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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시그널로 내가 받을 혜택과 나에게 딱 맞는 상품을 알려준다

KT는 내가 받을 혜택과 나에게 맞는 상품을 즉시 확인하는 'KT시그널' 서비스를 시작하고, 매장에서 패드로 한번에 개통하고 무인 키오스크로 요금도 내는 가입 및 요금 납부 편리성을 위한 셀프처리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서비스는 'KT 시그널'과 '간편주문/ 셀프개통', '패드개통' 그리고 '키오스크', '동영상CS' 서비스다. 고객은 KT SHOP사이트내 KT 시그널 서비스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상품서비스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온라인에서는 KT SHOP내 간편주문/셀프개통과 연결되어 주문, 개통할 수 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패드개통 서비스를 통해 빠른 상품 신청과 개통이 가능하다. KT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KT 고객채널을 변화시키려 한다. EASY & WOW로 디지털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쉽고 편한 방식으로 변화해서 고객에게 'WOW'를 줄 수 있도록 고객경험을 혁신하는 것이 목표다. 'KT시그널' 서비스는 게임처럼 3개의 라운드로 구성되어 있어 고객들이 각각의 라운드마다 선택을 하면 자동으로 최적의 상품들을 추천한다. 디지털 세대의 특성에 맞게 고객 스스로가 선택하는 과정을 거쳐 부담 없이 자기성향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적합한 상품을 추천, 고객이 주도적으로 거부감 없이 선택하도록 했다. 고객이 추천 대안 중 하나를 선택 시, 구매 경험혁신을 위한 '간편주문/ 셀프개통' 단계로 연결된다. 이후 간단한 프로세스를 거쳐 순식간에 구매, 개통이 가능하다. 고객이 대리점에 가서 상품 신청을 하게 되는 경우에는 상담과 동시에 '패드'에서 즉시 신청과 개통이 가능하다. 이 경우 신청에서 개통까지 약 15분이면 완료되는데 기존 대비 약 50% 정도의 시간 절감 효과가 예상된다. 키오스크를 통해 고객들은 직원에게 요청할 필요 없이 요금수납/번호변경 등의 서비스를 직접 처리할 수 있다. 매장 내에 설치된 무인 키오스크는 KT 직영매장에서 시범 운영을 거쳐, 전국 매장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동영상 CS는 고객문의 시, 고객이 문의한 궁금한 내용이 담긴 동영상의 URL을 문자로 보내주어 언제 어디서나 쉽게 확인하고, 따라 할 수 있다. KT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TF를 총괄하는 커스터머 부문장 김철수 부사장은 "이번 디지털 혁신은 고객이 KT 상품서비스를 찾고, 사고, 이용하는 과정에서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작되었다"며 "고객경험에 대한 진정성 있는 고민 끝에 나온 것이며, 앞으로도 KT는 고객을 위한 혁신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15 11:20:08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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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 브라운 색상 '삼성 큐브' 신제품 출시... 소비자 선택 폭 넓혀

삼성전자가 메탈 실버·화이트 색상의 '삼성 큐브' 라인업에 신규 색상인 메탈 브라운을 추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월 출시된 '삼성 큐브'는 삼성전자 공기청정기 국내 매출 확대에 기여했고 백화점 경로의 공기청정기 매출의 60%를 차지했다. 업계 최초로 메탈을 적용해 견고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구현한 메탈 실버 색상은 국내 소비자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왔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삼성 큐브' 메탈 브라운 색상은 나무 재질처럼 자연스러운 톤과 유광 무광 사이의 은은한 광택감을 적용했다. 메탈 특유의 차가움은 덜어내고 아늑하고 따뜻한 감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트렌드인 화이트톤이나 우드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려 더욱 감각적이고 세련된 공간을 완성할 수 있다. 충격과 오염에 강한 크롬·티타늄을 첨가해 지문이 잘 묻어나지 않고 생활 스크래치가 발생하는 것 역시 예방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 집진 필터'를 통한 초순도 청정 성능 ▲찬바람 걱정 없는 조용한 무풍 청정 ▲사용 공간에 따라 분리 결합이 가능한 큐브 디자인 등 기존 제품의 기술은 그대로 적용됐다. 메탈 브라운 색상 '삼성 큐브'는 15일부터 청정 면적 47·94 제곱미터 2개 모델로 출시된다. 출고가 기준 가격은 각각 100만원과 200만원이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이재환 상무는 "삼성 큐브는 강력한 청정 성능·무풍 청정 기능·모듈형 디자인 등 혁신적인 콘셉트를 적용한 제품으로 국내 공기청정기 시장을 선도해 왔다"면서 "특히 거실은 물론, 각 방마다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는 트렌드에 맞춰 프리미엄 디자인으로 인테리어적 가치까지 고려하는 제품을 지속 선보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10-15 11:19:56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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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포르쉐 익스피리언스 행사에 109형 초대형 LED 사이니지 선보여

삼성전자가 17일까지 말레이시아 세팡 국제 자동차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포르쉐 익스피리언스' 행사에 홈 시네마 시장을 겨냥한 109형 초대형 LED 사이니지 'LED 포 홈(LED for Home)' IF P1.2 시리즈를 전시하고 프리미엄 고객 대상으로 차별화된 홈 시네마 경험을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IF P1.2시리즈는 픽셀 간격 1.2㎜ 수준의 미세 피치 LED 기술이 적용된 실내형 고급 사이니지다. 'LED 포 홈'은 지난 9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영상기기 전시회 CEDIA 2018에서 공개된 제품으로 당시 업계 관계자들과 AV전문 매체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포르쉐 익스피리언스' 행사는 포르쉐의 주요 고객들이 고성능 스포츠카를 실제 국제 자동차 경주장인 서킷에서 시승할 수 있는 특별한 행사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 공간에 'LED 포 홈'을 설치해 시승 참가자 전원에게 초대형 스크린을 활용한 사전 주행 브리핑 교육을 지원하고 프리미엄 홈 시네마 경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실제 차량에 탑승하지 않아도 차량에 대한 정보를 사전에 숙지하고 동일한 코스를 경험할 수 있다. 행사 참가자들은 'LED 포 홈'이 제공하는 초대형 화면과 생생한 화질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 제품은 베젤이 없는 모듈러 방식의 LED 디스플레이로 109형(풀HD)과 219형(UHD) 크기로도 초대형화가 가능하며, 화면 사이즈와 해상도를 고객이 취향에 맞게 주문할 수 있는 프리미엄 홈 시네마 전문 솔루션이다. LED 미세 피치 기술과 HDR의 선명한 화질로 고급 주택, 별장, 고급 리조트 등에서 개인을 위한 소규모 극장 시스템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시청 경험을 선사한다. 행사에는 디지털 플립차트 삼성 플립, 65형 스마트 사이니지, 49형 커브드 모니터 등도 함께 전시돼 행사 참가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2018-10-14 11:14:36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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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포항시와 시청 및 흥해읍에 스마트 지진방재 시스템 구축 완료

KT는 포항시와 함께 흥해읍 모든 초/중/고교 및 도서관을 대상으로 '스마트 지진방재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흥해초등학교에서 지진재난 대응 훈련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KT와 포항시는 2018년 4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한 지진 재난안전 도시 구현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T의 시설물 안전 관제 서비스(KT GiGA safe SOC)를 기반으로 포항시청 및 흥해지역 11개 학교ㆍ도서관 건물에 ▲지진감시 및 시민경보체계, ▲지진피해 모니터링 환경, ▲지진발생 시 통신복구체계를 구축해왔다. 지진발생 후 발송되는 재난문자는 어느 지역에 어느 강도의 지진이 발생했는지 알려주지만, 각 건물의 이상유무를 알려주지는 않는다. 스마트 지진방재 시스템은 흥해 지역에 지진이 발생하면 학생들이 실제로 공부하고 있는 건물에 진동 등 이상상황을 감지한다. 이후 포항시 재난안전 담당자 및 교사들에게 실시간 알람을 보내 즉시 대피할 수 있도록 한다. KT는 드론 또는 스카이십을 현장에 띄워 조난자 여부 등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통신망 두절 시 KT의 긴급복구 인력을 보내는 등 지진재난관리 환경을 구축했다. KT와 포항시는 12일 오후 흥해초등학교에서 지진으로 인한 건물붕괴 위험 상황을 가정해 상황별 대응훈련을 진행했다. KT 통합보안사업단장 송재호 전무는 "KT는 이번 훈련으로 차별화된 융복합 ICT 기술과 안정적 네트워크 인프라를 바탕으로 재난의 대응에서 복구까지 토털 솔루션을 소개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그룹내 안전사업의 확대와 기술 고도화로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대한민국'을 실현하는데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KT는 대구시, 한국시설안전공단에 이어 포항시에서도 지진재난 안전도시 구현 사업에 참여하며 '시설물 안전 관제 서비스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 KT의 광센서 기반 시설안전 서비스는 별도의 전력은 물론 통신ㆍ계측서버의 현장설치가 불필요하고, 센서 수명도 반영구적이어서 기존 전기식 센서 대비 구축

2018-10-14 11:14:23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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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생활가전 핵심기술인 '인버터' 광고영상, 6개월 만에 2억뷰 달성

LG전자가 생활가전의 핵심기술 가운데 하나인 인버터 기술을 알리기 위해 지난 4월 말 공개한 동영상이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서 6개월 만인 최근 2억뷰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네티즌들이 하루에 110만뷰, 1분마다 800뷰씩 본 영상의 제목은 '인류 역사의 새로운 공식'이다. LG 인버터 기술을 소개하는 이 영상은 가전제품의 더 나은 성능을 구현하면서도 에너지를 절약해주는 인버터 기술이 더 나은 삶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인버터 기술은 생활가전의 핵심부품에 해당하는 모터와 컴프레서의 운동속도를 자유자재로 조절해주는 기술이다. 모터와 컴프레서에 공급되는 전력을 원하는 전압과 주파수로 바꿔주는 방식이다. 운동속도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강력한 성능을 내는 동시에 정교한 제어까지 가능해지는 것이 장점이다. 이 기술은 항상 일정한 속도로 운동하는 정속형에 비해 꼭 필요한 만큼만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어 에너지효율도 높다. 따라서 인버터 기술의 차이가 가전제품의 성능과 효율을 좌우한다. LG전자가 글로벌 생활가전 시장을 선도하는 원동력 가운데 하나가 인버터 기술력이다. LG전자는 인버터 기술을 적극 활용해 ▲손빨래처럼 세밀한 동작이 가능한 '인버터 DD(Direct Drive) 모터' 세탁기 ▲뛰어난 온도 유지 성능과 높은 에너지 효율을 갖춘 '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서' 냉장고 ▲강력한 흡입력과 고효율을 자랑하는 '스마트 인버터 모터' 청소기 ▲섬세한 온도 조절로 최적의 조리가 가능한 '스마트 인버터' 오븐 등을 내놓았다. LG전자는 국내외에서 인버터 기술 관련 800여 건의 특허를 출원하는 등 핵심 기술도 대거 확보하고 있다. LG전자 H&A사업본부 어플라이언스마케팅커뮤니케이션담당 김성재 상무는 "업계 최고 수준의 인버터 기술력을 앞세워 보다 많은 고객들이 LG 생활가전의 차별화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14 11:14:15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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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 "자라섬재즈페스티벌에서 요기요로 음식 주문하세요"

알지피코리아는 배달앱 요기요가 오늘부터 14일까지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 일대에서 열리는 '자라섬재즈페스티벌'에 공식 주문 앱으로 참여한다고 12일 밝혔다. 요기요는 직접 줄을 서지 않아도 소비자가 원하는 시간에 간편하게 테이크아웃을 할 수 있는 '테이크아웃' 카테고리를 서비스 중이다. 소비자가 요기요 앱에서 원하는 메뉴를 주문결제 한 뒤, 음식이 준비되면 해당 매장에 방문해 주문한 음식을 찾아가기만 하면 된다. 요기요는 이 서비스를 활용해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각종 페스티벌이나 스키장 등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하게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관람객들이 길게 줄을 설 필요 없이 편리하게 음식 부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자라섬재즈페스티벌에서는 요기요 부스를 비롯해 북촌손만두, 청춘닭강정, 쉬림프박스 등 다양한 메뉴의 음식을 만나볼 수 있는 요기요존이 마련된다. 요기요 테이크아웃 카테고리에서 모든 음식점의 메뉴를 주문할 수 있으며 음식이 완성되면 전화나 문자를 통해 알려준다.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먼저 페스티벌에서 테이크아웃 서비스 사용 시 쿠폰란에 '자라섬요기요'를 입력하면 2000원이 즉시 할인된다. 요기요 부스에서는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포토 이벤트와 게임 이벤트가 진행되며, 14일 공연 종료 후에는 요기요 첫 주문 시 5000원, 재 주문 시 20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도 증정한다.

2018-10-12 15:07:26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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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안정성과 경제성 동시에 잡는 VM웨어 클라우드 출시

KT가 서울 강남구 파크하얏트에서 기업전용 클라우드의 신규 상품인 'VMware on KT Cloud' 출시를 알리기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행사에서 KT와 VM웨어(ware)는 기업 IT 혁신 가속화를 위한 'VMware on KT Cloud' 서비스를 소개하고, 이를 통한 하이브리드(Hybrid) 및 멀티 클라우드(Multi Cloud) 구현방안을 제시했다. 과거에는 기업이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가상화를 구축하고 운영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현재는 기업의 환경에 맞게 맞춤형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하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멀티 클라우드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도입이 확산되는 추세다. 이러한 시장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KT는 오는 11월 'VMware on KT Cloud'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있다. VMware의 가상화 솔루션은 오랜 기간 시장에서 우위를 차지하며 안정성과 편의성을 검증받았으나,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솔루션이라는 제약이 있었다. 이번 'VMware on KT Cloud' 서비스 출시를 통해 기업은 유연성과 경제성을 강점으로 하는 KT의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서 안정적인 VMware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스템과도 손쉽게 연동해 하이브리드 사용이 가능하다. 도입 초기에는 일반 가상화 구축과 비교해 절반 이하의 낮은 비용으로 동일한 규모의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급변하는 비즈니스 변화에도 빠른 대응이 가능해 총 소유 비용(Total Cost of Ownership, TCO)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KT 이진우 기업서비스본부장은 "고객들의 비즈니스 형태와 니즈가 다양해지면서 클라우드 시장은 멀티 클라우드가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KT는 이번 국내 최초 VMware Cloud 서비스 출시를 통해 멀티 클라우드 시장을 공략하고 기업고객이 IT 인프라의 효율성과 경제성을 극대화하는데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며, "국내 클라우드 1위 사업자로서 KT가 가진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업 시장에 적합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0-12 13:03:44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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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VR 테마파크 말레이시아 시장 진출

KT는 말레이시아의 IISB와 11일 '말레이시아 조호르주(Johor) 레고랜드 쇼핑몰에 VR 센터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시 종로구 KT 광화문사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KT 글로벌사업추진실장 윤경림 부사장, IISB의 모회사인 IIB사 다또 카이릴 아느와 아마드 회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VR 센터가 위치할 조호르주의 이스칸다르(Iskandar) 지역은 싱가포르와 인접한 지리적 이점으로 관광객의 왕래가 많고 말레이시아의 다른 주 대비 소득 수준이 높은 지역이다. KT는 이번 업무협약이 국내에서 쌓은 VR 테마파크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 KT의 VR 테마파크 사업을 처음 선보이는 사례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KT는 IISB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KT의 VR 사업을 비롯해 KT가 보유한 다양한 신기술을 말레이시아 시장에 도입할 계획이다. 5G 네트워크 및 솔루션, 에너지, 보안 등 다양한 플랫폼 사업 분야에서 포괄적인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공동 사업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KT 윤경림 글로벌사업추진실장은 "IISB와 이번 업무 협약으로 KT가 보유한 VR 사업 노하우를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는 첫 발을 내딛게 되었다"며, "VR 사업의 말레이시아 시장 진출에 아낌없는 투자와 노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IIB 다또 카이릴 아느와 아마드 회장은 "KT와의 협업으로 AR, VR을 넘어 새로운 솔루션 개발이 이어질 것으로 확신한다"며 "양사가 설립할 VR 센터가 플랫폼으로서 활기를 이룰 것이라 기대하며, KT와 오랜 기간 파트너십이 유지되기를 바란다"고 희망했다.

2018-10-12 13:03:34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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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토종기업 온페이스, 세계최초 VoLT 모뎀 개발 성공

온페이스, 세계최초 VoLT 모뎀 개발 성공…'국내 토종기업 세계 IT업계에 돌풍' 최근 엄청난 속도로 몸집을 키우고 있는 한국산(産) 4차산업 토종기업이 글로벌 IT시장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 온페이스(대표 양수열)는 소프트웨어 중심의 융합형 기술과 하드웨어 기술을 두루 개척하는 기업으로 13명의 소수정예 전문가가 회사의 버팀목이다. 이 전문가들이 개척한 두 가지 핵심 기반기술은 안면인식과 VR(가상현실)이다. 지금은 로봇 인공시각, 무인차량운행까지 넓혔고 TV, 스마트폰, CCTV, PC, 모바일등 다양한 디지털 장치에 부착하는 카메라를 활용해 공간 인식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가능하게 하는 시장까지 개척했다. 온페이스는 1년6개월간 연구개발 과정을 거쳐 까다로운 정밀 테스트까지 소화한 끝에 세계 최초로 VoLTE 모뎀을 개발하는데 성공한 회사다. 종전의 2G 방식인 PHS 모뎀을 LTE 모뎀으로 대체하는 대업을 이룬 셈이다. 지난 8월 일본의 유명 엘리베이터, 자판기 관리회사에 1200억원 규모의 PHS 단말기 공급계약을 했다. 이미 1차 납품 계약금 3억엔(한화 약 30억원)이 회사측에 입금되기도 했다. 일본에 설치될 PHS 단말기는 온페이스의 자회사 '세진디지털통신'가 양산하게 된다. PHS 단말기는 오는 11월말까지 1차분 공급물량이 일본의 엘리베이터, 자판기 관리회사에 인도된다. VoLTE는 IoT 장치와 웨어러블을 포함한 휴대전화, 데이터 단말기의 고속 무선통신을 위한 표준을 의미한다. 온페이스는 지난 2일 2G/3G/4G/LTE-A 방식의 M2M(Machine to Machine), NB-IoT 분야와 관련해 중국의 무선통신업체 퀙텔과 양해각서를 교환하고 상호협력을 약속하기도 했다. 온페이스의 상반기 매출액은 320억원이고 내년에는 자회사 온페이스게임즈와 세진디지털의 매출실현, 매출증대가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어 2019년 코스닥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8-10-12 10:41:0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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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기가지니, 리모콘이 필요없는 '말로 다 되는 TV' 선언

KT는 기가지니 업그레이드를 통해 리모컨 없이 음성으로만 올레 tv의 모든 서비스 이용할 수 있는 '말로 다 되는 TV'를 만들었다고 11일 밝혔다. 11일부터 적용되는 업그레이드를 통해 이용자들은 기가지니에서 올레 tv 미디어 서비스의 모든 기능을 리모컨 없이 말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가 '메뉴'라고 말하면 올레 tv의 메뉴가 나타난다. 화면에 보이는 메뉴에 맞춰 영화, 드라마 제목을 보이는 대로 말하면 즉시 이동 및 선택하면 된다. 할인조건 및 영화 구매 등도 음성으로 입력할 수 있다. 비밀번호는 '공공공공' '일이삼사'와 같이 말로 부르면 된다. 재생 중인 주문형 비디오(VOD)를 '빠르게 재생', '5분 앞으로', '30초 뒤로'와 같이 세밀한 기능조정까지 가능하다. '기가지니', '지니야~' 등 호출어 대신 올레 tv의 설정메뉴에서 '연속대기' 기능을 활성화하면 된다. 말로 다 되는 TV는 사용자의 음성명령 의도를 분석해 실시간으로 콘텐츠 선택, 서비스 메뉴 이용, 결제 등을 실행할 수 있도록 혁신기술이 적용됐다. 기가지니에서는 음성기반 영화 콘텐츠 검색하는 기능도 대폭 고도화됐다.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기가지니 이용자는 영화제목 검색뿐 아니라 배우, 감독, 장르, 공간, 시간 배경까지 검색할 수 있다. 추가로 감성, 상황, 관객 수, 구매금액도 검색할 수 있으며, 복합 검색(출연+장르, 금액+국가+장르 등)도 이용할 수 있다. KT는 기가지니2에 적외선(IR) 기반의 '만능 리모컨' 기능을 탑재했으며, 한샘과 함께 '팔렛 IoT 허브 전구'를 선보여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는 가전제품을 늘렸다. 에어컨, 공기청정기, 선풍기, 로봇청소기, 가습기 5개 가전 품목에서 600여개 제조사의 가전제품을 음성으로 제어하는 게 가능해졌다. 기가지니2에 탑재된 IR 기반의 만능 리모컨은 IoT를 지원하지 않은 가전제품도 말로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기존 IoT로 이용 가능한 가전뿐 아니라 오래된 에어컨이나, 리모컨 버튼으로 작동했던 선풍기, 공기청정기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KT가 한샘과 협업해 출시한 팔렛 IoT 허브 전구는 집안에서는 기가지니2를 활용해 음성으로 조명 및 가전을 이용하면 되고, 집밖에서는 '기가지니 홈 IoT' 앱에서 전구에 연동된 가전을 제어하면 된다. 한샘 팔렛 IoT 허브 전구는 현재 '기가지니 버디'와 연동이 가능하며, 기가지니1?2는 10월 말부터 연동될 예정이다. KT 마케팅부문장 이필재 부사장은 "1년여에 걸쳐 준비한 '말로 다 되는 TV'는 KT가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유용한 홈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밑바탕이 될 것이다"며, "무엇보다 단순한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넘어 조만간 시작될 리모컨 없는 생활, 음성으로 모든 것이 가능한 생활이 첫 걸음을 뗐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2018-10-11 15:11:17 안병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