 치고 있음에도 재난방송과 지역채널 운영 등 공적 책임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어 정책적 해법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내 이동통신 3사가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과 시청 일대에서 열리는 대규모 K-팝 공연을 앞두고 통신 장애를 방지하기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이번 공연은 티켓 관람객 2만2000명 외에도 주변에 최대 26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대형 행사다. <IT > ▲국내 이동통신 3사가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과 시청 일대에서 열리는 대규모 K-팝 공연을 앞두고 통신 장애를 방지하기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포털 다음이 실시간 검색 서비스를 6년 만에 재도입한 가운데 국내 생성형 인공지능 플랫폼 기업 뤼튼은 관련 서비스를 중단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휴대전화 개통 과정에서 안면인증을 의무화하는 정책과 관련해 개인정보 자기결정권 보호를 위해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에게 개선을 권고했다. ▲케이블TV 산업이 넷플릭스 등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의 범람과 유료방송 시장의 경쟁 심화로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 가입자가 빠르게 줄어들며 수익성이 바닥을 치고 있음에도 재난방송과 지역채널 운영 등 공적 책임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어 정책적 해법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026-03-16 06:00:07 유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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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캠퍼스타운, AI 창업 생태계로 고도화…2030년 딥테크 스타트업 1728개 육성

올해 창업기업 730개 선발…대학 연계 기술창업 지원 강화 한양대·경희대·서울대 운영 성과 최우수 대학 선정 서울시가 캠퍼스타운 사업을 AI 중심 창업 생태계로 고도화한다. 올해 창업기업 730개를 선발하고 2030년까지 AI·딥테크 분야 창업기업 1728개 육성을 목표로 대학 연계형 기술창업 지원을 강화한다. 지난해 운영 성과 평가에서는 한양대, 경희대, 서울대가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되며 캠퍼스타운의 성장 가능성도 확인됐다. ■ 양적 발굴에서 '유망기업 집중 육성'으로 전환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그동안의 '양적 중심 예비·초기 창업기업 발굴' 방식에서 벗어나 유망 기업 집중 육성 체계로 정책 방향을 전환한다. 대학과 연계한 AI 창업기업 육성, RISE 사업과의 연계 강화도 함께 추진한다. 서울캠퍼스타운은 2017년부터 서울시와 대학이 협력해 청년 창업기업을 조기에 발굴·육성하고 대학 인근 지역 활성화를 위해 추진해 온 사업이다. 올해는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광운대, 국민대, 동국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숭실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양대 등 13개 대학이 참여해 AI, 바이오, 디지털콘텐츠, 소부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730개 창업기업을 선발했다. 지난해 캠퍼스타운 사업 성과는 적지 않았다. 지난해 캠퍼스타운 창업기업은 총 1066개였으며, 이들 기업은 매출 1674억원, 투자유치 522억원, 신규 고용 2347명 성과를 냈다. 입주기업 총매출은 전년 대비 70.6% 증가했고, 동일 공간에 연속 입주한 기업의 평균 매출성장률도 44.1%를 기록해 지속 보육 효과가 확인됐다는 게 서울시 설명이다. 캠퍼스타운 운영 성과 평가에서는 20개 대학 가운데 한양대, 경희대, 서울대가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한양대는 성수동 거점을 중심으로 ICT, 신기술 융합, 소셜벤처 분야 창업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입주기업 매출 총액 168억원, 전년 대비 179% 증가라는 성과를 냈다. 경희대는 창업형 대학 가운데 높은 매출 267억8000만원과 창업사업 선정 성과를 기록했고, 외국인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생태계 확산에 기여했다. 서울대는 글로벌 딥테크 전략을 바탕으로 입주기업 대비 64.9%를 AI 기반 창업기업으로 육성했고, 투자 200억원 유치와 정부 창업지원 70억원 성과를 냈다. ■ 대학별 특성화 전략…AI·RISE·글로벌 연계 강화 서울시는 올해부터 이 같은 성과를 토대로 대학별 특성화 분야를 더 분명히 하고 중복을 줄이는 방향으로 전략과제를 표준화·고도화할 방침이다. 우선 대학별 핵심 프로그램을 구체화한다. 고려대는 학점 연계 프로그램인 '캠퍼스타운형 마이크로디그리'를 통해 학사 단계부터 창업 역량을 키우고, 국민대는 TIPS 운영사인 국민대기술지주와 연계한 '투자와 TIPS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으로 아기유니콘 발굴에 나선다. AI 창업 육성 분야에서는 숭실대가 'AI 기반 창업기업 및 인력 발굴·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초·중·고급 전주기 교육을 추진하고, 동국대는 'AI+메타버스 기반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AI 기반 가상전시관 제작과 아카이빙 플랫폼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RISE 연계 프로그램도 확대된다. 한양대는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대·중견기업 리버스피칭, 1대1 비공개 상담, 네트워킹을 연계한 실전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건국대는 'HEMA-KORO 마라톤 컨설팅'을 통해 기술성, 차별성, 인허가를 종합 진단하고 수의대, 동물병원 등과 연계한 실증·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글로벌 네트워크 분야에서는 이화여대가 'GSSC(글로벌 학생 창업 경진대회)'를 통해 전담 멘토링과 IR 예선 등을 제공하고, 결선 진출팀에는 ALC 본선 IR 기회를 부여한다. 연세대는 '글로벌 OnBoard X' 프로그램으로 맞춤형 시장 타기팅, 현지 기관·투자사 IR, 1대1 미팅을 지원한다. 올해 선발된 730개 기업은 AI를 중심으로 바이오·헬스, 소셜벤처, 디지털·문화콘텐츠, 소부장·제조 등으로 포트폴리오가 다변화됐다. ■ AI 역량 강화·투자 매칭·해외 진출 지원 서울시와 대학은 앞으로 선발 기업에 AI 실전 역량 강화, 제품·시장 적합성 검증, 투자 매칭, 해외 진출 지원 등을 연계해 선발 직후부터 성장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서울 캠퍼스타운은 대학의 지식과 도시 인프라, 민간 투자를 연결하는 창업 플랫폼"이라며 "2030년까지 아기유니콘 76개를 배출해 글로벌 창업도시 서울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3-15 16:38:3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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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학생팀, 국제 건축 공모전 ‘감정 박물관’ 대상

상명대학교는 스페이스디자인전공 4학년 최민석·장시언 학생팀이 건축 공모전 플랫폼 빌드너(Buildner)가 주관한 '제7회 감정 박물관(Museum of Emotions #7)' 국제 공모전에서 대상(1st Prize Winner)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긍정적 정서와 부정적 정서가 공존하는 공간을 설계하는 대회로, 텍스트나 주석 없이 도면과 렌더링만으로 작품 의도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수상작은 '네버더레스(Nevertheless, 그럼에도 불구하고)'로, 미얀마 지진 피해를 주제로 파괴와 보존, 재생의 과정을 공간으로 표현했다. 작품은 벽과 빛을 경계로 한쪽에는 붕괴와 잔해를, 다른 한쪽에는 평온과 사색의 공간을 배치해 대비를 드러냈다. 심사위원단은 무너진 공간을 복원하기보다 보존의 대상으로 접근해 문화적 상실을 기억의 공간으로 풀어낸 점을 높게 평가했다. 특히, 최민석 학생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같은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다. 최민석 학생은 "건축을 통해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작품을 만들고자 했다"고 말했다. 장시언 학생도 "지진으로 무너진 사원 잔해 속 불상 사진에서 작업을 시작했고, 파괴와 평온이 공존하는 장면을 공간으로 옮기고자 했다"고 밝혔다. 하숙녕 스페이스디자인전공 교수는 "학생들의 해석과 표현이 국제 무대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상명대는 이번 수상 실적 등을 바탕으로 빌드너가 발표한 세계 건축대학 랭킹에서 전 세계 1880개 대학 중 42위, 국내 84개 대학 중 4위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3-15 09:38:4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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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AI·SW 나눔봉사단 출범…청소년 디지털 교육 나선다

경희대학교가 대학의 AI·SW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청소년과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한 디지털 교육 확산에 나섰다. 경희대 SW중심대학사업단은 지난 12일 'AI·SW 나눔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AI·SW 나눔봉사단은 오는 11월까지 초·중·고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실습 지원에 나선다. 나눔봉사단으로 선발된 경희대 재학생 40여 명은 전공 지식을 활용해 청소년들이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 기술을 쉽게 이해하고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주요 활동은 △SW 교육 캠프 △멘토링 △교육 콘텐츠 제작 △지역사회 소외계층 대상 교육 봉사 등이다. 참여 학생들은 교육 활동과 함께 미디어 콘텐츠 제작과 홍보 활동에도 참여한다. 교육 현장과 행사 현장을 촬영해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SW 교육 프로그램과 대학의 사회공헌 활동을 알릴 계획이다. 경희대 SW중심대학사업단은 AI와 소프트웨어 교육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디지털 교육 기회 확산에 힘쓰고 있다. 특히 대학생이 직접 참여하는 교육 봉사 활동을 통해 사회공헌과 실무 경험을 함께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조진성 경희대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AI와 소프트웨어는 미래 사회의 핵심 기술로, 이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 디지털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학생들에게도 의미 있는 사회공헌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3-15 09:35:4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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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학원 교습비 초과징수 관리 강화…진학상담 50% 늘린다

서울시교육청이 유아 대상 학원 밀집지역 현장 점검을 늘리고, 선행학습 유발 광고와 교습비 초과징수 등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에 나선다. 교사 중심 진로·진학 상담 인력도 기존 200명에서 300명으로 확대해 사교육 부담 완화에 나선다. 서울시교육청은 15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사교육 경감 4대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이 대책 마련에 나선 것은 서울의 사교육비 부담이 여전히 전국 최고 수준이기 때문이다. 교육부의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조사'에 따르면 서울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66만3000원, 참여율은 82.6%로 전국 최고 수준이었다. 소득별 사교육비도 월평균 가구소득 1000만원 이상은 72만8000원, 300만원 미만은 19만2000원으로 3.8배 차이를 보였다. 이에 서울시교육청은 과열 사교육을 부추기는 현장 관리를 더 촘촘히 하기로 했다. 유아 대상 학원의 레벨테스트를 금지하는 법 개정에 맞춰 관련 규칙과 벌점 체계를 정비하고, 유아 대상 학원이 몰린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선행학습 유발 광고와 과도한 입시경쟁 조장 광고, 문항 거래 등 불법 운영에 대한 행정처분 근거를 강화하는 방안도 교육부와 국회에 제안한다. 교습비 초과징수 과태료는 현행 100만~300만원에서 최소 2~3배 인상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이와 함께 학원 폐원 1개월 전 사전 통보와 교습비 월별 징수 원칙 도입도 함께 추진한다. 공교육 지원도 확대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저소득층 대상 방과후 자율수강권과 학습지원을 늘리고, 방과후·돌봄 운영 확대, 학습진단성장센터 확대, EBS 수준별 강좌 제공, AI·디지털 교육 활성화 등을 추진한다. 교육청은 주요 사업 실적을 사교육비 단가로 환산하면 공교육 예산액이 사교육비 추정 소요액의 3분의 1 수준이라고 보고, 관련 사업을 더 넓혀 사교육비 부담을 낮춘다는 구상이다. 고액 입시컨설팅 수요를 낮추기 위한 대책도 포함됐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기준 입시컨설팅은 시간당 30만원 수준이며, 90분 90만원 사례도 파악됐다. 이에 따라 교사 중심 진로·진학 상담 인력을 200명에서 300명으로 50% 늘리고, 학생 맞춤형 1대1 상담을 확대한다. 쎈(SEN)진학 나침판과 교육청 SNS를 통한 정보 제공도 월 2회로 정례화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대책이 서울시 사교육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대학입시 중심의 과도한 경쟁과 학력에 따른 고용 차별 관행이 지속되는 한 사교육 수요를 근본적으로 낮추는 데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대책 추진과 함께 관계기관 및 사회와 협력해 구조적 요인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3-15 09:07:0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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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의대 정원 확대안 통지…충북대·강원대 49명↑, 성균관대 4명↑

충북대와 강원대 의과대학 정원은 2031학년도까지 각각 최대 49명 늘어나는 반면, 성균관대는 4명 증원에 그쳐 전체 의대 가운데 증가 폭이 가장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13일 서울을 제외한 지역 32개 의과대학에 이 같은 내용의 '2027학년도~202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 배정안'을 사전 통지했다. 아울러 정원 확대에 맞춰 대학별 교육여건 개선 계획을 제출받고, 매년 이행 상황을 점검해 의학교육의 질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 충북대·강원대 최대 49명 증원…성균관대는 4명 증가 이번 배정안에 따르면 대학별 증원 규모는 2027학년도부터 2031학년도까지 최소 3명에서 최대 49명까지 차이를 보였다. 의과대학 전체 정원은 2024학년도 3058명에서 2027학년도 3548명으로 490명 늘어난다. 이어 2028학년도부터 2031학년도까지는 613명이 추가돼 총 3671명 규모로 확대된다. 늘어나는 인원은 전원 지역의사선발전형으로 선발된다. 2028학년도부터 2031학년도 기준으로 가장 많은 증원을 배정받은 대학은 충북대와 강원대다. 충북대는 기존 49명에서 98명으로, 강원대도 49명에서 98명으로 각각 49명씩 늘어난다. 국립대 가운데서는 전남대와 부산대가 각각 38명 늘어 163명 규모가 되며, 경북대와 충남대는 각각 33명 증원된다. 경상국립대는 28명, 전북대는 27명 늘어난다. 사립대 중에서는 조선대가 24명, 순천향대가 23명, 원광대가 21명 증가해 상대적으로 큰 폭의 증원을 받았다. 반면 경기·인천 지역에서는 증원 편차가 뚜렷했다. 가천대가 9명으로 가장 많이 늘고, 인하대 와 아주대는 각각 7명 증원된다. 성균관대는 4명 증가에 그쳐 수도권 의대 중 증가 폭이 가장 작았다. 서울 지역 8개 의대는 이번 배정 대상에서 제외돼 가톨릭대 93명, 경희대 110명, 고려대 106명, 서울대 135명, 연세대 110명, 이화여대 76명, 중앙대 86명, 한양대 110명 등 기존 정원을 유지한다. ■ 2027학년도는 단계적 확대…권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 증가폭 최대 다만 증원 첫해인 2027학년도에는 대학 현장의 부담을 고려해 증원이 단계적으로 이뤄진다. 2027학년도 기준 대학별 최대 증원 폭은 39명으로, 충북대와 강원대가 이에 해당한다. 전남대와 부산대는 각각 31명, 경북대는 26명, 충남대는 27명 늘어난다. 이후 2028학년도부터는 대학별 증원 폭이 더 커져 최대 49명까지 확대된다. 권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증가 폭이 가장 크다. 이 지역 의대 정원은 2024학년도 459명에서 2027학년도 556명으로 97명 늘어나고, 2028학년도부터 2031학년도까지는 580명으로 확대된다. 대구·경북은 351명에서 423명으로, 이후 441명으로 늘어난다. 대전·충남은 332명에서 404명, 이후 422명으로 증가한다. 강원은 267명에서 330명, 이후 346명으로 확대되며 충북 역시 89명에서 135명, 이후 147명으로 늘어난다. 광주는 250명에서 300명, 이후 312명으로 늘고 전북은 235명에서 273명, 이후 283명으로 확대된다. 제주도 40명에서 68명, 이후 75명으로 증가한다. 반면 서울 지역 8개 의대는 이번 배정 대상에서 제외돼 기존 정원 826명을 유지한다. ■ 2025·2026학년도 혼선 뒤 2027학년도부터 확대…4월 최종 확정 이번 조정은 장기적인 의사 인력 부족 전망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 정책의 일환이다. 정부는 앞서 2025학년도 의대 정원을 2000명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했지만, 의료계 반발과 교육 여건 논란이 이어지면서 대학별 모집 인원이 조정됐고 실제 모집 규모는 4567명으로 축소됐다. 이어 2026학년도에는 모집 인원을 다시 기존 정원 수준인 3058명으로 동결했다. 이후 정부는 의료 인력 수급 전망과 교육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027학년도부터 의대 정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배정안은 아직 사전 통지 단계로, 대학 의견 수렴 절차가 남아 있다. 대학은 오는 24일까지 의견을 제출할 수 있으며, 이후 30일 이상의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4월 중 대학별 정원이 최종 확정된다. 정원이 확정되면 각 대학은 학칙 개정과 2027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 변경 절차에 들어간다. 정부는 정원 확대와 함께 의대 교육 인프라도 순차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강의실과 실험·실습실 등 교육시설을 개선하고, 대학병원 교육 인프라와 연구개발 지원을 넓혀 의학교육의 질을 유지하겠다는 구상이다. 또 2027학년도부터 도입되는 지역의사선발전형을 통해 선발된 학생들은 학비 지원을 받고, 졸업 뒤 일정 기간 지역 의료기관에서 의무 복무하게 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증원 인원이 지역의사제로 선발되는 만큼 지역 의료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의대 교육 여건 개선과 의료 인력 양성을 위해 관계 부처와 협력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3 09:37:0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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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최저기온 영하2도 '쌀쌀'…강원 산지 20cm 대설

금요일인 13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2도로 추운 날씨가 이어지며 일교차가 크겠다. 또 강원 동해안 산지와 경상권 해안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강원 동해안을 중심으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일부 지역에서는 싸락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 산지 5~15㎝(많은 곳 20㎝ 이상) ▲강원 동해안 1~3㎝ ▲울릉도·독도 3~8㎝ ▲경북 북동 산지 1~5㎝ ▲경북 북부 동해안·울산 1㎝ 미만이다. 예상 강수량 ▲강원 동해안·산지 5~20㎜ ▲대전·세종·충남 남동 내륙·충북 1㎜ 안팎 ▲전남 동부·전북 동부 1㎜ 안팎 ▲경북 동해안·북동 산지·울릉도·독도 5~20㎜ ▲부산·울산 5~10㎜ ▲대구·경북 내륙·경남 5㎜ 안팎이다. 하늘은 중부지방에서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대체로 흐리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많겠다. 동해안은 대체로 흐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6~14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2도, 수원 2도, 춘천 -1도, 강릉 3도, 청주 1도, 대전 1도, 전주 0도, 광주 1도, 대구 2도, 부산 4도, 제주 7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1도, 수원 12도, 춘천 11도, 강릉 7도, 청주 12도, 대전 12도, 전주 12도, 광주 14도, 대구 12도, 부산 11도, 제주 12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호남권·제주권은 새벽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으로 예상된다.

2026-03-13 08:10:21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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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3월 13일자 한줄뉴스

<정치> ▲대미투자특별법이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로써 트럼프 행정부가 관세 25% 재인상 카드를 철회해 한미 통상 불확실성이 완화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열고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을 최대한 신속하게 해달라고 지시했다. 식용유·라면 등 생산 업체들이 일부 제품 가격을 내달 출고분부터 인하한다는 소식에 대해서는 민생 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18일 자본시장 관계자들과 중동 상황 및 자본시장 체질 개선 등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갖는다. 이번 간담회에는 금융위원장과 금융감독원장 외에도 코스닥·코넥스 상장기업, 기관투자자 등 자본시장 관계자들과 청년·개인 투자자들도 참석한다. ▲김승묵 국회 의사국장은 12일 열린 본회의에서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등으로부터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국정조사 요구서가 제출됐다고 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 취소와 검찰개혁안 거래설을 두고 특검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당정이 12일 에너지 가격 변동성을 줄이기 위한 대책 협의에 나서 원전 조기 재가동 방침을 재확인했다. 이밖에도 공공 소각시설 설치 기간 단축을 위한 패스트트랙 추진 등이 이날 당정에서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자본시장> ▲미국-이스라엘, 이란 간의 전쟁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에 국내 상장사들에 대한 실적 기대치가 낮아지고 있다. 유가 상승이 인플레이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로 투자 심리가 위축된 상황인 만큼 기업의 실적 확인을 통해 '옥석 가리기'가 필요하다는 게 증권업계 조언이다. ▲중동 전쟁 여파로 코스피 변동성이 한 달째 위기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 시장에서는 전쟁 조기 종료 시 할인율 정상화에 따른 반등 가능성이 제기되지만, 고유가 흐름이 쉽게 꺾이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반도체 호황을 타고 22만원(종가 기준) 목전에 뒀던 삼성전자 주가가 중동 정세 불안에 '18만전자'(18만7900원)로 밀려났다. 그러나 증권가에서는 이익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저가 매수하라는 의견이 주류를 이룬다. 아울러 전쟁 상황이 삼성전자의 매력도와 배당 수익률을 유의미하게 높였다는 분석도 나왔다. <금융·부동산> ▲중동 전쟁으로 국제유가가 다시 들썩이고 있다.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시장에서는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재점화가 고개를 든다. ▲중동지역 분쟁 확대와 글로벌 위험회피 심리 확산 영향으로 외국인 자금이 국내 증시에서 대거 빠져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2월 중 외국인의 국내 증권투자자금은 77억6000만달러 순유출로 전환했고, 특히 주식자금은 135억달러 빠져나가 월간 기준 역대 최대 순유출을 기록했다. ▲롯데카드가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정상호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산업부> ▲ 홍영준 포스코퓨처엠 기술연구소장은 1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6 더 배터리 컨퍼런스'에서 "현재 배터리 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과제는 배터리 가격을 킬로와트시(kWh)당 100달러 이하로 낮추는 것"이라며 "지난 15여년 동안 가격이 빠르게 하락했지만 LFP 배터리는 이미 100달러 이하에 도달한 반면 니켈·코발트·망간(NCM) 기반 삼원계 배터리는 여전히 그 수준을 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달 28일 발생한 미국과 이란 전쟁 장기화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현실화 되면서 국내 해운업계가 대응에 나섰다. HMM과 현대글로비스 등 국내 해운 업체들은 선박 운항 위험이 커지면서 운항 중단하는 한편 발이 묶인 선박의 경우 인근 하에 물건을 하역하는 등 만약에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유통&라이프부>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맞춰 식품업계가 잇따라 가격 인하에 나선다. 농심, 삼양식품, 오뚜기, 대상 등 주요 식품기업들은 라면과 식용유 등 장바구니 물가와 직결되는 제품의 출고가를 낮추며 소비자 부담 완화에 동참한다.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와 그룹 최대주주 신동국 한미사이언스 기타비상무이사의 대립이 심화되자,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이 중재에 나섰으나 오히려 송영숙·임주현·신동국·라데팡스 등 4자 연합 균열 조짐으로 갈등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5일 부산을 시작으로 4월 19일까지 광주, 대구, 전주 등 주요 지역에서 병·의원 의료진을 대상으로 수막구균 질환 예방 전략을 공유하는 학술 포럼을 진행한다. ▲바이오플랫폼 기업 알테오젠은 자사의 하이브로자임(Hybrozyme?) 플랫폼 기반 ALT-B4와 키트루다가 결합한 키트루다 피하주사 제품 관련 조성물 특허를 미국 특허청에 등록했다. ▲NC소프트가 리니지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모바일 캐주얼·신규 IP·글로벌 확장을 통해 2030년 매출 5조원, ROE 15% 달성을 목표로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 전략을 발표했다. ▲카카오 노동조합이 자회사 디케이테크인의 QA(소프트웨어 등의 테스트 및 운영·관리) 인력의 인력의 계약 종료로 인한 고용 불안 문제와 관련해 모회사 카카오의 책임 있는 해결과 직접 협의를 촉구했다.

2026-03-13 06:00:07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