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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인기웹툰 '죽어도 좋아' 드라마로…5일 강지환·백진희 등 배우 5명과 라이브 진행

다음웹툰과 카카오페이지의 인기웹툰 '죽어도 좋아'가 드라마로 재탄생한다. 원작 죽어도 좋아는 2015년 다음웹툰에서 연재, 누적 열람 1억뷰를 기록한 히트작이다. 주인공 이루다와 미운 직속상사 백과장의 오피스 라이프를 다룬 내용으로 하루가 무한 반복되는 독특한 설정과 직장생활을 생생하게 풀어낸 디테일로 주목받았다. 2015년 한국만화가협회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주관하는 '오늘의 우리만화'에 선정되는 등 작품성과 완성도를 인정받기도 했다. 현재는 다음웹툰과 카카오페이지에서 독점 연재 서비스 중이다. 다음웹툰과 카카오페이지는 죽어도 좋아의 첫방송을 앞두고 5일 저녁 6시30분 드라마챗 라이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강지환, 백진희, 공명, 박솔미, 류현경 등 주요 배우 5명이 출연해 카카오톡 오픈채팅으로 시청자들과 소통한다. 오픈채팅은 페이스북 댓글이벤트 추첨을 통해 선정된 죽어도 좋아 원작 팬들이 참여하며 해당 라이브 방송은 카카오페이지, 다음웹툰, 카카오톡#방송 탭, 다음 앱, 카카오TV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라이브 중 퀴즈를 통해 입장 비밀번호를 깜짝 공개, 카카오페이지 앱이나, 카카오톡#방송탭에서 '오픈채팅 참여하기' 버튼을 눌러 직접 참여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음웹툰과 카카오페이지는 드라마챗 라이브 및 첫방송을 기념해 원작 웹툰을 열람하는 이용자들 중 추첨을 통해 캐시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드라마가 첫 방송되는 7일부터 13일까지 선착순으로 카카오페이지에서 드라마 다시보기 이용권을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죽어도 좋아 드라마 전용 포인트도 선물할 예정이다. 드라마챗 라이브를 기획한 카카오페이지 관계자는 "다음웹툰과 카카오페이지는 죽어도 좋아 처럼 깊이 있고 탄탄한 스토리의 우수한 웹툰을 기반으로 오리지널 콘텐츠의 2차 창작과 융합을 꾸준히 지원할 것"이라며 "마케팅 역랑을 기반으로 풍성한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이용자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드라마는 오는 7일 수요일 KBS 2TV에서 첫 방송한다.

2018-11-05 11:34:29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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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카오, '커머스' 사업 강화…첫 화면 개편, 독립 법인 분사

네이버와 카카오가 커머스(상거래)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단순 노출되는 광고의 힘이 약해지고, 개인화 추천 등 고도화된 쇼핑 서비스의 등장으로 커머스 시장이 IT 중심으로 재편되는 상황에서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지난달 공개한 모바일 첫 화면 개편안에서 커머스 사업 강화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첫 화면을 중심으로 오른쪽에 뉴스, 검색차트 등 기존 콘텐츠를 담고 왼쪽에 커머스를 담았다. 이용자는 왼쪽으로 한 번만 넘기면 요즘 유행하는 상품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기존 모바일 앱에서는 오른쪽으로 3번 넘겨야 쇼핑 서비스가 나왔었다. '요즘유행', '랭킹템', 'MY 페이', 'MY단골' 등 4개의 탭으로 구성된다. 이르면 올 연말 정식 서비스로 출시될 예정이다. 새로운 아이콘인 인터랙티브 버튼 '그린닷'을 통해서도 커머스와의 연동을 수월하게 했다. 노란 실크 원피스를 보다가 그린닷을 터치하면, 상품 추천 기술을 통해 노란색·실크소재·원피스라는 주제로 더욱 많은 상품을 보여준다. 네이버 한성숙 대표는 개편과 관련해 "네이버는 기술을 바탕으로 사람과 정보, 사람과 사람을 직접 연결해 왔다"며 "우리가 기술과 데이터로 만든 공간에서 창작자나 사업자가 사용자와 직접 만나는 구조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일에는 조직개편을 통해 '네이버페이'를 사내독립기업(CIC)으로 재편했다. CIC는 네이버 본사의 허락을 받지 않고 사업 전반을 스스로 결정하는 분사 전단계다. 네이버페이가 쇼핑 간편결제를 담당하는 조직인 만큼 쇼핑과 금융을 연계하는 서비스를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는 카카오톡에서 베타 서비스로 진행하던 '쇼핑하기'를 지난달 24일 정식 출시했다. 지난 1년 4개월간 진행된 시범서비스 기간에는 일부 업체만 입점이 가능했으나, 정식으로 서비스하게 되면서 사업자등록증이 있는 판매자라면 누구나 입점 가능하다. 따로 회원 가입할 필요 없이 카카오톡 상에서 쉽게 쇼핑을 즐길 수 있다. 카카오톡 쇼핑하기는 크게 '추천상품'과 '단골스토어' 탭으로 나뉜다. 추천상품에선 특가, 독점상품을 추천하고 실시간 리뷰를 제공한다. 단골스토어 탭에선 이용자가 원하는 스토어를 추가하면 신상 소식을 볼 수 있다. 카카오톡의 특성에 맞춰 제품을 친구에게 소문내면 할인해주고 판매자와 1:1 상담 기능 등을 제공한다. 또한 카카오는 다음달 1일 커머스 사업부문을 분사해 독립 법인 '카카오커머스(가칭)'를 설립한다. 커머스 사업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강화해 카카오톡을 넘어 글로벌 커머스 플랫폼으로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 현재 카카오커머스 사업은 카카오톡 선물하기, 카카오톡 스토어, 카카오스타일, 카카오장보기, 카카오파머, 다음 쇼핑 등을 담당하고 있다. 카카오는 이용자에게 최적화된 쇼핑 정보와 편의성을, 사업자에게는 상품을 효율적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인프라 서비스와 솔루션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카카오는 해외 직구(직접 구매) 배송대행 사이트 1위 '몰테일'을 운영하는 '코리아센터' 인수도 추진 중이다. 코리아센터는 직구 개념이 생소하던 2009년 직구 배송 서비스를 시작해 현재는 매년 국내로 들어오는 전체 직구 물량의 약 80%인 170만건을 처리하고 있다. 카카오가 코리아센터를 인수하게 되면 해외 온라인 쇼핑 사업으로의 진출이 손쉬워질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톡에서 손쉽게 해외 직구를 이용할 수 있는 그림도 가능해진다. 업계 관계자는 "네이버와 카카오 등 플랫폼 업체가 커머스를 신성장동력으로 삼고 커머스 사업을 키우고 있다"며 "쇼핑의 또 다른 편리함과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동시에 향후 외부 투자 유치 등을 통해 사업을 꾸준히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04 16:00:0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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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자연어 분야 최고 권위 국제 학회서 연구 성과 공유

네이버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Clova)' 연구팀이 세계 최고 권위의 자연어처리분야 학회 EMNLP 2018에 참가해, 전 세계 수천 명의 연구진들을 대상으로 연구성과를 공유한다. EMNLP은 세계적인 컴퓨터 언어학 전문가 컨퍼런스 ACL과 더불어 자연언어처리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 학회로, 올해는 10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벨기에 브뤼셀에서 진행된다. 해당 학회에서는 언어 데이터 기반 자연어처리 접근법에 대해 총체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특히, 네이버 클로바 소속의 서민준 연구원이 워싱턴 대학교과 함께 공동 연구를 진행한 논문이 이번 EMNLP 2018의 정규 세션에서 발표되는 성과를 얻었다. 발표 주제는 'Phrase-Indexed Question Answering: A New Challenge for Scalable Document Comprehension'으로, 특정 데이터와 과제(Task)에 종속되고 확장성이 낮은 기존 QA(사용자가 음성으로 질문하면 기계독해 기술을 활용해 적합한 하나의 결과물을 찾아주는 방식) 모델의 단점을 개선한 Phrase Index QA라는 새로운 모델을 제안함으로써 다양한 QA 모델과 검색까지 확장 가능하도록 연구한 결과에 대한 내용이다. 뿐만 아니라, 서민준 연구원은 튜토리얼 세션에서 'Standardized Tests as benchmarks for Artificial Intelligence'를 주제로, QA나 기계 독해 등과 같은 인공지능 시스템이 행하는 표준화된 테스트와 관련하여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네이버 클로바AI 김성훈 리더는 "네이버 클로바 연구팀은 비전, 딥러닝, 자연어처리 등 다양한 인공지능 분야의 국제적인 기술 학회에서 좋은 성과를 보이는 등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속 연구원들이 인공지능 기술에 대해 심층있는 연구를 진행하고, 인공지능 생태계를 더욱 활발히 키워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네이버는 EMNLP 2018에 라인과 골드 등급으로 참여해 구글, 애플, 아마존 등 글로벌 IT 기업 및 학계와의 적극적인 교류와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2018-11-02 14:03:09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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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기술 스타트업들 성장할 수 있도록 네이버도 함께 노력할 것"

네이버는 2일 기술 스타트업들을 위한 '테크 미츠 스타트업(Tech Meets Startup)'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테크 미츠 스타트업은 기술 스타트업만의 고민과 문제해결 경험들을 공유하고 이를 통해 더 큰 성장 기회를 모색하자는 취지 아래 마련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기술 스타트업, VC, 지원 기관 관계자들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됐다. 네이버 송창현 CTO(최고기술경영자)는 이 자리에서 "빠르게 커져가는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속 기술 스타트업의 비중은 여전히 낮은 편"이라며 "우수한 핵심 기술을 갖고 있음에도 한정된 자원과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시장 속에서 자금 확보, 제품화, 수익모델 구축과 같은 여러가지 현실적 문제들을 겪게 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술 창업가와 투자자들의 지지가 없었다면, 오늘 같은 기술 스타트업의 장을 만들 수 없었을 것"이라며, "네이버 역시 기술 스타트업 생태계의 일원으로서 더욱 기여하겠다"며 키노트를 마쳤다. 키노트에 이어 본 세션은 기술개발, 제품화, 자금확보 등 5개 주제 구성된 8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본 세션에서는 13개의 기술 스타트업 관계자 및 투자자들이 연사 또는 패널로 참여해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8-11-02 11:11:5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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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 '1만원' 이하 주문 시 수수료 전면 폐지

요기요와 배달통을 서비스하는 알지피코리아가 요기요의 1만원 이하 주문 건에 대한 수수료를 전면 폐지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1만원 이하 주문 수수료 폐지는 소상공인들의 수수료 부담을 최소화해주기 위한 요기요 상생 정책의 일환이다. 특히 최근 가장 성장하고 있는 1인 가구 증가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1만원 이하 주문 건에 대한 수수료 정책 변화를 가장 먼저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들의 수수료 부담을 일부 줄여주고 1인분 주문 확대 효과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요기요는 주문 메뉴와 배달요금 등을 합산해 1만원이 넘지 않는 주문 건에 대해서는 아예 수수료를 받지 않기로 했다. 변경된 수수료 정책은 요기요에 입점한 모든 음식점의 11월 15일 주문부터 자동 적용되며, 상세 내용은 사장님 공지사항 등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알지피코리아 강신봉 대표는 "1만원 이하 주문 수수료 폐지는 사장님들의 수수료 부담을 최소화하고 상생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요기요의 고민이 담긴 결정인 만큼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현재도 요기요는 월 고정비 없이 소상공인들이 배달앱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수수료 모델을 제공해 나가고자 노력하고 있지만, 앞으로 모든 주문에 대한 합리적인 수수료 역시 지속적으로 고민해 많은 레스토랑들과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협업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8-11-01 14:16:07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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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라이브, 방탄소년단 'RM' 나오는 장면만 골라주는 자동 편집 기술 적용

네이버 글로벌 라이브 동영상 플랫폼인 '브이 라이브(V LIVE)'가 AI를 기반으로, 원하는 인물만 나오는 장면을 자동 편집해 감상할 수 있는 '오토 하이라이트' 기술을 새롭게 적용한다. 오토 하이라이트는 클로바의 AI 메타추출기술을 기반으로, 얼굴 인식과 객체 추적 기술을 고도화해, 원하는 인물만 감상할 수 있도록 동영상을 자동 편집하는 기술이다. 네이버는 오토 하이라이트 기술의 정확도를 기존 대비 5배 이상 높여, 많은 인원이 빠르게 움직이는 도중에도 특정 인물과 움직임을 정확하게 잡아낼 수 있도록 고도화했다. 오토 하이라이트 기술을 적용하면 영상을 인물별, 각도별로 일일이 촬영해서 편집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특정 인물만 등장하는 영상을 바로 감상할 수 있다. 오토 하이라이트 기술은 브이 라이브에서 원하는 특정 인물이 나오는 장면들을 단위 별로 편집해 하나의 영상으로 보여주는 '오토 컷' 과 특정 인물을 자동 크로핑한 영상을 볼 수 있는 '오토 캠' 기능으로 제공된다. 오토 캠 기능은 아이돌의 무대영상을 촬영한 '직캠' 형식의 장면을 인물별로 볼 수 있는 방식으로, 인물을 인식해서 추적하는 정확도가 99%에 가깝다. 오토 컷 기능은 BTS, 워너원, 트와이스, 블랙핑크의 영상을 대상으로, 오토 캠 기능은 트와이스, 블랙핑크 채널의 안무 영상을 대상으로 선 적용하며 계속해서 사용성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또한 네이버 브이라이브는 영상을 360도로 회전하며 감상할 수 있는 VR기능도 새롭게 적용했다. B.A.P의 트레인스에 첫 적용되어 있으며, 순차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2018-11-01 14:15:56 구서윤 기자
네이버, PC블로그 업데이트 진행

네이버는 5개월에 걸친 PC블로그 업데이트를 진행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네이버는 지난 6월 20일부터 5개월에 걸쳐 PC환경에서의 블로그 사용성 개선을 위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블로거는 보다 쉽게 블로그를 시작하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 블로그를 방문하는 이용자들 역시 인터페이스 및 디자인 개선을 통한 직관적인 서비스 활용이 가능해진다. 우선 누구나 쉽게 블로그를 시작할 수 있는 '블로그 쉽게 만들기' 기능이 31일 추가됐다. 이 기능은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는 많은 블로거들이 어려움을 느꼈던 블로그 시작하기, 꾸미기 과정 등의 절차를 ▲스킨선택 ▲정보입력 두 단계로 단축해 누구나 쉽고 빠르게 블로그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블로그 관리페이지 상단에 위치한 블로그 쉽게 만들기 버튼을 통해 시작, 간단한 절차만으로 내 블로그를 만들 수 있다. 블로그 꾸미기 기능도 강화된다. 지난 9월 추가된 신규 스킨과 함께 10월에도 다양한 콘셉트의 스킨이 추가된다. 총 40종의 신규 스킨은 배경 색상과 프로필 색상을 변경할 수 있어 블로거의 취향,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디자인의 폭이 늘게 된다. 타이틀 이미지 선택도 쉬워졌다. 네이버는 블로거가 타이틀 이미지를 적용할 때 느낄 수 있는 어려움과 절차의 번거로움을 덜기 위해 지난달 19일 '세부디자인 설정(리모컨)' 내 '무료 이미지' 탭을 신설했다. 블로거는 무료 이미지 기능을 통해 원하는 이미지 키워드를 입력, 내 블로그에 맞는 다양한 이미지를 쉽게 열람하고 선택해 타이틀을 꾸밀 수 있다. 블로그를 방문하는 이용자 편의성도 높아졌다. 네이버는 지난 6월, 7월 두 차례에 걸쳐 블로그 인터페이스 및 디자인 개선을 진행했다. 블로그 본문 영역 내 '플로팅 바' 기능을 도입해 이용자가 블로그 게시글을 읽으면서도 언제든지 검색창을 이용하고, 카테고리를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플로팅 바는 블로그 게시글 스크롤 이동에 따라 함께 움직이며 블로거 프로필 정보, 이웃추가 등 사용자가 자주 이용하는 기능들을 화면에 항상 노출 시켜준다. 프로필 영역과 글 목록, 앨범형 카테고리의 디자인도 변경됐다. 프로필 영역 내 이웃추가 버튼의 크기와 글 목록 줄 간격이 확대돼 이용자의 가독성을 확장시켰으며, 비율에 따라 축소 노출되던 앨범형 카테고리의 이미지 디자인을 ▲정방형 ▲원본비율 두가지 옵션으로 제공해 한층 직관적이고 깔끔한 인터페이스를 접할 수 있게 됐다. 한편, 네이버는 다음달 21일 PC블로그 관리페이지의 UI(사용자환경) 개선을 준비하는 등, 앞으로도 블로그 이용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예정이다.

2018-10-31 16:02:15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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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홈버튼 없앤 아이패드 프로 출시... 맥북에어도 새로 내놓아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언팩 이벤트에서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와 맥북 에어, 맥 미니 등 하드웨어 제품을 소개했다. 새 아이패드 프로는 훨씬 작아진 크기를 자랑한다. 두께는 5.9㎜로 전작보다 15% 얇아졌다. 또한 베젤을 극소화한 디자인을 채택했으며 스크린 크기 11인치와 12.9인치 두 가지 종류로 나왔다. 가장 큰 특징은 아이폰 XS, XS맥스, XR과 마찬가지로 물리 홈버튼을 제거한 점이다. 물리 버튼 대신 사용자가 디스플레이 화면 특정 지점에서 쓸어내리는 스와이프 동작을 통해 이전 단계로 돌아간다. 새 아이폰과 마찬가지로 페이스ID(안면인식) 기능을 갖췄으며 사용자 얼굴을 3차원으로 인식해 로그인과 결제기능이 가능하며 맞춤 이모티콘(이모지)을 만들 수 있다. 성능을 맡은 A12X 바이오닉칩은 연산속도가 높아져 인공지능(AI)관련 처리를 하고 5K 수준 해상도를 구동하면서도 빠르게 동작했다. 애플은 어도비 포토샵 아이패드 버전과 NBA 농구 게임 시연 등을 통해 이런 속도를 사용자에게 직접 보여줬다. 확장성면에서는 USB-C 포트를 내장하는 대신 헤드폰 잭을 없앴다. 가격은 11인치 모델이 799달러(약 91만 원), 12.9인치 모델은 999달러(약 113만원)에서 시작한다. 새 맥북에어는 고해상도 고품질 영상을 보여주는 13.3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여기에 T2칩을 통해 터치ID를 구현했다. 3세대 버터플라이 키보드와 포스터치 지원 터치패드 등 맥북 프로의 최신기술 상당수를 가져왔다. 외관은 100% 재활용 알루미늄으로 만들어 친환경성을 높였고 무게는 이전 제품보다 25% 가벼워진 1.24㎏이다. 연산장치는 8세대 인텔 듀얼코어 CPU에 16GB 램, 저장용량은 최대 1.5TB(테라바이트)까지 늘릴 수 있다.13.3인치 맥북 에어 가격은 1199달러(약 136만원)에서 시작한다. 이 밖에 애플은 4년 만에 업데이트 한 맥미니 제품도 선보였다. 전작에서 알루미늄 바디와 기본 골격을 계승한 가운데 8세대 4/6코어 프로세서로 5배 빨라졌으며 8기가 램, 128GB SSD 등으로 기본형을 시작한다. T2 보안칩 은 동영상 코덱 HEVC 인코딩을 30배나 빠르게 하며 선택사양으로 10Gb 이더넷포트를 장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기본 썬더볼트3 포트 외에 HDMI단자,USB-A 단자 등 다양한 포트를 내장한 것이 장점이다. 가격은 799달러(약 91만원)부터 시작한다.

2018-10-31 13:59:52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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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리움 프로젝트, ATFS랩과 전략적 제휴 체결

엘솔컴퍼니가 자사의 ICO 프로젝트인 '인플리움'의 사업성과 에코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해 ATFS랩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인플리움은 브랜드 퍼블리싱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개개인의 작은 아이디어나 행동을 수익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를 위한 브랜드 퍼블리싱 에코시스템 플랫폼을 만들어 가고 있다. 엘솔컴퍼니와 MOU를 체결한 ATFS랩은 올해 2월 스마트 팜 사업에 블록체인을 결합한 비즈니스 모델로 ICO를 성료시킨 회사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인플리움 프로젝트의 생태계 조성 및 마케팅 협력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ATFS랩의 창립자인 김도진 대표는 "스마트 팜으로 농업에 분산화된 기술혁명의 도입을 통한 생산량 증대를 넘어, 인플리움과의 MOU를 통해 농업이 하나의 브랜드로 갖추어져 나갈 수 있는 차세대 수익 기반 사업 및 공급 시스템으로 혁명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엘솔컴퍼니의 CEO이자 인플리움의 창립자인 최준호 대표는 "ATFS랩과의 제휴를 통해 인플리움이 추구하는 블록체인 기반 브랜드 퍼블리싱 플랫폼 생태계가 더욱 풍성해 질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MOU를 통해 농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매번 겪는 고민인 마케팅에 대한 이해 부족을 해결하고, 한국 농업이 세계적인 브랜드로 퍼블리싱할 수 있도록 교두보 역할을 하는 인플리움이 되겠다"고 밝혔다.

2018-10-30 15:10:32 구서윤 기자
바로고, 한국푸드테크 협회 세미나 개최

물류 스타트업 바로고는 지난 29일 한국푸드테크협회 주관의 '푸드테크 규제 개선 방안' 세미나를 본사 대회의실에서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푸드테크협회는 국내를 대표하는 푸드테크 기업 CEO, 정부, 학계 등 업계 전문가가 함께 모여 만든 푸드테크 스타트업 및 전문가 협회로, 대한민국 푸드테크 산업 시장 확대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 날 세미나에는 바로고를 비롯한 우아한 형제들(배달의 민족), 식신, 푸드테크 등 협회사 25곳이 참석했으며, 푸드테크 규제 개선 방안과 함께 다각적 사업 기회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조병익 바로고 상무는 "푸드테크 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투자와 이에 맞는 규제 개선이 절실하다"며 "산업 성장을 위해 업계전문가와 정부부처와의 주기적 소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안병익 한국푸드테크협회장(식신 대표)은 "국내 푸드테크를 선도하는 최고의 기업들과 함께 미래 산업에 대한 논의를 하게 돼 뜻깊다"며 "협회는 회원사 간의 성장을 도모하고, 새로운 기술 및 사업 모델을 발굴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푸드테크협회는 다음달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8코리아 푸드테크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2018-10-30 15:10:06 구서윤 기자